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어서 쓴다는게 너무 늦었죠??
요즘은 퇴근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ㅡ.ㅡ…. 이제야 퇴근을 하고 2편을 올립니다. ^^
날이 갈수록 난 점점 대담해졌다… 자위를 할 때 처음 살짝 살짝 열던 방문을 좀 더 활짝 열기 시작했다.. 이미 누나는 내가 자위를 한다는걸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누나라는 것도 알고 있다. 내가 방문을 열고 누나를 부르며 자위할 때 분명.. 누나는 들었을꺼야… 점점 이런 생각에 방문을 열기 시작했죠. 집에 오면 언제나 누나와 나뿐.. 그럼 난 집에 오자마자 바지부터 내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 했죠. 예전이면 집에 왔는지 먹을걸 차려줄지 물어보던 누나도 언젠가부터 더 이상 묻지 않고 내가 자위를 끝내고 나갈 때 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날도 누나는 방에 있었다.
“누나~ 나 집에 왔어~”
마치 이제 내가 무엇을 시작할지 누난 알고 있지?? 라고 묻듯이 난 소리치고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평소와 다름 없이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날은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방문을 닫지 않았다. 살짝 열어 놓은 것이 아니라 활짝 열린 그대로 바지를 벗고 내 자지를 꺼내 잡았다.
“으.. 누나.. 아…”
“누나 젖 너무 맛있어.. 누나 내 자지 …”
누나를 외치며 자위를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난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의 순간이 지나고 누나가 내 방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보이지 않는 누나의 움직임을 살피던 난 누나와 눈이 마주쳐 버렸다. 하지만 이번엔 멈추지 않았다..
“누나.. 으… “
누난 방 앞에서 날 보고 있었다. 난 누나를 보면서 자위를 멈추지 않았다. 도리어 더욱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가 본다는.. 누나에게 들킨 것도 아니라 누나가 내 자위를 보기 위해 내 앞에 있다는 생각에 난 정말 터져버릴 것 같았다.
“누나.. 으…”
그리고 정말 터져버렸다. 누나가 보는 앞에서 내 좆물이 솟구쳤다 떨어지기 시작했다. 방 바닥으로 날라간 그리고 내 손에 묻어버린 좆물을 누난 방앞에서 보고 있었다. 난 그대로 있었다. 아직 멈추지 않은 분출을 느끼며 누나를 보고 있었다. 누난 내 자지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때 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누나가 보는 곳에서의 자위라는 생각에 난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더 이상 낸 좆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누난 방으로 돌아갔다. 난 휴지로 바닥을 M으며 바지도 입지 않고 그대로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하며 끈적이는 그 좆물을 씻어내러 욕실로 갔다. 옷을 벗고 물을 뿌리는데… 욕실 문이 열렸다.
“태훈아.. ㅎㅎ 목욕하는거야??”
“응.. 누나..”
난 당황스러웠지만.. 일부러 피하지 않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대답했다.
“누나가 도와줄께 ㅎㅎ”
“ㅋ.. 내가 무슨 애기도 아니고.. 씻겨주게???”
“응 무슨 애기라서 그런가 ㅎ 후딱 응??”
누난 그러면서 욕실로 들어왔다. 누난 옷을 다 입은채로 였지만.. 난 벌거벗은 상태였다. 누난 타월에 비누칠을 하더니 앉아있는 내 몸을 뒤에서 씻기기 시작했다. 누나의 손길이 직접 닿은것도 아닌데 난 흥분했다. 방금 쌌는데도 또 힘이 들어갔다.
“ㅎㅎ 창피해?? 아니지??”
“누나는 무슨.. ㅎㅎ 아니야.^^”
“누나가 씻겨주면 좋지 뭐… 안그래??”
“ㅎ 맞아 누나..”
