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겨울은 갈 데가 없었다.
겨울이 되면서 우리는 스킨쉽이 소원하게 되었다.
항상 이용하던 그녀의 옥상.옥상은 너무추워서 한두번 실패를 겪고나니 가지 않게 되었다.그리고 어쩌다 한번 비는 우리집.간간히 그녀의 집이 가끔 비긴 했지만 집 근처에 그녀의 부모님이 일하던 일터가 있어서 전에 한번 씨껍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우리집을 택했지만...
그것도 자주 비는게 아니지 않는가 우리는 아니 나는 정말 스킨쉽과 사정에 목매어있었다. 예전처럼 손으로 딸을치고 입에다 사정을 하고싶었지만 추운 겨울날 딸을 친다는건 엄청난 근성이 필요하다는걸 그때 처음 알게되었다.
그녀를 아주 사랑했고 아껴주었지만 이렇게 회상을 해보니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그녀에게 아낌없이 요구했던 것 같다. 그녀또한 나의 요구를 잘 받아주었고. 성격도 잘맞아 싸움또한 거의 하지 않았으니 정말 하늘이 내렸던 커플이 아니었을까...
그때쯤 그녀의 오랄섹스 실력은 상당히 뛰어나서 한번 사정후에 죽어있던 나의 똘똘이라도 그녀의 현란한 혀 테크닉에 말려들어가면 어느순간 꼿꼿하게 아프도록 철봉이 된 나의 똘똘이를 느낄수 있었다.하지만 그때도 그녀의 입으로만 사정하지는 못했다... 지루한 지루증인지.
어느때 처럼 데이트를 하고 집에 바래다 주던 날이었는데 날씨덕분에 집앞에서 간단한 스킨쉽밖에 하지 못했던
나는 이미 터질듯했다.무슨 생각이나서였는지 그녀에게 우리가 다니던 학교에 가보자고 졸랐다.이 겨울에 가서 무얼 하냐는 그녀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손을 잡고 학교로 갔다.
눈이 가득히 쌓인 겨울학교. 신기할 정도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그때 시간이 11시가 넘었으니까 늦은시간이었지. 나는 나만이 아는 통로를 통해 현관장치를 요리조리 피해서 학생회실 까지 가게되었다.그때 나는 학생회였기 때문에 학회실 열쇠를 가지고 있었고 학회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학회실 특유의 구린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겨울이 시작된이후로 학회실을 많이 방문하지 않았던것같다. 창고같고 아늑하고 어두컴컴하고 학회실에는 행사때 준비할 각종 도구들이 있었다.
정말... 우리둘이 뜨거운 스킨쉽을 나누기에는 그곳은 완벽했다. 왜 진작 이런곳을 몰랐을까? 난 내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하며 그녀에게 정신없이 키스를 했다. 학회실이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한참 실내로 들어와야했기때문에 포근한 느낌이 들었고 남녀둘이 있다보면 자연히 열이나다보니 옥상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은곳이었다.
그녀를 테이블 위에 눕혀놓고 정신없이 만지며 빨았다. 그녀의 치마속 팬티를 벗긴후 다리를 올려서
음란한 자세로 그녀의 구멍을 정신없이 핥았다. 오랫만이여서인지 나는 좀더 불타올랐다. 그리고 그런 그녀도 처음엔 튕기는 척 했지만 크게 싫지 않았는지 나를 받아들였다.
손가락을 세워 잘 들어가지 않는 그녀의 구멍주변을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살짝 살짝 그녀의 구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몇번의 구멍애무가 있어서였는지 두마디 정도는 들어가는 손가락. 그래도 꽉 조이는 느낌과 손가락을 움직일때면 아픈듯한 신음소리가 너무 미안해서 거칠게 그녀를 다루진 못했다. 하지만 그날은 조금 달랐다.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다보니 어느세 그녀의 구멍은 촉촉해져왔고 어디서 본건 있어서 손가락을 앞 뒤로 빠르게 흔들다보니 그녀의 아픈듯한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고 거친 숨소리만 내 손가락에 말려져 나왔다.
테이블위에 누워있는 그녀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해놓고 가방안에서 항상 들고다니던 콘돔을 꺼냈다. 기약없이 언제써먹을지도 몰랐지만 준비하니까 이렇게 쓸날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빠르게 콘돔을 착용했다. 첫섹스실패 이후 두번째 시도하는거였지만 그날은 달랐다. 그녀도 한껏 달아올라있었고 나 역시 똘똘이가 터질것 같았다.
그녀의 뒤에서 구멍인 듯한 구멍을 앞뒤로 살짝 살짝 움직이다보니 그녀는 입술을 꽉 깨물고 아픔을 참는듯했다.
