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는 문 손잡이를 잡은 손이 떨려왓다
항문에선 뿌작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민수의 것이 들락거리고있었다
"이젠 제법 할만하지? "
"으응 너무 이상해요 뱃속에 있는게 다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
"네 보지가 홍수가 난걸 보니 너도 좋은가봐"
"네 너무 좋아요"
"아까 그 남자랑 나랑 누가 더 좋아?"
"물론 당신이 더 좋아요"
"정말이지?"
"그럼요"
민수는 항문에서 자지를꺼냈다
"아아앙 더 해줘요"
"알았어 보채긴...이런 여자였나 넌?"
"그건 아니지만 지금 아무 생각도 안나요"
"부장이 이꼴을 보면 어떨까?"
"제발 남편에겐 비밀로..."
"그럼 내가 해달라는 대로 해줄꺼지?"
"네 뭐든 할테니...."
"좋아 약속했어"
민수가 영자를 돌려 세웠다
"어때 먹음직하지?"
"네"
민수의 자지는 항문에 들락거려서 그런지 번들거리고 있었다
"이걸로 박고싶지 네 보지에?"
"네 지금 몸이 뜨거워서..."
"네 보지도 뜨겁지?"
"네...제 보지도....뜨거워요"
"후후 부장사모님이 그런 저속한 표현을 하니 정말 음탕해보여"
"얼른 해주세요"
"이걸 그 곳에 그냥 넣어도 되겠어 네 항문에 들락거리던건데..."
"얼른 씻고 오세요"
"아니 네구멍이 더럽혔으니 네가 깨끗하게 해줘"
"제가?"
"그래 네 입으로 말야"
민수가 영자의 머리를 잡았다
처음엔 반항하다가 입을 벌렸다
어차피 자신의 것인데...뭐가 더러우랴 싶었다
"깨끗하게빨아...."
"네...."
영자가빠는동안 민수는 손잡이가 조금씩 흔들리는걸 보았다
"안에서딸은 뭐하는거야?"
민수가 손잡이를 돌리자 느낌이 이상했다
문이 열린 틈으로 엉덩이가 보였다
"뭐야 손잡이를 이용해서 자위하는거야? 나참..."
손잡이가 구멍안으로 들어갔는지뻑뻑하게 움직였다
민수는 좋은 생각이 났다
"이리로 엉덩이를..."
"웁웁 네...."
민수는 영자의 엉덩이를 벌려 문손잡이를 끼웠다
"우선 이걸로 달구어 놓으라고...."
"아아앙...."
문손잡이 하나로 두여자가 지금 즐거운 시간을 갖고있다고 상상하니 민수는 절로 웃음이나왔다
허리를 거칠게밀었다
영자의 구멍에 손잡이가 반쯤 들어갔다
"아아앙....난 몰라"
"그걸로 해봐...."
"으으응"
영자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렷다
문너머에 딸도 영자못지않게 엉덩이를 흔들고있었다
"아앙....나몰라....."
"맘껏 싸라구...."
영자가 옆으로 넘어지며 가쁜숨을 쉬었다
그위로 민수가 덮쳤다
조금만 흔들어주어도 영자는 숨이 넘어갔다
덕분에 민수는 사정하지않고도 영자를 보낼수가 있었다
"아아아아앙.....나 죽어"
"앞으로 자주 죽겠어"
"으으으응"
애액을 싸며 영자는 몸을 떨었다
민수는 그런 영자를 보며 유방을 힘껏 깨물어주었다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나도록.....
"언제까지 이러고있을꺼야 얼른가서씻어"
"으응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허긴 두탕이나뛰었으니....그 남자랑 나랑...."
"그런데 아까 그남자랑 자기랑 비슷하네"
"뭐가?"
"이거 크기도 비슷하고 느낌도 비슷해"
"그럴리가...."
"아무튼 느낌이 비슷해"
"알았으니 어서 가서씻어"
"나 어쩌지 민수씨?"
"뭘?"
"민수씨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내가 아니라 이걸 사랑하겠지"
"그게 그거 아닌가"
"아무튼 부장 사모님에서 이제 내 애인이 된거 축하해"
"고마워요 앞으로 잘할께요"
"그럼 잘해야지 몸도 마음도..."
