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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학교에 간 거식 미선에게 지연이 미경을 괴롭혔다는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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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언덕을 올라온 미선과 지연의 옷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빨간블라우스를 입은 지연은 노브라인지 젓꼭지가 보일정도로 젖어 있었다.
"야!! 나거식.. 너 많이 컸다!!! 뭔데 니가 선배를 오라가라야!!!!"
지연이 거식이 앞에 다가와 팔짱을 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퍽~!!!!!!
"악.~!......"
거식이 앉은상태에서 주먹으로 지연의 배를 세차게 휘두르자 지연이 그대로 주저앉았다.
머리카락을 움켜진 거식은 연신 지연의 빰을 내리쳤다..
짝짝~!!!! 짝!!
"아악.. 왜그래!!"
짝짝짝!!!
"아야.. 엉엉.. 때리지마..~~"
거식이의 왼손은 지연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오른손은 지연의 왼쪽뺨을 계속 때리고 있었다.
짝짝짝!!!
아무런 말없이 뺨을 때리는 거식이..
"엉엉.. 잘..잘못했어.. 제..발 그만 때려...."
지연은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뺨은 붉어지고 코에서는 콧물이 흘러나왔다.. 입에서는 침이 나오며 눈물과 콧물과 침이 섞여 목을 타고 가슴으로 번져갔다.
"야.. 윤지연!!! 너.. 나 알아?"
"흑흑.. 응.. "
퍽~. 거식이 이번엔 지연의 가슴에 발길질을 했다..
"씨발년 니가 날 어떻게 알아?"
"모..몰라.. 엉엉.. 몰라..정말..몰라..흑흑..."
거식이 머리카락을 움켜진 상태에서 일어나자 지연도 이끌려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퍽~~
다시한번 거식의 주먹이 지연의 배를 향했다..
"헉..... "
쓰러질것 같으면서도 울음도 안나올정도의 고통이 밀려오고 그 고통은 두려움으로 변했다..
"사..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또 살려줘?.. 한번 살려줬으면 됐지.. 몇번 살려줄까? 10번? 100번?"
"흑흑..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
"너.. 쌍년.. 나 입학후에 미현선배한테 디질뻔한것 내가 살려준거 기억나 안나?"
"나..나요.. 기억..나요.."
"그래?? 진짜 기억나?"
"네.. 기억나요.."
"그때 어떤 내기 했었지? 말해봐..!!!"
"제가.. 자지를 서게하면 살려준다고 했었는데 못살리고 거식씨가 미현선배 만족시켜주면 살려준다고 해서 미현선배를 만족시켜줬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뒤부터 편하게 생활했고요.."
"그래? 그럼... 오늘도 똑같이 해볼까!!!!?"
"무..무슨말..이예요?"
"니가 내 자지를 서게 하면 내가 살려줄께.. 못세우면 넌 오늘 여기서 죽는거야!!! 알았어?"
"흑...흑...네.... "
"좋아.. 시간은 최대 10분 준다.. 오미선 시간 재!!!"
거식이 미선을 바라보며 명령을 하자 미선이 고개를 끄덕이며 시계를 보기 시작했다.
거식이 쥐었던 머리카락을 풀어주고 잔디에 앉았다.
지연이 거식의 허리띠를 풀어 헤치고 바지를 끌어내리자 엉덩이가 아파왔고 거식은 지연과 미선에게 옷을 모두 벗으라고 명령했다.
거식이역시 옷을 벗고 미선과 지연의 옷을 풀밭에 깔아놓고 누웠다.
눈을 감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다 눈을 감았다..
지연이 무릎을 꿇고 거식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손으로 고환을 쓸어가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혀를 굴리며 세우기 위해 노력을 했다.
하지만 거식은 마음속으로 발기하지 않도록 주문을 걸었다.
"쭈으읍...쩝쩝.... 쭈읍..쩝쩝.."
혀의 감촉이 자지를 타고 거식이에게 전해졌지만 지연의 혀가 거식의 똥꼬를 마구 찔러댔지만..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입안깊숙히 집어 넣고 핥아댔지만 거식의 자지는 서지 않았다.
