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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정신없이 바뻤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줄거리 : 정아와 즐기다 정미에게 들키고 정아의 무력으로 3썸을 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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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쯤 잠이 들었을까?
누군가 자신을 만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눈을 떴다.
고개를 들어보니 긴 머리의 정미가 거식이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뒷편에는 정아가 정미의 항문과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쩝쩝.. 뿌쩍..쩝..."
허리를 들자 정아누나가 입을 떼고 거식이를 보며 말은 건넨다.
"저녁 준비 다 되었어."
"아...흐...그럼 밥 먹어야지. 둘이 지금 머하는거야?"
"히.. 내가 시켰어. 밥먹기전에 좃물로 입가심좀 시키려고.."
"아흐....흠.. 처음인데도 헉..헉..잘하네?"
"내가 시범을 보여주었지... 정미야 밥먹게 얼른 끝내. "
잠시후.. 거식이는 또다시 정미의 입속에 좃물을 잔뜩 쏟아냈다.
꿀꺽 소리와 함께 거식이의 좃물을 모두다 넘기는 정미.
셋이 모여 저녁식사를 마치고 거식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하룻동안 몇번의 섹스를 한덕분에 피곤이 밀려와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부터 엄마가 학교에 가라고 깨운다.
할머니께서 몇일간 여행을 가신 덕분에 엄마가 깨우러 온것이다.
밥을 먹고 학교에 가는데 뒤에서 거식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정미이다.
"어. 정미야. 학교 가니?"
"응. 밥은 먹었어?"
"먹었어. 너 보지는 괜찮아?"
거식이의 질문에 정미가 화들짝 놀란듯 주위를 둘러 보며 말한다.
"야. 누가 들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그리고 그렇게 말하지마 나 챙피해" 정미의 얼굴이 붉게 물든다.
"씨팔.. 지랄하고 있네... 니네 둘다 내말 안들으면 동네 방네 소문 다 낼꺼야.!"
"왜그래... 무서워.."
"그러니까 앞으로 내말 잘들어. 안그러면 진짜 TV에 나오게 만들어 줄테니까.."
"알았어.."
거식이는 정미의 손을 잡고 골목길로 향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지이 않는 곳에 도착하자
"팬티 벗어!"
"뭐?"
"두번 말하게 만들지마.. 팬티 벗어"
"왜 그래..길에서 왜 이래.. "
짝~~~~~~~~~~!
거식이의 손이 정미의 빰을 세차게 때렸다.
"진짜 말 제대로 안들을꺼야!!!"
"아.. 알았어.. 흑.. 때리지마.."
"그러니까 한번 말할때 알아들으면 돼잖아..."
정미는 교복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벗었다.
거식이는 정미의 팬티를 빼앗아 그대로 던져 버리고 정미의 교복사이에 맨살인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느닷업는 거식이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밀려들자 아픔이 밀려왔다.
"아!!! 아파.... 살살.."
"씨팔 너 앞으로 팬티 입고 다니지마.. 팬티 입고 다니다 나한테 걸리면.. 죽을줄 알아.."
"어떻게 안입어?.... 알았어.. 앞으로 안입고 다닐께.." 정미는 거식이의 말을 거절하려고 했지만 거식이가 입을 악물자 맞을까봐 두려워 거절할수 없었다.
어쩌다 정미의 인생이 이렇게 되었는지 모든게 언니때문이다라고 자책하면서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질퍽..쩍... 뿌직...학.. 헉.. 아흑........
드디어 보지 깊은곳에서 뜨거운 보짓물을 뿜어 내려 할때 거식이가 손을 뺐다.
정미는 거식이를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헉헉..아흑.. .거식아.. 좀만 더..."
"어쭈.. 이게 완전히 갈려고 하네...더 늦으면 안되니까 일단 학교에 가고 점심시간에 우리 학교 정문앞으로 와!"
"점심은 어떻게 하고?"
"도시락 가지고 와"
"......... 알았어.."
