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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정미와 학교 뒷산에서의 거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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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의 집.
하루종일 보지속에서 물이 쏟아져 내리는것 같은 느낌..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을 쳐다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하교하면서도 흥분이 지속되었다.
블라우스 한장과 치마 한장이 정미의 몸을 가리고 있다. 정미는 피곤함을 느끼고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허벅지 아래까지 흘러 내렸고 정미의 치마는 잔디에 깔아서 인지 더러워져 있었다. 빨래를 하면서도 연신 자신의 항문에 들어있는
쏘세지의 느낌이 묵직함을 전해주고 있었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하루사이에 가슴이 커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손을 젖가슴에 대자 짧은 신음이 입에서 퍼져 나왔다.
"어흑..하아.."
더이상 물줄기를 맞으면 몸이 이상하게 될것같다는 생각에 바깥으로 나가니 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언니. 이제와요?"
"어. 아 오늘 담탱새끼한테 늦었다고 좃나게 맞았어. 왜 안깨우고 너 혼자 학교 갔어."
"미안해 언니. 언니가 깨웠는데도 안일어나서.."
"얼른 씻어.."
정아가 옷을 벗고 육?나오자 정미가 과일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언니. 이야기좀 해."
정미는 언니에게 아침에 있었던 일부터 거식이가 자기에게 한 행동에 대해 빠짐없이 때로는 조금 과장되게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도 정미의 보지에서는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말을 하면서도 점심에 있었던 거식이와의 섹스가 머리속에서 떠올랐기 때문이다.
"언니.. 나 이제 어떻게 해?.. 거식이가 무서워.. 또 어떻게 할지.."
정아는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그동안 명석이와 많은 관계를 했고 지석이와 관계를 맺으며 그 친구들에게까지 돌림빵을 당했지만 정미가 말하는 정도로 혹독한 성행위는 갖지 않았다.
물론 후장을 대주기도 했고 지석이 친구들에게 돌려질때는 5명이 다 들어와 입이며 보지며 후장이며 그리고 두 손에까지 들려지기는 했지만 보지속에 밥알을 넣고 항문에 쏘세지를 넣다니.....
거식이가 다른 사람에게 말할까봐 자신의 몸을 주고 또 동생에게 섹스 행위가 발각되어 동생도 따먹게 만들었는데 그렇게 까지 하다니...
처음 거식이는 순진한것 같았는데 잘못알았나 하는 생각과 정미와 거식이의 섹스가 머리속에 그려져 뜨거워 짐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나야.." 거식이였다.
갑자기 정미가 벌떡 일어났다.
문이 열리고 거식이가 들어왔다.
"안녕. 거식아. 지금 학교에서 오는거야?" 거식이의 가방을 메고 있었다.
"응. 정아누나. 정미도 왔네?"
"어.. 네...아까 왔어요.. 주인님.."
정아는 안절부절 못하는 정아를 바라보며 거식이에게 따지듯 물었다.
"너 정미한테 왜그래? 진짜로 정미한테 그런거야?"
"내가 뭘? 멀 어떻게했다고?"
"정미가 내게 다 말했어.."
"그러니까 멀 어떻게 했다고 말했는데..?"
"그게 니가 아침에 학교 갈때 팬티를 벗어서 버리고 앞으로 팬티를 입고 다니지 말라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점심때 불러서 학교 뒷편 산으로 가서 밥하고 반찬하고 정미성기속에다 넣고 사정한후에 그걸 먹게 했다고 그리고 똥꼬에 쏘세지를 넣고 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다며?"
"그래서?"
"그래서는 뭐가 그래서야?.. 멀 어쩌려고 그러는거야?"
"흠 그래서 지금 둘이 나한테 덤벼 보시겠다?"
"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이런 씨팔.. 내가 누나 누나 해주니까 좃나가 병신새끼로 보이나 보네?"
거식이가 책가방을 던지자 정아의 옆구리를 강타하고 바닥에 떨어졌다.
"거.. 거식아.. 왜 그래.."
아픔이 밀려 왔지만 아픔보다 거식이의 입에서 욕이 나오고 책가방을 던지자 정아는 깜짝 놀랐다.
정미역시 벌벌 떨고 지켜 보고 있었다.
"그럼 같이 한번 죽어 볼려? 어제 있었던일 동네 방네 다 말하고 다닐까? 언니란 년이 동네 동생 강간시키고... "
"그 그건.. 너도.."
