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유부녀시리즈] 형수님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59 960회 0건
주말이라 친구들과 놀다보니 늦은 귀가,, 그 때문에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참,, 사실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 경험담 맞습니다.
배경과 설정은 조금 바뀐 부분 있구요.
자위만 하다 끝낼 거냐는 리플 봤는데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자위 씬이 많기는 하죠.
그러나 그것이 이 글을 이끌어가고, 형수님과의 관계가 발전되는 핵입니다.
또한, 그 당시에 제가 느꼈던 미래에 대한 호기심,
독자님들이 지금 느끼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의 원천이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제 필력이 부족하여 표현하지 못하는 그 상황(형수님과 저의 표정과 모습 등등)을 여러분의 상상력으로
메꾸어 간다면 더 흥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수영장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욕실은 충분히 넓었다.
(그 집의 욕실은 두 개였다. 안방 옆, 그리고 내 방 옆 이렇게. 여기서 말하는 욕실은 안방 옆의 큰 욕실이다.)
문 바로 옆에는 좌변기가, 그 옆으로 두 개의 세면대가 나란히 있었다.
그 끝, 그러니까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맞은편 벽 아래로 네 귀퉁이에 다리가 달린,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서양식 욕조가 가로로 놓여져 있었다.
형님이 인테리어 소품 수입하는 일을 하기에 직접 꾸민 듯 하다.
두 개의 세면대가 놓인 벽면은 무릎 높이부터 전체가 거울이었다.
내가 욕실에 들어섰을 때 따뜻한 물이 가득 채워진 욕조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형수님이 몸을 담그고 있었다.
나는 먼저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기의 여러 구멍을 빠져 나온 따뜻한 물이 머리를 적시며 몸을 훑고 떨어졌다.
얼굴로 흐르는 물을 닦아내며 머리를 뒤로 쓸어 올렸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섰다.
그 뒤로 욕조 속에 조용히 앉아 눈을 깜빡 거리는 형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다시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물을 먹은 수영복 아래, 잔뜩 발기된 채 왼쪽으로 누워져 있는 페니스의 윤곽이 선명했다.
형수님께 강조하듯 오른 손 엄지와 검지로 그 윤곽을 따라 훑었다.
그렇게 몇 차례 반복하다 귀두 아랫부분을 검지 손가락 끝으로 약하게 긁었다.
찌릿찌릿한 기분이 전해져 왔다.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론 침을 묻혀 젖꼭지를 애무했다.
눈이 감기는 동시에 양 무릎이 살짝 굽혀졌다.
이제 양 손은 가장 민감한 느낌을 찾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포인트를 집었을 때마다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끊기거나 멈춰졌다.
여기서만큼은 불안전한 호흡이 흥분의 대가였고 증거였던 것이다.
내 뒤에서 거울에 비쳐진 내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형수님의 눈길이 의식됐다.
비록 보여주는 것이 다였지만 혼을 빼버리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더 과감한 포즈와 연기가 필요했다.
페니스를 수영팬티 옆 라인으로 천천히 꺼내어 만지기 시작했다.
앞 뒤로 손을 움직이며 젖꼭지를 만지던 손으로 balls(고환)을 동시에 어루만졌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눈빛은 빛을 잃어 게슴츠레 했고 형수님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한없이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수영 팬티를 허벅지 위로 내리고 형수님을 마주하고 섰다.
페니스를 쥐고 있던 손은 여전히 바삐 움직였고
나머지 한 손은 젖꼭지부터 가슴 복부 허벅지 엉덩이를 순서대로 쓸고 있었다.
형수님의 눈빛도 더 이상 평소와 같지 않았다.

“형수님.”
“네?”
“어떠세요?”
“아~,, 너무……”
“부탁이 있어요.”
“?”
“손으로 가슴을 쥐어 보시면 안 될까요?”
“어떻게요?”
“살짝 주무른다 생각하시고.”
“이렇게요?”
“아~~,, 네, 그렇게요.”

형수님은 약에 취한 것처럼 망설임 없이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쓸어 쥐었다.
순간 내 가슴은 큰 해일이 덮친 듯 숨이 턱 막혔다.

“후~~, 너무 자극적이에요. 아~흐!”
“정말요?”
“네, 정말로요. 그럼 이번엔 유두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 보시겠어요?”
“아~~”
“형수님은 자위 안 하세요?”
“아직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럼, 다른 한 손으로 클리 부분을 눌러보세요.”
“창피해요.”
“자위하란 부탁은 안 드릴께요. 그냥 손 끝으로 눌러보세요.”
“하~~아.”
“어때요?”
“아~ 모르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그러나 형수님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클리를 누르고 있던 손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던 손 또한 멈추지 않았다.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여기서도 적용되는 것인지,
형수님의 그런 시각적인 이미지는 나를 더욱 고조시켰다.

