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정교사로 가르치는 재철이라는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인데
시골에서 올라와 이모네 집에서 학교에 다닌다.
그 이모가 백 성희씨 인데 그녀는 38세의 유부녀로 피부가 희고 유방과 엉덩이가 제법 빵빵한게 그런대로 몇 번 올라 타보고 싶은 여자였다.

내가 재철이를 가르치는 시간은
밤 8시에서 10시까지 2시간인데 그는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보통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늦기가 일쑤였다.
그렇게 기다리는 시간에 백 성희씨는 과일을 깍아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녀에 의하면 남편은 외지에서 기술자로 있는데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
집에 오고 그녀의 딸은 안양의 모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데 방학때나 온다고한다.

나는 그녀를 올라타고 싶어서 성기 노출작전을 시행했다.
팬티에서 성기가 빠져 나온 상태에서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무릅을 올리고 있으면 반바지 사이로 성기가 약간 노출되는데 이 상태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은연중 그녀는 내 성기를 보게된다.
어느 날 저녁 7:30경쯤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재철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온다는 것 이었다. 나는 별로 일도 없으니 샤워를 하고 곧 가겠다고 하고 반바지 차림으로 그녀의 집에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자 그녀는 참외를 깍아 내왔고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이때다 싶어 자연스럽게 무릅을 들어 올렸고 팽팽한 성기가 팬티를 빠져나와 거포처럼 부풀어 올랐다. 그녀는 허벅지 사이의 내 성기를 보았는지 나를 바라보던 얼굴을 돌려 말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녀의 말은 이미 공중에 붕 떠버렸고 목젖에서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시계를 보니 8:10분 이었다.
10분 내에 그녀를 올라타야 했다. 나는 과감하고 들어 올린 무릅 에서 반바지 하단을 조금씩 뒤로 밀었다. 느낌으로 성기의 귀두가 밖으로 노출된 것 같았다. 그녀는 노출된 내 성기를 슬쩍 본듯 그대로 얼어붙어 꼼짝 안하다가 잠시 후 얼굴을 붉히며 일어서려 했다.
나는 일어서는 그녀의 한 손을 잡고 잡아당기며 내 성기를 쥐어줬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치마속의 팬티 안으로 찔러넣자 퉁퉁한 그녀의 보짓살이 잡히는 순간 가운데 손가락으로 중심부를 긁어주자 축축해진 중심부로 손가락이 미끌어지듯 들어갔다.
“어 이러면 안돼요!” 그녀는 나를 밀면서 반항했지만 그 반항은 나에게 너무나 가볍게 다가왔다. 나는 그녀를 밀면서 침대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그녀를 침대에 눕힌채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겨버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그녀는 다리를 오무렸는데 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고 내 얼굴을 묻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빨자 그녀는 더 이상의 저항을 하지않고 두팔을 머리위로 올렸다. 나는 그녀의 윗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자 풍만한 가슴이 튀어나왔다. 내가 그녀의 유방을 빨고 성기를 삽입하며 펌프질을 하자 그녀가 보지를 조여줬다.
“곧 재철이가 올텐데” 그녀는 나지막하게 말하며 내가 빨리 사정할수 있도록 그녀의 엉덩이를 빙빙돌리며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힘껏 당겨주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고 내가 사정을 마치자 그녀는 나를 하얀 눈으로 째려보다가 방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