답답한듯 지연은 거식이의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 밀어 넣기도 해보고 거식의 젓꼭지를 빨아도 보았다..
그래도 자지가 서지 않자 자신의 젓가슴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도 했다.
"흑흑.. 쭈읍..쩝쩝....쩝쩝..후루릅.."
아무리 핥아대고 빨아대고 흔들어대도 거식이의 자지가 서지 않자 지연은 불안함에 흐느꼈다.
옆에서 거식을 바라보는 미선은 의아해했다. 분명히 자신과 엄청난 섹스를 했는데 저렇게 핥아주고 빨아주는데도 서지 않는다는것이 이해 되지 않았다.
"얼마나 지났어?"
"응?.. 아.. .. 12분..."
무려 12분동안 거식의 온몸을 애무하며 자지를 세워보려한 지연의 혓바닥은 마를대로 말라있었고 무엇보다 거식의 자지가 서지 않자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퍽!!!!!!
거식이를 바라보는 지연의 젓가슴에 거식의 발이 올라갔다.
"컥.. 으흑.. 엉엉... 제발.. 흑흑.."
"씨발년.. 그딴것 하나 못세워!!!!"
"흑흑.. 호..혹시.. 니꺼.. 문제 있는거..아..냐...?"
"뭐~가? 뭐가 문제가 있다고~?"
지연이 물어오자 거식이 느끼한 눈빛과 말투로 말했다..
"자..자지... 안서는거..아냐?"
"이런... 씨발.. 개 좃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 씨발년아.. 니가 맨날 창녀짓 하고 다니니까 너한테만 안서는거지!! 이 병신같은년아.!!!"
"자꾸.. 욕하지마.."
"이런.. 씨발년이!!!!!"
퍽퍽...퍽퍽.. 짝..퍽퍽짝..!!!!
"엉엉..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엉엉.. 잘못했어요.. 엉엉.."
화가난 거식이는 지연을 닥치는대로 때리고 발로 찼다. 지연의 머리는 헝클어질대로 헝클어지고 얼굴은 시퍼렇게 부풀어 올라 입술 근처는 찢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거식은 지연의 가슴도 손가락을 모아 뺨을 치듯이 내리쳤다... 빨간 손바닥 자국이 그대로 드러났다..
한참을 때려대던 거식이 자리에 앉았다..
"똑바로 서!!!!...."
"엉엉.. 네... 흑흑..."
"니년은 워낙 매력이 없어.. 그래서 내 자지가 서지를 않는거야!!! 알았어????"
"네.. 흑흑..."
"왜 안선다고?????"
"제가 매력이 없어서요..."
"왜 매력이 없는줄 알아?"
"......."
"니년 보지가 개보지라 그런거야!!!"
"......."
"어쭈.. 왜 그렇다고?"
".. 흑흑.. 제 보지가.. 개보지라..."
"야.. 너 내 자지 안선다고 생각하지?"
"흑흑.. 네...."
"니년 보지가 개보지라는걸 증명해주지..오미선.."
"응..?"
"뭐해 얼른와서 빨아줘.."
거식이 말에 미선이 다가와 손으로 만져주면서 혀를 내밀어 자지의 대가리부분을 핥고 입안에 넣고 굴리자 자지가 바로 커졌다..
지연은 눈이 휘둥그래졌다.
자신이 10여분동안 온몸으로 세우려 했지만 서지 않았던 자지가 미선이 1분도 채 되지 않아 세운것이다.
"야! 개지연!!!!"
"네?...."
"앞으로 널 부를땐 내가 개지연이라고 부른다. 알았냐?"
"네....."
거식은 미선을 제지하고 지연의 머리를 잡은후 묘지옆에 그대로 엎드리도록 했다.
그리고 그대로 뒤에서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푹..퍽~~푹..퍽...
"헉....!!! 아흑....아..아파...."
"개지연..."
"허흑.. 아흑.. 네..."
"개지연..."
퍽퍽.. 쑤걱...쑤걱..뿌적..뿌직..쑤걱..
"흑...허흑.. 아흑.. 네... ..."
"니 이름이 뭐라고?"
"으헉.. 개..지연이요..."
