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후 오후…

창식에게 걸려온 전화 한참을 망설이다가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어….나야…….. 니 주인……….흐……..흐……흐

…………………….

우리 이뿐이 모하고 있냐…..

내…… 그냥 있어요…..

야…….너 그새 잊어 버린 거야 그럼 이 주인님이 섭섭하지……안 그래

아……뇨 그런 건 아니고요……

나 5분이면 도착하니까 옷 벗고 기다려…….

내……….

5분이다 내가 벨 누르면 알몸으로 문 열어…….흐……..흐……

창식은 자기가 할말만 하고는 이내 전화를 끈어 버린다 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한 참을 망설이는데 현관 문 벨이 울린다 모니터를 보니 창식이 미소를 지며 서있다 그 순간 난 하나에 망설임 없이 옷을 벗는다 마지막 자존심 일까 아니면 부끄러움 일까 차마 속옷은 벗질 못한다 속옷만 입은 채로 문을 연다……..

흐…..흐….. 귀여운 것 외 다 벗기는 아직 창피하니….

내……

그래 오늘은 봐주지…. 하지만 주인님 이라고 불러…….

아……내…… 주……인…..님…..

우리 정미 정말 너무 보고 싶었다……..

창식은 들어서자 마자 날 안으며 키스를 퍼 붙는다……..흡……….음……..흡……
나도 그의 혀를 자연스레 받아들 인다 그의 손은 아래로 내려가 내 엉덩이를 주무르며 때로는 강하게 쥐고 따로는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쓰다듬고 한순간도 쉬지 안고 내 엉덩이를 주무른다

흡…….흡…….쪽……. 음………역시 넌 날 기다리고 있었구나……흐…….흐……..흐……

난 그의 말에 어린아이처럼 그의 목에 매달리듯 딱 달라 붙는다………

어…….그래 알았어……. 자 뒤로 돌아봐….

그는 날 밀어 네듯 그의 몸에서 때어내고는 뒤로 돌려 허리를 숙이게 하고는 팬티를 내려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내 항문에 같다 댄다……

아………창식씨……거기는………. 짝…….그의 손이 엉덩이를 내려치며……

주인님 이라고 해야지……….짝……..

앗…….주인님……….죄송해요…….

그래 그리고 주인이 하면 하는 데로 그냥 즐기면 되는 거야……..

하지만……..거기는 더러운데………

흐……흐……흐…… 처음이구나 항문은 조용히 하고 즐겨봐……..

그는 다시 내 항문을 정성스럽게 애무한다…….처음에는 얼굴이 화끈 거리며 별 느낌이 없더니 조금씩 항문이 이상함을 느낀다…….아…………아………. 이 기분은 무엇인가 집 문 앞에서 엎드린 채로 이 남자에게 항문을 들이데 고 흥분하는 나……. 하지만 지금이 기분 처음 느끼는 기분이다 항문으로도 느낄 수 있다니……. 아……..아……. 이제 그의 혀는 항문 속을 비집고 들어온다

흡……..쪽……. 질컥……..질컥……..쪽………흡………질컥……..질컥……..

아…….. 창식씨………..아……….아……….

짝……… 이년이 주인님이라고 하라니까………짝..

아……… 주인님………..아……… 저…….기분이 이상해요………

그래……알아 역시 넌 타고난 섹녀야……… 흡……..쪽……. 질컥……..질컥……..쪽………흡………질컥……..질컥……..한번에 항문에 느끼는 년은 처음이다……정말 대단해………..

아…………주인님……….아……….나………. 너무 좋아요…….. 오줌 쌀 것 같아요…………

순간 그는 내 엉덩이를 더 들어 올려 항문에서 입을 때고 보지를 강하게 빨아 들인다 순간 난…..

앗……….주인님……..좌…….아…….악……….좌 아악……….아………….아…………..좌 아악……..좌 아악…….

음 역시 최고야………너란 년은 정말 타고난 거야

난 한 순간 머리가 아찔해 지면서 아래가 터지는 느낌을 받으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험을 한다 마치 놀이 공원에서 고속 열차를 탈 때의 느낌 이라 고할까……아니다 그것의 몇 수십 배 되는 기분 ……..

야……. 아주 줄줄 싸는 구나……

주인님 기분이 정말 이상해요……… 아니 너무 좋아요…….아…….

그래 자 이제는 이 주인님 자지 좀 빨아 봐

내 주인님……

난 그 자리에서 뒤로 돌아 아무 거리낌 없이 그의 바지를 내리자 팬티를 뚤고 나올 것 같은 그의 커다란 성난 자지가 눈에 들어온다 난 손으로 한번 그의 자지를 만져보고 그 단단함에 놀란다 이제 그의 팬티를 내리며 긴장한다 요 며칠 동안 눈에 아름 거리던 그 자지가 날 ?해 우뚝 서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단단해 보인다 그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혀를 같다 데어 마치 아이스크림 먹을 때처럼 조심스럽게 애무한다

음……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아주 좋아

난 좀더 용기 내어 입을 벌리고 그의 귀두 부분을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의 큰 자지는 내 작은 입 속으로 서서히 사라진다 반정도 밖에 안 들어 간 것 같은데 벌써 목젖에 닿는다 난 좀더 용기 내어 밀어 넣는다………… 헉………. 컥………..헉………

아……… 쌍년 정말 죽이네 이런 건 어디서 배웠니……..아………죽인다……….

난 그의 말에 더 열심히 이젠 머리를 앞뒤로 임직이며 그의 자지를 목젖 너머로 넘긴다……..

질컥………질컥……….헉………컥……..헉………컥…… 질컥…….질컥………

아…..씨발 나온다………아……. 아……… 아……… 죽이네……….아…..아…….아……..

