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디오방을 가는 건 아깝다.
대략 모텔비 2만원이면
4시간동안 좋은 시설에서 푹쉬면서 여러가지 것들을 할 수 있는데...
비디오방은 2시간에 만원...
시간당 비율은 비슷한데 여러가지 제약이 많다
더 최악인 것은 방을 잘못 잡으면
들락 날락 하는 사람들 때문에 분위기가 잡친다는 것..
탐방을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한군데 들어간 곳...
창문이 뻥~ 뚫려서..
실망(?) 한 표정을 지으니.. 점원이 은근한 눈빛으로
내가 메고 있는 가방을 쳐다본다 (?)
방을 돌아댕기다 보니 창문이 있기는 있는데 다 뭐가 걸려있다.
창문위치에 옷걸이.. 대강옷으로 걸고 가방으로 가리면 완전히 밀폐된 공간..
대강.. 사연을 파악해 보니..
완전한 밀폐는 불법이라 단속하는데 걸리는데..
옷걸이야..
들어간 사용자들이 가린다는데~ 하며 넘어갈수 있는 듯이 보인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리를 잡았다.
채경 : 오빠~
나 : 응 ?
채경 : 뭐 먹자..
-.- 이런 분위기 파악 못하느니라고..
내려가서 편의점가서 음료수랑 과자랑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이거.. 일단 보면서 영화를 보는데 별로 분위기가 안난다..~
같이 누워있으니..
일단 살은 닿는다.
가슴이 콩닥콩닥..~~
영화관에서 하는 레퍼토리대로 같은 과자에서 손~이 닿고..
하는 상황에서..
고맙게도 재영씨의 찐~ 한 러브신이 ...
화면을 메우기 시작한다.
캬하~
몇번째 보는 거지만 씨에프 찍는 감독이 찍었다는데 카메라 워크 죽이고~
은근슬쩍 손을 잡아본다..
은근슬쩍 기대본다..
은근슬쩍 가슴에 얼굴을 묻어본다..
채경 : 푸~
하면서 웃는다..
이건 거부의 표시가 아니겠지..
나는 왼쪽 채경이는 오른쪽..
채경이의 왼쪽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로 손으로 오른쪽 가슴으로 손을..
움찔~!
하는 듯 하더니..
채경 : 아이 간지러~~ 한다..
윗옷의 단추를 하나.. 둘.. 내리니
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난다.
나 : 잠깐.~
브래지어 푸는거야 모~
오른손으로 등뒤로.. 넣은 뒤에 한손으로 톡~! (이건 정말 잘한다..)
햐얗고 부드러운 가슴이 눈 앞에 드러난다.
예쁜 가슴에 예쁜꼭지..
왼쪽가슴은 빨고.. 오른쪽 가슴은 만지고...
와~~~
남자가 여자 가슴을 좋아하는 것은 모성 콤플렉스라는데..
정말 입안 가득 머금은 가슴의 감촉이 정말 좋다..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 시도한다.
혀가 들어가고.. 얽히고..
입에서 레몬냄새가 난다.
무슨 마술을 보는 것 같다.
방금 고기를 썰어먹었고 립글로즈같은 걸 바르는 걸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입에서 고기냄새가 안나고 레몬냄새가 나지 ?
달콤하다..
뇌가.. 입밖으로 빨려 나가는 것 같다..
정신이 몽롱하다..
정말 뇌가 없어지는 황홀경을 겪으며.. 그렇게 .. 그렇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봤다..
팬티가 젖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키스를 하면서 팬티위로 손을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젖어가는 부위가 늘어가는 것을 느낀다..
다리 밑으로 살며시.. 팬티를 내렸다.
그사이에 채경이는 내 혁대를 푸르고 어느새 바지를 내린다..
팬티를 벗고..
마침내 채경이와 나는 하나가 된다.
나의 분신이 집을 찾는 듯한 느낌이다.
스펀지 같은 느낌 ? 아니 이건 부드러운 케익의 느낌이다.
