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ㅠ.ㅠ 쩝.. 역시 첨은 힘든가 봐요...
첫경험, 첫미팅, 첫키스, 첫결혼(?) 헉 이건 아니구나..
여하튼 쩝.. 작가실이 마련되고 열심히 프롤로그 썼는데 작품명 짓는순간 날라가서 ㅠ.ㅠ.
잡설.. 이만 까고...
제가 쓰려는건 95.5% 경험담과 4%의 상상력과 0.5%의 꿈을 담은 글입니다.
머 나중에 찾아와서 확인하시겠다는둥... 증거를 대라는둥 하시면... 저희 우리가야이우이랴아링당파 17대손중 장남인 저를 완전 무시하는 것이므로 저도 씹겠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15살부터 40살까지의 삶에 대해 그려 볼것이구요. 머.. 걍 왠만한건 다 나옵니다. 쪼금씩..
연애소설같은 부분도 있고.. 강XX도 있고 , SX도 있고 그룹S도 있고.. 머.. 걍 다 싸그리 몽땅 모아서 해볼랍니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고... ㅋ... 제가 죽거나.. 아니면... 소라가 안들어와지면.. 중단될지도...ㅋ
주인공은 남자입니다. 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았구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이름들.. 공모합니다. ㅋ.. 공모 해주시려나?
당첨되시는분께는.. 제가.. 음... 나중에 선물을 한번... 단란하게(?)
여하튼...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1983년 나의 나이 15살.
3형제중 장남인 나는 항상 여동생을 그리워 했다.
작은 아버지는 딸만 셋, 이모의 집에 딸둘 아들하나, 막내고모댁에 딸둘 아들하나.
그러나 우리집에만 딸이 없었다.
늘 여자에 대한 동경으로 시간을 보냈다.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때는 부모님께 여동생을 만들어 달라며 학교에 가지 않았던 적도 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이지만 말이다.
그렇게 살아온 내 앞에 여자(?)가 서 있다.
"오빠. 부탁좀 들어줘"
이 아이의 이름은 모른다. 단지 동네에서 "야마꼬"라고 불린다.
키도 작고 어려 보여서 꼬마야를 거꾸로 부른 것이다.
늘 동네 동생들하고 어울리는 녀석이 오늘은 나한테 할말이 있다며 공사장 건물에 나를 부른것이다.
이 건물은 업체의 자금사정으로 구조물공사만 마무리 된 건물이었다.
"오빠. 오빠가 원하는거 다 해줄테니까 부탁좀 들어줘"
"내가 그런 돈이 어디 있냐. 나도 돈 없어."
야마꼬는 내게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하고 있었다.
하루동안 담배를 못펴서 죽을맛이라나?
담배를 필줄도 모르는 내가 그 심정을 어찌 알고 또 먼놈의 담배값을 천원씩이나 달라고 하냐..
"담배값이 천원이야?"
"아니.. 담배도 사고 소주도 사먹으려고 요즘 술을 통 안먹어서.."
"쩝. 천원이 있기는 한테 아침에 참고서 산다고 타낸 돈인데"
"오빠. 그럼 그돈 나 줘. 내가 오빠가 원하는거 다 해줄께"
"야마꼬. 니가 해줄수 있는게 먼데?"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었다.
"헉!"
그동안 할머니의 가슴은 주무르면서 잠들기는 했지만 나보다 불과 1살 적은 야마꼬의 가슴을
만진다는것은 큰 충격이었다.
그녀는 옷위로 가슴을 만지게 하는것도 모자라 나의 손을 블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었다.
"오빠. 내 가슴 좀 작지?"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그녀의 작은 가슴. 하지만 유난히 젖꼭지가 큰 야마꼬였다.
"아니. 근데 이러면 안된는 거 아냐?"
"피. 머 어때 승룡이오빠 진규 오빠는 좋아하던데?"
"승룡이하고 진규한테도 이렇게 했었어?"
"응. 안그러면 안놀아줘."
엄지와 검지로 야마꼬의 젖꼭지를 만지자 작은 탄성을 내 보냈다.
"하~. 아..."
"오빠. 돈 빌려줘.."
"알았어. 집에 있으니 조금 있다가 갔다 줄께"
"응..그럼 오빠 내가 오빠 기분 좋게 해줄께"
그녀의 손이 나의 손에서 떨어지더니 나의 성기로 향했다.
옷위에 야마꼬의 손이 놓여지더니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미 부풀어 오를대로 오른 나의 자지는 연신 껄떡대고 있었다.
