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정미
나이: 35
직업: 결혼 10년차 주부
몸매: 늘신한 키에 잘빠진 몸매 어디가서 기안 죽고 살만한 몸

대학 졸업후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데 어느 날 친구와 소게팅 으로 알게된 남자가 지금 남편이다
남편은 키나 얼굴은 좀 별로이나 착하고 말 잘듯고 좀 사는집 둘째 아들이다 돈 잘 쓰고 어느 날 술이 떡이되 난 남편에게 본의 아니게 나의 순결을 받첫다 그날 지금의 우리딸 소희를 가져 결혼한 거다
난 나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넉넉한 살림에 공처가 남편 예쁜 딸 밤 일은 다들 그저 그런대로 하고 산다고 생각 하며 적어도 그놈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금요일 저녁 밤 11시가 되도 들어오지 않는 남편에게 전화을 한다
어 여보 미안 고등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는데 술이좀 취해서 대리운전을 불렸는데도 오질 안네
당신 지금 몇 시인지 알아요 술도 별로 못하는 사람이
아…정말 미안해요 대리 오는데로 바로 갈게요
아니에요 소희도 잠들었으니 내가 갈게요 어디에요
아…. 아니에요 여보 그냥 있어요
술 취해서 자꾸 헛소리 하지말구 말해요 어디에요

남편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10분 정도 운전하니 남편이 말 한곳에 남편과 한 남자가 서있다
난 차를 차도 옆에 세우고 차에서 내리며 상냥한 얼굴로 남편에게 말을 건다

소희 아빠 술도 못하는 사람이 왼일로 술을 이눗?많이 했어요

어.. 여보 미안해요 오랜 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서 그만…. 어… 창식아 인사해라 우리 예쁜 부인

안녕하세요 안창식 이라고 합니다

네 반가워요……. 그런데 처음 보는 친구분인 것 같네요

아…네 이놈 하고는 초등학교 서부터 고등학교 까지 같이 다닌 정말 친한 친구인데 제가 고등 학교때 미국으로 이민 가는 바람에…

네…..

어… 친구야 우리집에 가서 한잔 더하자 그래도 돼지 여보….

소희 아빠 지금도 많이 취한 것 같은데요…

아니야 여보 정말 오래 간만에 보는 친구인데 이대로 해여 질수는 없지 안 그러냐 친구야

우리 셋은 그렇게 한동안 실경이 끝에 집으로 와 간단한 술자리를 마련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난 짜증은 나지만 처음보는 남편 친구가 있는 관계로 미소를 띄우며 같이 않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였다 술을 이기지 못한 남편은 쓰러져 잠이들고 창식씨 와 나는 수다를 떨며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각 외로 창식씨는 유머감각이 많은 남자였다 그렇게 한참을 마시다 창식씨가 남편을 부축해 방에 뉘운 다음 그와 나는 술을 한잔 더하기로 했다 오래간만에 마시는 술이라 그런지 나도 분위기에 젖어서 그와 떠들어 데며 즐거위한다

아… 우리 재수씨는 참 미인 이네요 지금도 이렇게 예쁘신데 결혼 하기 전에는 날리였겠네요

아니에요 별 말씀을

저 놈은 복도 만치 이런 미인과 결혼 하다니…

창식씨 부인도 이쁘실 것 같은데요…

우리 마누라요……. 정말 대단한 미인 이였죠 ………

갑자기 그의 눈에 눈 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죄송해요 갑자기 마누라 생각이 나서요….. 실은 1년 전에 교통사고로……..
죄송해요……….

그는 어린아이처럼 서럽게 조금씩 소리내어 울기 시작한다 술 기운 때문일까 아니면 여자의 모성 본능 일까 나도 모르게 창식씨 옆으로가 창식씨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 순간 그는 몸을 나 쪽으로 돌리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묵고 더 소리 내어 운다 난 아무 저?없이 그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며 등을 어루 만저 주는데 서서히 남자의 뜨거운 눈물이 내 가슴에 와 닫는다 이묘한 감정은 무엇일까 흥분도 되면서 술 때문일까 처음 보는 남자를 이렇게 안아주고 있다니 얼굴을 가슴에 묵고 계속해서 서럽게 울며 얼굴을 비비자 내 셔츠의 단추가 풀어져 그의 뜨거운 입김이 내 가슴에 와 닫는다
아….. 이묘한 감정은 무엇일까 외간 남자의 뜨거운 입김과 입술이 가슴에 와 닫는데 싫지 않은이유는
난 창식씨을 밀어내기는커녕 묘한 감정에 빠져든다 …… 순간 그의 입이 내 브래지어를 밀치고 꼭지를 베어분다

앗……… 창식씨…

쪽쪽쪽……?……여보 사랑해…… 쪽쪽쪽……?

