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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이는 중학생 - 1부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5 1,04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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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 정아의 집에 들어가 일기장을 본 거식이는 정아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정아는 거식이의 자지를 빨아 사정에 이르도록 했는데 이때 활짝 열리는 문 그리고 그 앞에 선 한 사람.
..
==========================================================================================

"언니!!!!!!!!!!"
"헉.... 정미야.."
"언니. 미쳤어? 이게 지금 머하는거야? 잰 또 누구야? 엄마한테 다 이를꺼야. 이게 지금 머하는 짓이야.?"
"정미야. 그게 아니라."
"아니고 지랄이고 너 맨날 밤마다 늦게 돌아다니더니 이런짓 하고 다녔냐!!?"

정아 누나의 동생이 문앞에서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있었다.
길은 머리를 묶은 그녀의 하얀 끈이 검은 머리속에서 더욱 새하얗게 빛나는 그런 소녀였다.
정미의 나이는 15살 학교는 거식이의 학교와 불과 200미터쯤 떨어진 C여중이었다.

수학여행을 마치고 피곤한 몸에 빨리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온 정미는 눈앞에 벌어진 언니와 거식이의 모습에 소스라 치게 놀랐다.
누나의 입가와 얼굴에 묻은 점액 그리고 그 앞에 누워 있는 거식이의 불끈거리는 자지.
정미는 언니에게 소리 치면서도 눈이 자꾸만 거식이의 자지로 향하고 있었다.

"야!.. 씨발 이년이 정말 일단 내말좀 들어."
"썅년아. 무슨 할말이 있다고 지랄이야. 니가 하고 있는 꼴좀 봐봐. 그게 언니가 돼서 할짓이야?"
"야이 개씨발년 너도 지난번에 친구한테 비디오 보면서 보지 쑤시고 흥분하고 그랬으면서 왜 개 지랄이야."
"씨팔년 자위하는거랑 남자새끼 불러가지고 섹스 하는거랑 같냐!!"

갑자기 둘이 머리를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서로의 머리채가 손아귀에 쥐어지고 동생의 교복상의가 뜯겨지는데 거식이는 지금의 상황이 당황스럽다.
발꿈치에 놓여진 이불을 감싸않으며 자신의 몸을 가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동생의 교복상의 단추가 전부 뜯어져 나가고 브래지어가 달랑거렸으며 머리는 둘다 헝클어져 엉망이다. 결국엔 동생의 울음보가 터지고 말았다.
"엉엉.. 우앙~... 씨발.. 내가 엄마 오면 다 이를꺼야 이년아... 엉엉~~!"
"일르려면 일러. 대신 너도 죽을줄 알아."
"아!!.. 아퍼~!! 놔!!!!!!!!!!"
정아누나가 정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나의 곁으로 다가오더니 정미를 내가 있는 침대위로 던졌다.

"아~~얏.......이씨.. 머하는 거야.!!"
"어차피 엄마한테 맞아 죽을꺼 너도 죽고 나도 죽자!"
"거식아. 얘 잡어!!"
정아 누나가 소리쳤다.

"네?????"
"얘 잡으라고.. 씨팔.. 너 오늘 한번 제대로 죽어봐.! 좀 잡어 새꺄!!"

정아 누나의 재 외침에 난 깜짝 놀라 뒤에서 정미의 두 손을 잡았다.

"놔~.. 이거 놔.. 놔!!!!!"
정미의 외침....

"꽉잡어!! 너 그거 놓으면 너 신고해 버릴테니까 꽉잡아."
더 큰 목소리의 정아누나.
난 어쩌면 좋을지 안절 부절하면서도 신고한다는 누나의 목소리에 어쩔수 없이 정미의 손을 꽉 잡았다.

퍽~~!
정미의 발길질에 정아 누나가 나자빠 지고 다시금 씩씩 거리며 정미의 다리에 올라타는 정아 누나. 갑자기 정아 누나가 정미의 빰을 연거푸 후려쳤다.

짝!짝!짝~~~~~~~~!

