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6
방황(彷徨)하던 시절
(6) 종마 (種馬)-2
그런데…!? 그렇게 앉아만 있는 상태에서는 내 페니스- 를 그녀에게 똑바로 보여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았던 상태에서… 허벅지를 세우며 반 무릎을 꿇는 것처럼 일어서 버린 거야…!
그러면서 나는 내 오른손으로… 내 거대(巨大)의 아직까지 쪼그라져 있는 상태의 몸통을 살짝 쥐는 거야…
그리고는 내 거대(巨大)를… 은근슬쩍 그녀가 잘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돌려서 쭉 뻗으며 슬슬 주무르기 시작 하는 거야…!?
아직까지도 내 거대(巨大)는 미쳐 완전히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였어.
그러나 사모님이 바로 눈앞에서 올려다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까…
놈은 눈 깜짝 할 사이에 꿈틀 꿈틀 커져 가고 있는 거야.
나는 또 그녀가 놀래며 얼굴 표정이 변해가고 있는 과정을 유심히 살피며 즐기고 있는 것이고 …
- … … !? -
그녀의 눈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는 거야.
바로 자기가 비스듬히 기대듯이 앉아 있는 코- 앞에서…
한남자의 페니스- 가 점점 크게 발기되어 가면서 꿈틀대고 있는 그 과정과 모습을…
그녀는 신기 한 듯이 보고 있는 것이지…
그것도 보통 남자들의 그것하고는 비교도 할 수없이 특출 나게 크고도 기괴하게 울퉁불퉁한 페니스를 말이야…!?
아직까지 그녀는 자기의 남편인 M 교수의 것도 이렇게 적나라(赤裸裸) 하게…
자기가 누워있는 상태의 자세에서…
밑에서부터 올려다보는 형식으로는 본적이 없었을 지도 모르는 것이겠지 만 말이야…!??
평소에는 상상도 못했던…
한 외간남자의 보아서는 안 되는 물건과 그 과정을 보고 있는 거지…!?
그리고 그것은 또… 지금까지 자기가 보통 보아왔던…
M- 교수와 같은 그런 정도의 보통 물건(?)이 아니라…
그런 정도의 것하고는 도무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보고 있는 동안에도 무슨 괴물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자꾸자꾸 커지고만 가고 있는 거야…!?
- 흐 으윽…!! 어머머…!? 어쩜…??… -
사모님은 비록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 거대(巨大)의 그런 모습을…
그녀의 손가락 틈사이로… 요 위에 누운 채 올려다보고 있는 것이야…!
어쩌면 저럴 수가 … !?
정말 한 아름은 됨직 하게 굵은 황구렁이를 연상하도록…
길고도 굵게 변해 가고 있는 거지.
그리고 이 사내는…? 손으로…
그 굵은 앞머리부분『귀두(頭)』에서부터… 중간의 몸통을 지나 밑뿌리까지 천천히 훑으며 끌어당겼다가…
다시 또 이번에는 밑뿌리부터 앞쪽 선단(先端)까지 밀며 훑어 올라가곤 하는…
그런 작업을 되풀이하고 있는 거야…!!
- 으 응… ! 꼴깍… 으흐 응…! -
참으려야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침이 삼켜지는 모양이야…!?
그 침 삼키는 소리를… 이 남자가 들었을 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해 하기도 하는 그런 모습도 보이는 거지… !?
한 동안이나… 그렇게 훑어대고 있는 동안…
그녀의 눈은 점점 더 몽롱한 상태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이번에는…
나는 다시 그녀가 벌리고 있는 두 다리사이에 천천히 무릎을 꿇고 내려앉아 갔어…
그러자 내 하초의 불두덩이 높이가 그녀의 눈높이와 거의 맞아가고 있는 거야…
- … … !? -
그녀는 너무나 경이로운 광경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듯이…
조금씩 뒤쪽으로 엉덩이를 빼듯이 물러나고 있는 거야.
어느 새 그녀는…!?
상체를 반쯤이나 일으키고 앉아 있는 상태로…!?
두 손과 엉덩이를 씰룩이면서 꿈틀거리듯이 뒤쪽으로 자리를 뭉그적거리는 거야…
얼굴에는 두려움과 호기심이 잔뜩 얽혀 있는 표정을 한 채로 …
그러자 이제는… 내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도…
그녀의『하초(下焦)』일대가 더욱 선명하게 볼 수가 있게 된 거야.
그리고 마음껏 넓게 펼쳐진 채 촉촉이 젖어 있는…
사모님의『비원(秘苑)의계곡(溪谷)』을… 나는 내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된 거야.
그녀의 칠흑(漆黑)같이 시커먼 털들로 덮여있는 숲의 크기는…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그녀의 아랫배의 홀쭉한 계곡 밑의…
그 한가운데에 뚫려있는…
그녀의 귀중한『옥문(玉門)』을 보호하기에는 충분할 만큼 우거져 있었어.
내 한 손은 거대(巨大)를 훑어내는 작업을 계속 하면서…
내 거대의 귀두(頭)는 자연스럽다는 듯이…
그녀의 음렬지대(淫裂地帶)의 오지(奧地)를 찾아서 앞으로 따라가며…
목표지점인 옥문(玉門)- 까지 이르는 중간 방해물들을 제거하려고 하고 있는 거지…
그녀에게 더 바짝 다가앉으려고 무릎걸음 질을 하며 앞으로 밀어 나가다보니까…
어느새 내 거대의 귀두(頭)는… 그녀의 얼굴과 입에까지 닿을 정도로 바짝 다가가서 뻘떡 거리고 있는 거야…
그리고 자연스럽게『귀두(頭)』의 선단(先端)이… 그녀의 입술언저리까지를 닿을 듯 닿을 듯 깔짝이고 있는 거지…
그래도 그녀는 싫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
나를 보며 눈을 흘기기만 하는 거야.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어.
나는 그저 지금 까지 했었던 것처럼…
그녀 앞에서 그 깔때기- 속 에다가 내가 용두질- 을 해서 쏟아낸…
정액(精液)을 담아서 이번에는 더욱 조심하면서…
천천히 입으로 불어서 그녀의 자궁에다 넣어 줄… 그럴 예정이었었는데 말이야…!?
그랬었는데…!?
그녀가 너무나 놀래고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앉은 채로 뒷-걸음 질을 하는 바람에…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고 만 거야.
안 그랬으면…? 지금 그녀의 음부 깊은 곳에다 간신히 꼽아 넣고 있는…
그 금속성의 인조성기- 가 뽑혀져 나오고 말 것 같으니까…!?
최면에 걸려는 있으면서도… 그녀의 얼굴은 거의 울음이 터져 나오기 직전 같았어…
그러나 나는 한번 시작한 용두질- 에만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고…
그녀가 뒤로 물러나면 또 쫓아가면서…
또 물러나면 또 쫓아가면서… 그러면서 나는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는…
오른 손으로… 계속해서 용두질- 을 치고 있는 거지.
얼마동안이나 그렇게 쫓고 쫓기는 그런 놀이를 하면서…
우리는 방안을 뱅뱅 돌고 있었어…
드디어 그녀는 더 이상 뒤로 물러날 힘이 다 빠졌는지…!??
아니면…?? 바로 자기의 보지-구멍 바로 앞에서…
어마 어마하게 커다란 육괴(肉塊)의 선단(先端)이 시뻘겋게 달구어진 상태로 꿈틀대고 있는 바람에… 그만 자기도 모르게 주눅이 들다 못해서… 지쳐버렸는지…?
더 이상은 뒤로 물러나질 못하고 있는 거야…
문득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바로 내 거대의 귀두(頭) 앞에…
그녀의 보지-구멍이 너무나도 가까운 거리에서… 벌렁거리듯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거야…
그런데…?? 말인즉슨…!? 지금 우리는…!?
나에게서 나온 이 정액(精液)- 을… 이 깔때기의 실링지- 에다 받아서…
바로 이 옥문(玉門)-구멍 속으로 불어 넣어가지고…
그 끝에 달린 호-스의 줄을 따라서… 그리고 최후에는 저 인공-성기를 통해서…
그녀의 자궁(子宮) 속에까지 이르도록 하자고… 하고 있는 작업인 것인데…!?