지연은 잔디가 스칠때 마다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더군다나 뒤에선 거식이가 계속 자지를 쑤셔대고 있어 온몸을 만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흑.. 좀더 세게.. 어흑.. 아흑.. 좋아..헉헉.. 아흑.."
"썩을년.... 용쓰는것 좀 보게... 야.. 미선아 너 책가방좀 가져와봐.."
거식이 뒤에 멍하니 서있는 미선에게 말을 하자 미선이 책가방을 가져왔고 거식은 책가방을 쏟아부었다.
책은 달랑 두권.. 공부하러 다니는건지 놀러다니는건지..필통하나.. 그리고 지름이 5Cm이고 길이 30Cm인 곤봉이 나왔다...
"이건 또 뭐냐?"
"아.. 나 리듬체조 하잖아.. 무용부.."
"그래?"
거식은 곤봉을 들어 뒷부분(뒷부분은 지름 1.5Cm정도의 구슬크기가 달려 있음.)을 그대로 지연의 똥구녁에 쑤셔 넣었다..
"아흑.. 허헉.. 뭐.....뭐야.. 헉.."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퍽퍽..푹푹..퍽퍽.. 쑤걱쑤걱쑤걱..쑤걱!!! 퍽퍽퍽!!!
거식이 곤봉을 연신 흔들어대자 비명을 지르며 흐느꼈다.
"아악!!.. 잘못했어요.. 어흑.. 잘못했어요.. 어허헝.... 흐엉.."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자 곤봉을 손에서 떼고 자지를 쑤셔댔다.. 곤봉이 거식의 배에 걸릴때마다 잠시금 지연의 똥구녁속에 박혔다 빠져나왔다를 반복했다..
"어흑.. 허헉.. 아흑.. 하아아아아악... 헝..."
지연의 숨소리가 거칠면서 온몸이 떨리고 보지에서 한줄기 물이 흘러 나왔다..
당하면서 완전히 느껴 버린것이다..
거식은 잠시 멈추며 자지의 발기를 줄였다.
발기를 줄이자 지연의 보짓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올 찰나 다시금 발기시켰다.
"허헉.. 뭐..뭐예요.. 으헉...허헉.. 안에서 .. .안에서.. 커져요.. 허헉..!!!!!"
커졌던 자지를 작게 해놨다가 다시 안쪽에서 키우면 훨씬 크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거식은 연속으로 자지의 크기를 줄였다 키웠다를 반복했다..
"커흑.. 어흐허.. 아흑.. 아헉.. 자....자...자기야.. 어헉...."
"좋아?. 씨발.. 개지연.. 좃나게 좋냐!!.."
"아흑... 미쳐.. 허헉.. 아흑.. 자기 자지.. 허헉.. 좋아.."
퍽퍽퍽..푹푹...쑤걱쑤걱..
거식은 다시 보지를 쑤셔대고 잠시후 지연의 보지속에 좃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아흑.. 뜨..뜨거워요.. 허헉.. 아흑.. 너무 좋아.. 헉헉.."
거식이 자지를 빼고 또다른 곤봉의 앞부분(지름5Cm)을 들어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학...!!!.. 찌..찢어져요.. 어헉..!!! 아흑..!!!!"
"개지연.... 이대로 찢어줄까?"
"어흑.. 아..아뇨... 제발.. 어흑..."
"앞으로 넌 내 좃물받이니까.. 언제 어디서든 내가 하라는대로 해.!! 알았어?"
"네.. 흑.. 그..그럴께요.. 제발.. 보지만.."
거식이 다시 곤봉의 뒷부분을 밀어 넣었다...
곤봉은 거식이의 좃물과 보짓물로 인해 자연스레 밀려들어갔다..
"오미선...!!"
"네?........"
어느덧 미선이마저 겁을 먹었는지 존댓말을 한다..
"이리와서 이것 멈추지 말고 쑤셔줘!!!"
"...네...근데.. 언제까지??"
"개지연이 너한테 언니라고 할때까지..그리고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니가 언니인거 맞잖아...내 자지 맛을 니가 먼저 봤으니.."
"...네..."
미선이 두개의 곤봉을 연신 흔들어대고 다시 지연의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바로 언니 소리가 밖으로 세워 나왔다..