"가만있어. 안그러면 너 오늘 죽는줄 알아..!"
"언니.. 왜이래.. 내가 잘못했어.. 흑흑.. 언니 제발 그만하자.."
"늦었어. 씨팔년 언니 알기를 개떡으로 알아.. 너 오늘 죽어봐.."
정아 누나가 정미의 치마를 팬티와 함께 내렸다.
거식이의 눈에 정미의 귀엽게 생긴 보지가 보였다.

"흑흑.. 언니 제발 그만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미안.. 다시는 안그럴께.."
정미의 흐느낌이 방안을 메아리 쳤다.
그러나 정아 누나의 손은 그치질 않았다. 누나가 정미의 브래지어를 벗기자 복숭아처럼 큰 젓가슴이 덜렁 바깥으로 노출되었다.

"씨발년 맨날 자위나 하면서 만져대서 나보다 더크네.."
정말 누나의 말대로 정아 누나보다 정미의 젖가슴이 훨씬 더 크고 단단해 보였다. 나의 자지는 정미의 엉덩이 부분이 맞다으며 더욱 커지고 있었다.

"언니 제발.. 이제 그만해.. 내가 진짜 잘못했어. 나 못본걸로 할께"
"됐거든 본거로 하든 엄마한테 이르든 니 맘대로 해봐!"

복숭아보다 큰것같은 젓가슴을 입에 물며 정아누나가 말했다.
잔털이 솟은 보지를 쓰다듬던 정아누나의 손가락이 정미의 보짓속으로 밀려 들어가자 정미의 목소리는 다시 앙칼지게 방안을 휘젓고 있었다.

"씨팔년아.. 그만해.. 야! 이 개새꺄.. 이거 안놔? !!"
정미가 몸부림 칠수록 정아의 손가락은 더 깊게 더 안쪽으로 파고 들어갔다.

"야~.. 씨팔.. 헉.. 으헉... "
정미가 욕지거리를 계속하려 했지만 밀려오는 손가락에 자신의 보지가 휘저어 지자 신음과 함께 욕지거리가 뭍혀져 가고 있었다..

"어흑.. 흐헙.. 씨... 팔.. 그만.. "
정미의 보지가 점점 벌어지고 있었다. 정아누나의 손가락이 한개에서 두개로 늘어나고 다시금 세개가 되어 갈때 정미는 더이상 욕을 할수 없었다.

"아흥... 아흑.. 언니.. 제발.. 어헉.... 언니.. .. 컥...."
두 자매의 싸움끝에 벌어지는 이 행위가 거식에겐 놀라움이자 충격적이었지만 이제 정미의 신음소리에 맞춰 거식이도 점점 흥분되어 갔다. 거식이는 정미의 두손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은 정미의 가슴으로 가져가 터트릴듯 꽈악 쥐었다.

"으헉.. 헉.. 헉.. 언니.. 헉... 제발 그만... 헉헉..."
욕지거리가 퍼지던 방안에서는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정미의 보지를 들락달락 거리는 정아누나의 손가락에는 붉으스레한 피가 보였다. 단 한번도 관계가 없었던 처녀인것이다.

"누.. 누나.. 손에..피.."
거식이는 정아누나에게만 들릴정도로 살짝 말했지만.. 거식이도 흥분했기때문에 그 소리는 정미에게도 들렸다.

"헉.. 으헉.. 씨팔.. 피.. 나.. 처녀인데.. 언니가.. 망쳤어.. 으헉.. 헉헉.."
"씨팔년.. 어차피 누군가한테 줘야 할거 언니가 대신 뚫어 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씨팔 보짓물 졸라 쏟아내내.."
"헉.. 으헉.. 그런 말은.. 흑흑.... 허헉.."
정아 누나의 손바닥은 흥건해져있다. 그 흥건해진 물속에 피빛이 서려 있다.

첫경험이 누나의 손에 의해 겪게 된것이다. 정미의 머릿속은 복잡스럽다. 혼자서 포르노 영화를 보면서 가끔 자위를 하기는 했지만 그건 보지입구만 만지작 거렸을 뿐이다.
아다 만큼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 가서 남편에게 주려고 했는데 언니에 의해 깨지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이 느낌은 무엇이란 말인가?
언니에게 당해지면서도 흥분하고 있는 자신이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계속되는 언니의 손가락에 온몸이 유린당하고 있었다.

