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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시리즈]-윤서의 사정(G스팟)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7 1,220회 0건

[2부에서 갑작스럽게 끊어진감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2부의 마지막 부분을 재발췌해서 연결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윤서의 가슴을 만지면서 윤서를 꼬옥 안고…. 있었고… 윤서는 내게 안겨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조금만 더 이렇게 있으면 서로 더 어색해질 것 같아서 나는 다시 윤서의 가슴에 내 입술을 가져갔으며 윤서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해나갔다.

이때… 내 왼손은 본능적으로 윤서의 엉덩이쪽으로 손길을 옮겼고…. 엉덩이를 한껀 주물러주면서 손을 그녀의 안쪽 허벅지로 가져갔다.
스타킹을 입지 않은 그녀의 안쪽허벅지로 손을 가져가면서 나는 서서히 내 손이 윤서의 팬티로도 올라갈 수 있음을 알려주도록 스커트를 조금쓸어서 올렸다…
“아흑… 형준씨…. 안돼요… 정말….”
“알았어요…. 걱정말아요….”
나는 윤서를 조금이라도 안심시켜주기 위해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윤서의 가슴을 조금 더 강렬하게 빨았다. 조금이라도 더 흥분감을 주기 위해서….

안쪽 허벅지를 만지고 있던 손으로 나는 윤서의 팬티로 손을 빠르게 옮겨서 윤서의 팬티 중요한 부분으로 내 손가락들로 덮었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조금 힘을 주면서 윤서의 그곳을 조금 더 자극시켜주려고 했었다.

너무도 흥분을 해서인지, 아니면 이미 포기해서인지 윤서는 내 손을 제지하지 않았고 나는 맘껏 안쪽 허벅지와 윤서의 팬티위를 가슴을 공략하듯이 맘대로 헤치고 있었다.

윤서의 옷차림과 이미 상태는 멋있는 커리어 우먼에서 마치 완전히 옷이 갈기갈기 찢겨지고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밖에 할 수 없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고 눈빛도 이미 커다란 흥분상태에서 어떻게 해 주기만을 바랄뿐의 모습이었다.
(추후 윤서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윤서도 나도 … 사실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었고… 어떻게 제지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미 서로 분위기가 불가능했다라는 것이었다)

드디어 나는 마지막 용기를 내어서 내 손을 윤서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데…….

까끌하게 손끝으로 전해지는 윤서의 음모를 느끼면서 나는 드디어 상상속으로만 느꼈던 그녀의 모든곳으로 내 손끝을 가져간다는 현실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내 손끝을 모아서 그녀의 깊숙한곳으로 손을 넣었을 때….. 갈라진 그녀의 보지가 느껴졌으며…. 너무도 큰 감격과 흥분으로 이렇게 손을 대고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내 손끝이 자기의 보지에 닿았다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큰 흥분과 설레임… 그리고 놀람이 교차한 그녀의 표정은 눈을 뜨지 못하고 모든 것을 이제 내게 맡긴 상황이었다.

‘엄청나게 흥분했으니까…. 보지는 많이 젖었겠지?’
라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손끝으로 전해지는 그녀의 보지는 마치 어린 아이의 그것처럼 꽃입을 꼬옥 다물고 있었고… 젖었다는 그런 느낌은 전혀없었다.
‘흥분된건 아닌건가? 그냥 쑥쓰러워 이런건가?’
이런 생각을 스치듯이 하면서…. 나는 내 손가락을 이용해서 그녀의 보짓살을 살짝 벌리고 중지를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해주려고 했는데….
그순간 손끝에서 느껴지는 아주 끈적한 애액의 느낌과
‘아니 어떻게 이렇게나 많이 젖었지?’ 할 정도로 축축해진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솔직히 미칠것만 같았고…. 자세만 괜찮았다면 다리를 활짝 벌려서 윤서의 보지를 거칠게 빨고만 싶은 기분이었다.

중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나는 이제는 활짝 열어진 윤서의 보지주변을 한껏 자극시키면서 애액을 느꼈고, 내 중지 손가락으로 서서히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조금씩 비벼나갔다.

윤서가 과거에 섹스 경험이 있었는지… 그렇더라도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내 소중한 그녀의 보지를.. 그리고 나와의 경험을 만들어 갈 뿐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내가 중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 천천히 밀어넣었을 때… 더욱 더 축축한 느낌과 따뜻한 느낌… 그리고 손가락을 조여주는 느낌을 받았고…. 이때 윤서는… 내 목을 강하게 감으면서….
“형준씨….. 아…. 어떡해…..하윽…..”
나는 뭐라고 대답을 하지못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면서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만을 부드럽게하면서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었다.

