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다가 개인적 사고로 인해 중단했었던 십삼년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쓰던 리듬이 끊겨 다시
진행하는데 망설임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어 용기를 냅니다.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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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은 미연의 얼굴을 자기의 사타구니쪽으로 바짝 끌어당긴채 더욱 손아귀에 힘주어 젖가슴을 주물럭거려갔다. 그의 손놀림에 출렁이던 그녀의 젖가슴은 점점 탱탱하게 부풀어갔고 미연의 숨소리는 거칠어져갔다.
“으윽…으윽….으으윽~~”
“흐으읍…흐읍….헉!!!어맛!!!!”
한참 앞뒤로 흔들거리던 민석의 엉덩이 반동이 갑자기 정지하자 미연의 얼굴에는 당혹함이 일었다. 미연의
정성어린 사까시에 진액이 터져나와 버린것이다. 미연의 입에서는 하얀 진액이 터져나왔고 목이 메이는지
바닥에 엎드린채 컥컥거렸다.
“역시 아줌마 솜씨가 다르긴 달라. 이렇게 빨리 내 자지를 흥분하게 하다니..”
“컥…커억…컥”
민석은 물줄기를 터뜨린 뒤 한층 단단하게 서버린 육봉을 대견하다는듯이 어루만지며 바닥에 엎드려 괴로워하는 미연의 손을 잡고 그녀를 일으켰다.
“일어나요. 엄살부리지 말고…”
“허억~민석아… 이제 됐지? 얼른 아줌마 팬티 이리 줘.”
“차암.. 이 귀한 팬티를 날로 잡수실라하네. 아줌마의 음란한 팬티가 그정도 밖에 안되요?”
“그…그럼 뭘 더 원하는거야? 나한테 뭘 더 원하는거냐고?”
입가에 민석의 진액을 묻힌채 미연은 그에게 울듯이 대들었다.
“아줌마가 내 자지를 정성껏 ?아 줬으니 이번에는 아줌마도 즐겨야죠.”
“뭐어?”
“그때 봉구가 버스에서 아줌마를 추행할 때 꽤나 좋아하던데… 이번에는 내가 해줄께요.”
민석의 뻔뻔한 말에 미연의 얼굴은 하얗게 질리고 말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의 친구의 육봉까지 수치심을
짓누르고 빨아줬는데 이제 그는 더한 요구를 하는것이기에…
“안돼. 난 못해. 얼른 그 팬티 놔두고 얼른 나가!!”
“흐으…하긴 아줌마도 버스에서 처음에는 봉구의 희롱에 맞장구를 친건 아니었으니 너무 순순하게 내 말을 듣는
것도 재미없지.”
민석은 순식간에 자기의 앞에 선 미연의 어깨를 잡아 몸을 돌려버렸다. 그리고 버스안에서 봉구가 그랬듯이
그녀의 뒤에 바짝 붙어섰다.
“아악~~ 뭐 하는거야?”
“가만있어요. 나도 봉구 못지 않게 무서운 놈이니까…”
“제발…민석아….제발…이러지 마아~~”
미연의 애절한 애원은 들은채도 하지 않고 민석의 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손을 치마에 둘러쌓인 그녀의 보지둔덕으로 가지고 갔다. 미연은 반사적으로 양다리를 모았지만 그의
손길은 거침없이 밑으로 내려갔다.
“그렇게 내숭떨지 말고 즐기자고요. 아줌마. 너무 긴장하지 말고…”
“제발…민석아…아줌마 좀 살려줘.”
“흐우…누가 죽인다고 했나? 흐으으”
민석의 손길은 익숙하게 통통하게 농익은 미연의 보지둔덕을 어루만지며 Y자로 굴곡진 계곡속을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의 둥근 귓볼에 입술을 대고 뜨거운 공기를 불어넣어 그녀를 자극해갔다.
“아앙…이러지 마. 제발….이러지 마아~~”
“흐으….흐으….이제 곧 기분이 좋아질텐데…흐으…”
영재의 뜨거운 숨결은 귀를 지나 목줄기로 이어지고 있었고 자극적인 그의 애무에 미연의 몸도 어느새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하아…하아…그…그만….”
바짝 힘주어 모았던 두 다리에 힘이 점점 풀리며 둔덕 아래 Y자 굴곡은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민석의 손은 얼른 치마를 들추어 다리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버렸다.
