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장 큰 장점.. 안넘어가도 계속 찍는다.
아무래도 인디언(?)의 피를 받았는가 봅니다.
넘어갈때까지 찍습니다...
댓글 쫘~~~~~~~~~악 달릴때까지 열심히 달려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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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식이는 남동생 둘과 할머니와 함께 산다.
부모님은 길 건너편에서 식당을 하시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라고 집을 얻어 주신것이다.
부모님은 아침 6시부터 밤12시까지 식당일이 바쁘셔서 식당에서 주무신다.
난생 처음 이성의 손에 의해 정액을 분출한 나는 그후로 몇일동안 야마꼬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중2인 나에게 야마꼬는 이성이라는것을 가르쳐 주었고 난 야마꼬가 보고 싶었지만 그녀는 며칠째
동네에서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무력..
문밖에서 누군가를 찾는 소리가 들렸다.
"거식오빠!.. 오빠 계세요?"
야마꼬의 목소리였다.
"어~... 왠일이야?"
"오빠.. 할머니 계셔?"
"아니 식당일 도우러 가셨는데?"
"흐.. 잘됐다.. 오빠 동생들은?"
"학원갔어..10시나 되어야 돌아올꺼야..근데 왠일로 우리집까지 찾아온거야? 먼일 있어?"
"엉... 오빠.. 나 배고파 죽겠어... 밥이나 라면같은거 좀 먹을수 없을까? 어제 저녁부터 굶었더니
배고파서 미치겠어..."
"잉.. 어제 저녁부터?.. 집에 안들어갔어?"
"집에 갔다가 아빠랑 싸우고 나왔거든.. 승룡이 오빠가 손에 담배방 놓은거 걸려서 엄청 맞았어." 하면서
내민 야마꼬의 손에는 담배불로 지진 흉터가 흉물스럽게 자리 잡았다.
"미친놈. 아 왜 애 손을 담뱃불로 지져... 지 자지나 지질것이지. 일루와 일단 약부터 바르자."
"약은 무슨~!. 시간 지나면 낫겠지... 배고파 오빠... 밥좀 ㅠ.ㅠ"
집에 간단한 요기 거리와 그릇들이 있었기에 난 라면을 끓여 주었다.
야마꼬는 시장이 반찬인지 워낙 배가 고파서 인지 라면은 물론 국물까지 한수저도 남기지 않고 후르륵 마셨다.
14살에 하루꼬박 굶었으니 그럴만도 했다.
"이그. 머하러 집을 나와서 고생해. 그리고, 애들하고 어울리지좀 마라.. 여자 손이 그게 머냐.. 평생가겠다."
"우아~~ 이제 살것같네.... 오빠 고마워.. 흐.. 쪼옥!~~" 가볍게 내 볼에 키스하는 야마꼬...
"고맙기는 겨우 밥한끼인데.. 그나 저나 너 집에 안들어가? 부모님 걱정할거 아냐?"
"몰라. 지난번에는 3일간 나와 있었는데 역전에서 날밤까다가 이상한 아저씨가 날 자꾸 끌고 가려고 해서
건물 공사장에 가서 잤는데 그땐 돈이라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푼도 못가지고 와서 쩝...;"
"그러니까 들어가라 돈도 없으면서 왜 가출하고 그래. 니가 한두살 먹은 애냐? 더군다나 여자 잖아."
"피... 그놈의 여자.. 여자... 아 썩을 이놈의 보지 개나 가져 가라고 그래."
"야..... 먼 말을 그렇게 하냐.. 진짜 여자가 못하는 말이 없어."
"왜~애? 그럼 오빠가 가져 갈꺼야? 오빠가 가져가고 오빠 자지 나줘.. 응? "
"야... 너 진짜 왜 그래..... 아.. 씨.. 증말.... "
"히히~.. 오빠 화났어? 오빠 화난거 보니까 귀여운데?... "
야마꼬와 이야기 하면 할수록 나의 머릿속은 지난번 옥상에서의 생각이 자꾸 맴돌았다.
