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갑자기 몸에서 힘이빠져나가는걸 느꼈다
"민수씨 그만일어나"
"으응 여긴...."
"뭐야 내집인줄 모른단 말야"
"그게...."
이수가 민수에게 물한잔을 가져다 주었다
"무슨 꿈을꾸기에 그리 난리야"
"응 좋은꿈...."
민수는 이수를 끌어앉았다
"아잉 어제 일찍오지...오늘 출근해야잖어"
"오늘 천천히 나가도 돼"
"그래도 아침에 이러기에 좀...."
"괜찮어"
이수의 입을 연 민수는 혀를 들이밀었다
그때 누가 현관벨을 눌렀다
"잠깐...."
"응"
이수가 문을 열어주자 하숙집아줌마가 들어왔다
"여기 민수씨 있죠?"
"그걸 어떻게...??"
"누가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 왜 민수씨를 찾아요?"
"누가 와서 민수씨를 찾기에..."
민수가 아줌마 목소리를 듣고 나왔다
"누군데 아줌마?"
"나도 잘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보냈다는데...어서 가봐요"
"어디있는데?"
"요앞주차장에서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민수는 얼른 옷을 챙겨입고 주차장으로 달려갓다
"사장이 발정이라도 나서 날 찾아왓나?"
주차장에 가보니 사장이 와 있었다
"아니 이시간에 왠일로?"
"엄마가 데려오라네요 우리 별장으로..."
"음 그래요 어제 이모,고모 하는걸 보고 엄마도 발정이 나셨나?"
"아이 몰라 아무튼 타요"
"난 아침도 안먹었는데..."
"차안에 내가 요기거리싸왔어요"
"그래 좋아 알았어"
민수는 차에 올랐다
사장이 옆에 올라탔다
"김기사 가자 이천으로.."
"네 사장님...."
차는 쏜살같이 교외로빠져나갔다
"조금 이상하네 이른 시간에 왜 날?"
민수는 머리를 굴려보느라 아무말도 없엇다
사장이 민수한테 잼이 발린 빵을 권했다
"우선 이거라도.."
"고마워 그런데 엄마가 왜?"
"나도 모르지 아마 오늘 결정지으시려구 그러나봐"
"아...마지막 테스트?"
"응"
민수는 꿈 이야기를 할까하다가 그냥 입을 다물었다
차가 교외로 빠져나가자 운전석과 뒷자석에 커텐이 쳐졌다
"왜?"
"호호 자기랑 하고 싶어서..."
"차에서?"
"응"
"김기사도 있는데..."
"괜찮아 그렇지? 김기사"
"전 지금부터 아무것도 들리지않습니다"
"거봐"
사장이 팬티를 내리고 민수손을 끌어넣었다
민수손끝에 질퍽한 구멍이 느껴졌다
"잠깐만...손에 잼이..."
"괜찮아"
"그래? 그럼 여기다가 잼좀발라먹어볼까?"
"아잉..."
사장의 다리가 천정으로 치켜졌다
민수는 빵에 발린 잼을 손으로 사장의 구멍 주위에 발랐다
그리고 혀를 낼름거리며 먹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좋아 날 먹어줘 빵처럼...."
"너도 먹을꺼 하나줄까 쏘세지?"
"으응 먹고싶어"
사장은 민수의 말을 알아 차리고 대답하였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꺼내 잼을 듬북 발랐다
"자 먹음직하지? 어서 먹어"
"자기도 어서"
두사람이 좌석에 누워 서로 69자세로 서로의 몸에 발린 잼을 먹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거의 다먹어갈무렵 사장은 김기사를 불렀다
"김기사 여기 어디야?"
"네 이제 국도로 들어섰읍니다"
"그럼 비포장으로 우회해서 가"
"네 사장님"
사장은 민수를 일으켜 세우고 마주보는 자세로 안겼다
번들거리는 자지는 사장의 몸속으로 거침없이 파고 들어갔다
"호호 민수씨 가만있어봐 재미난거 보여줄테니..."