"우아.. 오빠 자지 크네.?"
이내 바지 속으로 야마꼬의 손이 들어왔다.
나의 자지에서는 조금씩 점액이 흘러 나왔다.
야마꼬는 나의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난 이래도 되는지 라는 생각과 처음 이성에 의해 내 자지가 만져진다는것에 대한
설레임에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
갑자기 야마꼬가 무릅을 꿇고 나의 자지를 한입에 물었다.
"헉... 으.............."
"흡.. 후르릅... 질꺽..."
혀를 낼름 거리며 나의 자지를 핥고 있었다.
나는 야마꼬의 머리를 잡았고 앞뒤로 흔들었다.
이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역시 내 감정대로 느낌대로 행동하기 시작하게 된것이다.
"후르릅... 후릅... 퍽퍽.."
연신 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대는 야마꼬의 입가에 침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잠시후
"헉... 좀더.. 좀더.. 아~~~~~!!!!!!!헉..헉..."
일말의 탄성과 함께
나의 자지는 정액을 야마꼬의 입속에 전부 뿜어 내었다.
적지 않는 양이기에 그녀의 입속에 한가득이 되었다.
"오빠.. 오빠 좃물이 내 입에 한가득이야 보여?"
야마꼬는 내 좃물을 입에 머금은채 말을했다.
"오빠 정말 고마워. 히~ 오빠가 최고야."
"야마꼬 너 정말 대단하다. 오빠 이런거 처음이야."
"오빠 오빠 좃물 먹어줄께. 승룡이 오빠도 그래야 좋아하더라.. 꿀꺽!!"
"헛.. 안그래도 되는데.."
"흠 그래도 오빤 심하게 안해서 좋아. 오빠 좃물은 냄새도 별로 안나네.."
"야마꼬 미안해. 이렇게 안해도 돈 빌려줄건데.."
"아냐 오빠.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지. 근데 오빠 여자 보지 봤어?"
"어? 아... 아니... 못봤어."
"그럼 내꺼 보여줄께. 대신 넣으면 안돼."
야마꼬는 자신의 치마를 위로 둘둘 말아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이제 겨우 솜털이 솟은 여자의 보지를 처음 본 내 자지는 조금전 쌌다는것도 잊은채 또다시
커져 가고 있었다.
앙증스럽다.
그동안 포르노 잡지를 친구들과 돌려보면서 털이 수북하거나 양옆으로 검게 벌어진 보지에 비하면
야마꼬의 보지는 입을 꼭다문 조개와 같았다.
그런 야마꼬의 보지에 물이 묻어 있었다.
난 야마꼬의 보지를 검지와 엄지로 살짝 벌려 보았다.
속은 빨갛고 보짓물이 흘러 나와서 꿈틀대는것 같았다.
"오빠 내 보지 보는 소감이 어때?"
"이쁘다. 그리고 귀엽게 생겼어. 이거 오줌 아니지?"
"응. 아까 오빠 자지 빨때 나도 흥분되었었거든 그래서 보짓물이 나온거야."
"원래 흥분되면 이렇게 물이 나와?"
"응. 오빤 아무것도 모르나봐. 오빠 손가락 넣어봐."
난 조심스레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짓물로 인해 쉽게 안쪽 깊숙히 손가락이 밀려 들어갔다.
"아.. 흑..."
손가락에 전해지는 야마꼬의 보지속은 따뜻했다. 보짓속을 이리저리 휘젓자 야마꼬의 허리가 들썩이며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왔다.
"아.. 으.. 아.... 아아.."
갑자기 야마꼬가 나의 입술을 덮쳤다. 내가 조금 커서 인지 나의 부여 목을 잡고 나의 입속으로
야마꼬의 혀가 밀려 들어왔다.
"후릅.. 후.. 쩝쩝... 낼름낼름.. "
첫키스....
이런기분인가?
야마꼬와 나의 혀가 설왕설래를 하면서 나는 손가락하나를 더 보짓속에 집어 넣었다.
"아.. 헉... 아............"
야마꼬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보짓물이 나오며 나의 손가락과 합창을 했다.
"질퍽.. 질퍽.. 쭈읍.. 쩍.."
앞뒤로 흔드는 나의 손가락에 야마꼬는 점점 절정을 맞는듯 했다.
"아.. 아.. 으.............. 아흑...."
"오빠... 좀더 세게.. 위에도 만져줘.. 가슴도.. 만져줘"
그녀가 입을 떼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아.. 야마꼬.. 너의 보지에서 물이 자꾸 쏟아지네... 자꾸 소리가 난다."
