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3 부



리플 받는게 역시 힘든일인가 보네요. ^^;;
고수님들이 많은 리플 받는거 보거나 다른님들이 리플 구걸하듯 얘기할땐 몰랐는데....
어쨋든 기운나도록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3부는 간단한 차안에서의 오랄섹스구요 4부는 모텔 탐험기 입니다... ^^;;
(__) 꾸벅!

*********************************




“자기야~! 저기 어때?”

“뭐~ 저기? 황궁x 무인텔?”

“응! 좀 이따 저기 가자~응?”

“알아떠~”

흐응...황궁x 무인텔이라...
내 자지가 팬티안에서 세차게 꺼떡거린다.
잠시후의 격렬한 빠구리를 생각하면서.... ㅋㅋㅋ
난 살며시 마눌님의 손을 내 바지위로 올린다.

“으이그~ 이 저질아~ 운전이나 제대루 하셔~!!” ㅡㅡ+

라면서도 손은 빼지 않고 가만히 바지위로 아오른 좇대가리를 주무른다.

“오호~ 이미 섰네~!!” --+

마눌님은 나의 바지 자크를 살며시 열었다.
하지만 팬티안의 자지를 꺼내기가 힘들었나보다.
혁띠까지 느슨하게 풀어버렸다.
나는 팬티를 내리기 쉽게 엉덩이를 잠시 들어주었다. -.-;

“운전이나 잘하셔~ 졸지에 황천 가지않으려면..”

띠웅~! 하고 이미 강철처럼 딱딱해진 자지가 숨통이 터졌다는 듯
팬티밖으로 튀어 나왔다.

“ㅋㅋ 귀여운 내 잠지~!! ”

마눌은 뭐가 그리 사랑스러운지 내 자지를 장난감 가지고 놀 듯이
주물렀다 놨다 하며 피스톤을 했다.

“으으~ 그럼 운전 못한다니깐..”

마눌은 이런 나의 모습에 마냥 신나한다.
그것을 알기에 나는 짐짓 더욱 빼는 시늉을 한다.
하핫~ ^^;

옆차선으로 트럭니아 버스같은게 지나가면 분명 우리 차안이 보일거다.
뭐......그런거 이젠 게의치 않는다. 쩝!

“빨아줄래?”

“그래도 돼? 운전할수 있겠어?”

“내가 어떻게든 할테니까... 빨아줘~~~”

뭐 오토니까...속도 좀 늦추고 드라이버 위치로 한다음 운전하는덴
지장없다 생각했다.
마눌님은 안전벨트를 풀고 내 자지로 고개를 숙였다.

흐미 ~!! 미치겠는거~~

“쭈읍~! 쭈웁~! 자갸걍~읍 조아압어?~”

빨면서도 좋냐고 물어본다.

“당근~! 좋아 미치지~ 지금 이라도 쌀꺼같아~~~“

결국 이대론 힘들다 싶어 난 옆 갓길에 차를 멈쳤다.
그리고 운적석 시트를 뒤로 밀고 의자도 최대한 뒤로 제꼈다.

“아이고~ 금강산두 식후경이라고.. 급한거부터 하자~”

지금은 급한게 밥이 아니란 얘기다. -.-;

본격적인 울 마눌님의 오랄이 시작되었다.
혓바닥으로 귀두를 감싸 돌리듯이 후려치고....
요도를 깔짝깔짝 혀끝으로 간지른다.

쯔르르릅~ ? !

“흐어~ 죽인다..넘 좋아~ 흐어업~!”

이번엔 기둥을 쭈르릅하고 훑기 시작하더니 감싸쥐었던 부랄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자세가 불편해 회음부를 지나 똥꼬까지 핥아주진 못했지만
뭐가 그리 신나는지 내 부랄을 한개씩 번갈아 볼에 넣어가며 빨아준다.


“흐흐윽~ 부랄 터진다~! 히익~!!”

입술과 이를 사용해 부랄을 자근자근 씹듯이 빨길래 짐짓 놀라는척
말해본다.....!

그때 큰 트럭하나가 지나갔다.

“히익~! ”

짐짓 놀라는척 자지를 입에서 빼내는 우리 마눌님~!! ^^;

“본거 아냐?”

“보긴 뭘봐~ 휙 하구 지나가버렸는데...빨리 계속 해줘~!”

그러군 마눌님의 머리를 잡고 자지쪽으로 누르며 재촉했다.

“난 이제 모른다..보든 말든...걍 계속 고개 숙이구 있을거니깡..”

입에 다시 들어간 자지를 느끼며 지긋이 마눌의 머리를 힘줘 누르자...
커다란 자지가 뿌리끝까지 쑤욱 들어갔다.

“히유~ 요 조그만 입에 어찌 이런게 끝까지 들어가는지.. ~!”

마눌님이 자지를 문채 눈을 치켜뜨며 날 흘겨본다. ㅋㅋ

“아니 아니~ 난 넘 좋다구~ 후훗”

마눌님이 일부러라는 듯 아예 신나게 펌프질을 해댔다.

너 죽어 봐라 하는식~! -.-;;

“흐어억 ~ 그렇게 하믄 나 금새 싼다아앗”

그 와중에도 이번엔 관광버스 한대가 지나가는게 보였다.

?! 트럭이야 운전석쪽에서 이쪽이 내려다 보이지 않겠지만,
버스는 보였겠다 싶었다. 어짜피 시속 30키로 남짓의 서행이고
순간적으로 지나친다 해도 길가창쪽으로 앉아있던 사람 중 몇몇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아챘을거다.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면서도 몸의 반응은 솔직했다.
아니 그래서 더 짜릿했다. ㅋㅋㅋ

사정의 순간이 임박했다.

“나 싼다~”

“우우웅 ?~ 싸아주우엉~쭈즙”

입에 내 자지를 한웅큼 물고, 싸라고 말하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나는 마눌님의 머리를 잡고 일부러 더 세차게 흔든다.

“으읍 우헉~ 웩~ 읍~!업 ! 어업~! 엉~”

쭈주즙즙! 쭈읍! 쭈읍!

내 자지가 마눌님의 목젖을 건드릴때마다 웩!으업~! 하는 신음을 내면서도
싫은 내색을 안하고 나의 좇질에 보조를 맞춰 더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앗~ 헛헉! 싼다~”

찌익~ 찌이익~!!!! 찍!

나의 마눌님이 잠시 멈칫하더니........
입에 괴어 있던 나의 좇물을 꿀꺽 삼켰다.


아! 사랑스러워~~ ^^


“으허허어~ 으으~ 미친다 미쳐~”

한웅큼의 좇물을 원샷하고도 마치 좀더 달라는 듯이
내 좇을 계속 빨아줬다.
싸고 난뒤 내 자지를 빨아주는걸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울 마눌님은 잘 알고 있다~ ^^;

“후음~ 땡큐~!! 휴~~”

“좋앗어? 쟈갸?”

“응 넘 좋았지~~~~~!! 점심 맛난거 사줄께~~~!!!”

“근데 아까 차들 지나가면서 보지않았을까?”

“보면 뭐 어때? 또볼거나? ㅋㅋㅋ”

“그래두...히잉~”

“뭐 울 마눌 델구 빠구리 한다는데 언넘이 뭐라 그래~ ” ^^;

“그래두...히잉~”




푸하핫~ 풉!

할거 다해놓구 걱정하는 울 마눌님이 넘 귀엽고 예쁘다...........
너무 너무 사랑스런 나의 와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