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숙이가 ...
" 야 00야 ~~ 우리 엄마아빠 놀이하자 ! "
엄마아빠 놀이 란 ?
소꼽장난 인데 우린 그시절 소꼽 장난을 "빠끔살이" 라 하고 엄마아빠가 밤에
자면서 빽 하는 것을 시늉내는 놀이 를 " 엄마아빠 놀이 " 라 했다.
숙이가 계속
" 니가 아빠 이고 내가 엄마인데 니가 나를 올라타고 마악 흔들면 나는 마악
흐느껴 우는거야 ~~~ "
" 너의 엄마아빠 가 빽 하는것 봤니 ? "
" 응 잠자면서 보앗는데 아빠는 올라타고 마악 흔들고 엄마는 마악 울어 ~~"
와 ~~ 새로운 사실 ! 숙이 엄마는 좋으면 흐느껴 운다는것 !
숙이는 계속
" 니네 엄마아빠는 빽 어떻게해 ? "
허허 근데 이것 곤란 하네 ! 난 솔직히 엄마아빠 빽을 별로 본일이 흔치 않아서 !
본것은 ?
청년 5명과 아저씨 4명과 의사가 하는걸 보앗지 !
엄마아빠 가 하는걸 별로 못보앗으니 ~~ 이걸 어쩐담 !
좋다 ! 청년들이 엄마와 한것 본것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 !
" 으응 우리아빠는 엄마보지를 만지작만지작 하고 엄마보지 를 마아악 빨어먹고
엄마보고 아빠 좆 빨어달라고 해 ~~ 그 다음에 빽해 ! "
숙이가 우리도 빽 해보잰다 !
그럼 뭔가를 깔고 숙이가 누워야 하니깐 우린 다시 나가서 뭔가를 주워다 깔고
숙이가 다벗고 큰대자 로 누m고
난 숙이 보지 를 엄마보지 빨듯이 엄마보지 를 내 머리속에서 연상하며
빨어먹억다 ! 별맛이 없었다.. 비린내가 좀 나고 .. 내 엄마보지 만큼 맛
있을려면 몇년 따라와야지 될것 같다 ..
숙이보지구멍 에 손가락을 넣어볼려고 하니 순이누나 보지구멍 보다도 더
구멍이작아서 깨기 손가락도 어림 턱도 없다 !
일단 깨끼 손가락 을 넣는데만 성공하고 빽을 담에 또하자고 하며 일단 해여다.
약 3일4일 정도 숙이보지구멍 손가락 으로 길내기 를 시도하고
숙이보지빨기 를 하고 담엔 올라타고 내오줌을 찔끔 한방울 싸고
그 오줌물 숙이보지구멍에 발라가며 좆을 들이민 결과
시도 한지 3일4일 만에 숙이 보지구멍에 내 좆이 들어갔다 !
그리고 숙이와 첫번채 빽 을 햇는데 숙이보지 맛은 그어떤 아무 맛도 없었다.
내 엄마보지맛 따라 올려면 발벗고 뛰어서 따라와도 몇년 걸릴것 같다 !
숙이와 난 첫빽을 계기로 약 3일4일 한번 빽을 해댓다 ! 낮에만 .
서서히 날씨가 추워지자 그 교실바닦 토굴에선 추워서 않된다.
다음 빽 할 장소를 숙이가 다니며 찻앗는데 좋은데 있다고 가보잰다 !
우리학교 교문앞에 점방 이 세군데 있는데 그중에 젤후진 점방 이 할머니가
혼자 살면서 점방을 하다말다 햇는데 그 점방 속에는 골방이 한나 있다.
그 골방은 할머니 장사 잘되던 시절 선생님들이 모여 화투 햇던 방이다.
지금은 할머니가 아프고 장사않되고 하다마다 하니 그냥 노는 방이다.
숙이는 이방을 할머니에게 돈 100환(백원말고.화페교환전)
을 주면서 할머니 우리 여기에서 숙제좀 하고 갈께요 .. 들어오지마세요 ..
이렇게 할머닐 돈으로 매수 해서 그방을 우리 빽 하는 방으로 사용햇다.
숙이는 집이 갑부 인데 무남독녀 이다 .. 암도 더이상 형제자매 가 없다
그런고로 숙이 엄마가 숙이가 달라하는건 뭣이든 걍 한번에 주엇다 .
무엇이든 . 얼마이든. 이유없이 한번에 줘 버린다 !
그래서 기집애가 반에서 그렇게 도도 햇던 것이다.
그러나 이젠 숙이는 내여자가 되어 나에게 충실 하고 있었었다.
숙이와 난 계속 해서 빽 을 하며 서로 사랑이 결혼 하자 까지로 발전 되엇다.
이담에 어른되어 대학을 나오면 우리 결혼 하자 !
여기까지 우린 약속 해 놓앗다.
그런데에 !
도중에 혜여저야 할 위기가 왔다 !
