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쉽 그리고 오랄섹스 ... 그 다음은?
어느날이었을까 정확한 기억이 나지않지만 11월쯤 되었던 것 같다.
우리집 가족이 제사 때문에 큰집을 가게 됐는데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우겨서 혼자 집에 남게되었다.
그리고 잽싸게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문제는 그때 좀 싸우고 냉랭한상태였기때문에
달래는게 쉽지 않았지만... 어쨋든 우리집에 오기로했다.
이렇게 집에 사람이 오랫동안 빌때 초대하는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때 난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근처 약국으로 가서 콘돔을 샀다. 의사가 청년이였는데 당당하게 들어가 콘돔을 달라고 하자
뻘줌이 섞인 눈으로 날 쳐다보던 기억이 난다. 되려 난 덤덤했고...
집이 그리 멀지 않아 조금 기다리다보니 그녀가 도착했다. 나는 말없이 그녀를 내 방에 이끌었다.
침대위에는 부드러운 이불이 깔려져있었고 은은한 빛깔의 스탠드 하나만이 내방을 비추었다.
(이것도 의도한 거지만...)
깜깜한방에 아주 흐릿한 스탠드하나 그리고 잘 깔려있는 이불. 항상 야외의 열악한 환경에서 즐기던
상황에 비하면 아주 좋은 상황. 그녀를 뒤에서 끌어앉으며 입을 맞췄다. 집에오자마자 바로 이러는게 어딨냐며
빼는 그녀였지만 침대위로 쓰러지며 부드러운 이불감촉을 느낀건지 정말 까만방안이 아늑하게 느껴져서였던지
몸에 힘을 빼고 내 혀를 받아들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느끼는거지만 난 깜깜한방에서 관계하는게 좋다.왠지 아늑하고 더 짜릿하다.
손으로 만지는게 좋다. 눈으로 보는것보단... 촉각에 많이 예민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다가 조금전 사온 콘돔을 꺼내서 내 똘똘이에 맞췄다.하지만 난 콘돔을
씌우는 예행연습조차 하지 않았다... 결국 어떻게 끼워야하는지 모르고 안절부절대는동안 그녀가 입을 열었다.
내가 해볼게.....
잠시 스탠드를 켜고 나의 솟아오른 기둥에 콘돔을 예쁘게 말아서 씌워주었다.
이런걸 어디에서 배웠냐는 나의 물음에 이런건 그냥 알고 있는거라고 하더라. 그때 혹시 하는 생각이 들긴 했었다.
그녀도 처음이고 나도 처음인데..어떻게? 어쨋든 그런 찝찝한 생각은 한쪽 구석으로 밀어두고
그녀의 위에 올라타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보아도 그녀의 구멍은 느껴지질 않았다. 눈으로 위치확인하고 손으로 대충 감을 파악하고
넣어보려고 해도 들어가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그렇게 용을 쓰던 사이 나의 똘똘이는 점점 지쳐가는듯했고
느낌상 이렇게 지속되다간 작아질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녀를 위에 올려태우고 직접 넣어달라고 했다.
그녀는 알았을까 여성상위체위가 처음하는사람치곤 평범한게 아니라는걸...
나의 빳빳해진 똘똘이를 요리조리 조준하고 살짝 넣으려고 했는데 마치 벽에 부딪친것같은 나의 똘똘이
그리고 들리는 그녀의 아픈듯한 신음소리 "아악!.."
왜 그래 많이 아프냐는 나의 물음에 그녀는 살짝 웃으며 눈물나게 아파 하악... 그러면서 조금씩 나의 똘똘이를
구멍에 맞추어 넣으려고 시도했다.
무언가 뜨거운곳에 내것이 닿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본능적으로 조금 힘을 주고 밀어넣으면 들어갈거란 생각이 들었다. 살짝 엉덩이허벅지쪽에 힘을 주면서 허리에 탄력을 주어 위로 쳐올리는 순간 아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는 내 위에 무너져내렸다. 내 똘군은 들어가보지도못했고... 너무 아프다면서 눈물을 찔끔 짜는 그녀를 보고
정말 미안하단 생각이 들고 섹스가 다 무슨소용이냐 사람이 이렇게 아픈데... 콘돔도 벗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 많이 아팠냐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정말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미안하다고...
