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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3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7 856회 0건


"하아하아...."

민수는 여자의 격한 신음소리에 잠이 깨었다
자신의 배에 올라탄 여자는 엉덩이를 민수얼굴로 향한채 민수것을 빨고있었다
그러면서 연신 자신의 구멍을 딜도로 쑤시면서 가쁜 숨을 쉬고잇었다
민수는 여자가 잡은 손위에 자신의 손을 살며시 포갯다

"어머 깼나봐...."
"날 부르는 달콤한 신음소리에 안關側÷羚杵償?..."

민수에게 딜도를 건네고 여자는 본격작으로 민수자지를 먹기 시작했다
민수는 눈앞에 벌어진 여자의 구멍에 혀를 살짝 갖다대자 여자가 움칠하였다

"아아아앙...."
"아침부터 이러면 오늘 하루 어찌 견디려고..."
"날 이렇게 만들고서...밤새도록 자기와 하고 싶어 잠한숨 못잤는데..."
"그래 알았어..."

딜도를 빼 그위구멍에꼽고 민수가 본격적으로 여자의 구멍을 애무했다
비릿한 내음이 민수의 코를 자극했다
몇번을 애무하다가 갑자기 벌어진 구멍이 민수에게서 멀어졌다

"왜?"
"이젠 여기에다 할래..."

여자는 민수에게 등을 보인채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허리를 내렸다
미끄덩 거리는 구멍 속으로 사라지자 안에서 조여오기 시작했다

"동생은?"
"우리남편은 일찍 나갓어요"
"부장은?"
"몰라요 밤새끙끙거리던데..."
"너무 심하게 다루면 안되는데 아직 써먹을데가 있거든..."
"알았어요 남편한테 전하죠"

엉덩이에 박힌딜도가떨어졌다
민수는 그걸 집어 여자의 구멍에 넣으려고 자지를Q다

"두개 넣어 봐"
"가능할까?"
"해봐..."

민수가 준 딜도를 먼저 구멍에 넣고 민수자지를 넣자 여자의 구멍은 찢어질듯 벌어졌다

"어어엉 너무 좋아 이런걸 어떻게 두개나 넣고..."
"어때 두개넣으니 더 좋지?"
"너무 좋아 허지만 구멍이 너무 넓어지는거 아냐?"
"열심히 괄약근 조이는 운동하면 돼"
"호호 알았어요"

두개를 넣은 여자는 다시 엉덩이를 흔들고 민수는 그런 여자으 엉덩이를 세게꼬집어주었다




"안녕하세요 부장님...."
"어 그래 이 과장도 좋은 아침"
"부장님 이따 점심시간에 저좀 봐요 보여줄께있어요"
"으응 그래 이따 부장실로 와"
"네...이번에 신규채용에 관한 서류도 올릴꼐요"
"그래"


부장실로 들어가자 사장이 와있었다

"우리 귀염둥이 벌써 출근했나?"
"네 어젠 어디갓었어요?"
"응 채권채무관계를 청산하느라..."
"난또 다른 여자 만나러간줄알고...."
"머야 벌써 바가지긁어?"
"호호 아니에요"
"엄마는 잘있어?"
"네 민수씨 보러 온다고 해서 제가 말렷어요"
"주말에 찾아간다고 전하지..."
"네..."
"뭐 또 할말있어?"

머뭇거리는 사장을 보고 민수는 모른척 물어봤다

"민수씨 나 하고 싶어"
"뭘 하고싶어?"
"그거..."
"스?"
"으응"
"여기서?"
"아님 사장실로 갈까?"
"아니 그냥 여기서 하지 치마올려봐"

사장이 치마를 올리자 팬티도 안입은 속살이 보였다

"털좀 다듬어줄까?"
"으응 맘대로....난 자기꺼잖아"
"맞아 내꺼지 내맘대로하는..."

민수가 가위를 가지고 사장의 털을 잘랐다
나머지는 면도기로 빡빡 밀었다

"의자에 앉아"

사장이 의자에 앉자 민수는 발목을 테이프로 묶었다
그리고 의자등받이에 고정시키자 사장의 하체만 의자위에 보였다
옆에 앉아 갈라진 틈을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앙"
"특별나게 해줄까?"
"아아아앙...맘대루"

민수가 자를 들었다
그리고 갈라진 틈사이에끼웠다
그리고 흔들어대자 사장의 다리가 같이 흔들렸다

"아아아앙"
"좋지 이렇게 남자에게 묶여 당하는게..."
"아아아...몰라"
"모르긴...여기가 홍수났는데..."

