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이글을 쓰고 있는 나의 첫 만남이야기
글쓰기에 초보인 나는 글 솜씨를 높이기 위하여 아내와 첫 만남부터 글을 써보기로 했다

나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기위해.. 3년이라는 재수생활의 끝에 서울권 대학은 포기하고 충청도 부근 지방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재수생이다보니..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런지..어울리기가 힘이들었다. 여자들은 생각도 안했고.. 남자들중에 혼자지내는 학생들만 찾아
1학년...2학년 생활를 무료하게 학교 집 겜방 을 오가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나에게도 봄날이 왔다
3학년1학기에 1학년 새내기들이 왔는데... 그중에 아주 눈에 들어오는 생긴머리에 키가 172정도의 늘씬한 신입생이 있었다
그녀는 나보다 6살이나 어린 젖내나는 나이지만 그당시 키가 월등히 커서 그런지.. 그다지 어려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모델못지않는 외모와 몸매때문인지..평범하고 168정도 밖에 되지않는 나같은 사람에겐 눈길한번 주지않았다..
역시 미인이라 동갑내기 같은 학년에 남자 입학 2주만에 사귀었고...난 그 남자가 무척 부러웠고...시간이 지날수록 둘 사이는 가까워 졌고..동거를 한다는 소문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와 가까이 지내기 위해..그녀의 남친에게 술도 사주고 밥도 자주사주며.. 선후배사이로 무척 친하게 지내느라..카드값이 300만원정도에 가까워 졌을때.
드뎌 그녀와 동거하는 집에 드나들수 있는 약간의 친한 사이가 되었다

처음엔 정말 그녀와 말이라도 하고 싶어 순수한 마음에 그녀곁에 한발짝 다가갔었다
나는 그녀의 자취방을 왕래하며, 후배는 물론 그녀와도 친하게 되었다..
점차 세명에서 영화도 보러다니고, 근처 해변가는 물론 백화점 쇼핑도 자가용이 있던 나에게 그 둘은 의지하고있었고
술과 식사에도 점차 나에게 의지하고 있었으므로.... 그녀와 급속도로 친해질수 밖에 었었다

그녀를 가까이 하기위해. 재수생활 시절 알바를 하며 조금씩 모아두었던...돈을 조금씩 조금씩 쓸수밖에 없었다
비참하지만... 난 조금이나마 내가 쓰는 돈의 댓가를 조금이나봐 봤기위해.. 그녀의 자취방에서 술을 마실 적엔
그녀의 벗어논 스타킹 몇개와 화장실에 벗어논 팬티를 훔쳐와..아주 보물인냥...나의 기숙사에 숨겨놓고..하루에 두세번씩 냄새를 맡아가면서..자위를 하였다.
팬티는 훔치기 힘이 들었지만 스타킹은 놀러갈때 마다 몰래 가져와서..그녀의 향기를 신선하게 맡을수 있었다

우리 세명의 우정은 점차 짙어지면서 비록 안 쓰는 짐을 넣어두는 곳이지만..그녀의 자취방 복층에서 자고 가는 날이 잦아졌다
그러던 어느날 술에 거의 만취도 했고...비도 많이 오고해서.. 술자리를 끝내기전에.. 나도 몰래 2층 복층에 올라가서 잠이 살짝 들었다
한시간이나 지났을까.. 아래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눈을 떠보니 현광등은 꺼놨지만... 스텐드등은 켜져있었다
그녀와 후배는 내가 있는것을 잊었는지.. 애정행각을 하려는 듯 했고...아니..시작된것같다
나는 조금씩 기어서 복층난간대 틈을 통해 아래를 쳐다보는순간 숨이 멈는듯 했다

