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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29 1,014회 0건
지난번에도 경험담을 올렸었는데.. ^^
뒷편을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못 올렸네요.
그 뒷편은 아니지만 또 다른 경험담을 올려요. ㅎㅎ

저의 첫 애인에 대한. ^^
어쨌든 저의 실화 경험담입니다. ㅎㅎ
글을 잘 못써서 실망스럽더라도 너무 구박은 말아주세요~

어렸을 때 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다.
부모님이 장사를 하러 다니셨기 때문에 집에는 거의 나 혼자?? ㅎㅎ
지금 말하는 시기는 내가 중학생 때… 난 다컸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은 아마 그렇게 생각 안하신듯.. 그래서 나를 돌볼 겸.. 직장을 구할 겸 먼 친척 누나가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았다. 뭐 내가 보기엔 딱히 직장을 구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

난 중학생때부터 자위를 좀 많이 했다. 정말 우연한 계기로 나의 그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았고 그 이후로는 거의 매일 어떤 때는 하루에 두세번씩 했었다. 당시 그래도 내 방이 있었기에 자위를 할 때 집에 누가 있어도 문 걸고 했었다. 근데 문제는 내 방 문이 잘 걸리지 않는다는..ㅡ,ㅡ 문을 분명 걸어도 밖에서 세게 열면 그냥 열려버릴 때가 있었다. 그래서 좀 조심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어린 중학생이 그 욕망을 어찌 참으리..

그날도 학교 끝나고 오자마자 방에 들어갔다. 집에는 친척누나 혼자 있었다.

“누나 나 왔어~”

방에 들어가기 바쁘게 가방 던지고 바로 바지부터 벗었다. 그냥 바로 시작하는게 혹시.. 누가 오더라도 옷 갈아 입는 중이라고 방문 건 핑계를 대기 쉬워서 집에 오자마자 자위부터 하는 경우가 많았다.

90년대 초반 당시는 인터넷도 보급 안되었던 때라 우리집에는 피씨도 없었고 그냥 상상만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내 자위의 대상은 거의 학원 선생님(정말 글래머였다.. 당시 애들 사이에 창녀라는 별명으로 불렸을 만큼.. 본인도 그걸 아는지 몸매가 드러나는 옷 아니면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애들 사이에는 원장 새끼마누라라는 소문까지 돌만큼.. 그런 옷차림에 애들 가르치러 오기 쉽지 않을텐데 정말.. )아니면 날 돌봐주던 그 누나였다. 돌봐준다고는 하지만 그냥 밥때되면 밥 차려주고 하루 한번 집안 청소하면서 같이 살던…

그날은 학원 선생과 누나를 같이 상상하며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 혹은 한손으로 돌아가며..

“흑.. 아.. 누나.. ..”
“.. 아 선생님..”

그렇게 한참 좆(고추)을 세우고 자위를 하는데..

‘벌컥 (ㅡ.ㅡ;;;)’

문이 열렸다.

누나가 방문을 열었다. 분명 문을 잠갔는데.. 잘 잠기지 않는 그 문이 문제였다. 순간.. 누나도 놀라고.. 나도 놀라버려 얼어버렸다. 좆은 이제 막 싸려고.. 커질대로 커졌는데… 입에서는 누나를 외치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버렸다.

누나는 잠시 얼더니.. 금세 문을 닫아 버렸다. 나도 잽싸게 바지를 입고.. 커진건 팬티로 입으면서 손으로 눌러 넣으면서.. 옷부터 입었다. 그리고.. 고민했다.. ㅡ.ㅡ…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정말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결국 잠시 후 커진 자지 좀 진정시키고 문을 열고 나갔다..

‘누나..’
‘응???’
‘미안…’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미안.. 방문도 잠갔었는데… 열려버려서.. 미안..’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 그리고 괜한 방문 탓만.. ㅎ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이상한거 아니야.. 괜찮아…’

도리어 누나가 나를 달랬다. 다행히 누나가 화내지 않아서 미안한 마음은 좀 줄었지만.. 꼭 도둑질이라도 하다가 걸린 것 같았다. 그래도 누나가 계속 괜찮다.. 그럴 수 있다고 하는 바람에 다행히 맘은 편해졌다. 근데 누나를 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ㅡ.ㅡ.. 도로 내껀 커지고 있었다..

‘누나.. 이제 안그럴께..’
‘미안하긴.. 그거 나쁜거 아니야.. 근데 갑작스러워서 놀란거야.. ^^;;;’

누나의 괜찮다는 말에.. 난 민망하기만 하여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정말 그날은 방에서 나가지도 못했다.. ㅎㅎ 그리고 몇일.. 물론 그 몇일 동안도 매일 자위는 계속 됐다. 그날 그담날 누나한테 첨에 미안하고 민망하던 마음도 점점 사라지고 없었다..

