사건 수첩(17)채팅이 화근?
이번 사건은 참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열여섯 아니 우리 나이로 하여 열일곱이라면 알만 한 것은 다 아는 나이이다.
그러기에 우리나라의 공중파방송이나 유선방송에서도 남의 아내와 여관 혹은 모텔에 들어가고
또 뜨거운 정사(비록 알몸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를 하는 장면이 있거나 친구의 애인이나 다른 남자
혹은 여자의 애인을 겹치기고 만나는 등의 문제가 있는 드라마라도 15세 금이란 표시를 하는 것은
15세면 그래도 어느 정도 그런 부분을 알 것이고 또한 안다고 인정을 하기에 작지만 15세금이란
동그라미 문자를 화면 귀퉁이에 표시를 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상식적인 일인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런데 16살 먹은 소녀가 40대 남자의 꾐에 그렇게 쉽게 속아서 몸도 주고 그도 부족하여 그 더러운 놈에게
자기 부모님들이 몸값을 지불하고야 풀려난 것은 기자인 나의 상식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물론 놈의 더러운 범행을 생각하면 그런 작자와 함께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로 숨을 쉰다는 자체가 심히 불쾌하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관가 할 수가 없는 일은 그래도 어느 정도 사물을 판단하고 세상 물정을 알 법한
16세 아니 우리 나이로 17세의 소녀가 그렇게 쉽사리 자기 아버지 또래의 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린 것이다.
성 춘향이도 16세에 이몽룡을 만나 인연을 맺었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전에는 그 나이이면 아들을 봤을 나이가 아닌가.
또 일전에 TV에서 20살에 3살 먹은 아이를 둔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의 경우와 비교한다면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여자아이 나이 때에 이미 그들은 섹스를 하였단 말이 된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 이 시점에 그 나이에 알만 한 것은 다 알 나이의 걔가 나이가 많아 거의 아버지 또래의 남자가 꼬드긴다고
꼬드김을 당하여서 그 더러운 남자의 원룸 아파트로 가서 당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봐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고 결코 필자가 그 더러운 남자를 두둔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나이 70이 넘어도 곶감 마다할 남자는 없다.
더구나 채팅으로 쉽게 넘어 온 곶감을 마다 할 남자는 더 더욱 없을 것이다.
다만 실컷 성폭행을 하였으면 그로 만족을 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면 아마 이 문제가 크게 번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세상이 워낙 험악하니 말이다.
그런데 놈은 그도 부족하여 걔 부모에게 협박을 하여350만원이란 거금을 갈취한 것이 놈의 큰 실수였다.
그럼 여기서 사건의 속으로 들어 가 보자.
놈은 구미에서 직장에 다녔다.
혼자 사는 그는 노는 날이면 무료하였고 또 퇴근을 하여서도 할 일이 별로 없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인터넷에 자주 접촉을 한 것은 어쩌면 아주 자연스런 현상인지 모른다.
우리네 일반 가정주부들도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이 등교하고 설거지를 마치면 별로 할 일이 없다.
세탁은 세탁기가 해 주지 청소도 요즘 좀 잘나가는 가정의 경우 로봇 청소기가 스위치만 켜 두면
스스로 하는 세상이니 빨래 거리를 세탁기에 넣고 전원만 넣으면 그만이요 로봇 청소기 역시
스위치만 켜 두면 그만이다 보니 컴퓨터 앞에 스스럼없이 앉게 되고 그럼 자신이 가입을 한 카페에 들어가서
글을 올리던지 읽고 그도 지겨우면 음악 채팅방에 들어가 수다를 떨며 노는데 직장에서 퇴근을 하여
할 일이 없던 그가 인터넷에 들어가 채팅을 하는 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더구나 파란이나 다움 그리고 세이클럽의 경우 실명으로만 채팅이 가능하지만 많은 채팅 사이트에
실명이 아닌 가명
아니 가입도 안 하고 가명 아니 별명으로만 채팅이 가능한 사이트는 얼마든지 있고 그 사이트에 들어가면
버젓이 아르바이트를 할 여자 구함이란 방의 제목으로 성매매를 원하는 남자들이 있는 반면에 놀랍게도
아르바이트가 하고 싶다며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하겠다는 여자들도 부지기 수 인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 필자의 말을 못 믿겠다면 직접 해 보라.
<아르바이트를 할 사람>하고 방의 제목을 올리고 나이도 당신이 만약 40대라면 20대로 올리고 말이다.
아마 수 분 내에 당신에게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며 덤벼드는 여자가 있을 것이다.
아르바이트?
그건 채팅 상에서 말하는 원조교재란 말이다.
법으로 성매매를 못 하게 하기에 그들은 성매매란 표현을 안 쓰고 아르바이트란 용어를 사용을 하는 것이다.
그도 일요일이나 토요일 오후에 해 보라.
거의 학생들이 당신에게 노골적으로 얼마 주겠냐고 하는 여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럼 걔들이 몇 살이며 뭐 하는 여자냐고 물어라.
아마 99%가 학생일 것이다.
이게 지금의 현실이다.
또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
요즘 자기 애인이나 마누라 누드사진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거금을 챙겼다는 미명하에 소라 등의 일부 사이트를 필터링 한다고 야단법석이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고 한심스런 노릇이 아닐 수가 없다.
진정한 국민을 위하고 미성년자들을 보호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정부라면 그런 사이트 필터링을 하기 전에
먼저 가명이나 별명으로만 채팅방을 만들 수가 있는 그런 사이트부터 먼저 필터링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묵시적인 동의가 있었던 없었던 간에 자기 애인이나 마누라의 나신을 인터넷에 올려 수입을 올린 일도 잘 한 짓은 아니다.
또 야한 동영상을 올렸다고 문제를 삼는데 이 역시 어이가 없는 일이다.
