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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음악숙제로 인해 시민회관을 찾은 거식이와 정미는 그곳에서 한바탕을 하는데..
그것을 본 M대학 음대피아노학과 은지와 다시는 섹스를 안한다고 약속하고 대신 연주를 보여주기로 했는데
약속시간에 맞춰간 거식이 40여분이 흘러 포기하고 가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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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미안... 깜빡했다"
"아우. 누나!!!"
"꺼윽... 미안 기집애가 자꾸 한잔 더하라고 하는 바람에.. 딸꾹~~"
은지가 휘청거리자 거식이가 달려가 안았다. 순간 은지의 가슴이 거식이에게 전해졌다.
거식이는 오른팔을 은지의 겨드랑이에 끼고 부축했다. 오른손에 은지의 가슴이 잡힐듯 말듯 해지면서 거식이의 자지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야.. 가자.. 크... 너 내 연주 보고 싶다고 그랬지~!... 누나가 연주해줄께.. 꺼윽.."
"누나. 너무 늦었는데.. 괜찮아요?"
"괜찮아. 괜찮아.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크크크크.. 딸꾹.."
집안에 들어가는데 열쇠구멍을 못찾아 헤메는 은지 많이 취한듯 싶다.
"아... 구멍이 羔? 움직여.. 야. 구멍좀 잡아봐.. !"
"크.. 누나 구멍을 어떻게 잡아.. 누나가 잘 넣어야지...."
"안되겠다.. 니가.. 열어라.."
은지누나가 열쇠를 주자 거식이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탁..
"짜식.. 여자 구멍만 잘 찾는줄 알았더니 열쇠구멍도 잘 찾네... 꺼윽.."
"누난 먼소리야"
"쨔샤~. 누난 씻고 올테니까 넌 소파에 앉아서 TV나 보고 있어."
은지누나가 비틀거리며 옷을 벗는다.
하얀색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걷어내자 핑크빛 브래지어가 눈에 확들어온다.
브래지어를 감싼 젓가슴이 탐스럽다.
그런데 술에 취해서 인지 블라우스에서 팔을 빼내 집어던지더니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후크를 내렸다.
힘없이 떨어지는 브래지어와 함께 은지누나의 탐스러운 젓가슴과 젓꼭지가 거식이의 한눈에 들어왔다.
누나의 손이 망설임 없이 바로 치마의 옆단으로 이동하더니 자크를 클러 내리니 보지를 감싸고 있던 팬티가 보였다..
검은털이 삐죽삐죽 살그머니 고개를 내민듯 분홍과 검정색의 조화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지누나는 팬티마저 벗어 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은지누나의 보지가 거식이 눈앞에 드러났다.
그리고 TV앞으로 이동한후 허리를 숙여 전원버튼을 눌렀다.
그 순간 은지누나의 똥고와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덮칠까?"
거식이는 고민했다. 솔직히 어떤 남자든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그게 이상한것 아닌가?
거식이는 일어나 은지에게 다가가 뒤에서 젓가슴을 왈칵 잡았다.
"아얏... 머야~... 이 능구렁이녀석.. 하지마~!"
은지의 말에도 거식이는 손을 놓지 않고 오히려 은지의 솟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연신 돌려댔다.
"야야... 그만해.... 누나 화낸다.. 그만!!!"
"아.. 누나 가만히 있어봐.. 누나.. "
거식이는 부풀어 오를대로 부푼자지를 은지의 보지사이에 대고 문지르며 혀로 은지의 귓볼을 핥아 댔다.
"야.. 임마.. 좀 씻자... 쓸데 없는짓 하지 말고 TV나 보고 있어!!"
은지누나가 몸을 일으켜 거식이의 손을 풀더니 거식이의 자지를 툭 치며 말했다.
은지누나가 서둘러 욕실로 들어가자 거식이는 TV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오락프로에 맞추어 놓고 집안을 둘러 보았다.
냉장고엔 인스턴트 음식이 가득했고 방이 3개였는데 그중 하나는 음악연습실로 쓰는듯 방음이 잘되도록 스폰지를 대놓은 방이었다.
다른 방을 열자 책과 책상 그리고 엄청난 레코드가 있는것이 누나가 공부하는 방이었다.
마지막 방을 여니 옷장과 침대 그리고 침대앞에 화장대가 놓여 있었다. 옷장을 열자 누나가 입는 섹시한 옷들과 선글라스 리본등이 가지런이 놓여 있었다.
화장대에는 누나의 사진과 남자친구인듯한 사진, 그리고 여자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화장품들 립스틱..
누나가 나올때쯤 되었다 싶어 나가려고 하는 순간 화장대위에 작은 상자가 보였고 궁금해서 열어본 순간..
"헉.."
거식이는 짧은 탄식을 내뿜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딜도였다.
포르노 영화에서나 보던 딜도.. 스위치를 켜자 윙~소리를 내며 딜도가 떨고 있었다.
거식이는 살짝 웃으며 제자리에 놓아두고 거실로 나갔다.
TV장식장에는 많은 비디오테이프가 있었다. 협주곡....교향곡 .. 그중 아무런 표시가 보이지 않는 비디오가 궁금해졌다.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 플레이버튼을 누르자 산과 계곡이 보이고 음악이 웅장하게 흐르고 있었다..
음악테이프인가 보다라며 비디오를 끄려는 순간 갑자기 백인 여자가 옷을 벗고 계곡에서 목욕을 하는 장면이 나와 계속 지켜봤다.
잠시후 줌이 되면서 여자의 보지를 확대해주고 여자가 흥분되었는지 작은 돌을 주워 자신의 보지에 연신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그때 욕실문이 열리고 은지누나가 샤워타올을 두르고 나왔다.
"야... 너.. 누가.. 그런거 보래.. 쪼그만한게..."
은지누나가 다가와 TV를 껐다.
그리고는 냉장고로 가서 음료수 두잔을 가지고 와 자리에 앉았다.
"너 거식이라고 했지? 얼마나 기다린거야?"
"40분..."
"뭐? 그렇게나 기다렸어? 그냥 다음에 오지 그랬어.. 나 지금 취해서 정신없는데.."
그말이 맞는듯 자리의 앉은 은지누나의 다리사이가 벌어져 보지가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어쨌든 너 아까 그 여자친구. 걔랑 그렇게 하면 안돼! 쪼그만한게 까져가지고.."
금방이라도 때릴것 마냥 주먹을 쥐고 머리가까이 가져갔다.
"아.. 알았으니까 연주나 해봐요..."
"연주? 아.. 맞어.. 너랑 연주하기로 약속했지.. 크... 내가 술만 먹으면 이래요.. 잠시만 기다려.."
은지누나는 비틀비틀 연습하는 방으로 들어가 바이올린과 연주채를 가지고 나왔다.
"너.. 잘못해도 비웃지마. 지금은 취해서 그런거니까..알았지?"
"알았어요.. 얼른 연주해봐요.."
"음.. 오케이.."
투.팅...투르르르르팅팅~~..
은지누나의 바이올린소리가 방안을 휘감았다.
음악에 전혀 소질없고 듣는것 조차 관심없는 거식이였지만 젖은 긴머리카락을 흩날리는 연주는 마음을 파고 들었다.
때로는 조용히 때로는 강렬히 연주하는 은지누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거식이.
그런 거식이의 눈길을 아는지 모르는지 은지는 술기운과 자신의 음악에 빠져 몸을 이리저리 비틀거리며 연주를 해나갔다.
그러다 순간 샤워타월이 벗겨져 내리고 알몸이 되었다. 그러나 은지는 자신이 알몸인것도 잊은채 연주에 빠져갔다.
루..르르투트르를...링링링~
은지누나가 눈을 감고 연주하는동안 거식이는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나 은지의 바로 앞에까지 다가섰다. 그리고 은지의 보지를 유심히 쳐다 보았다.
마치 바이올린소리에 의해 보지털이 좌우로.. 때로는 위아래로.. 춤을 추는듯 했다..
거식이는 살며시 손을 들어 은지의 보지털이 자리잡은 보지둔덕을 만져보았다. 애기솜털마냥 부드럽고 손을 간지럽혀왔다.
탱탱한 은지누나의 보지는 정미나 정아누나에 비해 약간은 벌어져 있었다.
한눈에 붉은 빛이 보이고 클리스토리스가 드러나 있는 매우 특이한 형태였다.
거식이는 손을 서서히 보지둔덕에서 보지 사이로 가져갔다.. 보지 사이가 거식이의 손에 의해 덮여 졌을때 은지누나의 연주도 멈추었다.
"야... 너.. 너.. 뭐하는거야!!!!"
은지는 연주에 빠져 있던중 아랫쪽에 이상한 느낌이 와서 내려다 보니 거식이가 자신의 중심부에 손을 갖다 댄것에 깜짝 놀라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누나.. 누나가 연주하다가 타월이 벗겨진줄도 모르고 연주하길래..."
"헛.. 그.. 그래? 그래도 그렇지. 지금 머하는거야!!!"
"미안해 누나. 근데 누나 참 곱다. 얼굴도.. 가슴도.. 그리고 누나 거기도.."
"야.. 됐어.. 저리좀 가.. 쩝 이게 무슨 챙피야.. 애앞에서.."
"누나. 근데 방안에 딜도는 뭐야?"
"뭐? .. 그..그거... 왜 남의 방을 들어갔어!!!"
"그냥 구경좀 하느라고 근데 딜도는 왜 가지고 있는거야?"
"흑..흑... 엉엉..." 갑자기 은지가 울어대기 시작했다..
거식이는 순간 당황스러웠다.
"누나 왜 울고 그래.. 울지마.. 왜 울어...?"
"흑흑... " 잠시 울던 은지누나가 눈물을 닦아낸후 다시 샤워타월을 입고 부엌에서 맥주와 땅콩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학교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은지는 무남독녀이다.
대학들어오면서부터 한 선배를 좋아했고 1년전부터 가끔씩 만나 섹스를 했다고 한다.
