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어제는 12시 그전날은 11시 ㅎㅎ 퇴근시간이 늦으니 집에 와서 잠만 자고 가네요. 빨리 빨리 올려야지 하면서도 맘같이 후딱 진행을 못하니 ㅋ… 질질 끄는 건 저도 싫어하는지라 후딱 후딱 진행시키겠습니다. ^^
기다리신 분들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누나의 손이… 내 좆을 잡고 있다. 마치 내가 자위할때의 움직임과 같이 누나의 손이 내 좆을 흔들고 있다.. 이 생각에 이미 한번 했지만 또 낸 자지는 터지려고 하고 있었다.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쓰다듬듯이.. 때론 움켜지며 흔들자 내 좆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누나… 나 쌀꺼같아..”
“ㅎㅎ 우리 애기 또?? 아까도 하더니 또 금방 싸고 싶어졌어??”
“누나 계속 해줘..”
“싸면 안되니까 그만 할까??”
“누나.. 더 빨리..”
마치 누나는 날 약올리듯이 말하지만.. 그 손은 멈추지 않았다. 쉬지않고 흔들어대는 그 손에 내 자지는 폭발하려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누나의 움켜짐에… 난 싸고 말았다. 내 좆 그리고 팬티는 정액으로 모두 엉망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런데도 누나는 자신의 손을 떼지 않고 있었다. 마치 나오려는 정액을 막듯이 손으로 내 좆을 움켜지고 있었다. 누나의 움켜짐 때문이었는지 내 좆물은 울컥이며 쏟아졌다. 마치 누나가 나누어 짜내고 있는 것 처럼…
누나 앞에서 자위를… 그리고 누나가 내 자위를 도왔다.. 상상도.. 아니 상상은 했지만 그저 상상으로만 끝날 줄 알았던 그 상황이 정말 나에게 일어난 것이다. 난 누나의 젖을 입에 물었다. 팬티 안은 축축 했지만 난 개의치 않고 누나의 젖을 빨았다. ‘쪽 쪽.. ‘ 거리는 소리도 아닌 ‘쩝 쩝.. ‘ 거리는 소리가 날 만큼 난 누나의 젖을 빨아댔다. 아기가 정말 엄마의 젖을 빨듯이.. 손으로는 누나의 젖을 움켜쥐었다. 누나의 젖꼭지가 내 입에서 더 잘 빨릴 수 있게. 난 누나의 젖을 잡고 누나의 꼭지를 빨아댔다.
“태훈아.. 아…”
“누나.. 꼭 엄마 같아.. “
“응.. 엄마 젖 맛있어?? “
“응 누나….. 아니 엄마..”
“우리 애기 엄마 젖 많이 먹고 더 커야지??”
“네 엄마..”
어느새 우리의 대화는 연인도.. 누나와 동생도 아닌.. 엄마와 아기가 되어 있었다.
“우리 애기 다리 힘주지 마..”
누나가 내 다리를 당기며 말했다. 그리곤.. 돌아누운 상태의 내 다리를 당겨 자신의 다리 사이로 집어 넣었다. 난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랐다. 하지만 무언가 하고 싶었다. 내 허벅지에 누나의 보지가 있는 것이다. 난 무의식적으로 내 다리를 치켜 올렸다.
“헉..”
“아.. 누나.”
난 더 힘주어 내 다리를 구부리며 누나를 밀어 올렸다.
“아.. 으흑…”
예상치 못했던 누나의 신음소리였다. 난 그 신음 소리에 놀랐지만 더 밀어 붙이기 시작했다. 누나의 다리를 더 벌리고 허벅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고 다리를 좌우로 앞뒤로 흔들어 댔다.
“아.. 태훈아..아.. 으…”
누나의 신음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난 젖을 빠는 것도 잊고 누나의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치켜 올리고 있었다. 내 손은 누나의 젖을 움켜지고 있고.. 내 다리는 누나를 밀어대고 있었다. 땀이 흘렀다. 힘이 들만큼 오래 누나의 다리 사이를 비벼댔다..
“태훈아.. 아.. “
누나의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올 때 마다 더욱 세게 치켜 올렸다. 누나의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끼우고.. 누나의 젖을 움켜지고 난 누나를 올려다 봤다. 누나의 입술이 보였다. 지금이라면.. 지금이라면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입술.. 그리고 그 안의 혀.. 모두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난 누나의 입술을 덮쳤다. 누나의 입이 모두 내 입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빨아들였다. 누나의 입안에서 누나의 혀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 혀는 내 입속을 움직여갔다. 구석구석.. 내 이빨을 하나씩 핥으며 점점 길게 뻗어 나왔다. 그리곤 내 혀를 끌여들었다. 그리고 누나의 혀와 내 혀가 엉켰다. 난 누나의 혀를 놓고 싶지 않았다… 이젠 꼭지 대신 누나의 혀를 빨고 깨물었다.
“헉..”
“아흑…”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신음만 들렸다. 난 누나와 키스하면서도 누나 다리 사이의 내 허벅지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끝까지 밀어 붙이고 있었다. 누나의 숨이 가빠지는 것 같았다.
