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의 보지]사진을 많이들 보신 것 같아서 제가 조금 쑥쓰럽네요…
글이 한동안 늦어졌습니다… 홍콩에 좀 다녀왔습니다. 컨설팅 및 출장차 갔다가 좀 쉬고 왔습니다.
중국으로 넘어가서 골프도 맘껏치고… 일하기가 싫어지는군요…^^
윤서가 우리집으로 온 이후로 나는 윤서에게 아파트 비밀번호를 알려주었고 내 아파트는 이날 이후부터는 서로 만나고 싶은데 내가 늦는날이나 윤서가 나보러 오고 싶은날은 편안하게 서로가 기다릴 수 있는 보금자리와 같은 장소가 되었다.
나는 슬슬 윤서와 내가 얼마만큼이나 야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다.
아무리 야해진다고 하더라도 그저 섹스일 뿐이고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보지를 맘껏 빨고 박을 수 있다는 것 이외에 그 어떤 상상도 쉽게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나는 윤서에게 이런 제안을 해 보았다.
“윤서야… 오늘은 네가 오빠보다 먼저 집에가서 샤워하고 편안하게 오빠옷입고 있어라…”
“왜? 오빠 오늘 늦어?”
“아니… 그런게 아니구… 내가 들어가기전에 미리 문자 보낼 테니까… 그때 불 다 끄구… 침대에서 자구있어… 오빠가 몰래 들어가서 윤서를 고대로 덮쳐볼께…”
“후후… 그래볼까?”
어느덧 윤서는 서서히 섹스의 노예와 나만의 노예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고, 나의 이런 가벼운 제안은 약간의 기분 전환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일본의 이미지 클럽 같은곳에서는 지하철 변태나 강간 등을 연출해준다는 것이 있었는데, 나는 내가 사랑하는 여인과 이런 이미지 클럽에서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볼 수 있었다는데 큰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윤서를 덮칠까? 이런 상상을 하면서 나는 집으로 서서히 다가가고 있었다.
아직 바깥은 어둑하진 않았지만 나름 어두운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윤서에게 문자를 보냈다.
“안방 침대 커튼 내리고, 준비해.. 오빠 올라간다.”
나는 담배를 한대 천천히 태우고는 서서히 내가 사는 아파트로 올라가려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내 집에 들어가면서 이렇게 긴장해보기는 처음이었다.
윤서를 묶기위해서 요앞 문구점에서 구입한 노끈과 청테이프… 는 과연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나로서도 내심 궁금하면서 아무런 작전없이 집으로 무작정 들어갔다.
이미 각본에 의한 조용한 집안에서 나는 작은방으로 건너가서 일단 옷을 편안하게 입었다.
팬티까지 미리 벗어 던지고 트렁크를 입고, 헐렁한 면티만 걸치고 이런저런 소품들을 들고는 천천히 방문을 열었다.
윤서가 침대위에서 편안하게 누워있었고 나는 서서히 소리내지않고 침대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천천히 소품들을 바닥에 놓은뒤 재 빠르게 윤서의 팔을 잡고 반항하지 못하도록 꾸욱 눌렀다.
“허억… 누구세요?”
“씨발년아… 조용히해”
나는 윤서가 조금이라도 더 크게 반항하지 못하도록 한손으로 두 손을 움켜잡고 재빠르게 위에 입고 있던 면티를 걷어올렸고 머리위로 올려진 면티를 이용해서 윤서가 손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감아서 노끈으로 묶었다.
“아악… 이러지 마세요… 소리지를 거에요”
“소리? 소리 질러봐… 쥐도새도 모르게 저세상으로 가고 싶다면…”
“제발… 살려주세요”
“내가 너 이곳에서 자주 봤는데…. 볼때마다 얼마나 박고 싶었는지 알아? 보지 냄새를 피우면서 지나다니고 말야….”
“전 안그랬어요…”
“오늘 내가 제대로 보내줄 테니… 각오해…”
윤서의 손은 이미 위로 올려져서 묶여져 있었고 나는 윤서의 손을 고정하기 위해서 침대위 기둥으로 끈을 돌려서 윤서가 손을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다시 한번 더 묶었다.