175cm가까운 그녀가 아래에서 개구리 자세로 누워있고 후배넘은 아래에서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애무를 하고 있는듯 했다
재수시절 같은 재수생들 꼬셔서 섹스를 즐겼던 여자들은 나의 169cm밖에 안되는 나의 신장에 160cm이상의 여자는 못 보았는데..
정말 170대의 여자는 정말 입이 딱 벌어질정도로 늘씬했다..! 애무를 받으며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흥분된 얼굴.. B컵에 가까운
가슴..잘록한 허리와..볼륨있는 엉덩이..나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쌀것같이 팽창하였다

첨차 후배넘이 그녀의 위로 올라오고..180CM이상이 되는 후배의 몸에 그녀는 감취지고 후배의 등뒤로 그녀의 늘씬한 팔과..늘씬한 다리가
보이고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으나..스텐드가 침대 머리쪽에 있어..아래쪽에 어두워 볼수가 없으며..난 그녀의 발바닥과 마주하며
그녀의 신음소리에 팽창할대로 팽창해버린 나의 자지를 붙잡고..섹스가 끝날때까지 그녀의 위에 있는 내가 나였음하며.. 그녀에 대한 나의 집념이 한발짝넘어선 순간이었다

그렇게 1학기가 지나고..2학기가들어섰고...나에겐 저주라도 내린듯이 군입대가 발표되었고...그녀를 볼수있는시간도 이젠 3달뿐이었다..
하늘이 노랬다.. 이제 군입대를 하고 복학을 하면..그녀는 나와같은 4학년이고..내가 자칫 복학시기를 잘못 잡으면..그녀를 볼수 있는 시간은 영영 없을지도 모른다

내 머리속엔 그녀와 한번만이라도 섹스를 한다면..지금의 이 자위도 끝날것같고.. 군생활에도 여한이 없을 것이라..평생 소원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그녀를 한번이라도 품어보기위하여.. 나의 야비한 생각은 한도 끝도 없었다 이것저것 생각한 것중..수면제를 생각했다
수면제를 이약국 저약국 돌아다니면서 구하기 시작했다..!! 200알을 수면제를 기숙사에서 아주 곱게 갈아서 약병하나에 넣어 항상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에
사용하기 위에 항상 소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학기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나가는데..그 둘은 학교에 나오질 않아..난 먼저 다가가기로했다

그녀 혼자있기를 바라면서..그녀의 집에 막걸리를 사서 갔다..초인종소리가 울리고..그녀의 목소리가 들리고 문은 살며시 열리고..어!! 오빠 왠일이야..하며..반겨주었는데
그녀의 틈사이로 형~~ 어서 들어와요!! 쳇.. 역시나..후배와 같이 있었고...좀전에 섹스를 했는지 방안에 약간의 몽한 냄새가 났다

왜 둘이 학교를 안 나와! 난 둘다 아직 안 왔는지 알았지..하며..어색한 분위기를 돌렸고, 후배넘은 나의 가슴에 못을 박듯이
"어..승희가 방학때 해외로 연수가서..우리도 개강하고 첨 본거거든..그래서 10일전에 왔는데.. 그동안 못한것좀했어" 나의 심장을 도려냈다

난....후배넘이 넘 시렀다. 나의 그녀를 갖기위한 계획을 오늘 시행하기로 결심했다
그녀와 후배가 마시는 막걸리에..10알이상의 수면제를 탔다..! 1시간 좀 지나자.. 후배가 먼저 장난스레... 아까 무리했나.왜케 피곤해하며
잠시 누웠다가 완전 그자세에서 뻗어버리고(뻗을 당시 후배넘 눈을 봤을땐..완전히 맛이 갔다).. 이제 그녀만 남았다 그녀는 역시 여자라..정신을 차리려고 무척 애를 쓰는듯했고..
난 약발이 모자른듯하여...그녀몰래..3알정도의 수면제를 더 타서 먹이고.. 그녀는 버티다 버티다 오빠!! 이제그만 가세요하며..쓰러질듯했고..난 떨리는 가슴을 안고

불을 끄고 나가는척 하고 문이 자동으로 잠기지 않게 나가면서 신발을 문에 고이고..나가서 담배를 하나 폈다..
지금쯤이면 잘까? 건들다 깨면 어쩌지? 머리가 무척 복잡했다..그래저래 생각한 시간이 어느덧 30분이 지나.. 몰래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후배는 아까 그자리에 완전 뻗어있고.. 그녀는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다..! 떨리는 가슴을 않고.....그녀의 발밑에 기어서 다가왔다..
먼저 그녀의 발 냄새를 맡았다.!! 아 정말 스타킹에서 나던 향기가 살짝 났다..!! 혀를 살짝 내밀어 발을 ?았다.