정미는 뜨거워진 몸을 마무리 해주지 않은 거식이가 원망스러웠지만 더이상 말을 붙이지 못했다.
학교로 가는 내내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볼까봐 흥분이 밀려왔다.
더군다나 거식이가 만진것때문에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고여 흐르고 있었다.
점심시간..
거식이는 이미 점심을 먹은 상태이다. 3교시가 끝나자 마자 도시락을 까먹었다.
휘파람 소리를 내며 운동장을 가로 질러 교문으로 갔다.
운동장에는 거식이처럼 일찍 밥을 먹은 녀석들이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멀리 농구 골대에서는 농구하는 녀석들이 보였다.
정문에 다가서자 선도부원들이 지키고 있었다.
점심시간에 교문을 나가려면 외출증을 끊어야 한다. 그나마 거식이는 학교짱과 엄청 친한 관계로 모든 선도부원들이 편의를 봐주고 있었다.
"형. 밥은 먹었어?"
"어. 거식아.. 우리야 점심시간 10분전에 먹고 대기하잖아. 왜 어디 가려고?"
"응. 사촌이 와서. 아 저기 있네.."
"헛.. 재는 C여중이네?... 이쁘네.."
"왜? 나중에 소개 시켜줄까?"
"소개는... 얼른 갔다와.."
거식이는 교문을 지키는 선도형의 음흉한 웃음을 뒤로하고 정미에게 다가갔다.
정미는 분홍색 도시락 가방을 메고 교문에서 불과 10m 떨어진곳에서 거식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나가는 중학생들이 정미의 모습을 빤히 쳐다 보아서 인지 아니면 치맛속에 노팬티라는것에 대한 흥분인지 정미의 보지속은 뜨거워져 있었다.
수업을 받으면서도 친구들과 장난치면서도 마음은 계속 자신의 아랫도리에 신경이 곤두세워지고 있었다.
거식이는 정미에게 눈짓으로 따라오라고 하자 정미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교문 우측으로 돌아가자 대학병원이 보이고 병원 뒷편으로 야산이 자리했다. 거식이는 빠른 걸음으로 야산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정미도 행여 거식이를 놓칠 새라 잰 걸음으로 거식이를 따라 야산을 올라 갔다.
그렇게 한참을 따라 가자 산 중턱즈음에 이를 무렵 거식이가 자리에 앉았다.
풀이 무성한 겨우 두사람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자리에 앉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볼수 없을정도의 천연의 아지트가 따로 없었다.
"옷 다 벗고 앉아.."
거식이의 말에 정미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주변도 적막이 흘렀다. 정미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를 벗고 그리고 치마를 벗어내렸다.. 대낮에 산속에서 옷을 다 벗게 되자 정미는 점점 흥분이 되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치마를 방석삼아 자리에 앉았다.
"도시락 줘봐.."
정미에게 도시락을 건네 받고 도시락을 열자 도시락속에는 잘 만들어진 계란 후라이와 손가락 만한 쏘세지 볶음5개가 있었다.
"흠 계란과 쏘세지네.."
"응 언니가 쏘세지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아침에"
"쏘세지 먹으면서 자지 생각하려고 산거지?"
"아.. 아냐.. 그런거.. 그럴리가 없잖아.."
"그래?.. 음.. 그렇다면 앞으로는 쏘세지를 먹든 오이를 먹든 자지가 생각나게 해줄께."
"아냐... 이제 그만 하자. 나 무서워.. 응 제발.."
"이게 또 지랄이네. 너 진짜 죽어 보고 싶어!!!!!!!!!!!"
짝~! 거식이의 손이 정미의 젓가슴을 때렸다. 정미의 젓가슴은 금새 붉게 변해 갔다.
"미안... 잘못했어.. 안그럴께.. 흑흑.."
"앞으로 한번만 더 그만 하자느니 내말에 토 달거나 하면 그땐 진짜 가만 안둘거야. 알았어?"
"응.. 알았어 안그럴께"
"그리고 둘이 있을땐 존댓말 해. 서방님이라고 불러."
