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은 그렇게 거기까지만 진도를 나갔다...물론 맘만 먹었다면 관계를 가질 수도 있었겠지만..기회는 얼마든지 있었고..언제가는 일을 치룰거라는 걸 예상하고 있었다..
다음 날 아무렇지 않은 듯이 서로를 대했다..평소대로 일하고 대화하고..그게 영이누나의 장점이다..사람이 정말 편했다..뒤끝도 없고..
그렇게 며칠이 흐르고...영이누나가 며칠을 쉰다고 했다. 휴가 간다고..친구들과 여행을 간다고 했다. 그런데 5일쉰다고 한사람이 3일만에 가게 나타났다..
영업끝날때쯤 가게에 갑자기 온 것이다. 뭐에 열이 받았는지 사모랑 이러쿵저렁쿵 수다를 떨다가..나하고 매니져형한테 역시나 술 한잔 먹자고 한다..사모는 집에 일이 있다고 먼저 들어가고 셋이서 먹게됐다.
기분이 안좋다고 누나가 처음부터 거침없이 들이 붓는다..친구랑 여행가기로 예약까지 다 해놨는데 싸우는 바람에 그냥 여행이고 뭐고 다 엎었다고...매니져형과 나는 누나 기분 맞춰준다고 덩달아 같이 술을 마셔댔다..그 날은 술이 받는 날인지 잘도 들어갔다. 누나도 술빨이 받는지 계속 마셨다..누나는 나름대로 인생에 역경도 많고 경험도 많은 사람이라 애기를 들어보면 참 재미있다..누나의 얘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3명이서 소주7병정도를 마신것 같다..누나와 나는 멀쩡한데 형이 정신을 못차리신다. 매니져형만 컨디션이 안좋았다..술집을 나와서 2차를 가려는데 형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먼저 들어 간다고 했다..매일 만나는 사람인데 더 이상 술 못먹겠다는 사람 굳이 안 보내 줄 필요가 없어서 택시를 잡아 드렸다..
자연스레 누나랑 둘만 남겨졌다..이상할 건 없었다.
누나가 어차피 자기는 내일 출근 안해도 되니까 술빨 오른김에 한 잔 더 마시자고 했다. 아까 술집에서 하던 얘기도 있고 누나 기분을 맞춰줘야 될 것 같아서 2차를 갔다..에로틱한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술 친구로서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누고 기분좋게 술을 마셨다..한잔 두잔 기울이다보니 날이 새고 있었다..흐린 날이라 햇빛은 쨍쨍하지 않았지만 날이 새면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접게 된다. 자리를 마무리 하려는데 누나가 여행을 못 간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그러다 호텔 예약한 게 아깝다는 말을 계속 하는 거다. 분위기가 좀 그랬다. 근데 이상한 건 예약을 시내 호텔에 한 것이다. 그때는 미처 거기까지 생각 안했는데 아마 남자..그것도 유부남과 시간을 보내려다 잘 안되서 휴가를 못 간 것 같았다..어찌됐건 내 알바는 아니고.. 누나는 호텔에 같이 가자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다. 그 호텔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한 호텔이였다. 나는 무조건 가고 싶었지만 쉽게 응하면 재미없잖는가..? 요리조리 돌려 말하다...그럼 특급호텔 구경한번 가보자고 하며 따라 나섰다. 호텔에 도착하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으리으리 했다. 시설도 좋고 전망도 좋고..누나가 아깝다고 한 게 진짜 맞는 말이다. 침대는 큰개 두 개나 있었다. 그런데 방은 누가 사용 한 흔적이 있었다. 낮에 누나가 이 곳에 있었던 것 같다. 어쨌든 중요한 건 난 지금 특급호텔에 와 있고 옆에 최상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가 있다는 것이다.