좋아했던 선배라 첫순결을 주었고 그렇게 1년가까이 만나면서도 주변사람들에게 애인이라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더니 최근 3달전부터 만남이 뜸해졌고 그 이유가 나중에 보니 오늘 연주한 은지누나의 친구가 그 선배의 애인이었다는 것이다. 오늘 연주회가 끝나고 2달뒤 결혼한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가끔씩 남자가 생각나면 몸을 함부로 굴릴 수 없어서 섹스비디오 보면서 자위를 한다는 것이다.
"누나.. 그 선배라는놈 그럼 양다리 걸친거네?"
"응. 양다리 걸쳤지. 근데 그런놈을 내가 좋다고 순결주고 똥구녁빨아주고 좃물 받아 마시고 그랬으니 내가 미친년이지.."
은지가 술잔을 비우며 말했다.
"너도 한잔할래? 크 참 중학생이지.."
"에이 누나 요즘은 내나이때는 다 먹어. 나도 한잔줘."
"그럼 한잔만이다.."
거식이에게 술을 따라주는 은지.
"근데 말이다. 그렇게 원망스러우면서도 날 한번 안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있지? 그래서 오늘 우리집에 가자고 했는데 퇴짜맞았다.. 크크"
"누나.. 잊어 버려. 그딴놈은 개나 먹으라고 해.."
"크.. 내 친구 있지? 그년 개년이야.. 이놈 저놈 저번엔 나한테 남자 4명이랑 잤다고 그래서 보지도 목구멍도 젖팅이에도 온몸으로 좃물을 받았다고 자랑하더라..빙신같이 그런년하고 결혼한다니.."
"에이그 그런년을 뭐하러 계속 친구라고 그래.. 개 보지 같은년을.."
"흑.. 그래도 14년을 같이 만나서 좋은 친구였는데.."
"누나. 누나 너무 불쌍하다.."
거식이가 다가가 은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두눈을 바라보았다.
"너도 그렇게 생각.. 흡.........."
갑작스런 거식이의 입맞춤에 은지는 깜짝 놀랐지만 거부하지 않았다.
지금 순간은 그 어떤 누구라도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아니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었다.
거식이는 은지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혀를 깊숙히 밀어 넣으니 은지가 혀를 감싸으며 진한 입맛춤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 은지의 보지둔덕을 지나 보지사이에서 살며시 원을 그리며 돌려댔다.
"흠.. 하아... "
술냄새와 함께 뜨거운 콧김이 거식이를 간지럽혔다.
은지의 보지사이에서는 연신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거식이는 은지를 그대로 똑耽?몸위에 올라섰다..
연신 혀를 들이대며 긴 입맞춤을 하면서 한손으로는 은지의 젓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은 보지속 깊은곳을 연신 헤집었다.
은지가 고개를 돌리며 깊은 신음소리를 내자 거식은 셔츠와 런닝을 벗어 제끼고 바지를 내리려하자 은지가 바지 벗기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팬티째 내려내자 거식이의 자지가 툭 튀어 나왔다.
"잠깐만... 잠깐만 조금만 천천히.. 내 입에.."
"응? 뭐.. 누나.."
"자지좀.. 자지좀 내 입에 넣어줘.."
누나의 말에 거식이는 몸을 그대로 뒤로 돌려 얼굴을 은지의 보지쪽으로 향했다.
갑자기 은지가 거식이의 몸을 잡고 한바퀴 돌아 거식이의 코가 은지의 보지사이로 쑥 들어가게 되었다.
은지는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입속에 거칠게 밀어 넣었다...
그리곤 연신 핥아대다가 빨아대다가.. 아래쪽 고환도 빨았다 입으로 꼬집었다.
마치 정신나간 아이처럼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어쩔줄 몰라했다.
"하아.. 흡.. 쭈으읍.. 아.. 자지.. 오랜만이야.. 아흐.. 선배꺼보다 더 커..흡.."
가끔 자지를 입에서 떼어내곤 혼잣말을 정신없이 내뱉었다.
"하아.. 내 자지.. 아흐.. 이제 내자지야.. 쭈웁.. 쭈으읍.. 쩝쩝.. 쩝쩝.."
거식이도 누나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르릅.. 쩝쩝... 아흐.. 누나 보지 이쁘게 생겼다.."
"아흐.. 쭈읍.. 쭙쭙쭙... 아흑.. 넘 좋아.. 아흡... "
연신 거세게 빨아대다가 거식이의 똥구녁도 빨아대고 혀를 똥꼬속에 집어 넣으려 애쓰는 은지..
"아 .. 허헉.. 쭈읍.. 넘좋아.. 으흡.."
"누나.. 나.. 나올것 같아.. 누나 보지에 넣고 싶어.."
거식이는 은지의 거센 애무에 자지에서 좃물이 뛰쳐 나갈것 같아 은지를 말렸다.
"아흡.. 쭈읍.. 쭈읍.. 그냥.. 싸.. 내입에다.. 싸줘.. 좀이따 보지에다 싸고.. 쭙..쩝쩝..."
"헉.. 나.. 싼다.. 누나.."
".. 아흡.. 쭙쭙.. 쩝쩝..싸줘.. 잔뜩..싸줘... 쩝쩝.. 꿀꺽.."
쭈우욱....찌이익....꿀꺽.... 거식이가 사정을 하자 한방울의 정액도 흘려 버리지 않을 것처럼 모두 마시고 핥아 댔다.
"헉..헉...흡...질퍽퍽퍽.. "
은지누나의 사까시는 환상적이었다.
온몸이 저려와 거식이는 더이상 자지를 맡겼다가는 자지가 송두리째 뽑혀 나갈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 몸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은지누나는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놓아주지 않으려했다.
손으로 은지누나를 밀쳐내고 보지속을 연신 쑤셔 댔다. 확연이 드러난 은지의 보지..
거식이는 손가락을 똥꼬로 움직여 밀어넣었다.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과 거식이의 침으로 인해 손가락은 자연스레 은지의 똥구녁에 착륙하였다.
"헉.. 흑.. 헉.. 아으.. 너무 좋아.. 헉헉.. 좀더 세게.."
거식이가 똥구녁에 넣은 손가락가 보지속에 넣은 손가락을 거칠게 휘저으면서 클리스토리스를 빨아대자 은지가 거식이의 머리를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 넣을것처럼 거세게 잡아 당겼다.
"으헉.. 헉.. 헉.. 아윽.. 사랑해.. 사랑해.. 으헉..."
"푸푸.. 누나.. 머리좀 쩝쩝쩝.. 찌걱찌걱.."
거식이의 입과 은지의 입에선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보지와 똥구녁에선 거친 마찰음이 방안을 휘젓고 있었다.
"헉.헉.. 나.. 나.. 싼다.. 헉헉.. 사랑해.. 으헝...~~"
마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은지가 보지에서 물을 뿜어댔다...
거식이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비릿한 은지의 보짓물을 받아 마셨다..
그럼에도 옆으로 샌 은지의 보짓물이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거실바닥을 거쳐 흐르고 있었다.
거식이는 자지가 다시금 한껏 커졌음을 느끼고 은지와 입을 맞추고 거센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보지입구에 가져갔다.
"후릅.. 쩝쩝.. 아흐.. 헉.. 헉.. 흡.."
거식이가 은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흔들어 대자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악.. 학학.. 헉.. 너무..커.. 컥.. 너무커.. 자기야.. 헉헉.. "
"은지누나... 헉헉.. 보지.. 힘좀 빼바. 아파.." 거식이는 자신의 자지가 조여오고 있음을 느끼고 은지에게 말했지만 은지는 듣지 못한듯 더 거세게 자지를 조여왔다..
"헉헉.. 흡..아흑.. 자지 너무 좋아.. 아흑.."
거식이는 은지가 계속 자신의 자지를 조이자 은지의 젓꼭지를 있는 힘껏 꼬집었다..
"카윽.. 아흑.. 넘 좋아.. 아헉.. 아윽.. 아우....아우~~~~~~~"
마치 여우가 우는 소리를 내는 은지.
거식이의 자지를 계속 조이자 벌써 좃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커윽.. 나.. 갈것 같아.. 아흑.. 할것 같아...헉.. 깊게 더 깊게.."
은지의 다리가 거식이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더 깊숙히 받아 드리려 애쓰는것 같은 순간 은지가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신음소리에 맞추어 거식이도 연신 펌프질을 해댔다.
울컥.. 울컥.. 찌이익.. 퍽퍽.. 뿌직..찌걱찌걱.. 찌걱..
"아흑.. 캬흑... 아우~ 꺄아우..."
은지의 교성이 절정을 이루고 은지와 거식이 동시에 뿜어댔다.
"헉헉.. 헉.. 쪼옥.. 쭈읍.."
거식이는 숨을 몰아쉬며 은지의 혀를 찾았다.
둘은 긴 키스를 하며 한동안 떨어지지 않았다.
고요함이 흐르고 그 고요함을 깬것은 거식이었다.
거식이가 은지의 머리맡에 떨어진 연주채를 잡아 은지의 젓가슴사이에 대며
팅티티티...띠티띵잉~~~~ 연주하는 흉내를 냈기 때문이다.
"크.. 간지러워.. 하지마.."
"누나.. 나 연주 잘하지.. 키키키..누나 젓꼭지에서 소리 나는것 같아.. 팅티티팅팅팅.. 탱탱탱~"
"으휴.. 씻자.. 내가 씻겨...줄께..."
"응.."
씻으러 욕탕에 들어간 거식이와 은지는 다시한번더 관계를 갖고 바깥으로 나와 과일과 음료수를 앞에 두고 앉았다.
그제야 술이 깬듯 은지가 한숨을 지며 말한다.
"어휴.. 어쩌다 내가 너랑 섹스를 하다니.."
"어라? 먼저 시작한게 누군데.."
"몰라.. 너 어디가서 이야기 하지마.."
"알았어.. 대신 나 누나 보고 싶을때마다 온다.."
"응.. 넌 근데 중학생이 자지도 크고 섹스는 또 羔? 잘해? 나 오늘 10번은 간것 같아..너 못잊을것 같아.."
"헤.. 앞으로 만나면 매일매일 평생 못잊게 만들어줄께.."
"에휴.. 얼른 집에가. 너 혼나겠다.."
