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줄거리 : 뒷집 정아의 집에서 일어난 사건. 신고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다음날 우연히 만난 정아.
정아는 거식을 데리고 석산으로 향해 한바탕 격정을 치르는데..
================================================================================================
정아 누나의 집은 3층 건물이었다. 우리집과 마찬가지로 옥상이 있는 집. 내 집에서 정아 누나의 집은 보이지 않았다. 화장실과 벽으로 막혀 있기 때문에 옥상에서 바라봐야 정아누나의 방이 보였다.
누나의 집에 들어서자 짙은 향수냄새가 퍼졌다. 집안에 들어서자 소파와 거실 그리고 소파위에 달린 누나와 누나의 동생 그리고 누나의 어머니로 보이는 분의 사진이 보였다.
"누나 가족사진이야? 근데 아빠는?"
"몰라. 그인간 바람나서 우리가족 버리고 도망간지 오래야."
"미안..." 잠시간 침묵이 흐르고
"기다려 내가 라면 끓여 올께"
누나는 머가 그리 신난지 도톰한 입술을 내밀어 보이고 부엌으로 달려갔다.
"엄마는 안오셔? 엄마 오시면 혼나는거 아냐?"
"엄마는 서울에 계셔. 매주 토요일만 와. 여기는 나하고 동생둘이서 살아."
"둘이 살면 안무서워?"
"무섭기는 뭐가 무서워.. 편하고 좋아."
라면이 나오고 누나와 나는 부부가 된것처럼 서로에게 떠 먹여 주기도 하고 김치를 ?어 올려주기도 하며 맛있게 먹었다.
"근데, 어제는 어떻게 된거야? "
"아.. 별거 아냐. 어제가 내 생일이었거든 그래서 남자친구를 초대 했는데 이새끼가 지 친구들까지 데려 온거야.
별 생각없이 한잔 두잔 마시다가 남자친구랑 섹스했는데 너무 마셨는지 한놈씩 들어오더라구."
"그 친구 나쁜친구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누나를 다른 친구한테 돌릴수가 있어."
"돌림빵 당한 내가 병신이지. 그런놈을 친구라고 몸대준 내가 병신이고.. 그새끼 다시 보면 죽여 버린다고 했어."
"도대체 몇명였는데?"
"5명.. 새벽에 다 집에 갔고 남자친구녀석만 남아서 아침에 또 덤벼들더라. 그래서 식칼들고 죽인다고 했더니 쫄면서 도망가대. 남자새끼가 그렇게 겁 많으면서 어떻게 돌림빵을 놨는지 이해가 안가."
"에구.. 누나도 그렇게 일을 당해놓고 아무것도 아닌것 마냥 이야기 하네.."
"히히.. 어제는 죽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하면 할수록 그게 좋아져.."
"이해가 안가.. 근데 동생은 어제 없었어?"
"어. 어제 수학여행 갔거든.. 이따가 저녁때나 되어야 올껄?"
누나는 라면을 먹으며 땀을 잔뜩 흘렸고 씻어야 겠다며 내 앞에서 옷을 훌렁 벗어 제꼈다.
치마를 내리자 노팬티차림에 보지가 그대로 눈에 비쳤다.
"거식아 같이 씻을래?"
"아니... 난 .. 나중에 씻을께. 누나 누나방 구경좀 해도 돼?"
"응.. 그럼 천천히 구경하고 있어.. 씻고 갈께"
누나가 목욕탕으로 들어가자 난 누나의 방을 구경하였다. 분홍색 시트.. 그리고 분홍색 이불.. 방 전체가 분홍색으로 치장된것 같다. 작은 책상과 스탠드 그리고 빽빽이 꽂혀 있는 책들
꽂혀진 갖갖이 책들중에서 나의 시선은 누나의 일기장을 향해 있었다.
1982년 4월 23일
드디어 아빠와 엄마가 이혼했다.
