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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술자리가 모텔에서 지속되고 지혜와 정희 둘다 관계를 가지고 잠자는 도영과 관계를 가졌는데 도영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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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 점심때가 다 되어 갈때였다.
도영이 정희와 함께 거식의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거식이 자지를 드러내 놓고 잠들어 있었다.
도영은 처음 보는 남자의 자지에 가슴떨려 했다.
가끔 친구들이 포르노 잡지를 가져와서 곁눈질로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본적은 처음이다.
자위 이야기나 친구들이 남자와의 관계를 이야기 할때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가슴이 떨려왔지만 실제로 보니 더욱 떨렸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어쩔 수 없이 섹스를 해야 했지만 자신이 무엇때문에 어제 처음 본 남자와 섹스를 해야 한단 말인가..
하지만 이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옆에서 정희가 옷을 벗고 침대옆으로 가서 거식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빨고 있었다.
도영도 옷을 벗었다. 그리고 정희옆에 섰다.
"이렇게 까지 해야만해?"
"그럼 방법있어? 방법있으면 말해봐.."
"나.. 처음....이야..."
"나.. 나도.. 처음이었어.."
"하지만....... 아프지 않았어?"
"처음엔 아팠는데 나중에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 얼마나 물이 흘러 나왔는지 몰라.."
"무슨물?"
"보짓물... 오르가즘 느끼면 그게 나와.. 너 자위도 안해봤어?"
"어?.. 응..."
"에구... 괜찮아.. 금방 끝날거야.. 주사 맞는다고 생각해.."
"그렇게 입으로 빨아야 해?"
"응.. 니가 해봐..."
정희가 자리를 비켜주자 도영이 거식이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시큼한 냄새가 도영의 코를 찔렀다.
인상을 찌푸리며 자지를 입에 넣었다.
"혀로 자지 앞쪽을 살살 문질러.. 안깨물게 조심하고.."
도영은 입속에 들어간 자지가 조금씩 커지자 깜짝 놀랐다..
"헉.. 이거 커지는데? 왜이래?"
"그게 남자가 느껴서 그런거야 더해.."
쭙...쭈으읍...쩝쩝...후릅...
도영이 이제는 냄새가 익숙한듯 거식의 자지를 혀로 돌리며 빨아댔다.
"헉..머야?"
도영이 입에서 자지를 떼어내고 정희를 바라보았다. 정희가 도영의 보지를 빨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야... 이따 안아프고 잘 들어가..널 위해서 내가 해주는거야.."
"허흑... 아.. 이상해.. 흡..."
쭙..쩝쩝..쭈으읍..
도영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정희가 너무 고맙게 느껴졌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보지에 느껴지는 정희의 혀놀림에 녹아들어가고 있었다.
"?..으흡..쭙...쩝쩝..흡...아흡..."
"이제 올라가봐.."
도영이 정희의 말에 조심스럽게 거식의 위에 걸터 앉았다.. 아직 몸은 마찰이 되지 않은 상태..
정희가 거식의 자지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도영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도영이 허리를 천천히 내려 거식의 자지에 보지를 살짝 대었다.
보지에 뜨거운기운이 몰려왔다.
"흑.. 나 무서워.."
"도영아. 금방 끝나.. 그냥 주사 맞는다고 생각해...알았지?"
"흑..흑.. 응...."
도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자.. 천천히 허리를 내려봐.."
"아흑...아파.... 아퍼...."
"조금만 참아..."
"흑흑... 아파.. 흑흑..."
"다 들어갔어.... 다들어갔다... "
"흑.. 너무 아파.."
"자 이제 천천히 허리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면 돼.. 내가 옆에서 도와줄께..."
"흑.... 아픈데..."
정희가 끌어안듯이 도영을 일으켰다가.. 내려놓자 도영이 연신 아프다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흑.. 아퍼.. 아퍼..흑.."
질퍽..질퍽.. 퍽퍽.. 푹푹...
도영이 아픔을 참을수 없어 손을 거식의 가슴에 대고 있는 힘껏 잡아챘다.
거식이 잠들어 있다가 가슴에 아픔을 느끼고 눈을 떴다.
왠 여자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가 연신 허리를 들썩이고 또 한 여자는 허리를 들썩이는 여자를 끌어안고 뒤에 서있었다.
"뭐..뭐야?"
"아흑.. 헉헉.. 아흑... 헉.."
고개를 흔들고 눈을 비비고 여자를 바라보니 허리를 들썩이는 여자는 도영 그리고 뒤에 서있는 여자는 정희였다.
도영은 눈을 감은 상태였기에 정희를 바라보니 정희가 왼손을 들어 자신의 입술에 가져가고 한쪽눈을 찡긋거렸다.
거식은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조임에 그대로 빠져들었다.
거식은 도영의 젓가슴을 양손에 잡고 강하게 맛사지 하듯 주물렀다.
