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꿈을 꾸었다
커다란 방에 민수가 앉아있고 그 주위에 민수가 알고있는 아줌마들이 알몸으로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잠시후 사장과 그 식구들이 방으로 들어왔다
아줌마들은 사장식구들을 방한가운데 몰아넣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너희들이 우리 민수씨를 독점하려고 그랬지?"
"아니에요 전 민수씨랑 결혼하려고...."
"호호 누구 맘대로 결혼을 해 우리들의 남편인데...."
"전 잘몰랐어요"
"그럼 가르쳐주지..."
아줌마들이 사장식구들에게 달려들어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딜도를 하나씩 들고 사장 식구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후후 이정도는 넣을수있어야지 민수씨를 가질수있지"
"그럼그럼 우리 민수씨 얼마나 우람한데...."
민수 팔뚝만한 딜도를 사장의 구멍에 넣으려는 순간 민수가 말렸다
"안돼 그걸 넣으면 찢어질거야"
허지만 아줌마들은 민수말을 무시하고 구멍에 집어넣었다
사장의 구멍은 잔뜩 부풀어 올랐다
"민수씨 살려줘"
"으응 잠깐만...."
민수가 손을 뻗으려는데 잠이깨었다
옆에 이수는 벌서 일어났는지 자리에 없었다
"휴 꿈이구나...."
민수가 일어나 주방으로 향하자 이수가 아침준비를 하고있었다
"어 일어났어요?"
"으응 어제 너무 늦어서 그냥 잤어"
"그런거 같아 안깨웠어요"
"그래 고마워"
민수가 이수뒤에서 껴앉았다
"이러다 출근 늦어요"
"오늘 천천히 가도 돼 "
"그래요 그럼...."
이수가 손을 뒤로벋어 민수의 자지를 찾았다
민수의 손이 자연스럽게 이수의 유방을 잡았다
"으응 민수씨 나 옆집언니 하고 일 같이 하려고 하는데...."
"무슨일..."
"노래방 한다구 하던데 거기서 카운터 봐주기로 했어"
"회사는?"
"이번에 우리 회사 명퇴 신청받거든..."
"더 버티지..."
"그게....."
이수는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민수가 유두를 비틀며 팬티를 살살 내리고있었다
팬티속에 손이 마악 들어가 음모를 가르는데 민수한테 전화가 왓다
"쉿,사장이네..."
민수가 전화를 받자 사장이 들뜬 목소리가 들려왓다
"민수씨 피곤하죠?"
"조금..."
"오늘 하루 쉬어요 제가 그렇게 처리해 놓을테니...."
"그래도 돼?"
"그럼요 대신 저녁에 우리집에 오세요 우리 엄마가 난리났어요"
"발정이라도 나셧나?"
"호호 어떻게 알았어요 그럼 이따 봐요"
"그래 준비하고 있으라고 해 이따 홍콩보내줄테니...."
"네 그럼 이따 오후에 오세요 저녁 함게 해요"
"그래 알았어"
민수가 전화를끊자 이수가 이상하다는 듯 민수를 쳐다보았다
"후후 뭘 그리 봐"
"민수씨 사장하고도?"
"응 회사에 단단한 백하나 만들었지"
"그렇구나...."
"혹시 질투해?"
"아니에요 누가 뭐래도 난 민수씨 맘 아니까"
"그래 하루 휴가도 받았겠다 천천히 즐겨볼까?"
민수의 손가락이 구멍안으로 들어오자 이수가 구멍을 조였다
"나 사실은 회사에서 짤린거나 마찬가지에요"
"왜?"
"여자 나이치곤 좀 많잖아 그런데다 부장이 치근덕 거렸지만 내가 거절했어요"
"그랬더니 짤린거야?"
"응 안짤릴려고 몸로비하는 여직원 많잖아"
"너도그러지 그랬어"
"나도 그랫으면 좋겠어? 난 민수씨대문에 그럴수가 없었어"
"그래 잘했어 그깐 회사 내가 우리회사에 취직시켜줄께"
"정말?"
"그래 그럴동안 옆집여자 일이나 돕고있어"
"알았어"
이수가 싱크대를잡고 엎드렷다
민수는 바지를 내리고 구멍에 맞추었다
"오늘 중요한 테스트 있으니 사정은 다음에 할께"
"으응 그럼 나만느끼게 해줘"
"오케이..너 잘른 부장 혼내줄까?"
