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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회사 생활을 그 동안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 사장도 미니를 건드리지 않았고 주변에서 수근

댈뿐 사장이 지키고 있어 그런건지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다. 그저 편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오늘도 변함없이 미니는 회사에 일찍 출근해서 청소도 하고 서류도 정리 하였다. 그전에 있었던 일들은 잊은 듯

했다. 거의 퇴근 시간이 될 무렵 사장이 겉옷을 입으며 미니를 불렀다.

" 미니야! 나 지금 손님이 와서 퇴근 할테니까 시간 되면 퇴근하고 알았지?"

"네.."

사장은 무덤덤하게 말을 던지고 나가버렸다.

" 에휴.. 요즘 일이 너무 많네 빨리 하고 쫌 일찍 나가야지"

미니는 서둘러 일을 하고 있었고 잠시 후에 전화벨이 울렸다.

"네 ㅁㅁ실업입니다. "

" 어 난데 "

사장이였다.

" 거기 내 책상에 보면 서류봉투 있을꺼야 그것 좀 가지고 와"

"서류봉투요? 음.. 아 이거요? 근데 어디로...?"

" 여기 신사동에 XX가라오케야 위치가 어디냐면.."

사장은 가라오케 위치를 알려주며 아예 퇴근하고 오라고 했다. 미니는 일을 다 못 끝냈지만 서류만 전해 주고

퇴근하면 된다는 생각에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조금 일찍 갈 것 같다고 전화를 했다.

택시를 타고 사장이 알려 준데로 가라오케를 찾아서 웨이터의 안내에 사장 있다는 방 문을 열고 들어 갔다.

"오! 미니씨 왔어? 빨리 왔네"

사장은 서류 봉투를 미니에게 건네 받았다. 방에는 사장과 중년의 남자와 젊은 여자 둘이 양옆에 앉아 있었다.

미니가 인사를 하려고 나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일본말이 들렸다. 사장과 중년의 남자는 일본말을 주고 받았고

사장이 미니를 불렀다.

"미니씨 잠깐 일루 와봐"

미니가 멀뚱이 서 있자 사장은 미니의 손을 잡고 사장과 중년 남자 사이에 앉게 했다.

"이 분은 우리 거래서 일본에서 오신 다케아먀 상이야. 인사해"

"아...네.. 안녕하세요"

일본남자는 친근한 웃음을 보이며 더듬거리며 말을했다.

" 아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분이 시네요. 저는 다케야마입니다."

남자는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 미니에게 건냈다. 미니는 어색해서 사장을 슬쩍 봤다.

"아니 미니씨 뭐하는거야 한잔만 따라드리고 가봐야지."

미니는 가보란 말에 얼른 술병을 들었다. 남자는 두손으로 미니가 따르는 술을 받아 마시고 미니에게 한잔

따라 줬다. 미니는 잠시 망설이다 술을 마셨다.

" 그래 미니씨 그럼 그만 가보고 낼 보지"

"아. 네 그럼"

미니는 남자에게 목인사를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때 남자가 미니의 손을 잡아 다시 앉혔다.

"이렇게 빨이 가면 서운합니다 미니상 앞으로 자주 볼텐데 한잔만 더 하고 가세요"

잠시 침묵이 흐르고 사장이 말을 이었다.

"음.. 그래 뭐 미니씨 어차피 퇴근 시간도 아직 안됐으니까 근무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퇴근 시간까지만 조금만

놀다가"

이런 말을 하곤 눈 짓으로 도우미 여자들을 내보냈다. 룸에는 미니와 사장 ,일본 남자많이 남아있었다.

나긋하고 친절한 일본 남자였기에 미니도 잠깐 있겠다는 생각에 일본남자가 하는 말들을 들어 줬다. 그렇게

한 동안 술을 마시고 사장이 미니에게 말했다.

" 미니씨 술만 마시니까 너무 힘들다 노래 한곡해!"

미니는 사장과 남자가 부추기자 더이상 술마시는것도 힘들어서 룸 가운데로 가서 노래를 불렀다.

미니가 반주 화면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뒤에서 미니를 살짝 안는 느낌에 뒤를 돌아 봤다.

일본남자였다. 남자는 뒤에서 미니의 허리를 둘러 안았다.미니는 살짝 피하려고 했는데 그 뒤에서 자리에

앉아 있던 사장이 눈짓을 줬다. 미니는 당황하면서 계속 노래를 불렀다. 남자는 미니의 향긋한 머리 냄새를

맡았다. 그 소리에 미니는 소름이 돋을 지경이였다. 남자의 한손이 서서히 미니의 엉덩이 쪽으로 내려 가고

있었다. 미니의 탱탱한 엉덩이를 남자는 손끝으로 느끼고 있었다.그리고 미니의 허리를 잡고 자신 쪽으로 당

겼다. 미니는 엉덩이로 남자의 부풀어 있는 그곳을 느겼다. 마치 맨 살에 닿는 것처럼 밀착되있었다.