잠시후 비포장도로로 들어갔는지 고급차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민수와 사장의 몸도 흔들리기 시작햇다
"호호 어때 움직이지않아도 자동이잖아"
"그러네 이런걸 어떻게 생각했어?"
"언젠가 문상갔다가 비포장을 달린적 있는데 그 생각해본거야 그래서 지금 해보는거야"
"재미있긴 하지만 내가 맘대로 못하니 별로인데?"
"그냥 흔들림에 몸을 맡겨"
"엄마가 날 보면 어떤 테스트를 할까?"
"아마 조금 어려운걸 물어볼꺼야"
"어떤거?"
"글세..."
사장이 말을 안해주자 민수는 일부러 엉덩이를 조금 들고 치 올려 박았다
사장은 천정에 손을 집고 민수껏을 받아들였다
"아아아앙 이런....너무 좋아"
"난 별로야 내가 팍팍 박아줘야 재미있지 이건..."
"미안...."
사장이 민수위에서 두번째 오를때 차가 멈추었다
"도착했읍니다"
"으으응 그래 넌 들어가 나 온걸 알려 난 마무리짓고 갈테니...."
"네 알았읍니다"
김기사가 내리자 민수는 사장을 엎어놓았다
그리고 사장엉덩이에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박았다
"그래 이게 내 스타일이야 어때 내 자지"
"너무 좋아"
"네 엄마도 좋아했음 좋겠다"
"글쎄..."
5분뒤 민수와 사장이 차에서 내렸다
민수가 뒷정리하라는데도 사장은 허벅지로 흐르는 정액을 나둔채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민수는 그런 사장을 보며 10년뒤가 걱정되었다
"그때도 잘해줄수있으려나?"
"왔나 앉게나"
"네 안녕하셨읍니까?"
"안녕 못하네"
"네?"
"자네문에 밤새 앓았네"
"아...네..."
"어서와 이리로 앉게나"
"네"
어제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꿈처럼 이루어질까?"
민수가 자리에 앉자 사장도 나란히 자리에 앉았다
차안에서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듯 얼굴이 발그레했다
"자네 우리딸 얼마나 사랑하나?"
"네 아주많이...."
"구체적으로 말해보게"
"으음 "
민수는 분위기에 압도되어 일순 긴장했다
"내딸을 자네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는건가?"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읍니다"
"그래 우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세나"
"사실 전 아직 사장을 배우자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읍니다 다만..."
"다만 뭔가?"
"좀 색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배경도 좋고..."
"좋아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네"
사장어머니는 자세를 바꾸었다
일순간이지만 민수는 거뭇한 음모를 볼수있었다
"난 이렇게 생각하네....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남녀란게 자꾸 만나고 지내다보면
정이들고 사랑하게 되는거라고..."
"그럴지도 모르죠"
"우리딸이 자네를 무척 좋아하는거 같아"
"저도 그건 알고있읍니다"
"그럼 우리딸을 좋아해주게"
"이런거 부탁한다고 될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렇긴 하지..."
다시 다리를 바꾸었다
이번엔 보란듯이 아주 천천히...
민수의 머리속엔 샤론스톤이 영화에서 보여주던 그 장면이 생각났다
사장 어머니는 그런 민수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자네가 우리딸을 사랑하고 배우자가 될때 누릴수있는걸 보여주지"
"네?"
민수는 탁자에 놓인 서류를 쳐다보았다
대표이사 명함과 동산 부동산 목록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있었다
"어떤가 이정도면 구미가땡길텐데...."
"후 대단하네요 평생 일안해도 먹고살겠네요"
"그럼...어때 내 말대로 하겠나?"
"지금 당장 대답해야하나요?"
"아니 천천히 답을 해도 돼"
"네 그럼 생각좀 하고 답 드리겠읍니다"
"그래 그리고 자네 주위 여자 많은가?"