술을 거기서 또 마셨다..정말 그 날은 술이 잘 받았다. 비싸보이는 테이블에 앉아서 밖에 풍경을 보며 외제캔맥주를 먹는 기분 참 괜찮았다. 누나도 크게 흐트러짐없이 잘도 마셨다. 또 다시 이런저런얘기 하는데 이번에는 누나가 야간 에로틱한 얘기들을 하신다. 나도 맞받아줬다. 누나가 자신의 남자얘기를 할 때 그냥 덥칠까도 했지만...일끝나고 씻지도 않은 상태서 관계 갖기는 싫었다. 나는 참다참다 샤워를 한다고 일어났다. 욕실도 진짜 끝내줬다. 나는 다음 상황을 예상하고 있기에 몸에 바디클린져 냄새가 물씬 나도록 빡빡 문질렀다.특히 내 자지와 항문을....이도 2번이나 닦았다. 혹시 누나가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아니 바랬는지도 모르지만..그러진 않았다..몸을 깨끗이 씻고..난 욕실 입구에 걸려있는 까운을 입고 나왔다. 정말 개운하면서도 피곤이 좀 밀려왔다..두 개의 침대중 한 쪽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누나도 샤워를 하려는 모양이다. 근데 내 앞에서 티와 바지를 벗는 것이였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내 앞에서 반나체로 유유히 걸어서 욕실로 갔다..솔직히 섹시한 몸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자지는 꼴려 버렸다..가슴은 정말 빵빵했다. 난 피곤이 몰려와서 잠이 슬슬 왔다..하지만 안간힘을 쓰고 참았다..푸瀕?했다..15분정도 흐르자 누나가 역시 까운을 입고 나왔다. 나오자 마자 나를 힐끔보는거다..내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하는거 같아서..나는 티비보는 척을 했다..김 새게 하고싶지 않아서...누나가 머리를 말리고서 내 옆 침대로 왔다..난 내 침대로 은근쓸적 들어 올 줄 알았는데 내 예상이 모두 빗나가는 게 아닌가 한 순간 의심이 들었다.
정녕 이대로 각 자의 침대에 잠만 자려는 것일까.? 누나와의 섹스는 내 착각이였나? 그러나 이런 실망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누나가 다시 야한얘기를 꺼내는 거다..노래방에서 있었던 얘기도 하고..수그러들었던 내 자지가 다시꿈틀 거렸다..지금 생각해보면 누나도 나이도 어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과의 섹스가 조금은 망설였던것 같다..그래서 약갼 머뭇거리면서 날 유혹한것 같았다.
누나의 얘기에 자지가 끔틀거리면서 야간의 거친 숨도 흘러 나왔다.누나도 느꼈을 거다.내 자지가 발딱 서있다는걸...누나가 섹스 끝나고 팔베게 해주는게 참 좋았고 그립다는 얘기를 했다. 난 이때다 싶었다.
"누나 그럼 내가 팔 베게 해 줄까요?" 누난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 어린 영계 팔 한번 빌려 써보자" 그러는거다..
그 말을 듣자 좀 떨렸다.여자와 한 침대 있는게 그 때까지만 해도 경험이 적었기 때문이다..
이불을 걷고 옆 침대로 옮기는데..내 성난 자지가 그대로 드러나 버렸다.까운에 속옷을 안입어서...
나도 당황 했지만 누나도 좀 놀란것 같았다..애써 못 본척...
누나 옆에 누워서 말한대로 팔베게를 해줬다.막상 팔베게를 해주니 몸이 상당히 밀착 됐다..누나 몸에서 나는 냄새도 나를 미친듯이 흥분 시켰다.심장이 터질듯 뛰었다. 들킬까봐 팔 베게를 뺐다..
누나가 "너 긴장되니? 심장이 왜케 빨리 뛰어?" 그러는거다..난 약간 쪽팔리기도 했다..
"누나랑 누워있으니까 흥분 되니?...
"그냥 좀...어색해서요..."
"어색한건데 고추가 그렇게 커지니?" 부끄러웠다.술이 덜 취한게 아쉬웠다.
"근데 니 고추 크더라"
"누나..그런 말 하지 마~ 요~~....."
내 말이 끝나기게 전에 이미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난 아무 말없이 그대로 있었다.
누나의 손이 내 성난 자지를 맘껏 유린 하고 있었다..누나는 내 자지를 탐구하듯 불알까지,항문까지도 구석구석
만져줬다.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는 모습을 내 눈으로 보니 더 흥분이 됐다..