엄마보다 10살 어린 여자에게 바람이 나서 떠나간다. 세상 모든 남자들이 증오스럽다......
휘리릭~~
198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오늘 난 첫 관계를 맺었다. 아프다... 이런게 뭐가 좋다고 어른들은 난리인지. 명석이를 나는 사랑하는걸까? 어쨋든 명석이는 내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의 첫남자 이제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다.
휘리릭~
1983년 4월 3일
거짓말.. 만우절이라서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느닷없이 명석이가 헤어지자고 했다. 그동안 매주마다 만나 섹스를 하던 명석이가 헤어지자고 한다. 그날 이후 이틀이 지났지만 명석이는 전화한통 없다. 정말 내가 싫어진걸까?
1983년 5월 7일
명석이가 그리워 함께 걸었던 공원을 걷다가 지석이라는 남자친구를 만났다. 기계공고 다니는 키가 늘씬한 친구이다. 나의 힘들었던 마음을 기댈수 있을까? 만난지 세시간만에 키스를 나누었다. 너무 빠른거 같지만 키스 하는순간에 난 달라 올랐다.
1983년 6월 22일
지석이가 나의 온몸을 애무해왔다. 그리고 그의 성기가 내몸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얼마만의 관계인지 머릿속이 하얀한것 같다. 그러나, 관계가 끝나고 지석이는 나를 창녀 취급했다. 몇번 했냐며.. 어떤 놈이랑 했냐며 자꾸 묻는다. 난 사실대로 말할 수 밖에 없었다.
1983년 7월 3일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지석이가 친구들과 우리집에 온다고 한다.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맛난것을 사먹어야지.. 엄마가 용돈을 보내셨다며 전화를 주셨다. 사랑하는 엄마.. 오늘 지석이와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해야지.
탁...
순간 누나가 들어왔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수건을 머리에 감싸며 물기를 닦으며 들어오던 누나가 화를 낸다.
"누가 일기장을 함부로 읽어!!"
"어.. 미안.... 그냥.. 저기.."
"야!... 누가 남의 일기장을 읽어..!!!"
"미안해.. 누나.. 그냥 보다 보니까"
"너. 어떤거 읽었어?"
"그냥 이것저것.. 아빠 이혼한거하고 첫 남자친구.. 그리고 어제 생일이라고 일기쓴거."
"다 읽었네. 너 딴데 가서 한마디라도 하면 나 죽어버릴테니 그런줄 알아!!!"
"알았어 누나.. 말 안해. 내가 머하러 그런말을 해."
누나는 일기장을 다시 책꽂이에 꽂아두고 침대위에 앉았다.
"넌 안씻어?"
"난 좀이따 집에가서 씻을래.."
"그러지 말고 옷좀 벗어. 내가 닦아 줄께"
"아냐.. 그냥 있을래. 누구 오면 어떻게해.."
"ㅋ.. 잠깐만.. 여기 있어봐.." 웃으며 나가는 누나. 자꾸만 정아 누나의 알몸이 내 앞에서 왔다갔다 하니 자지가 불끈거렸다.
잠시후 누나가 다시 들어왔다.
"얘가 옷좀 벗으라니까.. 얼른 벗어." 그러며 나의 혁대를 푸르는 정아누나.
"아.. 알았어.. 잠깐.. 잠깐.. 내가 벗을께"
"아냐. 내가 벗길꼬야.. 넌 가만히 있어봐.." 혁대를 푸르고 누나는 입으로 나의 모든것을 벗겨 나갔다. 단추를 푸를때 누나의 침이 번들거리며 나의 가슴을 타고 흘렀고 팬티를 내릴때는 나의 자지가 누나의 얼굴을 때리기도 하였다.
그렇게 옷을 다 벗기고 나자 수건을 가지고 나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 내려 갔다. 잠깐 나갔다 오면서 수건에 물을 적셔 온것이다.