요즘 P2P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무료로 야한 동영상을 접 할 수가 있다.
포인트가 모자라면 2~3천원만 휴대폰이나 카드로 결제를 하면 얼마든지 동영상을 다운을 받을 수가 있다.
그렇게 휴대폰이나 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게 허용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바다이야기나 비슷한 이유가 아닌지 모르겠다.
또 그런 것은 묵인을 하고 애매한 사이트에 거기도 접속 숫자가 많은 사이트란 이유만으로 필터링을 하고
그런 P2P나 유령 이름으로 채팅을 할 수가 있는 사이트는 버젓하게 두어서 성매매를 활성화(?)시키는 이유를 필자는 도무지 모르겠다.
하여간 <여자 친구 구함>놈이 자기가 만든 방에 올린 제목이다.
거기에 걸린 애가 바로 문제의 소녀였다.
바다 소녀: 하이루
매력 남: 투 미
바다 소녀: 몇 짤?
매력 남: 난 20 넌?
바다 소녀: 히히 오빠네 난 17
매력 남: 오빠 할래?
바다 소녀: 동생 있어?
매력 남: 없따
바다 소녀: 좋아 옵빠 히히히
매력 남: 너 이쁘니?
바다 소녀: 당근 오빤?
매력 남: 별명 보면
바다 소녀: 앤은?
매력 남: 없따 넌?
바다 소녀: 나도
매력 남: 어디니?
바다 소녀: 울진 오빤?
매력 남: 구미
바다 소녀: 가깝다 그치?
매력 남: 응, 놀러 올래?
바다 소녀: 히히히 나 먹으려고?
매력 남: 동생 먹는 사람도 있니?
바다 소녀: 히히히
매력 남: 너 해 봤니?
바다 소녀: 당근
매력 남: 누구랑?
바다 소녀: 남친
매력 남: 좋았니?
바다 소녀: 히히 당근
매력 남: 요즘도?
바다 소녀: 그럼 뭐하려고 채팅?
매력 남: 상대 구해?
바다 소녀: 히히히
매력 남: 난 어때?
바다 소녀: 몰러
매력 남: 일요일 구미 와라
바다 소녀: 뭐 사줘?
매력 남: 응 아무거나
바다 소녀: 음
매력 남: 싫니?
바다 소녀: 좋아 전번?
매력 남: 010-0000-0000
바다 소녀: 좋아 보고
매력 남: 기다린다.
바다 소녀: 몰라
<바다 소녀 나갔습니다.>하는 메시지가 뜨며 소녀가 나가자 놈을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도 다른 먹이를 찾았다.
“오빠 난 바다”그 주일 주말에는 아무 연락도 없어서 놈은 그 애를 잊어버렸다.
그 애에게서 전화가 온 것은 그 다음 주의 일요일이었다.
“응, 그래 어디니?”생각도 안 하던 먹이에게서 전화가 온 것이었다.
“방금 구미에 도착했어, 오빤 아직 자?”걔의 말에 침대에서 누워 시계를 봤다.
“아니 지금이 몇 신데 아직 자니?”놈이 본 시계는 벌써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오빠 나올래?”하고 소녀가 묻자
“미안하지만 내 원룸아파트로 올래?”놈은 자기가 나이를 속인 것이 들통이 나는 것이 두려웠다.
“오빠 원룸에 살아?”소녀는 놀라는 목소리였다.
“응 우리 아빠가 사 줬어”하자
“그런데 오빠 목소리가 이상하다”소녀가 놈의 목소리가 나이가 든 목소리 인 것을 눈치를 차린 모양이었다.
“응, 그게.....”하고 얼버무리다가는
“큼 음 감기 기운이 있어”하고 놈이 대답하자
“그래 어디로 가면 돼?”하자
“응, 거기서 택시 타고 00동 가자고 해서 거기 00아파트 입구에 보면 00원룸아파트라고 있거든 거기 401로 와 택시비 내가 줄게”하자
“알았어 기다려”하며 전화를 끊자 놈은 황급히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걔를 기다렸다.
“딩동! 딩동!”하고 벨이 울린 것은 저화가 온지 30분이 조금 안 되어서였다.
놈은 침착하게 문 옆에 서서 문을 열었다.
“어머 아저씨는 누구예요?”문이 열리자 소녀가 멈칫 하며 물었다.
“일단 들어와”하며 놈은 소녀의 팔을 잡아당기고는 문을 걸었다.
“갈래요”하며 발버둥을 치자
“일단 왔으니 이야기라도 잠시 하고 가”하며 놈은 막무가내로 소녀를 안으로 끌어들였다.
이제 만으로 16살인 소녀가 43살의 억센 남자 손에는 말 그대로 바람 앞에 촛불이나 마찬가지로 힘이 없이 방안으로 끌려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
“20살이라더니......”소녀가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을 때는 이미 침대에 걸터앉은 후였다.
“20이면 어떻고 40이면 어때”하며 놈은 소녀의 어깨에 팔을 기대며 어깨동무를 하였다.
“그렇지만, 싫어요, 싫어”소녀가 그렇지만 이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놈은 어깨동무를 한 손으로 소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자 소녀가 소리쳤다.
“상대 구하려고 채팅 한다며?”놈은 소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더 강하게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그렇지만 아저씬 싫어요, 싫어”하며 몸부림을 치자
“야! 보지 구멍이 나이를 알고 좆을 받아 들이냐? 들여”하며 소녀를 침대위로 눕히며 위에 올라탔다.
“아저씨 싫어요, 제 읍!”제발이란 단어가 채 끝나기 전에 놈의 입술이 소녀의 입술을 덮쳤다.
“?~?~?~?!”놈이 소녀의 입술을 마구 빨았다.