난 도저히 못 참고 누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이미 나에겐 이성이 없었다.누나의 입술과 혀를 미친듯이 빨아댔다. 누나도 거침없이 내 혀를 자신의 혀로 받아줬다. 서로의 혀가 뒤엉켰다.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난 이 순간 야동의 한 순간을 생각하며 누나에게 섹스초보티를 안내려고 열심히 애무했다. 귀에 입김을 불어 넣주며 목줄기를 혀로 타고 내려왔다.
누나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김혜수보다 더 빵빵한 가슴을 두 손에 꽉 쥐고 그 푹신푹신한 쾌감을 느꼈다. 유두를 살며시 깨물자 누나는 "아~~.." 하고 탄성을 내었다..배꼽을 따라 아래숲으로 내 얼굴을 쳐박았다. 누나는 내 머리를 보지에 세게 당겨 넣었다.. 정성스레 내 혀로 보짖살 전체를 ?아댔다.. 오른 손가락으론 그녀의 항문을 자극해주고..씹물이 계속 흘러나왔지만 난 멈추지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보지를 빨아줬다.
이미 누나도 이성을 잃은듯 했다..신음소리가 끈이질 않고 흘러 나왔다..침대에선 자세가 좀 불편에 옆에 소파에 누나를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자리를 옮기는 그 순간조차도 너무 길게 느꼈졌다..누나 의 한 다리를 탁자위에 올리자 보지가 내 시야에 휜히 들어왔다.정말 황홀하고 흥분됐다..난 조금의 지체도 없이 누나의 보지를 다시 빨아댔다. 누나의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보지에서 항문으로 혀를 옮겼다..씹물이 의자를 적시고 있었다..누나의 숨소리와 탄성이 내 혀를 가만있지 못하게 했다...30분이상 보지를 빤 것 같다..누나가 이성을 좀 찾았는지
"인제 누나가 해줄게" 하며 날 의자에 않쳤다..난 누나와 똑같은 자세를 취했다..
누나의 입이 내 자지를 먹는 순간 아직도 잊지 못한다..정말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가는다란 뭔가가 자지를 압박하는 느낌 정말 좋았다. 누나의 기교는 대단했다..혀와 입술로 내 자지를 완전 농락했다..그러다 불알까지 삼켜버렸다. 너무 좋았다..누나의 혀는 내 부끄러운 항문까지도 거침없이 치고 들어갔다..내 입에서도 탄성이 나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난 누나를 그대로 침대에 밀었다..누나의 상반신을 침대에 엎드려놓고 난 뒤에서 그대로 박아댔다.탁탁쳐 올리릴때 나는 살 부딪히는 소리가 더욱 더 우리를 흥분 시켰다..
누나의 입에선 "자기야 사랑해"가 흘러 나왔다..완전 뽕갔다는거다..
자세를 바꾸고 싶지 않았다..계속해서 난 열심히 박아댔다..그녀의 항문도 손가락으로 자극해주었다..
술을 먹은 덕분에 그리고 넘치는 씹물 덕분에...펌프질을 오랜시간 할 수 있었다..
누나는 뒤치기에 이어 다른 자세를 취했다..자신이 주도 하고 싶었는지 나를 의자에 앉히고 올라타더니 그대로 내려찍기 시작했다..누나의 탐스런 엉덩이를 맘껏 주룰렀다.. 누나의 내려찍기는 대단했다..뒤치기와의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보지가 내 기둥 전체를 쓰다듬고 내려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누나는 눈을 꼭 감고 정말 열심히..
방아를 ?다..한참을 서로 박아댄 것 같았다..드디어 사정의 느낌이 오고 있었다..
"누나 쌀 것 같애"
"안에다 싸 줘..괜찮아~~"
누나의보지가 더욱 세게 내 자지를 쪼여댔다..한 순간에 폭발이 이뤄졌다..누난 내 사정이 끝나고도 내 자지를 계속 보지에 머금고 있었다..나 또한 빼기 싫었다..누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비벼댔다..누난 날 꼬옥 안아줬다..
대충 몸을 닦고 난 아까 누나가 한 말 대로 팔베게를 해줬다.누난 깊은 키스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 날 몸이 상당히 피곤한데도 3번 관계를 더 가졌다..할때 마다..정말 짜릿하고 맛나는 섹스였다..
