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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거식이의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버스에서 만난 미선.. 그리고 미경이를 처음 보는 순간 가슴이 떨려오고..
버스안에서 미현이의 섹스를 보고 일방적으로 X동생이 되었다.
청소시간 화장실청소중 섹스하는 선배에 모르고 물을 뿌렸는데 미현이에 의해서 위기순간을 넘기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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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던 친구들이 미현과 거식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선배 남학생을 폭행하고 거식이의 손을 끌고 계단을 올라가는 두사람. 아니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미현이 거식이를 끌고 가는것 처럼 보였다.
"워~~~우.."
"야.. 씨팔. 딱 조용해!!!!!!"
2층을 지날때 2학년 남자 선배들이 함성을 지르자 미현이 소리쳤다.
"워~~우.. 미현쓰~ 신삥애인?.. 근데 견적 많이 나오게 생겼는데..?"
"워~~우.. 야~.. 정우는 화나면 어쩌려구?"
"지랄말고 꺼져..!!!!!"
3층에 오르자 3학년 선배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미현과 거식을 향해 이말 저말을 쏟아냈다.
거식은 4층에 올라온것이 처음이었다.
음악부, 미술부, 조정부, 서예부, 탁구부, 권투부 등 각기 특별활동 부의 방이 자리 하고 있었다.
미현은 조정부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두명의 여자와 한명의 남자가 열심히 이야기 중이었다.
"야!! 다 나가!! 그리고 가서 윤지연 좀 불러와!!!"
"네.."
도대체 조그만 체구에 어떻게 보는 사람들마다 휘어잡는것인지 거식이는 의아해 했다.
여하튼 미현의 말한마디에 두여학생과 한 남학생이 시야에서 금새 사라졌다.
몇몇 남학생이 까치발로 창가에 기대어 엿보려고 하였으나 미현이 한번 쳐다 보자 전부 우르르 몰려갔다.
"앉아...."
나지막히 그러나 강한 음성으로 말했다.
거식은 나무 의자에 앉았다.
둘러 보니 조그만 모형의 배와 노.. 그리고 각종 운동기구가 자리 하고 있었다.
"너.. 내말 잘들어.. 안그러면 넌 학교 다 나닌줄 알아!!!"
"네?.... "
"어떤 놈이든 년이든 뭐라 그러면 내 X동생이라고 말해!...내이름 알지?"
"네... 최미현.."
"그래.. 그리고 너 특별활동 부서 아직 정하지 않았지?"
"네.."
"그럼 조정부 들어.."
"조..조정부요?"
"그래.."
"그게 뭔데요?"
"너 키가 몇이야? 그리고 몇키로 나가? "
"키는 160정도이고 몸무게는45키로쯤이요..."
"됐어. 딱이네 콕스는 45키로 이상이니까 너 앞으로 콕스해.."
"콕스요?"
"키잡이.. 여하튼 그건 나중에 알려줄테니까.. 딴짓하지말고 조정부 신청해!!"
"네....."
거식이는 미경이를 따라서 미술부에 들고 싶었지만 미현의 말을 거부 할수 없었다.
만약 거부하게 되면 엄청 시달릴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잠시후 한 여학생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화장실에서 보았던 그 여학생이었다. 거식이 끼얹은 물에 의해 머리와 옷이 약간 젖어 있었다.
"문 잠그고 차장내려..!!!"
미현이의 말에 문을 잠그고 차장을 내리니 밖에선 안쪽이 아예 보이지 않게 되었다.
"씨발년... "
퍼~~억..
미현의 날라차기가 문을 잠그고 다가오던 지연이라는 여학생의 가슴을 강타했다.
"허...억..!!!!"
가슴을 잡고 쓰러지는 지연.. 그런 지연이의 머리채를 끌어 당기고 그대로 빰을 때려댔다.
짝짝짝....
연거푸 10여대의 뺨을 때리는 미현..
"씨발년 내가 뭐라고 했어?"
"흑흑.. 잘못했어요 언니... 선물.. 선물.. 선물 준다고 해서.."
"그래서.. 겨우 선물때문에 보지 대줬냐? 이 개같은 년아.!!!!!"
다시 한번 미현이 발이 지연의 옆구리를 강타했다.
"커억...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흑흑..."
"일어나!!"