민수가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영자는 싫지않은듯 욕실로 들어갔다
민수는 문 손잡이를 잡았다
영자의 애액이 범벅이 되어 미끄덩 거렸다
문을 열자 바닥에 엉덩이를 세우고 엎드려있는 부장딸을 보았다
민수가 다가가도 엉덩이를 처든 부끄러운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있었다
"정신차려 엄마나 딸이나 둘다 왜 이모양이야..."
딸이 그제야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급히 자세를 바꾸려했다
민수는 그런 부장딸의 엉덩이를 잡았다
손가락 하나는 벌써 구멍속을 휘젖고잇엇다
"어 엄마의 새로운 모습이?"
"으응 그건 내가 알고있는 엄마가 아니야"
"아니지 여태 감추어 두었던 내면의 모습이지...너도 만만치 않는데 뭘"
"당신이 엄마를 타락 시켰지?"
"아니 엄마 스스로 타락한거야 난 이걸로 도와주었을뿐이고..."
민수의 손가락이 두개가 되었다
"아아앙 제발....엄마를 놔줘 대신 내가 상대해줄테니...."
"이런 어렵게 엄마를 설득했는데 포기하라니.."
"어린 내가 더 좋잖아 엄마보다..."
"글쎄 난 둘다 갖고싶은데...."
"제발 부탁이야 내가 뭐든지 다할테니...어떤 변태짓이라도 좋아"
"좋아 그럼 엄마에게 더럽혀진 이걸 빨아봐"
"으음..."
"빨리 하는게 좋을꺼야 엄마가 좀있음 나올테니..."
딸은 민수의 자지를 물고 엄마와 민수의 것이 묻어잇는걸 빨아먹었다
"그리고 어마가 나한테 부채를 좀 지고있거든 그건 어쩌지?"
"얼마나?"
"한 10억?"
"헉 그럴리가..."
"나중에 물어봐 "
딸은 실망하였다
자신이 해줄수 없는부분이었다
욕실에서 부르는 소리가 낫다
"엄마나 나오려나보네 자 그만하고 여기 침대밑에 숨어 이런 모습 보여주려면 그냥있던가"
"알았어요"
딸이 침대밑으로 숨자 민수는 바닥에 놓인 딸의 젖은 팬티를 보았다
"어지간이 흥분했구만"
민수는 팬티를 집어들었다
"아 나 다씻었어?"
"으응 근데팬티를 또 더럽혔으니 어쩌지?"
"할수없지 이거 입어 조금 더럽지만 아까것보다 나을꺼야"
영자는 몸에 두르고있던 수건을 벗고 민수가 전해준 따의 팬티를 받아들었다
"어머 젖어있네"
"응 우리 누이가 금방 갈아입고 갔나봐"
"할수없지 이거라도 입는수밖에..."
영자는딸의 팬티인줄도 모르고 팬티를 입었다
민수앞에서 팬티를 갈아입을 정도로 뻔뻔해진 자신이 놀라웠다
"나 이제 가봐야 돼요 아이들도 올테고..."
"그래 오늘 즐거웠어 네 보지도..."
"아잉 그런말 하지마요 창피하게"
"너도 좋았잖아"
"그건 그렇지만..."
"내가 그 사채업자에게 다시 말해서 그냥 가게를 하는게 어떨까?"
"어머 그래줄수 있어요?"
"그럼 우리 이제 남이 아니잖아"
"어머 고마워요 민수씨"
영자는 달려와 민수 품에 안기었다
출렁거리는 유방이 민수 가슴을렸다
"좋아하긴...다큰 여자가 유방을 덜렁거리면서..."
"호호 날 이렇게만들고선..."
민수이 손이 영자의 음모를 쓸어내렸다
"또 하려고요?"
"아니 헤어지기 아쉬워서 "
"나도 그래요 앞으로 자주만나요"
"그래 자주 놀러가지 근데 집으로 가도 돼?"
"집에는 아이들이있는데..."
"싫다고?"
"아...아니에요 대신 주의해야되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이라...."