“아~~ 형수님,,,, 저 쌀 것 같아요.”
“아~~~~ 어떡해!!”
“으~~~윽~~~~흡..”

나는 그렇게 단발마를 지르며 사정을 시작했다.
정액은 요도를 타고 올라와 세차게 뿜어져 형수님이 있는 욕조 안까지 쏘아져 나갔다.
그리고 그 거리가 점점 짧아져 급기야 페니스를 쥐고 있던 내 손을 타고 흘러 내렸다.
뿐만 아니라 급격하게 불규칙해진 호흡으로 가쁜 숨을 몰아 쉬었고 몸은 순간순간 꿈틀꿈틀거렸다.
순간 현기증을 느꼈지만 곧 몽롱한 상태가 되었다.

“괜찮으세요?”
“네.”
“오늘 최고로 자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숨이 막혀서……”
“그렇담 정말 다행이에요. 혼자만 즐긴 게 아니라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형수님이 일어서자 몸을 따라 흘러 내리는 물이 욕조에 담긴 물에 부딪히며 큰 소리를 만들어냈다.
그 뒤로 샤워기에서 물이 뿜어 지는 소리가 이어졌다.
형수님은 내 등뒤로 다가와 샤워기를 갖다 대었고 나는 가만히 서있었다.
다시 온 몸이 적셔지자 형수님은 샤워기를 끄고 내 몸에 비누칠을 시작하셨다.
형수님의 손길은 등에서부터 허리 엉덩이, 대퇴부, 종아리로 이어졌다.
그리고 내 앞으로 와 쇄골 뼈를 시작으로 어깨, 가슴, 복부로 내려왔다. 드디어 페니스,
‘어떻게 하실까?’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비누 거품을 머금은 형수님의 손길이 닿았다.
순간 풀 죽어 있던 나의 페니스가 다시 살아 올랐다.

“어머, 이렇게 금새……”
“……”

솔직히 나도 놀랐다.
아직 호흡도 진정되기 전인데 다시 반응을 보이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형수님은 눈에 못이 박힌 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욕구 때문이었을까,
내 페니스를 잡고 있던 형수님은 시선을 고정시킨 채 앞 뒤로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형수님의 손 아래서 나의 페니스는 심하게 발기 되었다.
나는 허리를 피며 양 손을 엉덩이에 받쳤다.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아니 온 몸이 천천히 굳어지며 눈꺼풀이 닫히기 시작했다.
형수님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닫힌 눈꺼풀은 도대체 떠지지가 않았다.
고환 아래를 쓰다듬는 형수님의 또 다른 손길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뒷골을 때리자 신음이 터졌다.
걷잡을 수 없었다.

“아~~ 흐…… 형.. 수.. 님!!!”
“좋..으..세..요??”
“아~ 읍…… 너,, 무.. 좋..아요. 돌,, 아.. 버.. 릴 ….것 ..같.아..요.”

형수님의 손길은 점차 빨라졌고 호흡 소리도 덩달아 거칠어 졌다.
다시 페니스 뿌리 저 아래에서 신호가 왔다.
나는 힘겹게 눈을 떠 내 앞에 무릎 꿇고 있는 형수님을 보았다.
시선이 마주쳤다.
동공이 풀려 게슴츠레하기는 마찬가지다.
그것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형,,수,,님!! 쌀..것.. 같.아..요!!”

그 순간 미처 대비할 틈도 없이 형수의 아래턱, 목, 가슴 위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6부로 계속>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42 페이지

번호 컨텐츠
3974 [여친시리즈] 첫경험 - 2부 08-24   972 최고관리자
3973 가.이.드 - 7부 08-24   855 최고관리자
3972 [여친시리즈] 첫경험 - 3부 08-24   636 최고관리자
3971 [여친시리즈] 첫경험 - 4부 08-24   939 최고관리자
3970 가.이.드 - 14부 08-24   725 최고관리자
3969 친구와이프 - 2부 HOT 08-24   1552 최고관리자
3968 가.이.드 - 10부 08-24   979 최고관리자
3967 비가 오는날을 기다리는 남자 - 1부1장 HOT 08-24   1027 최고관리자
3966 가.이.드 - 17부 08-24   657 최고관리자
3965 간병 일기 - 10부 HOT 08-24   1193 최고관리자
[유부녀시리즈] 형수님 - 5부 08-24   961 최고관리자
3963 색즉시공 - 1부1장 08-24   533 최고관리자
3962 [유부녀시리즈] 형수님 - 1부 HOT 08-24   1319 최고관리자
3961 간병 일기 - 12부 HOT 08-24   1437 최고관리자
3960 간병 일기 - 13부 HOT 08-24   115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