미현의 말에 지연이 부들부들 떨며 몸을 일으켰다.
"벗어!!"
"흑흑...네..?"
거식이도 순간 미현의 말을 잘못 들었나 생각했다..
"벗으라고 씨발년아...!!!"
"언니.. 제발....."
지연이도 거식이를 의식한듯 손을 비비며 거식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런 개 씨발년이 아직 덜 맞았냐!!!!"
"아.. 알았어요.. 제발.. 그만 때리세요.. 흑흑.."
지연이 손을 T셔츠로 가져가 왼쪽 팔을 빼내고 오른쪽 팔을 빼내고 뒷 머리카락을 잡고 머리를 빼내었다.
푸른색의 브래지어가 가슴을 꼬옥 감추고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치마의 후크를 따고 자크를 내리자 지연의 몸에서 바닥으로 스르르 내려 앉았다.
팬티 역시 연푸른색으로 브래지어와 세트인것 같았다. 팬티의 중심부엔 아까의 성행위로 인해 정액이 묻었는지 아니면 보짓물이 묻었는지 가운데 부분이 젖어 있었다.
지연은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다벗어!!"
"어..언니..흑흑..."
지연은 눈물을 흘리며 브래지어를 벗겨내려 하고 있었다.
"저.. 누나.. 전 가볼께요.."
지금껏 잠자코 있던 거식이 미현을 향해 말했다.
"넌 앉아 있어.."
"네?.. 하지만.. 왜?"
"닥치고 앉아 있어...!! 똑바로 쳐다봐.. 눈 딴데 돌리면 너도 눈깔 파버린다..!!"
더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지연이 브래지어를 벗어내고 연하늘색 팬티를 벗자 검은털사이에 보지가 살며시 벌어져 있고 그곳에서 조금씩 물이 새어나와 털을 적시고 있었다..
"씨발년 닦지도 않았네!!"
"죄..죄송해요.. 시간이.."
짝...
"악.."
미현이 지연이의 젖가슴을 세게 내리쳤다.
지연이 바로 손을 내리자 젖가슴이 붉게 물들어 갔다.
"이거 누구거라고?"
"헉!!!!"
미현이 지연이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으며 귓가에 대고 소리치자 지연의 허리가 크게 요동쳤다..
"누구거라고 그랬어!!!!"
"언니거요.. 미현이 언니거요.. 헉헉..!"
"근데.. 분명히 내꺼라고 그랬는데.. 니가 내 딱가리 새끼한테 맘대로 줘???"
"언니.. 잘못했어요.. 제발...허헉!!!!!!!!!!"
지연의 젖꼭지로 입을 가져가 세차게 물은 후 입구에 집어 넣은 손가락으로 지연을 들을양 온힘을 다해 집어 넣자 신음소리가 커져 갔다..
"어흐흑.. 언니 제발..."
거식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면에 황당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지연의 보지를 휘젓고 있는 자신의 자지가 그려졌다.
그러나 마음뿐... 몸은 전혀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질퍽.쑤걱쑤걱...질퍽..퍽퍽퍽..
미현이가 지연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연신 흔들어 대자 결국 지연은 보지속에서 뿌연액체를 뿜어냈다.
그동안 거식이가 보았던 맑고 투명한 액체가 아닌 뿌연 액체라는것에 호감을 가졌다.
"커윽.. 하악..하악... 으흑.."
지연은 중심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미현이 지연의 머리카락을 휘어 잡고 거식에게 기어오게끔 만들었다.
지연의 얼굴이 거식이의 허벅지에 놓여지고
"벗겨!!"
"어..언니.."
"벗겨!!"
"흑흑.. 언니.. 제발.."
"한번더 말할까?"
미현의 협박에 지현이 거식이의 바지를 벗겨내려고 혁대를 풀고 있었다..
"누..누나..."
"너도.. 조용해..!!!"
"하..하지만...난..."
"조용히 하고 가만히 있어!! 빨리 안벗겨!!!"
미현의 호통소리에 지현이 거식이의 혁대를 풀고 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벗기기 위해 힘을 쓰는데 순간 거식이는 고민에 빠졌다.
"아.. 발기도 안되는데.. 혹시라도 이게 학교에 퍼지면.. ㅠ.ㅠ;;"
하지만 미현의 화난 모습에 엉덩이를 들어줄수 밖에 없었다.
