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집에 오니 기분이 날아갈 듯 하다.
집에는 민성이가 와있었다.
[엄마 어디 갔다와?]
[아들 언제왔어? 미용실 다녀온다]
[근데 엄마 싱글벙글하는 것이 기분좋으신갑다]
[어이 아들.... 엄마 기분이 좋네]
[근데 엄마 점점 더 멋쟁이가 되셔가네?]
[나 멋쟁이인지 이제 알았어? 호호호호]
[짧은 청치마에 몸에 탁달라붙은 티셔츠에... 우리 엄마 젊어지시고 너무 멋져]
[정말? 와~~~ 역시 우리 아들밖에 없네]
하면서 나는 민성이를 꼬옥 껴안아주었다.
내가 껴안았지만 아들의 체구가 워낙 커서 그의 품안에 파묻힌 격이다.
아들은 나를 번쩍 들어 한바퀴 휘익 돌아 내려준다.
늘 그랬다.
아들은 나를 그렇게 번쩍 번쩍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비행기타는 것처럼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나를 보면서 아들은 더욱 즐겁게 들어주었고.....
요새는 집에서 입는 홈웨어인 원피스의 길이가 짧은 것을 입었다.
무릎위 10cm정도 올라오는 청치마와 같은 정도의 길이였다.
원피스로 갈아입은 나는 아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아들은 샤워를 하고 팬티바람으로 머리를 닦으면서 나온다.
아들은 여름내내 늘 집에서 저렇게 팬티한장으로 산다.
고2인 동생 민주를 위해서도 런닝이나 반바지를 걸치라고 말하고 싶어도
그러다가 정말 걸칠까봐 말을 안하는 것이다.
우리 아들은 내가봐도 정말 멋지다.
우람한 체구에 이승기닮은 얼굴은 연예인같다.
더군다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균형잡혀 이른바 몸짱인 것이다.
소라소설때문인가....
아들이 자꾸 남자로 보인다.
민성이의 몸을 보니 얼굴이 붉어진다.
소라소설에서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글들을 하도 많이 읽었더니
현실과 소설의 내용이 자꾸 혼동된다.
민성이는 집에와서 컴앞에 앉으면 늘 하는 것이 있었다.
그날 기록을 살펴보는 것이다.
컴퓨터에서 그날 돌아다닌 사이트의 기록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엄마가 모르시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 같으면 아주 간단하고 쉬운 것인데도 엄마는 모른다.
기록들을 살펴보면 그날 하루 엄마가 어디 어디 돌아다니는지 다 나온다.
우연히 기록을 클릭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매일 기록을 살펴보는게
내 일과중의 하나가 되었다.
거기를 보면 엄마의 최근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계속 지켜보고 있지만 엄마는 최근 이상한 것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다.
그날의 기록이 컴의 왼쪽에 길쭉하게 검색되어 나오는데
그 중 소라를 클릭해보니 소라의 화면이 뜬다.
거기에 가입하고 엄마가 보았던 내용들을 쭈욱 살펴본다.
주로 소설들이다.
그것을 읽다가 나도 sm을 알게 되었다.
엄마는 sm과 근친상간을 즐기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엄마의 생활도 변화가 보인다.
우선 옷차림이 야해졌다.
물론 전에도 치마를 입기는 하셨지만 바지도 즐겨입으셨는데
요새는 바지는 아예 입지를 않으시고 치마만 입고 그것도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별로 없다.
헬스와 수영으로 몸매가 다듬어지셔서인지 그런 짧은 치마도 잘 소화해 내시기는 하다.
그리고 여성스러워지셨다.
그건 순전히 내 느낌이다.
내 앞에서 수줍어도 하시고 다소곳하시는 것을 느낀다.
예를 들면 저녁에 티비를 볼 때
내 무릎을 베고 눕기도 하시고
내가 공부할 때 간식거리를 가지고 오셔서 옆에서 지켜보시기도 하고
샤워할 때 갈아입을 옷을 화장실 앞에 놓아두기도 하신다.