"예. 서.. 방.. 님"
"에이 듣기 별루인데 그냥 주인님 이라고 불러"
"주인님?"
"오냐. 앞으로는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넌 내 평생 노예니까 알았어?"
"네.. 주인님."
거식이는 수저로 밥을 한숫가락 떠서 계란과 함께 정미의 입에 밀어 넣었다. 아무말 못하고 받아 먹는 정미.
정미는 자신이 왜 이렇게 변해야 했는지에 대한 치욕스러움과 한편으로 자신의 모든것이 보여지고 있다는것 그리고 누군가 자신을 힘으로 억누르는것에 대한 묘한 흥분이 감돌았다.
"헉......"
순간 정미의 보지살을 헤치고 거식이의 손이 밀려 들어왔다가 빠져 나갔다.
정미의 보지속은 뜨거운 보짓물이 연신 끊이지 않고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분명 거식이의 손가락이 빠져 나갓음에도 정미는 보짓속에 거식이의 손가락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궁금함에 내려다 보니 쏘세지의 끝부분이 정미의 보지입구에 걸쳐져 있었다.
거식이가 쏘세지를 정미의 보지속에 넣은것이다.
"써글년 엄청 흥분 했네.. 보지속으로 그냥 밀려 들어가네."
"웁.. 아.. 아냐.. 나 흥분 안했어.."
"존댓말 안쓰지?"
"흥분 안했어요.. 주인님.."
"이제 거짓말까지 좋아 사실대로 말안하는지 보자"
다시 거식이는 한손으로 정미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을 정미의 똥꼬에 연신 발라 댔다..
"똥꼬는 더러워...요.. 주인님.. 제..발.."
"조용해.. 사람들 지나가다가 들리면 너만 챙피당해.." 다른 한손으로 쏘세지를 들어 정미의 항문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헉...." 정미는 똥꼬에 아픔이 밀려오고 소리를 지를 것 같아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 막았다.
"이야.. 잘 들어 가네..."
"헉...흡......"
거식이는 다시 한번 도시락의 밥을 한술떠서 쏘세지와 함께 정미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흐.. 하나는 똥꼬에..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입속에.. 완전 쏘세지 천국이네..양손에 하나씩 쏘세지 집어!"
거식이의 말이 떨어지자 정미는 양손에 하나씩 쏘세지를 집어 들었다. 거식이의 자지도 흥분이 되어 연신 터질것 처럼 커져 있었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정미 앞에 서더니 그대로 정미의 입속에 자지를 들이댔다.
밥을 씹고 있던 정미의 입속에 거식이의 자지와 밥과 쏘세지 그리고 계란후라이와 침까지 범벅이 되어 잡탕이 되어갔다.
앞뒤로 입속을 들락거리자 가끔씩 밥알이 튀어 나와 떨어졌고 정미는 숨이 막혀 죽을것 같으면서도 쾌감이 끝임없이 전달되었다.
"헉..헉... 어때 기분 좋아?" 말을 할수 없는 정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런.. 씨팔.. 기분 안좋아? 또 사실대로 말 안하지?" 갑자기 거식이가 허리에 힘을 주고 깊게 박기 시작했다. 정미의 목구멍을 막아 버릴듯 연신 거세게 밀어넣자 밥알이 씹지도 못하고 그대로 목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컥.. 컥.. " 정미가 떼어 내려 할수록 거식이는 머리를 잡고 더 깊게 밀어 넣었다. 정미는 고개를 크게 끄덕이기 시작했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연거푸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서야 거식이가 멈추고 자지를 입에서 빼주었다.
"컥.. 컥.. 욱.. 웨엑..." 정미의 입안에 남아있던 밥과 쏘세지등 먹었던것들이 침과 함께 쏟아져 나왔다. 거식이는 한편으로 자신의 변태적으로 변해가는데 스스로 놀라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모든것이 쾌감으로 느껴졌다.
"기분 좋지?"