그래서 내가 내 정액을 불어 넣겠다고는 하는 것이지만…?
실지로는… 이 지경까지 되어서…
서로가 볼 것 안볼 것… 또 만질 것 안 만질 것 할 것 없이… 다 보고 또 만져 보았는데…!?
그저 형식적인 삽입(揷入)이라는 행위만 안 한다고 해서…
과연…!? 그녀의 정조(貞操)가 지켜졌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말이야…??
그런데도 말이야…!? 하지만… 우리들 두 사람 중에서…
어느 누구도 직접 내 페니스- 를 삽입시키자고는 말을 하지는 않고 있는 거야…
그러나 그녀의 옥문-구멍으로부터… 불과 5 미리 도 안 떨어진 곳까지 다가가서…
내 귀두- 가 시뻘건 머리통을 들여 밀려고 하고 있는 데에는…
그 고무-호스나 깔때기가 아주 귀찮은 방해물이 되고 있다는 걸…
서로가 너무도 잘 느끼고 있는 거지…
그렇다고 또 누구도 그것들을 제거하자는 말도 안 하는 것이고…!?
내 손은 그저 계속해서 용두질- 만을 계속하고 있는 거였지.
나는 평소에 용두질- 을 할 때면…
머릿-속에서는 여러 여자들을 상상해 가면서 하는…
오나-벳도- 를 반드시 정해 놓고 나서야… 몰두하는 그런 습관이 있었어.
시와 때에 따라서는 그 오나-벳도 가 되는 상대 여자가 수시로 바뀌긴 하지만…!?
요새에 와서는 주로 저 <류> 소령이라든가… 이 집의 큰언니…
그리고 또 바로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사모님도…
내 단골 오나-벳도- 의 대상이기도 했었던 거지.
그랬었는데 지금은… 바로 코앞에 내 오나-벳도- 의 대상 중에서도 가장 자주 등장해오던 대상자 중의 하나인… 이 사모님을 앞에다 두고…
직접 그녀를 향해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야…!?
실지로 그녀와 직접 -쓰를 하는 것 도 아니고…
막연히 그저 그녀를 상상 하기는 커녕…
그녀를 직접 앞에다 두고… 또 직접 그녀에게 내 좆-대가리를 보여주면서…
내 손으로 딸딸이를 치고 있는 이 기분은…??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느낄 수 없는…
필설(筆舌)로는 형언 할 수 없는… 너무나도 내 관능의 감각을 흥분시켜 주는…
내 생애에서 처음으로 맛보는 꿈같은 황홀경… 그 자체인 거야.
그렇게 바짝 가까이 대고 하려다 보니까…
자연히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내 손끝이나 손등이…
그녀의 털-숲 에 닿기도 하고… 내 거친 숨소리가 점점 커지고 격렬해짐에 따라…
사모님의 가슴 쪽 파도도 점점 커지고 있는 걸…
우리 두 사람은 서로가 동시에 똑똑히 느끼고 있는 거야.
물론 그녀도 나하고 거의 마찬가지의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이 분명 했어…
그러나 그녀는 여자이기 때문에…
자기의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 이 흥분상태가…
나에게 알려지는 것이… 너무도 무안하고 부끄러워서… 눈을 감은 척 하고 있지만…
수시로 가늘게 실눈을 떠서…
바로 자기의 『음렬(淫裂)』에 닿을 듯 말듯하면서 거칠게 움직이고 있는…
용두질- 그 자체를 지켜보면서…
역시 또 생전 처음으로 경험을 해보게 되는 이런 흥분 상태를…
가만히 가슴속으로만 갈무리를 하려고 하는 모양인지…
그저 조용히 내 거대의 우람한 『귀두(頭)』를 훔쳐보기만 하고 있는 거였어.
그녀가 윗-저고리를 입고 있다고는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옷맵시가 흩어 져 있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또 아래의 치마는 완전히 걷혀져 올라간 상태에서…
벗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어 있지만…
아직은 남자의 페니스- 를 직접 삽입시킨 것도 아니고… 옥문- 근처의 찢어진-골짜기를 감질나게 스치기만 하는…
이런 행위를… 그녀는 지금 우리가 -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 ?
아니면 아직도 자기는 정조(貞操)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것일까 … ?
옥문(玉門)을 받치고 있는 양쪽 기둥인 『대소음순(大小淫脣)』들이 차츰 열리고 있는 것이 분명히 보이고 있었어…
새까만 숲으로 덮여있던 음순(陰脣)이 벌어지면서…
밝은 계통의 분홍색 속살들이 나타나며… 그 한가운데에 구멍이 점점 크게 뚫려져 가며 벌어지고 있었어…
그 속에서 맑고 투명할 것 같은 빛깔의 애액(愛液)인 음수(陰水)가 또르르 흘러나오는 것까지… 나는 다 볼 수가 있었어.
나는 점점 막바지에 오르고 있는 거야… ! 이제 곧 사정을 해야 할 순간에 이른 거지…!!
그러나 나는 진심으로 저 깔때기를 쓰고 싶지가 않았어…!!
- 사 사모님…! 아 아… 나… 나… 나오려고 해요…! 나 나 어떻게 할 까요…?? -
- … …!? -
또 순간의 시간이 흘렀어…
내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거지.
불과 얼마 더 지체하지 않으면…
내 거대(巨大)의 육두(肉頭) 한가운데에 뚫려 있는 구멍에서는…
그대로 왈칵- ! 하고 정액이 분출되려고 하고 있는 거야…
그것은 절대로 그녀의 『옥문(玉門)』과 그 일대에 가 아니고…
저 깔때기의 아가리-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거겠지…!?
내 손등이 부딪히고 문질러지는 강도와 횟수가 점점 빠르게 진행된다는 뜻도 되는 거지…
두둘두둘… 두르 르 르… 털털… 털털…
내 손등이 그녀의 음부(陰部) 일대에 부딪히며 비벼지고 있는 소리였어…
당연히… 그렇게 흔들리며 두드려주는 내 손-등의 움직임에 의한 텃-치는…
그녀의 보지둔덕-에서만 비벼지는 것이 아니라…
그 보지-구멍 속의 깊은 곳에 위치해있는 모조-성기에까지 이어져있는 호-스 줄에도… 내 손등은 마구 비벼지며 부딪히고 있는 거야…!
그 여파의 진동으로… 지금 그녀의 음공(陰孔)속의 수많은 세포들은…
그 호-스의 흔들림과 그에 따른… 모조성기(模造性器)의 바이브-레이트 하는 떨림 때문에… 최고조로 같이 흥분이 되어서… 그 세포들 하나하나가 머금고 있는 음수(淫水)들을 마구 토해내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야…!
아무려면… 이런 상태에서 그녀가 더 이상을 참을 수가 있을까…??
- 으으 윽…! 으 흐윽…!! 아앗…! 어머머…! -
나는 순간적으로 결심을 하고…
바로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꼬리처럼 붙어있는 고무-호스를 왈칵 잡아 당겨버렸어.
그러자… 왈칵…!
- 아아악…!! 아아아 앙앙 앙…! -
그녀의 자궁- 속… 깊숙이 박혀있던 제법 커다랗던 그 인조성기(人造性器)가…
미 끌…!! 하고…
음수(陰水)로 물-덤벙이가 된 채로 스르륵 하고 빠져 나오고야 말았어…!
그 때까지 두 눈을 질끈 감고 필사적으로 끓어오르는 관능(官能)의 자극(刺戟)을 억제하고 있던 그녀는…
그 커다란 이물질(異物質)이 미 끌…! 하고 빠져버리자…
그와 동시에 깜짝 놀란 듯…? 그리고 순간적인 짜르르 하는 감촉에…
그만 자신도 모르게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상반신을 벌떡 일으키고야 마는 거야…!!
그러면서도 또 동시에… 아까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은 아닌 가…? 라고라도 하려는 듯이…
몹시도 조심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야…
그러는 한편…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무언가 항의를 하려고 하는듯한 표정인 거야…!?