“아~학”소녀가 놈의 키스 질에 답답하여 도리질을 치며 입을 벌리는 순간 놈은 순간을 노치지 않고 자신의 혀를 소녀의 입안으로 넣어버렸다.
“?~?~?~?!”놈은 혀를 소녀의 입안에 넣고 입술을 마구 빨며 옷 안의 좆으로 비록 옷 위이지만 소녀의 보지 둔덕에 대고 마구 비볐다.
“?~?~?~?!”이미 남자의 좆 맛을 본 소녀는 더 이상 참지를 못 하고 본능적으로 놈의 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놈은 소녀가 자신의 혀를 빨자 안심을 하고 소녀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소녀는 이미 자포자기한 상태로 몸을 놈의 손에 맡기고 있었다.
소녀가 반항을 안 하자 놈은 다른 손으로 소녀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겼다.
“.......................”모든 것을 포기를 한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니 비슷한 또래의 애들과 섹스를 하였던 걔 입장으로 놈의 현란한 키스에 소녀의 온몸은 이미 흥분을 할대로 해 버리고 있었기에
본능을 속이지 못 하고 순순히 엉덩이를 들어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편하게 해 준 것이었다.
놈은 소녀의 아랫도리를 손바닥으로 조금 비비다가 하체를 들어 자신의 트레이닝 바지를 벗어 던졌다.
놈은 처음부터 계획적이었기에 트레이닝 바지만 벗자 팬티는 없었고 바로 벌떡 선 좆에서는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몸을 돌려 머리를 소녀의 하체에 대고 잠시 바라보다가는 흡족한 미소를 잠시 짓더니 바로 고개를 처박았다.
“쪽! 쪽! 쪽!”놈이 소녀의 보지 금을 벌리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면서 놈은 다물어진 소녀의 입에 좆을 넣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아~흑”소녀의 눈앞에 보인 그 놈의 좆은 자기 또래의 아이들 좆과는 달리 무척 굵고 긴 것을 보고 놀라며
빤히 보고만 있었으나 놈의 집요한 공작에 소녀는 그만 신음을 토하며 놈의 좆을 손으로 잡고 용두질을 치며 빨기 시작을 하였다.
여기서 한 가지.
보통 채팅이나 누구의 소개, 원조교제 혹은 우연히 만나 섹스를 하였을 경우 그냥 넘어가면 다행이지만
대게의 경우 여자 애들의 부모가 알게 되면 비록 처음에 강간이 아닌 화간이라고 하여도 부모 앞에서는 강간이라고 우긴다.
그럴 경우 남자 특히 미성년자와 비록 화간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경찰에 끌려가면 강간을 하였다고
덤 태기를 쓰게 마련이므로 절대 미성년자와는 섹스는 삼가 하는 것이 아주 올은 판단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은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특하다는 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럼 이 글을 읽기 전에 제일 밑에 있는 기사를 한 번 보자.
초등학생도 아니요 중학생도 아닌 고등학생이 울진에서 구미면 대충 같은 경상북도라 얼마 안 먼 것 같지만 거리가 무려 25Km가 넘는 거리인데
아니 17살 먹은 여자고등학생이 아무리 유인을 한다 하더라도 본인의 뜻이 없었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13일간 감금을 하였다고 하지만 놈이 잠을 단 한 숨도 안 자고 감시를 할 리도 없을 것이요
또한 기사 어느 구석을 봐도 묶어 두었다는 부분이 없는 것을 바보 천치라도 한 눈에 알 수가 있다.
이를 유추하면 필자 생각에 그 소녀는 그 놈과 몇 칠을 지내가다 막상 집으로 가려고 하니 그냥
집에 가면 부모님들에게 혼이 날 것이 분명하였기에 놈을 오히려 소녀가 꼬드겨 자기 부모에게
유괴를 당 한 것처럼 꾸며 돈을 달라고 하여 자가가 스스로 구미에 안 간 것처럼 하였다는 추리도 가능하게 한다.
처음에는 놈이 억지로 시작을 하였지만 소녀도 본능적으로 쾌락을 느끼기 시작을 하였고 놈이 쳐 둔 올가미 속으로 빠져 들고 만 것이었다.
놈은 승리를 자축하며 집요하게 소녀의 보지를 빨았고 물이 나오자 날름날름 삼키며 더 집요하게 보지며 항문을 공략하였다.
“아~흑 아저씨 이상해요 아~흑”소녀가 도리질을 치며 신음을 하였다.
“쪽! 쪽! 쪽!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보지 뚜껑을 열고 마구 빨았다.
“제발 그만 아~흑 어떻게 좀 해 줘요, 나 몰라! 아~흑”소녀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지 오래 되었다.
“먹어”놈이 고개를 잠시 들고 말을 하더니 다시 머리를 소녀의 가랑이에 박고 빨았다.
“아~흑 네”소녀는 시원하게 대답을 하였다.
“으~~~~~~~~~”놈이 드디어 소녀의 입안에 좆 물을 뿌리기 시작을 하였다.
“꿀~꺽 꿀~꺽 꿀~꺽”소녀는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놈의 좆 물을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후후후 어땠니? 맛이 좋았어?”놈이 돌아서 소녀의 몸 위에 포개며 물었다.
“모.....몰라요”하며 놈의 얼굴을 외면하였으나 그리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었다.
“이제 여기에 해야 하겠지?”놈이 웃으며 상체를 들고 좆을 소녀의 보지 둔덕에 대고 비비며 물었다.
“모......몰라요”하며 소녀는 외면을 한 체 대답을 피하였다.
“후후후 싫지는 않지?”하고 물으며 놈은 좆을 소녀의 보지 입구에 대었다.
“몰라요 몰라”하며 소녀가 도리질을 쳤다.
그러나 소녀는 자기 또래의 남자 애들 좆에 비하여 굵고 긴 것이 조금은 두려웠다.