"컥..욱... 웨엑.. 네.. 좋아요.. 주인님"
정미는 속에서 올라오는 메스꺼움속에서도 거식이에게 대답했다.
"일어나서 옆에 나무 잡고 업드려!" 정미의 머리를 잡고 일으키자 정미가 일어나고 허리를 숙이도록 했다.
그리고 벌어진 정미의 보지속으로 거식이는 자지를 집어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헉헉.. 보지속에서 쏘세지랑 내 자지가 놀고 똥꼬속에도 쏘세지가 놀고."
찌꺽..찌걱.. 쩍쩝.... 후쩝...
정미의 보지속에서는 정미의 보짓물과 쏘세지와 자지가 섞여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거식이는 밥을 한움큼 잡아 정미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자지를 쑤욱 빼더니 그속에도 밥을 한숫가락 밀어 넣고 재차 자지를 잡아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웁.. 헉.. 헙..."
이제 정미의 보지속은 밥과 쏘세지와 계란후라이가 보짓물과 함께 이리 저리 섞여 자지가 들락거릴때 마다 연신 작게 갈아지고 있었다. 거식이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한 손가락을 정미의 항문에 집어 넣고 다른 한손으로 거세게 정미의 젓가슴을 꼬집을듯 잡아 챘다.
"웁.. 헉헉... 어헉.. 좋아.. 헉.. 아흑.. 으흐헉.."
찌걱.. 찌걱.. 쭈억.. 찌걱..
"커헉.. 허헉.. 으허헉... 엉...학.."
잠시후 정미의 허리가 크게 움직임과 동시에 보지속이 뜨거워짐을 느낀 거식이..
"씨발년.. 주인이 싸지도 않았는데 먼저 싸고 개 보지 같은년.."
"허헉..죄송해요. 주인님.." 연신 흔들어 대면서 밥을 정미의 입속에 넣고 흔들던 거식이가 드디어 좃물을 쏟아냈다.
정미의 보지속에서는 밥과 ?개어진 쏘세지와 계란 그리고 거식이의 좃물과 보짓물로 인해 비빔밥이 되어 버렸다..
거식이의 자지를 빼자 정미의 보지속에서 밥과 반찬들이 좃물과 함께 밀려 나왔다. 이를 노칠새라 도시락에 담는 거식이..
그리고 수저를 보지속에 넣어 한톨의 밥알도 빼놓지 않고 도시락에 담았다.
헉.. 컥.. 아흐.. 나.. 또 이상해.. 주인님.. 헉..컥..."
수저로 보지속을 휘젓자 다시한번 정미의 보지속에서 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정미의 도시락 한구석은 정미의 보지속에서 나온 분출물로 가득하다. 언뜻 세수저는 되는듯 싶었다.
거식이는 수저로 퍼 정미의 입으로 가져갔다.
"흑.. 안먹으면 안돼요? 주인ㅡ님.. 제발.."
"너 제대로 굶어 볼래? 입벌려"
결국 정미는 도시락을 한술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 했다.
어느덧 점심시간 50여분이 흐르고 있었다.
정미와 거식이는 옷을 입고 산을 내려오고 있었다. 거식이가 옆을 바라보니 블라우스 사이로 젓가슴과 젓꼭지가 비쳐졌다. 거식이가 브래지어를 산속에 버렸기 때문에 걸을때마다 젓꼭지가 옷에 쓸려 보짓살이 움칙 거렸다.
똥꼬에는 여전히 거식이가 넣어둔 쏘세지로 인해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수업 끝나고 집에 갈때까지 쏘세지 잘챙겨둬. 니 저녁 반찬이니까. 이따 확인해서 없거나 중간에 빼면 죽을줄 알아."
"네.. 주인님.."
/=====================
/박스터져 : 댓글 없으면 힘이 쭈욱.. 빠져요 ㅋ..
/BeHigher : 감사...
