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화상채팅만을 줄기차게 찾아다니던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무료머니를 소모하려고 들어간 채팅방에서
묘한~ 분위기의 여자를 만났다.
가슴은 D컵
양쪽으로 끈달이처럼 가려진 천쪼가리들은 간신히 꼭지를 가릴 정도의 모습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아쉽기는 하지만 아깝다는 생각으로
내내 새롭게 서비스하는 사이트의 맛보기만 줄기차게 찾아다녔는데
여지껏 본 여자중에 제일 예쁜 모랄까 중독성이 있었다.
여: 안녕하세요. 어디세요 ?
후후.. 늘 뻔하게 물어보는 레퍼토리지..
가볍게 10어주고..
나 : 손가락으로 브이~ 한번 해봐요..
여 : ?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화상채팅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동영상을 틀어주는 여자들 정말 많다
한시간 5만원 가까이 드는 채팅에서 참 쉽고 편하게 돈을 벌기도 하지..
대부분 타자를 치는 손과 내용이 잘 안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하려면
이렇게 시켜서 브이를 보는 것이 제일 확실하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브이를 하더니
쑥스러운지 손가락을 까딱까딱.. 한다..
그러더니...
여: 풋~~ 하고 웃는다..
급속히 떨어져가는 시간..
나 : 옷이 예쁘네요.. 몸은 더 이쁘겠지만..
여 : ^^
나 : 그런 스타일의 옷 처음 봐요.. 맨살에 멜빵만 한거 같네요
여 : 더워서요..
가장 저렴한 수영복이라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그런스타일
가슴윤곽은 다 나오고 젖꼭지만 간신히 가린 옷은
"옷이 저러라고 있는게 아닐텐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였다.
나 : ^^ 남자친구는 있어요 ?
여 : 아니요 없어요..
나 : 지금 혼자인거 같네요.. 이게 직업이에요 ?
여 : 예 지금은 백수에요..
모 눈요기도 하고.. 이제 시간도 거의 끝나가나 ? 흠...
여 : 오빠 결재할래요 ? 쇼 보여줄께요..
......... 쇼라...
무슨일이 이곳화상채팅창에 벌어지는 지
하긴 유흥업소같은 곳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이곳에서 일하는게 날수도 있겠지만
상자같은 곳을 쳐다보면 자위하며 신음하는 ,.. 여자들의 모습이
쉽게 상상은 가지 않았다.
나 : 그냥... 님은 다른여자랑 다른거 같은데...
똑같네요..
여 : 네 ?
.............. 30초 남았다.
나 : 그냥... 이런거 하지 마세요.
한때라고 생각하고 쉽게 돈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지금 캡처프로그램 돌리고 있구요.
이미 인터넷 같은데 돌아다닐 수도 있어요..
10초... 9초...
나 : 나도 머 이런말을 할 자격은 없지만.. 화장속에 님의 순수한 모습이 보여서 하는 말이에요...
짧은 생각...
화장해서 이쁜 여자는 두종류가 있다.
화장을 해야만 이쁜 여자
화장을 안해도 이쁜데 화장을 하면 더이쁜 여자..
전자는 그림을 그리는 듯한 화장을 하지만
후자는 빛을 나게 하는 화장을 하고..
화장을 통해서 이쁘게 빛이나기는 하지만 때로는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모습이
화장으로 가리워짐이 안타깝기도 하다..
누가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
2....1 ? 그녀의 표정이 웃는 지.. 우는 지.. 밝은지... 어두운지.. 모를듯한 표정이 되었다.
이렇게.. 끊기겠군..
======================== 어라 ? 시간이 멈췄다.
"과금이 정지되었습니다"
어라 ? 이런 기능도 있었나 ?
퇴장을 대비해서 뻘줌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직전에 과금이 정지 되었다는 메세지가 보이면서
카운트가 정지되었다.
화면속의 그녀는 .................................................................울고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무료머니를 소모하려고 들어간 채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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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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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확실하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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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브이를 하더니
쑥스러운지 손가락을 까딱까딱.. 한다..
그러더니...
여: 풋~~ 하고 웃는다..
급속히 떨어져가는 시간..
나 : 옷이 예쁘네요.. 몸은 더 이쁘겠지만..
여 : ^^
나 : 그런 스타일의 옷 처음 봐요.. 맨살에 멜빵만 한거 같네요
여 : 더워서요..
가장 저렴한 수영복이라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그런스타일
가슴윤곽은 다 나오고 젖꼭지만 간신히 가린 옷은
"옷이 저러라고 있는게 아닐텐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였다.
나 : ^^ 남자친구는 있어요 ?
여 : 아니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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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상상은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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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네 ?
.............. 30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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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라고 생각하고 쉽게 돈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지금 캡처프로그램 돌리고 있구요.
이미 인터넷 같은데 돌아다닐 수도 있어요..
10초... 9초...
나 : 나도 머 이런말을 할 자격은 없지만.. 화장속에 님의 순수한 모습이 보여서 하는 말이에요...
짧은 생각...
화장해서 이쁜 여자는 두종류가 있다.
화장을 해야만 이쁜 여자
화장을 안해도 이쁜데 화장을 하면 더이쁜 여자..
전자는 그림을 그리는 듯한 화장을 하지만
후자는 빛을 나게 하는 화장을 하고..
화장을 통해서 이쁘게 빛이나기는 하지만 때로는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모습이
화장으로 가리워짐이 안타깝기도 하다..
누가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
2....1 ? 그녀의 표정이 웃는 지.. 우는 지.. 밝은지... 어두운지.. 모를듯한 표정이 되었다.
이렇게.. 끊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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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 이런 기능도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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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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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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