질퍽.. 찔뻑.. 찔퍽.. 퍽퍽퍽...
"아.. 오빠.. 아흑.. 나 나오려고 그래.. 헝~"
가쁜 숨을 몰아 내쉬며 그녀의 보지속을 계속 휘저었다.
"악~.. 으~~~~~~~~~~~아....... 넘 좋아.. 오빠.. 좀더.. 아.. "
잠시후 그녀의 허리가 거세게 휘어지며 나의 손을 잡고 그녀의 보짓속을 움직이는 내 손을
더 거세게 밀어 넣었다.
"잠시만.. 잠시만.. 헉헉.. 으.. 이대로 가만히 있어줘 오빠..."
"헉.. 헉.. 나와.. 오빠.. 엉.. 흐엉........ 흑... 헉.."
손가락이 들어간 그녀의 보짓살이 연실 움찔움찔 대더니 물이 왈칵 쏟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야마꼬는 나의 목을 휘어감고 게슴츠레 눈을 뜨고 있었다.
언젠가 TV에서 본적 있는 마치 정신나간 사람 같은 모습이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겨우 안정을 되찾은듯 야마꼬가 말했다.
"아.. 오빠 너무 좋았어. 나 이렇게 흥분된거 오늘이 딱 두번째야."
"너 다른애들이랑 많이 하지 않았어?. 소문이 자자하던데?(개걸레로.)"
"히 소문뿐이지. 오빠 그거 알아? 나 아직 한번도 안해봤다."
"멀 한번도 안해봐? 섹스? 진짜? 애들 얘기 들어보면 다 너랑 한것처럼 이야기 하던데?"
"히 아냐. 내가 입으로 해주고. 손으로도 해주고. 보지 만지는거는 하게 해주는데
임신할까봐 섹스는 못하게 해. 아무리 술먹어도 그건 안해."
"어.. 그렇구나... 너 좋아지려고 하네 ㅋ... "
"내가 보지 만지게 해주는거 승룡이 오빠밖에 없어. 이제 오빠도 포함되지만"
"알았다. 고마워. 기다려 내가 돈 가져 올께"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나의 가방에서 천원을 꺼내 공사장으로 돌아갔다...
첫경험, 첫미팅, 첫키스, 첫결혼(?) 헉 이건 아니구나..
여하튼 쩝.. 작가실이 마련되고 열심히 프롤로그 썼는데 작품명 짓는순간 날라가서 ㅠ.ㅠ.
잡설.. 이만 까고...
제가 쓰려는건 95.5% 경험담과 4%의 상상력과 0.5%의 꿈을 담은 글입니다.
머 나중에 찾아와서 확인하시겠다는둥... 증거를 대라는둥 하시면... 저희 우리가야이우이랴아링당파 17대손중 장남인 저를 완전 무시하는 것이므로 저도 씹겠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15살부터 40살까지의 삶에 대해 그려 볼것이구요. 머.. 걍 왠만한건 다 나옵니다. 쪼금씩..
연애소설같은 부분도 있고.. 강XX도 있고 , SX도 있고 그룹S도 있고.. 머.. 걍 다 싸그리 몽땅 모아서 해볼랍니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고... ㅋ... 제가 죽거나.. 아니면... 소라가 안들어와지면.. 중단될지도...ㅋ
주인공은 남자입니다. 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았구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이름들.. 공모합니다. ㅋ.. 공모 해주시려나?
당첨되시는분께는.. 제가.. 음... 나중에 선물을 한번... 단란하게(?)
여하튼...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1983년 나의 나이 15살.
3형제중 장남인 나는 항상 여동생을 그리워 했다.
작은 아버지는 딸만 셋, 이모의 집에 딸둘 아들하나, 막내고모댁에 딸둘 아들하나.
그러나 우리집에만 딸이 없었다.
늘 여자에 대한 동경으로 시간을 보냈다.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때는 부모님께 여동생을 만들어 달라며 학교에 가지 않았던 적도 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이지만 말이다.
그렇게 살아온 내 앞에 여자(?)가 서 있다.
"오빠. 부탁좀 들어줘"
이 아이의 이름은 모른다. 단지 동네에서 "야마꼬"라고 불린다.
키도 작고 어려 보여서 꼬마야를 거꾸로 부른 것이다.
늘 동네 동생들하고 어울리는 녀석이 오늘은 나한테 할말이 있다며 공사장 건물에 나를 부른것이다.