"어떻게?"
"너만 허락하면 내가 혼내주지..."
"그래 내 발아래 기게 만들어줘"
"그럼 어쩌려구"
"그 잘난 자지를 확 밟아주게"
"후후 그거 재미나겠는데..."
"다른 여직원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구"
"그래 알았어"
민수의자지가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싱크대위에 그릇이 흔들렸다
민수는 위 아래 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셨다
"아아아앙 민수씨 없이는 이제 살수없을꺼야"
"그런거 같아 네 구멍이 그렇게 말하네"
"나 그냥 민수씨 옆에만 있게 해줘"
"옆이여야 돼? 내 발아래는 안돼?"
"아아앙 그래 민수씨 발 아래든 어디든 민수씨 주위에만 있게 해줘"
"그래 내가 다른 여자 만나도 그건 비지니스니까 이해해줘"
"응으ㅡㅇ 아아아앙 나 미쳐 더더더"
"오늘 유난히 빨리 달아오르네"
"민수씨 테크닉이 나날이 좋아지는거 같아"
"어떻게 좋아지는데?"
"으응 구석구석 쑤셔주니 너무 좋아"
"그래?"
민수는 몸을 비틀어 가며 이수를 공격하자 이수는 서있을 힘조차 없는지 자꾸 무너졌다
민수가 의자에 앉았다
"이리와 거기선 더 못하겟어 네가 힘들어하는거 같아"
"으으응 내가 할께"
의자위로 올라가 이수는 주저앉았다
민수의 눈앞에 앙징맞은 유방이 흔들렸다
민수는 유방을 입에넣고 씹어주엇다
이수의 엉덩이가 더욱 바르게 흔들렷다
"아아아아아앙......나 죽어"
"죽진마 이렇게 이쁜 여자 죽으면 국가적 손실이니까"
민수가 허리를 잡고 보조를 맞추어주자 이수는이를 악물엇다
이수는 민수를 과악 껴앉고 애액을 쌌다
"후후 올랐구나...."
"으응 나혼자 즐겨미안해"
"괜찮아...."
아침을 먹고 옆집아줌마한테 갓다
속이 비치는 잠옷을 입은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었다
"어머 이시간에 왠일로?"
"오늘 하루 휴가거든"
"이수도 왔네 "
"네 언니"
"이제 언니하기로 했나봐"
"네"
"이수 일 같이한다며?"
"응 내가 노래방 하나 차렸는데 아무래도 일손이 달려서"
"그래? 축하해 대박나라구"
"그것때문에 민수씨랑 이야기 할께 있었는데...나좀 도와줘"
"내가 도울일 있나?"
"그럼 노래방에 도우미 아줌마 모으는게 힘들어"
"아하 아줌마라면 내가 전문인데...."
"그러니까 몇명 소개해줘"
"그런거라면 걱정마 "
"고마워"
민수는 아줌마의 잠옷을 잡아당겻다
알몸의 아줌마가 돼자 이수가 옆에서 민수를 꼬집었다
"아이 금방 하고선...."
"보는 즐거움도 있어야지...이 언니 음모가 정말 탐스러워"
"호호 알았어 민수씨가 보여달라면 보여줘야지"
몸이 된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다
민수는 탐스러운 음모를 쓰다듬으며 이수를 쳐다보았다
"뭐 나도 벗으라구?"
"둘이 같이 논사인데 뭐 어?"
"호호 이러다 우리층 아줌마 다 벗고 설치겠는걸"
민수가 생각해보니 재수생 3명만 빼곤 우리층 아줌마들을 두루 섭렵하고 있었다
"그말이 맞네 맨P부부도 나랑 같이 놀았는데..."
"어머 그럼 앞으로 복도를 다닐때도 벗고 살아도 되겠네"
"아직은 안돼 한집이 남았거던...아가씨들 세명이 있는집"
"이런 아가씨라니까 긴장되네"
"걱정마 난 아줌마가 좋으니까"
"그말 믿어두 돼?"