거식이 엉덩이를 들어주자 바지와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갔다.
"빨어..!!"
쭈읍.... 쩌업..쩝쩝....
미현은 지연이에게 거식이의 자지를 빨게하고 자신은 구석으로 가더니 작은 술병을 가지고 왔다.
나폴레옹이라 쓰여진 양주였다.
미현은 지연이의 모습엔 신경쓰지 않고 보지속에 양주를 쏟아 부었다..
"아흑.. 쩝쩝..쭈으읍..."
지연이의 보지에서는 양주와 보짓물이 믹스되어 뚝뚝 떨어졌다..
하지만 거식이의 자지는 전혀 서지 않고 쭈글쭈글한 상태 그대로 였다.
"지금부터 3분내로 자지를 안세우면 이대로 불을 붙여 버릴거야!!!! 똑바로 해!!.."
"누..누나..."
미현은 라이타에 불을 지피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
지연은 혹시나 자신의 보지에 불을 당길까봐 뒤돌아 보았으나 미현의 험악스러운 표정에 의해 다시 거식이의 자지를 한입에 물었다..
처절했다..
거식은 혹시라도 미현이 불을 당길까봐 온몸의 신경을 자지에 집중시켰다.
자지가 서지 않으면 애꿎은 여학생 하나가 또다시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태였다.
거식은 눈을 감고 정미, 정아, 야마꼬, 은지, 혜원, 숙희, 그리고 사촌동생들.. 미경이.. 미선이.. 등.. 자신이 생각할수 있는 여자는 모두 생각해 내기 시작했다.
수 많은 여자들의 보지와 그리고 좋아했던 느낌.. 섹스했던 느낌.. 혜원이의 후장을 처음 먹던날.. 정미의 보지에 쏘세지를 쑤시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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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거식이는중학생 1부13장이 조회수3500회에 추천 30회를 넘어섰고
1부 14장은 조회수 2800에 추천 40회를 넘어섰네요..
추천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 40회 기념으로
2부 3장은 많이 많이 길게.. 재미있게 쓸것을 미약하나마 약속드립니다.
즐거운 여름날 되소서... 거식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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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거식이의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버스에서 만난 미선.. 그리고 미경이를 처음 보는 순간 가슴이 떨려오고..
버스안에서 미현이의 섹스를 보고 일방적으로 X동생이 되었다.
청소시간 화장실청소중 섹스하는 선배에 모르고 물을 뿌렸는데 미현이에 의해서 위기순간을 넘기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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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던 친구들이 미현과 거식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선배 남학생을 폭행하고 거식이의 손을 끌고 계단을 올라가는 두사람. 아니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미현이 거식이를 끌고 가는것 처럼 보였다.
"워~~~우.."
"야.. 씨팔. 딱 조용해!!!!!!"
2층을 지날때 2학년 남자 선배들이 함성을 지르자 미현이 소리쳤다.
"워~~우.. 미현쓰~ 신삥애인?.. 근데 견적 많이 나오게 생겼는데..?"
"워~~우.. 야~.. 정우는 화나면 어쩌려구?"
"지랄말고 꺼져..!!!!!"
3층에 오르자 3학년 선배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미현과 거식을 향해 이말 저말을 쏟아냈다.
거식은 4층에 올라온것이 처음이었다.
음악부, 미술부, 조정부, 서예부, 탁구부, 권투부 등 각기 특별활동 부의 방이 자리 하고 있었다.
미현은 조정부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두명의 여자와 한명의 남자가 열심히 이야기 중이었다.
"야!! 다 나가!! 그리고 가서 윤지연 좀 불러와!!!"
"네.."
도대체 조그만 체구에 어떻게 보는 사람들마다 휘어잡는것인지 거식이는 의아해 했다.
여하튼 미현의 말한마디에 두여학생과 한 남학생이 시야에서 금새 사라졌다.
몇몇 남학생이 까치발로 창가에 기대어 엿보려고 하였으나 미현이 한번 쳐다 보자 전부 우르르 몰려갔다.
"앉아...."
나지막히 그러나 강한 음성으로 말했다.
거식은 나무 의자에 앉았다.
둘러 보니 조그만 모형의 배와 노.. 그리고 각종 운동기구가 자리 하고 있었다.