민수가 자를꺼내 이번엔 소음순주변을 내리치자 찰싹거리는 소리와 함께 사장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이런델 맞으면서 좋아하다니 너도 어지간하군"
자기가 좋아서 그래"
"언제 회사 나한테 넘길꺼야?"
"그건 가족들의 찬성이있을때.."
"넌 찬성이지?"
"으응 나랑 결혼 한다면..."
"이번엔 진짜로 꼽아주지...."


민수자지가 거칠것 없는 사장의 구멍으로 깊이 파고들자 사장은 기다렸다는듯 조여왔다
민수는 손가락하나를 자신의 자지위에 얹어 구멍에 다시 넣고 비비기 시작했다
손가라과 자지가 번갈아가며 쑤셔대자 사장의 얼굴이 달아올랐다

"아아아아아 그러면...."
"왜 싫어?"
"아니 미쳐 내가...."

그때 부장실에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이과장입니다"
"그래 들어와"

이과장은 부장실안에깔려있는 여자를 보고 누군지 알았다

"역시 사장이었어"

민수가 동작을 멈추고 있자 사장이 엉덩이를 흔들엇다

이과장은 그걸 보면서 자신이 거기에깔려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 과장은 미스박을 민수앞으로 밀었다
바닥에 넘어진 미스박은 얼굴이 홍조가 죄어 민수를 쳐다보았다

"부장님...."
"응 무슨일이야 나지금 바쁜데...?"
"계속하시면서 제 이야기 들으셔도 되요"
"그럴까?"

민수는 다시 사장을 흔들었다

"저기 미스박 처리좀..."
"내가 부탁했는데...."
"그게...오늘또 같은 일은 반복하려해서 제가 손좀 봐주었어요"
"뭘했는데...."
"공금을 또 손대기에...."
"뭐야?

민수가 일어났다
사장의 구멍에서 병따는 소리가 났다

"미스박 그말이 정말이야?"
"죄송해요 으으응"

미스박은 몸을 비틀며 대답을 하였다
민수가 미끄덩 거린느 자지를 덜렁거리며 미스박에게 다가갔다
미스박은 입맛을 다셨다

"근데 미스박이 좀 이상하네...왜 이리 흐느적거려?"
"네 제가 혼좀 내주느라..."

이과장이 미스박을 일으켜세우고 유니폼을 벗겻다
미스박은 온몸이 결박되어있었다
유두와 음핵은 집게로 찝혀있고 거기에 고물줄이 묶여있어 움직일마다 고무줄의 탄력으로 인해 잡아당겨졌다

"이 과장 솜씨인가?"
"네..."
"이런 재주가 있었나?"
"인터넷보고 배웠어요...여기..."

민수에게 목줄을 쥐어주었다
민수가 줄을 잡고 방안을 천천히 돌자 미스박은 산책나온 강아지마냥 졸쫄따라 오며 괴로워했다
움직일마다 잡아당겨지는 집게에 음핵이 끊어질듯 당겨져있었다

"이과장 여기 이 여자도 묶어줘 켄셉은 ...음 암말로 할까?"
"네 "

이과장은 사장을 일으켰다

"호호 우리 사장님 오늘 혼나보셔"
"아아....난..."
"알아 더러운 암캐라는걸....암캐사장"

민수는 사장이 묶이는걸 보며 미스박을 부장책상위에 올렸다

"미스박 공금횡령이 얼마나 무서운건줄 알아?"
"죄송합니다 부장님 이 집게좀 제발...."
"어떻게 할래 네가 결정해 콩밥을 먹던지...아님 내가 시키는대로 하던지..."
"부장님 시키는대로 할테니 제발...."
"좋았어"

민수가 냉장고에서 맥주한병을 꺼내왔다

"이걸 구멍에 넣어 어 할수있지?"
"그걸 넣으면 제구멍이...."
"넌 앞으로 남자와는 재미를 못보게 될꺼야 헐렁해진 구멍 누가 좋아하겠어"
"으음...."