"그럼 믿으라구"
이수도 발가벗고 옆에 앉았다
민수는 양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늦은 아침의 시간을 즐겻다
"이렇게 사는게 행복일까?"
전화가 또울렸다
하숙집아줌마였다
"어디야? 알았어"
민수는 일어나 현관으로 나갓다
"어디가?"
"응 또한명의 여자를 소개해주지 너희랑 같은..."
"다른 여자?"
"응 내 첫여자라고도 할수있지 후후"
문을 열어주자 아줌마가 어리둥절하며 서있었다
"들어와 여기가 내 궁전이야"
"민수씨 옷이..."
"왜 알몸으로 있으니 보기 흉해?"
"그게 아니구 낮에 이러는게..."
"일단 들어와 이야기 하자"
아줌마가 들어오자 집안에 여자둘이 알몸으로 있는걸 보았다
"인사해 내 마누라 야"
"안녕하세요"
"안녕 민수씨 너무 나이가 많은거 아냐 이런 영게나두고 저런 아줌마랑..."
"그래도 엉덩이 하나 섹시해"
어리둥절하는 아줌마를 민수가 벗겻다
"뭘 촌스럽게 서있어 너도 벗고 저리가서 즐겨 나 내마누라야 "
아줌마느 상황을 이해하고 옷을 벗었다
방안에있는 여자들이 모두 민수의 여자들이란걸 깨달았다
자신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엉덩이 하나 섹시하네 아줌마 처음왔으니이사부터 해봐"
"네 저는..."
"아니 그런거 말고 엉덩이로 말이야"
"네?"
"학교다닐때 엉덩이로 이름써봤잖아 그렇게 자기 소개해봐"
"네"
아줌마가 엉덩이로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짧게 자기소개해야지...."
아줌마의엉덩이는 쉴새없이 흔들렸다
"아줌마 이제부터 질문할테니대답도 엉덩이로..."
"네(엉덩이로)
"몇살?"
"45"
"고향은?"
"헉...."
세명은 즐거워하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애창곡하나 시킬까?"
"그거 재미나겠네"
ps: 노래방에서 도우미아줌마가 엉덩이로 자기소개를 하는게 얼마나 재미있던지....
그낭 세시간 놀았네요 덕분에 용돈 바닥....헐
커다란 방에 민수가 앉아있고 그 주위에 민수가 알고있는 아줌마들이 알몸으로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잠시후 사장과 그 식구들이 방으로 들어왔다
아줌마들은 사장식구들을 방한가운데 몰아넣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너희들이 우리 민수씨를 독점하려고 그랬지?"
"아니에요 전 민수씨랑 결혼하려고...."
"호호 누구 맘대로 결혼을 해 우리들의 남편인데...."
"전 잘몰랐어요"
"그럼 가르쳐주지..."
아줌마들이 사장식구들에게 달려들어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딜도를 하나씩 들고 사장 식구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후후 이정도는 넣을수있어야지 민수씨를 가질수있지"
"그럼그럼 우리 민수씨 얼마나 우람한데...."
민수 팔뚝만한 딜도를 사장의 구멍에 넣으려는 순간 민수가 말렸다
"안돼 그걸 넣으면 찢어질거야"
허지만 아줌마들은 민수말을 무시하고 구멍에 집어넣었다
사장의 구멍은 잔뜩 부풀어 올랐다
"민수씨 살려줘"
"으응 잠깐만...."
민수가 손을 뻗으려는데 잠이깨었다
옆에 이수는 벌서 일어났는지 자리에 없었다
"휴 꿈이구나...."
민수가 일어나 주방으로 향하자 이수가 아침준비를 하고있었다
"어 일어났어요?"
"으응 어제 너무 늦어서 그냥 잤어"
"그런거 같아 안깨웠어요"
"그래 고마워"
민수가 이수뒤에서 껴앉았다
"이러다 출근 늦어요"
"오늘 천천히 가도 돼 "
"그래요 그럼...."
이수가 손을 뒤로벋어 민수의 자지를 찾았다
민수의 손이 자연스럽게 이수의 유방을 잡았다
"으응 민수씨 나 옆집언니 하고 일 같이 하려고 하는데...."
"무슨일..."
"노래방 한다구 하던데 거기서 카운터 봐주기로 했어"
"회사는?"