왜 그걸 빼버렸느냐고…!?? 라고 하는 항의를…!??
그러다 말고…!? 그녀는 다시 조용히 눈을 감고…
나의 다음 행위를 기다리는 것 같은 자세를 취하는 거야…!?
그런 태도를 취하는 걸로 보아서…!? 그녀의 항의는 그런 게… 아닌 것이 분명 했어…!!
말하자면… 그녀나 내가 무언중에 서로 합의한 내용…!?
지금 내가… 내 자신도 모르게… 그 모조성기- 를 잡아당기며…
빼버리는 그런 행위는…?
내가 이런 것 들… 잡다한 기구들을 다 치워 버리고…
직접 내 페니스- 를 그 음공(陰孔)속에다 삽입시키겠다고 하는 신호인줄을…
그녀도 잘 알고 있을 텐 데도 말이야 … !
- …… !? -
장애물 같던 그 이물질(異物質)이 빠져 나온 그 자리에는…
아까보다 더 큰 구멍이 뻥- ! 하고 뚫어져있는 채로 벌름거리고 있었어.
이제 나는 저 뻥- 뚫린… 저 구멍을 향해서… 정 조준을 하며…
내 스파르마- 를 발사해야 할 차례인거야…
그러나…!?
나는 내 스파르마- 가 다른 곳으로 향하지 않고… 정통으로 저 구멍-속으로 들어가도록 발사할 자신이 없었어…
어떻게 하던지 내 몸에서 나온 내 몸의 진수(眞髓)인 정액(精液) 뭉치를…
저 구멍을 통해서 저 여자의 자궁(子宮) 깊숙한 곳에다 안착을 시켜야 할 텐데…!
그러나 저 뚫어진 구멍을 보고 있으려니까…? 저 구멍은 벌렁거리며 입을 벌리고는 있지만… 아직은 내 거대하고도 굵은 귀두에서 쏘아져나간 탄환이…
단 한 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는 아닌 것 같았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나는 더 이상 망설일 것도 없이…
내 거대(巨大)의 귀두선단(頭先端)을… 그 구멍 쪽으로 밀면서… 직접 저 구멍 속으로 꼽아 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야…
그렇지 않으면…? 내게서 나온 그 귀중한 정액뭉치들이 아무 데고…?
그녀의 아랫배나 문전 일대에다 흩뿌려지고 말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말이야…??
하는 수 없이… 나는 내 귀두의 선단(先端)을 그 구멍 속으로 밀어 넣을 정도로 더욱 바짝 갖다 대어 갔어…
그러나… 워낙에 내 귀두- 가 크고 둥글고도 뭉툭하게 생긴 바람에…
거의 그 구멍주변의 야들 거리는 맨살들에 닿아서 같이 미끌 거리는 거야…!!
그러면서 그 구멍주변의 잡초들은…
이미 내 커다란 달걀 같은 표피에 문질러지며 이리 저리 쓸려지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그 달걀- 이 너무나 커서 그 구멍 속으로…
단방에 미 끌어 져 들어갈 수는 없는 거지…
순간적으로 나는… 아니 어느새… 나는 나도 모르게…
그 구멍- 속에다… 내 손가락을 꼽아 넣고 후비며…
그 구멍의 크기를 넓히는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을 하고 있었어…
- …!?? 으으 윽…!? 도 동훈이 하 학생…?? 왜 왜 이래…? 지…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거지…?? -
그녀는 아주 기절을 하다시피 놀래며 나에게 소리를 지르는 거야…
- … 사 사모님… 아아 학…!! 저 저도 아주… 주 죽겠습니다… 조 조금만 참아 주십시요…! 구 구멍이 너 너무 작아요… 이 이제 곧 끝나요…!! -
정말 힘든 작업 이었어…
다른 때 같으면 그저 어찌되었거나… 내 거대의 귀두(頭)를 찔러 넣으며…
내 거대로 직접 구멍을 되풀이해서 문질러 대고 쑤시며…
그 구멍을 넓혀 가면 될 것을…!?
나는 구태 여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정(射精)하기 직전인 내 좆- 을 붙잡고…
손가락으로만 그 구멍을 넓히려고 하는 것인 거야…
그것은… 내가 내 좆-대가리를 직접 삽입(揷入)시킨 채로 그 구멍을 넓히자면…!?
계속해서 문지르고 비벼대며 마찰을 해야 하는 것이고…
또 삽입한 후에도 전진후퇴를 하는 피스톤- 운동을 해야만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는 것은…? 분명히 그것은 섹스- 행위인 것이 아닌가 말이야…!?
안되지… 안돼…!!
나는 내 은사님이신 M- 교수님을 생각한다면…
그 M- 교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모님과의 섹스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지금 나는 씨받이- 작업을 하고 있는 거지… 절대로 섹스- 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 거니까 말이야…!?
내 성기인 내 페니스- 와 사모님의 성기인 저 보지-구멍이…
서로가 결합이 되어서… 반복해서 마찰을 하거나… 계속해서 삽입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은 분명히 그것은… 섹스- 행위인 것 이니까…!?
그것은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행위인거야…
어쨌거나 나는 큰언니하고도 약속을 한바가 있기도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차라리 사모님께서도… 이렇게 씨받이- 하는 작업이 아니라…
나를 남자로 써 인정을 하고 또 좋아하니까… 나하고 섹스를 하자고 한다면…
나라고 뭐…? 그렇게까지 도덕군자(道德君子)는 아닌 거니까…!?
나도 좋아라고 사모님과 흐드러지고 푸짐한 섹스를 하고야 말 텐데…!??
이렇게 하면서 보니까…?
사모님도 잘만 계발(啓發)을 한다면…??
정말 색정(色情)를 아주 밝히는 멋진 여자가 될 수 있는 소질을 다분히 가지고 있는 분이 분명 한 것 같았어…!
간신히 그리고… 나는 웬만큼 구멍을 넓게 만들고야 말았어…
그리고……!!??
그 속으로 깊고 깊게 밀어 넣고 있는 거지…!! 천천히 또 천천히…
나는 아까 저녁때… 처음시도 하던 때에…
너무 급하게 힘껏 입김을 불어 넣는 바람에… 실패했었던 경험을 생각하며…
아주 천천히… 그러나 단호하게… 밀어 넣고 있었어…
미 이 끌…!! 푸우 우-ㄱ …… !!
- …으으 흠…!! 으흐 으읍… 어 어머 어머머머!… -
아 뭇 소리도 하지 않고…
그저 내가 하는 행동을 모르는 척 하고…
가슴에 일렁거리는 파도(波濤)만을 억제하려고 하던… 사모님은…
사모님께서도 드디어는 숨을 몰아쉬고 참으며…
점점 깊고 깊게 파고드는 몽둥이같이 굵고 딱딱한 내 거대의 감촉에…
더욱 더 긴장을 하며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야…
- 아 아… ! 아 아 앗… ! 아 퍼… 아 퍼 욧… ! 흐 흥 흥…! 살 살…!! 그래… 그렇게… 아 아아…!! -
또 내 거대- 가 그녀의 『음렬(淫裂)』의 구멍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꿰뚫다시피 박혀 들며…
더 깊은 자궁(子宮)이 있는 곳 까지 침입해 들어가고 있었어…!?
그녀는 점점 더 눈이 커다래지면…
벌렁벌렁 몸을 흔들며 상체를 일으키려고 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는 두 눈을 크게 흡-뜨며…
도대체 지금 자기 몸이 이렇게 아프도록 까지…?
찔러 들어오고 있는 것이 무어냐고 묻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빤히 보고 있는 거야…?
그러더니… 금 새 또 지금의 자기 입장을 알겠다는 듯이…
두 팔로 내 목덜미를 와락 끌어안고 파르르 떨기만 하고 있기도 하는 것이고…!?
그러면서 또… 그녀는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엉덩이를 아래위로 들썩이면서… 나에게서 발사되려고 하는 정액(精液) 뭉치를 받아 드릴 준비를 본능적으로 하고 있는 거야.
