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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시리즈]-윤서의 사정(G스팟)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6 854회 0건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윤서와 차안에서 처음 섹스를 가진 후 우리의 관계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다음날 서로 근무시간 중에도 문자를 주고 받고, 윤서가 회사에서 마치고 학원으로 오는길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함께 있고 싶은 감정도 표현하고…
“빨리 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이런 말을 하게끔 그녀는 나의 감정을 조금씩 가져가고 있었다.

학원 수업을 하면서 수업의 내용은 관심밖이었고, 오늘 입고온 윤서의 옷차림과 어제 밤 함께 뜨겁게 시간을 보냈던 그 생각들이 계속적으로 교차를 하면서 나는 수업에 집중을 하기가 어려웠다.

윤서의 옷차림은 나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난 이후부터 조금씩 더 섹시하게 느껴졌으며, 은근하게 나를 유혹하는 듯 내게는 보여졌다.
약간의 큰 키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음에도 묘하게 코디한 그녀의 옷차림들은 수업을 같이 듣는 남자들뿐만 아니라 학원으로 들어오는 뭇 남자들의 눈길을 슬쩍슬쩍 돌리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조금씩 날씨가 풀려가고 있지만 아직은 밤기운이 쌀쌀함에도 그녀는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고 연한 하늘빛의 블라우스에 머플러로 한껏 뽐을 낸… 학원 수업을 위해서 오는 사람이 아닌 정기적인 마케팅 행사의 모임이나 중요한 자리의 저녁 만찬에 초대받은 손님의 모습이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거의다 직장인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니 이러한 옷차림은 지극히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였고, 그녀가 강의실로 들어올 때, 그녀가 말을 할 때 느껴지는 다른 남자들의 눈빛은 나를 더욱 더 큰 자신감으로 만들어주고 있었다.

“오늘… 수업마치고 나랑 드라이브갈까요? 가까운곳으로…”

수업에 집중되지 않은 나는 괜스레 그녀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고, 내가 문자를 조심스럽게 보내는 것을 본 그녀는 자기에게 보낸 문자라고 생각을 못했지만… 금새 진동이 울리는 그녀의 전화기의 느낌을 들으면서 내가 보낸 것이라는 직감을 했었다.
10분이 지났을까? 잠시 수업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그녀가 문자를 확인하고… 나에게 가벼운 눈웃음으로 긍정의 의미를 보여주었다.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수업을 마치고 윤서와 나는 곧바로 회사앞으로 함께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장난을 치기도하고…. 가볍게 농담도 했었다.
(미리 하는 이야기지만 그녀는 원래 음탕한 여자도 아니었고, 음탕함에 대해서는 책에서, 영화에서…. 간접적으로 듣고 봤을 뿐이었으며, 이 여인의 변화에 대해서는 나로서도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오히려 이 여인은 섹스와 성에 대한… 그리고 음탕함에 대한 그 지식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한 나에게도 더욱 더 많은, 그리고 자극적인 것들을 공부하고 이끌어내게 하는 묘한 마력과 특유의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더욱 더 대단했다고 잠시 복선을 깔아두겠다.)

차에 올라타서 윤서를 와락 당겨서 목말랐던 애기가 엄마젖을 빨아대는 것처럼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았고, 약간은 그녀의 숨이 막힐 정도로 세게 안아주었다.
“오늘 너무 예쁘다…”

뭐라고 대꾸도 못하고 웃음으로만 대답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나는 강변북로 방면으로 차를 몰고 자유로 방면으로 운전을 해 나갔다.
아직은 늦지 않은 시간이라 퇴근하는 차들로 구간구간 정체가 이루어졌지만 우리는 그러한 정체가 지루하게 느껴지기보다는 함께 오래 하나의 공간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고맙게 느끼는 감정이 되어 버렸다.

애초에 내가 드라이브를 가자고 한 상황에서 차안에서 약간은 지루할 수도 있다는 미안함에 나는 운명적으로 그녀와 음탕함의 세계에 빠지게 될 수 밖에 없는 계기가 되는 제안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런 제안을 할 때만도 이런 목적은 아니었으며 내가 모르는 세계는 없을 것이라는 순진한 마음을 가졌었던 것도 사실이었기에….

“윤서씨… 나 어려운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말로 표현하기 조금은 쑥쓰럽기에 그녀에게 조금은 긴장되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약간 긴장되는 듯이 대답했다.
“뭔데요….”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나는 웃으면서
“후후… 별거 아니에요…. 윤서씨 긴장하는 것 봐~~~라~~~~”
“피이.. 뭐에요…. 놀랬잖아요…. 괜히 놀래키기만 하구….”
“부탁이란게 뭐… 특별한건 아니구요…. 그냥 가만히.. .편안하게 앉아만 계시면 되는거에요….”
“……???”
윤서는 큰… 눈으로 뭐지… 뭐지…. 하면서 내 얼굴을 바라봤다.