/마인혈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떠나볼까 : 기대한만큼일런지 ㅠ.ㅠ;
/공책맨뒷장 :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엮기겠죠...;;
3일동안 정신없이 바뻤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줄거리 : 정아와 즐기다 정미에게 들키고 정아의 무력으로 3썸을 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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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쯤 잠이 들었을까?
누군가 자신을 만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눈을 떴다.
고개를 들어보니 긴 머리의 정미가 거식이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뒷편에는 정아가 정미의 항문과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쩝쩝.. 뿌쩍..쩝..."
허리를 들자 정아누나가 입을 떼고 거식이를 보며 말은 건넨다.
"저녁 준비 다 되었어."
"아...흐...그럼 밥 먹어야지. 둘이 지금 머하는거야?"
"히.. 내가 시켰어. 밥먹기전에 좃물로 입가심좀 시키려고.."
"아흐....흠.. 처음인데도 헉..헉..잘하네?"
"내가 시범을 보여주었지... 정미야 밥먹게 얼른 끝내. "
잠시후.. 거식이는 또다시 정미의 입속에 좃물을 잔뜩 쏟아냈다.
꿀꺽 소리와 함께 거식이의 좃물을 모두다 넘기는 정미.
셋이 모여 저녁식사를 마치고 거식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하룻동안 몇번의 섹스를 한덕분에 피곤이 밀려와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부터 엄마가 학교에 가라고 깨운다.
할머니께서 몇일간 여행을 가신 덕분에 엄마가 깨우러 온것이다.
밥을 먹고 학교에 가는데 뒤에서 거식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정미이다.
"어. 정미야. 학교 가니?"
"응. 밥은 먹었어?"
"먹었어. 너 보지는 괜찮아?"
거식이의 질문에 정미가 화들짝 놀란듯 주위를 둘러 보며 말한다.
"야. 누가 들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그리고 그렇게 말하지마 나 챙피해" 정미의 얼굴이 붉게 물든다.
"씨팔.. 지랄하고 있네... 니네 둘다 내말 안들으면 동네 방네 소문 다 낼꺼야.!"
"왜그래... 무서워.."
"그러니까 앞으로 내말 잘들어. 안그러면 진짜 TV에 나오게 만들어 줄테니까.."
"알았어.."
거식이는 정미의 손을 잡고 골목길로 향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지이 않는 곳에 도착하자
"팬티 벗어!"
"뭐?"
"두번 말하게 만들지마.. 팬티 벗어"
"왜 그래..길에서 왜 이래.. "
짝~~~~~~~~~~!
거식이의 손이 정미의 빰을 세차게 때렸다.
"진짜 말 제대로 안들을꺼야!!!"
"아.. 알았어.. 흑.. 때리지마.."
"그러니까 한번 말할때 알아들으면 돼잖아..."
정미는 교복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벗었다.
거식이는 정미의 팬티를 빼앗아 그대로 던져 버리고 정미의 교복사이에 맨살인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느닷업는 거식이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밀려들자 아픔이 밀려왔다.
"아!!! 아파.... 살살.."
"씨팔 너 앞으로 팬티 입고 다니지마.. 팬티 입고 다니다 나한테 걸리면.. 죽을줄 알아.."
"어떻게 안입어?.... 알았어.. 앞으로 안입고 다닐께.." 정미는 거식이의 말을 거절하려고 했지만 거식이가 입을 악물자 맞을까봐 두려워 거절할수 없었다.
어쩌다 정미의 인생이 이렇게 되었는지 모든게 언니때문이다라고 자책하면서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질퍽..쩍... 뿌직...학.. 헉.. 아흑........
드디어 보지 깊은곳에서 뜨거운 보짓물을 뿜어 내려 할때 거식이가 손을 뺐다.
정미는 거식이를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헉헉..아흑.. .거식아.. 좀만 더..."
"어쭈.. 이게 완전히 갈려고 하네...더 늦으면 안되니까 일단 학교에 가고 점심시간에 우리 학교 정문앞으로 와!"
"점심은 어떻게 하고?"
"도시락 가지고 와"
"......... 알았어.."