학교다녀오면 퇴근하고 돌아오는 신랑맞듯이
내 가방을 들어주면서 마중하신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노팬티에 노브라차림이신 것이다.
비행기태워줄 때 가끔 원피스 안으로 들 때가 있는데
바로 엉덩이 맨살인 것이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실 때 유두도 많이 보았다.
내 느낌에 엄마는 sm에서의 섭이고 근친상간의 욕구가 있으신 것이다.
그럼 그 대상이 나?
모를 일이다.
엄마가 나를 원하실까?
몇달째 엄마가 읽으신 소설을 읽고 변해가는 엄마를 보면서
나도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얼굴 예쁘시지 몸매 늘씬하시지....
그런 엄마가 야한 옷을 입으시고
가끔씩 다리벌린 사이로 검은 수풀을 보이시지....
맨살의 통통한 엉덩이가 만져지지....
이제 엄마를 생각하면 불뚝 발기가 된다.
밤에 책상에 앉아서 컴에서 서핑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오신다.
[역시 엄마가 최고야]
[그래 우리 아들 한잔 마시고 하소]
[엄마 역시 이뽀]
하면서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역시 가만히 있으신다.
나는 용기를 내어 엉덩이를 손으로 쥐어본다.
[우리 엄마 히프는 백만불짜리야. 너무 이뽀]
[정말?]
[응 정말.... ]
하면서 만지는 내 손의 감촉엔 분명히 맨살의 느낌이다.
엄마를 내 곁으로 더 당겨 엉덩이를 주무르듯이 만져댓다.
[애이... 아들 그만하셔]
말로는 그러면서도 몸은 가만히 있으신다.
[이쁜 우리 엄마 비행기 태워드려야지]
하면서 나는 일어서서 엄마를 들어 돌렸다 놓으면서
나는 엄마를 침대위에 내려놓고 내 몸으로 그대로 눌렀다.
[히히히히..... 무겁지?]
엄마는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
나는 침대아래 서있는 발을 아예 침대위로 올려서
온몸으로 그대로 엄마를 눌렀다.
아까 엄마의 엉덩이 주무를 때 발기되어 있던 내 자지가
엄마를 압박한다.
그래도 엄마는 가만히 계신다.
[우리 엄마 참 귀엽네. 예쁜 우리 엄마 쪼옥]
그렇게 엄마의 뺨에 뽀뽀한 후 엄마를 보내드렸다.
다음 날은 토요일
수업이 없는 날이라 아침부터 늦잠을 느긋하게 즐긴다.
[아들.... 아침 먹게 나와라]
나는 듣는둥 마는둥하고 계속 누워있었다.
[아들....]
하면서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신다.
불쑥 솟은 팬티가 엄마를 맞이한다.
[민성아.....]
나는 눈을 뜨면서 엄마에게 손을 내민다.
엄마가 나를 일으키려고 손으로 잡아끌지만 내가 끌어당겨
나에게 쓰러뜨린다.
[애구... 민성아.... 일어나...]
나는 엄마의 가슴을 으깨기라도 하듯이 꼬옥 껴안는다.
그리고 엉덩이도 바짝 당겼다.
[우리 귀여운 엄마... 뽀뽀한번 해줄까?]
[애그 징그러....]
그러는 엄마의 뺨에 내 입술을 맞추었다.
[민성아....아침부터 왜그래?]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가자... 내 귀여운 엄마] 하면서 엄마의 손을 잡고 식탁앞으로 나왔다.
밥먹으면서 바라다본 엄마는 참으로 귀여운 분이시다.
저렇게 귀여운 엄마가 내 섭이라....
내 강아지?
그래도 될까?
그러나 망설이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린 것 같다.
이미 엄마가 여자로
내 앞에서 암내 풍기는 암캐로 보이니깐.
그러나 엄마는 엄마다.
살짜기
조심히
상처나지 않게
엄마도 즐겁고 나도 즐겁게....