"아뇨 별로...."
민수의 머리속에 아파트 아줌마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만약 우리딸과 결혼한다면 다 정리해야돼네"
"네? "
"왜 그럴 생각없나?"
"아뇨 단지 한여자만 보며 산다는게 조금 갑갑할꺼 같아서..."
"그건 걱정말게 우리집안에 여자 많으니까"
"이모나 고모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들도 있고....또 다른 사람도 ..."
민수는 아줌마들이 얼굴이떠올랐다
"나없이 살수있으려나?"
"이보게 무슨 생각을 그리하는가?"
"아 아닙니다"
"주위 여자 정리하라니 고민스러운가 본데 내가 도와 줄까?"
"네?"
민수가 여자를 쳐다보았다
원숙한 여자의 차거운 눈초리....
"저 어머니 질문있는데요?"
"말해보게나"
"혹아까 말씀하신 집안에 다른 사람중에.....어머니도 포함되나요?"
"호호 나같은 늙은이도 여자로 봐준단말이지"
"대답해보세요"
"물론 너만 좋다면...."
"알았읍니다"
사장 어머니는 옆에 스위치를 눌렀다
젊은 남자 두사람이 자루 두개를 들고 들어와 바닥에 내려놓았다
"열어보게 내 선물이네"
민수가 자루를 열어보자 거기엔 좀전에 본 하숙집아줌마와 이수가 묶인채 들어있었다
"자네 여잔가?"
"....."
"정리해야 될 쓰레기가 내가 가져왔네 불만없지?"
"전 아직 결정 안했는데요"
"내가 결정을 쉽게 하도록 해주지"
사장 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허리띠를 풀렀다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보고만 있어"
훌훌 옷을 벗어던진 여자는 허리띠를 집어들었다
50대라는게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있었다
"자 훔쳐보지말고 맘껏 보라구..."
"대단한 몸매를 갖고 게시네요"
"이 정도면 쓸만 한가?"
"네 어머니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럼 나도 자네랑 가능성있는거네"
"네"
"민수씨 그만일어나"
"으응 여긴...."
"뭐야 내집인줄 모른단 말야"
"그게...."
이수가 민수에게 물한잔을 가져다 주었다
"무슨 꿈을꾸기에 그리 난리야"
"응 좋은꿈...."
민수는 이수를 끌어앉았다
"아잉 어제 일찍오지...오늘 출근해야잖어"
"오늘 천천히 나가도 돼"
"그래도 아침에 이러기에 좀...."
"괜찮어"
이수의 입을 연 민수는 혀를 들이밀었다
그때 누가 현관벨을 눌렀다
"잠깐...."
"응"
이수가 문을 열어주자 하숙집아줌마가 들어왔다
"여기 민수씨 있죠?"
"그걸 어떻게...??"
"누가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 왜 민수씨를 찾아요?"
"누가 와서 민수씨를 찾기에..."
민수가 아줌마 목소리를 듣고 나왔다
"누군데 아줌마?"
"나도 잘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보냈다는데...어서 가봐요"
"어디있는데?"
"요앞주차장에서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민수는 얼른 옷을 챙겨입고 주차장으로 달려갓다
"사장이 발정이라도 나서 날 찾아왓나?"
주차장에 가보니 사장이 와 있었다
"아니 이시간에 왠일로?"
"엄마가 데려오라네요 우리 별장으로..."
"음 그래요 어제 이모,고모 하는걸 보고 엄마도 발정이 나셨나?"
"아이 몰라 아무튼 타요"
"난 아침도 안먹었는데..."
"차안에 내가 요기거리싸왔어요"
"그래 좋아 알았어"
민수는 차에 올랐다
사장이 옆에 올라탔다
"김기사 가자 이천으로.."
"네 사장님...."
차는 쏜살같이 교외로빠져나갔다
"조금 이상하네 이른 시간에 왜 날?"