사실 오늘은 진도를 여기까지 나갈 생각은 전혀 아니었고, 가슴까지만 어떻게 해 보고 싶었는데 이왕 이렇게까지 진도가 나간 이상 다시 옷을 추스려입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은 말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이다.
그래서 나도 윤서에게 어느 정도 내 몸을 오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만졌던 손으로 내 바지의 혁띠를 풀었고, 조금은 엉거주춤한 자세이긴 하지만 한손으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윤서의 손을 잡아서 내 팬티위로 손을 올려주었다.
“윤서씨…. 만져봐요…”
“히잉… 몰라요….”
윤서는 손으로 내 팬티위의 두둑한 부분에 손을 가져가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로 그대로 있었고…. 나는 내 팬티를 내려서 윤서의 손으로 내 자지를 쥘 수 있도록 쥐어주었다.
“아…..”, “아….”

윤서의 손이 닿자 나는 자연스럽게 탄성의 소리가 나왔고…. 윤서도 나와 마찬가지로 똑 같은 소리를 내 주었다.
윤서는 그저 그 고운 손으로 내 자지만을 잡고 있을 뿐이었고.. 나는 팬티를 다 벗어서 윤서의 보지를 다시 자극시키면서 뜨겁게 키스만을 나누고 있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만 있기가 어려워서 나는 윤서를 의자에 편안하게 거의 눕히다시피 해 놓고 윤서의 하체쪽으로 몸을 옮겨서 윤서의 치마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렸고 그녀의 벗다만 팬티도 함께 내렸다.
이러는 동안 윤서는 쑥쓰러움 때문인지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치마를 내릴때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쎈쓰를 잊지는 않았다…

윤서의 아랫도리가 모두 벗겨진 상황에서 나는 윤서의 다리를 천천히 옆으로 벌려서 축축히 젖은 윤서의 보지를 빨아보려고 하였으나 워낙 공간이 작아서 빨기는 어려워 배꼽부터 천천히 가슴쪽으로 애무를 해서 올라가고 있었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시 그녀를 제대로 흥분시켜나가고 있었다.

뭐라고 얘기를 서로 할 수가 없었고… 이미 차 안은 우리의 가쁜 숨으로 뜨거운 열기만이 가득했으며 늦은 시간 구석진곳이라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량도 거의 없었다는 것이 그나마 우리에겐 큰 위안이 되었던 것 같다.

터질듯한 내 자지를 윤서의 보지에 대면서 나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그대로 윤서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흑….. 형준씨….” 하면서 다시 내 목을 감아왔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조금씩 빼면서 나는 윤서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고…. .밀어넣을때는 아주 거칠게 밀어넣기를 계속했다.
‘퍽….스윽… 퍽….. 스윽……’
“하악…. 하악….. 힝……. 힝……” 하면서 알수없는 듯한 소리를 윤서는 내 뱉고 있었고….

나는 이 정복감과 상상만으로 즐겼던 그녀를 이렇게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기쁨에 두고두고 천천히… 그녀의 몸을 내 것으로 만들고 있었다.

윤서의 보지는 이미 충분히 축축히 젖었고 나는 조금씩 윤서의 보지를 거칠게 펌프질하면서 가슴도 거칠게 다루었다. 가끔씩 젖꼭지도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어가면서….

‘퍽…. 퍽….. 퍽…… 퍽……’

“아윽…. 하악…. 하윽……. 헉…….어떡해….. 하윽……”

정말이지 한참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제한된 범위에서 가지고 맘껏 노는 것처럼 나는 윤서의 몸을 탐했고 사정의 기운이 느껴졌다…..

“아~~ 윤서씨….. 하악……”
“아흑… 형준씨…….아…….”

이대로 처음부터 안에다가 사정하는 것은 오히려 윤서에게 큰 고민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는 사정을 하기 직전에 재빨리 빼서 준비해뒀던 물티슈에 사정을 했고….. 한참을 윤서를 꼬옥 안고 함께 누워있었다.

“고마워요….. 나를 받아줘서…..”
“힝… 몰라요….”
하면서 그녀는 내 가슴에 파묻는다….
“나를 이상한 여자로 볼까봐…. 그게 걱정이에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다 저 때문에 생긴 일이잖아요…. 많이 아껴줄께요….”

진심으로 한 얘기였고 윤서가 내 진심을 받아주길 바랬다.

쑥쓰럽지만 우리는 그렇게 차 안에서 옷을 추스려입었고…..
“집에가서 샤워하고 문자 보낼께요… 조심해서 운전해요….”
“뽀뽀….^^”
“치이..... 몰라요….”

새침하게 돌아서면서도 저쪽으로 가서는 손을 흔들어주면서 나를 배웅해 주었다.

나는 윤서를 내려주고 차안의 뜨거운 공기를 시원한 공기로 바꾸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열고 땀을 식히면서 개운한 담배를 피워물면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
얘기가 꽤 장편으로 갈 것 같네요…..
아직 시작도 안한 것 같은데…… 제가 글솜씨가 별로 없어서…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재미있는 내용으로 많이 채워지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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