시간이 벌써 2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다.
거식이는 은지와 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갔다.
그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고 새해가 되었다.
새해가 될때까지 정미,정아, 은지의 관계는 지속되었다.
은지누나는 자기가 없을때도 집에와서 놀으라며 열쇠를 맞추어 주었다.
물론 정아,정미집 열쇠도 가지고 있다.
거식이는 발길을 은지누나네 집으로 향했다.
어제 정미,정아와 각기 두번씩 섹스를 나누고 깜빡하고 잠들어 버려서 아침에 들어왔다가 하루종일 엄마한테 꾸중듣고 저녁먹고 나서는 아빠한테 몇대 맞고 집을 나와 버렸다.
사실 가출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한번쯤 반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나온것이다.
은지의 아파트 입구에 다다르자 경비원이 아는척을 한다.
"오래간만이네.. 사촌누나 만나러 왔어?"
은지누나가 나를 사촌이라고 이야기 했었다.
"네. 안녕하세요? 누나 집에 있죠?"
"글쎄.. 아까 들어간것 같던데?"
"네.. 수고 하세요.." 대충 인사를 건네고 계단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신발이 보이는것이 안에 있는듯 싶었다.
못보던 신발도 한켤레 있었는데 신경 쓰지 않았다.
거식이는 자신의 집인냥 신발을 벗고 거실로 올라가 옷을 벗어 제꼈다.
그리고 은지의 방문을 열고 살며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들어 있는 은지.
거식이는 이불을 파고 들어 은지의 옆에 누웠다.
맨가슴이 손안에 들어오자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놓고 보지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오늘따라 왠지 은지의 보지가 웬지 잘 들어가지지 않는다고 생각되었음에도 캄캄한 방안에 은지는 누군지 모를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혼자만의 재미에 쏙 빠져 들었다.
적당히 보지물이 나온듯 싶은 거식이는 자지를 보지입구에 살며시 가져가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런데, 중간쯤 들어간 자지가 왠지 더 들어가지지 않았다.
거식이는 은지의 다리가 접혀져 있어 잘 들어가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에 은지의 한쪽 다리를 살짝 들었다.
그리고 세게 밀어 넣으니 푹~ 소리와 함께 자지가 깊게 박혔다.
거식이는 미동이 없는 은지를 의식해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찌걱..찌걱..삐걱..찌걱..
거식이가 앞뒤로 움직이자 침대소리와 더불어 은지의 보지에서 나는 마찰음이 방안을 휘 저었다.
거식이가 계속 쑤셔댐에도 아무런 미동이 없자 거식이는 심통이 나 은지를 바로 눕히고 은지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깊게 집어 넣는데
"헉~~~~~~"
옆에서 자고 있는 은지.... 그럼 이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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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식이의 운명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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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줄 알았죠? 냠.. 심심해서 ㅋㅋ; 오늘은 좀더 길게.. 제 곧츄만큼 ㅋ;
댓글 .. 추천.. 그런거.. 팍팍.. 부탁..해요.. 냐음.. 저 지금 밤새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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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이는 순간 당황스러웠다.
어둠속에서 보이는 여자는 은지가 아니었다.
오히려 옆에 누운 또 다른 여자가 은지였던 것이었다.
"이런 난감할수가.... 벌써 넣었는데..덴장.."
거식이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자지를 보지에서 천천히 빼내는데 갑자기 누워있던 여자가 거식이의 허리를 감아와 거식이의 자지는 다시 깊숙히 박혔다.
다시금 빼내려 하면 여자가 거식이의 허리를 꽉 감싸안아 당겼고 빼려고 하면 다시 당기고 잠시동안 씨름아닌 씨름을 하고 있었다.
지금의 상황이 무척 난처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본능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왕에 뺀 자지 아니.. 이왕에 꽂은 자지 쏟아야 하는것은 인지 상정이 아니던가?
거식이는 누워있는 여자의 입을 맞추고 살며시 혀를 집어 넣었다.
누워있는 여자도 거식이의 혀를 받아 들이는것이 잠이 깬듯 싶었다.
"이러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이건 강간이 아니고.. 화간인가? 여하튼 둘이 좋아서 하는거야.."
거식이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은지가 깰새라 조심조심 쑤셔대기 시작했다..
자지위 보지가 마찰이 되고 그리고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연신 거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헉..헉.. 흡.. 아흡.."
찌걱..찌걱.. 쭈꺽...
"헉..헉.. 아흡.. 헙.."
누워 있는 여인의 입에서 거친숨소리가 베어 나오자 거식이는 입을 맞추어 최대한 소리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했다.
찌걱..찌걱.. 찌걱...쭈웁...
너무 당황했는지 아니면 너무 흥분했는지 거식이는 금방이라도 자지에서 좃물이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헉헉.. 저기.. 나오려고 하는데..헉헉.. 안에다 해도 되요? 헉헉.. "
"헉.. 흡.. 헉.. 헉.. 읍..아흑..악.... "
갑자기 누워있는 여인의 비명소리가 새어나와 깜짝 놀란 거식이가 그녀의 입을 막았다.
순간 그녀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고 그때를 맞추어 거식이의 자지에서도 거침없이 좃물이 쏟아져 보지속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찌이익~~~찌걱...쩌억..찌걱..
"헉.. 헉.. 흡...."
"헉..헉...헉....."
거식이는 옆에 누워 숨을 돌렸다.
그녀는 천천히 일어나서 욕실로 행했다.
거식이도 뒤따라 나갔다.
욕실이 불이 켜지고서야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 있었다.
짧은 단발머리에 봉긋솟은 젖가슴 그리고 갸름한 얼굴 얼핏 18살쯤 되었을까?
그녀의 보지 사이에서는 거식이의 좃물과 피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엇... 피?..... 괘.. 괜찮아요?"
"쉿.. 선배 깨면 제가 난처해져요... 얼른 들어와요.."
그녀가 욕실에 들어가며 중지손가락으로 입을 가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거식이에게 손짓했다.
얼떨결에 욕실에 따라들어온 거식이
"미안해요... 은지누나인줄 알고...."
"몇살이예요?"
"전 15살이요."
"켁.. 미쳐.. 내 첫남자가 15살이라니.."
"누나.. 미안해요.. 전 진짜 은지누나인줄 알고.."
"그럼 은지언니랑도 했니?"
"네... 한 4개월정도.."
"미쳤어.. 에휴... 내가 어쩌다가.. 너랑... 아.. 미치겠네.. 술만 안마셨어도..."
"진짜 죄송해요. 불을 켰어야 했는데.."
"그리고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해. 임신하면 니가 나 책임질꺼야.."
"제가 물어 봤잖아요.. 안에다 싸도 되는지..."
"아.. 몰라!!.. 어쨌든 오늘일은 서로 깔끔하게 잊자..!!"
"네.. 누나.."
"난.. 혜원야.나혜원. 은지언니 2년 후배고"
"네.. 혜원누나.. 저.. 누나.. 내가 씻겨드릴까요?"
"됐어.. 너나 씻고 나가.."
"네..."
거식이는 비누칠을 대충 하고 물을 끼얹고 욕실을 나왔다.
거식이가 씻을동안 혜원누나는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고 멀뚱멀뚱 쳐다 보고 있었다.
거식이가 은지누나의 방문을 열고 침대의 구석으로 가서 누웠다.
"좋았어?"
"헉.. 누나..!"
"쉿.... 너나 혜원나 대단하다.."
"누나.. 잠 안자고 있었으면서 내가 실수하는걸 보고도 가만히 있었어?"
"아니~ 잠들었다가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니가 막 올라타더라..
그래서 뭐라고 할려고 했는데 혜원가 널 끌어 앉잖아.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실눈뜨고 지켜봤지."
"아우.. 못됐어.. 난 누난줄 알고 했지."
"혜원는?"
"씻어.."
"그래? 그럼 일루와봐.."
"싫어.. 안해.."
"나 그럼 삐진다.."
"어휴.. 내가 누나때문에 제명에 못산다.."
"괜찮아 넌 일찍 죽어도 거시기는 살아서 움직일꺼야.. 크크크.."
"에구 내가 누나한테 볼?."
거식이가 은지에게 다가서자 은지가 한손으로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다른한손으로 거식이의 손을 자신의 보지사이로 가져갔다.
은지의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허 羔? 물이 많이 나와있어? 혼자 자위했지..?"
"응. 옆에서 하는거 보니까 포르노 보는거랑 완전 딴판이대.. 잘 안보여도 소리만 들어도 막 오르는데 나 두번이나 했어.."
"아.. 두번이나 했으면 걍 자면 되지 왜 또 그러는데.."
"백번 하면 뭐해. 자지맛을 못봤는데..크... 나도 해줘.."
은지가 거식이의 몸을 잡고 자신의 위로 끌어 올렸다.
거식이는 혜원가 들어오기전에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자지를 잡고 은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이미 두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낀 은지의 보지는 거식이의 자지를 쉽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찌걱..찌걱.. 푹퍽.. 퍽퍽..
"헙.. 으헙.. 학..하학....."
"하흑.. 아헉... 카흑.. 카아앙~~~"
거식이의 허리비틀기에 따라 은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여우소리형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거식이는 최대한 소리를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입을 맞추고 계속 보지를 탐방하였다.
퍽퍽.. 푹푹.. 푹퍽..
좌측연타... 우측.. 연타.. 좌우..연타.. 돌리고.. 흔들고.. 다시한번 좌측연타..
"카악.. 크어억.. 아으.. 아흐흐흑... 카앙..카앙..카하항.."
거식이는 은지가 자꾸 신음소리를 뿜어내자 더이상 막을수 없다 생각하고 빨리 끝내기 위해 연신 허리를 들쑤셨다.
얼마쯤 지났을까?
거식이와 은지는 땀으로 범벅되어 있었다.
그리고 은지의 강한 신음소리가 집안 전체를 흔들듯 소용돌이 쳤고 은지가 축 늘어짐과 동시에 거식이도 신호가 왔다..
"헉.. 헉..누나 나도 싼다...!!!"
"잠깐.. 안에 안되.. 입에다.. 해.. 헉헉.. 흡흡."