창싯씨……… 이러면안되요…….아……….

여보…… 아…….. 쪽……흡…….흡………쪽…..

그는 연신 내 가슴을 빨아 되며 여보 사랑해를 반복한다 술때문 일까 날 죽은 와이프로 생각 하나보다
아…… 이 짜릿한 느낌 난 어느새 엄마가 어린아이 젖 주듯 그의 머리를 만지며 흥분하고 잇다
그는 어느새 빠른 손 놀림으로 내 셔츠의 단추를 다 풀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본격 적으로 애무를 시작한다 양 손으로 내 젖을 잡고 양쪽 꼭지를 번가라 가면서 빨며 때로는 손으로 비틀며 난생 처음으로 받아보는 격렬한 서비스 강한 것 같으면서도 짜릿한 느낌 처음 느끼는 기분이다….

아……….창식씨… 이라면 안돼요….. 전…….아…… 친구의 부인 에요…… 아……….아……….그만………아………

흡……..쪽………흡……. 여보 어디갔다 왔어…… 보고 싶었어

그는 정말 날 죽은 자기 부인으로 착각 하고 있나보다 그래 조금만 참아보자 어차피 술이취해 기억을 못한다면 불쌍한 남자 하나 위로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아……. 그런데 이 느낌 정말 좋다….
잠시후 그의 동작이 멈추더니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난 그를 내 몸위에서 밀치고 일어나 내 가슴을 보니 그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두 꼭지가 잇는 데로 부풀어 잇다 아….미친년 가정 주부가 정숙하지 못하게 처음 보는 남자에게 가슴을 내어 주다니….. 옷을 정리하고 일어나 화장실로가 오줌을 누는데 몸이 짜릿짜릿하다 팬티를 보니 헝건히 젖어있다 방으로가 팬티 와 브래지어를 벗어 던지고 집에서 자주 입는 길고 헐렁한 면티 하나만 걸치고 거실로 나와보니 그는 코를 골며 다자로 누워 자고있다
불쌍한 남자 부인을 먼저 보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난 그를 깨우기 민망한 나는 이불과 베게 을 가져와 그에게 덮어주려고 하는데 보니 그의 아래가 눈에 들어온다 바지를 밀고 나올 것같이 불룩한 아래 괜히 자꾸 눈이 간다 민 망한 마음에 시선을 돌리고 이불을 덮어주고 술상을 치우면서도 자꾸 눈이 그의 아래로 간다 이불을 덮어주었는데도 뽈록하다 아…..외 이러지 자꾸 궁금하다 얼마나 크길래……
심난하고 민망한 마음에 술상을 대충 빨리 치우고 방으로 도망 가듯 들어가 남편 옆에 누워 잠을 청한다
잠을 자려하는데 잠이 오질 안는다 남편의 코고는 소리도 유난히 심하고 아까 창식씨의 애무가 떠오르기도 하고 또 아까 본 그의 아래도 자꾸 상상도 되고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목이 말라 주방으로 가는데 창식씨가 눈에 다시 들어 온다 나도 모를 용기 와 호기심에 가까이가 그의 아래을 보니 아직도 발기된 상태로 바지를 번쩍 들고 잇다 난 숨을 죽이며 용기내어 살짝 바지위로 만져 본다
내 생각대로 발기한 남자의 성기다 얼마나 크길래 이렇게 올라 온 걸까 난 좀더 용기를 내어 그의 지퍼을 조금씩 내리는데 발기한 성기 때문에 잘 내려 가질 안는다 난 좀더 용기를 내어 그의 벨트와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는 순간 갑자기 그의 성기가 팅계져 나온다 난 깜짝 놀란 난 일어나 방으로 도망친다
방 문을 등지고 서서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려 노력해보지만 잘 안된다 아….이제 어떻게 하지 그냥 저대로 두면 더 이상할 덴데 다시 용기 내어 밖으로 나와 그의 옆으로 다가 가는데 서서히 그의 성기가 눈에 들어온다 와……정말 크고 단단해 보이는 그의 성기 늘 보던 남편 거와는 비교도 안 된다
난 강렬한 호기심에 이끌려 그의 성기 앞에 주저 안자 손으로 만져 본다
크고 단단한 그의 성기를 조금 만지자 그의 귀두에 이슬 같은 물이 보인다 그 물을 보자 난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얼굴을 그의 성기 앞으로 가져가 혀를 내밀어 귀두 위에 고여있는 물을 맛본다
왠지 단 맛이 난다 순간 그 물이 조금이라도 옆으로 흐를까 싶어 입술을 같다 데어 살짝 빨아들인다
아… 내가 외 이러지 이러면 안되 정신 차리자

난 성난 그의 성기를 겨우 바지 속에 밀어 넣고 방에 들어와 겨우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