그렇게 껴안고 조금 있다보니 잠이 들었던것 같다. 눈을 떠보니 두시간정도 지난것같았고... 옆에 누은여친의
다리에 똘똘이를 비벼보니 똘똘이가 여친의 스타킹에 자극을 받아 슬쩍 슬쩍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 느낌이 좋아
허리를 쳐올리며 스타킹에 똘군을 비벼댔다. 그러다 여친이 느낌이 이상해서인지 잠에서 깼다.
너무 아프니까 다음에 하자는 그녀의 애교있는 말에 나도 웃으며 내 똘군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리고 평상시보다 좀더 끈적하고 정성이 들어있는 오랄섹스를 받게 되었다. 불을 끄고 편안한 침대위에서
누워서 받는 오랄섹스가 그렇게 편한줄알았다면 옥상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것이다.
오랄섹스를 받을때마다 항상느끼는것은 정말 흥분도되고 빨리 서게 되는데 이상하리만큼 사정까지는
쉽게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손으로 만져달라고 부탁을 한적도 있지만 아무래도 서툴기 때문에
손으로 해도 흥분이 절정에 달하지 못한다는 그런게 있었다.
난 여친입에서 나의 똘똘이를 꺼내어 빠르게 흔들어대었다. 불을 꺼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겠지만
귀두는 그녀의 입술에 닿고 나의 손은 빠르게 기둥을 훑어대며 이따금씩 그녀의 입술을 쳐올리고 있었다.
탁탁탁탁탁탁 얼마나흔들었을까 난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말했다. 나 지금 할것같아. 말을 하니 그녀도 어느덧
눈치가 늘어서 나의 귀두를 입술로 쪼옥 쪼옥 빨기 시작했다. 순간 나의 귀두와 기둥사이의 그 부분이 굵어지는것을 느끼며 나의 정액을 그녀의 입안에 토해냈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기둥전체를 입으로 훑어주며 나의 오르가즘을 도와주었다.
어느날이었을까 정확한 기억이 나지않지만 11월쯤 되었던 것 같다.
우리집 가족이 제사 때문에 큰집을 가게 됐는데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우겨서 혼자 집에 남게되었다.
그리고 잽싸게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문제는 그때 좀 싸우고 냉랭한상태였기때문에
달래는게 쉽지 않았지만... 어쨋든 우리집에 오기로했다.
이렇게 집에 사람이 오랫동안 빌때 초대하는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그때 난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근처 약국으로 가서 콘돔을 샀다. 의사가 청년이였는데 당당하게 들어가 콘돔을 달라고 하자
뻘줌이 섞인 눈으로 날 쳐다보던 기억이 난다. 되려 난 덤덤했고...
집이 그리 멀지 않아 조금 기다리다보니 그녀가 도착했다. 나는 말없이 그녀를 내 방에 이끌었다.
침대위에는 부드러운 이불이 깔려져있었고 은은한 빛깔의 스탠드 하나만이 내방을 비추었다.
(이것도 의도한 거지만...)
깜깜한방에 아주 흐릿한 스탠드하나 그리고 잘 깔려있는 이불. 항상 야외의 열악한 환경에서 즐기던
상황에 비하면 아주 좋은 상황. 그녀를 뒤에서 끌어앉으며 입을 맞췄다. 집에오자마자 바로 이러는게 어딨냐며
빼는 그녀였지만 침대위로 쓰러지며 부드러운 이불감촉을 느낀건지 정말 까만방안이 아늑하게 느껴져서였던지
몸에 힘을 빼고 내 혀를 받아들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느끼는거지만 난 깜깜한방에서 관계하는게 좋다.왠지 아늑하고 더 짜릿하다.
손으로 만지는게 좋다. 눈으로 보는것보단... 촉각에 많이 예민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다가 조금전 사온 콘돔을 꺼내서 내 똘똘이에 맞췄다.하지만 난 콘돔을
씌우는 예행연습조차 하지 않았다... 결국 어떻게 끼워야하는지 모르고 안절부절대는동안 그녀가 입을 열었다.
