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경험담2
어제에 이어서 오늘또 쓸께요..멜주신분들 감사합니다..참고로 전 보험대리점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뜻하지 않은 유혹의 섹스를 많이 가졌습니다..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이 마무리 되면..아니면 중간중간에 그런 경험담도 연재하도록하죠..많이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시작하죠...
================================================== ========================= 그렇게 화장실을 나오는데 연희도 화장실로 오고있었다!!"아깐 정말로 좋았어요..그렇게 짧은 시간에 느끼기는첨이었거든요.."그러면서 야릇한 미소를 띄운다.."저도 무척좋았어요..근데 우리말놓기로해놓고.."하며 웃으니깐.."그래 근데 연락처하나줄래?물론 경아는 모르게할께"그래서 난명함을 줬고 그것이 나의 인생의 환희로 현재남아있다..^^연락처를 주고 가려는데.."혹시..경아랑도 빠구리했어?"하고묻는다"아니!이제2번째만남인데..아직 ..왜?"그러니"응..아냐!그냥했는가싶어서..기회가 되면 빠구리할꺼야?"난 "솔직히 그런 기회가 온다면 하고싶어"하니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어며"그래..난 솔직히 경아가 나보다 몸매도 좋고 그래서 니가 날 안만날까봐서..."하며 말꼬리를 흐린다..이럴땐 아니란걸 심어줘야한다..그래서"후후..그럴일은없어 너만 허락한다면 둘다 만나고싶어!"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만져주니까.."그래..난 좋아!대신에 하나만 부탁 들어주래?"..이건도뭔가싶어서"뭔데..말해봐!"배시시웃?만?"별건 아니구 경아랑 빠구리하고나면 어떤지 얘기해주라구..""후후..왜?그게궁금해?"하니깐.."사실은 난 결혼후에도 몇명의 남자와 섹스한걸 경아도 알고있거든..근데..경아는 도데체 모르겠단말야..밝히는것 같으면서도 내숭인지.."그런데그때"니들거기서 뭐해?빨리와!!화장실앞에서 무슨할말이 그렇게 많어!!"경아가 기다리다가 지쳐서 문을열고 우릴부른것이다..우린웃으며 "그래 알았다 질투는~"하며 난 방으로 연희는 화장실로갔다.."뭐했는데둘이?이상하단말야.."하며 경아가 웃으며 묻길래"연희 한테 어F게 하면 경아를 내여자로 만들수있냐구물었지"하면서 나도 농담을띄웠다"하하!!쓸데없기는 연희한테 따먹히지나마라..하하"하고 경아도 농으로받는다..연희가 화장실에서 돌아오고 우린그렇게 노래를 몇곡 더부르고 나왔다..그때가4시쯤..둘다 주부라서 학원갔던 애가 돌아올시간이란다..이런~아쉬울때가..맘속으로 되내이며 집에 데려주기로 하고 연희를 먼저 내리고 경아를 데려다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너 남편하고 그거는 자주하니?"하고 내가 물어니깐"후후..별걸다묻네..남편이 늦게 오니깐 자주하진않아..보름에 한번정도 그것도 남편이 지가하고싶으면 올라와서 하고 내려가는편이지.."하며 아쉬운 표정이다"그럼 니가하고싶을땐?"하고 다시 물으니 "할수없지뭐..참아야지.."그런다"연희도그런가.."난 모른체하고 그렇게 혼자말 하듯이 뱉었다 그러자.."아니!걘 지하고싶으면 남자를 찾던지 아니면 자위도해!"한다"니가..어떻게알어?자위하는지?"하자"연희 지가그러기도하고 전에 둘이서 연희집에서 같이 비디오 보다가 야한비디오.."내가"근데?"하고묻자"비디오보다가 내가있는데도 하고싶다면서 자위하는걸 봤어"헉!!뭐이런것들이..생각하며.."니앞에서 자위를해?"하자"하하!!그건아니구 화장실가서 하는데 그년 자위하는소리랑..스는 소리가 들리자나.."음...좃이꼴린다!!"니들도 희안한친구네..후후..그래서 넌 그때 가만있었어?"하고묻자.."호호..솔직히 말해줄까?"한다..그래서"응.말해줘.."하자"난 연희처럼 그렇게 내놓고는 못했지만 연희가 화장실에서 자위 할동안 나도 치마 사이로 손넣서 내꺼만져서.."