민수는 머리를 굴려보느라 아무말도 없엇다
사장이 민수한테 잼이 발린 빵을 권했다
"우선 이거라도.."
"고마워 그런데 엄마가 왜?"
"나도 모르지 아마 오늘 결정지으시려구 그러나봐"
"아...마지막 테스트?"
"응"
민수는 꿈 이야기를 할까하다가 그냥 입을 다물었다
차가 교외로 빠져나가자 운전석과 뒷자석에 커텐이 쳐졌다
"왜?"
"호호 자기랑 하고 싶어서..."
"차에서?"
"응"
"김기사도 있는데..."
"괜찮아 그렇지? 김기사"
"전 지금부터 아무것도 들리지않습니다"
"거봐"
사장이 팬티를 내리고 민수손을 끌어넣었다
민수손끝에 질퍽한 구멍이 느껴졌다
"잠깐만...손에 잼이..."
"괜찮아"
"그래? 그럼 여기다가 잼좀발라먹어볼까?"
"아잉..."
사장의 다리가 천정으로 치켜졌다
민수는 빵에 발린 잼을 손으로 사장의 구멍 주위에 발랐다
그리고 혀를 낼름거리며 먹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좋아 날 먹어줘 빵처럼...."
"너도 먹을꺼 하나줄까 쏘세지?"
"으응 먹고싶어"
사장은 민수의 말을 알아 차리고 대답하였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꺼내 잼을 듬북 발랐다
"자 먹음직하지? 어서 먹어"
"자기도 어서"
두사람이 좌석에 누워 서로 69자세로 서로의 몸에 발린 잼을 먹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거의 다먹어갈무렵 사장은 김기사를 불렀다
"김기사 여기 어디야?"
"네 이제 국도로 들어섰읍니다"
"그럼 비포장으로 우회해서 가"
"네 사장님"
사장은 민수를 일으켜 세우고 마주보는 자세로 안겼다
번들거리는 자지는 사장의 몸속으로 거침없이 파고 들어갔다
"호호 민수씨 가만있어봐 재미난거 보여줄테니..."
잠시후 비포장도로로 들어갔는지 고급차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민수와 사장의 몸도 흔들리기 시작햇다
"호호 어때 움직이지않아도 자동이잖아"
"그러네 이런걸 어떻게 생각했어?"
"언젠가 문상갔다가 비포장을 달린적 있는데 그 생각해본거야 그래서 지금 해보는거야"
"재미있긴 하지만 내가 맘대로 못하니 별로인데?"
"그냥 흔들림에 몸을 맡겨"
"엄마가 날 보면 어떤 테스트를 할까?"
"아마 조금 어려운걸 물어볼꺼야"
"어떤거?"
"글세..."
사장이 말을 안해주자 민수는 일부러 엉덩이를 조금 들고 치 올려 박았다
사장은 천정에 손을 집고 민수껏을 받아들였다
"아아아앙 이런....너무 좋아"
"난 별로야 내가 팍팍 박아줘야 재미있지 이건..."
"미안...."
사장이 민수위에서 두번째 오를때 차가 멈추었다
"도착했읍니다"
"으으응 그래 넌 들어가 나 온걸 알려 난 마무리짓고 갈테니...."
"네 알았읍니다"
김기사가 내리자 민수는 사장을 엎어놓았다
그리고 사장엉덩이에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박았다
"그래 이게 내 스타일이야 어때 내 자지"
"너무 좋아"
"네 엄마도 좋아했음 좋겠다"
"글쎄..."
5분뒤 민수와 사장이 차에서 내렸다
민수가 뒷정리하라는데도 사장은 허벅지로 흐르는 정액을 나둔채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민수는 그런 사장을 보며 10년뒤가 걱정되었다
"그때도 잘해줄수있으려나?"
"왔나 앉게나"
"네 안녕하셨읍니까?"
"안녕 못하네"
"네?"
"자네문에 밤새 앓았네"
"아...네..."
"어서와 이리로 앉게나"
"네"
어제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꿈처럼 이루어질까?"