그리고 멍한 나의 시선은 벌어진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에 매끄러운 허벅지로 향해졌다.
"거식오빠... 멀 그렇게 뚫어지게 봐..누가 남자 아니랄까봐.."
"어? 아.. 아.. 아냐.. 보기는 멀 봤다고 그래.. 수... 숙제 할게 있는데 생각이 안나서..그런거야.."
"생물 숙제야?"
"어? ... 어.... 아니!.."
"난또 생물 숙제인줄 알았지.."
"갑자기 왠 생물?"
"여자의 보지 구조 알아오기 숙제 ㅋㅋㅋㅋㅋ."
"뭐? 야!! .... 안봤다니까.. 진짜!!"
"누가 머래?.. 왜 소리는 지르고 그래... 그런 숙제도 있나 해서 물어본거지."
"야.. 세상에 그런 숙제가 어디있냐."
단발머리를 한 야마꼬는 자꾸 나를 가지고 노는듯 했고 나는 싫지는 않았지만 은근히 짜증이
났다.
동네 녀석들이 만지고 입에 싸고 하는 여자한테 놀림 당하는것 같은 기분때문이었다.
그런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야마꼬는 점점 원래 소문대로 개걸레의 모습처럼 돌아가고 있었다.
"참.. 오빠 나 후식 안줘?"
"후식? 후식이 머야?"
"아... 밥 먹었으니 다음꺼 먹어야지... 어른들이 밥먹고 난후에 커피 마시듯이.."
"이이그.. 커피 없어. 엄마가 못마시게해.. 사이다라도 식당가서 가져올까?"
"난 사이다 안먹어. 그거 말고..!"
"그럼 콜라? 우유? "
"히....... 나.... 오빠 좃물 먹고 싶은데.. 히~"
"아! 진짜... 너 왜그래... 진짜 나 화나는거 보고 싶어서 그랫!!!!!!"
"오빠~! 화내지마... 나 진짜야.... 오빠 지난번에 좋았잖아... 그래서 아까도 내 팬티 훔쳐본거고."
"아냐.. 팬티는 못봤어..허벅지.. 허벅지만 봤어."
"히.. 그래도 본거는 맞나보네...오빠도 좋으면서..."
야마꼬가 체육복 바지와 팬티를 가볍게 뛰어넘어 나의 자지를 잡으면서 말했다.
"그.. 그게 아니라.."
"아.. 가만있어봐... 나 요즘 몇일 안만졌더니 좃물 먹구 싶어서 그래.."
야마꼬는 고개를 숙이고 나의 자지를 연신 핥아댔다.
"?~ 루루릅.... 할딱~ 할딱~"
마치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아껴먹는것마냥 핥는 느낌이 나에게 전해지고
온몸이 감전된것 처럼 움직일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건너편에 계시는 부모님과 할머니가 오시면 어찌될지 또는 동생들이 학원을 빼먹고 들이 닥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를 상황은 나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잠깐만.... 바깥에 문좀 걸어잠그고.."
"후르르릅... 아이.. 한참 되는데..!.. 알았어 얼른 잠그고 와."
그제서야 야마꼬가 나의 자지를 놓아 주었다...
난 주섬주섬 옷을 여미고 밖으로 나가 현관문을 잠궜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이집이 3층집이고
들어오는 문은 하나뿐이다는 것이다. 또한 밖에서도 잠글수 있지만 안에서 잠그면 밖에서는 못연다는 장점이
있었다.
갑자기 소변이 밀려와 화장실에 갔다. 야마꼬의 자극에 너무 흥분되어 버린것이다.
볼일을 보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안에서 자극적인 소리가 났다.
"Oh~ Oh~ yes... On~ yes One more Time... Oh... "
그건 엇그제 친구한테 빌린 포르노였다.
"오빠.... 재미있는거 있었네.."
야마꼬는 옷을 다 벗고 있었다.
야마꼬의 가슴은 마치 보름달빵을 반쪽으로 나눠 양쪽에 올려놓은것 마냥 풍성하지 않았다. 나이 때문일까?