미리 짜고 한 강간 시나리오지만 윤서의 연기는 완벽했고 우리는 점점 더 이 상황에 빠져만 들어가고 있었다.
일단 윤서의 브래지어를 풀어서 나는 윤서의 가슴을 거칠게 애무했다.
“아악… 학….”
“씨발년…벌써부터 흥분하네….”
“아.. 몰라요….”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는 나는 거칠게 윤서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씨발… 보지 젖은것봐라…”
“제발… 거긴 보지마세요…”
“어딜 말야?”
“아래요…”
“씨발년… 똑바로 얘기안해…”
“아… 보지요…”
나는 바로 윤서의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는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악…. 헉…. 헉….”
그저 흥분의 도가니에서 신음소리만 윤서는 낼 수 밖에 없었고…. 우리는 지금 그 어느때의 섹스보다도 더 짜릿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윤서의 보지를 한참 빨면서 나는 미칠듯이 부풀어 오른 내 자지를 아주 거칠고 세게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몇번의 좃질을 해 대고 났더니 윤서는 거의 울부짖듯이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아악… 아저씨… 제발… 미칠것 같아요…”
나는 윤서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엉덩이에 수건을 깔았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왼손 손가락 2개를 넣고는 G 스팟을 서서히 찾아서 거칠게 문질렀다…..
“아악…. 악….”
너무도 심한 흥분감이었는지 윤서의 보지에서는 물이 엄청나게 쏟아지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 물을 보면서 더더욱 흥분이 되어서 좀 더 거칠게 G 스팟을 자극해 나갔다.
한참을 자극하였더니 윤서는 입만 벌리고 소리도 낼 수 없는 상태까지 흥분이 되어서 나는 손가락을 빼 버렸더니 축~~ 하고 바로 늘어져버렸다.
그리고는 내게 애원하듯이…
“제발 넣어주세요…”
“씨발년아… 뭘 넣어…”
“자지를요…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제발”
윤서는 진심으로 어서빨리 박아주기를 애원했다.
“씨발년이 밝히기는…. 안 넣어줄꺼야… 그냥 이렇게 손가락으로만 쑤실거야…”
하면서 나는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다시 빨아댔다.
그러자 윤서가
“씨발놈아…. 빨리 넣어줘…. .미치겠단 말야….”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이러는 윤서가 너무 귀여웠다.
몇번의 좃질을 더 해주니… 바로 오르가즘으로 흥분을 하더니…..
“나…..~~~~~~~ 가~~~~~ 아~~~~~ㄴ~~~~다………”
하면서 축 늘어졌다….
나는 윤서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 준비해뒀던 ‘딱풀’을 콘돔으로 쒸웠고…..
윤서의 보짓물을 듬뿍 바르기위해서 윤서의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 반복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윤서의 항문으로 콘돔에쌓인 딱풀을 집어넣었다.
“허억….”
처음으로 자기의 항문에 이렇게 큰 뭔가가 들어오는 것에 윤서는 무척이나 놀래서 다시 눈을 휘둥그래뜨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가만히 있어봐… 미치게 만들어줄 테니….”
윤서의 항문에 넣은 딱풀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부드럽게 만들고는 청테이프로 항문에서 딱풀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막아버렸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었다.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손가락 2개를 보지에 넣었더니… 항문쪽으로 들어온 딱풀이 느껴지고 윤서는 다시한번 더 몸부림을 쳐 나간다.
아까만큼의 물은 아니었지만 오줌을 한번 찌익 싸듯이 물을 분출했고 그 물은 내 가슴으로 튀었다.
불덩이처럼 타오르는 내 자지를 이제는 제대로 박아줘야 할 타이밍이라는 본능적인 생각으로 나는 윤서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비비면서 좃질을 해 나갔는데….
윤서의 신음소리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듯한 소리를 내면서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아악…. 악… 헉….”