내 몸에서 땀이 닦이고 그 자리는 다시 누나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차거운 물수건이 지난자리에 누나의 뜨거운 입김이 다가오자 난 엄청난 흥분이 밀려 왔다.
그렇게 나의 얼굴에서부터 가슴을 지나 배꼽을 지나 불끈거리는 자지를 닦아 내고 허벅지에서 발끝까지 누나의 혀와 입술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리고 발가락을 누나가 핥고 있을때 나의 자지에서는 물이 조금씩 새어 나옴을 느끼고 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헉.. 허.. 으헉...."
다시 누나의 입이 나의 종아리를 타고 허벅지를 지나 나의 중심에 다가섰다. 그리고.. 입속에 가득 담고 하염없이 용두질 하기 시작했다.
다른 한손으로 나의 두 구슬을 만지작 거리고 또다른 한손가락은 나의 똥꼬를 향해 있었다.
쩝.. 주으읍... 쭈으읍.. 쭙쭙.. 후르릅..
"헉.. 어헉.. 누... 누나.. 거긴.. 하지마..."
갑자기 누나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누나는 눈을 감고 연신 나의 자지를 뽑아낼듯 빨아 대고 있었다.
누나의 손가락.. 그리고 입술에 유린당하는 나.. 싼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난 배설의 기운을 느껴왔다.
"허헉.. 누나.. 나 쌀것 같아.. 나오려고 그래..으헉.."
덜컥....
갑자기 문이 열리고 놀란 나와 누나가 문을 바라 보았다.
찌이익~~~ 쭈우욱~~~~~~~~~~~~~~찍....
그순간 나의 자지에서 좃물이 나오고 누나의 얼굴과 가슴을 향해 정신없이 뛰쳐 나갔다.
"헉...............!!!!!!"
==========================================================================
거식이의 중학생활은 앞으로 세건 정도의 분량만 남았네요.
아무리 허접한 글이라도 댓글로 먹고 사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 표시 한줄이라도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댓글은 자주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고 길게 쓰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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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 뒷집 정아의 집에서 일어난 사건. 신고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다음날 우연히 만난 정아.
정아는 거식을 데리고 석산으로 향해 한바탕 격정을 치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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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누나의 집은 3층 건물이었다. 우리집과 마찬가지로 옥상이 있는 집. 내 집에서 정아 누나의 집은 보이지 않았다. 화장실과 벽으로 막혀 있기 때문에 옥상에서 바라봐야 정아누나의 방이 보였다.
누나의 집에 들어서자 짙은 향수냄새가 퍼졌다. 집안에 들어서자 소파와 거실 그리고 소파위에 달린 누나와 누나의 동생 그리고 누나의 어머니로 보이는 분의 사진이 보였다.
"누나 가족사진이야? 근데 아빠는?"
"몰라. 그인간 바람나서 우리가족 버리고 도망간지 오래야."
"미안..." 잠시간 침묵이 흐르고
"기다려 내가 라면 끓여 올께"
누나는 머가 그리 신난지 도톰한 입술을 내밀어 보이고 부엌으로 달려갔다.
"엄마는 안오셔? 엄마 오시면 혼나는거 아냐?"
"엄마는 서울에 계셔. 매주 토요일만 와. 여기는 나하고 동생둘이서 살아."
"둘이 살면 안무서워?"
"무섭기는 뭐가 무서워.. 편하고 좋아."
라면이 나오고 누나와 나는 부부가 된것처럼 서로에게 떠 먹여 주기도 하고 김치를 ?어 올려주기도 하며 맛있게 먹었다.
"근데, 어제는 어떻게 된거야? "
"아.. 별거 아냐. 어제가 내 생일이었거든 그래서 남자친구를 초대 했는데 이새끼가 지 친구들까지 데려 온거야.
별 생각없이 한잔 두잔 마시다가 남자친구랑 섹스했는데 너무 마셨는지 한놈씩 들어오더라구."