이 건물은 업체의 자금사정으로 구조물공사만 마무리 된 건물이었다.
"오빠. 오빠가 원하는거 다 해줄테니까 부탁좀 들어줘"
"내가 그런 돈이 어디 있냐. 나도 돈 없어."
야마꼬는 내게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하고 있었다.
하루동안 담배를 못펴서 죽을맛이라나?
담배를 필줄도 모르는 내가 그 심정을 어찌 알고 또 먼놈의 담배값을 천원씩이나 달라고 하냐..
"담배값이 천원이야?"
"아니.. 담배도 사고 소주도 사먹으려고 요즘 술을 통 안먹어서.."
"쩝. 천원이 있기는 한테 아침에 참고서 산다고 타낸 돈인데"
"오빠. 그럼 그돈 나 줘. 내가 오빠가 원하는거 다 해줄께"
"야마꼬. 니가 해줄수 있는게 먼데?"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었다.
"헉!"
그동안 할머니의 가슴은 주무르면서 잠들기는 했지만 나보다 불과 1살 적은 야마꼬의 가슴을
만진다는것은 큰 충격이었다.
그녀는 옷위로 가슴을 만지게 하는것도 모자라 나의 손을 블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었다.
"오빠. 내 가슴 좀 작지?"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그녀의 작은 가슴. 하지만 유난히 젖꼭지가 큰 야마꼬였다.
"아니. 근데 이러면 안된는 거 아냐?"
"피. 머 어때 승룡이오빠 진규 오빠는 좋아하던데?"
"승룡이하고 진규한테도 이렇게 했었어?"
"응. 안그러면 안놀아줘."
엄지와 검지로 야마꼬의 젖꼭지를 만지자 작은 탄성을 내 보냈다.
"하~. 아..."
"오빠. 돈 빌려줘.."
"알았어. 집에 있으니 조금 있다가 갔다 줄께"
"응..그럼 오빠 내가 오빠 기분 좋게 해줄께"
그녀의 손이 나의 손에서 떨어지더니 나의 성기로 향했다.
옷위에 야마꼬의 손이 놓여지더니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미 부풀어 오를대로 오른 나의 자지는 연신 껄떡대고 있었다.
"우아.. 오빠 자지 크네.?"
이내 바지 속으로 야마꼬의 손이 들어왔다.
나의 자지에서는 조금씩 점액이 흘러 나왔다.
야마꼬는 나의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난 이래도 되는지 라는 생각과 처음 이성에 의해 내 자지가 만져진다는것에 대한
설레임에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
갑자기 야마꼬가 무릅을 꿇고 나의 자지를 한입에 물었다.
"헉... 으.............."
"흡.. 후르릅... 질꺽..."
혀를 낼름 거리며 나의 자지를 핥고 있었다.
나는 야마꼬의 머리를 잡았고 앞뒤로 흔들었다.
이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역시 내 감정대로 느낌대로 행동하기 시작하게 된것이다.
"후르릅... 후릅... 퍽퍽.."
연신 나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대는 야마꼬의 입가에 침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잠시후
"헉... 좀더.. 좀더.. 아~~~~~!!!!!!!헉..헉..."
일말의 탄성과 함께
나의 자지는 정액을 야마꼬의 입속에 전부 뿜어 내었다.
적지 않는 양이기에 그녀의 입속에 한가득이 되었다.
"오빠.. 오빠 좃물이 내 입에 한가득이야 보여?"
야마꼬는 내 좃물을 입에 머금은채 말을했다.
"오빠 정말 고마워. 히~ 오빠가 최고야."
"야마꼬 너 정말 대단하다. 오빠 이런거 처음이야."
"오빠 오빠 좃물 먹어줄께. 승룡이 오빠도 그래야 좋아하더라.. 꿀꺽!!"
"헛.. 안그래도 되는데.."
"흠 그래도 오빤 심하게 안해서 좋아. 오빠 좃물은 냄새도 별로 안나네.."
"야마꼬 미안해. 이렇게 안해도 돈 빌려줄건데.."
"아냐 오빠.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지. 근데 오빠 여자 보지 봤어?"
"어? 아... 아니... 못봤어."
"그럼 내꺼 보여줄께. 대신 넣으면 안돼."
야마꼬는 자신의 치마를 위로 둘둘 말아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이제 겨우 솜털이 솟은 여자의 보지를 처음 본 내 자지는 조금전 쌌다는것도 잊은채 또다시
커져 가고 있었다.