"아흑.. 허헉.. 어..언니... 아흑.. 언니.. 제발.. 그만..."
"오미선 진심으로 언니라고 할때까지 계속해.."
거식은 누워서 담배를 물었다...
지연의 신음소리가 산속에 울려 퍼지고 졸음이 밀려 왔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미선이 흔들어 눈을 떴다.
"뭐야...?"
"이제.. 된것 같아서..요... 한시간이나.."
미선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지연이 부탁한다.
"언니라고.. 100번도.. 1000번도 넘게 했어요... 흑흑.. 이제 그만 해주세요.."
"그래..?? 한시간동안 교육을 잘 받았다는 말이지?"
"네.. 흑흑.. 잘.. 할 수 있어요.. 흑흑..."
"어디.. 한번 볼까?"
포옥...
거식이 두개의 곤봉을 빼어내자 보지와 똥구녁에서 소리가 나고 지연이 가늘게 떨었다...
"이거 잘봐!!!"
거식은 지연을 바로 앉힌 후 곤봉을 산아래 쪽에 던졌다..
곤봉은 도로의 건너편 잔디밭아래의 나무에 걸렸다...
"다행이네... 저대로 절벽아래로 떨어지면 강에 가서 줏어와야 할텐데.... 뭐해??.. 얼른 줏어와!! 똥구녁에 끼어서 가지고 와!!"
"네????"
"못알아 들어?? 다시 교육받을래?? 넌 똥개니까... 아래가서 곤봉 줏어 오라고 똥구녁으로...!!"
"그...그럼.. 옷..이라도.."
"아!!!! 진짜!!!!!"
"아..아뇨.. 갔다..올께요.. 갈께요..... 흑흑.."
지연이 천천히 두리번 거리며 산길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길가에 멈추고 허리를 낮추어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살피는 지연...
잠시후 정신없이 뛰어가 곤봉을 주워 손에 들고 뛰어 올라 왔다..
"헉헉.. 여..여기요.. 헉헉.."
"내가 뭐랬어??"
"네???"
"똥구녁에 끼워서 오랬지???"
"...그..그건...잘못했습니다..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야! 오미선.."
"으응..네...."
"네가 10번 던지고 똥구녁에 끼워서 오는지 확인해.."
"네..."
미선이 다시 길가로 곤봉을 던졌다...
그렇게 30여분이 흐르자 지연의 보지는 덕지덕지 좃물이 말라붙은 가운데에서도 보짓물이 새어나오고 온몸은 상처투성이인것이 가관이었다.
옷을 입히고 담배를 건네주었다.
손을 떨면서 담배를 받아 피는 지연은 연신 고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미선이 불을 붙여주자..
"언니~ 고맙습니다.." 라고 했다...
"개지연!!!"
"네...."
"니년 보지 먹는 새끼 몇명이나 돼?"
"..... 세명이요...."
"씨발년.. 좃나많네.... 앞으로는 내가 말하는 놈 외에는 주지마!!!"
"..네...알겠습니다..."
지연이 떨면서 대답했다..
"미선아..."
"네...?"
"됐다.. 넌 그냥 말 놔라... 대신 게기지만 말고.."
"응....헤헤.."
"미현선배 보고 싶다......"
"미현선배?.. 보러갈까?"
"어딘지 알아?"
"그럼.. 요즘도 가끔 놀러가는데..."
"그럼.. 지금 가자.."
거식은 돌을 내리쳐 곤봉을 쪼개었다..
30Cm의 곤봉은 약 7Cm정도의 손잡이 부분과 나머지로 갈라졌다..
거식은 7Cm정도 남은 곤봉을 지연의 똥구녁에 쑤셔 넣고 팬티는 숲에 버린채 옷을 입도록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팬티를 입지 말고 다닐것을 명령했다..
버스안..
지연은 앉아 있는것이 불편한지 연신 몸을 비틀었다..
거식은 치마사이로 지연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지연의 얼굴이 홍조가 되어 창밖을 바라보았다...
앞으로 더 큰 일이 닥칠줄도 모른채 지연은 하염없이 창문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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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추천수 댓글수.... 거식이 바라는거랍니다....
