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눈을 떠 보니 그 누나가 등산에서 돌아와
옷을 갈아 입다 말고 내 방에 들어 왔나 봐
내 걸 팬티밖으로 꺼내놓고 만지고 있다
눈이 마주치자 이쁘고 똘똘하다며 눈을 찡긋하고는
홋이불을 덮어주고 저녁먹을 때 깨워주마고 나갔어
그 누나의 뒷모습이 아무것도 입지 않아 깜짝 놀랐어
잠을 더 청했지만 바로 옆 샤워장에서 나는 물소리와
그 누나의 콧노래에 이룰수가 없었지.
여름방학 전
자다말고 일어난 잠옷 한겹의 그 누나가 벌레에 물렸다고
벌게진 어깨를 보이며 약을 찾아 발라달래
서랍에서 파스를 꺼내 발라줬더니 고맙다고 가슴이 다 드러나고
아래가 훤히 보이는 몸으로 껴안고
공부 쉬었다 하라며
시원한 쥬스를 가져왔어
뭐하냐 힘들지 않냐 등등 물으며
책상에 앉은 내 등에 자기 가슴을 맞대고 목을 감싸며 다정하게 굴더니
돌아가는 의자를 획 돌려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아래로 가져가는거야
그러고는 내 무릎에 앉아 이리저리 움직이다 그만 내 손가락이 쏙 들어 가버렸어
그 순간 누나는 흑 신음을 들이키며
머리를 젖히더니 이내 내게 가슴을 물렸어
아마도 자기 방에서 이미 젖어 있었나 봐
후끈한 느낌을 그 누나의 까칠한 숲이 머금고 있었어
처음 닿은 그 느낌은
빨리 가서 손을 씻어야 겠다 였어
하지만 한손은 자기 아래 다른 손은 가슴으로 유도하며
함께 비비기 시작하더니
자기 손은 내 홋겹 반잠옷을 파고 들어
이리저리 비틀고 쓰다듬고 전체를 문질렀지
나도 손을 놓지 않고 스스로 가슴을 주므르고 손가락은 빼지 않았어
이내 반응이 온 나는 뻣뻣하게 화가 나 끄덕대는게 느껴졌지
누나는 장난스레 웃으며 일으켜 세워 내 아래를 벗겨 내렸지
그리곤 나란히 방바닥에 누웠어
이번에 손을 자기 허리를 감싸게 하더니
딱딱해진 나를 자기아래에 대고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어
기분이 이상해졌고
누나는 뭔가가 아쉬웠는지 세차게 비벼왔어
이상하던 기분은 아픔으로 변하고
결국 아프다고 말하니
그제사 내 눈을 보며 미안미안 하고 다시 손을 아래로 뻗어 만지기 시작했어
미안한 마음이 생겨 나도 두 손으로 그 누나의 볼록한 가슴을 만졌지
좀 더 세게 해달라는 누나의 주문에 크고 둥글게 문질렀어
정말 하고 싶었던지
젖꼭지를 입에 물리고 빨아 달래다가
자기가 내려가 아직 아픔이 남아 있는 빠빳한 것을 입에 물고 입술로 조였다 삼킬듯 빨았다
소리를 내며 맛있게 먹었어
찌릿찌릿 경련이 와 몸을 움츠리니 더 세게 빨아댔어.
정신이 아득하고 몸이 저절로 뻣쳤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며
참지 못하고 화장실 가고 싶다 했더니
그게 아니야 하며 그때서야 입을 뺐어
하지만 계속해서 끄덕이는 나를 보며
다시 가슴이 닿도록 꼭 안아주며
내 손을 자기 아래로 가져가 손바닥으로 훑었어
엉망으로 젖어 질척거렸지
몇번을 아래위로 훑으며 좀전의 나처럼 움찔거리더니
힘을 더 주어 내 손을 밀었어
마른 침을 삼키며 긴장하고 있으니까
괜찮다며 내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자기 속으로 살금 살금 넣었어
목을 하도 세게 껴 안고 매달려 숨이 막혔어
제법 큰소리로 울부짖으며 좀더 좀더를 연호하기에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였지
소리가 대단했어
젖고 끈적한 작은 구멍을 바삐 드나드는 소리
귓전에 터져나오는 비명
엄마 아빠가 뛰어 올라올까 걱정하는데
그만 그만하며 얼굴을 심하게 찡그리며 몸을 빼니
바쁘던 손가락은 빠져나와 그 숲을 덮게 되고
내가 아프게 한것 같아 미안 괜찮아?를 반복하며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쓸어
표정을 살폈어
의외로 금방 만면에 흡족한 미소를 지며 나를 당겨 입맞춤했어
내 손에 아직 덮여 있던 숲은 여전히 가쁜 숨을 쉬는것 같고
가슴은 맥박으로 출렁거렸어
그 이후로
틈만 나면 그때의 느낌이 떠올라 아래에 힘이 들어 가곤 했어
기말 시험은 몇순위 바뀐 정도로 마무리돼어 걱정을 안했지.
