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잡아 일으켜 세우고는 소파위로 눕혔다.
그녀의 초점잃은 눈이 더욱 요염하게 보인다.
나는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를 두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촉촉히 젖은 보지가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진짜...괜찮아?"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살며시 눈을 감는다.
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비비기 시작한다.
그녀의 목이 뒤로 꺽이면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
나의 자지는 그녀의 구멍 주위를 맴돌다가 천천히 질벽을 가르기 시작한다.
그녀의 허리가 조금씩 올라오면서 본능적으로 남자를 받아들인다.
나의 허리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그녀의 긴 두다리가 더욱더 벌려 진다.
"아........진수씨....아.....그래요.....나를 가져줘요.....아..."
나도 눈을 감은체 그녀의 몸안의 느낌을 느끼기 시작한다.
조금씩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는 훌륭했다.
나의 흥분도 고조 되면서 그녀를 안고 키스를 시작한다.
그녀의 뜨거운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올때마다 나는 눈을 뜰수가 없었다.
나의 두손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서는 주므르기 시작을 하고 나의 혀는
그녀의 타액에 흠뻑 빠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를 꽉쥐고는 자신에게로 끌어 안으면서 나를 더욱더 깊이
자신에게로 받아 들이려 한다.
서서히 그녀와 내 몸이 땀으로 젖어 들어간다.
그녀의 목선을 혀로 ㅤㅎㅏㅌ으면서 귓볼을 이빨로 물고는 질근거리며 씹자 그녀의 허리가
꺽이면서 그녀의 숨소리가 가빠진다.
"진수씨....아...."
그녀의 질이 나를 조여 온다.
조금씩 움직임이 거세어 진다.
팽창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가득 채운체 성을 내면서 움직인다.
"진수씨......너무 좋아요....아...오랜만...이야...이런 기분....."
허리의 움직임이 리듬을 타면서 그녀도 소파위에서 들썩거리며 나를 받아들인다.
내 눈앞에서 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을 베어 물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난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면서 근수놈이 들어온다.
은영이와 함께...
갑자기 돌아가는 상황에 어찌 할줄을 몰랐다.
아직도 나는 그녀의 몸속에 있는 상태에서 은영이와 근수놈 얼굴만 번갈아가면서 보고 있다.
그때 혜정의 두손이 내 허리를 감싸면서 말한다.
"계속 해요...."
나는 은영이의 얼굴을 보면서 또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은영이의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이 보이자 더욱 흥분되는 나를 느낀다.
"좋니...혜정아...?"
"아윽...좋아요...너무 좋아.....아항......."
혜정이의 소리가 더욱 음탕하게 느껴진다.
근수놈 얼굴 역시 벌개져 있다.
나와 혜정이는 그 둘이 보는 가운데서 서로의 몸을 탐닉해 나간다.
나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지자 혜정이의 긴 다리가 나를 감싸 안는다.
"혜정아...니 보지 죽인다......그래...그렇게...조여봐....."
나도 모르게 안하던 말까지 입에서 튀어 나온다.
혜정이의 두손이 내 목덜미를 끌어 안으며 우리는 키스를 격렬히 했다.
키스를 하면서 눈을 들어 보니 은영이가 안보인다.
근수놈 얼굴이 말이 아니다.
난 허리를 계속 움직이면서 근수놈을 향해 말한다.
"근수야....고맙구나.....아하하하...."
미친듯이 웃음이 나온다.
나의 허리가 빨라지면서 나와 혜정이는 서로를 끌어 안으며 절정을 맞이한다.
"진수씨....아앗~~~~!!!!"
"혜정아......!!!"
나의 움직이 멈추는 듯 하더니 자지 끝에서 정액이 흘러 나와 그녀의 질속 깊이 뿌려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온몸이 나근해지는 느낌이다.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는 내 아래에서 숨을 가쁘게 쉬고 있다.
그녀의 풀린 눈이 나를 바라보면서 반쯤 감겨가고 있는게 보인다.
나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귓볼을 입안으로 빨아넣으면서 가볍게 잘근 씹어준다.
마지막으로 전해지는 짜릿함에 그녀느 가쁜 숨을 내쉬면서 나를 밀어낸다.
"아잉....."
그녀에게서 떨어져서 소파에 앉은 나는 담배를 집어 들면서 근수놈에게 말했다.
"그래도 니가 선배 대접은 하는구나."
불을 붙이려는데 뒤에서의 느낌이 이상해 돌아보니 은영이가 나를 보며서 씩씩거리고 있다.
"하하...너도 여기서 하고 싶니?"
불을 붙이면서 빠는 담배의 맛이 일품이다.
혜정의 손이 내 몸을 스다듬는것이 느껴진다.
난 벗은 옷을 주섬 주섬 챙겨 입으면서 근수놈을 향해 말한다.
"혜정씨가 잘해줘서 집은 살리겠구나."
옷을 다 입고 자리를 뜨려는데 혜정의 손이 내 손을 잡는다.
나는 아직도 소파위에서 벗은체로 숨을 고르는 혜정이를 내려다 본다.
"고마워요...."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덕인 나는 눈이 벌개진 근수놈의 멱살을 잡고 마당으로 내려갔다.
근수놈은 포기한듯이 내 손에 이끌려서 같이 내려온다.
"준비하라는 것은?"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서류 뭉치와 도장을 꺼낸다.
"혜정씨 덕에 집은 일단 보류다.이혼 이야기도 오늘 알았다.기왕 이렇게 된거 은영이랑 잘살아라."
담배를 그놈 발밑에 던지면서 난 뒤도 안돌아보고 그집을 나섰다.
차를 타고 시동을 거는데 피곤하다는 느낌이 든다.
창문을 내리고 시원하 바람을 느끼면서 차를 움직인다.
선미의 전화번호가 뜨면서 내 전화기가 진동을 한다.
"여보세요."
"어ㅤㄷㅓㅎ게 된거에요?"
"다 잘 되었다."
"..."
"나 오늘 못들어간다. 내일 회사에서 보자."
그녀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 버렸다.
이제부터 내가 내려야할 결정이 너무 많아졌다.
선미와 현아의 문제가 가장 시급했다.
죄송합니다.한동안 글을 쓸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중국에서 한달이 넘게 다니다보니 인터넷과는 거리를 많이 두고 살게
되었습니다.마침 하는 일이 바빠져서 이 글도 더 이상 이어가기가 힘이 들거 같습니다.
끝을 보고 싶었는데 올림픽이 지나야 시간이 날거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계속 써가던지 아니면 새로운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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