거식이의 주식은 추천 간식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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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학교에 간 거식 미선에게 지연이 미경을 괴롭혔다는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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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언덕을 올라온 미선과 지연의 옷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빨간블라우스를 입은 지연은 노브라인지 젓꼭지가 보일정도로 젖어 있었다.
"야!! 나거식.. 너 많이 컸다!!! 뭔데 니가 선배를 오라가라야!!!!"
지연이 거식이 앞에 다가와 팔짱을 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퍽~!!!!!!
"악.~!......"
거식이 앉은상태에서 주먹으로 지연의 배를 세차게 휘두르자 지연이 그대로 주저앉았다.
머리카락을 움켜진 거식은 연신 지연의 빰을 내리쳤다..
짝짝~!!!! 짝!!
"아악.. 왜그래!!"
짝짝짝!!!
"아야.. 엉엉.. 때리지마..~~"
거식이의 왼손은 지연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오른손은 지연의 왼쪽뺨을 계속 때리고 있었다.
짝짝짝!!!
아무런 말없이 뺨을 때리는 거식이..
"엉엉.. 잘..잘못했어.. 제..발 그만 때려...."
지연은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뺨은 붉어지고 코에서는 콧물이 흘러나왔다.. 입에서는 침이 나오며 눈물과 콧물과 침이 섞여 목을 타고 가슴으로 번져갔다.
"야.. 윤지연!!! 너.. 나 알아?"
"흑흑.. 응.. "
퍽~. 거식이 이번엔 지연의 가슴에 발길질을 했다..
"씨발년 니가 날 어떻게 알아?"
"모..몰라.. 엉엉.. 몰라..정말..몰라..흑흑..."
거식이 머리카락을 움켜진 상태에서 일어나자 지연도 이끌려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퍽~~
다시한번 거식의 주먹이 지연의 배를 향했다..
"헉..... "
쓰러질것 같으면서도 울음도 안나올정도의 고통이 밀려오고 그 고통은 두려움으로 변했다..
"사..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또 살려줘?.. 한번 살려줬으면 됐지.. 몇번 살려줄까? 10번? 100번?"
"흑흑..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
"너.. 쌍년.. 나 입학후에 미현선배한테 디질뻔한것 내가 살려준거 기억나 안나?"
"나..나요.. 기억..나요.."
"그래?? 진짜 기억나?"
"네.. 기억나요.."
"그때 어떤 내기 했었지? 말해봐..!!!"
"제가.. 자지를 서게하면 살려준다고 했었는데 못살리고 거식씨가 미현선배 만족시켜주면 살려준다고 해서 미현선배를 만족시켜줬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뒤부터 편하게 생활했고요.."
"그래? 그럼... 오늘도 똑같이 해볼까!!!!?"
"무..무슨말..이예요?"
"니가 내 자지를 서게 하면 내가 살려줄께.. 못세우면 넌 오늘 여기서 죽는거야!!! 알았어?"
"흑...흑...네.... "
"좋아.. 시간은 최대 10분 준다.. 오미선 시간 재!!!"
거식이 미선을 바라보며 명령을 하자 미선이 고개를 끄덕이며 시계를 보기 시작했다.
거식이 쥐었던 머리카락을 풀어주고 잔디에 앉았다.
지연이 거식의 허리띠를 풀어 헤치고 바지를 끌어내리자 엉덩이가 아파왔고 거식은 지연과 미선에게 옷을 모두 벗으라고 명령했다.
거식이역시 옷을 벗고 미선과 지연의 옷을 풀밭에 깔아놓고 누웠다.
눈을 감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다 눈을 감았다..
지연이 무릎을 꿇고 거식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손으로 고환을 쓸어가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혀를 굴리며 세우기 위해 노력을 했다.
하지만 거식은 마음속으로 발기하지 않도록 주문을 걸었다.
"쭈으읍...쩝쩝.... 쭈읍..쩝쩝.."
혀의 감촉이 자지를 타고 거식이에게 전해졌지만 지연의 혀가 거식의 똥꼬를 마구 찔러댔지만..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입안깊숙히 집어 넣고 핥아댔지만 거식의 자지는 서지 않았다.