그 누나는 더 다정하게 굴었지만 접촉은 뜸했어
하지만 이층 베란다에 내 걸린 그 누나의 팬티는 전부 가운데 흔적이 있었어
내 공부걱정으로 밤마다 혼자 힘들어 하는것 같아 책임감이 느껴졌어
나도 가끔 화장실에서 혼자 비벼보고 누나가 해준 것처럼 아래 위를 훑어 보곤했지
아직 어렸던지 나오진 않았어
더위로 방문을 활짝 열어둔 채 옆방에서 거의 벗고 바닥에 누워 있는 그 누나가
드나들 때마다 눈에 들어 와
와락 달려 들고 싶기도 했지만
힘들게 참고 있을 그 누나가 괴로울까 마른침만 삼키고 돌아 섰어
어느날
습관처럼 넘겨 본 누나 방에 어스름한 불을 켜고 누워 있을 그 누나가 그 자리에 없는거야.
왠 일일까 궁금하고 걱정되서 삐끔 안을 들여다 봤더니
베란다에 몸을 기댄 채 밖을 바라다 보고 있었어
어스름한 방불빛과 엽집의 외등 불빛에 얇은 잠옷 안이 다 드러난 보였어.
한참을 그 뒷모습을 바라 보며 나도 모르게 조금씩 가까이 다가 갔어
따뜻하기도 하고...
눈을 떠 보니 그 누나가 등산에서 돌아와
옷을 갈아 입다 말고 내 방에 들어 왔나 봐
내 걸 팬티밖으로 꺼내놓고 만지고 있다
눈이 마주치자 이쁘고 똘똘하다며 눈을 찡긋하고는
홋이불을 덮어주고 저녁먹을 때 깨워주마고 나갔어
그 누나의 뒷모습이 아무것도 입지 않아 깜짝 놀랐어
잠을 더 청했지만 바로 옆 샤워장에서 나는 물소리와
그 누나의 콧노래에 이룰수가 없었지.
여름방학 전
자다말고 일어난 잠옷 한겹의 그 누나가 벌레에 물렸다고
벌게진 어깨를 보이며 약을 찾아 발라달래
서랍에서 파스를 꺼내 발라줬더니 고맙다고 가슴이 다 드러나고
아래가 훤히 보이는 몸으로 껴안고
공부 쉬었다 하라며
시원한 쥬스를 가져왔어
뭐하냐 힘들지 않냐 등등 물으며
책상에 앉은 내 등에 자기 가슴을 맞대고 목을 감싸며 다정하게 굴더니
돌아가는 의자를 획 돌려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아래로 가져가는거야
그러고는 내 무릎에 앉아 이리저리 움직이다 그만 내 손가락이 쏙 들어 가버렸어
그 순간 누나는 흑 신음을 들이키며
머리를 젖히더니 이내 내게 가슴을 물렸어
아마도 자기 방에서 이미 젖어 있었나 봐
후끈한 느낌을 그 누나의 까칠한 숲이 머금고 있었어
처음 닿은 그 느낌은
빨리 가서 손을 씻어야 겠다 였어
하지만 한손은 자기 아래 다른 손은 가슴으로 유도하며
함께 비비기 시작하더니
자기 손은 내 홋겹 반잠옷을 파고 들어
이리저리 비틀고 쓰다듬고 전체를 문질렀지
나도 손을 놓지 않고 스스로 가슴을 주므르고 손가락은 빼지 않았어
이내 반응이 온 나는 뻣뻣하게 화가 나 끄덕대는게 느껴졌지
누나는 장난스레 웃으며 일으켜 세워 내 아래를 벗겨 내렸지
그리곤 나란히 방바닥에 누웠어
이번에 손을 자기 허리를 감싸게 하더니
딱딱해진 나를 자기아래에 대고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어
기분이 이상해졌고
누나는 뭔가가 아쉬웠는지 세차게 비벼왔어
이상하던 기분은 아픔으로 변하고
결국 아프다고 말하니
그제사 내 눈을 보며 미안미안 하고 다시 손을 아래로 뻗어 만지기 시작했어
미안한 마음이 생겨 나도 두 손으로 그 누나의 볼록한 가슴을 만졌지
좀 더 세게 해달라는 누나의 주문에 크고 둥글게 문질렀어
정말 하고 싶었던지
젖꼭지를 입에 물리고 빨아 달래다가
자기가 내려가 아직 아픔이 남아 있는 빠빳한 것을 입에 물고 입술로 조였다 삼킬듯 빨았다
소리를 내며 맛있게 먹었어
찌릿찌릿 경련이 와 몸을 움츠리니 더 세게 빨아댔어.