그녀는 그렇게 한껏 벌린 그녀의 두 다리를…
내 허리로 돌려서… 발목끼리 서로 겹 지르면서 꼬아가지고… 바짝 끌어당기듯 힘을 주는 것이지…
그러나 아직도 내 거대는 완전히 관문을 뚫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데…
머지않아서 내 페니스- 로부터 엄청난 양의 스파르마- 가 발사 될 것이란 것을…
그녀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 모양이었어.
나도 이제는 내 거대의 육두(肉頭)가 소기의 목적한 장소에 들어간 것을 학인하자…
마음 놓고 내 좆-뿌리 에다 신경을 집중시키며…
내 육경(肉莖)의 끝-뿌리까지 밀려나와서 육두(肉頭)의 구멍을 통하여 밖으로 발사될 때를 기다리고 있는… 정액뭉치를 토해내려고 하고 있는 거지…!?
이제 그것들을 발사해내기만 하면… 내 소귀 소기의 목표가 달성 되는 것인 것이지…
어럽쇼…!?? 그 그런데…?? 이게 또 웬일…??
금방이라도 폭발을 할 듯이… 밖으로 터져 나갈 것만 같던…
내 좆-끝의 감각이… 별안간 무뎌지는 것 같더니…?
금방 사정(射精)이 될 듯 될 듯 하기만하고… 막상 폭발은 되지 않는 것이야…!??
이게 웬 일…??
아무리 내가 좆-끝에다 신경을 집중시키며… 힘을 주는데도…
막상 나오질 않는 것이야…!?
그래…! 이럴 때에는…?
나는 그렇게 박아놓은 상태에서…
내 거대를 피스톤- 운동같이 전진후퇴를 시키며…
마구 힘찬 삽질- 을 해야만… 사정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문뜩 떠오른 것이지…!?
그러나 또…!??
그렇게 마구 전진후퇴운동을 하며 삽질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까 내가 정의를 내린 것처럼… 분명히 그것은 섹스- 를 하는 행동인 것인데…!?
또 나는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이 아니지 않는 가…!?
나는 한동안을 그런 상태에서… 기다리며…
내 좆-뿌리 스스로가 발사되어 주기를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는 몰라도… 나는 드디어…
이대로는 도저히 사정이 되지를 않겠다는 판단을 한 것이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나는 내 좆-줄기를 다시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부터 반쯤이나마 되도록 밖으로 뽑아 내었어…
- ……!?? -
영문도 모르고… 내가 내 좆- 을 보지- 속으로부터 잡아 빼내자…
사모님은 영문을 몰라서…
내 눈을 바라보며… 의아하다 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거야…
거의 반쯤이 나마 밖으로 뽑아지고 있는 내 좆-줄기를…
나는 엄지와 검지, 그리고 중지를 한군데로 모아서… 다시 내 좆-줄기를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면서 용두질- 을 다시 치기 시작하는 거야…!!
어서 빨리 사정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마구 내 손을 흔들어대고만 있었던 거야…
두두두…!! 둘 둘 둘…!! 터덜터덜…!! 처벅처벅…!! …
사정없이 내 손등과 손가락의 일부들이… 그녀의 음공(陰孔)을 넓혀가며… 마구 두드리고 또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내 반쯤이나 박혀있던 거대의 육경(肉莖)과 육두(肉頭)가 마구 삽질을 해가는 바람에…
- … 으흐… 으흐… 으흐 으응… 아아 아아악…!! 아하… 아악…!?? 나 나나…?? 나 된다… 돼…! 된 다구…!! 나 어떡해…!?? -
사모님의 입에서는… 별안간… 생각지도 못했던…
관능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 같더니…!?
점점 더 그 소리가… 마치 비명이라도 지르는 것처럼…
커져만 가고 있으면서… 엉덩이를 마구 튀겨대며…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 하는 거야…
나는 정말 깜짝 놀랐어… 정말로 너무나도 뜻밖인거야…
내 좆-끝이 그녀의 자궁에 들어가서…
스스로 껄떡이며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해 줄때에… 여자는 점점 그 쾌감의 절정으로 오르는 법이지만…!?
지금처럼… 내가 내 좆-줄기를 반쯤이나 빼어버린 상태에서…
다시 내 손으로 용두질- 을 스스로 치고 있으려는데…!?
내가 용두질- 을 치고 있는 동안에… 내 손가락이나 손등…
그리고 또는 그 외… 내 몸의 다른 부분에 의해서…
그녀의 민감한… 대소음순(大小陰脣)의 공알이나 기타 음부의 급소인…
성감대(性感帶)가 너무나도 강하게 자극을 주고 있었던 모양 이었어…
이는 내 페니스- 를 그녀의 질(膣)내에다 직접 꼽아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는 때보다도… 훨씬 더 심한 성적인 자극과 흥분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진정으로 섹스에 대한 흥분과 자극을 받고…
거의 혼절하기 직전 까지 가고 말았던 모양이다…!??
막바지에 오르면서… 그녀도 자기 정신이 아닌 것 같았어.
질척거리는 음수(陰水)에 푹 젖어서 퉁퉁 불어 있던…
옥문- 속의 그 수많은 세포(細胞)들이…
귀두(頭)- 의 머리-부분이 밀고 들어오자…
양쪽으로 밀려나면서 각각의 세포(細胞)들이 머금고 있던 음수(陰水)들을 일제히 토해내고 있었어.
드디어 내 거대의 좆-대가리도 이에 자극을 받아서…
터져 나오기 시작 하려는 거야…
미 끌… ! 미끌… 푸욱…! 미끌… 푹…!! 미끌미끌… 푹 푹…!!
꽈 다당… ! 꽈르릉… !
드디어 나의 폭발이 시작 된 거야…
그녀는 지독히도 잘 참고 있었어…
그래도 지금까지는 잘 참아 내던 그녀는…
용수철에 퉁겨진 듯 비명을 지르며…
머리와 상반신을 일으키고 다시 한 번 나를 올려 다 보고 있었어.
두 눈으로는 놀라움과 곤혹감(困惑感)을 표현하는 것 같은 눈초리로 …
그러나 나는 이번에는 그저… 시치미를 뚝 떼고…
반복해서 삽입운동을 하고 있었던 거야…!
이번의 이런 행동이… 섹스- 라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내 마음만 그렇지가 않으면 되는 것인 거니까…!?
이것도 역시 관념(觀念)상으로는 섹스- 가 아니라고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말이야…!??
한번 꼽혀 들어간 상태 그대로…
내 온 신경을 오로지 좆-뿌리의 끝에다 집중을 시키며…
참고 참았던 댐- 의 수문을 열어가고 있었던 거야…
양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고… 내 등 뒤 에다 서로 얽히도록 발목으로 옭아매면서…
그녀 자신에게 있는 힘을 다해서… 보지- 속의 세포들과 항문의 괄약근의 근육들을 총동원해서 조여 가며… 그녀는 실신해 가고 있는 거야…
두 팔로는 내 목을 더욱 옭아매고 조여가면서…
힘을 쓰고…
내 거대 속에 고여 있는 내 진수(眞髓)의 호르몬- 들을…
있는 대로 다 짜내고 있었던 거야…
있는 힘껏 그녀 손은 주먹을 꼭 쥐고 양다리에 붙은 발가락에 힘을 주면서…
서로 반대쪽으로 벌린 채…
나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폭발물들을…
한줌이라도 더 많이… 아니 한 치라도 더 깊이 받아내기 위해서…
정말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는 거야.
정말 애절하고 처절한 장면 이었어…
이것은 나와 사모님이 하는 섹스 행위라고는 결코 볼 수 없는 거야…!?
우리들의 말 그대로…
진정한 『씨받이-행사』인 거야.
깊고 깊은 곳까지 나의 『거대』는 파고들어 갔어.
마치 그녀의 아래로부터 뱃속을 관통해 들어가서 목구멍으로 나오려는 듯이 그녀의 몸을 세로로 꿰뚫고 있는 거지 …
- 아하… 하…! 하 앗…!! 아 아 하… 애 해… ! -
그녀가 놀라거나 아파하는 것 따위는 이미 아랑곳하지 않고 있었어.
그저… 이번에는 꼭 소원 성취가 되어야 하는데… !?