"너.. 내말 잘들어.. 안그러면 넌 학교 다 나닌줄 알아!!!"
"네?.... "
"어떤 놈이든 년이든 뭐라 그러면 내 X동생이라고 말해!...내이름 알지?"
"네... 최미현.."
"그래.. 그리고 너 특별활동 부서 아직 정하지 않았지?"
"네.."
"그럼 조정부 들어.."
"조..조정부요?"
"그래.."
"그게 뭔데요?"
"너 키가 몇이야? 그리고 몇키로 나가? "
"키는 160정도이고 몸무게는45키로쯤이요..."
"됐어. 딱이네 콕스는 45키로 이상이니까 너 앞으로 콕스해.."
"콕스요?"
"키잡이.. 여하튼 그건 나중에 알려줄테니까.. 딴짓하지말고 조정부 신청해!!"
"네....."
거식이는 미경이를 따라서 미술부에 들고 싶었지만 미현의 말을 거부 할수 없었다.
만약 거부하게 되면 엄청 시달릴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잠시후 한 여학생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화장실에서 보았던 그 여학생이었다. 거식이 끼얹은 물에 의해 머리와 옷이 약간 젖어 있었다.
"문 잠그고 차장내려..!!!"
미현이의 말에 문을 잠그고 차장을 내리니 밖에선 안쪽이 아예 보이지 않게 되었다.
"씨발년... "
퍼~~억..
미현의 날라차기가 문을 잠그고 다가오던 지연이라는 여학생의 가슴을 강타했다.
"허...억..!!!!"
가슴을 잡고 쓰러지는 지연.. 그런 지연이의 머리채를 끌어 당기고 그대로 빰을 때려댔다.
짝짝짝....
연거푸 10여대의 뺨을 때리는 미현..
"씨발년 내가 뭐라고 했어?"
"흑흑.. 잘못했어요 언니... 선물.. 선물.. 선물 준다고 해서.."
"그래서.. 겨우 선물때문에 보지 대줬냐? 이 개같은 년아.!!!!!"
다시 한번 미현이 발이 지연의 옆구리를 강타했다.
"커억...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흑흑..."
"일어나!!"
미현의 말에 지연이 부들부들 떨며 몸을 일으켰다.
"벗어!!"
"흑흑...네..?"
거식이도 순간 미현의 말을 잘못 들었나 생각했다..
"벗으라고 씨발년아...!!!"
"언니.. 제발....."
지연이도 거식이를 의식한듯 손을 비비며 거식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런 개 씨발년이 아직 덜 맞았냐!!!!"
"아.. 알았어요.. 제발.. 그만 때리세요.. 흑흑.."
지연이 손을 T셔츠로 가져가 왼쪽 팔을 빼내고 오른쪽 팔을 빼내고 뒷 머리카락을 잡고 머리를 빼내었다.
푸른색의 브래지어가 가슴을 꼬옥 감추고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치마의 후크를 따고 자크를 내리자 지연의 몸에서 바닥으로 스르르 내려 앉았다.
팬티 역시 연푸른색으로 브래지어와 세트인것 같았다. 팬티의 중심부엔 아까의 성행위로 인해 정액이 묻었는지 아니면 보짓물이 묻었는지 가운데 부분이 젖어 있었다.
지연은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다벗어!!"
"어..언니..흑흑..."
지연은 눈물을 흘리며 브래지어를 벗겨내려 하고 있었다.
"저.. 누나.. 전 가볼께요.."
지금껏 잠자코 있던 거식이 미현을 향해 말했다.
"넌 앉아 있어.."
"네?.. 하지만.. 왜?"
"닥치고 앉아 있어...!! 똑바로 쳐다봐.. 눈 딴데 돌리면 너도 눈깔 파버린다..!!"
더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지연이 브래지어를 벗어내고 연하늘색 팬티를 벗자 검은털사이에 보지가 살며시 벌어져 있고 그곳에서 조금씩 물이 새어나와 털을 적시고 있었다..
"씨발년 닦지도 않았네!!"
"죄..죄송해요.. 시간이.."
짝...
"악.."
미현이 지연이의 젖가슴을 세게 내리쳤다.
지연이 바로 손을 내리자 젖가슴이 붉게 물들어 갔다.
"이거 누구거라고?"
"헉!!!!"