답답한듯 지연은 거식이의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 밀어 넣기도 해보고 거식의 젓꼭지를 빨아도 보았다..
그래도 자지가 서지 않자 자신의 젓가슴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도 했다.
"흑흑.. 쭈읍..쩝쩝....쩝쩝..후루릅.."
아무리 핥아대고 빨아대고 흔들어대도 거식이의 자지가 서지 않자 지연은 불안함에 흐느꼈다.
옆에서 거식을 바라보는 미선은 의아해했다. 분명히 자신과 엄청난 섹스를 했는데 저렇게 핥아주고 빨아주는데도 서지 않는다는것이 이해 되지 않았다.
"얼마나 지났어?"
"응?.. 아.. .. 12분..."
무려 12분동안 거식의 온몸을 애무하며 자지를 세워보려한 지연의 혓바닥은 마를대로 말라있었고 무엇보다 거식의 자지가 서지 않자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퍽!!!!!!
거식이를 바라보는 지연의 젓가슴에 거식의 발이 올라갔다.
"컥.. 으흑.. 엉엉... 제발.. 흑흑.."
"씨발년.. 그딴것 하나 못세워!!!!"
"흑흑.. 호..혹시.. 니꺼.. 문제 있는거..아..냐...?"
"뭐~가? 뭐가 문제가 있다고~?"
지연이 물어오자 거식이 느끼한 눈빛과 말투로 말했다..
"자..자지... 안서는거..아냐?"
"이런... 씨발.. 개 좃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 씨발년아.. 니가 맨날 창녀짓 하고 다니니까 너한테만 안서는거지!! 이 병신같은년아.!!!"
"자꾸.. 욕하지마.."
"이런.. 씨발년이!!!!!"
퍽퍽...퍽퍽.. 짝..퍽퍽짝..!!!!
"엉엉..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엉엉.. 잘못했어요.. 엉엉.."
화가난 거식이는 지연을 닥치는대로 때리고 발로 찼다. 지연의 머리는 헝클어질대로 헝클어지고 얼굴은 시퍼렇게 부풀어 올라 입술 근처는 찢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거식은 지연의 가슴도 손가락을 모아 뺨을 치듯이 내리쳤다... 빨간 손바닥 자국이 그대로 드러났다..
한참을 때려대던 거식이 자리에 앉았다..
"똑바로 서!!!!...."
"엉엉.. 네... 흑흑..."
"니년은 워낙 매력이 없어.. 그래서 내 자지가 서지를 않는거야!!! 알았어????"
"네.. 흑흑..."
"왜 안선다고?????"
"제가 매력이 없어서요..."
"왜 매력이 없는줄 알아?"
"......."
"니년 보지가 개보지라 그런거야!!!"
"......."
"어쭈.. 왜 그렇다고?"
".. 흑흑.. 제 보지가.. 개보지라..."
"야.. 너 내 자지 안선다고 생각하지?"
"흑흑.. 네...."
"니년 보지가 개보지라는걸 증명해주지..오미선.."
"응..?"
"뭐해 얼른와서 빨아줘.."
거식이 말에 미선이 다가와 손으로 만져주면서 혀를 내밀어 자지의 대가리부분을 핥고 입안에 넣고 굴리자 자지가 바로 커졌다..
지연은 눈이 휘둥그래졌다.
자신이 10여분동안 온몸으로 세우려 했지만 서지 않았던 자지가 미선이 1분도 채 되지 않아 세운것이다.
"야! 개지연!!!!"
"네?...."
"앞으로 널 부를땐 내가 개지연이라고 부른다. 알았냐?"
"네....."
거식은 미선을 제지하고 지연의 머리를 잡은후 묘지옆에 그대로 엎드리도록 했다.
그리고 그대로 뒤에서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푹..퍽~~푹..퍽...
"헉....!!! 아흑....아..아파...."
"개지연..."
"허흑.. 아흑.. 네..."
"개지연..."
퍽퍽.. 쑤걱...쑤걱..뿌적..뿌직..쑤걱..
"흑...허흑.. 아흑.. 네... ..."
"니 이름이 뭐라고?"
"으헉.. 개..지연이요..."