"미니상..으...흠..하.. 냄새가 아주 좋아요"

미니는 조금전 까지 친근한 목소리가 징그럽게 느껴졌다. 남자는 손으로 미니의 엉덩이를 꽉 움켜 잡았다.

"아..."

마이크에 미니의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실려 방에 울렸다.

"으.. 미니상 어떻해야 미니상 그곳에 물이 흐를까요.으.."

이 사람이 아까 그렇게 친절했던 사람인지 미니는 혼란스러웠다. 남자는 미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곤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 다케야마상..그..그만.."

남자는 미니의 다리사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팬티 위로 미니의 보지는 살살 자극했고 미니의 핑크색 실크팬티는

미니가 흘리는 액으로 젖어갔다. 그 순간 미니의 핸드폰이 울렸다. 미니가 정신을 차리려고 하는데 남자는 멈추지

않았고 사장은 미니의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짖굳게 미니의 손에 폴더를 열고 휴대폰을 쥐여줬다.

미니는 어쩔 수 없이 전화를 받았고 전화기 속에선 남자친구의 목소리가 들렸다.

"미니야 아직 안끝났어? 일찍 온다며..;

"어.. 어 오빠.. 아직 일이 쫌 남았네..내가 좀 있다가 전화할께.. 음""

"아 그래? 근레 어디 아퍼? "

"음.. 아니야 좀 피곤해서 그래.."

그 순간 남자가 강하게 미니의 보지를 건드렸다.

"악!! 음.." 내가 나중에 할께.."

미니는 전화를 끝었고 사장은 웃으면서 미니의 휴대폰을 건네 받고 자리에 앉아 둘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미니상.. 남자..친구?? 이러는거 남자친구가 알면 아주 재미있겠네요.. 크크 이제 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한번 볼까요?"

남자는 미니를 앞으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미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미니의 핑크색 실크팬티의

앞부분은 미니의 액으로 젖었고 다리고 미니의 액이 흐르고 있었다. 남자는 코를 미니의 팬티에 비비면서 냄새

를 맡았다.

"아.. 냄새에 너무.. 좋네요.. 이런건 정말 오랜만에 맡아 보네요..아.."

미니는 남자의 행동에 더욱 흥분을 하였다. 남자가 조금 더 해주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남자는 그 순간

자신의 바지를 내였다. 그의 검고 털이 배까지 난 자지를 꺼냈다.

"아.. 아.. 미니상.."

남자는 미니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미니는 팬티를 잘 벗을 수 있게 도와 줬다. 남자는 미니의 팬티를 벗겨

자신의 자지에 돌돌 말았다. 미니는 남자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궁금했다. 남자는 자지를 미니의 젖은 팬티로

감싸고 자지를 흔들었다. 그리고는 미니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코 앞으로 당겼다. 남자는 미니의 젖은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한손으론 젖은 미니의 팬티를 감은 자지를 빠르게 흔들었다. 한 동안 남자는 미니의 보지 냄새

를 맡다 미니를 돌여 세웠다.

"아.. 다케야마..그..그건.."

남자는 다시 미니의 엉덩이에 코를 묻었다. 미니의 뒷 냄새를 맡으며 더욱 빠르게 흔들었다. 미니는 이상한

행동에 더욱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고 자신도 모르데 가슴에 꼭지를 잡고 비틀었다.

"아..미니상..미니상...으..윽"

남자는 미니의 팬티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었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올리고 미니의 귀에 얘기했다.

"미니상 수고했습니다.고맙습니다"

말하곤 미니에세 목인사를 했다 그리곤 자리에 앉아서 자신의 가방에 미니의 팬티를 넣고 술은 한잔 들이켰다.

미니는 계속 그 자세로 당황해서 서 있었다. 사장은 미니의 가방을 집어서 미니에세 건네주며 말했다.

"크.. 다케야마상이 원래 쫌 취향이 독특해서 뭐 너도 나쁠건 없잖아 먹힌건도 아니고 크크 수고했어.왜? 못해서

아쉬워? 크크 이리와봐."

사장은 미니를 끌고 옆 빈방으로 들어 갔다.

"여기서 잠깐 기다리고 있어."

사장은 나가버렸다.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던 미니의 휴대폰이 울렸다.

"여.. 여보세요?"

"어 나야 너 괜찮아? 아까 전화그 그냥 끝여서.;

" 어.. 오빠..그냥 바빠서 그랬어 지금 나갈...""

그 순간 방문이 열리면서 아까 자신을 안내했던 웨이터가 들어 왔다.

"크..너 지금 그 치마 안에 아무 것도 없다며 그냥 젖어 있어서 그냥 꽂기만 하면 된다며..크"

"오..오빠 내가 나중에 걸께.."

미니는 급하게 전화를 끝어버렸다.

웨이터는 바지 자크를 내리며 자지를 꺼냐 아래위로 살살 흔들면서 미니에게 다가왔다. 미니는 그장면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