나중엔 거의 눈동자가 제 정신이 아닌듯한 모습까지 보였었고 나는 윤서의 보지에 한껏 사정을 해 주었다.
윤서와 나는 완전한 녹초가 된 상태였고 윤서의 엉덩이에 박아둔 딱풀을 꺼내주면서 우리는 그렇게 꼬옥 껴 안고 한참을 내 자지를 박은채안고 있었다.
“오빠…. 나 정말 미치는 것 같았어…. 이제 나 어떡해???”
“왜???”
“오빠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데…. 오빠 없으면 어떡하라구….”
“내가 왜 없냐?? 맨날 윤서 옆에 있을텐데….”
“사랑해… 오빠….”
행위야 좀 변태적이긴 했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나온 행동이었기에 우리는 이런 것 이상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
**********
윤서와 함께 샤워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가서 나는 괜한 장난기가 발동을 해 버렸다.
“윤서야… 나 윤서 쉬하는 모습 보고 싶어…. 오빠 배위앉아서 쉬야해봐…”
윤서는 내가 변기위에 앉자 내 위로 올라와서 조금 있더니 좌악… 하고 쉬야를 하기 시작했다.
경험해본 분은 아시겠지만 맨 처음 여자의 쉬야가 내 몸을 때릴 때 이상 야릇한 흥분감이 전율로 다가왔었다.
“오빠도 윤서한테 쉬야해줄까?”
“응 ^^”
윤서가 이번엔 변기위에 앉아있고 나는 윤서의 앞에 서서 윤서의 목덜미와 가슴… 젖꼭지를 겨냥해서 쉬야를 했다.
윤서의 몸이 조금씩 움찔하는 모습을 보니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았다.
윤서와 함께 샤워를 하면서 몸을 다 씻어내고는 다시한 번 더 욕실에서 윤서의 입안에 사정을 해 주었고 그날의 우리 특별한 경험은 훗날 조금 더 과격한 경험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해 주었다.
* 실화인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꾸미지 않은 실화입니다...
많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호응이 많으시면 윤서의 정장입은 뒷모습 사진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한동안 늦어졌습니다… 홍콩에 좀 다녀왔습니다. 컨설팅 및 출장차 갔다가 좀 쉬고 왔습니다.
중국으로 넘어가서 골프도 맘껏치고… 일하기가 싫어지는군요…^^
윤서가 우리집으로 온 이후로 나는 윤서에게 아파트 비밀번호를 알려주었고 내 아파트는 이날 이후부터는 서로 만나고 싶은데 내가 늦는날이나 윤서가 나보러 오고 싶은날은 편안하게 서로가 기다릴 수 있는 보금자리와 같은 장소가 되었다.
나는 슬슬 윤서와 내가 얼마만큼이나 야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다.
아무리 야해진다고 하더라도 그저 섹스일 뿐이고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보지를 맘껏 빨고 박을 수 있다는 것 이외에 그 어떤 상상도 쉽게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나는 윤서에게 이런 제안을 해 보았다.
“윤서야… 오늘은 네가 오빠보다 먼저 집에가서 샤워하고 편안하게 오빠옷입고 있어라…”
“왜? 오빠 오늘 늦어?”
“아니… 그런게 아니구… 내가 들어가기전에 미리 문자 보낼 테니까… 그때 불 다 끄구… 침대에서 자구있어… 오빠가 몰래 들어가서 윤서를 고대로 덮쳐볼께…”
“후후… 그래볼까?”
어느덧 윤서는 서서히 섹스의 노예와 나만의 노예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고, 나의 이런 가벼운 제안은 약간의 기분 전환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일본의 이미지 클럽 같은곳에서는 지하철 변태나 강간 등을 연출해준다는 것이 있었는데, 나는 내가 사랑하는 여인과 이런 이미지 클럽에서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볼 수 있었다는데 큰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윤서를 덮칠까? 이런 상상을 하면서 나는 집으로 서서히 다가가고 있었다.