은지가 갑자기 거식이의 허리를 잡아채고 잽싸게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게눈 감추듯 거식이의 자지를 입안에 쑤셔 넣었다.
찌~이익.. 풉..푹..퍽... 흡...........
"컥컥..꿀꺽.. 큭..컥...켁..."
거식이의 자지가 은지의 목구멍에까지 들어갔는지 꽥꽥거린다...
잠시후 은지누나가 씻으러 간다며 알몸으로 욕실로 향했다.
은지누나가 나가자 마자 혜원가 들어왔다.
거식이는 잠을 자는척 했다.
"안자는거 다 알거든..잠깐 불좀 켤께.."
딸칵..
"혜원누나 미안해요.."
거식이는 혜원의 말에 눈을 뜨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됐어.. 그새 또 은지언니랑 한번 하니? 젊을땐 여러번도 가능하다고 하더니 진짜인가 보네? 넌 하루에 몇번이나 해봤어?"
"글쎄요.. 한.. 8번쯤?"
"그럼 은지랑은 언제부터 관계를 맺었어?"
"한 4달쯤요.. 아.. 이런얘기 그만하고 잠자요..저.. 졸려요"
거식이는 은지의 자리를 비켜주는데 순간 손에 젖은 시트가 잡혔다.
거식이가 이불을 걷고 바라보니 피가 흥건했다.
"아... 이런.."
혜원누나가 화장지로 닦아내지만 소용이 없었다.
"혜원야. 너 생리중였냐?" 은지누나가 들어오더니 시트위의 피를 보고 말했다.
"어? ... 어.....아니.."
"뭐야? 생리중이라는거야? 아니라는거야?"
"은지누나.. 그게 아니고.. 혜원누나 처음...이었대.."
"뭐? 진짜? 진짜 혜원 천연기념물였어?"
"어..... 어.. 그게.."
"크하핫.... 이야.. 진짜 의외인데.. 크하하 15살짜리가 첫상대라.. "
"언니.. 웃지마. 이게 다 언니 때문이야..!!"
"미안..미안.. 근데 나 자꾸 웃음이 나네..크.. 비켜봐 새 이불 깔고 자자.."
은지누나가 시트위에 새이불을 펼친후에 불을 끄고 혜원누나가 은지누나 옆에서 그리고 거식이가 맨 끝에서 누웠다.
잠시 고요함이 흘렀지만 혜원누나의 말한마디에 의해 깨트려지고 말았다.
"저기.. 은지언니.. 나 오늘 하루만 옆에 재우면 안될까? 그래도 평생 기억할 내 첫남자인데.."
"아.. 글치.. 그럼 혜원야 가운데 재우자"
"어휴.. 내가 물건이야? 이리가라 저리가라하게.."
거식이는 싫지 않으면서도 괜히 투정부리듯 은지와 자리를 바꾸었다.
혜원누나가 거식이의 오른쪽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살며시 대었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이불이 펄럭이는 소리에 맞춰 은지누나도 거식이의 왼쪽손을 끌어 자신의 젓꼭지로 가져갔다.
"저기 이름이 뭐지?"
"거식이 나거식.. 크크.. 촌스럽지?"
혜원누나의 질문에 은지누나가 먼저 대답했다.
"거식이.... 거식이... 나거식.. 언니.. 나 한번 더해도 돼?"
"또하게? 얘가 아주 맛들렸구나.. 맛들렸어..!"
"그게 아니구 아까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그래.."
"참나.. 하고 싶으면 나한테 물어야지 왜 엄한 사람붙들고 해도 되니 마니 묻고 그래?"
거식이가 투정부렸지만 그 투정과 상관없이 혜원의 손이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좋아.. 해봐.. 밤새도록.. 대신 내가 옆에서 지켜볼꺼야!"
은지누나가 갑자기 일어서 불을 켰다.
"야~ 혜원야 내가 비디오 찍어줄까?"
"언니 비디오 있어? 크.. 재미있겠다. 찍어줘.."
"누나. 비디오 찍어두었다가 나중에 혼자 딸치려고 하는거지?
"야.. 너 듀글래.. 크크크... 그래야쥐.."
은지누나가 나갔다 오더니 캠코더로 열심히 찍고 있었다.
거식이는 혜원의 입맞춤을 하고 혀를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며 혜원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마치 전신스캔하듯이..
혜원는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껴가고 마침내 혜원의 보지둔덕에 거식이의 혀가 다다르자 보지속이 연신 요동치는것을 느꼈다.
"하흑.. 아.. 아으.. 나.. 이상해.. 헉.. 아흑.."
쩝쩝.. 쁘직..쩝쩝..
거식이가 연신 클리스토리스를 핥아 대자 혜원는 허리를 들썩이며 교성을 지르고 은지누나는 재미있는듯 거식이의 혀와 혜원의 보지를 줌시키며 카메라를 들여 댔다.
입을 떼어내자 보지에서 보짓물과 함께 약간의 핏물이 흘러 나왔다.
샤워하면서 보지속은 다 닦지 못한 모양이다.
"아흑.. 아헉.... 저기.. 이제 넣어줘.."
"뭘? 뭘 넣어줘?"
거식이 대신 은지누나가 대답했다.
"아흐.. 나 미치겠어.. 제발 넣어줘.."
"그러니까.. 뭐? 뭘 넣어줘?"
"아흑.. 자지.. 자지를 넣어줘.."
혜원누나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어디다 넣어? 똥꼬? 아니면 입?"
"아흑.. 내.. 거기에다..컥.. 제발.. 얼른 넣어줘.. 아흑.. 헉..."
"거기가 어딘데? 입이야? 똥꼬야?"
"커흑.. 아학.. 하악...보지.. 보지에다.. 자지를 넣어줘..크읍..."
혜원누나의 거친 숨소리에 맞춰 거식이가 자지를 보지에 대고 그대로 삽입했다.
"아악~~~!!!아퍼.. 컥...아퍼.. 아흑.. 나좀.."
두번째 뚤리는것마저 첫번째처럼 중간에 막이 가로 막은듯 했다.
절반쯤 들어가진 상태..
거식이는 다시 왼쪽세번째 발가락에 힘을 주고 허리를 들었다가 그대로 내려쳤다.
퍼~억.. 뿌직..
"아악!!.. 컥. .아파.. 너무 아파.. 빼줘.. 컥.. 아흑..."
혜원누나는 아까 지르지 못한 교성을 마음껏 지르며 거식이의 등을 마구 할퀴어 거식이의 등에 오선이 양쪽으로 그려질 정도였다.
까무러칠듯 소리치는 혜원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거식이는 천천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아흑.. 헉헉.. 아파.. 학..하악... 좀 천천히.. 아니 가만히.. 움직이지.. 하학.. 마..."
거식이는 더욱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커억.. 흡.. 아윽... 허헉.. 헉헉..."
아래에서는 거식이의 자지와 보지사이에 보짓물이 뿜어져 나오며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맴돌았다.
퍽퍽.. 뿌찍. 쩍쩍.. 퍽퍽...푹푹..칙척..
"아악!!!.. 머하는거야.. 빼!!!!!!!!! 언니 빼!!!!!!!!!!!"
갑자기 혜원누나가 소리치기 시작했다.
카메라로 거식이와 혜원의 섹스모습을 찍던 은지가 갑자가 혜원의 똥구녁에 손가락을 집어 넣은것이다.
"가만있어봐.. 더 뿅가게 해줄께.. 엉덩이 힘빼.."
"하악.. 헉.. 나.. 미쳐.. 컥.. 뭐가 자꾸 나와.. 헉.. 헉.. 으헉.. 헉.. 아흑.. 넘 좋아.."
"아악.. 커억...."
쩝쩝.. 쩍쩍.. 퍽퍽... ?쭙.. 후르릅..
은지누나가 혜원누나의 똥구녁에 손가락을 넣고 젓가슴을 빨아댈쯤 혜원누나의 숨이 가빠지면서 신음소리도 더 커져갔다.
"커억.. 아악.. 아헉.. 나.. 이상해.. 보지에서 뜨거운게 나오려고 해.. 허헉... 애기 낳나봐.. 애기 나오려나봐.. 언니 허헉.. 나 어떻게해.. 헉.... 으으윽!!!!!!!!!!!!!!!!!"
"야. 미친년아 너 섹스 한지 한시간도 안되었거든 그사이에 먼 애가 나오냐.. 그냥 싸!!!.... "
"허헉.. 언니 나 미쳐.. 커억.. 미쳐.. 아흑...허헉!!!!!!!!!!!"
짧디막한 비명소리를 지르고 혜원누나의 보지에서 봇물처럼 물이 샘솟는게 느껴졌다.
잠시후 거식이도 좃물이 나오려 함을 느끼고 더 거세게 보지속을 들락달락 거렸다.
"허헉.. 허윽.. 누나 나도 나오려고 그래.. 싼다!!!"
"야.. 거식아 안에 싸지 말고 혜원 입에다 싸. 혜원야.. 입크게 벌려.."
은지누나의 말에 정신이 없는듯 싶은 혜원누나가 입을 크게 벌렸다.
거식이는 혜원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잽싸게 혜원누나의 입속에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퍽퍽..뿌직.. 찌이익~~~~!!!
"읍.. 웁.. 쩝쩝쩝... "
"야.. 그거 고단백질이니까 그냥 마셔.. 뱉으면 다시는 거식이랑 섹스 못한다.. 크크크.."
잠시 눈을 멀뚱멀뚱 뜨고 거식이를 바라보던 혜원누나는 침을 삼키듯 거식이의 정액을 목구녕으로 넘겨 버렸다..
그렇게 거친 섹스를 마친후에야 셋은 알몸으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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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다시 한명을 잡아 먹었네요.. 불쌍한 거식이.. 이러다 말라 죽으면 어쩌죠?
댓글도 별로 없고 추천도 없으면 이제 거식이 알몸으로 쓰러져 잠자다가 얼어죽는거로 마무리 짓는 수가 생깁니다.
거식이 죽이기 싫으시면 댓글도.. 추천도 좀 신나게 달아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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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음악숙제로 인해 시민회관을 찾은 거식이와 정미는 그곳에서 한바탕을 하는데..