부드러운 케익에 손을 넣으면 이런 느낌일까 ?
나의 분신을 그녀의 몸속으로 넣는데..
따뜻하다..
따뜻한 물속으로.. 들어가서 헤엄을 칠때의 느낌을
나의 분신은 느끼고 있다.
맘이 너무 평온하다..
들어가면서 기쁨을 느끼고.. 나오면서 아쉬워 한다..
정말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정신없는 키스.. 그리고..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 있는 나의 몸..
키스를 하면서 감은 눈속에서는 ...
하얀 빛으로 가득한 하늘이 보이고..
나의 몸은 그녀의 몸속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태고 이전을 경험한다..
결국.. 격렬한... 떨림이... 온몸을 감싼후에..
기절한 듯이... 넋이 나간 상태가 된다.
내가 기절했다.
그녀도 기절했다.
아직 완전한 절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둘다 오르가즘을 느낀듯하다.
다시... 시작을 하고...
마침내 사정을 하고...
다시 몸을 부르르~~
내가 떨자.. 채경이도 같이 몸을 떤다..
환희.. 빛...
이 시간에는 아마 이 세상에 우리 둘 밖에 없는 듯한 느낌이다.
정신을 잃고.. 여기가 어딘지...
채경 : 오빠~~
나 : 응...
채경 : 너무... 좋아....
나 : ..................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
여기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나가서 무슨일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시간이 멈춰 버린 듯한 느낌이다.
아니.. 시간이 이대로 멈춰 버렸으면~~
이놈...
발사후에도 죽지 않고 뻔뻔히 고개를 들고 있다.
이대로 끝내기에는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이다.
전체가 빨갛다..
만져보면 뜨거울 정도로 후끈후끈 달아올라 있다.
이대로 멈춘다면..
더이상 나의 몸이기를 거부할 듯 하다..
눈빛을 채경이에게 보낸다.
역시 거부하는 눈빛은 아니다.
다시... 그 행위를 시작을 한다.
채경 : 오빠~~ .. 영화 끝났어.
............................................... 비디오방의 단점이다.
보통 영화가 끝나면...
점원이 와서.. 쓰레기를 치우러 오고 시간이 경과했음을 알리기에..
아직 커져있는 나의 물건을 대강 추스리고..
나가서..
아무거나 집히는 대로 비디오를 들고.. 시간을 연장했다.
점원은 알듯하다는 웃음을 짓는다.
남의 이목이 뭐가 중요하랴 ?
아직 열기가.. 식기전에.. 잽싸게 뛰어들어와 다시..~~ 다시~~
이상한 다큐멘터리 영화였지만..
이미 영화의 내용은 중요한게 아니었다.
나의 성난 물건은.. 다시 정복을 시작한다.
이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채경의 그곳은.. 아직도 젖어있고..
물건을 갖다 대자마자..
마치 입으로 빨아들이듯이.. 훗~ 하고 빨아들인다.
내가 넣는 건지.. 채경이의 그것이 잡아당기는 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일단 들어간 이후의 안은 비좁다..
아까보다.. 더~ 나의 물건을 조이기 시작한다..
아~~
역시 버티지 못하고...간직하고 있던 하얀물을 뱉어낸다..
콸 콸 콸~
무척 많은 양인것 같지만..몸속에 발사하는 것이라
흔적도 없이 그녀의 몸속으로 사라진다..
다시 키스~~
혀가녹고.. 그다음에는 입술이 녹는다..
온몸 전체가 나른해지고..
다시 정신을 놓는다..
한시간여를 ...
다시 그렇게 전쟁을 치른후에..
우리는 비디오방 쇼파에 누워있다.
기분 좋은 피곤함..
둘다.. 손가락 까딱할 힘 남아있지 않다...
.... 다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둘다 옷을 챙겨 입었다..
머리는 완전 헝클어지고...
옷매무새는 흐틀어지고..
채경이는 거의 나에게 매달리다시피한 팔장을 끼고...