"그러니까 좋아.. 그럼 같이 나가자.. 이대로 경찰서 가서 어제 있었던일 밝히고 나도 깜방 가면 되겠네.. 어!!"
"아냐..아냐.. 내가 잘못했어. 앞으로 안그럴께. 뭘 어떻게 하든 머라고 안할께.."
"씨팔 진짜 앞으로 한번만 더 내 앞에서 큰소리 지르면 나 가만이 안있어..!!!"
"아. 알았어 흑흑... 흑.." 정아가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울지마. 그쳐.. 당장 그쳐!!!"
거식이의 호통에 정아가 눈물을 닦아 냈다.
"야! 정미 너 치마 올려봐.."
"헛.. 네.. 주인님" 정미가 치마를 걷어 올리자 정미의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너. 똥꼬안에 쏘세지 그대로 있어?"
"네. 주인님."
"야.. 가서 똥싸서 빼내고 와. 말 잘듣네.. 정아 너도 씻고 옷 벗고와.."
"응... "
"둘이 같이 씻고 나올때는 알몸으로 그냥 나와!!"
"응.. 네.." 정아와 정미는 거식이의 말에 동시에 대답했다.
욕실안
정아가 정미의 몸을 씻겨주고 있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정미까지 나쁘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눈물이 자꾸만 흘러 나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때미냐? 얼른 나와!!!"
거식이의 큰 소리가 들려오고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욕실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왔다.
거식이는 옷을 다 벗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
"둘다 기어서 와.."
"네. 주인님..." 정미가 대답하기 무섭게 무릅을 D고 기어가고 있자 정아도 천천히 무릅을 D고 거식이에게 기어 갔다.
"정아. 너도 앞으로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
"하지만.. 그래도.."
"어쭈 또 토달아?"
짝~~~~~~~
거식이의 손이 정아의 빰을 휘갈겼다.
"악.... " 쓰러진 정아의 배를 거식이가 발로 걷어 찼다.
"컥.. 알겠습니다. 알겠.. 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제발..."
연신 주인님이라는 말을 뿜어내자 거식이는 그제야 화가 풀린듯 했다.
"거봐.. 말을 잘들으면 이쁘잖아? 왜 말은 안들어서 화나게 만들어..!"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주인님.."
"둘이 같이 내 좃좀 빨아봐.."
"네.. 주인님.."
정미와 정아누나가 동시에 대답을 하고 거식이을 자지를 빨아댔다.
거식이는 꿈만 같았다.
사실 어제 밤에 정아누나와 정미와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가 잠을 자려고 누우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다.
앞으로 정아누나와 정미를 언제든 자신의 성욕해소를 위한 상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친구들과 만화방에 가서 보았던 일본 포르노가 생각났다. 학교에서 여자의 자위행위를 지켜본 남학생이 그것을 빌미로 강간하고
매번 정액배출구로 만들고 연신 그 친구들까지 공략하는 내용이었다.
거식이는 포르노의 내용처럼 행동하자 그대로 먹히는 현실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그렇게 셋은 또다시 뒹굴었다.
정아와 정미는 자신들의 처지가 믿겨지지 않으면서도 거식이의 자지가 보지를 휘젓을때만큼은 흥분으로 소용돌이 쳐졌다.
섹스를 마치고 거식이는 정아도 팬티를 입고 다니지 못하도록 했다.
그날 이후로 거식이의 횡포는 점점 더 심해져 갔다.
성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외국의 포르노는 거식이의 섹스 행위를 점점 이상하게 만들었다.
평범한 체위의 섹스와 사정이 아닌 변태적인 성향이 물씬 풍기는 어찌보면 뒷골목에 창녀들을 교육시키는 삼촌들 보다 더 강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어떤날은 정미의 학교에서 기다렸다가 거식이의 교실로 끌고가 섹스를 하다가 학교 수위한테 걸릴뻔한적도 있었다.
반에서 1-2등을 하던 정미는 충격때문인지 아니면 거식이가 하도 건드려서 인지 20등 바깥으로 밀려 났다.
거식이도 10등 이내에 들었었는데 20등 바깥으로 떨어져 부모님께 엄청 혼났다.
그렇게 매일같이 고생속에 지내오다가 여름방학을 맞이 하였다.
방학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 거식이는 아침부터 도서관에 간다며 정아와 정미의 집으로 향했다. 매일 세명이 옷을 벗고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서로 애무하고 쑤시고 만져 댔다.