그것을 본 M대학 음대피아노학과 은지와 다시는 섹스를 안한다고 약속하고 대신 연주를 보여주기로 했는데
약속시간에 맞춰간 거식이 40여분이 흘러 포기하고 가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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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미안... 깜빡했다"
"아우. 누나!!!"
"꺼윽... 미안 기집애가 자꾸 한잔 더하라고 하는 바람에.. 딸꾹~~"
은지가 휘청거리자 거식이가 달려가 안았다. 순간 은지의 가슴이 거식이에게 전해졌다.
거식이는 오른팔을 은지의 겨드랑이에 끼고 부축했다. 오른손에 은지의 가슴이 잡힐듯 말듯 해지면서 거식이의 자지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야.. 가자.. 크... 너 내 연주 보고 싶다고 그랬지~!... 누나가 연주해줄께.. 꺼윽.."
"누나. 너무 늦었는데.. 괜찮아요?"
"괜찮아. 괜찮아.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크크크크.. 딸꾹.."
집안에 들어가는데 열쇠구멍을 못찾아 헤메는 은지 많이 취한듯 싶다.
"아... 구멍이 羔? 움직여.. 야. 구멍좀 잡아봐.. !"
"크.. 누나 구멍을 어떻게 잡아.. 누나가 잘 넣어야지...."
"안되겠다.. 니가.. 열어라.."
은지누나가 열쇠를 주자 거식이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탁..
"짜식.. 여자 구멍만 잘 찾는줄 알았더니 열쇠구멍도 잘 찾네... 꺼윽.."
"누난 먼소리야"
"쨔샤~. 누난 씻고 올테니까 넌 소파에 앉아서 TV나 보고 있어."
은지누나가 비틀거리며 옷을 벗는다.
하얀색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걷어내자 핑크빛 브래지어가 눈에 확들어온다.
브래지어를 감싼 젓가슴이 탐스럽다.
그런데 술에 취해서 인지 블라우스에서 팔을 빼내 집어던지더니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후크를 내렸다.
힘없이 떨어지는 브래지어와 함께 은지누나의 탐스러운 젓가슴과 젓꼭지가 거식이의 한눈에 들어왔다.
누나의 손이 망설임 없이 바로 치마의 옆단으로 이동하더니 자크를 클러 내리니 보지를 감싸고 있던 팬티가 보였다..
검은털이 삐죽삐죽 살그머니 고개를 내민듯 분홍과 검정색의 조화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지누나는 팬티마저 벗어 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은지누나의 보지가 거식이 눈앞에 드러났다.
그리고 TV앞으로 이동한후 허리를 숙여 전원버튼을 눌렀다.
그 순간 은지누나의 똥고와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덮칠까?"
거식이는 고민했다. 솔직히 어떤 남자든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그게 이상한것 아닌가?
거식이는 일어나 은지에게 다가가 뒤에서 젓가슴을 왈칵 잡았다.
"아얏... 머야~... 이 능구렁이녀석.. 하지마~!"
은지의 말에도 거식이는 손을 놓지 않고 오히려 은지의 솟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연신 돌려댔다.
"야야... 그만해.... 누나 화낸다.. 그만!!!"
"아.. 누나 가만히 있어봐.. 누나.. "
거식이는 부풀어 오를대로 부푼자지를 은지의 보지사이에 대고 문지르며 혀로 은지의 귓볼을 핥아 댔다.
"야.. 임마.. 좀 씻자... 쓸데 없는짓 하지 말고 TV나 보고 있어!!"
은지누나가 몸을 일으켜 거식이의 손을 풀더니 거식이의 자지를 툭 치며 말했다.
은지누나가 서둘러 욕실로 들어가자 거식이는 TV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오락프로에 맞추어 놓고 집안을 둘러 보았다.
냉장고엔 인스턴트 음식이 가득했고 방이 3개였는데 그중 하나는 음악연습실로 쓰는듯 방음이 잘되도록 스폰지를 대놓은 방이었다.
다른 방을 열자 책과 책상 그리고 엄청난 레코드가 있는것이 누나가 공부하는 방이었다.
마지막 방을 여니 옷장과 침대 그리고 침대앞에 화장대가 놓여 있었다. 옷장을 열자 누나가 입는 섹시한 옷들과 선글라스 리본등이 가지런이 놓여 있었다.
화장대에는 누나의 사진과 남자친구인듯한 사진, 그리고 여자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화장품들 립스틱..
누나가 나올때쯤 되었다 싶어 나가려고 하는 순간 화장대위에 작은 상자가 보였고 궁금해서 열어본 순간..
"헉.."
거식이는 짧은 탄식을 내뿜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딜도였다.
포르노 영화에서나 보던 딜도.. 스위치를 켜자 윙~소리를 내며 딜도가 떨고 있었다.
거식이는 살짝 웃으며 제자리에 놓아두고 거실로 나갔다.
TV장식장에는 많은 비디오테이프가 있었다. 협주곡....교향곡 .. 그중 아무런 표시가 보이지 않는 비디오가 궁금해졌다.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 플레이버튼을 누르자 산과 계곡이 보이고 음악이 웅장하게 흐르고 있었다..
음악테이프인가 보다라며 비디오를 끄려는 순간 갑자기 백인 여자가 옷을 벗고 계곡에서 목욕을 하는 장면이 나와 계속 지켜봤다.
잠시후 줌이 되면서 여자의 보지를 확대해주고 여자가 흥분되었는지 작은 돌을 주워 자신의 보지에 연신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그때 욕실문이 열리고 은지누나가 샤워타올을 두르고 나왔다.
"야... 너.. 누가.. 그런거 보래.. 쪼그만한게..."
은지누나가 다가와 TV를 껐다.
그리고는 냉장고로 가서 음료수 두잔을 가지고 와 자리에 앉았다.
"너 거식이라고 했지? 얼마나 기다린거야?"
"40분..."
"뭐? 그렇게나 기다렸어? 그냥 다음에 오지 그랬어.. 나 지금 취해서 정신없는데.."
그말이 맞는듯 자리의 앉은 은지누나의 다리사이가 벌어져 보지가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어쨌든 너 아까 그 여자친구. 걔랑 그렇게 하면 안돼! 쪼그만한게 까져가지고.."
금방이라도 때릴것 마냥 주먹을 쥐고 머리가까이 가져갔다.
"아.. 알았으니까 연주나 해봐요..."
"연주? 아.. 맞어.. 너랑 연주하기로 약속했지.. 크... 내가 술만 먹으면 이래요.. 잠시만 기다려.."
은지누나는 비틀비틀 연습하는 방으로 들어가 바이올린과 연주채를 가지고 나왔다.
"너.. 잘못해도 비웃지마. 지금은 취해서 그런거니까..알았지?"
"알았어요.. 얼른 연주해봐요.."
"음.. 오케이.."
투.팅...투르르르르팅팅~~..
은지누나의 바이올린소리가 방안을 휘감았다.
음악에 전혀 소질없고 듣는것 조차 관심없는 거식이였지만 젖은 긴머리카락을 흩날리는 연주는 마음을 파고 들었다.
때로는 조용히 때로는 강렬히 연주하는 은지누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거식이.
그런 거식이의 눈길을 아는지 모르는지 은지는 술기운과 자신의 음악에 빠져 몸을 이리저리 비틀거리며 연주를 해나갔다.
그러다 순간 샤워타월이 벗겨져 내리고 알몸이 되었다. 그러나 은지는 자신이 알몸인것도 잊은채 연주에 빠져갔다.
루..르르투트르를...링링링~
은지누나가 눈을 감고 연주하는동안 거식이는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나 은지의 바로 앞에까지 다가섰다. 그리고 은지의 보지를 유심히 쳐다 보았다.
마치 바이올린소리에 의해 보지털이 좌우로.. 때로는 위아래로.. 춤을 추는듯 했다..
거식이는 살며시 손을 들어 은지의 보지털이 자리잡은 보지둔덕을 만져보았다. 애기솜털마냥 부드럽고 손을 간지럽혀왔다.
탱탱한 은지누나의 보지는 정미나 정아누나에 비해 약간은 벌어져 있었다.
한눈에 붉은 빛이 보이고 클리스토리스가 드러나 있는 매우 특이한 형태였다.
거식이는 손을 서서히 보지둔덕에서 보지 사이로 가져갔다.. 보지 사이가 거식이의 손에 의해 덮여 졌을때 은지누나의 연주도 멈추었다.
"야... 너.. 너.. 뭐하는거야!!!!"
은지는 연주에 빠져 있던중 아랫쪽에 이상한 느낌이 와서 내려다 보니 거식이가 자신의 중심부에 손을 갖다 댄것에 깜짝 놀라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누나.. 누나가 연주하다가 타월이 벗겨진줄도 모르고 연주하길래..."
"헛.. 그.. 그래? 그래도 그렇지. 지금 머하는거야!!!"
"미안해 누나. 근데 누나 참 곱다. 얼굴도.. 가슴도.. 그리고 누나 거기도.."
"야.. 됐어.. 저리좀 가.. 쩝 이게 무슨 챙피야.. 애앞에서.."
"누나. 근데 방안에 딜도는 뭐야?"
"뭐? .. 그..그거... 왜 남의 방을 들어갔어!!!"
"그냥 구경좀 하느라고 근데 딜도는 왜 가지고 있는거야?"
"흑..흑... 엉엉..." 갑자기 은지가 울어대기 시작했다..
거식이는 순간 당황스러웠다.
"누나 왜 울고 그래.. 울지마.. 왜 울어...?"
"흑흑... " 잠시 울던 은지누나가 눈물을 닦아낸후 다시 샤워타월을 입고 부엌에서 맥주와 땅콩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학교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은지는 무남독녀이다.
대학들어오면서부터 한 선배를 좋아했고 1년전부터 가끔씩 만나 섹스를 했다고 한다.