방황(彷徨)하던 시절
(6) 종마 (種馬)-2
그런데…!? 그렇게 앉아만 있는 상태에서는 내 페니스- 를 그녀에게 똑바로 보여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았던 상태에서… 허벅지를 세우며 반 무릎을 꿇는 것처럼 일어서 버린 거야…!
그러면서 나는 내 오른손으로… 내 거대(巨大)의 아직까지 쪼그라져 있는 상태의 몸통을 살짝 쥐는 거야…
그리고는 내 거대(巨大)를… 은근슬쩍 그녀가 잘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돌려서 쭉 뻗으며 슬슬 주무르기 시작 하는 거야…!?
아직까지도 내 거대(巨大)는 미쳐 완전히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였어.
그러나 사모님이 바로 눈앞에서 올려다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까…
놈은 눈 깜짝 할 사이에 꿈틀 꿈틀 커져 가고 있는 거야.
나는 또 그녀가 놀래며 얼굴 표정이 변해가고 있는 과정을 유심히 살피며 즐기고 있는 것이고 …
- … … !? -
그녀의 눈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는 거야.
바로 자기가 비스듬히 기대듯이 앉아 있는 코- 앞에서…
한남자의 페니스- 가 점점 크게 발기되어 가면서 꿈틀대고 있는 그 과정과 모습을…
그녀는 신기 한 듯이 보고 있는 것이지…
그것도 보통 남자들의 그것하고는 비교도 할 수없이 특출 나게 크고도 기괴하게 울퉁불퉁한 페니스를 말이야…!?
아직까지 그녀는 자기의 남편인 M 교수의 것도 이렇게 적나라(赤裸裸) 하게…
자기가 누워있는 상태의 자세에서…
밑에서부터 올려다보는 형식으로는 본적이 없었을 지도 모르는 것이겠지 만 말이야…!??
평소에는 상상도 못했던…
한 외간남자의 보아서는 안 되는 물건과 그 과정을 보고 있는 거지…!?
그리고 그것은 또… 지금까지 자기가 보통 보아왔던…
M- 교수와 같은 그런 정도의 보통 물건(?)이 아니라…
그런 정도의 것하고는 도무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보고 있는 동안에도 무슨 괴물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자꾸자꾸 커지고만 가고 있는 거야…!?
- 흐 으윽…!! 어머머…!? 어쩜…??… -
사모님은 비록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 거대(巨大)의 그런 모습을…
그녀의 손가락 틈사이로… 요 위에 누운 채 올려다보고 있는 것이야…!
어쩌면 저럴 수가 … !?
정말 한 아름은 됨직 하게 굵은 황구렁이를 연상하도록…
길고도 굵게 변해 가고 있는 거지.
그리고 이 사내는…? 손으로…
그 굵은 앞머리부분『귀두(頭)』에서부터… 중간의 몸통을 지나 밑뿌리까지 천천히 훑으며 끌어당겼다가…
다시 또 이번에는 밑뿌리부터 앞쪽 선단(先端)까지 밀며 훑어 올라가곤 하는…
그런 작업을 되풀이하고 있는 거야…!!
- 으 응… ! 꼴깍… 으흐 응…! -
참으려야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침이 삼켜지는 모양이야…!?
그 침 삼키는 소리를… 이 남자가 들었을 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해 하기도 하는 그런 모습도 보이는 거지… !?
한 동안이나… 그렇게 훑어대고 있는 동안…
그녀의 눈은 점점 더 몽롱한 상태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이번에는…
나는 다시 그녀가 벌리고 있는 두 다리사이에 천천히 무릎을 꿇고 내려앉아 갔어…
그러자 내 하초의 불두덩이 높이가 그녀의 눈높이와 거의 맞아가고 있는 거야…
- … … !? -
그녀는 너무나 경이로운 광경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듯이…
조금씩 뒤쪽으로 엉덩이를 빼듯이 물러나고 있는 거야.
어느 새 그녀는…!?
상체를 반쯤이나 일으키고 앉아 있는 상태로…!?
두 손과 엉덩이를 씰룩이면서 꿈틀거리듯이 뒤쪽으로 자리를 뭉그적거리는 거야…
얼굴에는 두려움과 호기심이 잔뜩 얽혀 있는 표정을 한 채로 …
그러자 이제는… 내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도…
그녀의『하초(下焦)』일대가 더욱 선명하게 볼 수가 있게 된 거야.
그리고 마음껏 넓게 펼쳐진 채 촉촉이 젖어 있는…
사모님의『비원(秘苑)의계곡(溪谷)』을… 나는 내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된 거야.
그녀의 칠흑(漆黑)같이 시커먼 털들로 덮여있는 숲의 크기는…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그녀의 아랫배의 홀쭉한 계곡 밑의…
그 한가운데에 뚫려있는…
그녀의 귀중한『옥문(玉門)』을 보호하기에는 충분할 만큼 우거져 있었어.
내 한 손은 거대(巨大)를 훑어내는 작업을 계속 하면서…
내 거대의 귀두(頭)는 자연스럽다는 듯이…
그녀의 음렬지대(淫裂地帶)의 오지(奧地)를 찾아서 앞으로 따라가며…
목표지점인 옥문(玉門)- 까지 이르는 중간 방해물들을 제거하려고 하고 있는 거지…
그녀에게 더 바짝 다가앉으려고 무릎걸음 질을 하며 앞으로 밀어 나가다보니까…
어느새 내 거대의 귀두(頭)는… 그녀의 얼굴과 입에까지 닿을 정도로 바짝 다가가서 뻘떡 거리고 있는 거야…
그리고 자연스럽게『귀두(頭)』의 선단(先端)이… 그녀의 입술언저리까지를 닿을 듯 닿을 듯 깔짝이고 있는 거지…
그래도 그녀는 싫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
나를 보며 눈을 흘기기만 하는 거야.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어.
나는 그저 지금 까지 했었던 것처럼…
그녀 앞에서 그 깔때기- 속 에다가 내가 용두질- 을 해서 쏟아낸…
정액(精液)을 담아서 이번에는 더욱 조심하면서…
천천히 입으로 불어서 그녀의 자궁에다 넣어 줄… 그럴 예정이었었는데 말이야…!?
그랬었는데…!?
그녀가 너무나 놀래고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앉은 채로 뒷-걸음 질을 하는 바람에…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고 만 거야.
안 그랬으면…? 지금 그녀의 음부 깊은 곳에다 간신히 꼽아 넣고 있는…
그 금속성의 인조성기- 가 뽑혀져 나오고 말 것 같으니까…!?
최면에 걸려는 있으면서도… 그녀의 얼굴은 거의 울음이 터져 나오기 직전 같았어…
그러나 나는 한번 시작한 용두질- 에만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고…
그녀가 뒤로 물러나면 또 쫓아가면서…
또 물러나면 또 쫓아가면서… 그러면서 나는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는…
오른 손으로… 계속해서 용두질- 을 치고 있는 거지.
얼마동안이나 그렇게 쫓고 쫓기는 그런 놀이를 하면서…
우리는 방안을 뱅뱅 돌고 있었어…
드디어 그녀는 더 이상 뒤로 물러날 힘이 다 빠졌는지…!??
아니면…?? 바로 자기의 보지-구멍 바로 앞에서…
어마 어마하게 커다란 육괴(肉塊)의 선단(先端)이 시뻘겋게 달구어진 상태로 꿈틀대고 있는 바람에… 그만 자기도 모르게 주눅이 들다 못해서… 지쳐버렸는지…?
더 이상은 뒤로 물러나질 못하고 있는 거야…
문득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바로 내 거대의 귀두(頭) 앞에…
그녀의 보지-구멍이 너무나도 가까운 거리에서… 벌렁거리듯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거야…
그런데…?? 말인즉슨…!? 지금 우리는…!?
나에게서 나온 이 정액(精液)- 을… 이 깔때기의 실링지- 에다 받아서…
바로 이 옥문(玉門)-구멍 속으로 불어 넣어가지고…
그 끝에 달린 호-스의 줄을 따라서… 그리고 최후에는 저 인공-성기를 통해서…
그녀의 자궁(子宮) 속에까지 이르도록 하자고… 하고 있는 작업인 것인데…!?
