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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2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8 1,075회 0건
영자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자 너무 창피하였다
성인인 자신이 속옷바람에 남자가 양치질을 시켜주는 모습,더구나 침까지 질질 흘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자신도 모르게 혀를 넣고 침을꿀떡 삼켰다

"어허 열심히 닦아 놓았더니...."
"혀가 너무...얼얼해서"
"좋아요 그럼 양치질은 그만하고 몸이 더러워졌으니 샤워를 해야겟네"
"제가 하면 안될까요?"
"그건 안되지 혹시 대충 닦아 나한테 병이라도 옮기면 곤란하지"
"전 가정밖에 모르는 여자에요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내가 데리고 산 여자도 아니데 낸들 알수있나 더구나 채무 연장하려고 이러고 있는걸 보면 아무래도..."
"흑 저도 이러고 싶지않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흑"
"알았어 내가 믿어주지..."

샤워기꼭지를 틀엇다
물줄기가 영자의 머리위로쏟아졌다
속옷을 벗기지않아 다행이라 여겼지만 속옷이 젖어드니 기분이 묘했다

"살이 참 부드럽네 자 비누질해야지..."
"....."

민수는 등부터 천천히 비누칠을 해주었다
영자의 등에 민수손길이 다을때마다 움칠거렸다
그런 반응이 재미가 난듯 민수는 등 전체를 비누질했다

"자 돌아서야지"
"음...."

영자는 부끄러움에 몸을 돌렷다
민수는 브라위에 거품을 일부러 더 많이 묻혔다

"가슴이 참 아담하구만...."
"부끄러워요"

물에 젖은 속옷은 벗은것보다 더 음란해보였다
착 달라붙은 속옷사이로 유두가 돌출되어보였다
민수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비누칠을 하자 영자는 몸을 살짝 비틀었다

"왜? 느껴지나?"
"그건...아니고 간지러워서...."

말을 더듬거리는걸 보고 민수는 여자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고 느꼇다

"그안도 깨끗이 해야지...."
"네?"

민수손이 브라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문질러지자 가벼운 신음소리가났다
민수는 무시하고 브라안쪽을 비누칠해갔다
여자는 차라리 속옷을 벗고싶었다
허지만 벗겨달라는 말이 떨어지지 않았다

민수가 엉덩이부분을 닦아가자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안에 있는걸 닦아달라는 무언의 행동이었다

"좋아 다리좀 더 벌려"

여자가 다리를 벌리자 민수가 팬티를 잡아당기자 반으로 가르며 팬티가 구멍사이로 사라졌다

"아....그러면...."
"여긴 털이있어 더 세심하게 닦아야돼"
"그렇지만...."
"여기 털 많네 어 ? 이쪽 구멍주변도?"
"몰라...."

자신의 치부를 이야기하자 여자는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기분이 되었다
허지만 몸은 자신과는 달리뜨거워져갔다
팬티에도 비누와는 다른 미끈거리는 애액이 적셔지고있었다
민수는 그런 여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이제 됐어..."

여잔 아쉬운듯 샤워기 물줄기에 몸을 맡겻다

"영자라고 했던가?"
"네"
"자식은?"
"밑에딸하나 아들하나 있어요"
"그래 딸이 엄마 닮았으면 이쁘겠네"
"........."
"그나저나 어쩌나 이따 가려면 속옷을 말려야되는데....벗을수있어?"
"그건...."
"젖은채 갈수없잖아 내가 말려줄테니 벗어"
"안되는데...."
"난 여자 몸 안건들어.... 내 취미는 그게 아니거든"
"네...."

여자는 젖은 속옷을 벗었다
이따 집에가려면 젖은 걸 입고 갈수는 없을것 같았다

" 몸매 좋구만...."
"감사합니다"

대답을 하고도 영자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민수가 영자의 머리를 잡자 영자는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듯 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입벌려..."
"꼭 연장해주세요"
"그럼 걱정말고..."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렸다
입안에 들어오는것 입술에 접촉하는걸 피하고 싶었다
허지만 민수는 일부러 몸을 비틀어 영자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로 쿡쿡 찌르며 장난을 쳤다

"제발...."
"그래... 여자가 원하는데 해줘야지"

민수가 입에 넣자 배운데로 하기 시작했다
서툰 혀 놀림에 베테랑인 민수가 설리가 없었다

"이런 이래가지고는 안되겠는데?"
"죄송해요"
"너무 서툴잖아...."
"제가 처음하는거라...."
"그래도 그렇지 너무 못하잖아 내 자지가 안서잖아"
"제가 더 열심히 할께요"
"그래 그래도 안되면 다른 자극이 필요하겠어"

영자는 입이 얼얼하도록 빨아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아이구 내 자지만 아프네....그러지말고 그 밑에도 애무해봐"
"네?.....아.....알았어요"

여자는 얼른 끝내고 싶었다
자지를 뱉고 그 기둥을 따라 내려갔다
조금 쿱쿱한 냄새가났다

"그래 그 아래 도 애무해봐 그러면 벌떡 설꺼야"
"네..."