"그 친구 나쁜친구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누나를 다른 친구한테 돌릴수가 있어."
"돌림빵 당한 내가 병신이지. 그런놈을 친구라고 몸대준 내가 병신이고.. 그새끼 다시 보면 죽여 버린다고 했어."
"도대체 몇명였는데?"
"5명.. 새벽에 다 집에 갔고 남자친구녀석만 남아서 아침에 또 덤벼들더라. 그래서 식칼들고 죽인다고 했더니 쫄면서 도망가대. 남자새끼가 그렇게 겁 많으면서 어떻게 돌림빵을 놨는지 이해가 안가."
"에구.. 누나도 그렇게 일을 당해놓고 아무것도 아닌것 마냥 이야기 하네.."
"히히.. 어제는 죽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하면 할수록 그게 좋아져.."
"이해가 안가.. 근데 동생은 어제 없었어?"
"어. 어제 수학여행 갔거든.. 이따가 저녁때나 되어야 올껄?"
누나는 라면을 먹으며 땀을 잔뜩 흘렸고 씻어야 겠다며 내 앞에서 옷을 훌렁 벗어 제꼈다.
치마를 내리자 노팬티차림에 보지가 그대로 눈에 비쳤다.
"거식아 같이 씻을래?"
"아니... 난 .. 나중에 씻을께. 누나 누나방 구경좀 해도 돼?"
"응.. 그럼 천천히 구경하고 있어.. 씻고 갈께"
누나가 목욕탕으로 들어가자 난 누나의 방을 구경하였다. 분홍색 시트.. 그리고 분홍색 이불.. 방 전체가 분홍색으로 치장된것 같다. 작은 책상과 스탠드 그리고 빽빽이 꽂혀 있는 책들
꽂혀진 갖갖이 책들중에서 나의 시선은 누나의 일기장을 향해 있었다.
1982년 4월 23일
드디어 아빠와 엄마가 이혼했다.
엄마보다 10살 어린 여자에게 바람이 나서 떠나간다. 세상 모든 남자들이 증오스럽다......
휘리릭~~
198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오늘 난 첫 관계를 맺었다. 아프다... 이런게 뭐가 좋다고 어른들은 난리인지. 명석이를 나는 사랑하는걸까? 어쨋든 명석이는 내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의 첫남자 이제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다.
휘리릭~
1983년 4월 3일
거짓말.. 만우절이라서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느닷없이 명석이가 헤어지자고 했다. 그동안 매주마다 만나 섹스를 하던 명석이가 헤어지자고 한다. 그날 이후 이틀이 지났지만 명석이는 전화한통 없다. 정말 내가 싫어진걸까?
1983년 5월 7일
명석이가 그리워 함께 걸었던 공원을 걷다가 지석이라는 남자친구를 만났다. 기계공고 다니는 키가 늘씬한 친구이다. 나의 힘들었던 마음을 기댈수 있을까? 만난지 세시간만에 키스를 나누었다. 너무 빠른거 같지만 키스 하는순간에 난 달라 올랐다.
1983년 6월 22일
지석이가 나의 온몸을 애무해왔다. 그리고 그의 성기가 내몸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얼마만의 관계인지 머릿속이 하얀한것 같다. 그러나, 관계가 끝나고 지석이는 나를 창녀 취급했다. 몇번 했냐며.. 어떤 놈이랑 했냐며 자꾸 묻는다. 난 사실대로 말할 수 밖에 없었다.
1983년 7월 3일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지석이가 친구들과 우리집에 온다고 한다.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맛난것을 사먹어야지.. 엄마가 용돈을 보내셨다며 전화를 주셨다. 사랑하는 엄마.. 오늘 지석이와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해야지.
탁...
순간 누나가 들어왔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수건을 머리에 감싸며 물기를 닦으며 들어오던 누나가 화를 낸다.
"누가 일기장을 함부로 읽어!!"
"어.. 미안.... 그냥.. 저기.."
