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표정을 보며 사모는 뭔가 잘 못되었다는걸 깨달았다

"사모님 그렇게 깨물어먹어버리면 만약 그게 남자것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전 그냥 먹으면 되는지 알고..."
"하나 다시 가져오세요"
"네"

순진한 사모를 보며 민수는 오늘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기..."
"잘보세요 이렇게 혀를 내밀어 우선 주위를 이렇게...."
"아 그렇게 하는거군요"

사모는 호기심에 민수혀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일단 이렇게 하다가 요기 주위를 살살 약올리는거에요 이렇게..."
"아 그러면 좋아요?"
"그럼요"
"그리고 어느정도 분위기기 익으면 입안에 넣고 이렇게 빨면서 혀로 끝을 톡톡 건들어주면 되는거죠"
"조금 어렵네요"
"자꾸 해보면 요령이 생겨요"
"그래도 잘 모르겠네요 처음이라..."
"부장님한테 해보지않으셨어요?"
"전 그런 짓은...."
"이거 큰일났네 이러다가 연장안되면 나 곤란한데...."
"제가 열심히 해볼게요"
"자 이걸로 해보세요"


민수가 시범을 보이던 아이스크림을 내밀었다
남자의 성기모양이 되어버린 아이스크림을 내밀자 사모가 얼굴을 붉혔다

"저기..."
"얼른 해보세요"
"다른걸로 하면 안되요?이거 민수씨가...먹던거라...."
"맘대로 하세요"

민수가 아이스크림을 덥썩 베어먹었다

아이스크림을 찾으러간 사모는 난감한 표정으로 민수에게 왔다

"어쩌죠 아이스크림이 그게 마지막이네요"
"그럼 병이라도 가져와봐요"
"병으로 해봐도 되요?"
"그럼요"

사모는 혀를 내밀어 열심히 병주위를 ?았다

"거기서 혀를 세우고 찔러줘요"
"이렇게요?"
"네 잘했어요"

민수의 칭찬을 듣자 사모는 열심히 병을 빨았다
민수는 그런 사모를 보며 머리속으로 어떻게 사모를 요리할까 궁리하였다

"더는 못하겠어요 혀가 얼얼해요"
"그래요 그정도면 됐고....마지막으로 한번 테스트 해봐요"
"테스트?"
"혹 애인없어요?"
"전 남편밖에 몰라요"
"그럼 어쩌나 아무남자한테 할수도 없고 잘못하면 우리두사람 곤란해지고...."

민수가 슬쩍 눈치를 보았다

"저....민수씨 민수씨가 해주면 안될까요 남편한테는 비밀로하고..."
"그래도 될까요"
"어차피 민수씨가 시작한거 그렇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네 알았어요 곤란하긴 하지만 우리둘의 인생이 달린거니까 그렇게 해요"
"네"
"잠시 화장실좀갔다올께요"
"네"

민수는 화장실에 가서 일부러 오줌을 누었다

"처음부터 진한 맛을 보여주어야해 후후"

몇방울의 오줌방울을 털지않고 민수는그냥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어머 저때문에 일부러 씻고 오셨나보네요"
"아.....네"

민수는 쇼파에 앉았다
어쩔줄 몰라하는 사모를 보고 민수는 바닥에 방석을 깔았다
그리고 자크를 내렸다

"어머 난몰라"

부풀어오른 민수팬티를 본 사모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원래는 여자가 자크 내리고 커내는건데....처음이니 제가 하죠"
"미안해요"

민수가 자지를꺼내 놓자사모는 놀란 눈을 쳐다보았다

"헉 남편보다 두배는 커....저걸 입에다 넣으면 아마 목이 막혀죽을지도...."


걱정하는 사모의 손을 잡아당겼다

"절 부장님이라고 생각하고 맘편히 갖고하세요"
"네"

바닥에 깔아놓은 방석에 무릎을 꿇은 사모는 입을 천천히 열었다

"아까 한대로 하시면 되요"
"네...."

혀를 내밀어 민수 귀두를 가볍게 ?기 시작했다

"잘하고 있어요"
"네"

혀로 민수것을 충분히 적셔갔다
민수는 사모의 머리를 살짝 잡았다

"자 이젠 입안에 넣고 빨아보세요 주의할 점은 이빨로깨물면 안된다는거..."
"네"
"처음엔 조금만 넣고 빨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안에 깊이 넣어봐요"
"네"

민수가 시킨대로 사모지는 입안에넣고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잡은 머리를 살짝 흔들었다

"잘하고있어요 자 조금 속도를빨리...."
"네..."