"이번에 우리 회사 명퇴 신청받거든..."
"더 버티지..."
"그게....."
이수는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민수가 유두를 비틀며 팬티를 살살 내리고있었다
팬티속에 손이 마악 들어가 음모를 가르는데 민수한테 전화가 왓다
"쉿,사장이네..."
민수가 전화를 받자 사장이 들뜬 목소리가 들려왓다
"민수씨 피곤하죠?"
"조금..."
"오늘 하루 쉬어요 제가 그렇게 처리해 놓을테니...."
"그래도 돼?"
"그럼요 대신 저녁에 우리집에 오세요 우리 엄마가 난리났어요"
"발정이라도 나셧나?"
"호호 어떻게 알았어요 그럼 이따 봐요"
"그래 준비하고 있으라고 해 이따 홍콩보내줄테니...."
"네 그럼 이따 오후에 오세요 저녁 함게 해요"
"그래 알았어"
민수가 전화를끊자 이수가 이상하다는 듯 민수를 쳐다보았다
"후후 뭘 그리 봐"
"민수씨 사장하고도?"
"응 회사에 단단한 백하나 만들었지"
"그렇구나...."
"혹시 질투해?"
"아니에요 누가 뭐래도 난 민수씨 맘 아니까"
"그래 하루 휴가도 받았겠다 천천히 즐겨볼까?"
민수의 손가락이 구멍안으로 들어오자 이수가 구멍을 조였다
"나 사실은 회사에서 짤린거나 마찬가지에요"
"왜?"
"여자 나이치곤 좀 많잖아 그런데다 부장이 치근덕 거렸지만 내가 거절했어요"
"그랬더니 짤린거야?"
"응 안짤릴려고 몸로비하는 여직원 많잖아"
"너도그러지 그랬어"
"나도 그랫으면 좋겠어? 난 민수씨대문에 그럴수가 없었어"
"그래 잘했어 그깐 회사 내가 우리회사에 취직시켜줄께"
"정말?"
"그래 그럴동안 옆집여자 일이나 돕고있어"
"알았어"
이수가 싱크대를잡고 엎드렷다
민수는 바지를 내리고 구멍에 맞추었다
"오늘 중요한 테스트 있으니 사정은 다음에 할께"
"으응 그럼 나만느끼게 해줘"
"오케이..너 잘른 부장 혼내줄까?"
"어떻게?"
"너만 허락하면 내가 혼내주지..."
"그래 내 발아래 기게 만들어줘"
"그럼 어쩌려구"
"그 잘난 자지를 확 밟아주게"
"후후 그거 재미나겠는데..."
"다른 여직원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구"
"그래 알았어"
민수의자지가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싱크대위에 그릇이 흔들렸다
민수는 위 아래 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셨다
"아아아앙 민수씨 없이는 이제 살수없을꺼야"
"그런거 같아 네 구멍이 그렇게 말하네"
"나 그냥 민수씨 옆에만 있게 해줘"
"옆이여야 돼? 내 발아래는 안돼?"
"아아앙 그래 민수씨 발 아래든 어디든 민수씨 주위에만 있게 해줘"
"그래 내가 다른 여자 만나도 그건 비지니스니까 이해해줘"
"응으ㅡㅇ 아아아앙 나 미쳐 더더더"
"오늘 유난히 빨리 달아오르네"
"민수씨 테크닉이 나날이 좋아지는거 같아"
"어떻게 좋아지는데?"
"으응 구석구석 쑤셔주니 너무 좋아"
"그래?"
민수는 몸을 비틀어 가며 이수를 공격하자 이수는 서있을 힘조차 없는지 자꾸 무너졌다
민수가 의자에 앉았다
"이리와 거기선 더 못하겟어 네가 힘들어하는거 같아"
"으으응 내가 할께"
의자위로 올라가 이수는 주저앉았다
민수의 눈앞에 앙징맞은 유방이 흔들렸다
민수는 유방을 입에넣고 씹어주엇다
이수의 엉덩이가 더욱 바르게 흔들렷다
"아아아아아앙......나 죽어"
"죽진마 이렇게 이쁜 여자 죽으면 국가적 손실이니까"
민수가 허리를 잡고 보조를 맞추어주자 이수는이를 악물엇다
이수는 민수를 과악 껴앉고 애액을 쌌다
"후후 올랐구나...."