하지만 젓꼭지는 무척 커 보였다. 대략 지름 0.8mm(재보지는 못했다.. 죄송하다.. )
155Cm정도의 키에 그래도 풋풋한 보지를 가지고 나름 늘씬함을 뽐내듯 누워서 포르노에 빠져 있는 야마꼬.
화면에는 흑인남자가 백인여자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두손가락으로 백인 여자의 똥구녁을
정신없이 넣었다 뺐다 하는 모습이 지나가고 있었다.
"오빠. 옷 벗고 일루와 누워"
난 야마꼬의 말에 마치 내가 순수한 종이 된것 마냥 따르고 있었다.
체육복과 팬티를 벗어 제끼고 티를 벗었다. 순신간에 알몸이 되고 난 야마꼬의 옆에 누웠다.
왠지 멀뚱멀뚱한 기분이다. 내가 종인가?라고 생각할때쯤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았다.
살며시 위 아래로 스쳐지나가고.. 부랄을 만져주고 똥꾸녁을 만지작 거릴수록 움찔거렸다.
이내 야마꼬는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혀로 가슴부터 핥기 시작했다.
배꼽을 지나 자지털을 지나... 자지를 한번 입에 물고... 다시 부랄을 지나.. 항문을 핥아댔다.
연신 항문을 핥아댔다. 마치 그곳에서 무엇인가 나오기를 바라는것마냥..
그러다.. 다시 자지를 혀로 핥았다. 거풀을 걷어내고.. 귀두를 간질거리며 핥았다.
나의 자지에서는 조금씩 물이 나오고 있었다.. 맑은 물...
"오빠. 오빠도 내꺼 만지고 싶으면 만져... "
난 누운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똥구녁도 보인다... 아.. 저렇게 생겼구나...
내가 보지를 만질때마다 야마꼬의 똥구녁도 움찔거리는것 같았다.
"하... 오빠... 좀더 거칠게 만져줘.. 흡.. 후르릅.. 낼름낼름~~.. 쩝쩝.."
야마꼬의 말에 좀더 용기를 내어 보지살을 헤집고 손가락을 최대한 깁게 집어 넣었다.
"허억!! 암....흡.. 후릅..후릅.. 쩝쩝~"
손가락에선 보짓물이 매끌하게 만져지기 시작했지만 먼가 불편하다.
옆으로 비스듬이 누워서 야마꼬의 보지를 쑤시기가 쉽지 않았다.
난 야마꼬의 허리를 잡고 내 위에 걸치도록 했다.
이 자세는 지난번 포르노에서 보았던 69 자세였다.
이제야 자세히 볼수 있게 되었다... 야마꼬의 보지는 이제 갓 털이 난 상태여서 가늘었고
마치 손가락 두개를 붙여 놓은것 마냥 정갈해 보였다.
그렇게 정갈해 보이는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쑤셔 넣었다.
"웁.. 오빠.. 하.. 아.. 손가락 더 넣으면 안돼... 거기 까지야."
"응.. 알았어.."
"?.. 후릅.. 낼름.. 낼름.. 흡.. 후릅..."
"아.... 야마꼬... 너무 좋다.. 아... 사랑해 야마꼬.."
난 극도로 흥분되어 무슨말인지도 모르게 사랑한다고 말할수 밖에 없었다.. 무슨 말인가
해야 했지만 내 머릿속에 봐온 수많은 드라마는 이럴때 사랑한다고 했기 때문에 나도 그 말
밖에는 할말이 없었다...(드라마가 사람 망친다니까..;;; 멍청하게 만드는데 1순위.)
연신.. 야마꼬의 보지를 쑤시던 나는 조금은 미안함을 느꼈다.
"야마꼬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고 내 좃물을 마셨었는데 난.. 손으로만 쑤셔주고..."
야마꼬의 혀를 돌리며 내 자지를 빨때 난 순간 눈을 꼬옥 감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입을 가져다 댔다.
"헉... 오빠?.. 머해.. 아~ 앙... 으.. 으헉~헉...