“아…아악….안돼~~”
얼른 미연이 다시 힘을 모아 두다리를 오므렸지만 그건 오히려 그녀의 다리가랑이를 파고든 민석의 손을 더
안쪽으로 밀어넣을 뿐이었다. 그리고 미연의 다리가랑이를 점령한 민석의 손은 이미 뜨거워진 그녀의 보지갈래를 마음껏 탐닉하기 시작했다.
“아아앙…아앙….거기…만지지 마아~~아앙….아아앙”
미연은 자기의 보지를 유린하듯 주물럭거리는 민석의 손놀림에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저항하려 애를썼다. 하지만 그녀의 정신은 점점 몽롱해지고 있었고 그녀의 육체는 점점 말을 듣지 않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약해진 반응에
민석은 허리를 안았던 손을 위로 올려 탱탱하게 익어버린 젖가슴을 안아 주물럭거렸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앙….”
“흐으으….아줌마 젖가슴이라고는 상상도 안갈정도로 빵빵해…”
“하아…이러지….마아….하아하아..”
미연의 보지갈래에서는 물기가 어리고 있었고 미연의 입에서는 색정이 담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갈래는 언제부터인가 민석의 손놀림 리듬에 맞추어 꿈찔거리며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앙”
민석은 어렵지 않게 그녀의 아랫도리에서 팬티를 끌어내렸고 벌거벗겨진 엉덩이 밑으로 빳빳하게 서버린 육봉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꿈찔거리는 보지갈래에 바짝 붙이고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허억…헉….아아아….아아….영재 아빠…영재야….나 어쩌면 좋아~”
계속되는 민석의 추행에 미연의 옷은 한꺼풀 한꺼풀 바닥으로 떨어져버렸고 이제 그녀는 나신이 된 채 민석의
손아귀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아니…이제는 그녀도 더한 흥분감을 느끼며 민석의 추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하아아…아아…하아…하아…”
“아줌마 정말 물이 많구나…흐으….자지가 흠뻑 젖어버렸어.”
“아아….아아….어쩌면 좋아…..아아”
그녀의 엉덩이 밑을 문지르던 민석의 육봉은 미연의 보지에서 터져버린 물줄기로 반들거리며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이젠 아줌마 보지구멍 맛도 좀 봐야겠는데…”
“안돼…그것만은….안돼…안돼”
“정말요? 정말 여기서 끝내도 좋아요? 나 그냥 가요?”
민석은 한참 집적이던 미연의 몸뚱아리에서 손을 떼며 물었고 그런 민석을 미연은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여기까지면 나도 만족했어요. 만약 아줌마가 나한테 보지구멍까지 내주기 싫다면 팬티 놔두고 갈께요.
그럴까요?”
“하아앙….어떻게 해….”
미연은 울듯한 표정이 되어 상체를 숙이고 민석의 앞에 엉덩이를 내밀었다. 이미 흥분할데로 흥분한 자신의
성욕을 감당할수 없던것이다. 남편과 아들을 볼 낮은 없지만 이미 뜨겁게 달구어져버린 몸뚱아리는 이제
정절과는 관계없는 상황이 된것이다.
“흐읏…진작 그럴것이지.”
민석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듯 웃음을 보이며 둥근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자기의 육봉대가리를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쪽으로 맞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비틀듯이 구멍안으로 그것을 밀어넣었다.
“쩌거억…쩍~~”
“하아악…..아아….”
민석의 육봉은 보지구멍안의 물기에 미끄러지며 박혀들어갔고 한번 아랫배에 힘을 꽈악 주어 육봉기둥에 힘이
들어가게 만들었다. 그러자 미연은 더욱 격한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악….하아아…하아…”
“박아달라고 해봐요. 제발 박아달라고….”
“제발 박아줘…민석아….제발 부탁이야….아아앙”
이제 수치심이고 도덕감이고 없는 미연이었다. 그저 뜨거워진 보지구멍의 욕정을 푸는것만이 중요했다.
“쩌걱..쩌걱…쩔걱쩔걱..쩔꺽쩔꺽”
“하아…하아…하아앙….하아앙….”
민석의 엉덩이는 익숙하게 앞뒤로 움직여갔고 육봉은 리드미컬하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은 두 손으로 붙잡은 탁자를 마무 흔들어대며 아랫도리에 일어나는 욕정을 발산해갔다.