좋아했던 선배라 첫순결을 주었고 그렇게 1년가까이 만나면서도 주변사람들에게 애인이라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더니 최근 3달전부터 만남이 뜸해졌고 그 이유가 나중에 보니 오늘 연주한 은지누나의 친구가 그 선배의 애인이었다는 것이다. 오늘 연주회가 끝나고 2달뒤 결혼한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가끔씩 남자가 생각나면 몸을 함부로 굴릴 수 없어서 섹스비디오 보면서 자위를 한다는 것이다.
"누나.. 그 선배라는놈 그럼 양다리 걸친거네?"
"응. 양다리 걸쳤지. 근데 그런놈을 내가 좋다고 순결주고 똥구녁빨아주고 좃물 받아 마시고 그랬으니 내가 미친년이지.."
은지가 술잔을 비우며 말했다.
"너도 한잔할래? 크 참 중학생이지.."
"에이 누나 요즘은 내나이때는 다 먹어. 나도 한잔줘."
"그럼 한잔만이다.."
거식이에게 술을 따라주는 은지.
"근데 말이다. 그렇게 원망스러우면서도 날 한번 안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있지? 그래서 오늘 우리집에 가자고 했는데 퇴짜맞았다.. 크크"
"누나.. 잊어 버려. 그딴놈은 개나 먹으라고 해.."
"크.. 내 친구 있지? 그년 개년이야.. 이놈 저놈 저번엔 나한테 남자 4명이랑 잤다고 그래서 보지도 목구멍도 젖팅이에도 온몸으로 좃물을 받았다고 자랑하더라..빙신같이 그런년하고 결혼한다니.."
"에이그 그런년을 뭐하러 계속 친구라고 그래.. 개 보지 같은년을.."
"흑.. 그래도 14년을 같이 만나서 좋은 친구였는데.."
"누나. 누나 너무 불쌍하다.."
거식이가 다가가 은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두눈을 바라보았다.
"너도 그렇게 생각.. 흡.........."
갑작스런 거식이의 입맞춤에 은지는 깜짝 놀랐지만 거부하지 않았다.
지금 순간은 그 어떤 누구라도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아니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었다.
거식이는 은지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혀를 깊숙히 밀어 넣으니 은지가 혀를 감싸으며 진한 입맛춤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 은지의 보지둔덕을 지나 보지사이에서 살며시 원을 그리며 돌려댔다.
"흠.. 하아... "
술냄새와 함께 뜨거운 콧김이 거식이를 간지럽혔다.
은지의 보지사이에서는 연신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거식이는 은지를 그대로 똑耽?몸위에 올라섰다..
연신 혀를 들이대며 긴 입맞춤을 하면서 한손으로는 은지의 젓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은 보지속 깊은곳을 연신 헤집었다.
은지가 고개를 돌리며 깊은 신음소리를 내자 거식은 셔츠와 런닝을 벗어 제끼고 바지를 내리려하자 은지가 바지 벗기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팬티째 내려내자 거식이의 자지가 툭 튀어 나왔다.
"잠깐만... 잠깐만 조금만 천천히.. 내 입에.."
"응? 뭐.. 누나.."
"자지좀.. 자지좀 내 입에 넣어줘.."
누나의 말에 거식이는 몸을 그대로 뒤로 돌려 얼굴을 은지의 보지쪽으로 향했다.
갑자기 은지가 거식이의 몸을 잡고 한바퀴 돌아 거식이의 코가 은지의 보지사이로 쑥 들어가게 되었다.
은지는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입속에 거칠게 밀어 넣었다...
그리곤 연신 핥아대다가 빨아대다가.. 아래쪽 고환도 빨았다 입으로 꼬집었다.
마치 정신나간 아이처럼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어쩔줄 몰라했다.
"하아.. 흡.. 쭈으읍.. 아.. 자지.. 오랜만이야.. 아흐.. 선배꺼보다 더 커..흡.."
가끔 자지를 입에서 떼어내곤 혼잣말을 정신없이 내뱉었다.
"하아.. 내 자지.. 아흐.. 이제 내자지야.. 쭈웁.. 쭈으읍.. 쩝쩝.. 쩝쩝.."
거식이도 누나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르릅.. 쩝쩝... 아흐.. 누나 보지 이쁘게 생겼다.."
"아흐.. 쭈읍.. 쭙쭙쭙... 아흑.. 넘 좋아.. 아흡... "
연신 거세게 빨아대다가 거식이의 똥구녁도 빨아대고 혀를 똥꼬속에 집어 넣으려 애쓰는 은지..
"아 .. 허헉.. 쭈읍.. 넘좋아.. 으흡.."
"누나.. 나.. 나올것 같아.. 누나 보지에 넣고 싶어.."
거식이는 은지의 거센 애무에 자지에서 좃물이 뛰쳐 나갈것 같아 은지를 말렸다.
"아흡.. 쭈읍.. 쭈읍.. 그냥.. 싸.. 내입에다.. 싸줘.. 좀이따 보지에다 싸고.. 쭙..쩝쩝..."
"헉.. 나.. 싼다.. 누나.."
".. 아흡.. 쭙쭙.. 쩝쩝..싸줘.. 잔뜩..싸줘... 쩝쩝.. 꿀꺽.."
쭈우욱....찌이익....꿀꺽.... 거식이가 사정을 하자 한방울의 정액도 흘려 버리지 않을 것처럼 모두 마시고 핥아 댔다.
"헉..헉...흡...질퍽퍽퍽.. "
은지누나의 사까시는 환상적이었다.
온몸이 저려와 거식이는 더이상 자지를 맡겼다가는 자지가 송두리째 뽑혀 나갈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 몸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은지누나는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놓아주지 않으려했다.
손으로 은지누나를 밀쳐내고 보지속을 연신 쑤셔 댔다. 확연이 드러난 은지의 보지..
거식이는 손가락을 똥꼬로 움직여 밀어넣었다.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과 거식이의 침으로 인해 손가락은 자연스레 은지의 똥구녁에 착륙하였다.
"헉.. 흑.. 헉.. 아으.. 너무 좋아.. 헉헉.. 좀더 세게.."
거식이가 똥구녁에 넣은 손가락가 보지속에 넣은 손가락을 거칠게 휘저으면서 클리스토리스를 빨아대자 은지가 거식이의 머리를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 넣을것처럼 거세게 잡아 당겼다.
"으헉.. 헉.. 헉.. 아윽.. 사랑해.. 사랑해.. 으헉..."
"푸푸.. 누나.. 머리좀 쩝쩝쩝.. 찌걱찌걱.."
거식이의 입과 은지의 입에선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보지와 똥구녁에선 거친 마찰음이 방안을 휘젓고 있었다.
"헉.헉.. 나.. 나.. 싼다.. 헉헉.. 사랑해.. 으헝...~~"
마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은지가 보지에서 물을 뿜어댔다...
거식이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비릿한 은지의 보짓물을 받아 마셨다..
그럼에도 옆으로 샌 은지의 보짓물이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거실바닥을 거쳐 흐르고 있었다.
거식이는 자지가 다시금 한껏 커졌음을 느끼고 은지와 입을 맞추고 거센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보지입구에 가져갔다.
"후릅.. 쩝쩝.. 아흐.. 헉.. 헉.. 흡.."
거식이가 은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흔들어 대자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악.. 학학.. 헉.. 너무..커.. 컥.. 너무커.. 자기야.. 헉헉.. "
"은지누나... 헉헉.. 보지.. 힘좀 빼바. 아파.." 거식이는 자신의 자지가 조여오고 있음을 느끼고 은지에게 말했지만 은지는 듣지 못한듯 더 거세게 자지를 조여왔다..
"헉헉.. 흡..아흑.. 자지 너무 좋아.. 아흑.."
거식이는 은지가 계속 자신의 자지를 조이자 은지의 젓꼭지를 있는 힘껏 꼬집었다..
"카윽.. 아흑.. 넘 좋아.. 아헉.. 아윽.. 아우....아우~~~~~~~"
마치 여우가 우는 소리를 내는 은지.
거식이의 자지를 계속 조이자 벌써 좃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커윽.. 나.. 갈것 같아.. 아흑.. 할것 같아...헉.. 깊게 더 깊게.."
은지의 다리가 거식이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더 깊숙히 받아 드리려 애쓰는것 같은 순간 은지가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신음소리에 맞추어 거식이도 연신 펌프질을 해댔다.
울컥.. 울컥.. 찌이익.. 퍽퍽.. 뿌직..찌걱찌걱.. 찌걱..
"아흑.. 캬흑... 아우~ 꺄아우..."
은지의 교성이 절정을 이루고 은지와 거식이 동시에 뿜어댔다.
"헉헉.. 헉.. 쪼옥.. 쭈읍.."
거식이는 숨을 몰아쉬며 은지의 혀를 찾았다.
둘은 긴 키스를 하며 한동안 떨어지지 않았다.
고요함이 흐르고 그 고요함을 깬것은 거식이었다.
거식이가 은지의 머리맡에 떨어진 연주채를 잡아 은지의 젓가슴사이에 대며
팅티티티...띠티띵잉~~~~ 연주하는 흉내를 냈기 때문이다.
"크.. 간지러워.. 하지마.."
"누나.. 나 연주 잘하지.. 키키키..누나 젓꼭지에서 소리 나는것 같아.. 팅티티팅팅팅.. 탱탱탱~"
"으휴.. 씻자.. 내가 씻겨...줄께..."
"응.."
씻으러 욕탕에 들어간 거식이와 은지는 다시한번더 관계를 갖고 바깥으로 나와 과일과 음료수를 앞에 두고 앉았다.
그제야 술이 깬듯 은지가 한숨을 지며 말한다.
"어휴.. 어쩌다 내가 너랑 섹스를 하다니.."
"어라? 먼저 시작한게 누군데.."
"몰라.. 너 어디가서 이야기 하지마.."
"알았어.. 대신 나 누나 보고 싶을때마다 온다.."
"응.. 넌 근데 중학생이 자지도 크고 섹스는 또 羔? 잘해? 나 오늘 10번은 간것 같아..너 못잊을것 같아.."
"헤.. 앞으로 만나면 매일매일 평생 못잊게 만들어줄께.."
"에휴.. 얼른 집에가. 너 혼나겠다.."