누나와의 첫 번? 섹스는 이렇게 이뤄졌다...
다음 날 아무렇지 않은 듯이 서로를 대했다..평소대로 일하고 대화하고..그게 영이누나의 장점이다..사람이 정말 편했다..뒤끝도 없고..
그렇게 며칠이 흐르고...영이누나가 며칠을 쉰다고 했다. 휴가 간다고..친구들과 여행을 간다고 했다. 그런데 5일쉰다고 한사람이 3일만에 가게 나타났다..
영업끝날때쯤 가게에 갑자기 온 것이다. 뭐에 열이 받았는지 사모랑 이러쿵저렁쿵 수다를 떨다가..나하고 매니져형한테 역시나 술 한잔 먹자고 한다..사모는 집에 일이 있다고 먼저 들어가고 셋이서 먹게됐다.
기분이 안좋다고 누나가 처음부터 거침없이 들이 붓는다..친구랑 여행가기로 예약까지 다 해놨는데 싸우는 바람에 그냥 여행이고 뭐고 다 엎었다고...매니져형과 나는 누나 기분 맞춰준다고 덩달아 같이 술을 마셔댔다..그 날은 술이 받는 날인지 잘도 들어갔다. 누나도 술빨이 받는지 계속 마셨다..누나는 나름대로 인생에 역경도 많고 경험도 많은 사람이라 애기를 들어보면 참 재미있다..누나의 얘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3명이서 소주7병정도를 마신것 같다..누나와 나는 멀쩡한데 형이 정신을 못차리신다. 매니져형만 컨디션이 안좋았다..술집을 나와서 2차를 가려는데 형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먼저 들어 간다고 했다..매일 만나는 사람인데 더 이상 술 못먹겠다는 사람 굳이 안 보내 줄 필요가 없어서 택시를 잡아 드렸다..
자연스레 누나랑 둘만 남겨졌다..이상할 건 없었다.
누나가 어차피 자기는 내일 출근 안해도 되니까 술빨 오른김에 한 잔 더 마시자고 했다. 아까 술집에서 하던 얘기도 있고 누나 기분을 맞춰줘야 될 것 같아서 2차를 갔다..에로틱한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술 친구로서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누고 기분좋게 술을 마셨다..한잔 두잔 기울이다보니 날이 새고 있었다..흐린 날이라 햇빛은 쨍쨍하지 않았지만 날이 새면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접게 된다. 자리를 마무리 하려는데 누나가 여행을 못 간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그러다 호텔 예약한 게 아깝다는 말을 계속 하는 거다. 분위기가 좀 그랬다. 근데 이상한 건 예약을 시내 호텔에 한 것이다. 그때는 미처 거기까지 생각 안했는데 아마 남자..그것도 유부남과 시간을 보내려다 잘 안되서 휴가를 못 간 것 같았다..어찌됐건 내 알바는 아니고.. 누나는 호텔에 같이 가자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다. 그 호텔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한 호텔이였다. 나는 무조건 가고 싶었지만 쉽게 응하면 재미없잖는가..? 요리조리 돌려 말하다...그럼 특급호텔 구경한번 가보자고 하며 따라 나섰다. 호텔에 도착하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으리으리 했다. 시설도 좋고 전망도 좋고..누나가 아깝다고 한 게 진짜 맞는 말이다. 침대는 큰개 두 개나 있었다. 그런데 방은 누가 사용 한 흔적이 있었다. 낮에 누나가 이 곳에 있었던 것 같다. 어쨌든 중요한 건 난 지금 특급호텔에 와 있고 옆에 최상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가 있다는 것이다.
