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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이는 고등학생 - 2부1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3 866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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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지연이를 괴롭힌 거식은 미선과 함께 미현의 집으로 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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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의 집은 학교에서 40여분 걸리는 거리로 터미널 뒷편이었다..
터미널 뒷편은 수십개의 유흥주점이 있으며 그중에 제일 큰 유흥주점과 붙어 있는 집이 미현의 집이었다.
이곳은 수많은 남자들이 마지막에 주로 가는곳으로 이지역에서는 사창가로 유명하다.
이 지역의 많은 부분을 미현의 오빠가 관리하고 있었으며 미현의 부모는 얼마전 돌아가셨다고 한다.

골목길을 들어서자 많은 아가씨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일을 위해 머리를 만지러 가거나 맛사지 받으러 가거나 또는 목욕을 가거나 다들 정신없이 바뻐 보였다.
남학생과 두 여학생을 빤히 바라보기도 했지만 거식과 미선은 그런 시선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미현의 집으로 들어섰다.

띵동~~~
"누구세요?"
"미현언니 찾아 왔는데요.."

덜컥...
문이 열리고 두사람정도가 겨우 지나갈수 있는 입구를 지나자 잔듸가 펼쳐진 아담한 집이 나왔다.

"어? 이게 누구야??"
"안녕 누나..."
"서..선배님.. 안녕하셨어요.."
"이야.. 지연이도 왔네... 어서와..."

미현을 따라 방으로 가니 온통 분홍색 투성이다..
벽지도.. 침대도.. 그리고 곰인형도.. 분홍색이다...

"누나.. 왠 분홍색? 안어울려!!"
"크... 좀 그렇지?... 하핫.. "
"잘지냈어?"
"나야.. 뭐 그렇지.. 근데 넌?... 미경이는 잘 있고?"
"......."

"언니!!!!"
미현이 미경이에 대해 물어보자 미선이 미현을 급하게 막았다..

"왜? 무슨일 있어?"
"아..아냐..무슨일은.. 잘지내.."
"어.. 그..그래?"
"응.. 누나는 어떻게 지내?"

"나?.. 흐.. 나 포주됐잖아.. 잘난 오빠 두어서.."
"포주?"
"응.. 내가 관리하는 아가씨만 50명이다.."
"누나 성격에 맞는일이네 하하핫..."

"요게..... 한동안 안맞더니 말만 늘었네.."
"누나.. 잡설 그만하고... 관리하는 애중에 괜찮은애 없어?"
"왜?... 연애한번 하게?"
"꽁짜로 주면 한번 하지.. 뭐..."
"........."

미현이 갑자기 생각에 잠긴다..
"야.. 미선아.."
"네.. 언니.."
"너.. 지연이 하고 요 앞에 만화방 가서 만화보고 있어.. 내이름 대고..배고프면 라면도 먹고.."
"네..."
미선이 지연과 나가려고 일어나자 거식이 지연의 손을 잡았다.

"누나 여기 방 많지 않아?"
"많은데.. 왜?"
"많으면 방좀 하나 빌려줘.."
"뭐 하려고?"
"개지연... 넌 방에가서 미선이 온몸좀 맛사지 해주고 혀로 닦아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거식이의 말에 지연의 눈이 커지며 얼굴이 붉어졌지만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네....."

미현이 순간 당황스러워 하며 거식에게 말을 건네려 했지만 거식은 눈을 찡긋거리고 미현에게 방을 내어 달라고 말했다.
방을 안내하고 돌아온 미현이 대뜸 어찌 된일이냐고 물었다..

거식은 미경이를 괴롭혔던 지연에 대해 말을 해주고 그리고 자신이 화가나서 지연을 때려주었다고 말을 했다.
미현은 혀를 차더니 맞아도 싸다고 동조했다..

"참.. 그리고 너 연애 하자는거 진짜야?"
"크.. 아냐.. 농담이야..."
"어휴.. 나는.. 또....."
"왜???"