시간이 벌써 2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다.
거식이는 은지와 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갔다.
그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고 새해가 되었다.
새해가 될때까지 정미,정아, 은지의 관계는 지속되었다.
은지누나는 자기가 없을때도 집에와서 놀으라며 열쇠를 맞추어 주었다.
물론 정아,정미집 열쇠도 가지고 있다.
거식이는 발길을 은지누나네 집으로 향했다.
어제 정미,정아와 각기 두번씩 섹스를 나누고 깜빡하고 잠들어 버려서 아침에 들어왔다가 하루종일 엄마한테 꾸중듣고 저녁먹고 나서는 아빠한테 몇대 맞고 집을 나와 버렸다.
사실 가출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한번쯤 반항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나온것이다.
은지의 아파트 입구에 다다르자 경비원이 아는척을 한다.
"오래간만이네.. 사촌누나 만나러 왔어?"
은지누나가 나를 사촌이라고 이야기 했었다.
"네. 안녕하세요? 누나 집에 있죠?"
"글쎄.. 아까 들어간것 같던데?"
"네.. 수고 하세요.." 대충 인사를 건네고 계단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신발이 보이는것이 안에 있는듯 싶었다.
못보던 신발도 한켤레 있었는데 신경 쓰지 않았다.
거식이는 자신의 집인냥 신발을 벗고 거실로 올라가 옷을 벗어 제꼈다.
그리고 은지의 방문을 열고 살며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들어 있는 은지.
거식이는 이불을 파고 들어 은지의 옆에 누웠다.
맨가슴이 손안에 들어오자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놓고 보지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오늘따라 왠지 은지의 보지가 웬지 잘 들어가지지 않는다고 생각되었음에도 캄캄한 방안에 은지는 누군지 모를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혼자만의 재미에 쏙 빠져 들었다.
적당히 보지물이 나온듯 싶은 거식이는 자지를 보지입구에 살며시 가져가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런데, 중간쯤 들어간 자지가 왠지 더 들어가지지 않았다.
거식이는 은지의 다리가 접혀져 있어 잘 들어가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에 은지의 한쪽 다리를 살짝 들었다.
그리고 세게 밀어 넣으니 푹~ 소리와 함께 자지가 깊게 박혔다.
거식이는 미동이 없는 은지를 의식해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찌걱..찌걱..삐걱..찌걱..
거식이가 앞뒤로 움직이자 침대소리와 더불어 은지의 보지에서 나는 마찰음이 방안을 휘 저었다.
거식이가 계속 쑤셔댐에도 아무런 미동이 없자 거식이는 심통이 나 은지를 바로 눕히고 은지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깊게 집어 넣는데
"헉~~~~~~"
옆에서 자고 있는 은지.... 그럼 이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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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식이의 운명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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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줄 알았죠? 냠.. 심심해서 ㅋㅋ; 오늘은 좀더 길게.. 제 곧츄만큼 ㅋ;
댓글 .. 추천.. 그런거.. 팍팍.. 부탁..해요.. 냐음.. 저 지금 밤새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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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이는 순간 당황스러웠다.
어둠속에서 보이는 여자는 은지가 아니었다.
오히려 옆에 누운 또 다른 여자가 은지였던 것이었다.
"이런 난감할수가.... 벌써 넣었는데..덴장.."
거식이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자지를 보지에서 천천히 빼내는데 갑자기 누워있던 여자가 거식이의 허리를 감아와 거식이의 자지는 다시 깊숙히 박혔다.
다시금 빼내려 하면 여자가 거식이의 허리를 꽉 감싸안아 당겼고 빼려고 하면 다시 당기고 잠시동안 씨름아닌 씨름을 하고 있었다.
지금의 상황이 무척 난처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본능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왕에 뺀 자지 아니.. 이왕에 꽂은 자지 쏟아야 하는것은 인지 상정이 아니던가?
거식이는 누워있는 여자의 입을 맞추고 살며시 혀를 집어 넣었다.
누워있는 여자도 거식이의 혀를 받아 들이는것이 잠이 깬듯 싶었다.
"이러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이건 강간이 아니고.. 화간인가? 여하튼 둘이 좋아서 하는거야.."
거식이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은지가 깰새라 조심조심 쑤셔대기 시작했다..
자지위 보지가 마찰이 되고 그리고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연신 거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헉..헉.. 흡.. 아흡.."
찌걱..찌걱.. 쭈꺽...
"헉..헉.. 아흡.. 헙.."
누워 있는 여인의 입에서 거친숨소리가 베어 나오자 거식이는 입을 맞추어 최대한 소리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했다.
찌걱..찌걱.. 찌걱...쭈웁...
너무 당황했는지 아니면 너무 흥분했는지 거식이는 금방이라도 자지에서 좃물이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헉헉.. 저기.. 나오려고 하는데..헉헉.. 안에다 해도 되요? 헉헉.. "
"헉.. 흡.. 헉.. 헉.. 읍..아흑..악.... "
갑자기 누워있는 여인의 비명소리가 새어나와 깜짝 놀란 거식이가 그녀의 입을 막았다.
순간 그녀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고 그때를 맞추어 거식이의 자지에서도 거침없이 좃물이 쏟아져 보지속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찌이익~~~찌걱...쩌억..찌걱..
"헉.. 헉.. 흡...."
"헉..헉...헉....."
거식이는 옆에 누워 숨을 돌렸다.
그녀는 천천히 일어나서 욕실로 행했다.
거식이도 뒤따라 나갔다.
욕실이 불이 켜지고서야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 있었다.
짧은 단발머리에 봉긋솟은 젖가슴 그리고 갸름한 얼굴 얼핏 18살쯤 되었을까?
그녀의 보지 사이에서는 거식이의 좃물과 피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엇... 피?..... 괘.. 괜찮아요?"
"쉿.. 선배 깨면 제가 난처해져요... 얼른 들어와요.."
그녀가 욕실에 들어가며 중지손가락으로 입을 가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거식이에게 손짓했다.
얼떨결에 욕실에 따라들어온 거식이
"미안해요... 은지누나인줄 알고...."
"몇살이예요?"
"전 15살이요."
"켁.. 미쳐.. 내 첫남자가 15살이라니.."
"누나.. 미안해요.. 전 진짜 은지누나인줄 알고.."
"그럼 은지언니랑도 했니?"
"네... 한 4개월정도.."
"미쳤어.. 에휴... 내가 어쩌다가.. 너랑... 아.. 미치겠네.. 술만 안마셨어도..."
"진짜 죄송해요. 불을 켰어야 했는데.."
"그리고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해. 임신하면 니가 나 책임질꺼야.."
"제가 물어 봤잖아요.. 안에다 싸도 되는지..."
"아.. 몰라!!.. 어쨌든 오늘일은 서로 깔끔하게 잊자..!!"
"네.. 누나.."
"난.. 혜원야.나혜원. 은지언니 2년 후배고"
"네.. 혜원누나.. 저.. 누나.. 내가 씻겨드릴까요?"
"됐어.. 너나 씻고 나가.."
"네..."
거식이는 비누칠을 대충 하고 물을 끼얹고 욕실을 나왔다.
거식이가 씻을동안 혜원누나는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고 멀뚱멀뚱 쳐다 보고 있었다.
거식이가 은지누나의 방문을 열고 침대의 구석으로 가서 누웠다.
"좋았어?"
"헉.. 누나..!"
"쉿.... 너나 혜원나 대단하다.."
"누나.. 잠 안자고 있었으면서 내가 실수하는걸 보고도 가만히 있었어?"
"아니~ 잠들었다가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니가 막 올라타더라..
그래서 뭐라고 할려고 했는데 혜원가 널 끌어 앉잖아.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실눈뜨고 지켜봤지."
"아우.. 못됐어.. 난 누난줄 알고 했지."
"혜원는?"
"씻어.."
"그래? 그럼 일루와봐.."
"싫어.. 안해.."
"나 그럼 삐진다.."
"어휴.. 내가 누나때문에 제명에 못산다.."
"괜찮아 넌 일찍 죽어도 거시기는 살아서 움직일꺼야.. 크크크.."
"에구 내가 누나한테 볼?."
거식이가 은지에게 다가서자 은지가 한손으로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다른한손으로 거식이의 손을 자신의 보지사이로 가져갔다.
은지의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허 羔? 물이 많이 나와있어? 혼자 자위했지..?"
"응. 옆에서 하는거 보니까 포르노 보는거랑 완전 딴판이대.. 잘 안보여도 소리만 들어도 막 오르는데 나 두번이나 했어.."
"아.. 두번이나 했으면 걍 자면 되지 왜 또 그러는데.."
"백번 하면 뭐해. 자지맛을 못봤는데..크... 나도 해줘.."
은지가 거식이의 몸을 잡고 자신의 위로 끌어 올렸다.
거식이는 혜원가 들어오기전에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자지를 잡고 은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이미 두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낀 은지의 보지는 거식이의 자지를 쉽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찌걱..찌걱.. 푹퍽.. 퍽퍽..
"헙.. 으헙.. 학..하학....."
"하흑.. 아헉... 카흑.. 카아앙~~~"
거식이의 허리비틀기에 따라 은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여우소리형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거식이는 최대한 소리를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입을 맞추고 계속 보지를 탐방하였다.
퍽퍽.. 푹푹.. 푹퍽..
좌측연타... 우측.. 연타.. 좌우..연타.. 돌리고.. 흔들고.. 다시한번 좌측연타..
"카악.. 크어억.. 아으.. 아흐흐흑... 카앙..카앙..카하항.."
거식이는 은지가 자꾸 신음소리를 뿜어내자 더이상 막을수 없다 생각하고 빨리 끝내기 위해 연신 허리를 들쑤셨다.
얼마쯤 지났을까?
거식이와 은지는 땀으로 범벅되어 있었다.
그리고 은지의 강한 신음소리가 집안 전체를 흔들듯 소용돌이 쳤고 은지가 축 늘어짐과 동시에 거식이도 신호가 왔다..
"헉.. 헉..누나 나도 싼다...!!!"
"잠깐.. 안에 안되.. 입에다.. 해.. 헉헉.. 흡흡."