미현이 지연이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으며 귓가에 대고 소리치자 지연의 허리가 크게 요동쳤다..
"누구거라고 그랬어!!!!"
"언니거요.. 미현이 언니거요.. 헉헉..!"
"근데.. 분명히 내꺼라고 그랬는데.. 니가 내 딱가리 새끼한테 맘대로 줘???"
"언니.. 잘못했어요.. 제발...허헉!!!!!!!!!!"
지연의 젖꼭지로 입을 가져가 세차게 물은 후 입구에 집어 넣은 손가락으로 지연을 들을양 온힘을 다해 집어 넣자 신음소리가 커져 갔다..
"어흐흑.. 언니 제발..."
거식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면에 황당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지연의 보지를 휘젓고 있는 자신의 자지가 그려졌다.
그러나 마음뿐... 몸은 전혀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질퍽.쑤걱쑤걱...질퍽..퍽퍽퍽..
미현이가 지연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연신 흔들어 대자 결국 지연은 보지속에서 뿌연액체를 뿜어냈다.
그동안 거식이가 보았던 맑고 투명한 액체가 아닌 뿌연 액체라는것에 호감을 가졌다.
"커윽.. 하악..하악... 으흑.."
지연은 중심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미현이 지연의 머리카락을 휘어 잡고 거식에게 기어오게끔 만들었다.
지연의 얼굴이 거식이의 허벅지에 놓여지고
"벗겨!!"
"어..언니.."
"벗겨!!"
"흑흑.. 언니.. 제발.."
"한번더 말할까?"
미현의 협박에 지현이 거식이의 바지를 벗겨내려고 혁대를 풀고 있었다..
"누..누나..."
"너도.. 조용해..!!!"
"하..하지만...난..."
"조용히 하고 가만히 있어!! 빨리 안벗겨!!!"
미현의 호통소리에 지현이 거식이의 혁대를 풀고 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벗기기 위해 힘을 쓰는데 순간 거식이는 고민에 빠졌다.
"아.. 발기도 안되는데.. 혹시라도 이게 학교에 퍼지면.. ㅠ.ㅠ;;"
하지만 미현의 화난 모습에 엉덩이를 들어줄수 밖에 없었다.
거식이 엉덩이를 들어주자 바지와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갔다.
"빨어..!!"
쭈읍.... 쩌업..쩝쩝....
미현은 지연이에게 거식이의 자지를 빨게하고 자신은 구석으로 가더니 작은 술병을 가지고 왔다.
나폴레옹이라 쓰여진 양주였다.
미현은 지연이의 모습엔 신경쓰지 않고 보지속에 양주를 쏟아 부었다..
"아흑.. 쩝쩝..쭈으읍..."
지연이의 보지에서는 양주와 보짓물이 믹스되어 뚝뚝 떨어졌다..
하지만 거식이의 자지는 전혀 서지 않고 쭈글쭈글한 상태 그대로 였다.
"지금부터 3분내로 자지를 안세우면 이대로 불을 붙여 버릴거야!!!! 똑바로 해!!.."
"누..누나..."
미현은 라이타에 불을 지피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
지연은 혹시나 자신의 보지에 불을 당길까봐 뒤돌아 보았으나 미현의 험악스러운 표정에 의해 다시 거식이의 자지를 한입에 물었다..
처절했다..
거식은 혹시라도 미현이 불을 당길까봐 온몸의 신경을 자지에 집중시켰다.
자지가 서지 않으면 애꿎은 여학생 하나가 또다시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태였다.
거식은 눈을 감고 정미, 정아, 야마꼬, 은지, 혜원, 숙희, 그리고 사촌동생들.. 미경이.. 미선이.. 등.. 자신이 생각할수 있는 여자는 모두 생각해 내기 시작했다.
수 많은 여자들의 보지와 그리고 좋아했던 느낌.. 섹스했던 느낌.. 혜원이의 후장을 처음 먹던날.. 정미의 보지에 쏘세지를 쑤시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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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거식이는중학생 1부13장이 조회수3500회에 추천 30회를 넘어섰고
1부 14장은 조회수 2800에 추천 40회를 넘어섰네요..
추천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 40회 기념으로
2부 3장은 많이 많이 길게.. 재미있게 쓸것을 미약하나마 약속드립니다.
즐거운 여름날 되소서... 거식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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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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