미스박은 고민에빠졌다
민수는 그런 미스박을 보며 채근하였다

"어때 전화할가 경찰청에?"
"아니에요 할께요"
"그래야지 자 누워 넣는건 내가 해주지"

민수가 맥주병을 들었다
미스박은 공포에 휩싸여 병을 쳐다보았다
민수는 병주둥이가 들어가자 빙빙 돌렸다

"아아앙"
"일단 윤활을 해야지 안그럼 찢어질꺼야"
"으으으ㅡㅇ"

민수는 주둥이가 지저분해지자 병의 나머지를 밀어넣었다

"아아아 부장님...."

반쯤들어가자 구멍이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민수는 아랑곳하지않고 나머지를 밀어넣자 미스박은 안에서 무언가가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아악...."
"이런 찢어졌네...미안 미스박"
"부장님....."

미스박은 아픔에 기절을 해버렸다

"부장님 다 묶었는데요"
"그럼 네가 한번 시범을 보여봐 탈만한가"
"네 부장님...."


사장이 엎드렸다
이과장이 올라탔다

"이량이랴...."

사장이 기기 시작했다
묶은 매듭이 가랭이 사이로 파고들었다

"이과장도 벗지그래 그럼 그림이 될텐데..."
"네...."

두명의 여자가 알몸으로 부장실은 기어다니자 민수는 흡족해하며 사장의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다

"달려 이 암말아....."
"아아"
"말이 왜이래 이럴 히히힝 하는거야"
"히히힝...."
"잘한다...."


"앞으로 이 암캐와 암말은 이과장이 관리해 이과장을 조련사로 임명할께"
"감사합니다"
"참 신랑 이번에 짤렸다면서?"
"네..."
"그럼 이혼해버려"
"저도 그럴생각이에요"
"잘 생각햇어"

민수가 이과장의 탐스러운 유방을 쥐고 흔들었다

"아 정말 기분좋은 하루야"



그해가 가기전에 민수가 사장이 되었다
회사는 남자사원이 정리해고 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경비까지 여자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회사내 남자화장실이 사라병?br /> 글고 회사 건물지하에 노래방이 생겻다
인근에 회사원에게 소문이 나서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루엇다
회사 기숙사로 민수가 살고있는 아파트가 선정되어 아파트 단지를 다 사버렸다
민수는 아파트와 회사에서 왕처럼 행동했다

회사를 들어서면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일제히 민수에게 큰절을 햇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든채...
유니폼은 헐런한 나시티 하나라 그런자세르 취하면 금망 엉덩이가 드러낫다
민수는 인사에 대한 답레로 엉덩이를 한번씩 쑤셔주었다

사장실로 가면 여자들이 일제히 인사하며 자신의 역활에 충실하였다
미스박은 민수의 의자가 되어 엎드렷고 사장은 민수의 책상이 되었다
민수의 옷걸이가 된 사장고모, 그리고 민수의 화장실이 되어버린 사장 엄마...

민수는 그렇게 주지육림속에서 살았다



"아 행복해 역시 이런게 행복인가?"

















"총각 일어나? 젊은 사람이 뭔 늦잠이야?"
"아 네..."

민수가 벌떡 일어났다
방안에는 민수가 전날밤에 자위하고 닦은 휴지로 너저분하였다

"이것좀 들어줘"
"네 나가요"

민수는옷을 주섬주섬입고 나가자 하숙집주인아줌마가 이불을 들고있었다

"이것좀 들어줘"
"네"

민수가 이불을 들고 돌아서 빨래줄에 걸자 아줌마는 힘든지 좌대에 앉아 땀을 닦았다
땀에 이불의 물기에 앞에젖어 아줌마의 탐스러눈 가슴이 찰싹 붙어있었다

"멋진데 한번 달래볼까?"

아줌마는 민수의 눈을 보고 얼른 가슴을 가리며 옥상에서 내려갓다
민수는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다시 누었다
그리고 회사의 이 선배를 떠올리며 바지를 다시 내렸다

"어제나 오형제의 신세를 져야하는지....나참 내신세가"

해가 천천히 민수방에 비쳐지고 민수방은 점점 뜨거워졌다
민수 자지처럼....







점점 재미없어지는듯 해서 마무리 합니다
장편쓰시는 분들 내공이 부럽습니다
전 단편으로 가야될듯....
재미없는글 읽어주신 님들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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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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