누난 내 뒤쪽을 다 씻겨주고는 날 당겼다. 그만 뒤돌아 보라는 신호였다. 난 일부러 일어났다. 더욱 보여주고 싶은 욕망에 난 일어나서 뒤를 돌았다.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발기해서 커져있는 내 자지를 누나 눈앞에 보여주고 싶었다. 일부로 누나 얼굴 앞에서 뒤를 돌며 누나 앞에 내 자지를 꺼내놨다. 누난 내가 갑자기 일어나 뒤를 돌자 흠칫 놀라더니… 누나도 일어나서 비누칠을 마저 해주었다. 점점 비누칠을 되어갈수록 내 맘은 더 뛰기 시작했다. 비누칠이 거의 끝나면… 내 자지도 씻겨줄까?? 라는 생각에.. 난 더욱 설레었다.
“ㅎㅎ 우리 애기 꼬추 봐..^^”
“헉… 누나는 맨날 날보고 애기란다.ㅡ.ㅡ…”
“ㅎㅎ 애기 아닌가?? 아닌거도 같고.. ㅎㅎ”
내 상상대로… 정말 누나는 내 자지에도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 비누칠의 느낌은… 손의 느낌이 아닌.. 비누거품의 미끄러움이 주는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다. 누난 그렇게 내 몸 구석구석에 비누칠을 하고는 물을 뿌려 주었다. 누나의 비누칠에 정신 없던 난 누나가 물을 뿌려주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누난 그렇게 내가 몸을 헹구는 동안 물을 뿌려주고는 나가버렸다. 난 정말 그 허전함에… ㅎㅎ
샤워를 끝내고 거실로 나오자 누나가 있었다.
“태훈아… 우리 애기 다 씻었으니 누나가 또 젖줄까?? ㅎㅎ”
“ㅎㅎ.. 응 누나 누나 젖 먹구 싶어.. ^^”
“이구.. 뭐 한번 먹어보고선 무슨 맛을 안다고 ㅎㅎㅎ”
“ㅎㅎ 그래도 또 줘.. 누난 젖 먹음 좋더라.. ㅋ”
“그래 그럼 방으로 들어와”
난 누나를 따라서 또 안방으로 들어갔다. 누난 또 얇은 이불을 펴더니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나도 누나를 따라서 그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우리 애기 이리와 ^^ㅋ”
“응 누나.. ㅎ”
“그때처럼 깨물면 안되~”
“응 ㅎㅎ 아프게 안먹을께..”
또 누나가 꺼내주는 젖을 난 입으로 받아 물었다. 입안에 젖꼭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난 혀로 누나의 젖꼭지를 핥았다. 정말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그 당시 우리집에는 비디오도 없어서 포르노를 보는 기회도 거의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누나의 꼭지를 핥아줬다. 그리고 또 쪽쪽 소리를 내며 누나의 꼭지를 빨아먹었다.
“태훈아 맛있어?? ㅎㅎ”
“응 누나.. 누나 젖 맛있어..”
“어쩜 그리 맛있게 먹냐..”
난 누나의 젖을 빨려 또 누나의 다리에 내 자지를 가져다 누나의 다리 위로 눌렀다. 그리곤 천천히 누나의 허벅지에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엔 부끄러움에 적극적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누나의 다리에 내 좆을 비벼댔다.
그런데.. 내 머리를 쥐고 있던 누나의 손이 내려왔다.. 그리고.. 내 몸을 지나 누나의 손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이제 누나의 허벅지와 내 좆 사이에 누나의 손이 끼어들었다.. 내 츄리닝 위로 누난 내 좆을 꽉 쥐어 보았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내 좆을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젖을 꼭지를 더 세게 빨아댔다. 감히 어찌할줄은 모르고 내 입에 들어온 그 젖에 집착했다. 그런데 누나의 손이 내 츄리닝 위로 올라왔다. 그리곤…. 그 안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그냥 잡은 것이 아니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누나의 젖을 빨아댈수록 누나의 손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누나의 손은 내 좆을 움켜쥐고 흔들었다.
“아… 누나 아퍼..”
“태훈아 더 빨아줘.. 빨리..”
“누나.. 맛있어 누나 젖..”
“많이 먹어 우리 태훈이만 줄께..”
“누나 고추 아퍼..”