"아니.. 자지가 서지도 않으면서.. 연애한다고 하니까...무슨일이라도 있나 했지.."
"글쎄.. 누나라면.. 설것도 같은데?"
"야.. 웃기지마.... 자꾸 놀리다가 발차기 한대 맞아볼래?"
"오..노우.... 아.. 근데.. 진짜야.. 누나 보니까.. 서던데.."
거식은 손으로 자신의 불룩해진 앞춤을 가르켰다..

"헉.. 뭐..뭐야??"
"뭐긴 뭐야... 자지지.."

미현이 손을 뻗어 한손에 쥐었다..
"너.. 안섰었잖아?? 이거 진짜야??"
"허..참.. 그럼 진짜지 가짜도 있어?"

도저히 못믿겠다는듯 바지춤을 내리고 팬티를 내려 눈으로 확인을 해보는 미현...

"이거 고친거야?? 이제 낳은거야??"
"응.. 얼마전에..."
위아래로 흔들어 보며 마치 자신의 몸이 낳은것마냥 기뻐해주는 미현..
거식은 미현이 정말 고맙게 느껴졌다..

"누나...."
"응... 흡...."
거식의 입술이 미현의 입술에 포개지고 두 손은 미현의 등뒤로 돌아가 있었다..
혀를 내밀어 미현의 입속을 탐험하고 다시 미현의 혀를 감아 뽑을듯 빨아댔다..

쭈읍..쭈으읍...쭈읍...

미현이 일어나 옷을 벗고 거식의 옷을 벗겨갔다..
옷이 다 벗어지자 늠늠해진 거식이의 자지를 입안 가득 밀어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쩝..쭈읍..쩝쩝..후르릅...
"아흑........ 이렇게.. 크다니.. 나쁜놈.... 진작에 올것이지.."
"크.. 누나.. 부자 상봉했어.. 적당히 하지.."

흥분을 했는지 미현은 바로 거식이를 올라타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그대로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흑.. 허헉.. 좋아.. 허헉.. 아흑. 너무 좋아..허헉..."
"아... 누나.. 보지.. 넘 조인다.."
거식이는 미현의 보지가 사방에서 조여오는것을 느꼈다...

"넌.. 3분도 안되어서 좃물 싸게 될껄..."
"글쎄.. 길고 짧은건 대봐야지..."

하지만 거식은 정말로 미현의 보지가 계속 조여오자 쌀것만 같았고 결국엔 자지를 작아지게 했다가 다시 크게 했다가를 반복했다..

"아흑.. 머..뭐야.. 이..이건.. 허헉..!!!! 뭐..야.. 아흑. .왜.. 자꾸.. 커져.. 커져!!.. 아흑.. 커지고 있어.. 허헉!!!!"
"누나... 정신좀.. 흡..."

후흐릅... 쩝쩝.. 쩝..
"악!!!!.. 아윽.. 왜 자꾸.. 커....커져... 어헉.!!!!!!"
"아흑.. 그..그만... 도저히 안되겠어.. 허헉.. 입으로.. 입으로 해줄께..."

드디어 보짓물을 쏟아냈는지 미현이 거식이 몸위에 쓰러졌다....
쩝...쩝쩝..후르릅..
거식은 미현의 입술을 찾아 혀를 들이밀고 긴 키스를 나누었다..

"거식아!!.. 잠깐만..."
"뭐야....?"
키스하다 말고 밖으로 나가는 미현이

거식은 담배를 피워 물었다...
담배 한대를 다 피우고 침대에 앉아 이것저것 책을 살필때 살며시 문이 열렸다..

"어디 갔다????? 누구세요???"
들어온 사람은 미현이 아니라 왠 젊은 아가씨였다..

"저기.. 미현언니가 오빠 잘모시라고.."
"뭔소리야?.. 미현누나 어디 갔는데??"
"잠깐 손님 받고 있어요..중요한 손님이라서.."
"아.. 난 되었으니까.. 그냥 가요.."