민수가 돌아서서 엉덩이를 드리댔다
여자는 혀를 세우고 항문에 밀어넣었다
민수는 여자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쥐게 했다

"그렇게 애무하면서 흔들어봐"
"네...."

여자는 민수가 시키는대로 애무를 게속했다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여자는 더욱 손놀림을 빨리했다

"아 그런데 오줌마려워.... 힘들게 일어섰는데...."
"으음"
"그냥 해줄수있지?"
"네..."

민수는 여자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찔끔거리며 오줌을 누었다

여자는 자신의 입안에 느낌이 다른 액체가 들어오자 순간 당황했다
그리고 그 정체가 오줌이라는걸 알고는 구역질을 했다

"우엑....."
"이런 조금 참지 다시 사그러잖아"
"어떻게 오줌을?"
"후후 이런 상태로끝내고 싶거든 말해 그럼 우리 없었던걸 할테니...."
"연장도?"
"당연하지...."

영자는 자식이 생각났다

"그래 이번 한번 꾹 참자"

여자는 다시 입을 벌리고 방울이 맺혀있는 민수자지를 물었다

"좋았어....입으로 하기 힘들지?"
"네 차라리..."
"차라리 뭐야?"
"그냥 다른데 해주세요"
"후후 네가 그렇게 원한다면...."

민수는 여자를 들쳐 업었다
그리고 침대에 내 던졌다

"네가 원한거니 오늘 맘껏 먹어주지..."
"그건...."
"네가 원한거잖아 이곳이...맞지?...."

민수는 후배위자세로 여자의 구멍을 들쑤셨다

"좋은데 엉덩이탄력도 적당하고...."
"아앙 어서 끝내줘요"
"무슨소리 밤새도록 야금야금 먹어주지..."

민수는 영자의 엉덩이가 크게 흔들릴정도로 거칠게 박아댔다
여자가 달아오르면 자세를 바꾸어 여자를 배위에 올렸다

"나 힘드니까 네가 해봐"
"이런거 처음인데...."
"애가 둘이 아줌마가 뭐이리 처음이 많아? 어서해"

엉덩이 한대를 맞고서야 천천히 움직였다
한참을 낑낑거리며 흔들던 여자를 보고 민수는 여자를 밀어넘어뜨렸다

"그렇게 해서 어디 남자가 좋아하겠어? 내가 시범을 보여주지"

여자의 발목을 잡은 민수는 다리를 쩌억 벌렸다
그리고 여자의 유방이 상하로 요동칠 정도로 거칠게 박아댔다

"아아아앙"
"어때 내 솜씨 네 남편보다 잘하지?"
"아앙 그래요"
"이따 갈때 다리가 후들거리게 만들어주지 기대하라구...."

거칠게 박아대자 여자는 숨이 넘어갈 지경이 되자 다시 민수는 누었다

"자 이번에는 네 차례야"
"아아앙 나 미쳐 좀만 더하면 오를것 같은데...."
"네가 흔들면서 올라봐"

좀전보다 더빨라진 여자의 허리돌림을 보며 민수는 흡족해했다

"내가 민수인거 알면 이여자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해지네"

여자의 구멍이 실룩거렸다
민수가 일어나 여자를 밀었다

"아아앙 왜 그래요 다 되었는데 감질나서 미치겠어"
"나참 혼자 재미보려구해 엎드려 엉덩이 벌려봐 그리고 나한테 박아달라구 애원해봐"
"으응"

여자는 엎드려 자신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외쳤다

"박...박아줘 내 구멍이 찢어지도록...."
"이런 구멍이 둘인데 그렇게 말하면 헷갈려"
"내....내보지구멍을 뚫어줘"
"오 케이....."

여자는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 모르게 그저 타오르다 만 욕정을 어서 채워주기만 바랄뿐이었다

"내가 이런말을 하다니 내가 미쳤나봐...."

그러면서도 입에선 상스러운 말이 줄줄 쏟아져나왔다

"내 보지 내보지 찢어줘.....오늘 밤새도록....아아아 여보 미안해"


정액을 세번이나 받아내고서야 여자는 민수손에 벗어날수있었다
씻으려고 화장실로 향하다가 다리가 풀려 바닥에 나뒹굴어졌다
그 상태로 혼절해갔다

"나 이제 어떻게 해...."

여자는 무너져버린 자신을 원망하면서도 마음한편구석이 뻥뚫린 느낌을 받았다
그 동안 억눌린 무언가가 터져나오는 느낌을...


민수는 바닥에 널부러져 구멍에서 정액을 질질 흘리며있는 여자의 모습을 열심히 캠코더에 담았다

"오늘부터 넌 내꺼야 네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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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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