그래서 내가 내 정액을 불어 넣겠다고는 하는 것이지만…?
실지로는… 이 지경까지 되어서…
서로가 볼 것 안볼 것… 또 만질 것 안 만질 것 할 것 없이… 다 보고 또 만져 보았는데…!?
그저 형식적인 삽입(揷入)이라는 행위만 안 한다고 해서…
과연…!? 그녀의 정조(貞操)가 지켜졌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말이야…??
그런데도 말이야…!? 하지만… 우리들 두 사람 중에서…
어느 누구도 직접 내 페니스- 를 삽입시키자고는 말을 하지는 않고 있는 거야…
그러나 그녀의 옥문-구멍으로부터… 불과 5 미리 도 안 떨어진 곳까지 다가가서…
내 귀두- 가 시뻘건 머리통을 들여 밀려고 하고 있는 데에는…
그 고무-호스나 깔때기가 아주 귀찮은 방해물이 되고 있다는 걸…
서로가 너무도 잘 느끼고 있는 거지…
그렇다고 또 누구도 그것들을 제거하자는 말도 안 하는 것이고…!?
내 손은 그저 계속해서 용두질- 만을 계속하고 있는 거였지.
나는 평소에 용두질- 을 할 때면…
머릿-속에서는 여러 여자들을 상상해 가면서 하는…
오나-벳도- 를 반드시 정해 놓고 나서야… 몰두하는 그런 습관이 있었어.
시와 때에 따라서는 그 오나-벳도 가 되는 상대 여자가 수시로 바뀌긴 하지만…!?
요새에 와서는 주로 저 <류> 소령이라든가… 이 집의 큰언니…
그리고 또 바로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사모님도…
내 단골 오나-벳도- 의 대상이기도 했었던 거지.
그랬었는데 지금은… 바로 코앞에 내 오나-벳도- 의 대상 중에서도 가장 자주 등장해오던 대상자 중의 하나인… 이 사모님을 앞에다 두고…
직접 그녀를 향해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야…!?
실지로 그녀와 직접 -쓰를 하는 것 도 아니고…
막연히 그저 그녀를 상상 하기는 커녕…
그녀를 직접 앞에다 두고… 또 직접 그녀에게 내 좆-대가리를 보여주면서…
내 손으로 딸딸이를 치고 있는 이 기분은…??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느낄 수 없는…
필설(筆舌)로는 형언 할 수 없는… 너무나도 내 관능의 감각을 흥분시켜 주는…
내 생애에서 처음으로 맛보는 꿈같은 황홀경… 그 자체인 거야.
그렇게 바짝 가까이 대고 하려다 보니까…
자연히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내 손끝이나 손등이…
그녀의 털-숲 에 닿기도 하고… 내 거친 숨소리가 점점 커지고 격렬해짐에 따라…
사모님의 가슴 쪽 파도도 점점 커지고 있는 걸…
우리 두 사람은 서로가 동시에 똑똑히 느끼고 있는 거야.
물론 그녀도 나하고 거의 마찬가지의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이 분명 했어…
그러나 그녀는 여자이기 때문에…
자기의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 이 흥분상태가…
나에게 알려지는 것이… 너무도 무안하고 부끄러워서… 눈을 감은 척 하고 있지만…
수시로 가늘게 실눈을 떠서…
바로 자기의 『음렬(淫裂)』에 닿을 듯 말듯하면서 거칠게 움직이고 있는…
용두질- 그 자체를 지켜보면서…
역시 또 생전 처음으로 경험을 해보게 되는 이런 흥분 상태를…
가만히 가슴속으로만 갈무리를 하려고 하는 모양인지…
그저 조용히 내 거대의 우람한 『귀두(頭)』를 훔쳐보기만 하고 있는 거였어.
그녀가 윗-저고리를 입고 있다고는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옷맵시가 흩어 져 있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또 아래의 치마는 완전히 걷혀져 올라간 상태에서…
벗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어 있지만…
아직은 남자의 페니스- 를 직접 삽입시킨 것도 아니고… 옥문- 근처의 찢어진-골짜기를 감질나게 스치기만 하는…
이런 행위를… 그녀는 지금 우리가 -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 ?
아니면 아직도 자기는 정조(貞操)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것일까 … ?
옥문(玉門)을 받치고 있는 양쪽 기둥인 『대소음순(大小淫脣)』들이 차츰 열리고 있는 것이 분명히 보이고 있었어…
새까만 숲으로 덮여있던 음순(陰脣)이 벌어지면서…
밝은 계통의 분홍색 속살들이 나타나며… 그 한가운데에 구멍이 점점 크게 뚫려져 가며 벌어지고 있었어…
그 속에서 맑고 투명할 것 같은 빛깔의 애액(愛液)인 음수(陰水)가 또르르 흘러나오는 것까지… 나는 다 볼 수가 있었어.
나는 점점 막바지에 오르고 있는 거야… ! 이제 곧 사정을 해야 할 순간에 이른 거지…!!
그러나 나는 진심으로 저 깔때기를 쓰고 싶지가 않았어…!!
- 사 사모님…! 아 아… 나… 나… 나오려고 해요…! 나 나 어떻게 할 까요…?? -
- … …!? -
또 순간의 시간이 흘렀어…
내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거지.
불과 얼마 더 지체하지 않으면…
내 거대(巨大)의 육두(肉頭) 한가운데에 뚫려 있는 구멍에서는…
그대로 왈칵- ! 하고 정액이 분출되려고 하고 있는 거야…
그것은 절대로 그녀의 『옥문(玉門)』과 그 일대에 가 아니고…
저 깔때기의 아가리-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거겠지…!?
내 손등이 부딪히고 문질러지는 강도와 횟수가 점점 빠르게 진행된다는 뜻도 되는 거지…
두둘두둘… 두르 르 르… 털털… 털털…
내 손등이 그녀의 음부(陰部) 일대에 부딪히며 비벼지고 있는 소리였어…
당연히… 그렇게 흔들리며 두드려주는 내 손-등의 움직임에 의한 텃-치는…
그녀의 보지둔덕-에서만 비벼지는 것이 아니라…
그 보지-구멍 속의 깊은 곳에 위치해있는 모조-성기에까지 이어져있는 호-스 줄에도… 내 손등은 마구 비벼지며 부딪히고 있는 거야…!
그 여파의 진동으로… 지금 그녀의 음공(陰孔)속의 수많은 세포들은…
그 호-스의 흔들림과 그에 따른… 모조성기(模造性器)의 바이브-레이트 하는 떨림 때문에… 최고조로 같이 흥분이 되어서… 그 세포들 하나하나가 머금고 있는 음수(淫水)들을 마구 토해내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야…!
아무려면… 이런 상태에서 그녀가 더 이상을 참을 수가 있을까…??
- 으으 윽…! 으 흐윽…!! 아앗…! 어머머…! -
나는 순간적으로 결심을 하고…
바로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꼬리처럼 붙어있는 고무-호스를 왈칵 잡아 당겨버렸어.
그러자… 왈칵…!
- 아아악…!! 아아아 앙앙 앙…! -
그녀의 자궁- 속… 깊숙이 박혀있던 제법 커다랗던 그 인조성기(人造性器)가…
미 끌…!! 하고…
음수(陰水)로 물-덤벙이가 된 채로 스르륵 하고 빠져 나오고야 말았어…!
그 때까지 두 눈을 질끈 감고 필사적으로 끓어오르는 관능(官能)의 자극(刺戟)을 억제하고 있던 그녀는…
그 커다란 이물질(異物質)이 미 끌…! 하고 빠져버리자…
그와 동시에 깜짝 놀란 듯…? 그리고 순간적인 짜르르 하는 감촉에…
그만 자신도 모르게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상반신을 벌떡 일으키고야 마는 거야…!!
그러면서도 또 동시에… 아까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은 아닌 가…? 라고라도 하려는 듯이…
몹시도 조심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야…
그러는 한편…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무언가 항의를 하려고 하는듯한 표정인 거야…!?