“후후후 그럼 넣는다, 에~잇”하고 힘주어 엉덩이를 내렸다.
“아~흑”소녀는 미간을 찌푸렸으나 놈의 가슴을 밀치기는커녕 놈의 목을 두 팔로 감았다.
“어때 느낌이?”놈이 소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밑과 소녀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다.
“아~흑 몰라요, 몰라”소녀는 중지손가락을 빨면서 놈의 얼굴을 외면하였다.
“후후후 난 아주 빡빡한데 넌 어때?”놈이 빙그레 웃으며 물었다.
“꽉! 아~흑 몰라요, 몰라”도리질을 치며 말하자
“꽉 찼니?”하고 묻자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싫니?”하고 또 묻자
“...........”대답을 안 하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후후후 네 남자친구 좆보단 좋지?”하고 묻자
“....................”소녀는 대답을 안 하고 무언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고개를 끄덕이곤 외면을 하였다.
“후후후 이제 홍콩에 한 번 보내주지”하며 놈이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이미 놈이 빨아준 탓인지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상체가 하체와 반대로 위로 솟구치며 소녀가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놈이 웃으며 젖가슴을 움켜잡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소녀의 상체도 빠르게 계속 솟구쳤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놈은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소녀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놈의 목을 두 팔로 감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놈은 소녀가 목을 끌어안자 소녀의 상체에 상체를 밀착하고 펌프질을 하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소녀가 놈의 볼에 자신의 볼을 비볐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너무 빡빡해”놈이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며 깊이 쑤셨다.
“엄마!... 엄마야!”소녀는 즉시 하체가 솟구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놈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소녀는 놈의 볼을 볼로 비비느라 정신이 없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도 컸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볼을 비비다 도리질을 치고 또 볼을 비비다 도리질을 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놈은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오빠..... 오......빠.......학.!!!!”소녀가 갑자기 한쪽 팔을 목에서 풀더니 자신의 목을 감쌌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이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소녀는 목을 잡고 숨을 헐떡이면서도 조금만이란 말만 되풀이 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놈은 여전히 웃음을 지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소녀의 상체와 하체가 반복하여 솟구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질퍽이는 소리가 더 커졌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소녀가 다시 팔로 놈의 목을 감았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놈은 가능한 깊이 쑤셨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깊이 쑤시면 상체가 솟구쳤고 조금 빼면 하체가 솟구쳤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이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소녀는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모양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놈이 웃으며 펌프질을 계속 하였다.
“후...훅.....헉.......아....헉.......”소녀의 몸부림은 계속 되었다.
“후후후 안에 싸도 되니?”놈이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소녀는 동작을 멈추고 생각에 잠겼다.
“싸? 싸지 마?”놈이 다시 물었다.
“위험해..........”하고 말을 흐리며 외면을 하였다.
“좋아 알았어,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이 다시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아예 소녀가 애원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이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오빠 나 죽어”소녀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하였다.
“타다닥 타닥 타타타타타”놈이 소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한 손으로 용두질을 치며 소녀의
몸 위편으로 올라가며 티를 위로 제키고 젖가슴을 향하여 좆을 대고는 허리를 제키며 낮은 신음을 내었다.
“으~~~~~~~~~~”신음이 나오자마자 놈의 좆 물이 젖가슴과 얼굴을 가리지 않고 마구 뿌려지기 시작하였다.
“어머 내 옷”소녀가 놀라며 비명을 질렀으나 이미 소녀의 티와 브래지어에는 좆 물이 묻혀 버렸다.
“후후후 빨면 된다, 후후후”놈이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다.
소녀는 티와 브래지어를 버렸기에 발아야 하였고 실내에서 건조가 잘 안 되자 옷이 마르기를 가다리다보니 그 날은 집으로 갈 수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에 놈은 재수라는 생각을 하며 소녀의 몸을 탐하며 보냈다.
옷은 말랐으나 소녀는 집으로 가면 엄마아빠에게 꾸중을 들을 것 같고 또 학교에 가서도 무단결석을 하였다고
꾸중을 듣겠기에 차일피일 집으로 가는 것을 망설이며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되어 놈의 욕정을 채우는 물받이가 되었다.
날이 점점 지나자 소녀는 조바심이 났다.
소녀는 자신이 납치가 된 것처럼 해 달라고 놈에게 부탁을 하며 절대 고소나 고발은 안 하도록 해 주겠다고 하였다.
소녀의 말을 철썩 같이 믿은 놈은 소녀의 부모에게 딸을 데리고 있는데 돈만 보내주면 상처 하나 안 내고 보내준다고 하며 통장 번호를 어리석게 불러 주었다.
온라인으로 확인을 하여 돈이 입금이 된 것을 알고 소녀를 울진으로 보냈다.
다음 날 경찰이 놈의 원룸아파트로 찾아와 쇠고랑을 채웠고 후회를 하였을 때는 그는 미성년자 성폭행에 감금 혐의로 구속이 되고 말았다.
이 사건을 보고 난 여러분께 주장을 하나 하고 싶다.
미성년자 건들면 어떻게 하든지 피를 보는 것은 성인 남자이라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 그렇게 쉽게 넘어 가지 않는다.
영특 아니 불여우 그 이상이다.
자기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강간이며 감금이며 성폭행을 당하였다고 우기면 법은 미성년자 편을 들지
당신의 편에 절대 서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 미성년자들을 데리고 노는 무모한 짓을 하여 위의 놈처럼 신세 망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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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여고생 부모에게서 돈을 뜯어낸 혐의로 43살 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7일 오전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16살 김 모 양을 경북 구미시 자신의 원룸으로 유인해 13일간 가두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엄 씨는 김 양 부모에게 협박전화를 걸어 김 양을 풀어주는 대가로 350만원을 송금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은 참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열여섯 아니 우리 나이로 하여 열일곱이라면 알만 한 것은 다 아는 나이이다.