정미는 뜨거워진 몸을 마무리 해주지 않은 거식이가 원망스러웠지만 더이상 말을 붙이지 못했다.
학교로 가는 내내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볼까봐 흥분이 밀려왔다.
더군다나 거식이가 만진것때문에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고여 흐르고 있었다.
점심시간..
거식이는 이미 점심을 먹은 상태이다. 3교시가 끝나자 마자 도시락을 까먹었다.
휘파람 소리를 내며 운동장을 가로 질러 교문으로 갔다.
운동장에는 거식이처럼 일찍 밥을 먹은 녀석들이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멀리 농구 골대에서는 농구하는 녀석들이 보였다.
정문에 다가서자 선도부원들이 지키고 있었다.
점심시간에 교문을 나가려면 외출증을 끊어야 한다. 그나마 거식이는 학교짱과 엄청 친한 관계로 모든 선도부원들이 편의를 봐주고 있었다.
"형. 밥은 먹었어?"
"어. 거식아.. 우리야 점심시간 10분전에 먹고 대기하잖아. 왜 어디 가려고?"
"응. 사촌이 와서. 아 저기 있네.."
"헛.. 재는 C여중이네?... 이쁘네.."
"왜? 나중에 소개 시켜줄까?"
"소개는... 얼른 갔다와.."
거식이는 교문을 지키는 선도형의 음흉한 웃음을 뒤로하고 정미에게 다가갔다.
정미는 분홍색 도시락 가방을 메고 교문에서 불과 10m 떨어진곳에서 거식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나가는 중학생들이 정미의 모습을 빤히 쳐다 보아서 인지 아니면 치맛속에 노팬티라는것에 대한 흥분인지 정미의 보지속은 뜨거워져 있었다.
수업을 받으면서도 친구들과 장난치면서도 마음은 계속 자신의 아랫도리에 신경이 곤두세워지고 있었다.
거식이는 정미에게 눈짓으로 따라오라고 하자 정미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교문 우측으로 돌아가자 대학병원이 보이고 병원 뒷편으로 야산이 자리했다. 거식이는 빠른 걸음으로 야산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정미도 행여 거식이를 놓칠 새라 잰 걸음으로 거식이를 따라 야산을 올라 갔다.
그렇게 한참을 따라 가자 산 중턱즈음에 이를 무렵 거식이가 자리에 앉았다.
풀이 무성한 겨우 두사람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자리에 앉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볼수 없을정도의 천연의 아지트가 따로 없었다.
"옷 다 벗고 앉아.."
거식이의 말에 정미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주변도 적막이 흘렀다. 정미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를 벗고 그리고 치마를 벗어내렸다.. 대낮에 산속에서 옷을 다 벗게 되자 정미는 점점 흥분이 되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치마를 방석삼아 자리에 앉았다.
"도시락 줘봐.."
정미에게 도시락을 건네 받고 도시락을 열자 도시락속에는 잘 만들어진 계란 후라이와 손가락 만한 쏘세지 볶음5개가 있었다.
"흠 계란과 쏘세지네.."
"응 언니가 쏘세지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아침에"
"쏘세지 먹으면서 자지 생각하려고 산거지?"
"아.. 아냐.. 그런거.. 그럴리가 없잖아.."
"그래?.. 음.. 그렇다면 앞으로는 쏘세지를 먹든 오이를 먹든 자지가 생각나게 해줄께."
"아냐... 이제 그만 하자. 나 무서워.. 응 제발.."
"이게 또 지랄이네. 너 진짜 죽어 보고 싶어!!!!!!!!!!!"
짝~! 거식이의 손이 정미의 젓가슴을 때렸다. 정미의 젓가슴은 금새 붉게 변해 갔다.
"미안... 잘못했어.. 안그럴께.. 흑흑.."
"앞으로 한번만 더 그만 하자느니 내말에 토 달거나 하면 그땐 진짜 가만 안둘거야. 알았어?"