그렇게 비디오방 문을 나섰다.
대략 모텔비 2만원이면
4시간동안 좋은 시설에서 푹쉬면서 여러가지 것들을 할 수 있는데...
비디오방은 2시간에 만원...
시간당 비율은 비슷한데 여러가지 제약이 많다
더 최악인 것은 방을 잘못 잡으면
들락 날락 하는 사람들 때문에 분위기가 잡친다는 것..
탐방을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한군데 들어간 곳...
창문이 뻥~ 뚫려서..
실망(?) 한 표정을 지으니.. 점원이 은근한 눈빛으로
내가 메고 있는 가방을 쳐다본다 (?)
방을 돌아댕기다 보니 창문이 있기는 있는데 다 뭐가 걸려있다.
창문위치에 옷걸이.. 대강옷으로 걸고 가방으로 가리면 완전히 밀폐된 공간..
대강.. 사연을 파악해 보니..
완전한 밀폐는 불법이라 단속하는데 걸리는데..
옷걸이야..
들어간 사용자들이 가린다는데~ 하며 넘어갈수 있는 듯이 보인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리를 잡았다.
채경 : 오빠~
나 : 응 ?
채경 : 뭐 먹자..
-.- 이런 분위기 파악 못하느니라고..
내려가서 편의점가서 음료수랑 과자랑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이거.. 일단 보면서 영화를 보는데 별로 분위기가 안난다..~
같이 누워있으니..
일단 살은 닿는다.
가슴이 콩닥콩닥..~~
영화관에서 하는 레퍼토리대로 같은 과자에서 손~이 닿고..
하는 상황에서..
고맙게도 재영씨의 찐~ 한 러브신이 ...
화면을 메우기 시작한다.
캬하~
몇번째 보는 거지만 씨에프 찍는 감독이 찍었다는데 카메라 워크 죽이고~
은근슬쩍 손을 잡아본다..
은근슬쩍 기대본다..
은근슬쩍 가슴에 얼굴을 묻어본다..
채경 : 푸~
하면서 웃는다..
이건 거부의 표시가 아니겠지..
나는 왼쪽 채경이는 오른쪽..
채경이의 왼쪽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로 손으로 오른쪽 가슴으로 손을..
움찔~!
하는 듯 하더니..
채경 : 아이 간지러~~ 한다..
윗옷의 단추를 하나.. 둘.. 내리니
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난다.
나 : 잠깐.~
브래지어 푸는거야 모~
오른손으로 등뒤로.. 넣은 뒤에 한손으로 톡~! (이건 정말 잘한다..)
햐얗고 부드러운 가슴이 눈 앞에 드러난다.
예쁜 가슴에 예쁜꼭지..
왼쪽가슴은 빨고.. 오른쪽 가슴은 만지고...
와~~~
남자가 여자 가슴을 좋아하는 것은 모성 콤플렉스라는데..
정말 입안 가득 머금은 가슴의 감촉이 정말 좋다..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 시도한다.
혀가 들어가고.. 얽히고..
입에서 레몬냄새가 난다.
무슨 마술을 보는 것 같다.
방금 고기를 썰어먹었고 립글로즈같은 걸 바르는 걸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입에서 고기냄새가 안나고 레몬냄새가 나지 ?
달콤하다..
뇌가.. 입밖으로 빨려 나가는 것 같다..
정신이 몽롱하다..
정말 뇌가 없어지는 황홀경을 겪으며.. 그렇게 .. 그렇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봤다..
팬티가 젖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키스를 하면서 팬티위로 손을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젖어가는 부위가 늘어가는 것을 느낀다..
다리 밑으로 살며시.. 팬티를 내렸다.
그사이에 채경이는 내 혁대를 푸르고 어느새 바지를 내린다..
팬티를 벗고..
마침내 채경이와 나는 하나가 된다.
나의 분신이 집을 찾는 듯한 느낌이다.
스펀지 같은 느낌 ? 아니 이건 부드러운 케익의 느낌이다.