정아도 어느덧 가슴이 커졌고 정미 또한 가슴이 무척 커진것 같았다.
불과 한달여사이에 벌어진 수백번의 질퍽한 섹스는 정미나 정아의 몸을 변환시켰다.
온몸이 성감대가 된듯 거식이의 손길이 스쳐만 지나도 보지가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방학동안 거식이는 정아와 정미를 데리고 놀러 가기도 했다.
근처의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정아와 정미를 만져댔고 백화점에 가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미의 보지와 정아의 보지속에 손을 넣고 휘 젓기도 했다.
점점 거식이의 행동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대범하게 정미와 정아를 유린했다.
폐쇄된 공간에서는
정액을 사이다에 넣어 마시게도 했고 오줌이 마렵다며 정아와 정미의 입속에 가득 담아 b어 내기도 했다. 똥을 싸고 휴지대신 빨아 대라고 했지만
맞으면서도 정아와 정미가 하지 않자 그것만큼은 거식이도 더이상 요구 하지 않았는것이 고맙기도 했다.
임신걱정이 있었지만 거식이가 어디서 구해 왔는지 약을 잔뜩 사와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있다.
그렇게 중2의 여름방학은 흘러 가고 가을이 되었다.
학교의 뒷산
거식이를 비롯해 친구 2명을 3학년 선배 10여명이 둘러 싸고 있었다.
퍽~~~~~~~퍽..퍽..
"헉.."
"싸가지 없는 새끼들... 니네가 선배 알기를 개떡으로 알지?"
"자.. 잘못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개새끼들 오늘 니네 죽어봐.. 엎드려.."
선배가 야구 방망이로 엉덩이를 내리치자 퍽~ 소리와 함께 데굴데굴 굴렀다.
거식이가 맞는 이유는 선배의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얼마전 학교짱이었던 선배가 폭력행위로 소년원에 들어가고 나서 그동안 힘 못쓰던 선배들이 거식에게 강제로 돈을 빌려주고는 몇일동안 피한후에 돈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하루 이자가 원금의 두배 1000원을 강제로 빌렸던 거식이는 불과 일주일만에 1만6천원이는 거금을 갚으라며 돈을 요구하다가 돈이 없다고 하자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산으로 불러서 때리고 있는것이다.
한참을 맞던 거식이
"잠깐만요. 돈대신 다른것으로 하면 안될까요?"
"나거식. 너 잔대가리 굴리지?"
"아녜요. 돈 보다 더 좋은거로 드릴께요.."
"뭔데...? "
"저기.. 친구들 없는곳에서요. 친구들은 보내주고 제가 말씀드리는게 좋다면 대신 친구들도 갚은것으로 해줘요."
"야. 니놈들은 일단 가봐!!!"
선배중 한명이 친구들에게 말했다.
친구들이 돌아가고 거식이는 선배들에게 둘러 쌓였다.
"뭐야 돈대신에 다른것 준다고 한것이.."
"저기 제가 아는 여자애 둘이 있는데 그걸.."
"뭐? 여자? 몇살인데? 이뻐?"
"하나는 15살이고 또하나는 17살이예요. 둘다 엄청 이뻐요."
"좋아 걔네들 먹게 해주면 돈받을거 없던거로 해주지.."
거식이는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계속 맞다가는 죽을것 같다는 생각에 정미와 정아를 팔았지만 자신의 정액 배출구인 정아와 정미를 선배들에게 돌릴수는 없었다.
"좋은 계획.. 계획이 필요하다...." 거식이는 생각했다.
"언제 먹게 해줄꺼야?"
"이번주 토요일 학교 끝나고요... 방법은 제가 다시 말씀드릴께요."
"알았어. 너하고 니 친구들 생명은 일단 이번주 토요일까지 보류해주지. 만약 거짓말이면 죽을줄 알아.."
그날 이후 거식이는 정아와 정미를 찾아가지 않았다. 좋은 방법을 생각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렇게 하루 하루 흘러가고 있었고 정아와 정미는 거식이가 찾아 오지 않자 궁금하기도 하고 몇일동안 자지 맛을 못봐서인지 달아올라 둘이 서로의 몸을 핥으며 자위 하기도 했다.
금요일밤...
거식이가 정미와 정아의 집에 찾아 왔다.
내일이면 정미와 정아를 선배 10명에게 바쳐야 한다.
