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인가 ..?
이 글을 세번째로 쓰는 게..
필자한테서 법원가는 일이 생겨셔~ 물론 원고로써~!
삼년전에 학원했는데..경험도 없이 해서 병신처럼 삼년 계약을 하구...육개월만에 망해서..
그 때 보증금 이천했는데...전전세로 일년후에..그러니까 육개월동안 쌍병신처럼 월세 오십만원을 꼬박꼬박 날리구..
어쨋든 일년후에 임차인이 들어와서..그년도 병신..그년은 이년 계약했지만..망하고 있단다...
몸이 아파서? 그게 이유~~
실제 이유는 그 터가 아주 않좋은 터! 보이지도 않고~전 임차인과 건물주인이 싸운후 나가고..
서로 동업사이었는데..
그건 그렇고..삼년이 다 돼서 내 보증금 잔금 오백만원 받을 날이 2주전...없다고 안주네?
이년이..!! 집주인년이..!
그래서 네이버 지식 검색 뒤지니까 소액재판 있다고~
소송비 86,000원 걸구 접수시켰다..
덕택에 주택관리사 셤이 백일밖에 안 남았는데 6일은 그대로 까먹었다..
뭐 좀 될려면은 이렇게 개보지가 날뛰네?
이제는 오기가 나서 오백이 문제가 아니라 그 개보지 집에다가 딱지를 부칠려구 별르구 있다..
남편이 공무원이니까 어느 정도는 살고 있고~
학원에도 딱지 부치고..집에도 부치고...집에를 보니까 시부모랑 같이 사는 거 같은데~잘 됐다!!
솔찍히 필자는 이런 짓거리 하는 거,정말 싫어한다...진짜!!!
필자가 미국에서 십년 살다와서, 애국자 아닌 애국자가 되었는데..
한국이 아무리 개판이고 개좇이고 그래도 우리나라니까 그렇게 소고기 데모하고~난리치고 그러지~
외국에 한번 나가 살아봐라!
데모 한번 할려면은 남의 집에 월세살면서 무슨 데모? 당근 내집이 아니니까 신경도 안쓰이고 할 맘도 없고!
그래도 한국에선 파출소 끌려가도 명분이라도 있으니까 떳떳하지! 소고기 말이다~
그냥 소고기 하면 편할 꺼를 뭣하러 쐬고기 하는지를 오십초반인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
물론 국문법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는 알지만~
필자도 서울의 유명 세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교를 재수까지 하면서...유명과를 나왔다~
그러니 혹시나..소고기 한 거 갖구 흉보시지 마시기를~
셤이 백일밖에 안남아서 술도 안들어가구 침만 마른다..
덕택에 새벽에 세시 기상해서 죽어라구 하지만..
작년에 건설부 놈들이 개판 쳐서 일차는 안되구..이차는 되구...
일차가 되야지 다음해에 이차만 셤보지~
그래서 이번엔 전략을 바꿔서 죽든 살든 일차만 되자! 주의~
근데 마눌이 지랄을 한다..
일년이 날라간다고..?
소갈머리 없게...두마리 토끼 다잡을려고 하다가 둘 다 놓친다구 말해 줘도 ...이해를 못해..!
그냥 지랄하게 내버려두구 내 할일만~
필자는 서울이 본적이구 줄곧 서울에서만 컸지만...미국 갔다온 후 지방깡촌이 고향인 마눌식모를 만나서
촌에 살고 있는 중~
그러니 엄청 답답! 하지만 본성이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사색 좋아하고 책 좋아해서 이럭저럭 견디고 있지만..
넘 답답할 때, 이렇게 소라에 배설해보니까 시원하다~~
저번 쪽지 주신 필자 애독자한테 엄청 미안하다...
셤 핑계대구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 안 쓴 거...
재작년에 마눌 보지로 화상 채팅을 해 봤다~
거기서 느낀 거!
아~ 이 촌년이 와이샤쓰를 입구서 자지 자위행위 하는 거 보는 걸 좋아하는 구나~느꼈다!
여자는 역시 여자!
외모가 청바지면 어떻구 양복이면 어떤가?
필자는 아무 거나 잘 입구 외모는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내 보지가 아무렇지도 않고..오히려 박아달라면은 슬슬 피하는데..