“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앙”
“좋아요? 좋아? 너무 좋은거야?”
“아아아앙….좋아,…아앙…좋아….계속 박아줘”
“내 자지가 맘에 들어?”
“어엉….너무 맘에 들어….아아앙….아앙….너무 좋아아~~”
점점 민석의 펌푸질은 거세어져갔고 미연의 숨소리를 까무라칠 듯 터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요부처럼
창녀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민석의 자지를 잘도 빨아당기고 있었다. 그날 미연은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껴버렸고 집안에는 두 남녀의 몸뚱아리에서 터져나온 욕정의 냄새로 가득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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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그렇게 해서 저 새끼에게 당해버렸어. 그리고…그리고…”
민석과 엄마의 이야기를 어렵게 마무리지은 영재의 눈에서는 어느덧 눈물이 고이고 있었다.
“그리고…그 날 이후로 저 새끼는 하구한날 우리 엄마를 찾아왔지. 그리고 엄마를 겁탈했어.”
“야 이 새끼야!! 겁탈한게 아냐! 니네 엄마가 나를 못 잊어 부른거지. 그 다음에는 니네 엄마가 더 꼬리를 쳤다고…”
“닥쳐!!! 이 사람만도 못한 새끼!!”
벽에 기대 앉았던 민석이 억울하다는듯 소리치며 일어나려했지만 이어진 것은 영재의 발길질이었다.
“그래…그랬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중요한건 니가 우리 엄마를 망가뜨렸다는거야. 집밖에 모르던 우리 엄마를…. 그리고 그로부터 1년뒤 아빠는 저 새끼와의 관계를 알고 엄마와 이혼을 했지. 엄마가 ?겨난거야.”
다시 한번 영재의 사나운 발길질이 민석의 어깨를 짓 눌렀고 민석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엎어져버렸다.
“주미씨,,, 알겠어요? 당신 남편 민석이 새끼가 우리 엄마를 겁탈하고 망가뜨렸다고요. 그리고 우리 집까지
풍지박살나게 만들었다고요.”
영재는 주미를 향해 소리를 질렀지만 자신의 보지를 태민의 자지에 내어준채 헐떡거리는 주미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이지 않았다.
진행하는데 망설임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어 용기를 냅니다.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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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은 미연의 얼굴을 자기의 사타구니쪽으로 바짝 끌어당긴채 더욱 손아귀에 힘주어 젖가슴을 주물럭거려갔다. 그의 손놀림에 출렁이던 그녀의 젖가슴은 점점 탱탱하게 부풀어갔고 미연의 숨소리는 거칠어져갔다.
“으윽…으윽….으으윽~~”
“흐으읍…흐읍….헉!!!어맛!!!!”
한참 앞뒤로 흔들거리던 민석의 엉덩이 반동이 갑자기 정지하자 미연의 얼굴에는 당혹함이 일었다. 미연의
정성어린 사까시에 진액이 터져나와 버린것이다. 미연의 입에서는 하얀 진액이 터져나왔고 목이 메이는지
바닥에 엎드린채 컥컥거렸다.
“역시 아줌마 솜씨가 다르긴 달라. 이렇게 빨리 내 자지를 흥분하게 하다니..”
“컥…커억…컥”
민석은 물줄기를 터뜨린 뒤 한층 단단하게 서버린 육봉을 대견하다는듯이 어루만지며 바닥에 엎드려 괴로워하는 미연의 손을 잡고 그녀를 일으켰다.
“일어나요. 엄살부리지 말고…”
“허억~민석아… 이제 됐지? 얼른 아줌마 팬티 이리 줘.”
“차암.. 이 귀한 팬티를 날로 잡수실라하네. 아줌마의 음란한 팬티가 그정도 밖에 안되요?”
“그…그럼 뭘 더 원하는거야? 나한테 뭘 더 원하는거냐고?”
입가에 민석의 진액을 묻힌채 미연은 그에게 울듯이 대들었다.
“아줌마가 내 자지를 정성껏 ?아 줬으니 이번에는 아줌마도 즐겨야죠.”
“뭐어?”
“그때 봉구가 버스에서 아줌마를 추행할 때 꽤나 좋아하던데… 이번에는 내가 해줄께요.”