그리고 허리를 조금씩 들썩 거리며 도영의 보지를 강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아흑.. 헉헉.. 아흑..아하학..헉!! 너무 깊어.. 헉..!!."
이제까지 도영은 전부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를 흔들었었기에 무리가 없었는데 거식이 아래에서 허리를 올려 강하게 쳐대자 아픔과 함께 희열이 밀려왔다..
"허헉.. 아흑.. 뭐야.. 어헉.. 너무 커.."
퍽퍽.. 쑤걱..쑤걱..질퍽..질퍽..
"오빠 안에다 싸면 안돼.. 알지?"
거식의 얼굴위에 보지를 올렸다. 빨아달라는 의미였다.
정희의 보지를 빨아대며 거식은 허리를 더욱 강하게 올려쳤다.
"커흑..어흑...아학.. 너무 좋아.. 하학.."
쭈읍..쭈읍..후르릅..
"하악..하아악... 아윽.. 소변마려.. 잠깐만..!!!!"
하지만 도연의 말에도 거식은 멈추지 않았다.
"아흑.. 나와.. 아흑.. 아헉.. 허헉.. 나오고 있어. 엉엉...커헉!!!!"
도연의 보지에서는 소변처럼 물이 쏟아져 내렸다.
거식은 허벅지가 척척해지는것을 느꼈다..
정희를 밀고 몸을 일으켜 보니 정말로 소변을 누운것이다..
"엉엉.. 내가 .. 말했잖아.. 소변 마렵다고 흑흑..."
거식이 움직임을 멈추고 젖은 시트를 바라보자 도연이 눈물을 흘리며 소리내어 울었다.
"괜찮아 도연아.. 나도 아까 그랬어.."
"흑흑.. 너..도?..."
"응... 자연스러운거야.. 가끔씩 그런거래.."
"흑흑... 헉.... 아흑.. 허헉.. 아흑.. 하아학.."
쑤걱..쑤걱..퍽퍽..퍽퍽..
거식은 계속 허리를 흔들어 댔다. 하지만 이내 멈추고 도연을 안고서 일어났다.
"아헉.. 오..오빠...왜이래.. 어헉..."
보지에 자지가 박힌채 거식이 일어나자 더욱 깊에 박힌듯 도연은 까무러칠듯 소리를 질러댔다.
거식은 침대에서 내려와 도연의 등을 벽에 대었다.
그리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니 거식의 어깨에 걸쳐졌다.
벽치기..
거식으로서는 처음 시도해보는 자세였다.
거식은 연신 허리를 흔들어대며 도연의 보지를 쑤셔댔다..
퍽퍽..푹푹....퍽퍽..
그사이 정희는 도연의 옆에 다리를 벌리고 서서 거식의 손을 보지사이로 가져갔다.
거식이 손가락을 정희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흔들어대자 둘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키스를 했다.
"아흑...아흑.. 허헉.. 허흡.. 으흡.. 으허.... "
퍽퍽.. 쭈으읍.. 쭈읍.... 퍽퍽퍽...
"허억.. 또.. 아학.. 아흑.. 또.. 나오려고 그래.."
"오줌?"
"헉.. 어.. 아니.... 아흑.. 몰라.. 몰라.. 뭐가 자꾸 나오려고 그래.. 허헉.. 으헉..커헉.."
퍽퍽..푹푹..쑤걱쑤걱..찌그덕..
거식은 도연의 보지가 꿈틀대며 연신 보짓물이 쏟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번엔 소변이 아니고 오르가즘에 의한 보짓물이었다.
"아흑.. 좋아.. 허헉. 아흑. 이기분 너무 좋아.. 허헉.."
푹푹.. 퍽퍽..
거식이 도연이 오르가즘을 이미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쑤셔 주자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거식을 꽈악 안았다.
아예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센 힘이 느껴졌다.
거식은 잠시 멈추어 주었다..
"하학..아학.. 헉..헉.. 으으으으으으아헉..."
도연의 팔이 거식에게서 힘없이 떨어지고 거식이 자지를 빼내자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도연의 허벅지를 타고 무릎까지 내려왔다.
거식은 옆에 있던 정희를 잡고 침대에 엉덩이를 대고 눕도록 했다.
그리고 그대로 벌어져 있는 정희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댔다..
푹퍽..퍽푹.. 쑤걱..쑤걱..
거식이 얼마 되지 않아 좃물이 나올것 같아 자지를 빼내어 정희의 입에 좃물을 쏟아냈다..
정희가 거식의 자지를 물고 좃물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던 도연은 이제야 정신을 차린듯 했다.
"먼저 씻어.."
정희가 도연에게 말을 하자 도연이 씻으러 욕실으로 들어갔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헤... 지혜언니 아이디어가 통했네.."
"아이디어? 그게 뭔데? 뭐길래 도연이가 스스로 와서 나하고 섹스를 해?"
"아.. 몰라요.. 나중에 지혜언니한테 물어봐요.."
정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혜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뭐야? 아직도 옷을 벗고 있네? 도연이는?"