“응.. 안아프게 해줄께… ㅎ”
ㅎㅎ.. 너무 늦었죠..ㅠ.ㅠ
실은 졸려서 더 이상 쓸 수가 업네요..^^
2편짜리 였는데 3편짜리고 바뀌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낼 또 이어서 다시 쓸께요~~^^
요즘은 퇴근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ㅡ.ㅡ…. 이제야 퇴근을 하고 2편을 올립니다. ^^
날이 갈수록 난 점점 대담해졌다… 자위를 할 때 처음 살짝 살짝 열던 방문을 좀 더 활짝 열기 시작했다.. 이미 누나는 내가 자위를 한다는걸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누나라는 것도 알고 있다. 내가 방문을 열고 누나를 부르며 자위할 때 분명.. 누나는 들었을꺼야… 점점 이런 생각에 방문을 열기 시작했죠. 집에 오면 언제나 누나와 나뿐.. 그럼 난 집에 오자마자 바지부터 내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 했죠. 예전이면 집에 왔는지 먹을걸 차려줄지 물어보던 누나도 언젠가부터 더 이상 묻지 않고 내가 자위를 끝내고 나갈 때 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날도 누나는 방에 있었다.
“누나~ 나 집에 왔어~”
마치 이제 내가 무엇을 시작할지 누난 알고 있지?? 라고 묻듯이 난 소리치고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평소와 다름 없이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날은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방문을 닫지 않았다. 살짝 열어 놓은 것이 아니라 활짝 열린 그대로 바지를 벗고 내 자지를 꺼내 잡았다.
“으.. 누나.. 아…”
“누나 젖 너무 맛있어.. 누나 내 자지 …”
누나를 외치며 자위를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난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의 순간이 지나고 누나가 내 방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보이지 않는 누나의 움직임을 살피던 난 누나와 눈이 마주쳐 버렸다. 하지만 이번엔 멈추지 않았다..
“누나.. 으… “
누난 방 앞에서 날 보고 있었다. 난 누나를 보면서 자위를 멈추지 않았다. 도리어 더욱 흔들기 시작했다. 누나가 본다는.. 누나에게 들킨 것도 아니라 누나가 내 자위를 보기 위해 내 앞에 있다는 생각에 난 정말 터져버릴 것 같았다.
“누나.. 으…”
그리고 정말 터져버렸다. 누나가 보는 앞에서 내 좆물이 솟구쳤다 떨어지기 시작했다. 방 바닥으로 날라간 그리고 내 손에 묻어버린 좆물을 누난 방앞에서 보고 있었다. 난 그대로 있었다. 아직 멈추지 않은 분출을 느끼며 누나를 보고 있었다. 누난 내 자지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때 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누나가 보는 곳에서의 자위라는 생각에 난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더 이상 낸 좆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누난 방으로 돌아갔다. 난 휴지로 바닥을 M으며 바지도 입지 않고 그대로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하며 끈적이는 그 좆물을 씻어내러 욕실로 갔다. 옷을 벗고 물을 뿌리는데… 욕실 문이 열렸다.
“태훈아.. ㅎㅎ 목욕하는거야??”
“응.. 누나..”
난 당황스러웠지만.. 일부러 피하지 않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대답했다.
“누나가 도와줄께 ㅎㅎ”
“ㅋ.. 내가 무슨 애기도 아니고.. 씻겨주게???”
“응 무슨 애기라서 그런가 ㅎ 후딱 응??”
누난 그러면서 욕실로 들어왔다. 누난 옷을 다 입은채로 였지만.. 난 벌거벗은 상태였다. 누난 타월에 비누칠을 하더니 앉아있는 내 몸을 뒤에서 씻기기 시작했다. 누나의 손길이 직접 닿은것도 아닌데 난 흥분했다. 방금 쌌는데도 또 힘이 들어갔다.
“ㅎㅎ 창피해?? 아니지??”
“누나는 무슨.. ㅎㅎ 아니야.^^”
“누나가 씻겨주면 좋지 뭐… 안그래??”
“ㅎ 맞아 누나..”