왜 그걸 빼버렸느냐고…!?? 라고 하는 항의를…!??
그러다 말고…!? 그녀는 다시 조용히 눈을 감고…
나의 다음 행위를 기다리는 것 같은 자세를 취하는 거야…!?
그런 태도를 취하는 걸로 보아서…!? 그녀의 항의는 그런 게… 아닌 것이 분명 했어…!!
말하자면… 그녀나 내가 무언중에 서로 합의한 내용…!?
지금 내가… 내 자신도 모르게… 그 모조성기- 를 잡아당기며…
빼버리는 그런 행위는…?
내가 이런 것 들… 잡다한 기구들을 다 치워 버리고…
직접 내 페니스- 를 그 음공(陰孔)속에다 삽입시키겠다고 하는 신호인줄을…
그녀도 잘 알고 있을 텐 데도 말이야 … !
- …… !? -
장애물 같던 그 이물질(異物質)이 빠져 나온 그 자리에는…
아까보다 더 큰 구멍이 뻥- ! 하고 뚫어져있는 채로 벌름거리고 있었어.
이제 나는 저 뻥- 뚫린… 저 구멍을 향해서… 정 조준을 하며…
내 스파르마- 를 발사해야 할 차례인거야…
그러나…!?
나는 내 스파르마- 가 다른 곳으로 향하지 않고… 정통으로 저 구멍-속으로 들어가도록 발사할 자신이 없었어…
어떻게 하던지 내 몸에서 나온 내 몸의 진수(眞髓)인 정액(精液) 뭉치를…
저 구멍을 통해서 저 여자의 자궁(子宮) 깊숙한 곳에다 안착을 시켜야 할 텐데…!
그러나 저 뚫어진 구멍을 보고 있으려니까…? 저 구멍은 벌렁거리며 입을 벌리고는 있지만… 아직은 내 거대하고도 굵은 귀두에서 쏘아져나간 탄환이…
단 한 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는 아닌 것 같았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나는 더 이상 망설일 것도 없이…
내 거대(巨大)의 귀두선단(頭先端)을… 그 구멍 쪽으로 밀면서… 직접 저 구멍 속으로 꼽아 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야…
그렇지 않으면…? 내게서 나온 그 귀중한 정액뭉치들이 아무 데고…?
그녀의 아랫배나 문전 일대에다 흩뿌려지고 말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말이야…??
하는 수 없이… 나는 내 귀두의 선단(先端)을 그 구멍 속으로 밀어 넣을 정도로 더욱 바짝 갖다 대어 갔어…
그러나… 워낙에 내 귀두- 가 크고 둥글고도 뭉툭하게 생긴 바람에…
거의 그 구멍주변의 야들 거리는 맨살들에 닿아서 같이 미끌 거리는 거야…!!
그러면서 그 구멍주변의 잡초들은…
이미 내 커다란 달걀 같은 표피에 문질러지며 이리 저리 쓸려지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그 달걀- 이 너무나 커서 그 구멍 속으로…
단방에 미 끌어 져 들어갈 수는 없는 거지…
순간적으로 나는… 아니 어느새… 나는 나도 모르게…
그 구멍- 속에다… 내 손가락을 꼽아 넣고 후비며…
그 구멍의 크기를 넓히는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을 하고 있었어…
- …!?? 으으 윽…!? 도 동훈이 하 학생…?? 왜 왜 이래…? 지…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거지…?? -
그녀는 아주 기절을 하다시피 놀래며 나에게 소리를 지르는 거야…
- … 사 사모님… 아아 학…!! 저 저도 아주… 주 죽겠습니다… 조 조금만 참아 주십시요…! 구 구멍이 너 너무 작아요… 이 이제 곧 끝나요…!! -
정말 힘든 작업 이었어…
다른 때 같으면 그저 어찌되었거나… 내 거대의 귀두(頭)를 찔러 넣으며…
내 거대로 직접 구멍을 되풀이해서 문질러 대고 쑤시며…
그 구멍을 넓혀 가면 될 것을…!?
나는 구태 여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정(射精)하기 직전인 내 좆- 을 붙잡고…
손가락으로만 그 구멍을 넓히려고 하는 것인 거야…
그것은… 내가 내 좆-대가리를 직접 삽입(揷入)시킨 채로 그 구멍을 넓히자면…!?
계속해서 문지르고 비벼대며 마찰을 해야 하는 것이고…
또 삽입한 후에도 전진후퇴를 하는 피스톤- 운동을 해야만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는 것은…? 분명히 그것은 섹스- 행위인 것이 아닌가 말이야…!?
안되지… 안돼…!!
나는 내 은사님이신 M- 교수님을 생각한다면…
그 M- 교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모님과의 섹스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지금 나는 씨받이- 작업을 하고 있는 거지… 절대로 섹스- 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 거니까 말이야…!?
내 성기인 내 페니스- 와 사모님의 성기인 저 보지-구멍이…
서로가 결합이 되어서… 반복해서 마찰을 하거나… 계속해서 삽입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은 분명히 그것은… 섹스- 행위인 것 이니까…!?
그것은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행위인거야…
어쨌거나 나는 큰언니하고도 약속을 한바가 있기도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차라리 사모님께서도… 이렇게 씨받이- 하는 작업이 아니라…
나를 남자로 써 인정을 하고 또 좋아하니까… 나하고 섹스를 하자고 한다면…
나라고 뭐…? 그렇게까지 도덕군자(道德君子)는 아닌 거니까…!?
나도 좋아라고 사모님과 흐드러지고 푸짐한 섹스를 하고야 말 텐데…!??
이렇게 하면서 보니까…?
사모님도 잘만 계발(啓發)을 한다면…??
정말 색정(色情)를 아주 밝히는 멋진 여자가 될 수 있는 소질을 다분히 가지고 있는 분이 분명 한 것 같았어…!
간신히 그리고… 나는 웬만큼 구멍을 넓게 만들고야 말았어…
그리고……!!??
그 속으로 깊고 깊게 밀어 넣고 있는 거지…!! 천천히 또 천천히…
나는 아까 저녁때… 처음시도 하던 때에…
너무 급하게 힘껏 입김을 불어 넣는 바람에… 실패했었던 경험을 생각하며…
아주 천천히… 그러나 단호하게… 밀어 넣고 있었어…
미 이 끌…!! 푸우 우-ㄱ …… !!
- …으으 흠…!! 으흐 으읍… 어 어머 어머머머!… -
아 뭇 소리도 하지 않고…
그저 내가 하는 행동을 모르는 척 하고…
가슴에 일렁거리는 파도(波濤)만을 억제하려고 하던… 사모님은…
사모님께서도 드디어는 숨을 몰아쉬고 참으며…
점점 깊고 깊게 파고드는 몽둥이같이 굵고 딱딱한 내 거대의 감촉에…
더욱 더 긴장을 하며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야…
- 아 아… ! 아 아 앗… ! 아 퍼… 아 퍼 욧… ! 흐 흥 흥…! 살 살…!! 그래… 그렇게… 아 아아…!! -
또 내 거대- 가 그녀의 『음렬(淫裂)』의 구멍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꿰뚫다시피 박혀 들며…
더 깊은 자궁(子宮)이 있는 곳 까지 침입해 들어가고 있었어…!?
그녀는 점점 더 눈이 커다래지면…
벌렁벌렁 몸을 흔들며 상체를 일으키려고 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는 두 눈을 크게 흡-뜨며…
도대체 지금 자기 몸이 이렇게 아프도록 까지…?
찔러 들어오고 있는 것이 무어냐고 묻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빤히 보고 있는 거야…?
그러더니… 금 새 또 지금의 자기 입장을 알겠다는 듯이…
두 팔로 내 목덜미를 와락 끌어안고 파르르 떨기만 하고 있기도 하는 것이고…!?
그러면서 또… 그녀는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엉덩이를 아래위로 들썩이면서… 나에게서 발사되려고 하는 정액(精液) 뭉치를 받아 드릴 준비를 본능적으로 하고 있는 거야.