민수가 자리에 앉자 사장도 나란히 자리에 앉았다
차안에서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듯 얼굴이 발그레했다
"자네 우리딸 얼마나 사랑하나?"
"네 아주많이...."
"구체적으로 말해보게"
"으음 "
민수는 분위기에 압도되어 일순 긴장했다
"내딸을 자네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는건가?"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읍니다"
"그래 우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세나"
"사실 전 아직 사장을 배우자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읍니다 다만..."
"다만 뭔가?"
"좀 색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배경도 좋고..."
"좋아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네"
사장어머니는 자세를 바꾸었다
일순간이지만 민수는 거뭇한 음모를 볼수있었다
"난 이렇게 생각하네....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남녀란게 자꾸 만나고 지내다보면
정이들고 사랑하게 되는거라고..."
"그럴지도 모르죠"
"우리딸이 자네를 무척 좋아하는거 같아"
"저도 그건 알고있읍니다"
"그럼 우리딸을 좋아해주게"
"이런거 부탁한다고 될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렇긴 하지..."
다시 다리를 바꾸었다
이번엔 보란듯이 아주 천천히...
민수의 머리속엔 샤론스톤이 영화에서 보여주던 그 장면이 생각났다
사장 어머니는 그런 민수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자네가 우리딸을 사랑하고 배우자가 될때 누릴수있는걸 보여주지"
"네?"
민수는 탁자에 놓인 서류를 쳐다보았다
대표이사 명함과 동산 부동산 목록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있었다
"어떤가 이정도면 구미가땡길텐데...."
"후 대단하네요 평생 일안해도 먹고살겠네요"
"그럼...어때 내 말대로 하겠나?"
"지금 당장 대답해야하나요?"
"아니 천천히 답을 해도 돼"
"네 그럼 생각좀 하고 답 드리겠읍니다"
"그래 그리고 자네 주위 여자 많은가?"
"아뇨 별로...."
민수의 머리속에 아파트 아줌마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만약 우리딸과 결혼한다면 다 정리해야돼네"
"네? "
"왜 그럴 생각없나?"
"아뇨 단지 한여자만 보며 산다는게 조금 갑갑할꺼 같아서..."
"그건 걱정말게 우리집안에 여자 많으니까"
"이모나 고모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들도 있고....또 다른 사람도 ..."
민수는 아줌마들이 얼굴이떠올랐다
"나없이 살수있으려나?"
"이보게 무슨 생각을 그리하는가?"
"아 아닙니다"
"주위 여자 정리하라니 고민스러운가 본데 내가 도와 줄까?"
"네?"
민수가 여자를 쳐다보았다
원숙한 여자의 차거운 눈초리....
"저 어머니 질문있는데요?"
"말해보게나"
"혹아까 말씀하신 집안에 다른 사람중에.....어머니도 포함되나요?"
"호호 나같은 늙은이도 여자로 봐준단말이지"
"대답해보세요"
"물론 너만 좋다면...."
"알았읍니다"
사장 어머니는 옆에 스위치를 눌렀다
젊은 남자 두사람이 자루 두개를 들고 들어와 바닥에 내려놓았다
"열어보게 내 선물이네"
민수가 자루를 열어보자 거기엔 좀전에 본 하숙집아줌마와 이수가 묶인채 들어있었다
"자네 여잔가?"
"....."
"정리해야 될 쓰레기가 내가 가져왔네 불만없지?"
"전 아직 결정 안했는데요"
"내가 결정을 쉽게 하도록 해주지"
사장 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허리띠를 풀렀다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보고만 있어"
훌훌 옷을 벗어던진 여자는 허리띠를 집어들었다
50대라는게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있었다
"자 훔쳐보지말고 맘껏 보라구..."
"대단한 몸매를 갖고 게시네요"
"이 정도면 쓸만 한가?"
"네 어머니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럼 나도 자네랑 가능성있는거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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