민석의 뻔뻔한 말에 미연의 얼굴은 하얗게 질리고 말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의 친구의 육봉까지 수치심을
짓누르고 빨아줬는데 이제 그는 더한 요구를 하는것이기에…
“안돼. 난 못해. 얼른 그 팬티 놔두고 얼른 나가!!”
“흐으…하긴 아줌마도 버스에서 처음에는 봉구의 희롱에 맞장구를 친건 아니었으니 너무 순순하게 내 말을 듣는
것도 재미없지.”
민석은 순식간에 자기의 앞에 선 미연의 어깨를 잡아 몸을 돌려버렸다. 그리고 버스안에서 봉구가 그랬듯이
그녀의 뒤에 바짝 붙어섰다.
“아악~~ 뭐 하는거야?”
“가만있어요. 나도 봉구 못지 않게 무서운 놈이니까…”
“제발…민석아….제발…이러지 마아~~”
미연의 애절한 애원은 들은채도 하지 않고 민석의 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손을 치마에 둘러쌓인 그녀의 보지둔덕으로 가지고 갔다. 미연은 반사적으로 양다리를 모았지만 그의
손길은 거침없이 밑으로 내려갔다.
“그렇게 내숭떨지 말고 즐기자고요. 아줌마. 너무 긴장하지 말고…”
“제발…민석아…아줌마 좀 살려줘.”
“흐우…누가 죽인다고 했나? 흐으으”
민석의 손길은 익숙하게 통통하게 농익은 미연의 보지둔덕을 어루만지며 Y자로 굴곡진 계곡속을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의 둥근 귓볼에 입술을 대고 뜨거운 공기를 불어넣어 그녀를 자극해갔다.
“아앙…이러지 마. 제발….이러지 마아~~”
“흐으….흐으….이제 곧 기분이 좋아질텐데…흐으…”
영재의 뜨거운 숨결은 귀를 지나 목줄기로 이어지고 있었고 자극적인 그의 애무에 미연의 몸도 어느새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하아…하아…그…그만….”
바짝 힘주어 모았던 두 다리에 힘이 점점 풀리며 둔덕 아래 Y자 굴곡은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민석의 손은 얼른 치마를 들추어 다리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버렸다.
“아…아악….안돼~~”
얼른 미연이 다시 힘을 모아 두다리를 오므렸지만 그건 오히려 그녀의 다리가랑이를 파고든 민석의 손을 더
안쪽으로 밀어넣을 뿐이었다. 그리고 미연의 다리가랑이를 점령한 민석의 손은 이미 뜨거워진 그녀의 보지갈래를 마음껏 탐닉하기 시작했다.
“아아앙…아앙….거기…만지지 마아~~아앙….아아앙”
미연은 자기의 보지를 유린하듯 주물럭거리는 민석의 손놀림에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저항하려 애를썼다. 하지만 그녀의 정신은 점점 몽롱해지고 있었고 그녀의 육체는 점점 말을 듣지 않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약해진 반응에
민석은 허리를 안았던 손을 위로 올려 탱탱하게 익어버린 젖가슴을 안아 주물럭거렸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앙….”
“흐으으….아줌마 젖가슴이라고는 상상도 안갈정도로 빵빵해…”
“하아…이러지….마아….하아하아..”
미연의 보지갈래에서는 물기가 어리고 있었고 미연의 입에서는 색정이 담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갈래는 언제부터인가 민석의 손놀림 리듬에 맞추어 꿈찔거리며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앙”
민석은 어렵지 않게 그녀의 아랫도리에서 팬티를 끌어내렸고 벌거벗겨진 엉덩이 밑으로 빳빳하게 서버린 육봉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꿈찔거리는 보지갈래에 바짝 붙이고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허억…헉….아아아….아아….영재 아빠…영재야….나 어쩌면 좋아~”
계속되는 민석의 추행에 미연의 옷은 한꺼풀 한꺼풀 바닥으로 떨어져버렸고 이제 그녀는 나신이 된 채 민석의
손아귀에 농락당하고 있었다. 아니…이제는 그녀도 더한 흥분감을 느끼며 민석의 추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하아아…아아…하아…하아…”
“아줌마 정말 물이 많구나…흐으….자지가 흠뻑 젖어버렸어.”
