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부장 사모는 남자밝힘증 환자 - 하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4 838회 0건
빨리 스토리를 이으라는 팬님들의 성원에 정신없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님들의 성원만이 제가 소라에서
글을 이을수 있는 힘이어서요. 댓글 주시고 쪽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꼴리는 기분으로 보시고 계속 힘 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탈탈탈...탈탈탈...어우어우...탈탈탈"

그때였다.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놀란 듯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어맛!!!"

냉큼 뒤를 돌아보니 경아씨가 들고 있던 쇼핑백을 바닥에 떨어뜨린 채 하얗게 질려있었다. 내가 딸딸이를 치느라 정신이 없어서 경아씨가 집으로 들어온 것을 눈치 못챘던 것이다.

"정..정대리님?"

경아씨는 방안에 서 있는 것이 나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얼굴은 제 빛깔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엉거주춤 육봉 위에 자기 팬티를 걸친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얼굴이 발그랗게 달아올랐다.

"그..그거...제 팬티 아니에요?"
"아...아...사모님..."

정말 황당한 광경이었을 것이다. 잔뜩 성난 육봉을 경아씨의 팬티로 싸맨 채 불룩이 드러내 놓고 있는 내
모습은...

"프흐흣...정대리님 이상한 취미를 가졌네요."
"사..사모님."

중학교 때 도색잡지를 보며 딸을 치는 것을 엄마에게 들켰을 때도 이렇게 난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
황망한 사태를 어찌 수습해야 할지 몰라 그저 그녀의 처분을 기다릴 따름이었다.

"왜 남의 팬티를 꺼내서 여기에 걸쳐놨어요?"

경아씨는 야릇한 웃음을 띄며 내 쪽으로 다가오더니 덥썩 내 육봉에 걸쳐있는 자기 팬티를 잡아 버렸다. 그리고
자연스레 손아귀에 들어간 육봉을 조물딱거리는 것이었다.

"아아...사모님..."
"내 팬티가 정대리님을 흥분 시켰나보네. 울 남편 물건은 내가 이거 입고 아무리 애교를 부려도 꼼짝도 않는데.."

그녀는 여전히 팬티에 감싸진 내 육봉을 조몰락거리며 말을 이었다.

"혹시 내가 이거 입고 있는 모습 보고 싶지 않았어요?"

예상하지 못한 그녀의 말에 나는 얼굴이 벌개질 뿐이었다.

"보여 줄게요. 얼마나 섹시한지 정대리님이 평가해줘요.울 남편대신.."

경아씨는 다시 한 번 배시시 야릇한 웃음을 흘리더니 입고 있던 바지를 주저 없이 벗어 버렸다. 그녀의 둥그런
골반에는 내 육봉을 감싸고 있는 팬티 이상으로 야시련 팬티가 걸려있었다.

"이것보다 정대리님이 가지고 있는 게 더 시할꺼야."

그녀는 도발적인 그녀의 행동에 놀라 있는 나를 힐끔 보더니 팬티를 주저없이 아래로 내려 버렸다.

"아아~~사모님"

그대로 나의 눈에는 허벅지 위로 풍만하게 펼쳐진 그녀의 음부가 들어왔다. 수풀같이 우거진 음모 아래 Y자로
아로새겨진 굴곡은 나의 입에 절로 침이 돌게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그 굴곡 사이로 파인 계곡의 윤곽은 깊고도
깊어 보였다. 단합 대회 때 손으로는 어루만져 보았지만 눈으로 보기는 처음이어서 팬티에 쌓인 육봉은 부르르
떨며 흥분하고 있었다.

"어멋...창피하게 뚫어지게 보기는...창피하게....호호"

경아씨는 새침하게 눈웃음을 흘리고는 이내 내 육봉을 싼 팬티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내 체취가 묻어있는 팬티를 엉덩이를 교태스럽게 흔들어대며 입는 것이었다.

"하..하아..."
"어때요? 보기 좋아요? 시해요?"

경아씨는 모델이라도 되듯 팬티를 입은 채 골반을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나는 팬티 끈에 바짝 끼인 갈래와
그 아래 보일 듯 말듯 한 조개를 눈으로 ?으며 가쁜 탄성을 질렀다.

