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본 경험담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성 치한 체험 고백 124~130


124.
가능한 한 콩나물 시루는 피하도록 하고 있는데, 오늘은, 밀어넣어지듯이, 콩나물 차량에 타게 되었고, 아니나 다를까, 몇 사람에 둘러싸여 버려서, 만지작거려지고, , 거의, 집단 강간에 가까운 느낌으로, 몸이 망가져버리니까, 둘러싸 여럿이서 만지는 것만은, 절대 그만두었으면 좋겠어!
팬티 안까지 2,3명의 손이 뻗어 오고, 단단한 것 딱 붙여 오고, 유두에도, , , , 주위 사람이라도 눈치채면 잡아줘요. 부탁입니다.


125.
저는 2, 3개월에 한 번, 일 때문에 칸사이로 출장합니다. 오는 길에 반나절 정도 시간을 만들어 성인 영화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벌써 2년 정도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영화관에 들어갈 때는 언제나 심장이 튀어나온다 싶을 정도로 두근두근 하며 긴장합니다.
어두운 영화관에 들어가서, 눈이 익숙해질 때까지 뒤의 벽 옆에 서있으면, 저를 빤히 보면서 남자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눈이 익숙해져 오면, 저는 주위의 남자를 눈으로 꼬시듯이 하면서 비어 있는 자리에 앉습니다. 반드시 한 명이나 두 명은 따라 와서, 저의 옆에 앉습니다.
처음은 머뭇거리며 만져 옵니다만, 그러는 중에 앞이나 뒤에도 사람이 잔뜩 오고, 여러 곳에서 손이 나와 저를 만져 댑니다. 가슴도 열리고 쇼츠도 내려져 손가락과 혀로 덤벼 들어 옵니다. 조금 저항하면 한층 더 격렬함이 늘어나는 것 같고.

7월에 갔을 때는 한 사람이 손가락을 넣어 와 쭉 피스톤 당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일에 빠져 버린 것은, 3년 정도 전에, 채팅으로 알게 된 사람과 합의 치한 플레이를 한 것이 최초였습니다. 고교시절부터 전철 통학이 되어, 치한은 가끔 만나고 있었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만져지는 것의 기분 좋은 쪽이 앞서서, 전혀 싫지 않았습니다.
두근두근 하면서 채팅 했던 남성과 영화관에 들어가 나란히 앉아 몸이나 거기를 만져지거나 가슴을 빨리거나 했습니다. 녹을 것 같은 쾌감이었습니다. 어디의 누군지도 모르는 채, 다음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2번째는 저녁이었으므로 붐비는 전철의 구석에서 만져 주었습니다. 그리고, 관람차에서 키스 하고 공원에서 섹스 했습니다.
3번째로 만났을 때에, 그는 성인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조금 쭈뼛거리고 있으니「내가 지켜 줄게」라고 하고 등을 밀었습니다. 처음으로 들어간 성인 영화였습니다.
앞쪽이 비어있었으므로 나란히 앉았습니다. 눈앞에서 전개되는 섹스 씬은 몹시 화면이 커서 성인 비디오 밖에 몰랐던 저에게는 대단한 박력이었습니다.
저는 스크린을 응시하면서 그의 손가락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신 차리니, 저희들의 주위에 사람이 모여 오고, 조금씩 손도 다가 왔습니다. 저는 그가 쫓아버려 주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는 주위 사람들이 손을 대어도 전혀 지켜 주지 않고, 오히려 함께 만지거나 빨거나 하며, 저에게 펠라티오까지 시킵니다. 옆자리에 있는 그를 펠라티오하고 있으니, 무방비가 된 저의 엉덩이를 몇 사람이나 빨거나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 오거나 했습니다. 남자들은 서로 경쟁하며 자꾸자꾸 난폭하게 되고, 조금 아프게 여겨졌으므로, 저는 그들을 뿌리치듯이 화장실로 도망쳤습니다. 개인실에서 기분을 가라앉히고 옷을 고쳐 입고 있으니, 여성 화장실인데 남자들이 몇 사람이나 뒤를 쫓아 들어 왔습니다. 저는 거기를 나오려고 도어를 열었는데, 그는 그대로 개인실에 들어 오고, 나를 주저 앉게 해 펠라티오시켰습니다.
도어는 연 채로, 몇 사람이나 되는 얼굴이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교대하듯이 한 명의 남자를 불러 넣었습니다. 그 사람은, 서 있는 저의 옷을 또 벗기고 몸 전체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브라나 팬티도 벗겨지고, 저는 차례차례 펠라티오를 시켜져 그들의 정액을 모두 입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잠시 후, 겨우 저는 그에게 이끌려 영화관을 나왔습니다. 따라 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그가「뭐야! 」라고 하자 어디엔가 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와 가까운 호텔에 들어가 섹스 했습니다. 저의 흥분은 극한에 이르고 있었으므로, 그에게 안기자 순식간에 가 버렸습니다. 몇 번이나 가도 더욱 더 하고 싶어져 최고로 느꼈습니다.

