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나의 경험담1
안녕하세요..매일남의글만 읽다가 나의 많은 경험담을 쓰야겠다고 맘먹고 쓸려구하는데 있는대로 다쓰면 넘길것같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조금 서툴더라도 양해해주십시여..글구 이건 100%실화인걸 명심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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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경남이고 도시는 밝히지않겠습니다..부산과가깝다는것외엔..
난 어릴때부터 여자에 관심이많았습니다..제가 여자를 알기위해서 거쳐온과정은
훔쳐보기가 아마도 젤많았고 글구 여자팬티도 많이 훔쳐서 딸딸이를치거나 심지어는 제가 직접 입고다니기도했지요(나이가 들어서는 구입해서 입기도),지금제나이 30대중반인데 여지껏 수많은 보지를 몰래보기더하고,나이별루 보지를따먹기두했지요..욕을하실지모르지만..중1자리까 지 따먹어봤습니다..지금 생각하면 후회스럽지만..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모백화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별의별 보지를 다훔쳐보다가 보지보는게 넘지겨울때쯤 들켜서 여자에게 뺨맞고 도망간적도있지요..후후
지금 생각하면 간도 큰놈이지만 보지를 볼수만있다면 물불을안가렸죠..
그런 저의 성장기는 천천히 들려드리고..오늘은 최근에 있었고 지금도 이어지고있는 유부녀2명을(친구사이임) 번갈아가며 따먹은 얘기를 적어볼까합니다..
2개월전 모채팅싸이트에서 우연히 한주부를 알게되었져...이름은 ..지금도 만나고있으니 가명을쓰겠습니다..경아라고부르죠..경아와 채팅을 하다가 야한 얘기도 오가고 서로가 생각이 비슷하다는 게 맞아서 바로 만나기로했죠..물론첫 만남이니까 섹스를 전제로 만난것은아니고..하여튼우린 그렇게 만나서 노래방엘가서 1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얘기중에 섹스를 좋아하는친구도 있다고 하더군여..글구 1시간이 좀지난후에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는데 30대중반나이에 맞지않게 적당한몸매에 가슴..특히 에어로빅과헬스로 다져진 탱탱한 ?은 내좃을 꼴리게 하기엔 충분했죠..^^부르스를 추면서 슬쩍 부딪혀본 가슴은 20대처럼탱탱했고,엉덩이는 꽉기는 바지덕분에 팬티라인까지 느낄만큼 이쁜엉덩이로 꼭 먹고야 말겠다는 의지를생기게하더군요..그날은 그렇게 헤어지고(아쉽지만),3일뒤에 친구 한명과 같이 있다는 말을듣고 (섹스좋아한다는친구) 그들이 있는 찻집으로 갔죠..20분후에 도착하니 친구랑 둘이앉아서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하기에 그러자면서 인사를했죠..친구도 동갑(우리3명다동갑)이라 말터고 지내자그랬죠...그친구는 이름이 연희라하더군요(가명)그친구도 얼굴은 반반한편이구 몸은 조금 통통했으며 치마를 입고있어서 자ㅔ한 몸매는 보지못한체 우린 갈비집으로 향했다..차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갈비집에 도착해서 방으로가서 앉는데 연희가 치마를 입은관계로 나의 눈길이 자연스레 그족으로 가는순간 연희 앉다가 방석에 미그러지면서 난 한번더 확실히 좃이 꼴려야했다..그녀의 치마속으로 보이는 팬티는 흰색으로 끈팬티였던것이다..나중에안일지만 연희는 치마입을땐끈팬티를 자주입는다고한다..밝은색 바지입을땐 노팬티로 다니기도한단다..끈팬티의 특정상 넘어지면서 다리를 벌리면 팬티밑부분이 끈이기때문에 보지가 약간보인다..아주짧은 찰라지만 나의눈엔 그모든것이 슬로우 비디오처럼 지나가면서 나의 자지는 꿈틀거렸다..그런데 아줌마라 그런지 별로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레 다시앉는것이다..그렇게 난 꼴린 자지를 애써 달래며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모르게먹고 나와서 노래방을갔다..그때시간이 대충오후2시가 다돼어서이다..