"그럼 그럼..."
민수가 침대에 앉았다
침대밑에있는 딸은 무게에 눌려 얼굴을 바닥에 짖누르게 되었다
"가기전에 이걸..."
"맞아 날 즐겁게 해준 그걸 잊었네 호호"
영자가 바닥에쪼그리고앉아 금방 딸이 빨던 민수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맛나게 빨았다
딸은 침대밑에서 자신의 팬티를 입은 엄마의 가랭이사이를 보았다
"난 뭐입고 가지?저거 내팬티인데..."
"이제 나와 엄마갔어"
"네"
딸이 거실로 나왓다
옷을 갖추어 입었지만 팬티가 없어 벗은듯한 착각이 들었다
"자 이야기 들었지 내가 어떤 존재란거..."
"저도 빚을 갚는데 보탤께요 저는 뭘하면 되죠?"
"너도 엄마처럼 내 여자가 되면 돼"
"어떻게 엄마랑 같이 그럴수가...."
" 아직 네 처지를 모르나본데 너희집은 알거지야"
"아빠가 오면 다해결될텐데...."
"그럴까?"
"우리 아빠 어디있는지 아세요?"
"그럼 아주 좋은곳에있지...."
"절 아빠에게 데려다줘요 그럼 뭐든 할테니까"
"그래 우선 이걸 봐 부장이쓴 각서야"
딸은 부장이쓴 각서를 보았다
그걸 보니 아빠를 더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았어요 당신뜻대로 할테니...제발 아빠를...."
"알았어 그건 차차 하고 우선 발가벗어줄ㄹ래 네 몸매좀 감상하게"
"정말이죠? 약속했어요"
"그래..."
부장딸은 한쪽 구석에서 옷을 벗었다
남자앞엣 옷을 벗는게 창피한지 몸이빨개졌다
"아깐 문고리잡고 자위도 했으면서 뭘그래?"
"그건...."
옷을 다벗자 민수가음악을 틀었다
"춤좀 춰봐..."
"네? 아 네..."
몸을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하자 민수는 옆집아줌마를 불렀다
"뭐야 온다더니 날 오라하고...헉...저 여자는?"
"어때 너희 집에서도우미쓸수있나 보라구"
"젊은앤 무조건 오케이지...."
부장딸은 민수가 데려온 아줌마가 자신을 쳐다보자 더 창피하였다
춤을 멈추자 민수가 채근하였다
"그래서 아빠 만나보겠어?"
"아...알았어요"
민수와 아줌마가 쇼파에 앉아 알몸으로 춤추는 부장딸을 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저기민수씨 여기 아줌마하고 이수가 행불이야 연락이 안되네"
"으응 그래 나도 알고있어 사실은...."
민수는 그간이야기를 해주었다
"어머 그런일이..."
"일단 회사에서 인정받은다음 구할수있으꺼야 약속했거든 가만두기로..."
"어쩜 나도 그럴수있겠네 무서워"
"조심하면 돼"
무서워하는 아줌마를 안아주었다
"저 이제 그만해도 되요?"
"그래 그만하면 됐어 너 이 분의 노래방 도우미로 취직되엇어 축하해"
"네 알았읍니다"
땀에 흠뻑 젖은딸은 그제야 옷을 입기 시작했다
"어이 학생 샤워하고 가 내가 옷좀 빌려줄께"
"아니에요 저 가볼래요?"
"그러고 어떻게 가 어서"
"네..."
딸은 샤워하러 들어갔다
아줌마는 민수품에서 바지를 내리려했다
"오늘은 그만...오늘 모녀를 상대하느라 기진맥진이야"
"아이...기다렸는데...."
"다음에 두배로 해주지...."
"저 여자애 내가 데려가도 되지?"
"응 뭐하게?"
"민수씨 대신 나에게 봉사하게 하게"
"그래 그러면 되겠네 직원 연수차원에서..."
"그래 알았어 다음엔 꼭 알았지?"
"응"
샤워하고 나온 따은 아줌마는 불렀다
"나랑 가자 우리집으로..."
"네 왜요?"
"할일이 있어..."