나는 클래식 분위기의 피아노 음악으로 CD를 바꾸고는 윤서의 손을 다시 잡았다.
잠깐 동안 서로 침묵이 흘렀고…..
꼬옥 잡고 있던 윤서의 손을 풀고는 내 손을 치마를 입고 있는 윤서의 허벅지로 손을 올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내 손은 윤서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허벅지 안쪽으로 넣었고…. 손이 갑자기 자신의 허벅지로 들어올 것이라는 예상을 전혀 하지 못한 윤서는 거부하지 않은 채 내 팔뚝만 잡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윤서의 허벅지 안쪽만을 살살 부벼가면서 서서히 윤서의 몸을 자극해나가기 시작했고 비록 스타킹위였지만 학원에서부터 나를 자극시킨 그녀의 몸 자체만으로 나는 온 몸에서 전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부비면서 조금씩 내 새끼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깊은 그곳에 살짝 살짝 닿게 하면서 그녀가 놀라지 않도록 아주 조심조심 그녀 곁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윤서의 표정은 살짝 쑥쓰러운듯 하면서도 내 팔을 꼬옥 잡고 모양으로는 내 팔을 밀어내려는 듯한 자세였지만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그저 내 손이 움직이는대로 팔을 잡고 따라 간다는 생각만 가진 느낌이었고 이런 모양이 내게는 더욱 더 큰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

어느덧 내 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올라가 있었고 중지를 이용해서 그녀의 깊은 곳을 살짝 살짝 자극시켜가면서 조금씩 그녀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타킹을 입지 않았다면 윤서의 팬티 속으로 쉽게 손을 넣을 수 있었지만 스타킹을 입고 있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면 팬티라인보다 좀 더 위로 손이 올라가야 하겠기에 나는 조금은 조심스럽게 기회를 옅보면서 그녀의 가운데를 조금씩 세게 자극해나가기 시작했다.

“윤서씨… 의자를 조금 더 뒤로 젖혀볼래요?”

윤서는 아무 말없이 서서히 의자를 뒤로 조금 젖혔다.
“조금만 더 젖혀봐요…^^”

완전히 누운 것은 아니지만 사장님 책상에 앉은듯이 조금은 편안한 자세로 앉은 그녀의 다리는 자연스럽게 조금 벌려지게 되었고, 나는 이제 그녀의 스타킹위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상태에서 어느 정도 그녀의 그곳에 손을 댈 수 있었지만… 스타킹의 탄력으로 인해서 조금만 시간 지나면 내 손이 아플것이라는 생각에 나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윤서의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쥐고 조금씩 내려가려고 했으며 윤서는 쑥쓰러워서인지 직접 벗어주지는 못했지만 엉덩이를 덜어주거나 자세를 고쳐주면서 내가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기 쉽도록 도와주었다.

스타킹과 팬티가 허벅지정도까지 내려오고 나서야 나는 조금 더 쉽게 그녀의 보지를 만질 수 있었으며 윤서는 자기가 벗어둔 자켓을 덮어서 쑥쓰러움을 감추려고 하였다.

아무런 말도 서로 할 수 없었다.

나는 윤서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까끌한 보지털을 느꼈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 주변을 비볐으며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러 나갔다.
윤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여전히 내 팔을 잡았다가… 손을 풀었다가…. 내 얼굴을 쳐다보는 것을 반복하기만 했다.

윤서의 보지를 만지면서 나는 중지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살짝 넣었다.

“아~~~ 형준씨….”
“아파요?”
그녀가 혹시 불편한지… 기분이 불쾌해진건 아닌지 전체적으로 내심 걱정되는 듯이 물어보았다.
“아니요… 괜찮아요….”

나는 보지에 넣었던 손을 빼곤 조금 더 대담하게 진도를 나가려고 허벅지까지 내려온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더 내려서 아예 한쪽 다리는 완전히 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하면 다리를 접어서 M자로 완전히 벌리게 할 수 있었고 내가 윤서의 보지를 만지면서 윤서에게 좀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미 윤서의 보지는 충분히 젖었고, 나는 윤서의 보지를 마치 찰흙으로 장난을 치듯이 맘껏 유린을 해 나갔다.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조금 거칠게 문질러주었다가… 손가락으로 윤서의 질벽 깊숙하게 닿도록 갑작스럽게 집어넣고 그 안에서 손가락을 마구 헤저었다.