"너..너무 시해요."
"정말? 그렇게 멀리서 봐서 알겠어요? 가까이 와서 봐야지."
"아아...네에..그렇겠네요"

그녀의 말에 나는 자석에 이끌리듯 경아씨의 앞으로 다가 가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진귀한 연구 자료를 보듯
팬티에 반쯤 가려진 그녀의 음탕한 음부를 살펴보았다.

"그렇게 보지만 말고 만져도 되는데..."

그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는 일렁이는 그녀의 음부를 두 손으로 와락 잡아 버렸다. 적당하게 살이 붙은
음부는 손바닥 안에 가득 들어왔고 그대로 그녀의 체온을 느낄수 있다. 상기된 표정이 되어 경아씨를 바라보니
그녀는 샐죽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함께 다리를 살짜기 벌려주었다. 좀더 안으로 안으로 만져달라는듯... 나는
손가락을 길게 뻗어 갈라진 도끼자국이 있을 부분을 문질러보았다.

"아흐...아아아앙...기분이...좋아~~"

조금씩 더 그녀의 다리가랑이는 벌어지고 있었고 그녀의 도끼자국에 닿은 나의 손가락은 점점 빠르게 오르내리고
있었다. 이제 더이상 감질 나게 그녀를 만질수만은 없어져버린 나는 좀더 과감하게 얼굴을 갈래를 덮은 팬티
끈으로 갖다 대고 혀를 내밀었다.

"할름할름...할름할름"
"하아아..하아...아앙..아앙"

팬티 끈을 중심으로 좌우로 휘두르는 혀놀림에 경아씨의 몸은 금새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갈래는
이내 쩌억 좌우로 갈라지며 선홍빛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었다. 경아씨는 팬티 끈을 잡아 한쪽으로
끌어당겼고 나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녀의 속살을 향해 혀를 깊숙이 집어넣어 버렸다.

"아앙...아앙...아아앙...아앙..."

손으로 만질 때보다 혀로 ?아대니 그녀의 몸은 훨씬 빨리 뜨거워져 갔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돌려가며
나의 혀를 아래쪽으로 인도했다.

"아앙..아앙...아흐으응...아앙...뜨거워져..뜨거워져...아앙...좀더 세게..."
"할짝할작...할름할름할름할름"

거칠게 그녀의 다리가랑이를 파헤치는 힘에 그녀는 주춤거리며 뒤로 밀려났고 그만 침대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침대에 요염하게 누운 그녀의 위로 올라가 음부를 가린 팬티를 단번에 벗겨버렸다. 그리고 이어
그녀의 웃옷까지도 벗어내었다.

"하아..하아..정대리님...아아앙"
"사모님...아아.."

불빛아래 눈부시도록 희고 탐스러운 그녀의 나신을 확인한 나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 기관차였다. 나는 부쩍 커져 버린 육봉을 그녀의 다리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귓불에서 시작한
나의 애무는 목줄기와 어깨를 오르내리며 진행되었다. 그리고 경아씨는 다리가랑이 사이에 끼워진 육봉에 갈래를 바짝 붙이고 엉덩이를 흔들어 비비며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하아..하아...아아...미치겠어...아아..아아"

그녀의 하얀 몸 구석구석은 나의 타액으로 물들어가고 있었고 점점 그녀의 몸은 데일정도로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흥분감은 아랫도리로 전달되어 갈래를 타고 오르내리는 내 육봉을 적시고 있었다.

"할름할름...할할할할,,,할할할할..."

나의 혀는 이제 그녀의 동그란 봉우리에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팽팽하게 물이 오른 젖가슴은 나의 입안에 들어가 출렁거렸고 나의 혀는 그 가운데 유두를 돌리고 핥으며 분주히 움직여갔다. 그리고 나의 육봉은 그녀의 벌어진
조개구멍에 비스듬히 침입해 그녀의 속살을 콕콕 찌르며 그녀를 미칠 지경으로 만들어갔다.

"아악...얼른 박아 줘..아아.아아..아아앙...이 안에 넣어 줘...아앙..."

견디지 못한 경아씨는 양 손으로 조개를 넓게 벌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려갔다. 그리고 나는 활짝 벌어진 조갯살
안으로 육봉 끄트머리의 방향을 잡고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쯔으읍...쩌걱..쩌거걱"

물 오른 그녀의 조개는 내 육봉을 오물거리며 삼켜버렸고 열기 가득한 털구멍 안에 들어간 육봉은 한차례
용트림을 했다.