요핑계 조핑계로~ 뭐 셤이 며칠 남았다..이런 식으루~
그 자지는 아닌가 보다~
하기사 필자도 남의 보지는 아직도 침을 질질 흘리면서 보고 있지만~~
또 한번은 부부관계하는데
촌동네 아는 아우를 불러서 신호 내리면 올라타라고 했는데..
마눌보지가 쌩 광분하더라구?
그 동생..마눌보지 발길질에 치혀서 옷도 제대로 못 입구 그대루 도망!!
필자가 마눌 보지 빨다가 인수인계후 젖퉁을 빠는 작전을 썼지만..애석하게두 실패..
촌 보지는 역시 오직 한자지만 박아 달라고 하네...?
그래서 또 담배 한대~~휴우~~~
머리가 좀 띄여야지 스리섬을 후리하게 하지~~
그래서 일주에 두번...나홀로 소라 앨범보면서..그중에 스리섬하는 사진만 보면서 딸딸이..중....
사진 보관하는 방법 아시죠? 다들~
일단 그 사진을 한번 엔터 치구...Control 더하기 N 하시면 윗부분에 파일메뉴가 떠요~
그러면 거기서 파일 누른 후 다른이름으로 보관하시면 되네요~
그래서 내 컴에 내사진은 전부 다른 보지들이 스리섬하는 걸루 장식~~
내 보지는 언제 다른 자지를 넣어줄까...?
내가 미친건가...?
스리섬 사진 올리신 분,남편분들한테 쪽지 보내보면, 스리섬 한 후 더욱 부부관계가 돈독해졌다고 하는데~
물론 초대남의 건강진단서,,성병..에이즈 증명서는 필수!
초대남이 너무 프로라면 피해야 된다~왜냐? 이 보지 , 저 보지 막 쑤셔 댔으니까 성병이 의심~~
초보가 좋은 거 같다~~가정은 있어줘야 겠다~~그래야 내보지 안 꼬시지~
물론 초대남하구 서로 대화는 못 하게 해야 한다~~서로 배꼽 맞아서 도망갈 수가 있으니까!
그저..나 홀로 또 모래성을 짓구...부수구...짓구 ...부수구...
이 글을 세번째로 쓰는 게..
필자한테서 법원가는 일이 생겨셔~ 물론 원고로써~!
삼년전에 학원했는데..경험도 없이 해서 병신처럼 삼년 계약을 하구...육개월만에 망해서..
그 때 보증금 이천했는데...전전세로 일년후에..그러니까 육개월동안 쌍병신처럼 월세 오십만원을 꼬박꼬박 날리구..
어쨋든 일년후에 임차인이 들어와서..그년도 병신..그년은 이년 계약했지만..망하고 있단다...
몸이 아파서? 그게 이유~~
실제 이유는 그 터가 아주 않좋은 터! 보이지도 않고~전 임차인과 건물주인이 싸운후 나가고..
서로 동업사이었는데..
그건 그렇고..삼년이 다 돼서 내 보증금 잔금 오백만원 받을 날이 2주전...없다고 안주네?
이년이..!! 집주인년이..!
그래서 네이버 지식 검색 뒤지니까 소액재판 있다고~
소송비 86,000원 걸구 접수시켰다..
덕택에 주택관리사 셤이 백일밖에 안 남았는데 6일은 그대로 까먹었다..
뭐 좀 될려면은 이렇게 개보지가 날뛰네?
이제는 오기가 나서 오백이 문제가 아니라 그 개보지 집에다가 딱지를 부칠려구 별르구 있다..
남편이 공무원이니까 어느 정도는 살고 있고~
학원에도 딱지 부치고..집에도 부치고...집에를 보니까 시부모랑 같이 사는 거 같은데~잘 됐다!!
솔찍히 필자는 이런 짓거리 하는 거,정말 싫어한다...진짜!!!
필자가 미국에서 십년 살다와서, 애국자 아닌 애국자가 되었는데..
한국이 아무리 개판이고 개좇이고 그래도 우리나라니까 그렇게 소고기 데모하고~난리치고 그러지~
외국에 한번 나가 살아봐라!
데모 한번 할려면은 남의 집에 월세살면서 무슨 데모? 당근 내집이 아니니까 신경도 안쓰이고 할 맘도 없고!