“아아….아아….어쩌면 좋아…..아아”
그녀의 엉덩이 밑을 문지르던 민석의 육봉은 미연의 보지에서 터져버린 물줄기로 반들거리며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이젠 아줌마 보지구멍 맛도 좀 봐야겠는데…”
“안돼…그것만은….안돼…안돼”
“정말요? 정말 여기서 끝내도 좋아요? 나 그냥 가요?”
민석은 한참 집적이던 미연의 몸뚱아리에서 손을 떼며 물었고 그런 민석을 미연은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여기까지면 나도 만족했어요. 만약 아줌마가 나한테 보지구멍까지 내주기 싫다면 팬티 놔두고 갈께요.
그럴까요?”
“하아앙….어떻게 해….”
미연은 울듯한 표정이 되어 상체를 숙이고 민석의 앞에 엉덩이를 내밀었다. 이미 흥분할데로 흥분한 자신의
성욕을 감당할수 없던것이다. 남편과 아들을 볼 낮은 없지만 이미 뜨겁게 달구어져버린 몸뚱아리는 이제
정절과는 관계없는 상황이 된것이다.
“흐읏…진작 그럴것이지.”
민석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듯 웃음을 보이며 둥근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자기의 육봉대가리를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쪽으로 맞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비틀듯이 구멍안으로 그것을 밀어넣었다.
“쩌거억…쩍~~”
“하아악…..아아….”
민석의 육봉은 보지구멍안의 물기에 미끄러지며 박혀들어갔고 한번 아랫배에 힘을 꽈악 주어 육봉기둥에 힘이
들어가게 만들었다. 그러자 미연은 더욱 격한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악….하아아…하아…”
“박아달라고 해봐요. 제발 박아달라고….”
“제발 박아줘…민석아….제발 부탁이야….아아앙”
이제 수치심이고 도덕감이고 없는 미연이었다. 그저 뜨거워진 보지구멍의 욕정을 푸는것만이 중요했다.
“쩌걱..쩌걱…쩔걱쩔걱..쩔꺽쩔꺽”
“하아…하아…하아앙….하아앙….”
민석의 엉덩이는 익숙하게 앞뒤로 움직여갔고 육봉은 리드미컬하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은 두 손으로 붙잡은 탁자를 마무 흔들어대며 아랫도리에 일어나는 욕정을 발산해갔다.
“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앙”
“좋아요? 좋아? 너무 좋은거야?”
“아아아앙….좋아,…아앙…좋아….계속 박아줘”
“내 자지가 맘에 들어?”
“어엉….너무 맘에 들어….아아앙….아앙….너무 좋아아~~”
점점 민석의 펌푸질은 거세어져갔고 미연의 숨소리를 까무라칠 듯 터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요부처럼
창녀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민석의 자지를 잘도 빨아당기고 있었다. 그날 미연은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껴버렸고 집안에는 두 남녀의 몸뚱아리에서 터져나온 욕정의 냄새로 가득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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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그렇게 해서 저 새끼에게 당해버렸어. 그리고…그리고…”
민석과 엄마의 이야기를 어렵게 마무리지은 영재의 눈에서는 어느덧 눈물이 고이고 있었다.
“그리고…그 날 이후로 저 새끼는 하구한날 우리 엄마를 찾아왔지. 그리고 엄마를 겁탈했어.”
“야 이 새끼야!! 겁탈한게 아냐! 니네 엄마가 나를 못 잊어 부른거지. 그 다음에는 니네 엄마가 더 꼬리를 쳤다고…”
“닥쳐!!! 이 사람만도 못한 새끼!!”
벽에 기대 앉았던 민석이 억울하다는듯 소리치며 일어나려했지만 이어진 것은 영재의 발길질이었다.
“그래…그랬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중요한건 니가 우리 엄마를 망가뜨렸다는거야. 집밖에 모르던 우리 엄마를…. 그리고 그로부터 1년뒤 아빠는 저 새끼와의 관계를 알고 엄마와 이혼을 했지. 엄마가 ?겨난거야.”
다시 한번 영재의 사나운 발길질이 민석의 어깨를 짓 눌렀고 민석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엎어져버렸다.
“주미씨,,, 알겠어요? 당신 남편 민석이 새끼가 우리 엄마를 겁탈하고 망가뜨렸다고요. 그리고 우리 집까지
풍지박살나게 만들었다고요.”
영재는 주미를 향해 소리를 질렀지만 자신의 보지를 태민의 자지에 내어준채 헐떡거리는 주미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이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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