그러다 가끔은 누나가 괜찮다고 했던 말이 떠올라 방문을 잠그지도 않고 자위를 하던 날도 있었다. 혹시 또 문을 열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에.. 그리고 누나가 문을 열면.. 멈추지 말고 계속 자위해 볼 까?? 하는 객기에.. ㅎㅎ

그렇게 몇일이 흘렀다. 그날은 좀 더운 날이었는데 너무 더워 학교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 옷부터 갈아입고 그날은 그저 거실에 누워 있는데 누나가 날 불렀다.. (가명으로 날 태훈이라고 할께요. ㅎㅎ)

“태훈아.. “
“응?? 왜 누나???”
“ㅎㅎ 태훈아.. 너 첨에는 정말 어린애였는데.. ㅎㅎ”
“뭔소리야… ^^;;;”
“우리 태훈이 그래도 아직 누나한테는 애기 같다. ㅋㅋ”
“애기는 무슨..ㅡ.ㅡ…”
“우리 태훈이 누나가 젖 줄까??”
“헉..ㅡ.ㅡ;;;”

젖을 준다니.. 이런.. 알꺼 다 알고.. 딸딸이 치다 누나한테 걸리기까지 했던 나한테 누나가 젖을 줄까라고 묻다니.. 정말 놀랐다.. 하지만 그래도 그 나이에도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ㅎㅎ 내가 누나 애기인가.. ㅎㅎ 근데 정말 주려고?? ㅎㅎ 응 ^^;;”
“애기인데 뭐 어때.. ㅋ 우리 애기 방으로 들어와봐..”

누나는 날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얇은 이불을 폈다..


“누나 더운뎅… 왠 이불이야…”
“ㅎㅎ 밖에서 보이면 안되자나 다 큰 애가 누나 젖이나 먹고.. 안창피하겠어??”
“^^;; 창피하긴 하지만..”
“그래서 이불 피는거야 ^^… “

누난 얇은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누웠다.

“태훈아 이리 들어와~..^^”
“웅.. 누나 ㅎ”
“누나가 줄께 기다려봐..”

누나는 입고있던 티를 올리고.. 브라는 내리더니 젖을 꺼냈다. 난 이불 속에서 그 모습을 그저 얌전히 지켜보고 있었다. 얇은 이불이라 빛은 다 들어왔다.. 내 눈앞에서 정말 실제의 가슴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생각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누나의 그 행동 하나하나에 내 자지는 부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꼭지가 나왔을 때.. 난 그때까지도 얌전히 누워서 보고만 있었다.

“태훈아.. 우리 애기 이제 먹어봐 ㅎㅎ”
“응..”

역시 본능은.. 난 아무 생각도 없이 바로 누나의 꼭지를 물었다..

“아앗.. 태훈아 깨물지만.. ㅎㅎ 이빨로 깨물면 아파.. 그럼 나쁜 애기인데.. ㅎ”
“아.. 미안. 누나 아플지 몰랐어..”

첨이었기에 눈앞의 꼭지를 어찌할지 모르고 그냥 입속에 넣는다는 것이 물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누나의 말에 입술로 살짝 물었다.. 마치 키스하듯이..

“쪽.. 쪽….”
“애기야.. 애기처럼 빨아봐.. ㅎㅎ 뭐 정말 젖은 안나오겠지만.. ^^;;”
“응 누나..”

점점… 쪽쪽 거리던 소리가.. 쩝쩝 소리가 나게 물고 빨기 시작했다… 정말 열심히.. 아기가 젖을 찾듯이 난 누나의 젖꼭지를 먹기 시작했다. 옆으로 누워 누나에게 안기고선..

누난 내 머리를 살짝 잡더니 꼭 안아주었다.. 내 머리는 점점 누나의 젖에 밀착되었다…

“쩝.. 쩝.. 할짝…”

난 누나의 젖을 빨다.. 핥기 시작했다… 어떡해야할지도 몰라.. 그저 빨고 핥아줬다… 역시.. 본능으로 알게 된 애무였던듯…

거의 한 10분쯤… 한쪽 꼭지만 빨아댔다..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내게는 너무 짧게만 느껴졌다. 누나는 내가 한쪽 꼭지만 빨아대자 자세를 살짝 틀며 내게 다른 쪽 꼭지를 물려줬다…