그러기에 우리나라의 공중파방송이나 유선방송에서도 남의 아내와 여관 혹은 모텔에 들어가고
또 뜨거운 정사(비록 알몸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를 하는 장면이 있거나 친구의 애인이나 다른 남자
혹은 여자의 애인을 겹치기고 만나는 등의 문제가 있는 드라마라도 15세 금이란 표시를 하는 것은
15세면 그래도 어느 정도 그런 부분을 알 것이고 또한 안다고 인정을 하기에 작지만 15세금이란
동그라미 문자를 화면 귀퉁이에 표시를 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상식적인 일인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런데 16살 먹은 소녀가 40대 남자의 꾐에 그렇게 쉽게 속아서 몸도 주고 그도 부족하여 그 더러운 놈에게
자기 부모님들이 몸값을 지불하고야 풀려난 것은 기자인 나의 상식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물론 놈의 더러운 범행을 생각하면 그런 작자와 함께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로 숨을 쉰다는 자체가 심히 불쾌하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관가 할 수가 없는 일은 그래도 어느 정도 사물을 판단하고 세상 물정을 알 법한
16세 아니 우리 나이로 17세의 소녀가 그렇게 쉽사리 자기 아버지 또래의 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린 것이다.
성 춘향이도 16세에 이몽룡을 만나 인연을 맺었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전에는 그 나이이면 아들을 봤을 나이가 아닌가.
또 일전에 TV에서 20살에 3살 먹은 아이를 둔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의 경우와 비교한다면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여자아이 나이 때에 이미 그들은 섹스를 하였단 말이 된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 이 시점에 그 나이에 알만 한 것은 다 알 나이의 걔가 나이가 많아 거의 아버지 또래의 남자가 꼬드긴다고
꼬드김을 당하여서 그 더러운 남자의 원룸 아파트로 가서 당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봐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고 결코 필자가 그 더러운 남자를 두둔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나이 70이 넘어도 곶감 마다할 남자는 없다.
더구나 채팅으로 쉽게 넘어 온 곶감을 마다 할 남자는 더 더욱 없을 것이다.
다만 실컷 성폭행을 하였으면 그로 만족을 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면 아마 이 문제가 크게 번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세상이 워낙 험악하니 말이다.
그런데 놈은 그도 부족하여 걔 부모에게 협박을 하여350만원이란 거금을 갈취한 것이 놈의 큰 실수였다.
그럼 여기서 사건의 속으로 들어 가 보자.
놈은 구미에서 직장에 다녔다.
혼자 사는 그는 노는 날이면 무료하였고 또 퇴근을 하여서도 할 일이 별로 없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인터넷에 자주 접촉을 한 것은 어쩌면 아주 자연스런 현상인지 모른다.
우리네 일반 가정주부들도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이 등교하고 설거지를 마치면 별로 할 일이 없다.
세탁은 세탁기가 해 주지 청소도 요즘 좀 잘나가는 가정의 경우 로봇 청소기가 스위치만 켜 두면
스스로 하는 세상이니 빨래 거리를 세탁기에 넣고 전원만 넣으면 그만이요 로봇 청소기 역시
스위치만 켜 두면 그만이다 보니 컴퓨터 앞에 스스럼없이 앉게 되고 그럼 자신이 가입을 한 카페에 들어가서
글을 올리던지 읽고 그도 지겨우면 음악 채팅방에 들어가 수다를 떨며 노는데 직장에서 퇴근을 하여
할 일이 없던 그가 인터넷에 들어가 채팅을 하는 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더구나 파란이나 다움 그리고 세이클럽의 경우 실명으로만 채팅이 가능하지만 많은 채팅 사이트에
실명이 아닌 가명
아니 가입도 안 하고 가명 아니 별명으로만 채팅이 가능한 사이트는 얼마든지 있고 그 사이트에 들어가면
버젓이 아르바이트를 할 여자 구함이란 방의 제목으로 성매매를 원하는 남자들이 있는 반면에 놀랍게도
아르바이트가 하고 싶다며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하겠다는 여자들도 부지기 수 인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 필자의 말을 못 믿겠다면 직접 해 보라.
<아르바이트를 할 사람>하고 방의 제목을 올리고 나이도 당신이 만약 40대라면 20대로 올리고 말이다.
아마 수 분 내에 당신에게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며 덤벼드는 여자가 있을 것이다.
아르바이트?
그건 채팅 상에서 말하는 원조교재란 말이다.
법으로 성매매를 못 하게 하기에 그들은 성매매란 표현을 안 쓰고 아르바이트란 용어를 사용을 하는 것이다.
그도 일요일이나 토요일 오후에 해 보라.
거의 학생들이 당신에게 노골적으로 얼마 주겠냐고 하는 여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럼 걔들이 몇 살이며 뭐 하는 여자냐고 물어라.
아마 99%가 학생일 것이다.
이게 지금의 현실이다.
또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
요즘 자기 애인이나 마누라 누드사진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거금을 챙겼다는 미명하에 소라 등의 일부 사이트를 필터링 한다고 야단법석이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고 한심스런 노릇이 아닐 수가 없다.
진정한 국민을 위하고 미성년자들을 보호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정부라면 그런 사이트 필터링을 하기 전에
먼저 가명이나 별명으로만 채팅방을 만들 수가 있는 그런 사이트부터 먼저 필터링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묵시적인 동의가 있었던 없었던 간에 자기 애인이나 마누라의 나신을 인터넷에 올려 수입을 올린 일도 잘 한 짓은 아니다.
또 야한 동영상을 올렸다고 문제를 삼는데 이 역시 어이가 없는 일이다.
요즘 P2P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무료로 야한 동영상을 접 할 수가 있다.