지연은 잔디가 스칠때 마다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더군다나 뒤에선 거식이가 계속 자지를 쑤셔대고 있어 온몸을 만지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흑.. 좀더 세게.. 어흑.. 아흑.. 좋아..헉헉.. 아흑.."
"썩을년.... 용쓰는것 좀 보게... 야.. 미선아 너 책가방좀 가져와봐.."
거식이 뒤에 멍하니 서있는 미선에게 말을 하자 미선이 책가방을 가져왔고 거식은 책가방을 쏟아부었다.
책은 달랑 두권.. 공부하러 다니는건지 놀러다니는건지..필통하나.. 그리고 지름이 5Cm이고 길이 30Cm인 곤봉이 나왔다...
"이건 또 뭐냐?"
"아.. 나 리듬체조 하잖아.. 무용부.."
"그래?"
거식은 곤봉을 들어 뒷부분(뒷부분은 지름 1.5Cm정도의 구슬크기가 달려 있음.)을 그대로 지연의 똥구녁에 쑤셔 넣었다..
"아흑.. 허헉.. 뭐.....뭐야.. 헉.."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퍽퍽..푹푹..퍽퍽.. 쑤걱쑤걱쑤걱..쑤걱!!! 퍽퍽퍽!!!
거식이 곤봉을 연신 흔들어대자 비명을 지르며 흐느꼈다.
"아악!!.. 잘못했어요.. 어흑.. 잘못했어요.. 어허헝.... 흐엉.."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자 곤봉을 손에서 떼고 자지를 쑤셔댔다.. 곤봉이 거식의 배에 걸릴때마다 잠시금 지연의 똥구녁속에 박혔다 빠져나왔다를 반복했다..
"어흑.. 허헉.. 아흑.. 하아아아아악... 헝..."
지연의 숨소리가 거칠면서 온몸이 떨리고 보지에서 한줄기 물이 흘러 나왔다..
당하면서 완전히 느껴 버린것이다..
거식은 잠시 멈추며 자지의 발기를 줄였다.
발기를 줄이자 지연의 보짓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올 찰나 다시금 발기시켰다.
"허헉.. 뭐..뭐예요.. 으헉...허헉.. 안에서 .. .안에서.. 커져요.. 허헉..!!!!!"
커졌던 자지를 작게 해놨다가 다시 안쪽에서 키우면 훨씬 크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거식은 연속으로 자지의 크기를 줄였다 키웠다를 반복했다..
"커흑.. 어흐허.. 아흑.. 아헉.. 자....자...자기야.. 어헉...."
"좋아?. 씨발.. 개지연.. 좃나게 좋냐!!.."
"아흑... 미쳐.. 허헉.. 아흑.. 자기 자지.. 허헉.. 좋아.."
퍽퍽퍽..푹푹...쑤걱쑤걱..
거식은 다시 보지를 쑤셔대고 잠시후 지연의 보지속에 좃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아흑.. 뜨..뜨거워요.. 허헉.. 아흑.. 너무 좋아.. 헉헉.."
거식이 자지를 빼고 또다른 곤봉의 앞부분(지름5Cm)을 들어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학...!!!.. 찌..찢어져요.. 어헉..!!! 아흑..!!!!"
"개지연.... 이대로 찢어줄까?"
"어흑.. 아..아뇨... 제발.. 어흑..."
"앞으로 넌 내 좃물받이니까.. 언제 어디서든 내가 하라는대로 해.!! 알았어?"
"네.. 흑.. 그..그럴께요.. 제발.. 보지만.."
거식이 다시 곤봉의 뒷부분을 밀어 넣었다...
곤봉은 거식이의 좃물과 보짓물로 인해 자연스레 밀려들어갔다..
"오미선...!!"
"네?........"
어느덧 미선이마저 겁을 먹었는지 존댓말을 한다..
"이리와서 이것 멈추지 말고 쑤셔줘!!!"
"...네...근데.. 언제까지??"
"개지연이 너한테 언니라고 할때까지..그리고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니가 언니인거 맞잖아...내 자지 맛을 니가 먼저 봤으니.."
"...네..."
미선이 두개의 곤봉을 연신 흔들어대고 다시 지연의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바로 언니 소리가 밖으로 세워 나왔다..