국교 5학년 추석 담날인데 숙이가 자기집에서 맛있는것 준다며
자기집 앞에서 기다리라 하여 기다렸는데 숙이가 집에 들어가 자기집에
추석맞이 음식 만든것 을 한봇다리 싸가지고 나오는데 숙이엄마가 보고
숙이가 누굴 가저다 주나아 하고 살금살금 따라나와 본것이다.
숙이 엄마가 질겁을 해가지고 숙이를 불러서 저런놈 하고는 놀지마라 !
음식 도로 집에 갇다놔라 !
앞으로 우리 딸꼬셔서 놀리마라 ! 느거집 어서 가서 다신 오지말라 !
하면서 숙이 볼기 를 때린다기보단 맴매 를 한다 .
난 부끄럽고 할말 없어서 얼른 내 엄마품으로 와 버렸고 .. 밤에 엄마보지
구멍에 내 좆을 넣놓고 생각 하기 를
숙이완 혜어지자 결심 햇고 담날 학교에서 숙이에게 혜어질것을 선언햇다.
숙이가 울고불고 난리다 .. 내가 안그래도 나보기 미안해서 죽을맛이고
자기 엄마가 넘 미웁고 자신이 나에대하여 어찌 할바를 모르고 몸둘바를 모르
겠는데 난 고작 한다는소리가 혜여지자 ! 이거냐고 퍽퍽퍽퍽 울어댄다.
너와 난 짝이아니다 ! 넌 부잣집 딸이니 부잣집 아들 만나라 !
엄메엄메 숙이가 대성통곡하고 울어대네 ...
물속에 뛰어들어 죽어버린다네 !
결국엔 내가 잘못 햇다고 사과하고 마을에선 모른체 하고 학교에서만 계속
만나서 빽 하기로 합의 하고 숙이 기분이 풀렸다 .
우린 혜여젓다 다시만난 기념으로 빽 한번 하기로 햇다 ...
할머니 점방 골방으로 그날은 200환 주고 들어갓다 .
5학년 추석 담담날 ... 이날이 숙이는 역사적 인 날이엇다.
숙이 빽 시작한지 거의 1년 .
숙이는 이날 첫 쌕을 쓰고 첫 번체 숙이보지 용갯물이 용솟음 친것이다 .
숙이와 사랑은 낮에만 계속 되엇고 중학교 입학을 서로 다른 읍내로 하고
내가 다른 읍내로 이사 가면서 숙이와 는 끝 이 났다 .
" 야 00야 ~~ 우리 엄마아빠 놀이하자 ! "
엄마아빠 놀이 란 ?
소꼽장난 인데 우린 그시절 소꼽 장난을 "빠끔살이" 라 하고 엄마아빠가 밤에
자면서 빽 하는 것을 시늉내는 놀이 를 " 엄마아빠 놀이 " 라 했다.
숙이가 계속
" 니가 아빠 이고 내가 엄마인데 니가 나를 올라타고 마악 흔들면 나는 마악
흐느껴 우는거야 ~~~ "
" 너의 엄마아빠 가 빽 하는것 봤니 ? "
" 응 잠자면서 보앗는데 아빠는 올라타고 마악 흔들고 엄마는 마악 울어 ~~"
와 ~~ 새로운 사실 ! 숙이 엄마는 좋으면 흐느껴 운다는것 !
숙이는 계속
" 니네 엄마아빠는 빽 어떻게해 ? "
허허 근데 이것 곤란 하네 ! 난 솔직히 엄마아빠 빽을 별로 본일이 흔치 않아서 !
본것은 ?
청년 5명과 아저씨 4명과 의사가 하는걸 보앗지 !
엄마아빠 가 하는걸 별로 못보앗으니 ~~ 이걸 어쩐담 !
좋다 ! 청년들이 엄마와 한것 본것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 !
" 으응 우리아빠는 엄마보지를 만지작만지작 하고 엄마보지 를 마아악 빨어먹고
엄마보고 아빠 좆 빨어달라고 해 ~~ 그 다음에 빽해 ! "
숙이가 우리도 빽 해보잰다 !
그럼 뭔가를 깔고 숙이가 누워야 하니깐 우린 다시 나가서 뭔가를 주워다 깔고
숙이가 다벗고 큰대자 로 누m고
난 숙이 보지 를 엄마보지 빨듯이 엄마보지 를 내 머리속에서 연상하며
빨어먹억다 ! 별맛이 없었다.. 비린내가 좀 나고 .. 내 엄마보지 만큼 맛
있을려면 몇년 따라와야지 될것 같다 ..
숙이보지구멍 에 손가락을 넣어볼려고 하니 순이누나 보지구멍 보다도 더
구멍이작아서 깨기 손가락도 어림 턱도 없다 !
일단 깨끼 손가락 을 넣는데만 성공하고 빽을 담에 또하자고 하며 일단 해여다.