포인트가 모자라면 2~3천원만 휴대폰이나 카드로 결제를 하면 얼마든지 동영상을 다운을 받을 수가 있다.
그렇게 휴대폰이나 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게 허용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바다이야기나 비슷한 이유가 아닌지 모르겠다.
또 그런 것은 묵인을 하고 애매한 사이트에 거기도 접속 숫자가 많은 사이트란 이유만으로 필터링을 하고
그런 P2P나 유령 이름으로 채팅을 할 수가 있는 사이트는 버젓하게 두어서 성매매를 활성화(?)시키는 이유를 필자는 도무지 모르겠다.
하여간 <여자 친구 구함>놈이 자기가 만든 방에 올린 제목이다.
거기에 걸린 애가 바로 문제의 소녀였다.
바다 소녀: 하이루
매력 남: 투 미
바다 소녀: 몇 짤?
매력 남: 난 20 넌?
바다 소녀: 히히 오빠네 난 17
매력 남: 오빠 할래?
바다 소녀: 동생 있어?
매력 남: 없따
바다 소녀: 좋아 옵빠 히히히
매력 남: 너 이쁘니?
바다 소녀: 당근 오빤?
매력 남: 별명 보면
바다 소녀: 앤은?
매력 남: 없따 넌?
바다 소녀: 나도
매력 남: 어디니?
바다 소녀: 울진 오빤?
매력 남: 구미
바다 소녀: 가깝다 그치?
매력 남: 응, 놀러 올래?
바다 소녀: 히히히 나 먹으려고?
매력 남: 동생 먹는 사람도 있니?
바다 소녀: 히히히
매력 남: 너 해 봤니?
바다 소녀: 당근
매력 남: 누구랑?
바다 소녀: 남친
매력 남: 좋았니?
바다 소녀: 히히 당근
매력 남: 요즘도?
바다 소녀: 그럼 뭐하려고 채팅?
매력 남: 상대 구해?
바다 소녀: 히히히
매력 남: 난 어때?
바다 소녀: 몰러
매력 남: 일요일 구미 와라
바다 소녀: 뭐 사줘?
매력 남: 응 아무거나
바다 소녀: 음
매력 남: 싫니?
바다 소녀: 좋아 전번?
매력 남: 010-0000-0000
바다 소녀: 좋아 보고
매력 남: 기다린다.
바다 소녀: 몰라
<바다 소녀 나갔습니다.>하는 메시지가 뜨며 소녀가 나가자 놈을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도 다른 먹이를 찾았다.
“오빠 난 바다”그 주일 주말에는 아무 연락도 없어서 놈은 그 애를 잊어버렸다.
그 애에게서 전화가 온 것은 그 다음 주의 일요일이었다.
“응, 그래 어디니?”생각도 안 하던 먹이에게서 전화가 온 것이었다.
“방금 구미에 도착했어, 오빤 아직 자?”걔의 말에 침대에서 누워 시계를 봤다.
“아니 지금이 몇 신데 아직 자니?”놈이 본 시계는 벌써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오빠 나올래?”하고 소녀가 묻자
“미안하지만 내 원룸아파트로 올래?”놈은 자기가 나이를 속인 것이 들통이 나는 것이 두려웠다.
“오빠 원룸에 살아?”소녀는 놀라는 목소리였다.
“응 우리 아빠가 사 줬어”하자
“그런데 오빠 목소리가 이상하다”소녀가 놈의 목소리가 나이가 든 목소리 인 것을 눈치를 차린 모양이었다.
“응, 그게.....”하고 얼버무리다가는
“큼 음 감기 기운이 있어”하고 놈이 대답하자
“그래 어디로 가면 돼?”하자
“응, 거기서 택시 타고 00동 가자고 해서 거기 00아파트 입구에 보면 00원룸아파트라고 있거든 거기 401로 와 택시비 내가 줄게”하자
“알았어 기다려”하며 전화를 끊자 놈은 황급히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걔를 기다렸다.
“딩동! 딩동!”하고 벨이 울린 것은 저화가 온지 30분이 조금 안 되어서였다.
놈은 침착하게 문 옆에 서서 문을 열었다.
“어머 아저씨는 누구예요?”문이 열리자 소녀가 멈칫 하며 물었다.
“일단 들어와”하며 놈은 소녀의 팔을 잡아당기고는 문을 걸었다.
“갈래요”하며 발버둥을 치자
“일단 왔으니 이야기라도 잠시 하고 가”하며 놈은 막무가내로 소녀를 안으로 끌어들였다.
이제 만으로 16살인 소녀가 43살의 억센 남자 손에는 말 그대로 바람 앞에 촛불이나 마찬가지로 힘이 없이 방안으로 끌려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
“20살이라더니......”소녀가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을 때는 이미 침대에 걸터앉은 후였다.
“20이면 어떻고 40이면 어때”하며 놈은 소녀의 어깨에 팔을 기대며 어깨동무를 하였다.
“그렇지만, 싫어요, 싫어”소녀가 그렇지만 이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놈은 어깨동무를 한 손으로 소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자 소녀가 소리쳤다.
“상대 구하려고 채팅 한다며?”놈은 소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더 강하게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그렇지만 아저씬 싫어요, 싫어”하며 몸부림을 치자
“야! 보지 구멍이 나이를 알고 좆을 받아 들이냐? 들여”하며 소녀를 침대위로 눕히며 위에 올라탔다.
“아저씨 싫어요, 제 읍!”제발이란 단어가 채 끝나기 전에 놈의 입술이 소녀의 입술을 덮쳤다.
“?~?~?~?!”놈이 소녀의 입술을 마구 빨았다.
“아~학”소녀가 놈의 키스 질에 답답하여 도리질을 치며 입을 벌리는 순간 놈은 순간을 노치지 않고 자신의 혀를 소녀의 입안으로 넣어버렸다.