“아..”
“앙~~아~~”
“아~~~!!”
누나가 날 껴안았다. 내 몸을 움켜쥐고 자신의 품에 안아버렸다. 우리 서로 더욱더 서로를 끌어 붙였다.
우리 한참을 그렇게 껴안고 있었다. 평소 같았음 견딜 수 없는 그 축축함을 그냥 누나와 함께 껴안고 있다는 사실에 참을 수 있었다. 누나가 조용히 날 보았다.
“태훈아.. “
“응? 누나.”
“우리 태훈이 다 컸네…”
“다 크기는 무슨..”
“아냐.. 우리 태훈이… 이제 어른 같아… 누나 애인 처럼..”
“누나가.. 내 애인 되어줄꺼야??”
“..”
“누나가 그렇게 말한거 아니야??”
“ㅎㅎ 우리 태훈이 누나 애인 하고 싶어???”
“응 누나.. 누나가 태훈이라 부르지 말고.. 자기라고.. 여보라고 부르는 걸 듣고 싶어..”
“그래.. 우리 둘만 있으면… 그렇게 불러줄께..”
“그럼.. 지금부터.. ^^”
“ㅎㅎ 자기야..”
“응.. 왜.. ㅎㅎ”
우린 마치 어린 아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듯.. 장난을 쳤다.. 하지만 누나도 나도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이미.. 서로의 몸을 궁금해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버린 것이다..
“자기야.. “
“왜 여보.. ㅎㅎㅎ”
누나와 그렇게 시작이 됐었어요… 누나는 그렇게 한참을 저희 가족과 함께 살았기에.. 우리의 연애도 오래 갈 수 있었죠. 그 이후.. 정말 삽입을 제외한 것은 모두 해본 것 같아요.. 삽입만은 거절하기에.. 하지만 도리어 삽일을 안했을 때 더 큰 즐거움을 받을 수 도 있겠죠???? 누나의 조건은 그것이었거든요. 삽입만큼은 안된다… 대신.. 다른 것이라면… 무엇이든…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속편이라도 올려볼께요..^^ 참고로 지금은 그 누나도 결혼을 가셔서 잘 살고 있죠. 몇 년을 정말 못 보다가 어느 날 친척 결혼식에 갔는데 누나가 있더라구요.. ㅎㅎ 서로 그리 길게 얘기하진 못했죠.. 다만… 언제 한번 보자는 누나의 말이… 왠지 미련을 남기고..있었죠.. ㅎㅎ
정말 실화를 바탕으로 하다 보니.. 그렇게 강렬한...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어쨌든 말투.. 등등.. 모두 최대한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며 근접하게 쓰려고 했습니다. 잘 쓰지 못하는 글인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찾아뵐께요.
기다리신 분들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누나의 손이… 내 좆을 잡고 있다. 마치 내가 자위할때의 움직임과 같이 누나의 손이 내 좆을 흔들고 있다.. 이 생각에 이미 한번 했지만 또 낸 자지는 터지려고 하고 있었다.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쓰다듬듯이.. 때론 움켜지며 흔들자 내 좆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누나… 나 쌀꺼같아..”
“ㅎㅎ 우리 애기 또?? 아까도 하더니 또 금방 싸고 싶어졌어??”
“누나 계속 해줘..”
“싸면 안되니까 그만 할까??”
“누나.. 더 빨리..”
마치 누나는 날 약올리듯이 말하지만.. 그 손은 멈추지 않았다. 쉬지않고 흔들어대는 그 손에 내 자지는 폭발하려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누나의 움켜짐에… 난 싸고 말았다. 내 좆 그리고 팬티는 정액으로 모두 엉망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런데도 누나는 자신의 손을 떼지 않고 있었다. 마치 나오려는 정액을 막듯이 손으로 내 좆을 움켜지고 있었다. 누나의 움켜짐 때문이었는지 내 좆물은 울컥이며 쏟아졌다. 마치 누나가 나누어 짜내고 있는 것 처럼…
누나 앞에서 자위를… 그리고 누나가 내 자위를 도왔다.. 상상도.. 아니 상상은 했지만 그저 상상으로만 끝날 줄 알았던 그 상황이 정말 나에게 일어난 것이다. 난 누나의 젖을 입에 물었다. 팬티 안은 축축 했지만 난 개의치 않고 누나의 젖을 빨았다. ‘쪽 쪽.. ‘ 거리는 소리도 아닌 ‘쩝 쩝.. ‘ 거리는 소리가 날 만큼 난 누나의 젖을 빨아댔다. 아기가 정말 엄마의 젖을 빨듯이.. 손으로는 누나의 젖을 움켜쥐었다. 누나의 젖꼭지가 내 입에서 더 잘 빨릴 수 있게. 난 누나의 젖을 잡고 누나의 꼭지를 빨아댔다.
“태훈아.. 아…”
“누나.. 꼭 엄마 같아.. “
“응.. 엄마 젖 맛있어?? “
“응 누나….. 아니 엄마..”
“우리 애기 엄마 젖 많이 먹고 더 커야지??”
“네 엄마..”