이런 일이 2번 3번이나 계속 되는 동안, 저는 계속해 가는 것이 무서워져, 그와의 연락을 피하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 기억한 쾌감을 잊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출장 때에 우연히 찾아낸 성인 영화관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망설인 끝에, 과감히 혼자서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저를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스스로도 불가사의일 정도로 대담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몇 명이나 되는 낯선 사람들의 장난감이 되어 몇 개나 되는 자지를 빨며 뜨거운 밀크를 받아 먹고 있습니다.

점점 나이도 차 가지만 그만둘 수 없습니다.


126.
우노는 고교 1학년입니다. 중3때부터 교제하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고백 받고 그대로 섹스. 남자 아이에게 고백 받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멍해져 버려서, 정신 차리니 그의 방에서 안기고 있었다 라는 느낌. 나는 물론 키스 당했던 것도 처음이었지만, 그도 전혀 경험이 없어, 「멈출 타이밍을 몰라서…」라고. 지금부터 생각하면 귀여웠지요, 두 사람 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자위도 많이 하고 있기도 했고 , 딱풀이라든지 다양한 것을 꽤 넣으면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것이 들어 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랄까, 곧바로 느껴 버려서.
　처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그가 말하기에, 나는 사실을 고백해 버렸고.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는 일이었는데 라고 생각하고, 「자위를 많이 하는 애는 아프지 않고 피도 나오지 않고, 곧바로 느끼게 돼」라는 대사가 훨씬 부끄럽다!
　자위해도 첫경험이 괴로운 아이도 있기도 하고.

　그렇게, 섹스에 빠졌어요. 그야 그렇죠. 시작부터 그렇게 기분이 좋으면, 빠질 수 밖에.
　그렇지만, 고생했어요. 용돈은 한정되어 있으니 호텔은 분별없이 갈 수 없고, 2명 모두 부모와 함께 살고 있으니 각각의 방에서, 라고 해도 꽤 타이밍이 어려워서.
　그렇지만, 서로 하고 싶은 거죠.
「우리집 오늘 안 돼」
「우노 집도」
「돈은 없고」
「그치만, 하고 싶어」
「응」
　그치만, 할 수 없어. 학교 근처의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옷 위로 만지작거리는 것이 겨우. 그러는 동안, 그의 국물이 바지 위에까지 배어 나오고. 아―, 이렇게 될 정도로 우노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참을 수 없어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것을 꺼내서, 입으로 해 주었다. 해 주었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 원했던 거지만.
　이 때는, 그가 나의 입 속에 싸고, 그걸로 끝났지만, 이것이 계기로 우리들은 밖에서 하는 것은 당연하게 되었지.

　그는, 밖에서의 섹스를 알게 되고 나서, 이제, 전혀 참을 수 없는 체질이 되어 버려서 (웃음)
　나도, 「오늘은 어디에서 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면 흥분하게 되고.

그래서, 지난번엔 왠지, 「역 화장실」에서 해 달라고 하는 거야. 백화점의 화장실이라든지 라면 좋지만, 아무래도 역 화장실은. 언제나 누군가가 출입하고 있으니 사람이 눈을 속이고 남자 개인실에 잠입하는 것은 무리고, 무엇보다 더럽고. 그래서, 거절했어.
　그래서, 그냥 전철을 타니, 러쉬로 만원인 것을 기회로, 그가 치한을 해 오는 거야. 모르는 사람에게 치한 당하는 것은 싫지만, 그라면 좋지요.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삽입.
「엄청 젖어 있어」
「그치만, 아까부터 음란한 말을 하니까」
「우노도 하고 싶었던 거지? 」
「하고 싶었지만, 화장실은 싫은 걸」
「여기라면, 어때? 」
「에? 」
　여기라니, 여기? 전철 안에서? 나는 놀라 버렸다. 그의 손이 스커트 안에 들어와 있는 것만도 주위에 눈치 채이지 않을까 두근두근 하는데.
　그는, 나의 손을 잡고, 자신 쪽으로 끌고 가는 거야. 그랬더니, 더욱 더 깜짝. 자지를 내놓고 있어. 에에. 진짜로?

　화악 머리에 피가 올라 버렸다. 이런 곳에서 터무니 없어,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손가락은 벌써 내 속에 있고, 나도 자지 잡고 있고, 질척질척하게 젖고 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라는 느낌이야.