"안돼요!!!!.. 그냥 가면.. 전 맞아 죽어요..!!!"
"아.. 그냥 했다고 해요.. 잘했다...!!"
"안된다니까요...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갑자기 아가씨가 달려들어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가씨는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닿았고 옷은 속옷이 다 비치는 옷을 입고 있었다..
가슴은 두손으로 덮어야 덮여질것 같은 큰 가슴을 가졌고 허리는 잘록했으며 엉덩이는 푸짐했다..

아가씨는 이내 거식이의 자지가 커지자 자신의 옷을 다 벗고 침대에 엉덩이를 벌리고 엎드렸다..
"저기.. 오빠가 해주세요..."

여자의 말에 거식은 자지를 잡고 여자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보지속은 화끈거렸다...
마치 불구덩이 속에 있는 것 마냥 화끈거렸다. 그러면서 사방에서 조여왔다..
마치 보지속에 거머리 수십마리.. 아니 강아지 혀가 수십마리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거식은 그대로 있다가는 그냥 쌀것 같아.. 스스로 제어를 시작했다..
넣기전에는 자지를 최대한 키우고 들어가서는 바로 줄이고..빼고....
쉽지 않았지만 거식은 스스로를 연마시켰다...
여자도 거식이의 자지의 기운을 느꼈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어흑..허헉..하하가..으헉!!!.."
푹푹...푸퍽퍽퍽..푹푹....

거식이는 보지속에 좃물을 뿜어냈다...자지를 빼어 내었는데도 보짓물도 좃물도 한방울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돌아앉고 휴지를 대고 힘을 주니 보지가 벌렁이는게 보이면서 보짓물과 좃물이 쏟아져 내렸다...

"이야.. 아가씨 진짜 끝내준다..."
"헤헤... 오빠가 첫번째예요.."
"뭐가?? 첫번째야??"
"제가 느낄 수 있게 해준거요.... 오빠 대단해요.."

"휴.... 힘들어.... 넌 뭐 그렇게 흡입력이 좋냐.."
"맨날 그거 배우는걸요... 바나나썰기... 맥주병따기... 글쓰기.. 등.. 그거 하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요.."
"나중에 한번 봐야겠다.. 재미있겠는데.."
"그래요.. 전 이만 가볼께요.. 참 오빠이름 뭐예요?"
"거식이.."

"전.... 그냥 18번이라고 부르세요.. 키키"
"18번... 좋다.. 18번여자.. "

18번여자가 나간후 잠시 시간이 흐른후 미현선배가 돌아왔다..
"아.. 뭐야..!!!!"
"왜?.. 좋았잖아????"
"아.. 몰라.."
"야..그래도 걔 이제 갓 포장뜯은애야.."

"포장이라니??"
"오늘부터 손님받거든.. 지금까지는 교육만 했지.. 니가 첫 개통식이야.."
"헐.. 무슨말이야?.. 그럼 처녀야??"
"그건 아니구... 많이 관계했어야 10번 했을껄?"

"우아.. 근데 그렇게 잘해????"
"교육을 한달간 받았잖아..."
"아. 도대체 어떤교육인지 나중에 나도 한번 보여줘!!!"
"크크 알았어..."
"미선이하고 지연이 한테 가보자.. 잘하고 있나?"
"글쎄.. 가보자.."

거식은 미현과 문을 나섰다.. 그때 마당의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 한 여성에게 눈길이 갔다..
<저 아가씬 누구야? 일하는 아가씨야?>
<야화라고... 국제매독때문에 일을 그만두었어..>
<국제매독?>
<응.. 보지가 썩어들어가나봐.. 자궁을 드러내야 한대..>

<아니.. 어쩌다가..>
<2주전 아프리카놈이 왔었거든.. 그런데 지난주부터 보지에서 피고름이 나와서 병원을 갔더니 국제매독이래..>
<안됐다.. 얼굴도 엄청 이쁜것 같은데.. 못고친대??>
<응.. 약이 없다네... 우리가게 제 1위였는데... 그래서 그냥 우리집 청소하며 봐주고 있어.. 불쌍해서..>
<그렇구나... 이뻐도 가시가 있네..>

<왜? 한번 잘래?>
<야야야.. 됐다...>

거식이 미선과 지연이 있는 방의 문을 열자 미선과 지연이 서로의 보지를 쑤시느라 정신이 없다..
거식을 보자 침대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어쭈.. 이제 레즈플레이도 할줄아네... ? 누가 남자냐?"
"........."
"크.. 됐다. 여하튼 둘이 사이 좋으니까 잘되었네. 내일 보자.. 난 간다.."