아직 바깥은 어둑하진 않았지만 나름 어두운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윤서에게 문자를 보냈다.
“안방 침대 커튼 내리고, 준비해.. 오빠 올라간다.”
나는 담배를 한대 천천히 태우고는 서서히 내가 사는 아파트로 올라가려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내 집에 들어가면서 이렇게 긴장해보기는 처음이었다.
윤서를 묶기위해서 요앞 문구점에서 구입한 노끈과 청테이프… 는 과연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나로서도 내심 궁금하면서 아무런 작전없이 집으로 무작정 들어갔다.
이미 각본에 의한 조용한 집안에서 나는 작은방으로 건너가서 일단 옷을 편안하게 입었다.
팬티까지 미리 벗어 던지고 트렁크를 입고, 헐렁한 면티만 걸치고 이런저런 소품들을 들고는 천천히 방문을 열었다.
윤서가 침대위에서 편안하게 누워있었고 나는 서서히 소리내지않고 침대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천천히 소품들을 바닥에 놓은뒤 재 빠르게 윤서의 팔을 잡고 반항하지 못하도록 꾸욱 눌렀다.
“허억… 누구세요?”
“씨발년아… 조용히해”
나는 윤서가 조금이라도 더 크게 반항하지 못하도록 한손으로 두 손을 움켜잡고 재빠르게 위에 입고 있던 면티를 걷어올렸고 머리위로 올려진 면티를 이용해서 윤서가 손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감아서 노끈으로 묶었다.
“아악… 이러지 마세요… 소리지를 거에요”
“소리? 소리 질러봐… 쥐도새도 모르게 저세상으로 가고 싶다면…”
“제발… 살려주세요”
“내가 너 이곳에서 자주 봤는데…. 볼때마다 얼마나 박고 싶었는지 알아? 보지 냄새를 피우면서 지나다니고 말야….”
“전 안그랬어요…”
“오늘 내가 제대로 보내줄 테니… 각오해…”
윤서의 손은 이미 위로 올려져서 묶여져 있었고 나는 윤서의 손을 고정하기 위해서 침대위 기둥으로 끈을 돌려서 윤서가 손을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다시 한번 더 묶었다.
미리 짜고 한 강간 시나리오지만 윤서의 연기는 완벽했고 우리는 점점 더 이 상황에 빠져만 들어가고 있었다.
일단 윤서의 브래지어를 풀어서 나는 윤서의 가슴을 거칠게 애무했다.
“아악… 학….”
“씨발년…벌써부터 흥분하네….”
“아.. 몰라요….”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는 나는 거칠게 윤서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씨발… 보지 젖은것봐라…”
“제발… 거긴 보지마세요…”
“어딜 말야?”
“아래요…”
“씨발년… 똑바로 얘기안해…”
“아… 보지요…”
나는 바로 윤서의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는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악…. 헉…. 헉….”
그저 흥분의 도가니에서 신음소리만 윤서는 낼 수 밖에 없었고…. 우리는 지금 그 어느때의 섹스보다도 더 짜릿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윤서의 보지를 한참 빨면서 나는 미칠듯이 부풀어 오른 내 자지를 아주 거칠고 세게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몇번의 좃질을 해 대고 났더니 윤서는 거의 울부짖듯이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아악… 아저씨… 제발… 미칠것 같아요…”
나는 윤서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엉덩이에 수건을 깔았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왼손 손가락 2개를 넣고는 G 스팟을 서서히 찾아서 거칠게 문질렀다…..
“아악…. 악….”
너무도 심한 흥분감이었는지 윤서의 보지에서는 물이 엄청나게 쏟아지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 물을 보면서 더더욱 흥분이 되어서 좀 더 거칠게 G 스팟을 자극해 나갔다.
한참을 자극하였더니 윤서는 입만 벌리고 소리도 낼 수 없는 상태까지 흥분이 되어서 나는 손가락을 빼 버렸더니 축~~ 하고 바로 늘어져버렸다.