“맛있어?? ^^ 한쪽만 그렇게 물지말고…”
“쩝쩝.. 응 누나.. “

다른 쪽 젖꼭지를 물었다. 다른 쪽 젖꼭지를 물면서 내가 지금껏 물던 꼭지를 보니 커져 있었다.. 아까 처음 물때는 몰랐는데 지금 자세히 봐서 커진걸까?? 아니면 내 침에 불은건가?? 하는 생각을 하며 난 또 다른 꼭지를 물었다… 누나가 날 안으며 더욱 밀착시켰다.. 처음엔 생각도 못했는데 누나가 내 머릴 안으며 당기자 난 머리 뿐만 아니라 하체도 밀착 시켰다… 츄리닝 속으로 커진 내 좆을 누나에게 비비고 싶었다. 팬티 안에 있어 티가 날지 모르겠지만 난 누나 다리에 내 좆을 밀착시키며 누나 다리 사이로 내 다리 한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다른 쪽 꼭지를 아까 보다 더욱 빨아댔다.

누나도 느꼈을 것이다.. 낸 좃을 느꼈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자신의 다리에 자지를 비벼대고 있다는 것은 누구라도 느낄 수 있었을 테니.. 나만의 느낌인지 모르지만.. 누나의 다리도 내 다리 사이에 끼워지고.. 누나도 스스로 다리를 움직이는 것 같았다… 난 천천히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았다..

“잘 안들어와서.. 이렇게.. 먹을께..”
“응 그래…”

누나의 젖을 잡아.. 내 입에 꼭지가 더 잘 들어오게.. 꼭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유방을 모아 잡았다.

“쩝.. 할짝…”
“ㅋㅋ 우리 애기 맛있어???”

누난 뭐가 그리 재밌는지 날 내려다보며 웃으며 물었다..

“응.. 누나 너무 맛있어..”
“^^ㅋㅋ 젖도 나오지 않는데 뭐가 맛있다고.. “
“응 그래도 맛있어 누나. 웅.. 누나 너무 고마워..”

난 이제 누나의 양쪽 젖을 번갈아 잡아 내입으로 밀어 넣었다.. 양쪽의 꼭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누나.. 맛있어.. 고마워..”
“ㅋ.. 계속 맛있단다.. ㅎㅎ”
“누나.. 아.. “

내 목소린.. 거의 신음에 가까웠다.. 난 누나의 젖을 양손으로 잡고 번갈아가며 누나의 꼭지를 빨아댔다.. 누나의 다리는 내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살짝 구부린채 내 다리 사이를 밀어올리고 있었다.

“아.. 누나.. 맛있어…”
“누나.. 꼭 젖 나오는거 같아..”

난 꼭지를 입에 문채 누나를 불렀다.

“응.. 누나.. 아….. 으흑…”

누나의 다리가 움직일수록 내 좆은 점점 커지고.. 그 움직임만으로 난 거의 쌀 것 같았다. 이대로 싸면 누나가 알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그래도 멈추고 싶지 않았다.. 난 결국 친척누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누나의 다리 운동에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팬티 위에 츄리닝만 입었기에 누나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축축해져오는 그 느낌을.. 난 누나의 젖을 더 꽉 잡으며 누나의 다리를 끼우고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누나…”
“응.. 다 먹었어??? ^^ 우리 애기 맛있었어??”
“응 누나.. 누나 젖 안나와도 너무 맛있어.. “
“우리 애기 다 먹었음 이제 일어나자.. “
“응 누나 ㅎㅎ”
“누나는 이불 덥고 있었더니 더워서 씻을래.. ^^”
“응 ^^ 누나 담에 또 줘.. ㅎㅎ”
“무슨 애기도 아니면서 젖 달라고 .. ㅎㅎ”

누난 씻으러 가고.. 난 방으로 돌아왔다. 팬티를 벗어보니 좆물로 팬티 안은 흥건… 난 방에서 팬티는 벗어버리고 휴지로 좆을 M았다.. 지금이라면 같이 샤워하자고 쫓아가겠지만 그땐 그럴 생각도 못하고 혼자.. ㅎㅎ 그리고 그날 우린 그저 평범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뭔가 둘만의 비밀을 가졌다는 느낌? ㅎㅎ 하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그날 이후로도 내 자위는 멈추지 않았다.. 항상 하루에 한번씩은 누나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변한 것은 집에 누나와 둘이 있을 땐 방문을 걸지 않았다.. 혹시나 들어올까 하는 마음에.. 그리고.. 자위를 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밖에서 누나가 내가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몇 일 후부터는 방문을 살짝 살짝 열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열린 방문을 향해 좆을 잡고 흔들며 자위를 했다…

그렇게.. 몇일…

ㅎㅎ 쓰기 힘드네요.. 지난번에도 두번에 나누어 올렸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다 쓰려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내일 이어서 올릴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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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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