"으응 나혼자 즐겨미안해"
"괜찮아...."
아침을 먹고 옆집아줌마한테 갓다
속이 비치는 잠옷을 입은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었다
"어머 이시간에 왠일로?"
"오늘 하루 휴가거든"
"이수도 왔네 "
"네 언니"
"이제 언니하기로 했나봐"
"네"
"이수 일 같이한다며?"
"응 내가 노래방 하나 차렸는데 아무래도 일손이 달려서"
"그래? 축하해 대박나라구"
"그것때문에 민수씨랑 이야기 할께 있었는데...나좀 도와줘"
"내가 도울일 있나?"
"그럼 노래방에 도우미 아줌마 모으는게 힘들어"
"아하 아줌마라면 내가 전문인데...."
"그러니까 몇명 소개해줘"
"그런거라면 걱정마 "
"고마워"
민수는 아줌마의 잠옷을 잡아당겻다
알몸의 아줌마가 돼자 이수가 옆에서 민수를 꼬집었다
"아이 금방 하고선...."
"보는 즐거움도 있어야지...이 언니 음모가 정말 탐스러워"
"호호 알았어 민수씨가 보여달라면 보여줘야지"
몸이 된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다
민수는 탐스러운 음모를 쓰다듬으며 이수를 쳐다보았다
"뭐 나도 벗으라구?"
"둘이 같이 논사인데 뭐 어?"
"호호 이러다 우리층 아줌마 다 벗고 설치겠는걸"
민수가 생각해보니 재수생 3명만 빼곤 우리층 아줌마들을 두루 섭렵하고 있었다
"그말이 맞네 맨P부부도 나랑 같이 놀았는데..."
"어머 그럼 앞으로 복도를 다닐때도 벗고 살아도 되겠네"
"아직은 안돼 한집이 남았거던...아가씨들 세명이 있는집"
"이런 아가씨라니까 긴장되네"
"걱정마 난 아줌마가 좋으니까"
"그말 믿어두 돼?"
"그럼 믿으라구"
이수도 발가벗고 옆에 앉았다
민수는 양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늦은 아침의 시간을 즐겻다
"이렇게 사는게 행복일까?"
전화가 또울렸다
하숙집아줌마였다
"어디야? 알았어"
민수는 일어나 현관으로 나갓다
"어디가?"
"응 또한명의 여자를 소개해주지 너희랑 같은..."
"다른 여자?"
"응 내 첫여자라고도 할수있지 후후"
문을 열어주자 아줌마가 어리둥절하며 서있었다
"들어와 여기가 내 궁전이야"
"민수씨 옷이..."
"왜 알몸으로 있으니 보기 흉해?"
"그게 아니구 낮에 이러는게..."
"일단 들어와 이야기 하자"
아줌마가 들어오자 집안에 여자둘이 알몸으로 있는걸 보았다
"인사해 내 마누라 야"
"안녕하세요"
"안녕 민수씨 너무 나이가 많은거 아냐 이런 영게나두고 저런 아줌마랑..."
"그래도 엉덩이 하나 섹시해"
어리둥절하는 아줌마를 민수가 벗겻다
"뭘 촌스럽게 서있어 너도 벗고 저리가서 즐겨 나 내마누라야 "
아줌마느 상황을 이해하고 옷을 벗었다
방안에있는 여자들이 모두 민수의 여자들이란걸 깨달았다
자신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엉덩이 하나 섹시하네 아줌마 처음왔으니이사부터 해봐"
"네 저는..."
"아니 그런거 말고 엉덩이로 말이야"
"네?"
"학교다닐때 엉덩이로 이름써봤잖아 그렇게 자기 소개해봐"
"네"
아줌마가 엉덩이로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짧게 자기소개해야지...."
아줌마의엉덩이는 쉴새없이 흔들렸다
"아줌마 이제부터 질문할테니대답도 엉덩이로..."
"네(엉덩이로)
"몇살?"
"45"
"고향은?"
"헉...."
세명은 즐거워하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애창곡하나 시킬까?"
"그거 재미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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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세시간 놀았네요 덕분에 용돈 바닥....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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