정신이 아득하고 몸이 저절로 뻣쳤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며
참지 못하고 화장실 가고 싶다 했더니
그게 아니야 하며 그때서야 입을 뺐어
하지만 계속해서 끄덕이는 나를 보며
다시 가슴이 닿도록 꼭 안아주며
내 손을 자기 아래로 가져가 손바닥으로 훑었어
엉망으로 젖어 질척거렸지
몇번을 아래위로 훑으며 좀전의 나처럼 움찔거리더니
힘을 더 주어 내 손을 밀었어
마른 침을 삼키며 긴장하고 있으니까
괜찮다며 내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자기 속으로 살금 살금 넣었어
목을 하도 세게 껴 안고 매달려 숨이 막혔어
제법 큰소리로 울부짖으며 좀더 좀더를 연호하기에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였지
소리가 대단했어
젖고 끈적한 작은 구멍을 바삐 드나드는 소리
귓전에 터져나오는 비명
엄마 아빠가 뛰어 올라올까 걱정하는데
그만 그만하며 얼굴을 심하게 찡그리며 몸을 빼니
바쁘던 손가락은 빠져나와 그 숲을 덮게 되고
내가 아프게 한것 같아 미안 괜찮아?를 반복하며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쓸어
표정을 살폈어
의외로 금방 만면에 흡족한 미소를 지며 나를 당겨 입맞춤했어
내 손에 아직 덮여 있던 숲은 여전히 가쁜 숨을 쉬는것 같고
가슴은 맥박으로 출렁거렸어
그 이후로
틈만 나면 그때의 느낌이 떠올라 아래에 힘이 들어 가곤 했어
기말 시험은 몇순위 바뀐 정도로 마무리돼어 걱정을 안했지.
그 누나는 더 다정하게 굴었지만 접촉은 뜸했어
하지만 이층 베란다에 내 걸린 그 누나의 팬티는 전부 가운데 흔적이 있었어
내 공부걱정으로 밤마다 혼자 힘들어 하는것 같아 책임감이 느껴졌어
나도 가끔 화장실에서 혼자 비벼보고 누나가 해준 것처럼 아래 위를 훑어 보곤했지
아직 어렸던지 나오진 않았어
더위로 방문을 활짝 열어둔 채 옆방에서 거의 벗고 바닥에 누워 있는 그 누나가
드나들 때마다 눈에 들어 와
와락 달려 들고 싶기도 했지만
힘들게 참고 있을 그 누나가 괴로울까 마른침만 삼키고 돌아 섰어
어느날
습관처럼 넘겨 본 누나 방에 어스름한 불을 켜고 누워 있을 그 누나가 그 자리에 없는거야.
왠 일일까 궁금하고 걱정되서 삐끔 안을 들여다 봤더니
베란다에 몸을 기댄 채 밖을 바라다 보고 있었어
어스름한 방불빛과 엽집의 외등 불빛에 얇은 잠옷 안이 다 드러난 보였어.
한참을 그 뒷모습을 바라 보며 나도 모르게 조금씩 가까이 다가 갔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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