"야!... 누가 남의 일기장을 읽어..!!!"
"미안해.. 누나.. 그냥 보다 보니까"
"너. 어떤거 읽었어?"
"그냥 이것저것.. 아빠 이혼한거하고 첫 남자친구.. 그리고 어제 생일이라고 일기쓴거."
"다 읽었네. 너 딴데 가서 한마디라도 하면 나 죽어버릴테니 그런줄 알아!!!"
"알았어 누나.. 말 안해. 내가 머하러 그런말을 해."
누나는 일기장을 다시 책꽂이에 꽂아두고 침대위에 앉았다.
"넌 안씻어?"
"난 좀이따 집에가서 씻을래.."
"그러지 말고 옷좀 벗어. 내가 닦아 줄께"
"아냐.. 그냥 있을래. 누구 오면 어떻게해.."
"ㅋ.. 잠깐만.. 여기 있어봐.." 웃으며 나가는 누나. 자꾸만 정아 누나의 알몸이 내 앞에서 왔다갔다 하니 자지가 불끈거렸다.
잠시후 누나가 다시 들어왔다.
"얘가 옷좀 벗으라니까.. 얼른 벗어." 그러며 나의 혁대를 푸르는 정아누나.
"아.. 알았어.. 잠깐.. 잠깐.. 내가 벗을께"
"아냐. 내가 벗길꼬야.. 넌 가만히 있어봐.." 혁대를 푸르고 누나는 입으로 나의 모든것을 벗겨 나갔다. 단추를 푸를때 누나의 침이 번들거리며 나의 가슴을 타고 흘렀고 팬티를 내릴때는 나의 자지가 누나의 얼굴을 때리기도 하였다.
그렇게 옷을 다 벗기고 나자 수건을 가지고 나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 내려 갔다. 잠깐 나갔다 오면서 수건에 물을 적셔 온것이다.
내 몸에서 땀이 닦이고 그 자리는 다시 누나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차거운 물수건이 지난자리에 누나의 뜨거운 입김이 다가오자 난 엄청난 흥분이 밀려 왔다.
그렇게 나의 얼굴에서부터 가슴을 지나 배꼽을 지나 불끈거리는 자지를 닦아 내고 허벅지에서 발끝까지 누나의 혀와 입술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리고 발가락을 누나가 핥고 있을때 나의 자지에서는 물이 조금씩 새어 나옴을 느끼고 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헉.. 허.. 으헉...."
다시 누나의 입이 나의 종아리를 타고 허벅지를 지나 나의 중심에 다가섰다. 그리고.. 입속에 가득 담고 하염없이 용두질 하기 시작했다.
다른 한손으로 나의 두 구슬을 만지작 거리고 또다른 한손가락은 나의 똥꼬를 향해 있었다.
쩝.. 주으읍... 쭈으읍.. 쭙쭙.. 후르릅..
"헉.. 어헉.. 누... 누나.. 거긴.. 하지마..."
갑자기 누나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누나는 눈을 감고 연신 나의 자지를 뽑아낼듯 빨아 대고 있었다.
누나의 손가락.. 그리고 입술에 유린당하는 나.. 싼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난 배설의 기운을 느껴왔다.
"허헉.. 누나.. 나 쌀것 같아.. 나오려고 그래..으헉.."
덜컥....
갑자기 문이 열리고 놀란 나와 누나가 문을 바라 보았다.
찌이익~~~ 쭈우욱~~~~~~~~~~~~~~찍....
그순간 나의 자지에서 좃물이 나오고 누나의 얼굴과 가슴을 향해 정신없이 뛰쳐 나갔다.
"헉...............!!!!!!"
==========================================================================
거식이의 중학생활은 앞으로 세건 정도의 분량만 남았네요.
아무리 허접한 글이라도 댓글로 먹고 사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 표시 한줄이라도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댓글은 자주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고 길게 쓰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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