술을 거기서 또 마셨다..정말 그 날은 술이 잘 받았다. 비싸보이는 테이블에 앉아서 밖에 풍경을 보며 외제캔맥주를 먹는 기분 참 괜찮았다. 누나도 크게 흐트러짐없이 잘도 마셨다. 또 다시 이런저런얘기 하는데 이번에는 누나가 야간 에로틱한 얘기들을 하신다. 나도 맞받아줬다. 누나가 자신의 남자얘기를 할 때 그냥 덥칠까도 했지만...일끝나고 씻지도 않은 상태서 관계 갖기는 싫었다. 나는 참다참다 샤워를 한다고 일어났다. 욕실도 진짜 끝내줬다. 나는 다음 상황을 예상하고 있기에 몸에 바디클린져 냄새가 물씬 나도록 빡빡 문질렀다.특히 내 자지와 항문을....이도 2번이나 닦았다. 혹시 누나가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아니 바랬는지도 모르지만..그러진 않았다..몸을 깨끗이 씻고..난 욕실 입구에 걸려있는 까운을 입고 나왔다. 정말 개운하면서도 피곤이 좀 밀려왔다..두 개의 침대중 한 쪽 침대에 대자로 누웠다..누나도 샤워를 하려는 모양이다. 근데 내 앞에서 티와 바지를 벗는 것이였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내 앞에서 반나체로 유유히 걸어서 욕실로 갔다..솔직히 섹시한 몸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자지는 꼴려 버렸다..가슴은 정말 빵빵했다. 난 피곤이 몰려와서 잠이 슬슬 왔다..하지만 안간힘을 쓰고 참았다..푸瀕?했다..15분정도 흐르자 누나가 역시 까운을 입고 나왔다. 나오자 마자 나를 힐끔보는거다..내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하는거 같아서..나는 티비보는 척을 했다..김 새게 하고싶지 않아서...누나가 머리를 말리고서 내 옆 침대로 왔다..난 내 침대로 은근쓸적 들어 올 줄 알았는데 내 예상이 모두 빗나가는 게 아닌가 한 순간 의심이 들었다.
정녕 이대로 각 자의 침대에 잠만 자려는 것일까.? 누나와의 섹스는 내 착각이였나? 그러나 이런 실망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누나가 다시 야한얘기를 꺼내는 거다..노래방에서 있었던 얘기도 하고..수그러들었던 내 자지가 다시꿈틀 거렸다..지금 생각해보면 누나도 나이도 어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과의 섹스가 조금은 망설였던것 같다..그래서 약갼 머뭇거리면서 날 유혹한것 같았다.
누나의 얘기에 자지가 끔틀거리면서 야간의 거친 숨도 흘러 나왔다.누나도 느꼈을 거다.내 자지가 발딱 서있다는걸...누나가 섹스 끝나고 팔베게 해주는게 참 좋았고 그립다는 얘기를 했다. 난 이때다 싶었다.
"누나 그럼 내가 팔 베게 해 줄까요?" 누난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 어린 영계 팔 한번 빌려 써보자" 그러는거다..
그 말을 듣자 좀 떨렸다.여자와 한 침대 있는게 그 때까지만 해도 경험이 적었기 때문이다..
이불을 걷고 옆 침대로 옮기는데..내 성난 자지가 그대로 드러나 버렸다.까운에 속옷을 안입어서...
나도 당황 했지만 누나도 좀 놀란것 같았다..애써 못 본척...
누나 옆에 누워서 말한대로 팔베게를 해줬다.막상 팔베게를 해주니 몸이 상당히 밀착 됐다..누나 몸에서 나는 냄새도 나를 미친듯이 흥분 시켰다.심장이 터질듯 뛰었다. 들킬까봐 팔 베게를 뺐다..
누나가 "너 긴장되니? 심장이 왜케 빨리 뛰어?" 그러는거다..난 약간 쪽팔리기도 했다..
"누나랑 누워있으니까 흥분 되니?...
"그냥 좀...어색해서요..."
"어색한건데 고추가 그렇게 커지니?" 부끄러웠다.술이 덜 취한게 아쉬웠다.
"근데 니 고추 크더라"
"누나..그런 말 하지 마~ 요~~....."
내 말이 끝나기게 전에 이미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난 아무 말없이 그대로 있었다.
누나의 손이 내 성난 자지를 맘껏 유린 하고 있었다..누나는 내 자지를 탐구하듯 불알까지,항문까지도 구석구석
만져줬다.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는 모습을 내 눈으로 보니 더 흥분이 됐다..