"헉.. 헉.. 으헉... 우헉.."
찔퍽.. 질퍽..우적..쭈쩍.. 우끄쩍...

정미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나오며 색스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렇게 신음소리와 음란한 소리가 방안에서 소용돌이 칠때

"으헉.. 헉.......악.. 언니 나 이상해.. 헉.. 언니.. 살려줘.. 헉..오줌.. 나 오줌..!!!!!"
단발의 비명을 지르듯 소리치고 정미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용솟음 쳐 올랐다.

그 물은 정아누나의 손을 타고 정아 누나의 얼굴에까지 튀었다.
"이런 개보지 같은년 언니 얼굴에다 보짓물이나 잔뜩싸고. 언제나 청순한척은 혼자 다 하더니 니년도 별수 없구나."

"헉헉.. 어헉..... 흑흑... "
정아누나도 힘에 부치는지 그때서야 손을 떼어내었다. 그리고 거식이가 잡은 정미의 손을 잡고 입술을 덥쳤다.

"흑흑.. 헙.. 흡.."
저항하려는 정미. 그러나 정아누나의 힘이 더 세고 정아누나가 보지를 쑤셔 대서 힘이 다 빠질대로 빠진 정미는 그대로 받아 들일수 밖에 없었다.

"헙.. 후르릅.."
정미는 눈을 질끔 감았다. 정아누나는 정미의 입술을 집어 삼키려는듯.. 키스를 하더니 이내 무릅으로 두 손을 잡았다.

정미는 언니의 키스에 눈을 감고 손이 아파 오자 눈을 뜨고는 깜짝 놀랐다.

"헉.. 언니!"
"빨어.... 너도 빨어봐..거식아 넌 정미꺼 빨아줘...!"
"언니 안돼.. 언니!!! 머하는거야... 야 너 하면 죽을줄 알어.. 너 죽여버릴꺼야!!"
"너 빨리 안해?.. 빨리 빨아줘."

거식이는 당황스러워 했다. 왜 자신이 이런 자리에 끼게 되었는지 이게 전부 어제 옥상에 올라간것 때문이다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지금의 상황을 모면할 수 없었다. 아니, 어쩌면 이런 상황을 거식이 스스로 즐기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거식이는 몸을 이동해 정미의 다리 사이로 향했다.

정미의 다리는 늘씬했다. 그리고 잔 보지털 사이로 빼꼼히 입을 열고 있는 보지가 보였다. 아직 선혈이 채 가시지 않은듯 약간의 붉은 물이 보짓물과 함께 흘러 나오고 있었다.
조금은 더럽다 생각했지만 거식이는 그곳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보짓속으로 밀어 넣었다..

"흐헙.. 헉.. 헉.. 언니 제발.. 흡!!!!"

정아누나의 엉덩이가 정미의 입에 맞추어 내려가고 정아누나는 엉덩이를 좌우측 때로는 앞뒤로 이리 저리 돌려 대며 정미의 입주변을 막아댔다.
거식이는 보지속을 연신 빨아대다가 보짓물이 내려간 자리를 바라 보았다. 정미의 똥꼬에까지 번들거리고 있었다. 거식이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헉.. 흐헙..." 거식이의 혀가 정미의 똥꼬에 닿자.. 정미의 허리가 거세게 요동쳤지만 거식이가 정미의 양쪽 젓가슴을 터질듯 잡고 있었다.
"헉.. 거긴..흐흡.. 언니.. 파.. 하..그만.."

거식이는 혀를 세워 똥꼬에 집어 넣을것처럼 계속 똥꼬를 문질러 댔다.

"컥.. 흐헉.. 헉...컥!!!!!!!!!!!"
다시.. 정미의 보지에서 물이 쏟아져 내렸다. 흡사 오줌처럼 느껴질정도로 거식의 얼굴을 적셔댔다.

"써글년 완전 홍수네. 이거 왜 이렇게 자주가? 완전 오늘 홍콩 가네..야. 거식아 니 자지 맛좀 보여줘라."
"누나 그건 좀 그렇지 않아?"

"아냐.. 이년은 이렇게 해놔야 다시는 엄마한테 이른다는 소리도 못하고 나한테 못게기지. 안그러면 매번 이거 가지고 트집 잡아!"
"아냐.. 헉헉.. 흐헉.. 언니.. 진짜 안그럴께. 잘못했어.. 진짜 안그래.. 엉엉.. 언니.. 제발.."