그의 큰 자지는 내 목젖 너머에서 뜨거운 정액을 뿌려 데며 끄덕거린다 그의 정액은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내 목젖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간다 그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 난 뒤 마지막으로 자지의 귀두 부분만 힘있게 한번 빨아주니 정액이 조금 더 나온다

아…….. 너 정말 죽인다 아주 잘 빠는데……아……… 마지막 마무리 까지 아주 좋아…..

정말이요……

그래 너 정도면 웬만한 프로 보다 나아 조금만 더 연습하면 너를 따라올 여자는 없을 거야….

전 그저 열심히 한 것 뿐이에요 주인님이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배울게요…

음…..그래 열심히 해봐……

난 어느새 창식에게 복종하며 애교까지 부린다 알몸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현관 앞에서 무엇이 그리 좋은지 코웃음까지 내면서 창식과 나는 알몸으로 거실 소파에 누워 좀더 안정적인 자세로 서로의 몸을 탐닉한다 난 다시 발기한 그의 자지를 한시도 내 손에서 놓지 안고 그의 한 손은 가슴에 한 손은 보지를 만지며 서로에 관해 좀더 알아가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주인님 전 이제 어떻게 하죠…….

몰….. 어떻게 해…..

주인님 때문에 남편을 배신하고 이렇게…..

글세 어차피 넌 네가 아니더라도 이런 평범한 결혼 생활은 오래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외 그렇게 생각해요……

넌….. 타고난 섹녀야….. 단지 지금까지는 너 자신을 속이고 살아온거지….

정말요….. 제가 그렇게 발히나요…..

그래 잘 생각해봐 너…. 나 없는 동안에 내 좆 생각했지…..

내…….. 싫은 남편과 잠자리에서 자꾸 주인님 성기가 눈에 아른거려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 하기야 그놈 자지는 좀 작지…….. 야…… 그리고 성기가 모야 자지라고 해야지…..
그래도 그건 좀 ……

까불지 말고 앞으로는 자지 또는 좆….. 보지 이렇게 표현 하는 거야 자…..해봐….

내……. 주인님 자지 정말 단단해요…… 앙……창피해…..

자……. 말해봐 보지좀 빨아 달라고….

주인님 보지 좀 빨아 주세요…..

그래 좋아 얼마든지 빨아주지…… 흡……..쪽………쪽…….흡…….. 흡……..쪽………쪽

아……. 주인님 좋아요……..앙……….아………..앙……….

흡……..쪽………쪽…….흡…….. 흡……..쪽………쪽

주인님….. 더 이상은…….. 앙………아………..아…….. 주인님 자지 넣어주세요………앙………아…….

흐…..흐….. 너란 년은 정말로 빨리 적응 한단 말이야 그래 이 주인님의 좆 맛을 보여주지…..

푹……..아…….정말 죽이는 보지야 팍팍 조이는 이 맛………아………푹…….질컥………질컥……..푹………질컥………질컥…… 푹……..질컥………질컥……..푹………질컥

아…….주인님…. 앙……….아……… 너무 좋아요………아……….앙………. 앙…………아………

푹……..질컥………질컥……..푹………질컥………질컥…… 푹……..질컥………질컥……..푹………질컥

아……..아………앙………아……….앙…………아……….

그래…. 좀더 속력을 내주지……… 푹……..질컥………질컥……..푹………질컥………질컥…… 푹……..질컥………질컥……..푹………질컥……..

앙……….. 엄마……….. 나죽어………앙……….아…….. 엄마………….아…………앙……….

푹……..질컥………질컥……..푹………질컥………질컥…… 푹……..질컥………질컥……..푹………질컥………

앙…….. 더 이상은……아……….앙……….아………. 주인님 저…..죽어요……..아………….앙…….

음……. 조금만…… 조금만 더 참아………이제 다 끝나가……. 푹……..질컥………질컥……..푹………질컥………질컥…… 푹……..질컥………질컥……..푹………질컥
앙……….. 나죽어……….아…………앙………..앙…………아……….

앗………. 나온다………아……….아………음………정말 죽인다 니 보지…….아……….음……..

난 또다시 새로운 경험을 했다 창식과 섹스 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높은 환상을 경험 한다
내 자궁에 뿌려지는 뜨거운 그의 정액….. 아……. 창식이 자지를 꺼내어 내 얼굴로 가져오자 난 그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어린아이가 쭈쭈바에 남은 물을 한 방울 이라도 더 빨아 먹는 것처럼 나도 강하게 그의 자지를 빨아 들인다 내 보지 물과 뒤섞인 맛 왠지 그 맛이 좋다 우리는 그렇게 3번의 섹스를 더 한다음 같이 샤워도 하고 간단히 라면도 먹고 아이를 데리러 가는 저녁 시간까지 알몸으로 신혼 부부 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편과 아이와 창식 이렇게 우리 4명은 즐거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창식은 부엌에 있는 나에게 다가와 가루약 봉지를 하나 건네며……..

야…… 이 약 주스에 타서 저놈 먹여…….

내 무슨 약인데요…..

어…..그냥 수면제야….. 먹여서 골아 떨어지면 내 방으로 와

그래도… 괜찮을 까요….

시키는 데로 해라……

난 창식이 시키는 데로 남편에게 약을 먹이고 남편이 골아 떨어지자 그의 방으로가 그와 또 질퍽한 섹스를 2번 하고 나서야 남편 옆에서 잠들었다 이제 난 완전히 창식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섹스 놀이개가 되어버렸다 이 弔?시간에 더 이상 남편이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나 죄 의식 없이 오직 창식과 나의 섹스만 생각하는 단순하고 더러운 여자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