줄거리 : 정미와 학교 뒷산에서의 거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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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의 집.
하루종일 보지속에서 물이 쏟아져 내리는것 같은 느낌..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을 쳐다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하교하면서도 흥분이 지속되었다.
블라우스 한장과 치마 한장이 정미의 몸을 가리고 있다. 정미는 피곤함을 느끼고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허벅지 아래까지 흘러 내렸고 정미의 치마는 잔디에 깔아서 인지 더러워져 있었다. 빨래를 하면서도 연신 자신의 항문에 들어있는
쏘세지의 느낌이 묵직함을 전해주고 있었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하루사이에 가슴이 커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손을 젖가슴에 대자 짧은 신음이 입에서 퍼져 나왔다.
"어흑..하아.."
더이상 물줄기를 맞으면 몸이 이상하게 될것같다는 생각에 바깥으로 나가니 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언니. 이제와요?"
"어. 아 오늘 담탱새끼한테 늦었다고 좃나게 맞았어. 왜 안깨우고 너 혼자 학교 갔어."
"미안해 언니. 언니가 깨웠는데도 안일어나서.."
"얼른 씻어.."
정아가 옷을 벗고 육?나오자 정미가 과일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언니. 이야기좀 해."
정미는 언니에게 아침에 있었던 일부터 거식이가 자기에게 한 행동에 대해 빠짐없이 때로는 조금 과장되게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도 정미의 보지에서는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말을 하면서도 점심에 있었던 거식이와의 섹스가 머리속에서 떠올랐기 때문이다.
"언니.. 나 이제 어떻게 해?.. 거식이가 무서워.. 또 어떻게 할지.."
정아는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그동안 명석이와 많은 관계를 했고 지석이와 관계를 맺으며 그 친구들에게까지 돌림빵을 당했지만 정미가 말하는 정도로 혹독한 성행위는 갖지 않았다.
물론 후장을 대주기도 했고 지석이 친구들에게 돌려질때는 5명이 다 들어와 입이며 보지며 후장이며 그리고 두 손에까지 들려지기는 했지만 보지속에 밥알을 넣고 항문에 쏘세지를 넣다니.....
거식이가 다른 사람에게 말할까봐 자신의 몸을 주고 또 동생에게 섹스 행위가 발각되어 동생도 따먹게 만들었는데 그렇게 까지 하다니...
처음 거식이는 순진한것 같았는데 잘못알았나 하는 생각과 정미와 거식이의 섹스가 머리속에 그려져 뜨거워 짐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났다.
"누구세요?"
"나야.." 거식이였다.
갑자기 정미가 벌떡 일어났다.
문이 열리고 거식이가 들어왔다.
"안녕. 거식아. 지금 학교에서 오는거야?" 거식이의 가방을 메고 있었다.
"응. 정아누나. 정미도 왔네?"
"어.. 네...아까 왔어요.. 주인님.."
정아는 안절부절 못하는 정아를 바라보며 거식이에게 따지듯 물었다.
"너 정미한테 왜그래? 진짜로 정미한테 그런거야?"
"내가 뭘? 멀 어떻게했다고?"
"정미가 내게 다 말했어.."
"그러니까 멀 어떻게 했다고 말했는데..?"
"그게 니가 아침에 학교 갈때 팬티를 벗어서 버리고 앞으로 팬티를 입고 다니지 말라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점심때 불러서 학교 뒷편 산으로 가서 밥하고 반찬하고 정미성기속에다 넣고 사정한후에 그걸 먹게 했다고 그리고 똥꼬에 쏘세지를 넣고 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다며?"
"그래서?"
"그래서는 뭐가 그래서야?.. 멀 어쩌려고 그러는거야?"
"흠 그래서 지금 둘이 나한테 덤벼 보시겠다?"
"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이런 씨팔.. 내가 누나 누나 해주니까 좃나가 병신새끼로 보이나 보네?"
거식이가 책가방을 던지자 정아의 옆구리를 강타하고 바닥에 떨어졌다.
"거.. 거식아.. 왜 그래.."
아픔이 밀려 왔지만 아픔보다 거식이의 입에서 욕이 나오고 책가방을 던지자 정아는 깜짝 놀랐다.
정미역시 벌벌 떨고 지켜 보고 있었다.
"그럼 같이 한번 죽어 볼려? 어제 있었던일 동네 방네 다 말하고 다닐까? 언니란 년이 동네 동생 강간시키고... "
"그 그건.. 너도.."