"야.. 빨리 해!!"
거식이는 어찌해야 할지 고민스럽기도 했지만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자지를 잡고 정미의 보지살에 대었다.

"흡.. 헉.. 언니..제발.. 엉엉..."
"누나.. 나 진짜 넣는다..!!"
"그래.. 넣어..씨팔.. 오늘 니년 죽는걸 봐야 내가 속이 시원할거 같다."
"헝.. 헝.. 언니.. 으헝..."

끙....
거식이 힘을 주자.. 보지속으로 거식이의 자지가 밀려 들어가다가 멈추었다.
처녀막이 뚤리긴 했어도 제대로 뚤린것이 아닌가 보다. 지금 막고 있는것이 처녀막이 틀림 없었다.

"커..헉.... 으헉.. 허헉... 악.. 아파.. 아파... 아흑.."
"헉.. 으헙.. 뿌찍.. 헉헉.."

연신 머리를 흔들어대며 아프다고 말하는 정미 그런 정미의 몸부림에 정아누나의 보지는 흥건해지고 연신 보짓물과 함께 거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거식은 허리를 붕띄워 다시 힘을주어 세게 밀어 넣었다..

푸욱~~~~~~~~~

"악...........헉.. 아파.. 아파.. 씨발..흐헙..." 정미의 울부짖음..
드디어 완전히 삽입되었다.
거식은 아래를 바라 보았다. 아까 보다 더 많은 피가 자지를 타고 뿌리로 흘러 내린다.
천천히 자지를 뺐다..

"헉.. 잠깐... 그만.. 아퍼.. 제발 그만.. 잠시만.. !!"
어느새 정미의 손이 정아의 무릎을 헤어 나와 거식이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빼지마.. 잠깐.. 아퍼.. 움직이지마.. 제발.. 흑..."
거식이는 정미의 외침에 멈칫 하였으나 이미 부풀어 오를대로 오른 자지와 지금의 흥분에 멈출수가 없었다.
다시금 허리에 힘을 주어 밀어 넣자 정미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진다.

"허헉.. 으헙.. 어헝.. 엉엉.." 정미의 질근육이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놓아주지 않으려 하는듯 꽉 잡고 있었다.
거식이는 정미의 젖가슴을 한입에 베어 물고 다른 한손가락을 정미의 똥구녁에 밀어 넣었다.

"어헉!!!!!!! 헉.. !!!!!!!!!! 제발.. 그만.."
정미의 똥구녁에 거식이의 손가락이 들어가자 정미의 질근육이 거식이의 자지를 놓아주고 그 사이에 보짓물이 물밀듯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퍽퍽..~ 푸직.. 퍽퍽.. 찌이익.. 퍽퍽..
이제 자연스레 정미의 보짓속을 유린하는 거식이의 자지 정미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 정아누나의 보지를 연신 빨아대고 양손은 거식이의 허리를 꼬집듯이 할퀴고 거셋 숨소리가 흘러 나왔다..
"헉헉.. 흐헙.. 헉헉... 헉.. 나 미쳐.. 헉.. 좀더 세게.. 헉.. 헉.."
두번의 사정때문에 세번째의 사정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컥.. 언니.. 으헉!!!!!!!!!!!!!!"
연신 정미의 보지속을 헤쳐나가는데 갑자기 정미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실신해 버렸다.
정아 누나와 거식이는 깜짝 놀라서 정미를 바라 보았다. 정미의 눈은 한거풀 뒤집어 져 있었고 정미의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오줌인지 모를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정아 누나는 정미의 코에 손을 대보고 심장 뛰는 소리를 듣더니 거식에게 안심하라고 한다.

"잠시 지쳐서 쓰러졌어. 너 아직 안했지? 나 지금 엄청 흥분했거든... 나도 해줘"
라고 하더니 그대로 정미의 몸위에 누웠다.