생각과는 다르게 약간 짠맛이 났다..! 주춤할줄알았던 그녀가 완전히 술과 약에 뻗은듯하여 약간 더 용기를 내어 그녀의 이불속으로 들어가
둔덕을 만졌다..! 아 정말 둔덕이 튀어나온게 정말 최고였다..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여 그녀의 질부분에 코를 대어 맡자..정말 향기가 나오는듯했고
팬티를 살짝 옆으로 들어 손가락을 그녀의 질에 넣었다 액이 정말 많다.. 나의 손가락을 타고 나온 많은 액을 나도 모르게 내손가락을 ?았다
약간의 시큼한 맛.. 아!! 난 승희의 애액이라면..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다 ?아 먹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나의 행동중 죄책감은 어디에도 없었고..나의 자지는 최고의 크기로 발기해 있었다
아무생각도 없었다..그녀가 깨어날지도 모르는데... 후배녀석이 깨어날지도 모르는데..걸리면..난 대학생활 정말 힘들지도 모르는데..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헛!! 아깐 넘 긴장해서 몰랐는데..그녀의 보지는 거의 백보지에 가깝다 그리고 보지가 무척 크다
살짝 벌려보니..나를 향해 그녀의 보지는 이글거리고 부르는듯하여...나의 자지를 꺼냈다
한순간 난 나의 10센티 남짓한 나의 자지가 승희의 큰 보지를 만족시킬수 있을까하는 약간의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난 이미 짐승이 되어있었다

난 좀전의 그녀의 애액 전부를 빨아 먹겠다는 생각은 잊고.. 짐승처럼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커질대로 커져서 벌써 사정하려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아!! 정말 뜨겁다...!! 보지가 크지만 질안은 작은 듯 나의 자지를 꽉 물어주었고..난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살짝 들어보니.. 정말 길고 늘씬했다 정말 황홀했다..
나같은 170도 안되는 남자가 175가까운 여잘 안아본다는 것은 정말 생각조차할수없는 여없는 행운이었다

아...너무 느꼈다...난 10분도 안되어 사정을 그녀의 보지안에 해버렸다..!! 살짝 뒤를 돌아보니..후배넘은 아직 세상모르게 자고 있고
난 핸폰을 꺼내 그녀의 보지를 살짝 벌려 찍었다.(이것은 협박용이 아닌 나의 자위용) 사진을 몇장 찍고 나가던중..

다른 호기심이 생겼다.. 남자대 남자로 난 여적 다른 남자들의 발기된 것을 보질 못했다..!! 또 내가 짝사랑하는 그녀의 보지에 마음편히
집어넣는 후배 자지가 궁금했다.! 난 후배의 반바지 사이로 자질 꺼내보았다.. 포경수술을 안 했다 아...포경수술안하면 껍질이 이렇게 까지는구나..!
하며..살짝 만지니..헛 자지가 17정도는 된다
심장이 멈쳤다......난...난...여적 인터넷검색으로만.한국인 표준 사이즈는 10정도란 말을 믿고있었는데...
후배넘의 자진 정말 컷다..키가 커서 자지가 큰것인가..

난 기숙사로 뛰어와 그녀의 애액묻은 손을 냄새를 맡으며... 나도 모르게 자위를 하였다..
이렇게 난 그녀의 향기에 푹 빠져....헤어나오질 못 하였다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