누난 내 뒤쪽을 다 씻겨주고는 날 당겼다. 그만 뒤돌아 보라는 신호였다. 난 일부러 일어났다. 더욱 보여주고 싶은 욕망에 난 일어나서 뒤를 돌았다.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발기해서 커져있는 내 자지를 누나 눈앞에 보여주고 싶었다. 일부로 누나 얼굴 앞에서 뒤를 돌며 누나 앞에 내 자지를 꺼내놨다. 누난 내가 갑자기 일어나 뒤를 돌자 흠칫 놀라더니… 누나도 일어나서 비누칠을 마저 해주었다. 점점 비누칠을 되어갈수록 내 맘은 더 뛰기 시작했다. 비누칠이 거의 끝나면… 내 자지도 씻겨줄까?? 라는 생각에.. 난 더욱 설레었다.
“ㅎㅎ 우리 애기 꼬추 봐..^^”
“헉… 누나는 맨날 날보고 애기란다.ㅡ.ㅡ…”
“ㅎㅎ 애기 아닌가?? 아닌거도 같고.. ㅎㅎ”
내 상상대로… 정말 누나는 내 자지에도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 비누칠의 느낌은… 손의 느낌이 아닌.. 비누거품의 미끄러움이 주는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다. 누난 그렇게 내 몸 구석구석에 비누칠을 하고는 물을 뿌려 주었다. 누나의 비누칠에 정신 없던 난 누나가 물을 뿌려주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누난 그렇게 내가 몸을 헹구는 동안 물을 뿌려주고는 나가버렸다. 난 정말 그 허전함에… ㅎㅎ
샤워를 끝내고 거실로 나오자 누나가 있었다.
“태훈아… 우리 애기 다 씻었으니 누나가 또 젖줄까?? ㅎㅎ”
“ㅎㅎ.. 응 누나 누나 젖 먹구 싶어.. ^^”
“이구.. 뭐 한번 먹어보고선 무슨 맛을 안다고 ㅎㅎㅎ”
“ㅎㅎ 그래도 또 줘.. 누난 젖 먹음 좋더라.. ㅋ”
“그래 그럼 방으로 들어와”
난 누나를 따라서 또 안방으로 들어갔다. 누난 또 얇은 이불을 펴더니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나도 누나를 따라서 그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우리 애기 이리와 ^^ㅋ”
“응 누나.. ㅎ”
“그때처럼 깨물면 안되~”
“응 ㅎㅎ 아프게 안먹을께..”
또 누나가 꺼내주는 젖을 난 입으로 받아 물었다. 입안에 젖꼭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난 혀로 누나의 젖꼭지를 핥았다. 정말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그 당시 우리집에는 비디오도 없어서 포르노를 보는 기회도 거의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누나의 꼭지를 핥아줬다. 그리고 또 쪽쪽 소리를 내며 누나의 꼭지를 빨아먹었다.
“태훈아 맛있어?? ㅎㅎ”
“응 누나.. 누나 젖 맛있어..”
“어쩜 그리 맛있게 먹냐..”
난 누나의 젖을 빨려 또 누나의 다리에 내 자지를 가져다 누나의 다리 위로 눌렀다. 그리곤 천천히 누나의 허벅지에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엔 부끄러움에 적극적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누나의 다리에 내 좆을 비벼댔다.
그런데.. 내 머리를 쥐고 있던 누나의 손이 내려왔다.. 그리고.. 내 몸을 지나 누나의 손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이제 누나의 허벅지와 내 좆 사이에 누나의 손이 끼어들었다.. 내 츄리닝 위로 누난 내 좆을 꽉 쥐어 보았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내 좆을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젖을 꼭지를 더 세게 빨아댔다. 감히 어찌할줄은 모르고 내 입에 들어온 그 젖에 집착했다. 그런데 누나의 손이 내 츄리닝 위로 올라왔다. 그리곤…. 그 안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그냥 잡은 것이 아니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누나의 젖을 빨아댈수록 누나의 손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누나의 손은 내 좆을 움켜쥐고 흔들었다.
“아… 누나 아퍼..”
“태훈아 더 빨아줘.. 빨리..”
“누나.. 맛있어 누나 젖..”
“많이 먹어 우리 태훈이만 줄께..”
“누나 고추 아퍼..”
“응.. 안아프게 해줄께… ㅎ”
ㅎㅎ.. 너무 늦었죠..ㅠ.ㅠ
실은 졸려서 더 이상 쓸 수가 업네요..^^
2편짜리 였는데 3편짜리고 바뀌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낼 또 이어서 다시 쓸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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