"응.. 알았어 안그럴께"
"그리고 둘이 있을땐 존댓말 해. 서방님이라고 불러."
"예. 서.. 방.. 님"
"에이 듣기 별루인데 그냥 주인님 이라고 불러"
"주인님?"
"오냐. 앞으로는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넌 내 평생 노예니까 알았어?"
"네.. 주인님."
거식이는 수저로 밥을 한숫가락 떠서 계란과 함께 정미의 입에 밀어 넣었다. 아무말 못하고 받아 먹는 정미.
정미는 자신이 왜 이렇게 변해야 했는지에 대한 치욕스러움과 한편으로 자신의 모든것이 보여지고 있다는것 그리고 누군가 자신을 힘으로 억누르는것에 대한 묘한 흥분이 감돌았다.
"헉......"
순간 정미의 보지살을 헤치고 거식이의 손이 밀려 들어왔다가 빠져 나갔다.
정미의 보지속은 뜨거운 보짓물이 연신 끊이지 않고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분명 거식이의 손가락이 빠져 나갓음에도 정미는 보짓속에 거식이의 손가락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궁금함에 내려다 보니 쏘세지의 끝부분이 정미의 보지입구에 걸쳐져 있었다.
거식이가 쏘세지를 정미의 보지속에 넣은것이다.
"써글년 엄청 흥분 했네.. 보지속으로 그냥 밀려 들어가네."
"웁.. 아.. 아냐.. 나 흥분 안했어.."
"존댓말 안쓰지?"
"흥분 안했어요.. 주인님.."
"이제 거짓말까지 좋아 사실대로 말안하는지 보자"
다시 거식이는 한손으로 정미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을 정미의 똥꼬에 연신 발라 댔다..
"똥꼬는 더러워...요.. 주인님.. 제..발.."
"조용해.. 사람들 지나가다가 들리면 너만 챙피당해.." 다른 한손으로 쏘세지를 들어 정미의 항문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헉...." 정미는 똥꼬에 아픔이 밀려오고 소리를 지를 것 같아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 막았다.
"이야.. 잘 들어 가네..."
"헉...흡......"
거식이는 다시 한번 도시락의 밥을 한술떠서 쏘세지와 함께 정미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흐.. 하나는 똥꼬에..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입속에.. 완전 쏘세지 천국이네..양손에 하나씩 쏘세지 집어!"
거식이의 말이 떨어지자 정미는 양손에 하나씩 쏘세지를 집어 들었다. 거식이의 자지도 흥분이 되어 연신 터질것 처럼 커져 있었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정미 앞에 서더니 그대로 정미의 입속에 자지를 들이댔다.
밥을 씹고 있던 정미의 입속에 거식이의 자지와 밥과 쏘세지 그리고 계란후라이와 침까지 범벅이 되어 잡탕이 되어갔다.
앞뒤로 입속을 들락거리자 가끔씩 밥알이 튀어 나와 떨어졌고 정미는 숨이 막혀 죽을것 같으면서도 쾌감이 끝임없이 전달되었다.
"헉..헉... 어때 기분 좋아?" 말을 할수 없는 정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런.. 씨팔.. 기분 안좋아? 또 사실대로 말 안하지?" 갑자기 거식이가 허리에 힘을 주고 깊게 박기 시작했다. 정미의 목구멍을 막아 버릴듯 연신 거세게 밀어넣자 밥알이 씹지도 못하고 그대로 목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컥.. 컥.. " 정미가 떼어 내려 할수록 거식이는 머리를 잡고 더 깊게 밀어 넣었다. 정미는 고개를 크게 끄덕이기 시작했다.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연거푸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서야 거식이가 멈추고 자지를 입에서 빼주었다.
"컥.. 컥.. 욱.. 웨엑..." 정미의 입안에 남아있던 밥과 쏘세지등 먹었던것들이 침과 함께 쏟아져 나왔다. 거식이는 한편으로 자신의 변태적으로 변해가는데 스스로 놀라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모든것이 쾌감으로 느껴졌다.