"그러니까 좋아.. 그럼 같이 나가자.. 이대로 경찰서 가서 어제 있었던일 밝히고 나도 깜방 가면 되겠네.. 어!!"
"아냐..아냐.. 내가 잘못했어. 앞으로 안그럴께. 뭘 어떻게 하든 머라고 안할께.."
"씨팔 진짜 앞으로 한번만 더 내 앞에서 큰소리 지르면 나 가만이 안있어..!!!"
"아. 알았어 흑흑... 흑.." 정아가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울지마. 그쳐.. 당장 그쳐!!!"
거식이의 호통에 정아가 눈물을 닦아 냈다.
"야! 정미 너 치마 올려봐.."
"헛.. 네.. 주인님" 정미가 치마를 걷어 올리자 정미의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너. 똥꼬안에 쏘세지 그대로 있어?"
"네. 주인님."
"야.. 가서 똥싸서 빼내고 와. 말 잘듣네.. 정아 너도 씻고 옷 벗고와.."
"응... "
"둘이 같이 씻고 나올때는 알몸으로 그냥 나와!!"
"응.. 네.." 정아와 정미는 거식이의 말에 동시에 대답했다.
욕실안
정아가 정미의 몸을 씻겨주고 있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흘러 나왔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정미까지 나쁘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눈물이 자꾸만 흘러 나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때미냐? 얼른 나와!!!"
거식이의 큰 소리가 들려오고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욕실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왔다.
거식이는 옷을 다 벗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
"둘다 기어서 와.."
"네. 주인님..." 정미가 대답하기 무섭게 무릅을 D고 기어가고 있자 정아도 천천히 무릅을 D고 거식이에게 기어 갔다.
"정아. 너도 앞으로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
"하지만.. 그래도.."
"어쭈 또 토달아?"
짝~~~~~~~
거식이의 손이 정아의 빰을 휘갈겼다.
"악.... " 쓰러진 정아의 배를 거식이가 발로 걷어 찼다.
"컥.. 알겠습니다. 알겠.. 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제발..."
연신 주인님이라는 말을 뿜어내자 거식이는 그제야 화가 풀린듯 했다.
"거봐.. 말을 잘들으면 이쁘잖아? 왜 말은 안들어서 화나게 만들어..!"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주인님.."
"둘이 같이 내 좃좀 빨아봐.."
"네.. 주인님.."
정미와 정아누나가 동시에 대답을 하고 거식이을 자지를 빨아댔다.
거식이는 꿈만 같았다.
사실 어제 밤에 정아누나와 정미와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가 잠을 자려고 누우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다.
앞으로 정아누나와 정미를 언제든 자신의 성욕해소를 위한 상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친구들과 만화방에 가서 보았던 일본 포르노가 생각났다. 학교에서 여자의 자위행위를 지켜본 남학생이 그것을 빌미로 강간하고
매번 정액배출구로 만들고 연신 그 친구들까지 공략하는 내용이었다.
거식이는 포르노의 내용처럼 행동하자 그대로 먹히는 현실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그렇게 셋은 또다시 뒹굴었다.
정아와 정미는 자신들의 처지가 믿겨지지 않으면서도 거식이의 자지가 보지를 휘젓을때만큼은 흥분으로 소용돌이 쳐졌다.
섹스를 마치고 거식이는 정아도 팬티를 입고 다니지 못하도록 했다.
그날 이후로 거식이의 횡포는 점점 더 심해져 갔다.
성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외국의 포르노는 거식이의 섹스 행위를 점점 이상하게 만들었다.
평범한 체위의 섹스와 사정이 아닌 변태적인 성향이 물씬 풍기는 어찌보면 뒷골목에 창녀들을 교육시키는 삼촌들 보다 더 강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어떤날은 정미의 학교에서 기다렸다가 거식이의 교실로 끌고가 섹스를 하다가 학교 수위한테 걸릴뻔한적도 있었다.
반에서 1-2등을 하던 정미는 충격때문인지 아니면 거식이가 하도 건드려서 인지 20등 바깥으로 밀려 났다.
거식이도 10등 이내에 들었었는데 20등 바깥으로 떨어져 부모님께 엄청 혼났다.
그렇게 매일같이 고생속에 지내오다가 여름방학을 맞이 하였다.
방학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 거식이는 아침부터 도서관에 간다며 정아와 정미의 집으로 향했다. 매일 세명이 옷을 벗고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서로 애무하고 쑤시고 만져 댔다.