그녀는 그렇게 한껏 벌린 그녀의 두 다리를…
내 허리로 돌려서… 발목끼리 서로 겹 지르면서 꼬아가지고… 바짝 끌어당기듯 힘을 주는 것이지…
그러나 아직도 내 거대는 완전히 관문을 뚫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데…
머지않아서 내 페니스- 로부터 엄청난 양의 스파르마- 가 발사 될 것이란 것을…
그녀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 모양이었어.
나도 이제는 내 거대의 육두(肉頭)가 소기의 목적한 장소에 들어간 것을 학인하자…
마음 놓고 내 좆-뿌리 에다 신경을 집중시키며…
내 육경(肉莖)의 끝-뿌리까지 밀려나와서 육두(肉頭)의 구멍을 통하여 밖으로 발사될 때를 기다리고 있는… 정액뭉치를 토해내려고 하고 있는 거지…!?
이제 그것들을 발사해내기만 하면… 내 소귀 소기의 목표가 달성 되는 것인 것이지…
어럽쇼…!?? 그 그런데…?? 이게 또 웬일…??
금방이라도 폭발을 할 듯이… 밖으로 터져 나갈 것만 같던…
내 좆-끝의 감각이… 별안간 무뎌지는 것 같더니…?
금방 사정(射精)이 될 듯 될 듯 하기만하고… 막상 폭발은 되지 않는 것이야…!??
이게 웬 일…??
아무리 내가 좆-끝에다 신경을 집중시키며… 힘을 주는데도…
막상 나오질 않는 것이야…!?
그래…! 이럴 때에는…?
나는 그렇게 박아놓은 상태에서…
내 거대를 피스톤- 운동같이 전진후퇴를 시키며…
마구 힘찬 삽질- 을 해야만… 사정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문뜩 떠오른 것이지…!?
그러나 또…!??
그렇게 마구 전진후퇴운동을 하며 삽질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까 내가 정의를 내린 것처럼… 분명히 그것은 섹스- 를 하는 행동인 것인데…!?
또 나는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이 아니지 않는 가…!?
나는 한동안을 그런 상태에서… 기다리며…
내 좆-뿌리 스스로가 발사되어 주기를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는 몰라도… 나는 드디어…
이대로는 도저히 사정이 되지를 않겠다는 판단을 한 것이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나는 내 좆-줄기를 다시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부터 반쯤이나마 되도록 밖으로 뽑아 내었어…
- ……!?? -
영문도 모르고… 내가 내 좆- 을 보지- 속으로부터 잡아 빼내자…
사모님은 영문을 몰라서…
내 눈을 바라보며… 의아하다 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거야…
거의 반쯤이 나마 밖으로 뽑아지고 있는 내 좆-줄기를…
나는 엄지와 검지, 그리고 중지를 한군데로 모아서… 다시 내 좆-줄기를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면서 용두질- 을 다시 치기 시작하는 거야…!!
어서 빨리 사정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마구 내 손을 흔들어대고만 있었던 거야…
두두두…!! 둘 둘 둘…!! 터덜터덜…!! 처벅처벅…!! …
사정없이 내 손등과 손가락의 일부들이… 그녀의 음공(陰孔)을 넓혀가며… 마구 두드리고 또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내 반쯤이나 박혀있던 거대의 육경(肉莖)과 육두(肉頭)가 마구 삽질을 해가는 바람에…
- … 으흐… 으흐… 으흐 으응… 아아 아아악…!! 아하… 아악…!?? 나 나나…?? 나 된다… 돼…! 된 다구…!! 나 어떡해…!?? -
사모님의 입에서는… 별안간… 생각지도 못했던…
관능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 같더니…!?
점점 더 그 소리가… 마치 비명이라도 지르는 것처럼…
커져만 가고 있으면서… 엉덩이를 마구 튀겨대며…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 하는 거야…
나는 정말 깜짝 놀랐어… 정말로 너무나도 뜻밖인거야…
내 좆-끝이 그녀의 자궁에 들어가서…
스스로 껄떡이며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해 줄때에… 여자는 점점 그 쾌감의 절정으로 오르는 법이지만…!?
지금처럼… 내가 내 좆-줄기를 반쯤이나 빼어버린 상태에서…
다시 내 손으로 용두질- 을 스스로 치고 있으려는데…!?
내가 용두질- 을 치고 있는 동안에… 내 손가락이나 손등…
그리고 또는 그 외… 내 몸의 다른 부분에 의해서…
그녀의 민감한… 대소음순(大小陰脣)의 공알이나 기타 음부의 급소인…
성감대(性感帶)가 너무나도 강하게 자극을 주고 있었던 모양 이었어…
이는 내 페니스- 를 그녀의 질(膣)내에다 직접 꼽아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는 때보다도… 훨씬 더 심한 성적인 자극과 흥분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진정으로 섹스에 대한 흥분과 자극을 받고…
거의 혼절하기 직전 까지 가고 말았던 모양이다…!??
막바지에 오르면서… 그녀도 자기 정신이 아닌 것 같았어.
질척거리는 음수(陰水)에 푹 젖어서 퉁퉁 불어 있던…
옥문- 속의 그 수많은 세포(細胞)들이…
귀두(頭)- 의 머리-부분이 밀고 들어오자…
양쪽으로 밀려나면서 각각의 세포(細胞)들이 머금고 있던 음수(陰水)들을 일제히 토해내고 있었어.
드디어 내 거대의 좆-대가리도 이에 자극을 받아서…
터져 나오기 시작 하려는 거야…
미 끌… ! 미끌… 푸욱…! 미끌… 푹…!! 미끌미끌… 푹 푹…!!
꽈 다당… ! 꽈르릉… !
드디어 나의 폭발이 시작 된 거야…
그녀는 지독히도 잘 참고 있었어…
그래도 지금까지는 잘 참아 내던 그녀는…
용수철에 퉁겨진 듯 비명을 지르며…
머리와 상반신을 일으키고 다시 한 번 나를 올려 다 보고 있었어.
두 눈으로는 놀라움과 곤혹감(困惑感)을 표현하는 것 같은 눈초리로 …
그러나 나는 이번에는 그저… 시치미를 뚝 떼고…
반복해서 삽입운동을 하고 있었던 거야…!
이번의 이런 행동이… 섹스- 라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내 마음만 그렇지가 않으면 되는 것인 거니까…!?
이것도 역시 관념(觀念)상으로는 섹스- 가 아니라고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말이야…!??
한번 꼽혀 들어간 상태 그대로…
내 온 신경을 오로지 좆-뿌리의 끝에다 집중을 시키며…
참고 참았던 댐- 의 수문을 열어가고 있었던 거야…
양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고… 내 등 뒤 에다 서로 얽히도록 발목으로 옭아매면서…
그녀 자신에게 있는 힘을 다해서… 보지- 속의 세포들과 항문의 괄약근의 근육들을 총동원해서 조여 가며… 그녀는 실신해 가고 있는 거야…
두 팔로는 내 목을 더욱 옭아매고 조여가면서…
힘을 쓰고…
내 거대 속에 고여 있는 내 진수(眞髓)의 호르몬- 들을…
있는 대로 다 짜내고 있었던 거야…
있는 힘껏 그녀 손은 주먹을 꼭 쥐고 양다리에 붙은 발가락에 힘을 주면서…
서로 반대쪽으로 벌린 채…
나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폭발물들을…
한줌이라도 더 많이… 아니 한 치라도 더 깊이 받아내기 위해서…
정말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는 거야.
정말 애절하고 처절한 장면 이었어…
이것은 나와 사모님이 하는 섹스 행위라고는 결코 볼 수 없는 거야…!?
우리들의 말 그대로…
진정한 『씨받이-행사』인 거야.
깊고 깊은 곳까지 나의 『거대』는 파고들어 갔어.
마치 그녀의 아래로부터 뱃속을 관통해 들어가서 목구멍으로 나오려는 듯이 그녀의 몸을 세로로 꿰뚫고 있는 거지 …
- 아하… 하…! 하 앗…!! 아 아 하… 애 해… ! -
그녀가 놀라거나 아파하는 것 따위는 이미 아랑곳하지 않고 있었어.
그저… 이번에는 꼭 소원 성취가 되어야 하는데…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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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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