부드러운 케익에 손을 넣으면 이런 느낌일까 ?
나의 분신을 그녀의 몸속으로 넣는데..
따뜻하다..
따뜻한 물속으로.. 들어가서 헤엄을 칠때의 느낌을
나의 분신은 느끼고 있다.
맘이 너무 평온하다..
들어가면서 기쁨을 느끼고.. 나오면서 아쉬워 한다..
정말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정신없는 키스.. 그리고..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 있는 나의 몸..
키스를 하면서 감은 눈속에서는 ...
하얀 빛으로 가득한 하늘이 보이고..
나의 몸은 그녀의 몸속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태고 이전을 경험한다..
결국.. 격렬한... 떨림이... 온몸을 감싼후에..
기절한 듯이... 넋이 나간 상태가 된다.
내가 기절했다.
그녀도 기절했다.
아직 완전한 절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둘다 오르가즘을 느낀듯하다.
다시... 시작을 하고...
마침내 사정을 하고...
다시 몸을 부르르~~
내가 떨자.. 채경이도 같이 몸을 떤다..
환희.. 빛...
이 시간에는 아마 이 세상에 우리 둘 밖에 없는 듯한 느낌이다.
정신을 잃고.. 여기가 어딘지...
채경 : 오빠~~
나 : 응...
채경 : 너무... 좋아....
나 : ..................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
여기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나가서 무슨일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시간이 멈춰 버린 듯한 느낌이다.
아니.. 시간이 이대로 멈춰 버렸으면~~
이놈...
발사후에도 죽지 않고 뻔뻔히 고개를 들고 있다.
이대로 끝내기에는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이다.
전체가 빨갛다..
만져보면 뜨거울 정도로 후끈후끈 달아올라 있다.
이대로 멈춘다면..
더이상 나의 몸이기를 거부할 듯 하다..
눈빛을 채경이에게 보낸다.
역시 거부하는 눈빛은 아니다.
다시... 그 행위를 시작을 한다.
채경 : 오빠~~ .. 영화 끝났어.
............................................... 비디오방의 단점이다.
보통 영화가 끝나면...
점원이 와서.. 쓰레기를 치우러 오고 시간이 경과했음을 알리기에..
아직 커져있는 나의 물건을 대강 추스리고..
나가서..
아무거나 집히는 대로 비디오를 들고.. 시간을 연장했다.
점원은 알듯하다는 웃음을 짓는다.
남의 이목이 뭐가 중요하랴 ?
아직 열기가.. 식기전에.. 잽싸게 뛰어들어와 다시..~~ 다시~~
이상한 다큐멘터리 영화였지만..
이미 영화의 내용은 중요한게 아니었다.
나의 성난 물건은.. 다시 정복을 시작한다.
이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채경의 그곳은.. 아직도 젖어있고..
물건을 갖다 대자마자..
마치 입으로 빨아들이듯이.. 훗~ 하고 빨아들인다.
내가 넣는 건지.. 채경이의 그것이 잡아당기는 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일단 들어간 이후의 안은 비좁다..
아까보다.. 더~ 나의 물건을 조이기 시작한다..
아~~
역시 버티지 못하고...간직하고 있던 하얀물을 뱉어낸다..
콸 콸 콸~
무척 많은 양인것 같지만..몸속에 발사하는 것이라
흔적도 없이 그녀의 몸속으로 사라진다..
다시 키스~~
혀가녹고.. 그다음에는 입술이 녹는다..
온몸 전체가 나른해지고..
다시 정신을 놓는다..
한시간여를 ...
다시 그렇게 전쟁을 치른후에..
우리는 비디오방 쇼파에 누워있다.
기분 좋은 피곤함..
둘다.. 손가락 까딱할 힘 남아있지 않다...
.... 다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둘다 옷을 챙겨 입었다..
머리는 완전 헝클어지고...
옷매무새는 흐틀어지고..
채경이는 거의 나에게 매달리다시피한 팔장을 끼고...
그렇게 비디오방 문을 나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