“아흑.. 아…아…. 형준씨….”
윤서는 이제 내 팔을 더 이상 잡지 않고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면서 눈을 감고…. 머리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가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하였다.

윤서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졌으며 나는 손가락 끝 손톱으로 아프지 않도록 살짝 살짝 긁어가면서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도했지만…. 주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어서 질벽을 자극시키거나 중지를 삽입시키고 엄지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시켜서 윤서가 더욱 더 흥분될 수 있도록 하였다.

“빨고싶어요….”
“아잉… 챙피해요….”
“윤서씨….. 조용한 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안아주고 싶은데….”

나는 윤서의 보지를 제대로 빨고 싶었고, 윤서와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싶어서 은근슬쩍 모텔로 갔으면 하는 제안을 했다. 이렇게 제안을 하면서도 윤서가 거절하지 못하도록 나는 좀 더 세고 자극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주었다.

“챙피해요….”
윤서도 짐짓 마음이 있을 거라면서 자존심으로 흔쾌히 허락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강변북로를 빠져나와 신촌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
시내로 들어오면서 한적한 곳의 신호등에서는 윤서에게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자극해 나갔고 신촌로터리쪽이 보이면서 나는 그제서야 한껏 윤서의 보지를 유린했던 손을 빼내고 윤서가 옷을 고쳐입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미 스타킹은 한쪽이 벗겨진 상태여서 아예 스타킹을 벗어버리고 팬티만 입고 윤서의 스타킹은 그녀의 핸드백 속으로 넣었다.
한참 동안 물속에서 놀던 내 오른손 중지는 이미 따뜻한 목욕탕에서 있던 모습으로 쪼글쪼글해졌고 윤서가 옷 매무새를 고치는 사이에 나는 그 손가락을 한번 빨아먹어보았다. 변태끼가 조금 있는 것일까??



그녀와 함께 모텔방을 들어서면서 나는 윤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지 못했다.
어색하기도 했었고, 괜히 이 분위기가 대화 분위기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 이상할 것 같아서 문을 닫자마자 윤서를 벽에 밀어부치고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그리고는 윤서의 자켓을 벗기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나갔다.
윤서 역시 어색한 분위기를 두려워해서인지 내가 하려는대로 그대로 있었고, 블라우스를 모두 벗기고 브래지어 만을 남겨둔 채 그녀의 목덜미며 어깨를 애무했고 나 역시 와이셔츠를 풀고 상의를 알몸으로 드러내 주었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고는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을 한손으로 잡고 나머지 한쪽을 입안 가득히 담고는 조금씩 빨아주었고 윤서는 이제 모든걸 내게 맡겨주려고 하였다.

그녀의 치마를 풀어서 드러나는 팬티만을 둔 채 나 역시 바지와 양말을 벗고 그녀의 손을 이끌어서 모텔 침대의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조명은 붉은 빛이 나는 은은한 색상으로 맞춰놓고 이제서야 아주 편안한 자세로 윤서의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윤서역시 차안에서와는 달리 신음소리를 내 가면서 내 머리와 얼굴을 만졌다.

윤서를 애무하는 동안 내 팬티를 벗고 윤서의 팬티를 벗어내렸다.

윤서의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빨면서 내 자지가 윤서의 보지를 닿게 해 주었고 윤서는 내가 자기 몸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직감을 하면서 눈을 감았다.
나는 서서히 윤서의 가슴을 지나서 배꼽으로 애무를 해 나가면서 윤서의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좋은 자세를 잡는데….

“아…. 형준씨…. 안돼요… 저 씻고 올께요…..”
하면서 몸을 일으키려고 하였다.

“괜찮아요…. 윤서씨… 챙피해하지 말아요….”
“아잉… 그래도…. 지저분하단 말이에요….힝….”
“그대로 누워 있어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하면서 나는 윤서를 억지로 눕히고…. 서서히 내 입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처음으로 자세히 보는 윤서의 보지였다.
나는 양쪽 손가락으로 윤서의 보지를 벌렸고…. 혀를 이용해서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자극해 나갔다.

“아흑… 형준씨….. 어떡해….”

윤서의 보짓물을 빨고싶어서 클리토리스뿐 아니라…. 윤서의 보지를 한껏 빨았고…. 윤서는 거의 정신을 잃을듯이 소리를 질렀다.

“학…. 흑…… 아~~~ 형준씨….. .몰라요…..”
이렇게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들과 표현할 수 없는 신음으로 윤서는 나를 더욱 더 자극했으며 나는 윤서가 내 자지를 볼 수 있도록 몸을 옮겨서 자지를 얼굴쪽으로 옮기고 윤서의 다리를 벌려서 거꾸로 빨아주었다. 바로 69 자세로 가기 위해서 자세를 고쳐 나가려고 한 것이었다.