하길래 모른체하고"니꺼가뭔데?후후"하자 아직 술기운이 남아서인지"하하!!그래 내보지 만지면서 놀았다!!됐냐?"그러는게 아닌가..헉!!좃이 터질것같았다..한적한길가에 차를 세우고 담배를 한대물었다"왜!안가?"하고묻는다"응..니말들어니깐 내물건이 껄떡거려서 죽이구갈려구..후후"했더니"니물건이 뭔데?호호"하고아까나처럼 다시묻는다.."하하!!그래 내자지가 꼴려서 핸들에대여서 좀삭이고갈려구 그런다!!됐냐?"하고 말하니"사실은 나도 지금 조금 하고싶어..."하길래.."보지가 젖었어?"하고묻자"응 몰라 아까부터조금씩 젖더니 지금은 내가 느낄 정도로 많이 나왔어.."그러면서 얼굴을 붉힌다..난 때를 놓지않고 그녀를 살짝 당기면서 키스를했다..반항은 전혀 없다..오히려 나의혀를 열심히 받아 들인다.."나.내자지..니보지속에서 죽이면 안될까?"하고 노골적으로 물었다 그것이 오히려 경아를 더흥분 시킨다는 것을 알기때문에.."응..그렇게해..나도 그러고싶어..사실 섹스 안한지도보름이넘어서..나도 그립거든.."이여잔 연희와 다르다..빠구리란 말은 절대 안쓴다..그러면 나도 자제해야지 생각하면서..그녀의 옷위로 가슴을 만졌다.역시 탱탱했다!!20대처럼 탄력있는 가슴이었다..어둑어둑 해는 넘어가고 차는 짙은썬팅에 앞유린 서리땜에 ..글구 차도 잘안다닌곳!!최적이었다..이런곳이라면 노래방처럼 스릴때문에 짧은시간에 극도의 올가즘을 느낄꺼란 생각에다다르자..난 그녀의 손을 내바지위 자지위에놓고 내손또한 그녀의 바지위에서 보지를농락했다!!"아!!이상해...기분이..차안에서 할꺼야?"
"응..괜찮아..스릴고있고좋잖아.."하면서 그녀의 허리띠와 호크를 풀고 단숨에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헉!!탱탱한보지였고 군살또한없는 보지였다..털이 손에 대이는가싶더니 보짓물이 보지전체를 적시고있었다..난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사이로 미끄러지듯이 넣었다.."아!!헉!!짜릿해.."하면서 내자지를 지고있는손에 힘이들어간다..
"바지벗겨줘.."난그렇게말하며 그녀의바지를 벗겼고 그녀또한 내바지와 팬티를 한번에내렸다..난 팬티는 남겨두었다..스릴을느끼기위해서..그녀의 분홍색의 앙증 맞은 팬티는 흠뻑 젖어있었다..젖은 팬티위로 손을 문질렀다..뭐랄까 그느낌..끈적이는 액체를얇은 수건으로 문지르는 느낌이랄까..암튼 팬티 위로 질퍽이는 보짓물소리와미끌리는보지의 느낌이 나를미치게했다!!!"""아!!넘좋아..좀더..더.."난 그녀의 팬티를 내렸고 의자를눕혔다..난 몸을 비스듬이 돌리고 그녀의상체도 나와반대로 약간돌려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이 나의자지에 오도록 유도했고 경아는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에서 흐르는물을 사탕을 핥듯이 살살핥아주었고..난 그상태로 경아의보지를 빨수는없어서 손으로 보지공알을 살며시문잘렀다!!"아!!윽!!~"그녀의 신음소리..보지는 역시아름다웠다..다듬어진듯한많지는않지만 적당한 털과 갈라진 보지외엔 암것도보이지않는(간혹보짓살이밖으로보이는보지도있다)철 처히 가려진듯한 아름다운보지였다.보지를 벌렸다..30대중반 같지않은 불그스럼한 보지속살!!?!!보지를 감상하고있는순간 그녀가 나의자지를 입안가득히 넣고 힘껏 빨았던것이다!!아~!그짜릿한쾌감..보지구멍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물때문인지 스르르 미끄러지듯이들어간다.."아!!~으~ㅁ"내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소리를낸다..참을수없었다..또길가고하기에..그녀를일으켜? ?내위에 앉혔다...난 그녀의 엉덩이를 내손으로 받히고 그녀가 넣기 쉽게끔인도 했다..엉덩이가 조금 내려오는순간!!윽~!헉!뭐랄???까..보지에넣는다기보다 내자지가 보지에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쪼이면서 내자지를 모두삼켜버릴듯 빨아다니느보지..뜨거웠다.."아~~윽!!아..넘좋아...자기자지 가 내보지에곽차~!아.."