내가 해볼게.....
잠시 스탠드를 켜고 나의 솟아오른 기둥에 콘돔을 예쁘게 말아서 씌워주었다.
이런걸 어디에서 배웠냐는 나의 물음에 이런건 그냥 알고 있는거라고 하더라. 그때 혹시 하는 생각이 들긴 했었다.
그녀도 처음이고 나도 처음인데..어떻게? 어쨋든 그런 찝찝한 생각은 한쪽 구석으로 밀어두고
그녀의 위에 올라타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보아도 그녀의 구멍은 느껴지질 않았다. 눈으로 위치확인하고 손으로 대충 감을 파악하고
넣어보려고 해도 들어가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그렇게 용을 쓰던 사이 나의 똘똘이는 점점 지쳐가는듯했고
느낌상 이렇게 지속되다간 작아질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녀를 위에 올려태우고 직접 넣어달라고 했다.
그녀는 알았을까 여성상위체위가 처음하는사람치곤 평범한게 아니라는걸...
나의 빳빳해진 똘똘이를 요리조리 조준하고 살짝 넣으려고 했는데 마치 벽에 부딪친것같은 나의 똘똘이
그리고 들리는 그녀의 아픈듯한 신음소리 "아악!.."
왜 그래 많이 아프냐는 나의 물음에 그녀는 살짝 웃으며 눈물나게 아파 하악... 그러면서 조금씩 나의 똘똘이를
구멍에 맞추어 넣으려고 시도했다.
무언가 뜨거운곳에 내것이 닿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본능적으로 조금 힘을 주고 밀어넣으면 들어갈거란 생각이 들었다. 살짝 엉덩이허벅지쪽에 힘을 주면서 허리에 탄력을 주어 위로 쳐올리는 순간 아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는 내 위에 무너져내렸다. 내 똘군은 들어가보지도못했고... 너무 아프다면서 눈물을 찔끔 짜는 그녀를 보고
정말 미안하단 생각이 들고 섹스가 다 무슨소용이냐 사람이 이렇게 아픈데... 콘돔도 벗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 많이 아팠냐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정말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미안하다고...
그렇게 껴안고 조금 있다보니 잠이 들었던것 같다. 눈을 떠보니 두시간정도 지난것같았고... 옆에 누은여친의
다리에 똘똘이를 비벼보니 똘똘이가 여친의 스타킹에 자극을 받아 슬쩍 슬쩍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 느낌이 좋아
허리를 쳐올리며 스타킹에 똘군을 비벼댔다. 그러다 여친이 느낌이 이상해서인지 잠에서 깼다.
너무 아프니까 다음에 하자는 그녀의 애교있는 말에 나도 웃으며 내 똘군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리고 평상시보다 좀더 끈적하고 정성이 들어있는 오랄섹스를 받게 되었다. 불을 끄고 편안한 침대위에서
누워서 받는 오랄섹스가 그렇게 편한줄알았다면 옥상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것이다.
오랄섹스를 받을때마다 항상느끼는것은 정말 흥분도되고 빨리 서게 되는데 이상하리만큼 사정까지는
쉽게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손으로 만져달라고 부탁을 한적도 있지만 아무래도 서툴기 때문에
손으로 해도 흥분이 절정에 달하지 못한다는 그런게 있었다.
난 여친입에서 나의 똘똘이를 꺼내어 빠르게 흔들어대었다. 불을 꺼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겠지만
귀두는 그녀의 입술에 닿고 나의 손은 빠르게 기둥을 훑어대며 이따금씩 그녀의 입술을 쳐올리고 있었다.
탁탁탁탁탁탁 얼마나흔들었을까 난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말했다. 나 지금 할것같아. 말을 하니 그녀도 어느덧
눈치가 늘어서 나의 귀두를 입술로 쪼옥 쪼옥 빨기 시작했다. 순간 나의 귀두와 기둥사이의 그 부분이 굵어지는것을 느끼며 나의 정액을 그녀의 입안에 토해냈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기둥전체를 입으로 훑어주며 나의 오르가즘을 도와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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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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