“?~?~?~?!”놈은 혀를 소녀의 입안에 넣고 입술을 마구 빨며 옷 안의 좆으로 비록 옷 위이지만 소녀의 보지 둔덕에 대고 마구 비볐다.
“?~?~?~?!”이미 남자의 좆 맛을 본 소녀는 더 이상 참지를 못 하고 본능적으로 놈의 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놈은 소녀가 자신의 혀를 빨자 안심을 하고 소녀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소녀는 이미 자포자기한 상태로 몸을 놈의 손에 맡기고 있었다.
소녀가 반항을 안 하자 놈은 다른 손으로 소녀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겼다.
“.......................”모든 것을 포기를 한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니 비슷한 또래의 애들과 섹스를 하였던 걔 입장으로 놈의 현란한 키스에 소녀의 온몸은 이미 흥분을 할대로 해 버리고 있었기에
본능을 속이지 못 하고 순순히 엉덩이를 들어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편하게 해 준 것이었다.
놈은 소녀의 아랫도리를 손바닥으로 조금 비비다가 하체를 들어 자신의 트레이닝 바지를 벗어 던졌다.
놈은 처음부터 계획적이었기에 트레이닝 바지만 벗자 팬티는 없었고 바로 벌떡 선 좆에서는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몸을 돌려 머리를 소녀의 하체에 대고 잠시 바라보다가는 흡족한 미소를 잠시 짓더니 바로 고개를 처박았다.
“쪽! 쪽! 쪽!”놈이 소녀의 보지 금을 벌리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면서 놈은 다물어진 소녀의 입에 좆을 넣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아~흑”소녀의 눈앞에 보인 그 놈의 좆은 자기 또래의 아이들 좆과는 달리 무척 굵고 긴 것을 보고 놀라며
빤히 보고만 있었으나 놈의 집요한 공작에 소녀는 그만 신음을 토하며 놈의 좆을 손으로 잡고 용두질을 치며 빨기 시작을 하였다.
여기서 한 가지.
보통 채팅이나 누구의 소개, 원조교제 혹은 우연히 만나 섹스를 하였을 경우 그냥 넘어가면 다행이지만
대게의 경우 여자 애들의 부모가 알게 되면 비록 처음에 강간이 아닌 화간이라고 하여도 부모 앞에서는 강간이라고 우긴다.
그럴 경우 남자 특히 미성년자와 비록 화간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경찰에 끌려가면 강간을 하였다고
덤 태기를 쓰게 마련이므로 절대 미성년자와는 섹스는 삼가 하는 것이 아주 올은 판단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은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특하다는 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럼 이 글을 읽기 전에 제일 밑에 있는 기사를 한 번 보자.
초등학생도 아니요 중학생도 아닌 고등학생이 울진에서 구미면 대충 같은 경상북도라 얼마 안 먼 것 같지만 거리가 무려 25Km가 넘는 거리인데
아니 17살 먹은 여자고등학생이 아무리 유인을 한다 하더라도 본인의 뜻이 없었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13일간 감금을 하였다고 하지만 놈이 잠을 단 한 숨도 안 자고 감시를 할 리도 없을 것이요
또한 기사 어느 구석을 봐도 묶어 두었다는 부분이 없는 것을 바보 천치라도 한 눈에 알 수가 있다.
이를 유추하면 필자 생각에 그 소녀는 그 놈과 몇 칠을 지내가다 막상 집으로 가려고 하니 그냥
집에 가면 부모님들에게 혼이 날 것이 분명하였기에 놈을 오히려 소녀가 꼬드겨 자기 부모에게
유괴를 당 한 것처럼 꾸며 돈을 달라고 하여 자가가 스스로 구미에 안 간 것처럼 하였다는 추리도 가능하게 한다.
처음에는 놈이 억지로 시작을 하였지만 소녀도 본능적으로 쾌락을 느끼기 시작을 하였고 놈이 쳐 둔 올가미 속으로 빠져 들고 만 것이었다.
놈은 승리를 자축하며 집요하게 소녀의 보지를 빨았고 물이 나오자 날름날름 삼키며 더 집요하게 보지며 항문을 공략하였다.
“아~흑 아저씨 이상해요 아~흑”소녀가 도리질을 치며 신음을 하였다.
“쪽! 쪽! 쪽! ?~?~?~?!”놈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보지 뚜껑을 열고 마구 빨았다.
“제발 그만 아~흑 어떻게 좀 해 줘요, 나 몰라! 아~흑”소녀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지 오래 되었다.
“먹어”놈이 고개를 잠시 들고 말을 하더니 다시 머리를 소녀의 가랑이에 박고 빨았다.
“아~흑 네”소녀는 시원하게 대답을 하였다.
“으~~~~~~~~~”놈이 드디어 소녀의 입안에 좆 물을 뿌리기 시작을 하였다.
“꿀~꺽 꿀~꺽 꿀~꺽”소녀는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놈의 좆 물을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후후후 어땠니? 맛이 좋았어?”놈이 돌아서 소녀의 몸 위에 포개며 물었다.
“모.....몰라요”하며 놈의 얼굴을 외면하였으나 그리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었다.
“이제 여기에 해야 하겠지?”놈이 웃으며 상체를 들고 좆을 소녀의 보지 둔덕에 대고 비비며 물었다.
“모......몰라요”하며 소녀는 외면을 한 체 대답을 피하였다.
“후후후 싫지는 않지?”하고 물으며 놈은 좆을 소녀의 보지 입구에 대었다.
“몰라요 몰라”하며 소녀가 도리질을 쳤다.
그러나 소녀는 자기 또래의 남자 애들 좆에 비하여 굵고 긴 것이 조금은 두려웠다.