정아도 어느덧 가슴이 커졌고 정미 또한 가슴이 무척 커진것 같았다.
불과 한달여사이에 벌어진 수백번의 질퍽한 섹스는 정미나 정아의 몸을 변환시켰다.
온몸이 성감대가 된듯 거식이의 손길이 스쳐만 지나도 보지가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방학동안 거식이는 정아와 정미를 데리고 놀러 가기도 했다.
근처의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정아와 정미를 만져댔고 백화점에 가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미의 보지와 정아의 보지속에 손을 넣고 휘 젓기도 했다.
점점 거식이의 행동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대범하게 정미와 정아를 유린했다.
폐쇄된 공간에서는
정액을 사이다에 넣어 마시게도 했고 오줌이 마렵다며 정아와 정미의 입속에 가득 담아 b어 내기도 했다. 똥을 싸고 휴지대신 빨아 대라고 했지만
맞으면서도 정아와 정미가 하지 않자 그것만큼은 거식이도 더이상 요구 하지 않았는것이 고맙기도 했다.
임신걱정이 있었지만 거식이가 어디서 구해 왔는지 약을 잔뜩 사와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있다.
그렇게 중2의 여름방학은 흘러 가고 가을이 되었다.
학교의 뒷산
거식이를 비롯해 친구 2명을 3학년 선배 10여명이 둘러 싸고 있었다.
퍽~~~~~~~퍽..퍽..
"헉.."
"싸가지 없는 새끼들... 니네가 선배 알기를 개떡으로 알지?"
"자.. 잘못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개새끼들 오늘 니네 죽어봐.. 엎드려.."
선배가 야구 방망이로 엉덩이를 내리치자 퍽~ 소리와 함께 데굴데굴 굴렀다.
거식이가 맞는 이유는 선배의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얼마전 학교짱이었던 선배가 폭력행위로 소년원에 들어가고 나서 그동안 힘 못쓰던 선배들이 거식에게 강제로 돈을 빌려주고는 몇일동안 피한후에 돈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하루 이자가 원금의 두배 1000원을 강제로 빌렸던 거식이는 불과 일주일만에 1만6천원이는 거금을 갚으라며 돈을 요구하다가 돈이 없다고 하자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산으로 불러서 때리고 있는것이다.
한참을 맞던 거식이
"잠깐만요. 돈대신 다른것으로 하면 안될까요?"
"나거식. 너 잔대가리 굴리지?"
"아녜요. 돈 보다 더 좋은거로 드릴께요.."
"뭔데...? "
"저기.. 친구들 없는곳에서요. 친구들은 보내주고 제가 말씀드리는게 좋다면 대신 친구들도 갚은것으로 해줘요."
"야. 니놈들은 일단 가봐!!!"
선배중 한명이 친구들에게 말했다.
친구들이 돌아가고 거식이는 선배들에게 둘러 쌓였다.
"뭐야 돈대신에 다른것 준다고 한것이.."
"저기 제가 아는 여자애 둘이 있는데 그걸.."
"뭐? 여자? 몇살인데? 이뻐?"
"하나는 15살이고 또하나는 17살이예요. 둘다 엄청 이뻐요."
"좋아 걔네들 먹게 해주면 돈받을거 없던거로 해주지.."
거식이는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계속 맞다가는 죽을것 같다는 생각에 정미와 정아를 팔았지만 자신의 정액 배출구인 정아와 정미를 선배들에게 돌릴수는 없었다.
"좋은 계획.. 계획이 필요하다...." 거식이는 생각했다.
"언제 먹게 해줄꺼야?"
"이번주 토요일 학교 끝나고요... 방법은 제가 다시 말씀드릴께요."
"알았어. 너하고 니 친구들 생명은 일단 이번주 토요일까지 보류해주지. 만약 거짓말이면 죽을줄 알아.."
그날 이후 거식이는 정아와 정미를 찾아가지 않았다. 좋은 방법을 생각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렇게 하루 하루 흘러가고 있었고 정아와 정미는 거식이가 찾아 오지 않자 궁금하기도 하고 몇일동안 자지 맛을 못봐서인지 달아올라 둘이 서로의 몸을 핥으며 자위 하기도 했다.
금요일밤...
거식이가 정미와 정아의 집에 찾아 왔다.
내일이면 정미와 정아를 선배 10명에게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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