그래도 한국에선 파출소 끌려가도 명분이라도 있으니까 떳떳하지! 소고기 말이다~
그냥 소고기 하면 편할 꺼를 뭣하러 쐬고기 하는지를 오십초반인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
물론 국문법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는 알지만~
필자도 서울의 유명 세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교를 재수까지 하면서...유명과를 나왔다~
그러니 혹시나..소고기 한 거 갖구 흉보시지 마시기를~
셤이 백일밖에 안남아서 술도 안들어가구 침만 마른다..
덕택에 새벽에 세시 기상해서 죽어라구 하지만..
작년에 건설부 놈들이 개판 쳐서 일차는 안되구..이차는 되구...
일차가 되야지 다음해에 이차만 셤보지~
그래서 이번엔 전략을 바꿔서 죽든 살든 일차만 되자! 주의~
근데 마눌이 지랄을 한다..
일년이 날라간다고..?
소갈머리 없게...두마리 토끼 다잡을려고 하다가 둘 다 놓친다구 말해 줘도 ...이해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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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서울이 본적이구 줄곧 서울에서만 컸지만...미국 갔다온 후 지방깡촌이 고향인 마눌식모를 만나서
촌에 살고 있는 중~
그러니 엄청 답답! 하지만 본성이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사색 좋아하고 책 좋아해서 이럭저럭 견디고 있지만..
넘 답답할 때, 이렇게 소라에 배설해보니까 시원하다~~
저번 쪽지 주신 필자 애독자한테 엄청 미안하다...
셤 핑계대구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 안 쓴 거...
재작년에 마눌 보지로 화상 채팅을 해 봤다~
거기서 느낀 거!
아~ 이 촌년이 와이샤쓰를 입구서 자지 자위행위 하는 거 보는 걸 좋아하는 구나~느꼈다!
여자는 역시 여자!
외모가 청바지면 어떻구 양복이면 어떤가?
필자는 아무 거나 잘 입구 외모는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내 보지가 아무렇지도 않고..오히려 박아달라면은 슬슬 피하는데..
요핑계 조핑계로~ 뭐 셤이 며칠 남았다..이런 식으루~
그 자지는 아닌가 보다~
하기사 필자도 남의 보지는 아직도 침을 질질 흘리면서 보고 있지만~~
또 한번은 부부관계하는데
촌동네 아는 아우를 불러서 신호 내리면 올라타라고 했는데..
마눌보지가 쌩 광분하더라구?
그 동생..마눌보지 발길질에 치혀서 옷도 제대로 못 입구 그대루 도망!!
필자가 마눌 보지 빨다가 인수인계후 젖퉁을 빠는 작전을 썼지만..애석하게두 실패..
촌 보지는 역시 오직 한자지만 박아 달라고 하네...?
그래서 또 담배 한대~~휴우~~~
머리가 좀 띄여야지 스리섬을 후리하게 하지~~
그래서 일주에 두번...나홀로 소라 앨범보면서..그중에 스리섬하는 사진만 보면서 딸딸이..중....
사진 보관하는 방법 아시죠? 다들~
일단 그 사진을 한번 엔터 치구...Control 더하기 N 하시면 윗부분에 파일메뉴가 떠요~
그러면 거기서 파일 누른 후 다른이름으로 보관하시면 되네요~
그래서 내 컴에 내사진은 전부 다른 보지들이 스리섬하는 걸루 장식~~
내 보지는 언제 다른 자지를 넣어줄까...?
내가 미친건가...?
스리섬 사진 올리신 분,남편분들한테 쪽지 보내보면, 스리섬 한 후 더욱 부부관계가 돈독해졌다고 하는데~
물론 초대남의 건강진단서,,성병..에이즈 증명서는 필수!
초대남이 너무 프로라면 피해야 된다~왜냐? 이 보지 , 저 보지 막 쑤셔 댔으니까 성병이 의심~~
초보가 좋은 거 같다~~가정은 있어줘야 겠다~~그래야 내보지 안 꼬시지~
물론 초대남하구 서로 대화는 못 하게 해야 한다~~서로 배꼽 맞아서 도망갈 수가 있으니까!
그저..나 홀로 또 모래성을 짓구...부수구...짓구 ...부수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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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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