집에는 민성이가 와있었다.
[엄마 어디 갔다와?]
[아들 언제왔어? 미용실 다녀온다]
[근데 엄마 싱글벙글하는 것이 기분좋으신갑다]
[어이 아들.... 엄마 기분이 좋네]
[근데 엄마 점점 더 멋쟁이가 되셔가네?]
[나 멋쟁이인지 이제 알았어? 호호호호]
[짧은 청치마에 몸에 탁달라붙은 티셔츠에... 우리 엄마 젊어지시고 너무 멋져]
[정말? 와~~~ 역시 우리 아들밖에 없네]
하면서 나는 민성이를 꼬옥 껴안아주었다.
내가 껴안았지만 아들의 체구가 워낙 커서 그의 품안에 파묻힌 격이다.
아들은 나를 번쩍 들어 한바퀴 휘익 돌아 내려준다.
늘 그랬다.
아들은 나를 그렇게 번쩍 번쩍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비행기타는 것처럼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나를 보면서 아들은 더욱 즐겁게 들어주었고.....
요새는 집에서 입는 홈웨어인 원피스의 길이가 짧은 것을 입었다.
무릎위 10cm정도 올라오는 청치마와 같은 정도의 길이였다.
원피스로 갈아입은 나는 아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아들은 샤워를 하고 팬티바람으로 머리를 닦으면서 나온다.
아들은 여름내내 늘 집에서 저렇게 팬티한장으로 산다.
고2인 동생 민주를 위해서도 런닝이나 반바지를 걸치라고 말하고 싶어도
그러다가 정말 걸칠까봐 말을 안하는 것이다.
우리 아들은 내가봐도 정말 멋지다.
우람한 체구에 이승기닮은 얼굴은 연예인같다.
더군다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균형잡혀 이른바 몸짱인 것이다.
소라소설때문인가....
아들이 자꾸 남자로 보인다.
민성이의 몸을 보니 얼굴이 붉어진다.
소라소설에서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글들을 하도 많이 읽었더니
현실과 소설의 내용이 자꾸 혼동된다.
민성이는 집에와서 컴앞에 앉으면 늘 하는 것이 있었다.
그날 기록을 살펴보는 것이다.
컴퓨터에서 그날 돌아다닌 사이트의 기록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엄마가 모르시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 같으면 아주 간단하고 쉬운 것인데도 엄마는 모른다.
기록들을 살펴보면 그날 하루 엄마가 어디 어디 돌아다니는지 다 나온다.
우연히 기록을 클릭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매일 기록을 살펴보는게
내 일과중의 하나가 되었다.
거기를 보면 엄마의 최근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계속 지켜보고 있지만 엄마는 최근 이상한 것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다.
그날의 기록이 컴의 왼쪽에 길쭉하게 검색되어 나오는데
그 중 소라를 클릭해보니 소라의 화면이 뜬다.
거기에 가입하고 엄마가 보았던 내용들을 쭈욱 살펴본다.
주로 소설들이다.
그것을 읽다가 나도 sm을 알게 되었다.
엄마는 sm과 근친상간을 즐기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엄마의 생활도 변화가 보인다.
우선 옷차림이 야해졌다.
물론 전에도 치마를 입기는 하셨지만 바지도 즐겨입으셨는데
요새는 바지는 아예 입지를 않으시고 치마만 입고 그것도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별로 없다.
헬스와 수영으로 몸매가 다듬어지셔서인지 그런 짧은 치마도 잘 소화해 내시기는 하다.
그리고 여성스러워지셨다.
그건 순전히 내 느낌이다.
내 앞에서 수줍어도 하시고 다소곳하시는 것을 느낀다.
예를 들면 저녁에 티비를 볼 때
내 무릎을 베고 눕기도 하시고
내가 공부할 때 간식거리를 가지고 오셔서 옆에서 지켜보시기도 하고
샤워할 때 갈아입을 옷을 화장실 앞에 놓아두기도 하신다.