아직 귀두도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녀는 너무 아파했고 그런 그녀를 뒤에서 안아주면서 미안하단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의 성욕은 그날따라 넘쳐흐르고 있어서 계속 살짝 살짝 그녀의 구멍을 톡톡톡톡 치게 되었다. 이러다간 끝이 안나겠다는 생각과 함께 살짝 힘을 주면서 귀두 끝을 밀어넣자 아아악 하는 낮은 신음과 함께 느낌상 나의 귀두가 절반정도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허리에 조금 더 힘을 주어 앞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발끝을 세우면서 허리를 드는 모습이 많이 아프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어렵사리 귀두까지 들어간 나를 자랑스러워 하며 귀두부분만 삽입을 했다가 뺏다를 계속했다. 아주 조금 삽입이된거였지만 그녀는 그것또한 매우 아파했고 나도 콘돔이 나랑 잘 맞지를 않았는지 생각보다 그렇게 느낌이 좋지가 않았다.
다음에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똘똘이를 꺼내고 그녀를 뒤에서 껴안으며 키스를 했다. 이런 어찌나 아팠던지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뒤를 돌아서 모르고있었는데... 갑자기 나의 똘똘이가 힘이 쭉 빠지면서 콘돔이 간신히 작아진 똘똘이 위에 걸치게 되었다. 많이 아팠냐는 나의 물음에 웃으면서 아니라고는 하지만 눈물자욱이 흐른 그녀의 눈가를 보니 나를 위해 이 아픈걸 참아주었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애처로워 그녀를 꼭 안게 되었다. 고맙다는 말을 하며 그녀를 한참이나 그렇게 앉고 있었다.
30분정도 흘렀을까 그녀가 이제는 괜찮다고 말을 하자 아까 풀지 못했던 나의 똘똘이가 슬쩍 슬쩍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그녀의 손을 내려서 똘똘이를 쥐게 해주자 따뜻하다며 그녀는 웃었다. 평소보다 돌덩이 같은 나의 그것이 좋았었는지 나의 그것을 대딸치듯이 위아래로 부드럽게 흔들어 주었다.
나의 귀두에는 맑은 물이 맺히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손에 맡겨두었다. 그러다보니 나도 숨이 거칠게 되어 그녀에게 입을 맞추며 정신없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뿌리가 뽑힐정도로 똘똘이를 흔들었지만 그날따라 한껏 흥분이 되어서인지 쉽게 사정이 되질 않았고 얼마나 더 흔들었을까 나의 똘똘이에서 신호가 왔다. 나올것같아 입으로 해줘!!! 나의 긴박한 말에 그녀는 신속히 테이블에서 엎드려 나의 솟아오른 똘똘이를 쪼옥 쪼옥 빨아주었다. 그 짧은시간에도 그녀는 빨면서 혀끝으로 나의 귀두를 감아올리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아...아! 낮은탄성을 내지르며 나는 그녀의 입속에 나의 정액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내 똘똘이를 맡긴체 사정의 뒷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겨울이 되면서 우리는 스킨쉽이 소원하게 되었다.
항상 이용하던 그녀의 옥상.옥상은 너무추워서 한두번 실패를 겪고나니 가지 않게 되었다.그리고 어쩌다 한번 비는 우리집.간간히 그녀의 집이 가끔 비긴 했지만 집 근처에 그녀의 부모님이 일하던 일터가 있어서 전에 한번 씨껍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우리집을 택했지만...
그것도 자주 비는게 아니지 않는가 우리는 아니 나는 정말 스킨쉽과 사정에 목매어있었다. 예전처럼 손으로 딸을치고 입에다 사정을 하고싶었지만 추운 겨울날 딸을 친다는건 엄청난 근성이 필요하다는걸 그때 처음 알게되었다.
그녀를 아주 사랑했고 아껴주었지만 이렇게 회상을 해보니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그녀에게 아낌없이 요구했던 것 같다. 그녀또한 나의 요구를 잘 받아주었고. 성격도 잘맞아 싸움또한 거의 하지 않았으니 정말 하늘이 내렸던 커플이 아니었을까...
그때쯤 그녀의 오랄섹스 실력은 상당히 뛰어나서 한번 사정후에 죽어있던 나의 똘똘이라도 그녀의 현란한 혀 테크닉에 말려들어가면 어느순간 꼿꼿하게 아프도록 철봉이 된 나의 똘똘이를 느낄수 있었다.하지만 그때도 그녀의 입으로만 사정하지는 못했다... 지루한 지루증인지.
어느때 처럼 데이트를 하고 집에 바래다 주던 날이었는데 날씨덕분에 집앞에서 간단한 스킨쉽밖에 하지 못했던
나는 이미 터질듯했다.무슨 생각이나서였는지 그녀에게 우리가 다니던 학교에 가보자고 졸랐다.이 겨울에 가서 무얼 하냐는 그녀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손을 잡고 학교로 갔다.
눈이 가득히 쌓인 겨울학교. 신기할 정도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그때 시간이 11시가 넘었으니까 늦은시간이었지. 나는 나만이 아는 통로를 통해 현관장치를 요리조리 피해서 학생회실 까지 가게되었다.그때 나는 학생회였기 때문에 학회실 열쇠를 가지고 있었고 학회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학회실 특유의 구린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겨울이 시작된이후로 학회실을 많이 방문하지 않았던것같다. 창고같고 아늑하고 어두컴컴하고 학회실에는 행사때 준비할 각종 도구들이 있었다.