"하악...아아..아아..."

포만감에 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의 반응을 감지하며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남자를
밝히는 만큼 경아씨의 구멍은 쫀득거리며 감칠맛이 대단했다. 조금 넓다 싶으면 이내 질벽이 내 살기둥을 바짝
감싸 안았고, 좀 빡빡하다 싶으면 이내 구멍이 알맞게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육봉이 아래로 쳐 박힐 때마다
터지는 색음은 나의 펌푸질을 더욱 거세게 만들어주었다.

"하악..하악..아앙..아앙...너무 좋아..좋아...아앙...아앙...더 깊이 박아 줘...아악...아악"

위 아래, 좌우로 흔들어대는 나의 펌푸질은 점점 거세어지고 있었고 남자 밝히는 경아씨의 조개는 연신
오물거리며 육봉을 집어 삼켰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등짝에 손톱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벅찬 흥분감을
발산해갔다.

"아앙..아앙...아아앙....아앙...아앙..이러다 죽어도 좋아...아앙..더 깊이...더..더.."

박아도 박아도 그녀의 구멍은 끝이 안보이게 벌어져갔고 점점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정신병원
의사조차 치료를 포기한 밝힘증 환자 경아씨는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절정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

아앙..아앙..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

긴 탄식과 함께 한 무리의 진물이 육봉을 뒤 덮었고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에 나는 그녀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생각이었을 뿐 경아씨는 드러누운 나의 위로 올라가 아직 굳건하게 뻗어있는 육봉에 조개를
다시 박아버렸다.

"끝난 거 아니었어요?"
"아니..나 아직 멀었어요. 정대리님 오늘 갈 생각하지 마요. 나 만족할 때까지...아앙...아앙...간다고 말하면
나 죽어버릴꺼야아~~"

그녀는 진물이 흥건한 털구멍에 육봉을 박은 채 거세게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아까 내가 박을 때보다 더한
압박이 사타구니에 느껴졌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갔다.

"아아..아아..너무 좋아..아아...이대로 죽어도 좋아...아앙...아앙..."

두개의 젖가슴이 떨어질듯 흔들어가며 그녀의 도발은 끝이 나지를 않았다. 싸도 싸도 지치지 않고 또 다른 욕정을 드러내는 그녀에게서 나는 그날 몇 번 죽었는지 모른다. 황부장님이 서류를 가지고 오지 않는 나를 찾는지 연신
핸드폰은 울리고 있었지만 나는 도저히 그녀의 품안에서 벗어 날수가 없었다. 그리고 육봉거죽이 다 헤어지도록
그녀의 털구멍을 탐닉하는 나의 귀에는 작년 겨울 창렬이가 해준 이야기가 메아리쳤다.

"내가 본 중 가장 중증이다. 그렇게 밝히는 여자는 본 적이 없어."

남자 밝힘증 환자 경아씨의 너울거림은 침대 시트가 다 젖도록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었다.

--------------------------------------------------------------------the end입니다요~~ 감사~~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96 페이지

번호 컨텐츠
3164 내 아내의 비밀 - 24부 HOT 08-24   1209 최고관리자
3163 고백록 - 하편 HOT 08-24   1131 최고관리자
3162 그놈 - 3부 HOT 08-24   1039 최고관리자
3161 거식이는 고등학생 - 2부2장 HOT 08-24   1229 최고관리자
3160 거식이는 중학생 - 1부10장 HOT 08-24   1210 최고관리자
3159 부장 사모는 남자밝힘증 환자 - 중편 08-24   957 최고관리자
3158 십삼년(삼총사가 새댁을 강간하는 이유들) - 4부2장 HOT 08-24   1082 최고관리자
3157 아내의 과거 - 프롤로그 HOT 08-24   1309 최고관리자
3156 거식이는 중학생 - 1부13장 HOT 08-24   1185 최고관리자
3155 아내의 과거 - 3부 08-24   978 최고관리자
3154 거식이는 중학생 - 1부11장 HOT 08-24   1041 최고관리자
부장 사모는 남자밝힘증 환자 - 하편 08-24   839 최고관리자
3152 거식이는 고등학생 - 2부3장 08-24   841 최고관리자
3151 그놈 - 2부 08-24   861 최고관리자
3150 [공지]소설작품 복구를 위해 독자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 단편 HOT 08-24   118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