낮이라 그런지 노래방엔손님이 없었고 우린 술과안주를 시키고 난 운전땜에 음료수를먹고 놀기 시작했다..맥주란게 먹고 나면 좀있다가 반응이 나오는법..경아와 연희가 번갈아가며 노래부르면 난 두여자를 상대로 부루스를 쳐야했는데 여자들이 술이취하기전까진 정말 별일없었다..가슴의 감촉만 나의 몸으로 느낄뿐..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연희와 부루스를 추는데 연희가 나의 귓가에대고 "아까식당에서 봤어요?"하고 묻는게아닌가 난 할수없이 봤다고하니..어땠냐구다시묻는다 난 솔직히 꼬렸다고 말하면서 연희 팬티가 눈에 떠올라 좃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때마춰 연히는 둔덕을 나의 자지에 붙이면서 문지러기 시작했다.."자지가 큰것같아여?사모님이랑 빠구리는 자주해요?오히려 내가 더황당했다!!역시 아줌마가 화끈하구만 하구 생각하구 "마누란 그다지좋아하지않았어 자주하진않아요"하니.."그럼 정말하고싶은데 사모님이 대주지鳧만?어째요?"하고묻는다..난잠시 머릴굴렸다 이여자가 의도하는것이 무언지 그래서 난"후후..솔직히 그럴땐 손으로 해결해요.."하고얘기 하는순간 그녀의 손이 살며시 나의 바지위 빳빳한 자지위로와서 만지는것아닌가..헉!!이년 정말로 섹녀인가!!후후..난 놀라는척하며 너잘걸렸다하고 맘 속으로 생각했다.."음.역시 자지가 굵고 크군요..히히..빨고싶은데~~"이젠 아예 난 순진한놈으로 알고 갖고 노려구한다..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나도살며시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돌려서 만지면서 힘껏당겼다!!"헉!!아이~~갑자기 그렇게 쎄게 땡기면 어떻게해..오줌나올라그러자나..호호.."하면서 간더진다..치마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는 조금크고 통통하니 물오른 멋진엉덩이였다...그렇게 경아의 노래가 끝나고 내노래가나왔다..근데 경아가 화장실 간다고나갔다..난 조용필의 그겨울의 찻집을 불렀고 연희는 경아가 나가는걸보고는 나에게다시와서 뒤에서 나를 살며시 끌어안고 내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손을 넣어서 거침없이 팬티안으로 손을집어넣어 좃액이 약가나와서 젖은 나의 좃을 만지기 시작했다"음..자기 자지 정말 멋있게생겼다~~아..우리아저씨자지 두배는되겠다..호호호!!"그러면서 나의 좃을 딸딸이 치듯이 전후진시킨다..노래1절이 중반으로접어들때쯤..그녀는 내앞으로와서 아무렇지 않은듯 서슴없이 내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시작했다..윽!~~갑지기 노래부르다가 목에 뭐가걸리는것처럼 짜릿했다.....경아가 올텐데..이런생각으로 조금떨리긴했었지만..이순간 이느낌을 더느끼고싶었다.."쩝쫍...후흐륵..나의귀엔 멜로디보단 좃빠는 소리가 더크게울려왔다..다리에힘이 풀려 난 의자에 앉았다..그러자 그녀는 그것을아는지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더니 내위에서 뒤로돌아서 육중한 엉덩이를 아니더 정확히 뜨거운 보지를 쑥~~~눌리면서 나의 지를 보지속에 집어넣었다.."을!!연희 보지가 넘뜨거워..""그래 나도 엄청흥분했어..아까부터 박고싶어서 죽는줄알았어.."엉덩이를 굴리는 솜씨가 완전 프로였다..나의 한손은 그녀의 젖을만지고있었다..컸다..제법 큰유방이지만 그렇게 많이 쳐지진않은 탄력이는유방이었다...보지는 쫄깃했다..내가 보지를 빨지못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흥분한 보지를 느끼기엔 충분했다.."아~~!!윽~자갸~아..내보지안에 이렇게꽉차는 느낌의 자지는 처음이야~~윽~~으~~윽..!!"씨불년..!!내위에서 연희가 싸버렸다!!뜨거운 보짓물이 느껴진다...이런개씨불년..난 안했는데..내위에서 축늘어져서 씩씩 거리고있는 연희를 난속으로 욕을했고 연희는 보지를 쑥빼더니 옷매무새를 갖춰입고 나를 일으켜세운다.."아..너무좋았어..이렇게 좋아보긴 처음이야..내가먼저 싸서 욕했지?후후..일어서봐 내가빨아줄께.."일어서기가 무섭게 연희 나의 좃을빨았다..지보지물이 범벅되었있는 나의자지를 너무나도 맛있게 핥고 돌리고 빨았다..."경아가 올때가돼었는데..."이렇게 생각할쯤..창문넘어 머리 경아가 걸어오는게 보였고 노래도 끝나간다..초초했다.순간!!연희가 나의최고의 성감대인 똥구멍을 손각락으로 슬며시 건들리는순간 난 너무나도 짜릿함에 연희 입에다가 좃물을 사정없이날렸다.."윽!!..꿀꺽!꿀꺽!!"..순간 경아가 문을 열고들어왔고 난황급히 자리에 앉으면서 팬티를 올리지않은채 자크를 잠궜다..히히..연희 어쩔수없이 나의 좃물을 억지로 먹어야만했고..난 그것이 더좋았다..좃물을삼키는 연희 맥주를 연거푸 두잔을마신다!!"왜!무슨일있었어?내가들어오니깐왜그리 둘다바뻐?"난"아닌데..노래가마침끝나서 ...나화징실좀 다녀올께."그렇게난 나와서 화장실가서 오줌누고 휴지로 좃을딱고 자크를 올리는데 바지를 벗지않고 좃만꺼내서 빠루리를 하다보니 연희 보짓물이 바지에 그대로 묻어있었다!!에이..마르면 허옇게 표날꺼고 ..그래서 세면기로가서 물로 대충 바지를 닦아내고 다시방으로 갔다...난 그렇게 그녀들과의 첫 섹스를 가지게돼었고 연희는 대단한 녀이자 약간의 변태성을 좋아하는 내가 평소에 그리던 그런여자였다...경아는 평범한 섹스 주의자였지만 연희와 내가 그녀를 녀로 만들어놓았다!!그과정을 앞으로 써볼예정이다... 계속 기대해주세요..처음이라 서툴러서미안해요..

◎ kk6623 ([email protected]) 01/08[00:21]
댓글 달아주시거 궁금한점있으면 물어주세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