질컥질컥!푹..푹!!내자지도 커지만 그녀의 보지도 작아을것이다..으!!나도좋았다..그녀의 굴리는 속도가 빨라지고 나도밑에서 같이 박았다..푹!짤꺽!찔걱..순간.."아!~~흑흑!!..자갸..나..나!나 !..못참겠어~~윽!~~"그녀가 쌌다..엄청난뜨거운 물이 내자지를 타고 흘러나온다..내허벅지에 느껴질만큼..늘어진그녀를 엎드리게하고 난 뒤에서 박으려고 하는데 그녀의항문이 눈에 들어온다..항문마저도 이뿌게보인다..난애널경험은없다..해보고는 싶지만 여의치가않았다..그녀의 똥구멍을 살짝 혀로건드렸다!!"윽!!아.."그녀짧은탄성..언젠가 똥구멍도뚫어리라 생각하고 보지에다가 내자지를 박았다..퍽!퍽!..쑥..숙..내차는 카니발이다..차가좀큰편인데 불구 하고 자세가 어렵다..그래도 난 계속 박았다..척!척!..찔쩍찔꺽!!..찰삭찰싹 대이는 그녀의 ?의 느낌이 너무좋았다..그러기를 몇번 자지에서 반응이왔다"경아!!보지안에싸도돼?"물었다.."엉..싸!!괜찮아.. 나수술했거든.."그녀 말이 채 끝나기전에.."아!!윽~~"꿀걱꿀꺽좃물이 그녀의 뜨거운 보지속을 뚫고지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짜릿했다..그녀의 보지느낌도 좋았지만 엉덩이의 느낌과 섹스하는동안계속 간지럽히면서 바라봤던 그녀의 항문이 나를 흥분시킨것이다..우린 서로의감정을 느끼면서 키스를 하면서 숨고르기를했다!!"아..넘좋았어난..이렇게 좋아보기는 처음인것같아..밖에서해서그런가 떨리니깐더빨리느끼는것같아..자기도좋았어?"하고묻는다.."응.. 나도 좋았어..넌 특별한 보지를가진것같아..남편이 부럽군..후후""우리남편이그걸알면다행이게..그나저나 연희한텐비밀이다.."한다..사실은 내좃은 연희가 먼저맛봤는데.."그래알았어..걱정마"우린 옷을 고쳐입고 그녀는 보지에 화장지를대고 팬티를입었다" 팬티가 젖어서 어째?"내가물으니.."괜찮아 집에거서 갈아입으면돼.."우린 그렇게 첫 섹스를 했다..연희와 경아 서로 다른 섹스패턴을가진여자다..그래서 난더좋았다..그녀를 집에 내려주고 오는데 연희 한테서 전화가왔다.."경아집에 전화하니깐 아직 도착을안해서 혹시나해서.."한다".."응..집에가다가 잠시 뭐좀한다고.."하자.."뭐!!그럼 경아랑 빠구리했어?"이년은 꼭 빠구리라고 표현한다.."응..차안에서 했다..후후""와!!도둑놈 하루에 그것도 몇시간에 두여자 보지를 따먹다니..음..좋았어?"하길래"응좋았어..경안내가따먹었지만 너한텐 내가먹힌거지..하하!!"하니""그렇네..호호..어때?내보지가좋아 경아보지가좋아?"한다"음..둘다 좋았어..서로느낌이조 금씩 다르면서 넘좋아!!""그래..얘기들어니깐 내보지가 또버렁거린다야!!우짜꼬?"한다.."후후..참아라 오빠가 담에 확실히 해줄께..야!!저앞에 짭새있거든..담에 통화하자!!""응..그래..나중에 또 전화할께.."짭새는 무슨짭새 얘기를 길게하면 저년만흥분될꺼고 ..그래서 담으로 미룬거지...후~그렇게 난 하루에 두여자를 해치우고(?)..사무실로향했다..자지가뻐끈해져온다..후회없는 섹스였다....감사합니다..
담편엔 연희집에가서 있었던 조금변태적인 경험담들려줄께여...그날 에널도했으니깐..그느낌을 전해드릴께요...
◎ imlyh 01/09[14:20]
님이 부럽네요. ^^ 즐감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또 쓸께요..멜주신분들 감사합니다..참고로 전 보험대리점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뜻하지 않은 유혹의 섹스를 많이 가졌습니다..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이 마무리 되면..아니면 중간중간에 그런 경험담도 연재하도록하죠..많이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시작하죠...