사모는 자신의 입안으로들어온 잦지가 오줌냄새를 풍기고있지만 원래 그런지 알고 열심히빨았다

"조금 짜네...그런대로 할만하네 그나저나 이남자 왜이리 큰거야"

사모도 입안에 들어온걸빨면서 살짝 젖어들었다

"이게 내 몸에 들어오면 아마 몸이 갈라지는 느낌이 들꺼야"

갑자기 민수가 머리를세게 잡아당겼다
사모의 목구멍을 자극하자 헛구역질이났다

"욱욱...."
"거봐요 그러니까 혀로 적당히 밀어내며 조절해야지"
"아하 그런거군요"
"너무 오래 시간을 끌면 사모님이 힘드니까 좀더 적극적으로 하죠"
"어머 시간이....종업원들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제가빨리끝낼게요 제가 사정ㅇ하면 입으로 받으셨다가 나중에 뱉어내세요"
"네..."

사모는 정액은 어떤 맛이날까 궁금해하는 자신은 발견하고는 놀랐다

"내가 왜 이러지?"

"저도 사모님의 오럴가지고는 자극이 약하니 조금만 제가 자극을 받게 사모님 몸을 조금 빌릴께요"
"네?"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사모는 민수하는대로 나두었다
다시 민수것을 빨면서 사모는 자신의 브라우스 안으로민수의 손이 들어가는걸 느꼇다

"이걸 어째 거부해야되나마나...시간도 없는데 그냥 자극받게 나둘까?"

사모가 망설이고있는동안 민수의손이 유두를 찾아내 비틀기 시작했다

"아아앙...이러면 곤란한데...."
"얼른 테스트 마무리해요 더 세게빨아봐요"
"네"

사모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부하직원의 성기를 빠는것도 놀랄일인데 자신의 유방까지 희롱당하고있으니....
능숙한 애무에 유두를 발기되어 아프기까지 하였다

"어쩌면 이남자랑 할지도...."

사모는 입안에 자지가 불둑거리는걸 느꼇다
동시에 자신의 입천정으로 걸쭉한것이 쏟아지는걸 느꼇다

"아 사정하네...맛이 나쁘진않네 향은 비릿한데...."

자신의 유방을 움켜쥔 민수가 마지막 정액을아내자 사모는 입안에 넘치는걸 물고있기가 힘들었다
자신도모르게 목너머로 조금 삼키었다
자신의 팬티안에 무언가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뭐야 내가 왜이러지..? 미쳤어"

그때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민수는 잽싸게 자크를 올렸고 사모도 어른 일어나 옷매무새를 고쳤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움움..."


입안에 머금은 정액때문에 사모는 정확하게 대답할수가 없었다

"전 이만 갈께요 연락 받으면 나오세요"
"우무움"

사모는 이상하게 보는 직원들을 보았다

"이런...이걸 뱉을수도 없고...할수없네"

정액을 꿀떡 삼킨 사모는 그제야 대답을 하였다

"요플레를 먹고잇던 중이라....그래요 이따 연락주세요"
"네"

민수는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사모를 보고 일이 잘 풀려감을 느꼇다

"다음엔 제대로 먹게해주지 그 아래입으로말야"

사모는 얼굴이 벌게지면서 직원들에게 외쳤다

"자자 일해야지 언제까지 그러고있을꺼야"
"네 사장님...."

돌아서서 가는 사모의 엉덩이 부분이 젖어있었다

한 직원이 다른 동료에게 손짓을 하며 이야기했다

"호호 우리 사장님 엉덩이에 얼룩이...아침부터 남편이랑 한번 하고나왔나"
"그러게 안에있던게 흘러나왔나봐 저렇게 젖어있잖아"
"우리 사장 그렇게 안f는데 순 내숭이네"
"넌...우리사장도 여자인데 설마 그짓을 안하겟어 자자 혼나기 전에 일하자"

사모는 몇번식 혀로 입술을 적시며 아까의 느낌을 생각했다

"아아 내가 미쳤나봐 정액까지 마시다니...."




p.s;조은 주말 되세요 정액맛은 어떨까요? 제가 남자라 먹어보지않아서...
먹어보신 여자분 리플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