학교다녀오면 퇴근하고 돌아오는 신랑맞듯이
내 가방을 들어주면서 마중하신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노팬티에 노브라차림이신 것이다.
비행기태워줄 때 가끔 원피스 안으로 들 때가 있는데
바로 엉덩이 맨살인 것이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실 때 유두도 많이 보았다.
내 느낌에 엄마는 sm에서의 섭이고 근친상간의 욕구가 있으신 것이다.
그럼 그 대상이 나?
모를 일이다.
엄마가 나를 원하실까?
몇달째 엄마가 읽으신 소설을 읽고 변해가는 엄마를 보면서
나도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얼굴 예쁘시지 몸매 늘씬하시지....
그런 엄마가 야한 옷을 입으시고
가끔씩 다리벌린 사이로 검은 수풀을 보이시지....
맨살의 통통한 엉덩이가 만져지지....
이제 엄마를 생각하면 불뚝 발기가 된다.
밤에 책상에 앉아서 컴에서 서핑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오신다.
[역시 엄마가 최고야]
[그래 우리 아들 한잔 마시고 하소]
[엄마 역시 이뽀]
하면서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역시 가만히 있으신다.
나는 용기를 내어 엉덩이를 손으로 쥐어본다.
[우리 엄마 히프는 백만불짜리야. 너무 이뽀]
[정말?]
[응 정말.... ]
하면서 만지는 내 손의 감촉엔 분명히 맨살의 느낌이다.
엄마를 내 곁으로 더 당겨 엉덩이를 주무르듯이 만져댓다.
[애이... 아들 그만하셔]
말로는 그러면서도 몸은 가만히 있으신다.
[이쁜 우리 엄마 비행기 태워드려야지]
하면서 나는 일어서서 엄마를 들어 돌렸다 놓으면서
나는 엄마를 침대위에 내려놓고 내 몸으로 그대로 눌렀다.
[히히히히..... 무겁지?]
엄마는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
나는 침대아래 서있는 발을 아예 침대위로 올려서
온몸으로 그대로 엄마를 눌렀다.
아까 엄마의 엉덩이 주무를 때 발기되어 있던 내 자지가
엄마를 압박한다.
그래도 엄마는 가만히 계신다.
[우리 엄마 참 귀엽네. 예쁜 우리 엄마 쪼옥]
그렇게 엄마의 뺨에 뽀뽀한 후 엄마를 보내드렸다.
다음 날은 토요일
수업이 없는 날이라 아침부터 늦잠을 느긋하게 즐긴다.
[아들.... 아침 먹게 나와라]
나는 듣는둥 마는둥하고 계속 누워있었다.
[아들....]
하면서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신다.
불쑥 솟은 팬티가 엄마를 맞이한다.
[민성아.....]
나는 눈을 뜨면서 엄마에게 손을 내민다.
엄마가 나를 일으키려고 손으로 잡아끌지만 내가 끌어당겨
나에게 쓰러뜨린다.
[애구... 민성아.... 일어나...]
나는 엄마의 가슴을 으깨기라도 하듯이 꼬옥 껴안는다.
그리고 엉덩이도 바짝 당겼다.
[우리 귀여운 엄마... 뽀뽀한번 해줄까?]
[애그 징그러....]
그러는 엄마의 뺨에 내 입술을 맞추었다.
[민성아....아침부터 왜그래?]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가자... 내 귀여운 엄마] 하면서 엄마의 손을 잡고 식탁앞으로 나왔다.
밥먹으면서 바라다본 엄마는 참으로 귀여운 분이시다.
저렇게 귀여운 엄마가 내 섭이라....
내 강아지?
그래도 될까?
그러나 망설이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린 것 같다.
이미 엄마가 여자로
내 앞에서 암내 풍기는 암캐로 보이니깐.
그러나 엄마는 엄마다.
살짜기
조심히
상처나지 않게
엄마도 즐겁고 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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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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