앙증스럽다.
그동안 포르노 잡지를 친구들과 돌려보면서 털이 수북하거나 양옆으로 검게 벌어진 보지에 비하면
야마꼬의 보지는 입을 꼭다문 조개와 같았다.
그런 야마꼬의 보지에 물이 묻어 있었다.
난 야마꼬의 보지를 검지와 엄지로 살짝 벌려 보았다.
속은 빨갛고 보짓물이 흘러 나와서 꿈틀대는것 같았다.
"오빠 내 보지 보는 소감이 어때?"
"이쁘다. 그리고 귀엽게 생겼어. 이거 오줌 아니지?"
"응. 아까 오빠 자지 빨때 나도 흥분되었었거든 그래서 보짓물이 나온거야."
"원래 흥분되면 이렇게 물이 나와?"
"응. 오빤 아무것도 모르나봐. 오빠 손가락 넣어봐."
난 조심스레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짓물로 인해 쉽게 안쪽 깊숙히 손가락이 밀려 들어갔다.
"아.. 흑..."
손가락에 전해지는 야마꼬의 보지속은 따뜻했다. 보짓속을 이리저리 휘젓자 야마꼬의 허리가 들썩이며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왔다.
"아.. 으.. 아.... 아아.."
갑자기 야마꼬가 나의 입술을 덮쳤다. 내가 조금 커서 인지 나의 부여 목을 잡고 나의 입속으로
야마꼬의 혀가 밀려 들어왔다.
"후릅.. 후.. 쩝쩝... 낼름낼름.. "
첫키스....
이런기분인가?
야마꼬와 나의 혀가 설왕설래를 하면서 나는 손가락하나를 더 보짓속에 집어 넣었다.
"아.. 헉... 아............"
야마꼬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보짓물이 나오며 나의 손가락과 합창을 했다.
"질퍽.. 질퍽.. 쭈읍.. 쩍.."
앞뒤로 흔드는 나의 손가락에 야마꼬는 점점 절정을 맞는듯 했다.
"아.. 아.. 으.............. 아흑...."
"오빠... 좀더 세게.. 위에도 만져줘.. 가슴도.. 만져줘"
그녀가 입을 떼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아.. 야마꼬.. 너의 보지에서 물이 자꾸 쏟아지네... 자꾸 소리가 난다."
질퍽.. 찔뻑.. 찔퍽.. 퍽퍽퍽...
"아.. 오빠.. 아흑.. 나 나오려고 그래.. 헝~"
가쁜 숨을 몰아 내쉬며 그녀의 보지속을 계속 휘저었다.
"악~.. 으~~~~~~~~~~~아....... 넘 좋아.. 오빠.. 좀더.. 아.. "
잠시후 그녀의 허리가 거세게 휘어지며 나의 손을 잡고 그녀의 보짓속을 움직이는 내 손을
더 거세게 밀어 넣었다.
"잠시만.. 잠시만.. 헉헉.. 으.. 이대로 가만히 있어줘 오빠..."
"헉.. 헉.. 나와.. 오빠.. 엉.. 흐엉........ 흑... 헉.."
손가락이 들어간 그녀의 보짓살이 연실 움찔움찔 대더니 물이 왈칵 쏟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야마꼬는 나의 목을 휘어감고 게슴츠레 눈을 뜨고 있었다.
언젠가 TV에서 본적 있는 마치 정신나간 사람 같은 모습이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겨우 안정을 되찾은듯 야마꼬가 말했다.
"아.. 오빠 너무 좋았어. 나 이렇게 흥분된거 오늘이 딱 두번째야."
"너 다른애들이랑 많이 하지 않았어?. 소문이 자자하던데?(개걸레로.)"
"히 소문뿐이지. 오빠 그거 알아? 나 아직 한번도 안해봤다."
"멀 한번도 안해봐? 섹스? 진짜? 애들 얘기 들어보면 다 너랑 한것처럼 이야기 하던데?"
"히 아냐. 내가 입으로 해주고. 손으로도 해주고. 보지 만지는거는 하게 해주는데
임신할까봐 섹스는 못하게 해. 아무리 술먹어도 그건 안해."
"어.. 그렇구나... 너 좋아지려고 하네 ㅋ... "
"내가 보지 만지게 해주는거 승룡이 오빠밖에 없어. 이제 오빠도 포함되지만"
"알았다. 고마워. 기다려 내가 돈 가져 올께"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나의 가방에서 천원을 꺼내 공사장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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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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