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가 옷위로 나온 유두를 입에 물고 빨자 유두가 점점 딱딱해져갔다
다른손으로는 떡 주무르듯 주물러댔다

"으으음...."
"기분 좋아?"
"으응..."
"이제 시작이야 너무 좋아하지말라구..."

어느새 두 사람 반말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민수는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여자를 한쪽 무릎에 앉혔다
그리고 유두를 잡아당기며 여자를 흔들었다

"아아아...."
"아래가 축축한데 벌써 흥분한거야?"
"아직 이정도로는 ..."
"그래야지 벌써 끝나면 재미없잖아"
"그건 걱정마"
"이래두?"

민수가 허리를잡고 흔들자 민수의 무릎에 비벼지는 여자의 아랫도리가 뜨거워졌다
출렁이는 유방과 흐느적 거리는 몸을 보면서 민수는 바지를 내렸다

"이제 이녀석좀 이뻐해주지?"
"아직은 아니야 "
"그래?"

민수는 여자를 밀어버렸다
바닥에 나뒹굴어지는 여자를 보며 발목을 잡아 치켜올렸다

"네 딸도 나한테 반해버렸는데 그 엄마에 그딸아닌가?"
"난 딸과 달라"
"그래야지...."

민수는 젖어있는 팬티를 본척만척하고 발목에 입술을 갖다댔다
그리고 천천히 발목부터 종아리안쪽으로 더듬어 내려오며 애무를 시작했다
여자의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허벅지 안쪽까지 내려가자 다리가 벌어졌다
민수는 모른체 다른쪽 다리를 아까처럼 같은 방법으로 더듬어갔다

"으으으ㅡㅇ"
"좋으면 좋다구 말해"
"아아아아...."

민수는 이를 악물며 참는 여자를 보며 양손에 잡힌 다리를 머리위로 치켜들었다

"후후 여기는 홍수가 났네"
"으으응"

민수가 여자의 얼굴에 걸터앉았다
정확히 여자의 입에 항문을 들이밀었다

"나도 보답을 받아볼까?"

엉덩이를 흔들자 여자의 혀가 항문에 파고들었다
민수는 일부러 항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오길 기다렸다
혀가 어느정도 들어오자 민수는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으으으"
"후후 내 엉덩이에 맛좀 단단히 보라구"
"아아앙"

민수는 질척해진 팬티위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치자 여자가 부르르떨었다

"어라 이런거 좋아해?"

여자가 고개를 흔들었다
민수는 젖은 팬티위를 손으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 남자 내 비밀을 알아버렸네..."

점점 젖어 드는 팬티를 본 민수는 여자의 혀를 풀어줬다

"아아아 날 더 학대해줘"
"나한테 명령하는거야 이럴땐 부탁해야지..."
"그래 부탁할께"
"그 태도 맘에 안들어 이걸로 10대만 맞아 그럼 들어주지"
"으응 알았어"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여자의 얼굴을 갈기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이걸로 맞아보긴 첨일꺼야"
"으응 더때려줘"
"딸년하고 똑같네....취미가...."
"그게 우리집 전통이야....."
"나 이정도면 합격이지?"
"아니 날 보내줘야지 합격이라고?"
"아직 덜 맞았구나 이번엔 이 음란한 구멍을 때려주지..."

보통 남자는 여자의 구멍을 쑤시기만 하는 용도로 쓰는 자지를
민수는 여자를 괴롭히며 때리는데 사용하고있었다



갑자기 누가 와서 절단필공....죄송합니다 앞편과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