"기분 좋지?"
"컥..욱... 웨엑.. 네.. 좋아요.. 주인님"
정미는 속에서 올라오는 메스꺼움속에서도 거식이에게 대답했다.
"일어나서 옆에 나무 잡고 업드려!" 정미의 머리를 잡고 일으키자 정미가 일어나고 허리를 숙이도록 했다.
그리고 벌어진 정미의 보지속으로 거식이는 자지를 집어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헉헉.. 보지속에서 쏘세지랑 내 자지가 놀고 똥꼬속에도 쏘세지가 놀고."
찌꺽..찌걱.. 쩍쩝.... 후쩝...
정미의 보지속에서는 정미의 보짓물과 쏘세지와 자지가 섞여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거식이는 밥을 한움큼 잡아 정미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자지를 쑤욱 빼더니 그속에도 밥을 한숫가락 밀어 넣고 재차 자지를 잡아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웁.. 헉.. 헙..."
이제 정미의 보지속은 밥과 쏘세지와 계란후라이가 보짓물과 함께 이리 저리 섞여 자지가 들락거릴때 마다 연신 작게 갈아지고 있었다. 거식이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한 손가락을 정미의 항문에 집어 넣고 다른 한손으로 거세게 정미의 젓가슴을 꼬집을듯 잡아 챘다.
"웁.. 헉헉... 어헉.. 좋아.. 헉.. 아흑.. 으흐헉.."
찌걱.. 찌걱.. 쭈억.. 찌걱..
"커헉.. 허헉.. 으허헉... 엉...학.."
잠시후 정미의 허리가 크게 움직임과 동시에 보지속이 뜨거워짐을 느낀 거식이..
"씨발년.. 주인이 싸지도 않았는데 먼저 싸고 개 보지 같은년.."
"허헉..죄송해요. 주인님.." 연신 흔들어 대면서 밥을 정미의 입속에 넣고 흔들던 거식이가 드디어 좃물을 쏟아냈다.
정미의 보지속에서는 밥과 ?개어진 쏘세지와 계란 그리고 거식이의 좃물과 보짓물로 인해 비빔밥이 되어 버렸다..
거식이의 자지를 빼자 정미의 보지속에서 밥과 반찬들이 좃물과 함께 밀려 나왔다. 이를 노칠새라 도시락에 담는 거식이..
그리고 수저를 보지속에 넣어 한톨의 밥알도 빼놓지 않고 도시락에 담았다.
헉.. 컥.. 아흐.. 나.. 또 이상해.. 주인님.. 헉..컥..."
수저로 보지속을 휘젓자 다시한번 정미의 보지속에서 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정미의 도시락 한구석은 정미의 보지속에서 나온 분출물로 가득하다. 언뜻 세수저는 되는듯 싶었다.
거식이는 수저로 퍼 정미의 입으로 가져갔다.
"흑.. 안먹으면 안돼요? 주인ㅡ님.. 제발.."
"너 제대로 굶어 볼래? 입벌려"
결국 정미는 도시락을 한술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 했다.
어느덧 점심시간 50여분이 흐르고 있었다.
정미와 거식이는 옷을 입고 산을 내려오고 있었다. 거식이가 옆을 바라보니 블라우스 사이로 젓가슴과 젓꼭지가 비쳐졌다. 거식이가 브래지어를 산속에 버렸기 때문에 걸을때마다 젓꼭지가 옷에 쓸려 보짓살이 움칙 거렸다.
똥꼬에는 여전히 거식이가 넣어둔 쏘세지로 인해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수업 끝나고 집에 갈때까지 쏘세지 잘챙겨둬. 니 저녁 반찬이니까. 이따 확인해서 없거나 중간에 빼면 죽을줄 알아."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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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져 : 댓글 없으면 힘이 쭈욱.. 빠져요 ㅋ..
/BeHigher : 감사...
/마인혈 :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떠나볼까 : 기대한만큼일런지 ㅠ.ㅠ;
/공책맨뒷장 :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엮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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