약 3일4일 정도 숙이보지구멍 손가락 으로 길내기 를 시도하고
숙이보지빨기 를 하고 담엔 올라타고 내오줌을 찔끔 한방울 싸고
그 오줌물 숙이보지구멍에 발라가며 좆을 들이민 결과
시도 한지 3일4일 만에 숙이 보지구멍에 내 좆이 들어갔다 !
그리고 숙이와 첫번채 빽 을 햇는데 숙이보지 맛은 그어떤 아무 맛도 없었다.
내 엄마보지맛 따라 올려면 발벗고 뛰어서 따라와도 몇년 걸릴것 같다 !
숙이와 난 첫빽을 계기로 약 3일4일 한번 빽을 해댓다 ! 낮에만 .
서서히 날씨가 추워지자 그 교실바닦 토굴에선 추워서 않된다.
다음 빽 할 장소를 숙이가 다니며 찻앗는데 좋은데 있다고 가보잰다 !
우리학교 교문앞에 점방 이 세군데 있는데 그중에 젤후진 점방 이 할머니가
혼자 살면서 점방을 하다말다 햇는데 그 점방 속에는 골방이 한나 있다.
그 골방은 할머니 장사 잘되던 시절 선생님들이 모여 화투 햇던 방이다.
지금은 할머니가 아프고 장사않되고 하다마다 하니 그냥 노는 방이다.
숙이는 이방을 할머니에게 돈 100환(백원말고.화페교환전)
을 주면서 할머니 우리 여기에서 숙제좀 하고 갈께요 .. 들어오지마세요 ..
이렇게 할머닐 돈으로 매수 해서 그방을 우리 빽 하는 방으로 사용햇다.
숙이는 집이 갑부 인데 무남독녀 이다 .. 암도 더이상 형제자매 가 없다
그런고로 숙이 엄마가 숙이가 달라하는건 뭣이든 걍 한번에 주엇다 .
무엇이든 . 얼마이든. 이유없이 한번에 줘 버린다 !
그래서 기집애가 반에서 그렇게 도도 햇던 것이다.
그러나 이젠 숙이는 내여자가 되어 나에게 충실 하고 있었었다.
숙이와 난 계속 해서 빽 을 하며 서로 사랑이 결혼 하자 까지로 발전 되엇다.
이담에 어른되어 대학을 나오면 우리 결혼 하자 !
여기까지 우린 약속 해 놓앗다.
그런데에 !
도중에 혜여저야 할 위기가 왔다 !
국교 5학년 추석 담날인데 숙이가 자기집에서 맛있는것 준다며
자기집 앞에서 기다리라 하여 기다렸는데 숙이가 집에 들어가 자기집에
추석맞이 음식 만든것 을 한봇다리 싸가지고 나오는데 숙이엄마가 보고
숙이가 누굴 가저다 주나아 하고 살금살금 따라나와 본것이다.
숙이 엄마가 질겁을 해가지고 숙이를 불러서 저런놈 하고는 놀지마라 !
음식 도로 집에 갇다놔라 !
앞으로 우리 딸꼬셔서 놀리마라 ! 느거집 어서 가서 다신 오지말라 !
하면서 숙이 볼기 를 때린다기보단 맴매 를 한다 .
난 부끄럽고 할말 없어서 얼른 내 엄마품으로 와 버렸고 .. 밤에 엄마보지
구멍에 내 좆을 넣놓고 생각 하기 를
숙이완 혜어지자 결심 햇고 담날 학교에서 숙이에게 혜어질것을 선언햇다.
숙이가 울고불고 난리다 .. 내가 안그래도 나보기 미안해서 죽을맛이고
자기 엄마가 넘 미웁고 자신이 나에대하여 어찌 할바를 모르고 몸둘바를 모르
겠는데 난 고작 한다는소리가 혜여지자 ! 이거냐고 퍽퍽퍽퍽 울어댄다.
너와 난 짝이아니다 ! 넌 부잣집 딸이니 부잣집 아들 만나라 !
엄메엄메 숙이가 대성통곡하고 울어대네 ...
물속에 뛰어들어 죽어버린다네 !
결국엔 내가 잘못 햇다고 사과하고 마을에선 모른체 하고 학교에서만 계속
만나서 빽 하기로 합의 하고 숙이 기분이 풀렸다 .
우린 혜여젓다 다시만난 기념으로 빽 한번 하기로 햇다 ...
할머니 점방 골방으로 그날은 200환 주고 들어갓다 .
5학년 추석 담담날 ... 이날이 숙이는 역사적 인 날이엇다.
숙이 빽 시작한지 거의 1년 .
숙이는 이날 첫 쌕을 쓰고 첫 번체 숙이보지 용갯물이 용솟음 친것이다 .
숙이와 사랑은 낮에만 계속 되엇고 중학교 입학을 서로 다른 읍내로 하고
내가 다른 읍내로 이사 가면서 숙이와 는 끝 이 났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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