미현선배와 인사를 나누고 집에 와서 잠을 청했다..
엄마가 학교에서 연락을 받으셨는지 거식의 옆에서 잔소리를 해대셨다...

다음날..
거식은 전날 도망갔다는 이유로 아침부터 담임한테 회초리를 맞았다.
그리고 반성문을 제출하라고 하였다..

거식이는 거식이는중학생이라는 글을 쓸정도로 글을 쉽고 빠르고 잘 썼다..
그러한것이 반성문 쓰는데 엄청 도움을 주었다..
오후 수업이 끝날때까지 30장을 써서 제출하라는것을 거식은 불과 5교시가 끝난후 다 쓴것이다..
대단한 거식이다..

거식이는 교무실로 향했다..
담임이 보이지 않아 두리번 거리는데 수학선생님이 숙직실을 가보라고 하셨다..
거식은 숙직실로 향했다..

지금 제출해야 일찌감치 도망가 지연과 미선을 데리고 놀것이기 때문이었다..
짧은 점심시간에 야외화장실에서 지연이의 똥꼬에 좃물을 쌌지만 충분한것은 아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아흑..헉..헉... 자기야.. 허헉!!!"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6교시가 시작된지 한참이라 지나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퍽퍽..푹퍽..질꺽..찔꺽..쑤걱..!!!
"아흑..헉헉..자기야.. 진짜.. 안할거지..?"
"헉헉.. 안한다니까... 진짜 교장선생님때문에 딱 한번 그런거라니까....헉헉.."
"아흑.. 헉헉.. 교장선생님이 나하고 한번 하겠다고 했다면서... 어흑..."

"헉헉.. 걱정마.. 내가 시간 끌다가.. 안하도록 해볼테니까.."
"어흑..허흑... 그나저나 거식이 이모 대단하네..거식이 퇴학 헉헉.. 안시키려고 헉헉.. 보지대주고 헉헉..으헉.. 똥고도 주고 허허헉...허헉!! 아흑.. 좋아.."
"헉헉.. 그년 허리 돌리는게 끝내줘.."

"어흑..허헉.. 자기야.. 더 박아줘.. 헉헉..."
"헉헉.. 입... 싼다..싼다.."
"아흑.. 벌써.... 아잉 좀만 참지..."
"헉헉.. 씨발..... 입.. 입대.."

거식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지금 두 사람은 조정숙선생과 담임선생... 그런데 두사람의 대화를 들어보면 조정숙선생을 교장선생이 한번 먹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담임한테 부탁했고 거식이의 퇴학을 막기위해 이모는 교장과 담임한테 몸을 주었다..
순간 몇일전 이모가 한 말이 떠올랐다..
<거식아... 너 학교 잘다녀야 된다.. 내가 너 학교 퇴학안당하게 하려고 교장선생에.. 니 담임에... 욕보인것 생각하면..>
그말이 결국 그말이었단 말인가.....

거식은 조용히 문밖으로 나왔다..
문을 나서자 마자 벽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오열이었다...
이모가 생각나 미칠것 같았다.. 이모는 늘 거식이 편이었다.. 엄마가 학교에 못오실때 대신와주셨으며 힘들고 괴로울때마다 친구처럼 대해주었던 이모 희순이었다.

그런 이모를 거식이의 퇴학을 빌미로 강제로 따먹었다니...거식은.. 담임과 조정숙 선생과 교장선생에게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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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이의 복수가 시작되고...
조회수.. 추천수 댓글수.... 거식이 바라는거랍니다....
거식이의 주식은 추천 간식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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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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