딸이 민수를 쳐다보았다
"내 마누라같은 사람이야 말 잘들어야지 아빠 볼수있지"
"알았어요"
두사람을 보내고 회장댁으로 전화를 걸었다
"어머 민수씨?"
"누구시더라?"
"어머 날 벌서 잊었나봐 나 사장고모"
"아 그...색골고모 근데 거긴 왠일로?"
"지금 왔어 여기 안와? 보고 싶은데..."
"가야지 그건 그렇고 그집에 아줌마 둘이있을텐데...."
"응 지금 지하에 가있을꺼야"
"거긴 왜?"
"몰라 우리 언니가 갔으니 아마 볼만할껄"
"나랑 알던 여잔데..."
"알아 다음에 보면 아마 놀랄꺼야"
"너무 심하게 다루지않았으면 좋겠는데...."
"우리언니 그쪽으로 선수야 걱정마"
"알았어 다음에 갈테니 그 구멍 잘 닦아놔"
"오케이 난 언제나 스텐바이지...."
민수는 전화를 끊고 변태부부에게로 갔다
"잘있었나 동생"
"네 형님 승진 축하드려요"
"축하는 뭘 이제 부장인데...."
"그 나이에 과장도 힘든데 그게 어디에요"
"그나저나 잘있나 내가맡긴 거..."
"네...그럼요"
"어디 한번 봄세나"
동생의 안내로 방안에 들어가자 여자가 민수를 반갑게 맞이했다
"어머 어서오세요"
"지금 뭐하는거에요"
"네 하두 더러워서 관장시키는거에요"
"그래요 그거 신기하네"
부장의 배가 남산만해져 있었다
여자의발가락을 빨던 부장이 고개를 들었다
"안녕"
"안녕하세요 주인님"
"내가 주인이 아닌데...."
"주인님의 형님이니 제게는 주인님이십니다"
"그건 그래 잘해 이놈아 너무 늙어 동작이 너무 느려"
"죄송합니다"
"잘 안하면 갖다버릴꺼야"
"잘할꼐요 제발..."
민수가 아는 부장은 없었다
한마리 짐승만이 존재했다
"야 너딸과 부인이 널 찾던데...."
"네?"
일순 놀라는 부장을 보고 여자가 발로 머리를 밟아버렸다
"네가 부인이 어딧어 넌 강아지잖아"
"맞아요 전 강아지에요 전 부인도짤도없어요"
"그래? 그 부인하고 딸 내가 가져도 되지?
"......."
"이놈아 주인님이 물어보는데 대답안해?"
여자가 회초리를 들어 엉덩이를 렸다
"마음대로 하십시요 전 아무거도 없어요 그저 주인님의 충실한 강아지입니다"
"그럴줄 알았어 내가 이미 둘다 내껏으로 만들었어"
잠자코 듣고있던 부장이 민수에게 달려들었다
허지만 목에걸린 목걸이가걸려 자리에 넘어졌다
"이놈봐라 겁없이 덤비네"
"내 딸과 마누라에게무슨짓을?"
"조금있으면 너랑 같은 존재로 만들까 생각중이야"
"안돼"
"그럴꺼면서 왜 포기한거야"
"나도 후회해 이런 삶을....한 쾌락에빠져 내가 미쳤지"
"어이 동생 제대로 교육좀 시키지...."
"여휴 죄송합니다 너 오늘 죽엇어"
남자가 부장을 끌고 건너방으로 갓다
맞는소리가 안방까지 들렸다
"미안해요 민수씨.."
"아냐 나좀 피곤하니 잠좀잘꼐"
"네"
민수가 침대를 차지하자 여자는 걸친 옷을 벗고 민수옆에 누었다
"오늘은 애뭄나 해 자극받지않게...나 오늘 모녀두탕 뒤었어"
"네"
알몸의 여자는 자신의 유방을 등에대고 비비며 민수의 여기저기를 안마하기 시작했다
"좋았어...그대로 나 잘까지..."
"네....."
민수의 엉덩이에 여자의 음모가 간지럽혔다
"내일은 일찍 끝나 부녀회 일좀 마무리져야지....."
민수는 여자의 손길에 잠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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