난 도저히 못 참고 누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이미 나에겐 이성이 없었다.누나의 입술과 혀를 미친듯이 빨아댔다. 누나도 거침없이 내 혀를 자신의 혀로 받아줬다. 서로의 혀가 뒤엉켰다.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난 이 순간 야동의 한 순간을 생각하며 누나에게 섹스초보티를 안내려고 열심히 애무했다. 귀에 입김을 불어 넣주며 목줄기를 혀로 타고 내려왔다.
누나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김혜수보다 더 빵빵한 가슴을 두 손에 꽉 쥐고 그 푹신푹신한 쾌감을 느꼈다. 유두를 살며시 깨물자 누나는 "아~~.." 하고 탄성을 내었다..배꼽을 따라 아래숲으로 내 얼굴을 쳐박았다. 누나는 내 머리를 보지에 세게 당겨 넣었다.. 정성스레 내 혀로 보짖살 전체를 ?아댔다.. 오른 손가락으론 그녀의 항문을 자극해주고..씹물이 계속 흘러나왔지만 난 멈추지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보지를 빨아줬다.
이미 누나도 이성을 잃은듯 했다..신음소리가 끈이질 않고 흘러 나왔다..침대에선 자세가 좀 불편에 옆에 소파에 누나를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자리를 옮기는 그 순간조차도 너무 길게 느꼈졌다..누나 의 한 다리를 탁자위에 올리자 보지가 내 시야에 휜히 들어왔다.정말 황홀하고 흥분됐다..난 조금의 지체도 없이 누나의 보지를 다시 빨아댔다. 누나의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보지에서 항문으로 혀를 옮겼다..씹물이 의자를 적시고 있었다..누나의 숨소리와 탄성이 내 혀를 가만있지 못하게 했다...30분이상 보지를 빤 것 같다..누나가 이성을 좀 찾았는지
"인제 누나가 해줄게" 하며 날 의자에 않쳤다..난 누나와 똑같은 자세를 취했다..
누나의 입이 내 자지를 먹는 순간 아직도 잊지 못한다..정말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가는다란 뭔가가 자지를 압박하는 느낌 정말 좋았다. 누나의 기교는 대단했다..혀와 입술로 내 자지를 완전 농락했다..그러다 불알까지 삼켜버렸다. 너무 좋았다..누나의 혀는 내 부끄러운 항문까지도 거침없이 치고 들어갔다..내 입에서도 탄성이 나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난 누나를 그대로 침대에 밀었다..누나의 상반신을 침대에 엎드려놓고 난 뒤에서 그대로 박아댔다.탁탁쳐 올리릴때 나는 살 부딪히는 소리가 더욱 더 우리를 흥분 시켰다..
누나의 입에선 "자기야 사랑해"가 흘러 나왔다..완전 뽕갔다는거다..
자세를 바꾸고 싶지 않았다..계속해서 난 열심히 박아댔다..그녀의 항문도 손가락으로 자극해주었다..
술을 먹은 덕분에 그리고 넘치는 씹물 덕분에...펌프질을 오랜시간 할 수 있었다..
누나는 뒤치기에 이어 다른 자세를 취했다..자신이 주도 하고 싶었는지 나를 의자에 앉히고 올라타더니 그대로 내려찍기 시작했다..누나의 탐스런 엉덩이를 맘껏 주룰렀다.. 누나의 내려찍기는 대단했다..뒤치기와의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보지가 내 기둥 전체를 쓰다듬고 내려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누나는 눈을 꼭 감고 정말 열심히..
방아를 ?다..한참을 서로 박아댄 것 같았다..드디어 사정의 느낌이 오고 있었다..
"누나 쌀 것 같애"
"안에다 싸 줘..괜찮아~~"
누나의보지가 더욱 세게 내 자지를 쪼여댔다..한 순간에 폭발이 이뤄졌다..누난 내 사정이 끝나고도 내 자지를 계속 보지에 머금고 있었다..나 또한 빼기 싫었다..누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비벼댔다..누난 날 꼬옥 안아줬다..
대충 몸을 닦고 난 아까 누나가 한 말 대로 팔베게를 해줬다.누난 깊은 키스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 날 몸이 상당히 피곤한데도 3번 관계를 더 가졌다..할때 마다..정말 짜릿하고 맛나는 섹스였다..
누나와의 첫 번? 섹스는 이렇게 이뤄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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