================================================== ========================= 그렇게 화장실을 나오는데 연희도 화장실로 오고있었다!!"아깐 정말로 좋았어요..그렇게 짧은 시간에 느끼기는첨이었거든요.."그러면서 야릇한 미소를 띄운다.."저도 무척좋았어요..근데 우리말놓기로해놓고.."하며 웃으니깐.."그래 근데 연락처하나줄래?물론 경아는 모르게할께"그래서 난명함을 줬고 그것이 나의 인생의 환희로 현재남아있다..^^연락처를 주고 가려는데.."혹시..경아랑도 빠구리했어?"하고묻는다"아니!이제2번째만남인데..아직 ..왜?"그러니"응..아냐!그냥했는가싶어서..기회가 되면 빠구리할꺼야?"난 "솔직히 그런 기회가 온다면 하고싶어"하니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어며"그래..난 솔직히 경아가 나보다 몸매도 좋고 그래서 니가 날 안만날까봐서..."하며 말꼬리를 흐린다..이럴땐 아니란걸 심어줘야한다..그래서"후후..그럴일은없어 너만 허락한다면 둘다 만나고싶어!"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만져주니까.."그래..난 좋아!대신에 하나만 부탁 들어주래?"..이건도뭔가싶어서"뭔데..말해봐!"배시시웃?만?"별건 아니구 경아랑 빠구리하고나면 어떤지 얘기해주라구..""후후..왜?그게궁금해?"하니깐.."사실은 난 결혼후에도 몇명의 남자와 섹스한걸 경아도 알고있거든..근데..경아는 도데체 모르겠단말야..밝히는것 같으면서도 내숭인지.."그런데그때"니들거기서 뭐해?빨리와!!화장실앞에서 무슨할말이 그렇게 많어!!"경아가 기다리다가 지쳐서 문을열고 우릴부른것이다..우린웃으며 "그래 알았다 질투는~"하며 난 방으로 연희는 화장실로갔다.."뭐했는데둘이?이상하단말야.."하며 경아가 웃으며 묻길래"연희 한테 어F게 하면 경아를 내여자로 만들수있냐구물었지"하면서 나도 농담을띄웠다"하하!!쓸데없기는 연희한테 따먹히지나마라..하하"하고 경아도 농으로받는다..연희가 화장실에서 돌아오고 우린그렇게 노래를 몇곡 더부르고 나왔다..그때가4시쯤..둘다 주부라서 학원갔던 애가 돌아올시간이란다..이런~아쉬울때가..맘속으로 되내이며 집에 데려주기로 하고 연희를 먼저 내리고 경아를 데려다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너 남편하고 그거는 자주하니?"하고 내가 물어니깐"후후..별걸다묻네..남편이 늦게 오니깐 자주하진않아..보름에 한번정도 그것도 남편이 지가하고싶으면 올라와서 하고 내려가는편이지.."하며 아쉬운 표정이다"그럼 니가하고싶을땐?"하고 다시 물으니 "할수없지뭐..참아야지.."그런다"연희도그런가.."난 모른체하고 그렇게 혼자말 하듯이 뱉었다 그러자.."아니!걘 지하고싶으면 남자를 찾던지 아니면 자위도해!"한다"니가..어떻게알어?자위하는지?"하자"연희 지가그러기도하고 전에 둘이서 연희집에서 같이 비디오 보다가 야한비디오.."내가"근데?"하고묻자"비디오보다가 내가있는데도 하고싶다면서 자위하는걸 봤어"헉!!뭐이런것들이..생각하며.."니앞에서 자위를해?"하자"하하!!그건아니구 화장실가서 하는데 그년 자위하는소리랑..스는 소리가 들리자나.."음...좃이꼴린다!!"니들도 희안한친구네..후후..그래서 넌 그때 가만있었어?"하고묻자.."호호..솔직히 말해줄까?"한다..그래서"응.말해줘.."하자"난 연희처럼 그렇게 내놓고는 못했지만 연희가 화장실에서 자위 할동안 나도 치마 사이로 손넣서 내꺼만져서.."하길래 모른체하고"니꺼가뭔데?후후"하자 아직 술기운이 남아서인지"하하!!그래 내보지 만지면서 놀았다!!됐냐?"그러는게 아닌가..헉!!좃이 터질것같았다..한적한길가에 차를 세우고 담배를 한대물었다"왜!안가?"하고묻는다"응..니말들어니깐 내물건이 껄떡거려서 죽이구갈려구..후후"했더니"니물건이 뭔데?호호"하고아까나처럼 다시묻는다.."하하!!그래 내자지가 꼴려서 핸들에대여서 좀삭이고갈려구 그런다!!됐냐?"하고 말하니"사실은 나도 지금 조금 하고싶어..."하길래.."보지가 젖었어?"하고묻자"응 몰라 아까부터조금씩 젖더니 지금은 내가 느낄 정도로 많이 나왔어.."그러면서 얼굴을 붉힌다..난 때를 놓지않고 그녀를 살짝 당기면서 키스를했다..