"아흑.. 허헉.. 어..언니... 아흑.. 언니.. 제발.. 그만..."
"오미선 진심으로 언니라고 할때까지 계속해.."
거식은 누워서 담배를 물었다...
지연의 신음소리가 산속에 울려 퍼지고 졸음이 밀려 왔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미선이 흔들어 눈을 떴다.
"뭐야...?"
"이제.. 된것 같아서..요... 한시간이나.."
미선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지연이 부탁한다.
"언니라고.. 100번도.. 1000번도 넘게 했어요... 흑흑.. 이제 그만 해주세요.."
"그래..?? 한시간동안 교육을 잘 받았다는 말이지?"
"네.. 흑흑.. 잘.. 할 수 있어요.. 흑흑..."
"어디.. 한번 볼까?"
포옥...
거식이 두개의 곤봉을 빼어내자 보지와 똥구녁에서 소리가 나고 지연이 가늘게 떨었다...
"이거 잘봐!!!"
거식은 지연을 바로 앉힌 후 곤봉을 산아래 쪽에 던졌다..
곤봉은 도로의 건너편 잔디밭아래의 나무에 걸렸다...
"다행이네... 저대로 절벽아래로 떨어지면 강에 가서 줏어와야 할텐데.... 뭐해??.. 얼른 줏어와!! 똥구녁에 끼어서 가지고 와!!"
"네????"
"못알아 들어?? 다시 교육받을래?? 넌 똥개니까... 아래가서 곤봉 줏어 오라고 똥구녁으로...!!"
"그...그럼.. 옷..이라도.."
"아!!!! 진짜!!!!!"
"아..아뇨.. 갔다..올께요.. 갈께요..... 흑흑.."
지연이 천천히 두리번 거리며 산길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길가에 멈추고 허리를 낮추어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살피는 지연...
잠시후 정신없이 뛰어가 곤봉을 주워 손에 들고 뛰어 올라 왔다..
"헉헉.. 여..여기요.. 헉헉.."
"내가 뭐랬어??"
"네???"
"똥구녁에 끼워서 오랬지???"
"...그..그건...잘못했습니다..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야! 오미선.."
"으응..네...."
"네가 10번 던지고 똥구녁에 끼워서 오는지 확인해.."
"네..."
미선이 다시 길가로 곤봉을 던졌다...
그렇게 30여분이 흐르자 지연의 보지는 덕지덕지 좃물이 말라붙은 가운데에서도 보짓물이 새어나오고 온몸은 상처투성이인것이 가관이었다.
옷을 입히고 담배를 건네주었다.
손을 떨면서 담배를 받아 피는 지연은 연신 고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미선이 불을 붙여주자..
"언니~ 고맙습니다.." 라고 했다...
"개지연!!!"
"네...."
"니년 보지 먹는 새끼 몇명이나 돼?"
"..... 세명이요...."
"씨발년.. 좃나많네.... 앞으로는 내가 말하는 놈 외에는 주지마!!!"
"..네...알겠습니다..."
지연이 떨면서 대답했다..
"미선아..."
"네...?"
"됐다.. 넌 그냥 말 놔라... 대신 게기지만 말고.."
"응....헤헤.."
"미현선배 보고 싶다......"
"미현선배?.. 보러갈까?"
"어딘지 알아?"
"그럼.. 요즘도 가끔 놀러가는데..."
"그럼.. 지금 가자.."
거식은 돌을 내리쳐 곤봉을 쪼개었다..
30Cm의 곤봉은 약 7Cm정도의 손잡이 부분과 나머지로 갈라졌다..
거식은 7Cm정도 남은 곤봉을 지연의 똥구녁에 쑤셔 넣고 팬티는 숲에 버린채 옷을 입도록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팬티를 입지 말고 다닐것을 명령했다..
버스안..
지연은 앉아 있는것이 불편한지 연신 몸을 비틀었다..
거식은 치마사이로 지연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지연의 얼굴이 홍조가 되어 창밖을 바라보았다...
앞으로 더 큰 일이 닥칠줄도 모른채 지연은 하염없이 창문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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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이의 주식은 추천 간식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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