　어쨌든 나의 스커트로 그의 것을 숨기고, 그는 나의 허리를 안고, 조금 무릎을 낮춰서…

　결국, 조금 삽입했지만, 곧바로 빠져 버렸다. 흥분도는 급상승이지만, 가지 못했고, 그도 싸지 않았다. 전철은 역에 도착해버리고.
　그리고, 반성회. 역간 거리는 확인하고 나서 플레이 합시다, 라든지, 스커트는 플레어로 무릎 길이가 안 되면 박고 있는 것을 숨기기 어렵다든가, 노 팬티가 아니면 안돼 라든지.
　반성을 살려서, 또 도전하겠습니다. 그래그래, 전차 안에서 자지를 꺼내 콘돔을 끼우는 건 무리인 것 같으니까, 처음부터 끼워 두는 것도 중요해요.

여러 가지 장소에서 섹스 하면, 또 보고 하겠슴다.


127.
34세 돌싱입니다. 중학생 아들이 있습니다. 주인님의 명령으로 집안에서는 반드시 사타구니 아래 5cm의 미니스커트, 비쳐 보이는 캐미솔로, 물론 NP NB입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 직전까지 키친이나 현관에서 유카의 단정치 못한 구멍에 쑤셔 주고 있습니다. 아들이 겨울 방학일 때 일입니다. 아무래도 낮은 하지 못하고, 밤으로만 참고 있습니다만, 그 날은 아침부터 쑤셔지고 싶어서 기분이 이상하게 될 것 같아, 아들에게 보여져도 상관없다고 투명 레이스의 미니스커트에 유두가 분명히 비치는 캐미솔을 입어 버렸습니다. 아들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저의 단정치 못한 모습을 힐끔힐끔 보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일보다 빨리 주인님에게 박히고 싶어서 부엌에서 빨래를 시작했습니다. 주인님은 맥주를 가지러 오는 체하며 저의 뒤에 서서 백으로 저의 젖가슴을 난폭하게 비비면서 박아 주었습니다. 소리는 내지 않게 참고 있었습니다만, 너무 기분 좋아 리빙룸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아들에게 들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날부터 아들이 있어도 음란한 모습으로 하루 종일 박히고 있습니다. 정말로 나쁜 엄마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언제라도 흠뻑 젖어서 언제라도 쑤셔 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색골 보지입니다. 오늘 아침은 침실의 도어를 조금 열고 했습니다. 아들은 백으로 찔리고, 유두에 빨래집게를 끼고서, 침을 흘리며 허덕이고 있는 모친의 얼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느꼈습니다. 이대로 어떻게 되어 버릴지 불안합니다


128.
계속해 34세 돌싱 지금은 집에 아들이 있어도 반드시 유두 확실히 비치는 캐미솔에, 수그리면 엉덩이가 노출 되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습니다. 현관이나 키친에서 하루 종일 주인님에게 박히고 있습니다. 아들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만 보고 있을 터입니다. 정말로 엄마 실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유카의 보지는 하루 종일 젖고 있기만 해서 몇 시간 간격으로 박히지 않으면 참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의 명령으로 알몸으로 유두에 빨래집게를 끼우고 하루를 보내라고 명령 받았습니다. 아들 앞에서는 할 수 없어서 거절했습니다만 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느꼈습니다. 일요일, 말해진 대로의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아들은 처음에 놀라서 저를 보지 않았습니다만, 곧 저를 핥듯이 보고 있었습니다. 청소기를 돌리고 있을 때는 아래로부터 올려보듯이 보지를 보고 있었습니다. H국물이 멈추지 않고 발목까지 늘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날 주인님에게 6번 박혔습니다. 아들이 옆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저는 야수처럼 소리를 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주인님에게 박히면서 저녁 식사를 먹고 있으니 아들이 말했습니다. 「엄마는 왜 그렇게 추잡한 짓만 하는 거야? 」 저는「미안해, 어른은 모두 그래. 그 중에 엄마는 약간 성욕이 강해. 이렇게 해 주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 거야. 미안해, 미안해」라고 사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승마위로 애널 바이브도 넣고 있으면서…. 그리고 주인님으로부터 아들과 박으라고 명령받았습니다. 그것 만큼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한 것만으로 저의 오른손은 저절로 균열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죠. 또 보고하겠습니다.

129.
너희들 남의 몸을 도구로 써서 욕구 불만을, 채우는 게 아냐! 치한 해 줘 같은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 기분 나쁜 것도 있지만, 당한 쪽은 얼마나 혐오스러울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구. 웃기지 마! !

130.
오늘 1 시경 오타큐선의 이세하라역에서 신쥬쿠까지 탑니다.

검은 미니스커트에 윗도리 입을 예정입니다… 발견하면 치한 해 주세요…

나이는 18살입니다


http://cafe.gosora.info/subwaymeetin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