그리고는 내게 애원하듯이…
“제발 넣어주세요…”
“씨발년아… 뭘 넣어…”
“자지를요…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제발”
윤서는 진심으로 어서빨리 박아주기를 애원했다.
“씨발년이 밝히기는…. 안 넣어줄꺼야… 그냥 이렇게 손가락으로만 쑤실거야…”
하면서 나는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다시 빨아댔다.
그러자 윤서가
“씨발놈아…. 빨리 넣어줘…. .미치겠단 말야….”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이러는 윤서가 너무 귀여웠다.
몇번의 좃질을 더 해주니… 바로 오르가즘으로 흥분을 하더니…..
“나…..~~~~~~~ 가~~~~~ 아~~~~~ㄴ~~~~다………”
하면서 축 늘어졌다….
나는 윤서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 준비해뒀던 ‘딱풀’을 콘돔으로 쒸웠고…..
윤서의 보짓물을 듬뿍 바르기위해서 윤서의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 반복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윤서의 항문으로 콘돔에쌓인 딱풀을 집어넣었다.
“허억….”
처음으로 자기의 항문에 이렇게 큰 뭔가가 들어오는 것에 윤서는 무척이나 놀래서 다시 눈을 휘둥그래뜨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가만히 있어봐… 미치게 만들어줄 테니….”
윤서의 항문에 넣은 딱풀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부드럽게 만들고는 청테이프로 항문에서 딱풀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막아버렸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었다.
윤서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손가락 2개를 보지에 넣었더니… 항문쪽으로 들어온 딱풀이 느껴지고 윤서는 다시한번 더 몸부림을 쳐 나간다.
아까만큼의 물은 아니었지만 오줌을 한번 찌익 싸듯이 물을 분출했고 그 물은 내 가슴으로 튀었다.
불덩이처럼 타오르는 내 자지를 이제는 제대로 박아줘야 할 타이밍이라는 본능적인 생각으로 나는 윤서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비비면서 좃질을 해 나갔는데….
윤서의 신음소리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듯한 소리를 내면서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아악…. 악… 헉….”
나중엔 거의 눈동자가 제 정신이 아닌듯한 모습까지 보였었고 나는 윤서의 보지에 한껏 사정을 해 주었다.
윤서와 나는 완전한 녹초가 된 상태였고 윤서의 엉덩이에 박아둔 딱풀을 꺼내주면서 우리는 그렇게 꼬옥 껴 안고 한참을 내 자지를 박은채안고 있었다.
“오빠…. 나 정말 미치는 것 같았어…. 이제 나 어떡해???”
“왜???”
“오빠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데…. 오빠 없으면 어떡하라구….”
“내가 왜 없냐?? 맨날 윤서 옆에 있을텐데….”
“사랑해… 오빠….”
행위야 좀 변태적이긴 했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나온 행동이었기에 우리는 이런 것 이상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
**********
윤서와 함께 샤워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가서 나는 괜한 장난기가 발동을 해 버렸다.
“윤서야… 나 윤서 쉬하는 모습 보고 싶어…. 오빠 배위앉아서 쉬야해봐…”
윤서는 내가 변기위에 앉자 내 위로 올라와서 조금 있더니 좌악… 하고 쉬야를 하기 시작했다.
경험해본 분은 아시겠지만 맨 처음 여자의 쉬야가 내 몸을 때릴 때 이상 야릇한 흥분감이 전율로 다가왔었다.
“오빠도 윤서한테 쉬야해줄까?”
“응 ^^”
윤서가 이번엔 변기위에 앉아있고 나는 윤서의 앞에 서서 윤서의 목덜미와 가슴… 젖꼭지를 겨냥해서 쉬야를 했다.
윤서의 몸이 조금씩 움찔하는 모습을 보니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았다.
윤서와 함께 샤워를 하면서 몸을 다 씻어내고는 다시한 번 더 욕실에서 윤서의 입안에 사정을 해 주었고 그날의 우리 특별한 경험은 훗날 조금 더 과격한 경험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해 주었다.
* 실화인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꾸미지 않은 실화입니다...
많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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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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