그리곤 윤서의 하체를 잡고 돌려서 내가 아래에 있고 윤서가 위에 올라오도록 했고…. 윤서의 보지는 내가 아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입쪽으로 와 있고 다리를 벌린 상태로 있었다.
아마 윤서는 많이 놀랬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원없이 윤서를 맘대로 유린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내 위에 올라온 윤서의 입쪽으로는 내 자지가 있었지만 나는 윤서가 그것을 빨아줄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다. 다만 윤서씨가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만 했다.

69자세로 윤서의 보지를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순간…. 내 입에서 ‘헉’ 하는 소리가 나왔다.

윤서가 내 자지를 잡고는 자기 입으로 가져가서 넣은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험은 별로 없었는지 입에만 넣고 이빨로 살짝 물기만할뿐 어떻게 할지는 모르는 상태였던 것이다.

“이빨은 아파요…. 혀로 빨아주세요….”
윤서는 이빨로 물었던 것을 황급히 떼면서….. 혀로 살살 빨기는 했지만….
“형준씨…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헉…. 아~~~”

나는 윤서를 다시 원래대로 눕혔고 윤서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 위로 올려놓고 보지를 빨아나갔다.

그리곤 서서히 내 애무를 아래로 옮겨서 윤서의 항문을 조금씩 빨았다.
“아흑….. 아….. 아….. 형준씨….. 어머…. 거긴…. 형준씨…… 아……”

예전에 제 경험담을 적은 [H 호텔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 에서 나는 처음 여자가 내 항문을 빨아주는 것을 느끼고 그곳이 얼마나 민감하며 처음 애무하게 된 짜릿함이 얼마나 강한지 알기에 그녀의 신음 소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었다.

그녀의 항문을 부드럽게… 그리곤 자극적으로 빨고나서 나는 윤서의 보지에 내 자지를 서서히 삽입을 하였다.

윤서는 내가 삽입을 하자마자 나를 꼬옥 껴 안고는 부들부들 떨었다.
‘느낀건가??’
물어보기는 어렵지만 혼자서 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곤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좆질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윤서씨…. 사랑해….”
윤서는 나의 이 말에 다시 내 눈을 바라보면서 꼬옥 안아주었다.

그리곤 좆질을 하면서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조금씩 자극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주 빠른 삽입과 함께 조금은 거칠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윤서의 그 늘씬한 몸은 활을 이루듯이 만들었고 나는 윤서의 보짓물이 많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빠르게 내 자지를 빼 내서 윤서의 보지를 빨았고…. 물이 흐르진 않았지만… 번들번들한 애액을 한껏 빨아주었다.

그리곤 윤서의 보지에 내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 위쪽에 있는 G 스팟을 자극해 나갔다.
손가락 하나만으로 자극한 그녀의 G 스팟으로 그녀는 상당히 놀래는 눈치였으며, 나는 아주 빠른 손놀림으로 그녀의 G 스팟을 자극하고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자극시켰다.

“아… 형준씨… 아악….. 악~~~~~”
갑자기 물이 왈칵 솟아올랐다…..
갓난아기가 쉬야를 한번 찔끔 한 것처럼의 양이었지만…. 내 눈으로 똑똑히 물줄기가 살짝 올라왔던게 보였고….. 나는 윤서를 보았다.
윤서의 몸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아… 이게 여자의 사정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윤서가 갑자기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면서 윤서의 보지에 계속해서 좆질을 해 나갔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주었고 윤서는 거의 무아지경에 이르러게 되었다.

이윽고 사정의 기운이 다가오면서…..

“입에다가 사정하고 싶어요….”
“네…..”
윤서의 기분은 지금 무아지경이었을 상태였기에 뭔가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였을 것이었다.

윤서의 입에 사정한 것은 윤서가 자기입에 뭔가 들어온 것을 느낀다음 깨닫게 되었고 윤서는 모든 것을 휴지에 뱉으면서도 내게 싫은 내색없이 오히려 미안해 하기만 했다. 너무도 귀엽게……..




**
내용이 재미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게 윤서의 보지 사진이 핸드폰에 찍어둔게 있는데… 그럭저럭 볼만하답니다.
호응을 봐서 앨범란에 한번 올려보도록 할께요… 아직 사진은 한번도 올려본적이 없어서…. 떨리네요……
그리고 내용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인 것 같습니다….. 펼쳐질 이야기가 너무도 많은데….
주로 단편을 쓰다가…. 중편이 될지 장편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천천히 써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욕하는 쪽지는 보내지 말아 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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