아... 으.. 아.. 아.. 나 미쳐.. 아.. 오빠.. 넘좋아.. 으.. 아아아... "
"앙... 헉... 엉~.. 아씨.. 아이.. 씨... 아.. 씨발.. 존나 좋아..
아.. 오빠.. 아.. 썅.. 이 씨팔.. 아... 으헉.... "
야마꼬는 정신없이 욕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내가 야마꼬의 보지를 빨아들일듯 혀를 집어 넣어 자궁을 삼켜먹을듯 휘어 감자 엉덩이를 들쑥 날쑥
이리 저리 왔다 갔다... 나는 그런 보지를 놓치기 싫어서 양손으로 야마꼬의 보지 둔덕을 감았다.
"아~ 오빠.. 미쳐.. 나 미쳐.. 씨팔.. 나 진짜 미쳐.. 진짜 미치거등.. 아.. 오빠 .. 그만..
아.. 오빠 제발 그만.. 헉... 헉.. 아~~~~~~~~~~~ 으앙.........."
야마꼬의 입이 내 자지에서 떨어진지 오래이다.
이제 방안은 야마꼬의 교성과 TV에서 나오는 포르노의 교성이 크게 울렸다.
"Oh.. shut... Oh .. yes.. yes... 아.. 미쳐.. 씨팔.. 미쳐 Oh yes.. ! 아.. 아흑... Oh yes.. Oh.. OH.. "
밖에서 누군가 이 소리를 들었다면... 아마도 레즈비언 둘이서 섹스라도 하는것으로 알정도로 야마꼬와
비디오의 교성이 크게 들렸다.
"아.. 오빠.. 나.. 이상해.. 아흑.. 오빠.. 제발.. 그만좀.. 오빠.. 나 오줌 나오려고 그래..
앙.. 오빠.. 흐억.. 헉... "
야마꼬의 엉덩이가 50Cm는 올라가는 느낌이 있고 나서 보짓물이 나의 배위로 뚝뚝 떨어졌다.
"헉.. 헉... 헉.. 오빠.. ㅠ.ㅠ. 진짜 죽는줄 알았어...."
"내가 잘못한거야? 미안해.. 난 니가 좋아 하는줄 알고.... 상처 났어?"
"아냐... 너무 좋았어.. 진짜 좋았어.. 오빠.. 나 두번이나 했어.. "
"그랬어? 다행이다.. 나도 니 목소리때문에 정신 없어서.."
"헤.... 근데 오빠 딴여자랑 잔적 있어? 羔? 잘해?"
"아니.. 나 여자 가슴 만진것도 보지 만진것도 니가 처음이야. 이젠 보지 빨아본것도 니가 처음이네."
"우아.. 영광이네...그나 저나 오빠도 싸야 하는데.. 잠시만.. 나 좀 씻고 올께... 넘 많이 쌌어."
"응.. 부억에 가서 씻어."
"엉... 잠깐만 기다려 오빠.. 그동안에 딸딸이 치지마.. 오늘은 내꼬야... 오빠 좃은 오늘은 야마꼬꺼"
"어이그.... 얼른 갔다오기나 해.. 아직도 물이 떨어진다."
야마꼬는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고 문을 열고 부엌으로 나갔다.
창문밖을 열고 건너편 식당을 보니 단체 손님이 왔는지 정신없으신것 같다.
이제 저녁 6시 앞으로 3시간은 지나야 할머니께서 돌아오시고 4시간이 지나야 동생들이 돌아온다.
그동안 난 어떤일을 겪을것인가? 두렵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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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가?????????? 어쨌든 빨리 올리고 싶은 맘도 있고...
또 휴식도 좀 취할려고 올립니다..
흐 이거 쓰는데 걸린 시간 젠장 1시간.. ㅋ....
기대 안되시면.. 오라이~~~~~~~~~~ 패쑤~!
0104325324님 첫 댓글 무자게 감사.. 힘 불끈.. 거식이 불끈..;
주인공 이름은 공책맨뒷장님의 의견에 따라서 나거식으로 꽝.. ㅋ...
출연할 여자들 이름좀 져주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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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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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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