정말... 우리둘이 뜨거운 스킨쉽을 나누기에는 그곳은 완벽했다. 왜 진작 이런곳을 몰랐을까? 난 내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하며 그녀에게 정신없이 키스를 했다. 학회실이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한참 실내로 들어와야했기때문에 포근한 느낌이 들었고 남녀둘이 있다보면 자연히 열이나다보니 옥상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은곳이었다.
그녀를 테이블 위에 눕혀놓고 정신없이 만지며 빨았다. 그녀의 치마속 팬티를 벗긴후 다리를 올려서
음란한 자세로 그녀의 구멍을 정신없이 핥았다. 오랫만이여서인지 나는 좀더 불타올랐다. 그리고 그런 그녀도 처음엔 튕기는 척 했지만 크게 싫지 않았는지 나를 받아들였다.
손가락을 세워 잘 들어가지 않는 그녀의 구멍주변을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살짝 살짝 그녀의 구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몇번의 구멍애무가 있어서였는지 두마디 정도는 들어가는 손가락. 그래도 꽉 조이는 느낌과 손가락을 움직일때면 아픈듯한 신음소리가 너무 미안해서 거칠게 그녀를 다루진 못했다. 하지만 그날은 조금 달랐다.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다보니 어느세 그녀의 구멍은 촉촉해져왔고 어디서 본건 있어서 손가락을 앞 뒤로 빠르게 흔들다보니 그녀의 아픈듯한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고 거친 숨소리만 내 손가락에 말려져 나왔다.
테이블위에 누워있는 그녀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해놓고 가방안에서 항상 들고다니던 콘돔을 꺼냈다. 기약없이 언제써먹을지도 몰랐지만 준비하니까 이렇게 쓸날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빠르게 콘돔을 착용했다. 첫섹스실패 이후 두번째 시도하는거였지만 그날은 달랐다. 그녀도 한껏 달아올라있었고 나 역시 똘똘이가 터질것 같았다.
그녀의 뒤에서 구멍인 듯한 구멍을 앞뒤로 살짝 살짝 움직이다보니 그녀는 입술을 꽉 깨물고 아픔을 참는듯했다.
아직 귀두도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녀는 너무 아파했고 그런 그녀를 뒤에서 안아주면서 미안하단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의 성욕은 그날따라 넘쳐흐르고 있어서 계속 살짝 살짝 그녀의 구멍을 톡톡톡톡 치게 되었다. 이러다간 끝이 안나겠다는 생각과 함께 살짝 힘을 주면서 귀두 끝을 밀어넣자 아아악 하는 낮은 신음과 함께 느낌상 나의 귀두가 절반정도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허리에 조금 더 힘을 주어 앞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발끝을 세우면서 허리를 드는 모습이 많이 아프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어렵사리 귀두까지 들어간 나를 자랑스러워 하며 귀두부분만 삽입을 했다가 뺏다를 계속했다. 아주 조금 삽입이된거였지만 그녀는 그것또한 매우 아파했고 나도 콘돔이 나랑 잘 맞지를 않았는지 생각보다 그렇게 느낌이 좋지가 않았다.
다음에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똘똘이를 꺼내고 그녀를 뒤에서 껴안으며 키스를 했다. 이런 어찌나 아팠던지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뒤를 돌아서 모르고있었는데... 갑자기 나의 똘똘이가 힘이 쭉 빠지면서 콘돔이 간신히 작아진 똘똘이 위에 걸치게 되었다. 많이 아팠냐는 나의 물음에 웃으면서 아니라고는 하지만 눈물자욱이 흐른 그녀의 눈가를 보니 나를 위해 이 아픈걸 참아주었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애처로워 그녀를 꼭 안게 되었다. 고맙다는 말을 하며 그녀를 한참이나 그렇게 앉고 있었다.
30분정도 흘렀을까 그녀가 이제는 괜찮다고 말을 하자 아까 풀지 못했던 나의 똘똘이가 슬쩍 슬쩍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그녀의 손을 내려서 똘똘이를 쥐게 해주자 따뜻하다며 그녀는 웃었다. 평소보다 돌덩이 같은 나의 그것이 좋았었는지 나의 그것을 대딸치듯이 위아래로 부드럽게 흔들어 주었다.
나의 귀두에는 맑은 물이 맺히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손에 맡겨두었다. 그러다보니 나도 숨이 거칠게 되어 그녀에게 입을 맞추며 정신없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뿌리가 뽑힐정도로 똘똘이를 흔들었지만 그날따라 한껏 흥분이 되어서인지 쉽게 사정이 되질 않았고 얼마나 더 흔들었을까 나의 똘똘이에서 신호가 왔다. 나올것같아 입으로 해줘!!! 나의 긴박한 말에 그녀는 신속히 테이블에서 엎드려 나의 솟아오른 똘똘이를 쪼옥 쪼옥 빨아주었다. 그 짧은시간에도 그녀는 빨면서 혀끝으로 나의 귀두를 감아올리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아...아! 낮은탄성을 내지르며 나는 그녀의 입속에 나의 정액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내 똘똘이를 맡긴체 사정의 뒷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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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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