어느새 우리의 대화는 연인도.. 누나와 동생도 아닌.. 엄마와 아기가 되어 있었다.
“우리 애기 다리 힘주지 마..”
누나가 내 다리를 당기며 말했다. 그리곤.. 돌아누운 상태의 내 다리를 당겨 자신의 다리 사이로 집어 넣었다. 난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랐다. 하지만 무언가 하고 싶었다. 내 허벅지에 누나의 보지가 있는 것이다. 난 무의식적으로 내 다리를 치켜 올렸다.
“헉..”
“아.. 누나.”
난 더 힘주어 내 다리를 구부리며 누나를 밀어 올렸다.
“아.. 으흑…”
예상치 못했던 누나의 신음소리였다. 난 그 신음 소리에 놀랐지만 더 밀어 붙이기 시작했다. 누나의 다리를 더 벌리고 허벅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고 다리를 좌우로 앞뒤로 흔들어 댔다.
“아.. 태훈아..아.. 으…”
누나의 신음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난 젖을 빠는 것도 잊고 누나의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치켜 올리고 있었다. 내 손은 누나의 젖을 움켜지고 있고.. 내 다리는 누나를 밀어대고 있었다. 땀이 흘렀다. 힘이 들만큼 오래 누나의 다리 사이를 비벼댔다..
“태훈아.. 아.. “
누나의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올 때 마다 더욱 세게 치켜 올렸다. 누나의 다리 사이에 내 다리를 끼우고.. 누나의 젖을 움켜지고 난 누나를 올려다 봤다. 누나의 입술이 보였다. 지금이라면.. 지금이라면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입술.. 그리고 그 안의 혀.. 모두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난 누나의 입술을 덮쳤다. 누나의 입이 모두 내 입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빨아들였다. 누나의 입안에서 누나의 혀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 혀는 내 입속을 움직여갔다. 구석구석.. 내 이빨을 하나씩 핥으며 점점 길게 뻗어 나왔다. 그리곤 내 혀를 끌여들었다. 그리고 누나의 혀와 내 혀가 엉켰다. 난 누나의 혀를 놓고 싶지 않았다… 이젠 꼭지 대신 누나의 혀를 빨고 깨물었다.
“헉..”
“아흑…”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신음만 들렸다. 난 누나와 키스하면서도 누나 다리 사이의 내 허벅지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끝까지 밀어 붙이고 있었다. 누나의 숨이 가빠지는 것 같았다.
“아..”
“앙~~아~~”
“아~~~!!”
누나가 날 껴안았다. 내 몸을 움켜쥐고 자신의 품에 안아버렸다. 우리 서로 더욱더 서로를 끌어 붙였다.
우리 한참을 그렇게 껴안고 있었다. 평소 같았음 견딜 수 없는 그 축축함을 그냥 누나와 함께 껴안고 있다는 사실에 참을 수 있었다. 누나가 조용히 날 보았다.
“태훈아.. “
“응? 누나.”
“우리 태훈이 다 컸네…”
“다 크기는 무슨..”
“아냐.. 우리 태훈이… 이제 어른 같아… 누나 애인 처럼..”
“누나가.. 내 애인 되어줄꺼야??”
“..”
“누나가 그렇게 말한거 아니야??”
“ㅎㅎ 우리 태훈이 누나 애인 하고 싶어???”
“응 누나.. 누나가 태훈이라 부르지 말고.. 자기라고.. 여보라고 부르는 걸 듣고 싶어..”
“그래.. 우리 둘만 있으면… 그렇게 불러줄께..”
“그럼.. 지금부터.. ^^”
“ㅎㅎ 자기야..”
“응.. 왜.. ㅎㅎ”
우린 마치 어린 아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듯.. 장난을 쳤다.. 하지만 누나도 나도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이미.. 서로의 몸을 궁금해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버린 것이다..
“자기야.. “
“왜 여보.. ㅎㅎㅎ”
누나와 그렇게 시작이 됐었어요… 누나는 그렇게 한참을 저희 가족과 함께 살았기에.. 우리의 연애도 오래 갈 수 있었죠. 그 이후.. 정말 삽입을 제외한 것은 모두 해본 것 같아요.. 삽입만은 거절하기에.. 하지만 도리어 삽일을 안했을 때 더 큰 즐거움을 받을 수 도 있겠죠???? 누나의 조건은 그것이었거든요. 삽입만큼은 안된다… 대신.. 다른 것이라면… 무엇이든…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속편이라도 올려볼께요..^^ 참고로 지금은 그 누나도 결혼을 가셔서 잘 살고 있죠. 몇 년을 정말 못 보다가 어느 날 친척 결혼식에 갔는데 누나가 있더라구요.. ㅎㅎ 서로 그리 길게 얘기하진 못했죠.. 다만… 언제 한번 보자는 누나의 말이… 왠지 미련을 남기고..있었죠.. ㅎㅎ
정말 실화를 바탕으로 하다 보니.. 그렇게 강렬한...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어쨌든 말투.. 등등.. 모두 최대한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며 근접하게 쓰려고 했습니다. 잘 쓰지 못하는 글인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찾아뵐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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