“후후후 그럼 넣는다, 에~잇”하고 힘주어 엉덩이를 내렸다.
“아~흑”소녀는 미간을 찌푸렸으나 놈의 가슴을 밀치기는커녕 놈의 목을 두 팔로 감았다.
“어때 느낌이?”놈이 소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밑과 소녀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다.
“아~흑 몰라요, 몰라”소녀는 중지손가락을 빨면서 놈의 얼굴을 외면하였다.
“후후후 난 아주 빡빡한데 넌 어때?”놈이 빙그레 웃으며 물었다.
“꽉! 아~흑 몰라요, 몰라”도리질을 치며 말하자
“꽉 찼니?”하고 묻자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싫니?”하고 또 묻자
“...........”대답을 안 하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후후후 네 남자친구 좆보단 좋지?”하고 묻자
“....................”소녀는 대답을 안 하고 무언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고개를 끄덕이곤 외면을 하였다.
“후후후 이제 홍콩에 한 번 보내주지”하며 놈이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이미 놈이 빨아준 탓인지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상체가 하체와 반대로 위로 솟구치며 소녀가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놈이 웃으며 젖가슴을 움켜잡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소녀의 상체도 빠르게 계속 솟구쳤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놈은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소녀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놈의 목을 두 팔로 감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놈은 소녀가 목을 끌어안자 소녀의 상체에 상체를 밀착하고 펌프질을 하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소녀가 놈의 볼에 자신의 볼을 비볐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너무 빡빡해”놈이 만족스런 웃음을 지으며 깊이 쑤셨다.
“엄마!... 엄마야!”소녀는 즉시 하체가 솟구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놈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소녀는 놈의 볼을 볼로 비비느라 정신이 없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도 컸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볼을 비비다 도리질을 치고 또 볼을 비비다 도리질을 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놈은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오빠..... 오......빠.......학.!!!!”소녀가 갑자기 한쪽 팔을 목에서 풀더니 자신의 목을 감쌌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이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소녀는 목을 잡고 숨을 헐떡이면서도 조금만이란 말만 되풀이 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놈은 여전히 웃음을 지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소녀의 상체와 하체가 반복하여 솟구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질퍽이는 소리가 더 커졌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소녀가 다시 팔로 놈의 목을 감았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놈은 가능한 깊이 쑤셨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깊이 쑤시면 상체가 솟구쳤고 조금 빼면 하체가 솟구쳤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이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소녀는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모양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놈이 웃으며 펌프질을 계속 하였다.
“후...훅.....헉.......아....헉.......”소녀의 몸부림은 계속 되었다.
“후후후 안에 싸도 되니?”놈이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소녀는 동작을 멈추고 생각에 잠겼다.
“싸? 싸지 마?”놈이 다시 물었다.
“위험해..........”하고 말을 흐리며 외면을 하였다.
“좋아 알았어,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이 다시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아예 소녀가 애원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놈이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오빠 나 죽어”소녀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하였다.
“타다닥 타닥 타타타타타”놈이 소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한 손으로 용두질을 치며 소녀의
몸 위편으로 올라가며 티를 위로 제키고 젖가슴을 향하여 좆을 대고는 허리를 제키며 낮은 신음을 내었다.
“으~~~~~~~~~~”신음이 나오자마자 놈의 좆 물이 젖가슴과 얼굴을 가리지 않고 마구 뿌려지기 시작하였다.
“어머 내 옷”소녀가 놀라며 비명을 질렀으나 이미 소녀의 티와 브래지어에는 좆 물이 묻혀 버렸다.
“후후후 빨면 된다, 후후후”놈이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다.
소녀는 티와 브래지어를 버렸기에 발아야 하였고 실내에서 건조가 잘 안 되자 옷이 마르기를 가다리다보니 그 날은 집으로 갈 수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에 놈은 재수라는 생각을 하며 소녀의 몸을 탐하며 보냈다.
옷은 말랐으나 소녀는 집으로 가면 엄마아빠에게 꾸중을 들을 것 같고 또 학교에 가서도 무단결석을 하였다고
꾸중을 듣겠기에 차일피일 집으로 가는 것을 망설이며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되어 놈의 욕정을 채우는 물받이가 되었다.
날이 점점 지나자 소녀는 조바심이 났다.
소녀는 자신이 납치가 된 것처럼 해 달라고 놈에게 부탁을 하며 절대 고소나 고발은 안 하도록 해 주겠다고 하였다.
소녀의 말을 철썩 같이 믿은 놈은 소녀의 부모에게 딸을 데리고 있는데 돈만 보내주면 상처 하나 안 내고 보내준다고 하며 통장 번호를 어리석게 불러 주었다.
온라인으로 확인을 하여 돈이 입금이 된 것을 알고 소녀를 울진으로 보냈다.
다음 날 경찰이 놈의 원룸아파트로 찾아와 쇠고랑을 채웠고 후회를 하였을 때는 그는 미성년자 성폭행에 감금 혐의로 구속이 되고 말았다.
이 사건을 보고 난 여러분께 주장을 하나 하고 싶다.
미성년자 건들면 어떻게 하든지 피를 보는 것은 성인 남자이라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 그렇게 쉽게 넘어 가지 않는다.
영특 아니 불여우 그 이상이다.
자기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강간이며 감금이며 성폭행을 당하였다고 우기면 법은 미성년자 편을 들지
당신의 편에 절대 서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 미성년자들을 데리고 노는 무모한 짓을 하여 위의 놈처럼 신세 망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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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여고생 부모에게서 돈을 뜯어낸 혐의로 43살 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7일 오전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16살 김 모 양을 경북 구미시 자신의 원룸으로 유인해 13일간 가두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엄 씨는 김 양 부모에게 협박전화를 걸어 김 양을 풀어주는 대가로 350만원을 송금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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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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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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