은지가 갑자기 거식이의 허리를 잡아채고 잽싸게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게눈 감추듯 거식이의 자지를 입안에 쑤셔 넣었다.
찌~이익.. 풉..푹..퍽... 흡...........
"컥컥..꿀꺽.. 큭..컥...켁..."
거식이의 자지가 은지의 목구멍에까지 들어갔는지 꽥꽥거린다...
잠시후 은지누나가 씻으러 간다며 알몸으로 욕실로 향했다.
은지누나가 나가자 마자 혜원가 들어왔다.
거식이는 잠을 자는척 했다.
"안자는거 다 알거든..잠깐 불좀 켤께.."
딸칵..
"혜원누나 미안해요.."
거식이는 혜원의 말에 눈을 뜨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됐어.. 그새 또 은지언니랑 한번 하니? 젊을땐 여러번도 가능하다고 하더니 진짜인가 보네? 넌 하루에 몇번이나 해봤어?"
"글쎄요.. 한.. 8번쯤?"
"그럼 은지랑은 언제부터 관계를 맺었어?"
"한 4달쯤요.. 아.. 이런얘기 그만하고 잠자요..저.. 졸려요"
거식이는 은지의 자리를 비켜주는데 순간 손에 젖은 시트가 잡혔다.
거식이가 이불을 걷고 바라보니 피가 흥건했다.
"아... 이런.."
혜원누나가 화장지로 닦아내지만 소용이 없었다.
"혜원야. 너 생리중였냐?" 은지누나가 들어오더니 시트위의 피를 보고 말했다.
"어? ... 어.....아니.."
"뭐야? 생리중이라는거야? 아니라는거야?"
"은지누나.. 그게 아니고.. 혜원누나 처음...이었대.."
"뭐? 진짜? 진짜 혜원 천연기념물였어?"
"어..... 어.. 그게.."
"크하핫.... 이야.. 진짜 의외인데.. 크하하 15살짜리가 첫상대라.. "
"언니.. 웃지마. 이게 다 언니 때문이야..!!"
"미안..미안.. 근데 나 자꾸 웃음이 나네..크.. 비켜봐 새 이불 깔고 자자.."
은지누나가 시트위에 새이불을 펼친후에 불을 끄고 혜원누나가 은지누나 옆에서 그리고 거식이가 맨 끝에서 누웠다.
잠시 고요함이 흘렀지만 혜원누나의 말한마디에 의해 깨트려지고 말았다.
"저기.. 은지언니.. 나 오늘 하루만 옆에 재우면 안될까? 그래도 평생 기억할 내 첫남자인데.."
"아.. 글치.. 그럼 혜원야 가운데 재우자"
"어휴.. 내가 물건이야? 이리가라 저리가라하게.."
거식이는 싫지 않으면서도 괜히 투정부리듯 은지와 자리를 바꾸었다.
혜원누나가 거식이의 오른쪽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살며시 대었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이불이 펄럭이는 소리에 맞춰 은지누나도 거식이의 왼쪽손을 끌어 자신의 젓꼭지로 가져갔다.
"저기 이름이 뭐지?"
"거식이 나거식.. 크크.. 촌스럽지?"
혜원누나의 질문에 은지누나가 먼저 대답했다.
"거식이.... 거식이... 나거식.. 언니.. 나 한번 더해도 돼?"
"또하게? 얘가 아주 맛들렸구나.. 맛들렸어..!"
"그게 아니구 아까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그래.."
"참나.. 하고 싶으면 나한테 물어야지 왜 엄한 사람붙들고 해도 되니 마니 묻고 그래?"
거식이가 투정부렸지만 그 투정과 상관없이 혜원의 손이 거식이의 자지를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좋아.. 해봐.. 밤새도록.. 대신 내가 옆에서 지켜볼꺼야!"
은지누나가 갑자기 일어서 불을 켰다.
"야~ 혜원야 내가 비디오 찍어줄까?"
"언니 비디오 있어? 크.. 재미있겠다. 찍어줘.."
"누나. 비디오 찍어두었다가 나중에 혼자 딸치려고 하는거지?
"야.. 너 듀글래.. 크크크... 그래야쥐.."
은지누나가 나갔다 오더니 캠코더로 열심히 찍고 있었다.
거식이는 혜원의 입맞춤을 하고 혀를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며 혜원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댔다.
마치 전신스캔하듯이..
혜원는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껴가고 마침내 혜원의 보지둔덕에 거식이의 혀가 다다르자 보지속이 연신 요동치는것을 느꼈다.
"하흑.. 아.. 아으.. 나.. 이상해.. 헉.. 아흑.."
쩝쩝.. 쁘직..쩝쩝..
거식이가 연신 클리스토리스를 핥아 대자 혜원는 허리를 들썩이며 교성을 지르고 은지누나는 재미있는듯 거식이의 혀와 혜원의 보지를 줌시키며 카메라를 들여 댔다.
입을 떼어내자 보지에서 보짓물과 함께 약간의 핏물이 흘러 나왔다.
샤워하면서 보지속은 다 닦지 못한 모양이다.
"아흑.. 아헉.... 저기.. 이제 넣어줘.."
"뭘? 뭘 넣어줘?"
거식이 대신 은지누나가 대답했다.
"아흐.. 나 미치겠어.. 제발 넣어줘.."
"그러니까.. 뭐? 뭘 넣어줘?"
"아흑.. 자지.. 자지를 넣어줘.."
혜원누나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어디다 넣어? 똥꼬? 아니면 입?"
"아흑.. 내.. 거기에다..컥.. 제발.. 얼른 넣어줘.. 아흑.. 헉..."
"거기가 어딘데? 입이야? 똥꼬야?"
"커흑.. 아학.. 하악...보지.. 보지에다.. 자지를 넣어줘..크읍..."
혜원누나의 거친 숨소리에 맞춰 거식이가 자지를 보지에 대고 그대로 삽입했다.
"아악~~~!!!아퍼.. 컥...아퍼.. 아흑.. 나좀.."
두번째 뚤리는것마저 첫번째처럼 중간에 막이 가로 막은듯 했다.
절반쯤 들어가진 상태..
거식이는 다시 왼쪽세번째 발가락에 힘을 주고 허리를 들었다가 그대로 내려쳤다.
퍼~억.. 뿌직..
"아악!!.. 컥. .아파.. 너무 아파.. 빼줘.. 컥.. 아흑..."
혜원누나는 아까 지르지 못한 교성을 마음껏 지르며 거식이의 등을 마구 할퀴어 거식이의 등에 오선이 양쪽으로 그려질 정도였다.
까무러칠듯 소리치는 혜원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거식이는 천천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아흑.. 헉헉.. 아파.. 학..하악... 좀 천천히.. 아니 가만히.. 움직이지.. 하학.. 마..."
거식이는 더욱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커억.. 흡.. 아윽... 허헉.. 헉헉..."
아래에서는 거식이의 자지와 보지사이에 보짓물이 뿜어져 나오며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맴돌았다.
퍽퍽.. 뿌찍. 쩍쩍.. 퍽퍽...푹푹..칙척..
"아악!!!.. 머하는거야.. 빼!!!!!!!!! 언니 빼!!!!!!!!!!!"
갑자기 혜원누나가 소리치기 시작했다.
카메라로 거식이와 혜원의 섹스모습을 찍던 은지가 갑자가 혜원의 똥구녁에 손가락을 집어 넣은것이다.
"가만있어봐.. 더 뿅가게 해줄께.. 엉덩이 힘빼.."
"하악.. 헉.. 나.. 미쳐.. 컥.. 뭐가 자꾸 나와.. 헉.. 헉.. 으헉.. 헉.. 아흑.. 넘 좋아.."
"아악.. 커억...."
쩝쩝.. 쩍쩍.. 퍽퍽... ?쭙.. 후르릅..
은지누나가 혜원누나의 똥구녁에 손가락을 넣고 젓가슴을 빨아댈쯤 혜원누나의 숨이 가빠지면서 신음소리도 더 커져갔다.
"커억.. 아악.. 아헉.. 나.. 이상해.. 보지에서 뜨거운게 나오려고 해.. 허헉... 애기 낳나봐.. 애기 나오려나봐.. 언니 허헉.. 나 어떻게해.. 헉.... 으으윽!!!!!!!!!!!!!!!!!"
"야. 미친년아 너 섹스 한지 한시간도 안되었거든 그사이에 먼 애가 나오냐.. 그냥 싸!!!.... "
"허헉.. 언니 나 미쳐.. 커억.. 미쳐.. 아흑...허헉!!!!!!!!!!!"
짧디막한 비명소리를 지르고 혜원누나의 보지에서 봇물처럼 물이 샘솟는게 느껴졌다.
잠시후 거식이도 좃물이 나오려 함을 느끼고 더 거세게 보지속을 들락달락 거렸다.
"허헉.. 허윽.. 누나 나도 나오려고 그래.. 싼다!!!"
"야.. 거식아 안에 싸지 말고 혜원 입에다 싸. 혜원야.. 입크게 벌려.."
은지누나의 말에 정신이 없는듯 싶은 혜원누나가 입을 크게 벌렸다.
거식이는 혜원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잽싸게 혜원누나의 입속에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퍽퍽..뿌직.. 찌이익~~~~!!!
"읍.. 웁.. 쩝쩝쩝... "
"야.. 그거 고단백질이니까 그냥 마셔.. 뱉으면 다시는 거식이랑 섹스 못한다.. 크크크.."
잠시 눈을 멀뚱멀뚱 뜨고 거식이를 바라보던 혜원누나는 침을 삼키듯 거식이의 정액을 목구녕으로 넘겨 버렸다..
그렇게 거친 섹스를 마친후에야 셋은 알몸으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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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다시 한명을 잡아 먹었네요.. 불쌍한 거식이.. 이러다 말라 죽으면 어쩌죠?
댓글도 별로 없고 추천도 없으면 이제 거식이 알몸으로 쓰러져 잠자다가 얼어죽는거로 마무리 짓는 수가 생깁니다.
거식이 죽이기 싫으시면 댓글도.. 추천도 좀 신나게 달아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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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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