쓰러져 있는 정미의 입술에 키스하며 보지를 벌렁이는 정아누나..
정미의 보지와 정아누나의 보지가 서로 키스라도 하려는듯 하는 분위기이다. 정미의 보지는 지금까지의 섹스로 인해 한껏 벌어져 있고 정아누나의 보지도 정미의 침에 의해 잔뜩 벌어진 상태이다.
거식이는 그대로 정아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헉.. 흑.. 헙..좋아.. 거식이 자지 너무 커.. 헉헉..."

뿌직.. 퍽퍽.. 푸억.. 퍽퍽...
두 여자를 엎어 놓고 보지에 쑤시는 거식이.
가끔씩 자지가 빠지면 아랫쪽의 정미에 쑤셨다가 다시금 정아누나의 보지를 유린하는 거식이.
정미의 보지에 쑤실때 가끔씩 정미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헉.. 흡..좋아.. 헉 너무 좋아.. 허헉..."

퍽퍽.. 푸어억... 퍽퍽...~
그렇게 한참을 쑤셔 대고 드디어 좃물이 나오려는듯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누나 나 싼다..헉헉.."
"응.. 싸.. 내 보지에다 다 싸줘.. 잔뜩 싸줘.. 헉.. 좋아.. 넘 좋아.. 헉헉.. 거식이 자지 좋아.. 헉헉.."
"헉헉.. 누나.. 싸... .. 누나 보지에다 잔뜩 싼다.. 헉헉..."
"으헉.. 나도.. 나도 나와.. 헉헉.. 으헉.. !!!!!!!!!"

둘이 동시에 쌌다. 정아의 보지에는 정아가 싼 분비물과 거식이의 좃물이 가득하다. 거식이 자지를 빼내자 분비물이 정아의 보지에서 흘러 나와 정미의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그렇게 세사람을 포개져 잠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한참이 지난후 정적을 깬것은 정미였다.

"언니... 이제.. 그만해.. 아무말 안할께"
"기다려.. 이거로 안돼."

정아누나가 일어나 사진기를 들고 오더니 쓰러진 정미의 사진을 찍어댔다. 때로는 거식이에게 정미의 보지를 벌리라고 하기도 하고 보지에 자지를 넣으라고 하기도 하고 정미에게 거식이의 자지를 빨으라고 하고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연신 사진을 찍었다.
"이제 니가 누구에게 말하면 난 이사진 다 퍼트릴꺼야.. 알았어?"
"응.. 알았어 언니..이제 진짜 말안할께. 내가 잘못했어"

"그리고, 앞으로 언니한테 게기지 말고 고분고분하게 말해. 시키는것은 다하고"
"응. 언니가 시키는건 다할께"

"앞으로 방청소, 빨래, 그리고 밥하는거 설거지 하는거는 정미 니가 다해!"
"응.. 그럴께"

"말 놓지마.! 앞으로 말 놓으면 바로 사진 공개할꺼야. 그리고 내가 시키면 지나가는 거지새끼한테라도 보지 대주라고 하면 대줘야해.. 알았어?"
"네.. 알았어요."

한바탕의 격정이 끝나고 정미는 순수한 양이 되어 있었다. 아니 어쩌면 정아누나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그럼.. 가서 저녁준비해. 대신 옷은 다 벗고"
"네... 그런데 샤워는 좀 해도 되요? 피가 나와서.."

"그래 샤워해.. 옷도 빨고 시트도 다시 빨아..."
"네.. 흑흑... "
찢어진 옷과 각종 분비물로 얼룩진 시트를 가지고 정미가 욕실로 나가자 정아는 거식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거식아. 오늘 고마워."
"누나. 나 정신없어. 뭐가 먼지.."

"이제 나 거식이하고만 섹스 할꺼야. 거식이 너도 다른 여자랑 하지마. 필요하면 내가 정미도 너 줄께"
"누나.. 모르겠다..에구... 나 피곤해.. 한숨 잘께.."

"어.. 잠자고 있어... 난.. 정미좀 도와주고.."
한바탕 격정이 치뤄진 후이라 거식이는 달콤한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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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이의 파란만장한 인생.. 다음이야기.. 기대하세요.
근데... 진짜 힘들게 쓰는데.... 재미는 있나요? 댓글도 별루고 추천도 별로 없어서. 오늘 4번째 글인데
힘만 드네요.. 괜한짓 하는거 같기도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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