반항은 전혀 없다..오히려 나의혀를 열심히 받아 들인다.."나.내자지..니보지속에서 죽이면 안될까?"하고 노골적으로 물었다 그것이 오히려 경아를 더흥분 시킨다는 것을 알기때문에.."응..그렇게해..나도 그러고싶어..사실 섹스 안한지도보름이넘어서..나도 그립거든.."이여잔 연희와 다르다..빠구리란 말은 절대 안쓴다..그러면 나도 자제해야지 생각하면서..그녀의 옷위로 가슴을 만졌다.역시 탱탱했다!!20대처럼 탄력있는 가슴이었다..어둑어둑 해는 넘어가고 차는 짙은썬팅에 앞유린 서리땜에 ..글구 차도 잘안다닌곳!!최적이었다..이런곳이라면 노래방처럼 스릴때문에 짧은시간에 극도의 올가즘을 느낄꺼란 생각에다다르자..난 그녀의 손을 내바지위 자지위에놓고 내손또한 그녀의 바지위에서 보지를농락했다!!"아!!이상해...기분이..차안에서 할꺼야?"
"응..괜찮아..스릴고있고좋잖아.."하면서 그녀의 허리띠와 호크를 풀고 단숨에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헉!!탱탱한보지였고 군살또한없는 보지였다..털이 손에 대이는가싶더니 보짓물이 보지전체를 적시고있었다..난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사이로 미끄러지듯이 넣었다.."아!!헉!!짜릿해.."하면서 내자지를 지고있는손에 힘이들어간다..
"바지벗겨줘.."난그렇게말하며 그녀의바지를 벗겼고 그녀또한 내바지와 팬티를 한번에내렸다..난 팬티는 남겨두었다..스릴을느끼기위해서..그녀의 분홍색의 앙증 맞은 팬티는 흠뻑 젖어있었다..젖은 팬티위로 손을 문질렀다..뭐랄까 그느낌..끈적이는 액체를얇은 수건으로 문지르는 느낌이랄까..암튼 팬티 위로 질퍽이는 보짓물소리와미끌리는보지의 느낌이 나를미치게했다!!!"""아!!넘좋아..좀더..더.."난 그녀의 팬티를 내렸고 의자를눕혔다..난 몸을 비스듬이 돌리고 그녀의상체도 나와반대로 약간돌려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이 나의자지에 오도록 유도했고 경아는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에서 흐르는물을 사탕을 핥듯이 살살핥아주었고..난 그상태로 경아의보지를 빨수는없어서 손으로 보지공알을 살며시문잘렀다!!"아!!윽!!~"그녀의 신음소리..보지는 역시아름다웠다..다듬어진듯한많지는않지만 적당한 털과 갈라진 보지외엔 암것도보이지않는(간혹보짓살이밖으로보이는보지도있다)철 처히 가려진듯한 아름다운보지였다.보지를 벌렸다..30대중반 같지않은 불그스럼한 보지속살!!?!!보지를 감상하고있는순간 그녀가 나의자지를 입안가득히 넣고 힘껏 빨았던것이다!!아~!그짜릿한쾌감..보지구멍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물때문인지 스르르 미끄러지듯이들어간다.."아!!~으~ㅁ"내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소리를낸다..참을수없었다..또길가고하기에..그녀를일으켜? ?내위에 앉혔다...난 그녀의 엉덩이를 내손으로 받히고 그녀가 넣기 쉽게끔인도 했다..엉덩이가 조금 내려오는순간!!윽~!헉!뭐랄???까..보지에넣는다기보다 내자지가 보지에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쪼이면서 내자지를 모두삼켜버릴듯 빨아다니느보지..뜨거웠다.."아~~윽!!아..넘좋아...자기자지 가 내보지에곽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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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엔 연희집에가서 있었던 조금변태적인 경험담들려줄께여...그날 에널도했으니깐..그느낌을 전해드릴께요...
◎ imlyh 01/09[14:20]
님이 부럽네요. ^^ 즐감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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