"샤워중이야..언니.."
"그럼 나도 같이 샤워좀 해야 겠다.."
티를 훌러덩 벗는 지혜. 치마마저 벗어 던졌다. 노브라에 노팬티 저렇게 하고 어디를 갔다 온것일까?
지혜와 도연이 씻고 나왔고 허기를 느껴 밥을 먹기 위해 모텔을 나섰다.
근처 식당에 가서 재첩국을 먹으니 허기도 가시고 속도 많이 풀어진것 같았다.
지혜는 거식에게 여자들끼리 할것이 있다며 먼저 모텔에 들어가 있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혜는 도연과 정희를 데리고 근처의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언니 간일은 잘 해결되었어?"
"응..합의금으로 200만원을 말하더라."
"네!!!??? 200만원이요??????"
"그래.. 니들 몽타지까지 그려서 신고하려고 했대.."
"그..그래서요?"
"일단 내가 합의는 봤는데.. 좀 문제가 있어서.."
"무슨.. 문제요?"
"처음엔 몇만원이나 많아야 일이십만원이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백만원은 나한테도 큰 돈이야."
"아..아무래도.. 그렇겠죠...."
"지금 계좌번호를 적어왔는데 입금시키면 그것으로 끝내기로 했어.. 여기봐봐 각서.."
<각서>
$나 최정윤은 최윤정에게 한지혜로부터 200만원을 입금 받는 즉시
지난 17일 일어난 도난사건에 대해 합의한것으로 함.
만일 이를 어길시 그 어떤 형사 처벌도 감수하겠음..
최정윤.. $
"팬티 한장하고 속옷 하나 훔쳤는데 200만원이라니..."
"합의 안되면 니네 인생 끝장이야.. 소년원가고 학교도 짤리고.."
지혜의 말에 도연과 정희는 겁이 났다.
"언니.. 제발 도와줘요.."
도연과 정희는 손을 비비며 금방이라도 울듯한 얼굴로 지혜한테 부탁을 했다.
"알았어.. 그럼 니네도 나좀 도와줘.."
"네? 뭐를요?"
"몇일간 우리 같이 여행하자.."
"같...이...요?...."
"응..."
"몇일이나요?..."
"글쎄.. 짧으면 2-3일 길면 일주일쯤?"
"학교때문에 힘들건데..."
"그래?...."
지혜가 풀이 죽은듯한 소리를 하자 정희가 말했다.
"아..아뇨... 좋아요.... 그럴께요.. 도연아 그렇게 하자.."
"하..하지만..알..았어. "
지혜는 속으로 웃고 있었다.
사실 합의는 5만원을 주고 끝내었다.
어린여학생이 호기심에 그랬다며 용서해달라고 하자 주인은 그렇지 않다도 잡았으면 했는데 얼굴을 몰라서 포기하고 있었다고 했다.
각서는 지혜가 쓰고 지혜의 검지에 인주를 뭍힌것이었다.
"도연아. 거식이 심심하겠다. 가서 좀 놀아줘.. 난 정희하고 장좀 봐올께.."
"혼..자...요?.."
"뭐 어때.. 거식이 튼튼해서 밥도 먹었겠다.. 잘 놀고 있어.."
도연이 밖으로 나가자 지혜가 정희에게 물었다.
"도연이는 잘된것 같던데?"
"네. 다행히 눈치 못챘어요.."
"그래. 나가자.."
어젯밤 거식을 방으로 보낸 지혜는 정희대화중 묘안을 생각해 냈다.
<속옷 훔친것을 도연이 술기운에 말했다. 장소는 물론 가게이름까지.. 언제 그랬냐고 하면 술에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것 같다고 둘러 대고..
옆에서 질겁하며 들은 너는 거식이에게 몸을 줄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 해.. 그리고 도연이한테 만약에 거식이하고 섹스를 하면 신고를 안하는것은 물론이고
내가 합의까지 책임져 준다고 말해.. 그러면 집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지 않냐고 해..>
이렇게 정희에게 말을 했고 정희역시 술기운에 도연의 처녀를 거식에게 준것이 두려워 말대로 따른것이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서 언니가 합의를 알아서 해준다고 했으니 정희로서는 손해볼것이 없다 싶었다.
그렇게 해서 도연은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정희의 손을 잡고 거식이의 방으로 들어간것이다.
정희와 지혜가 슈퍼에서 거식의 런닝과 팬티 그리고 약간의 먹거리를 가지고 모텔방으로 돌아가니 거식과 도연이 땀을 흘리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또한차례의 질퍽한 섹스가 끝나고 네사람은 침대위와 아래에 앉았다.
지혜가 말을 꺼내었다.
"거식아. 어디로 여행갈까? 아니면 그냥 여기서 몇일 묵을래?"
"니네는 집에 안가?"
"몇일간 오빠 따라 다닐건데요...."
".............."
"그럼 그냥 여기서 몇일 지내자.. 어차피 바로 앞이 바닷가고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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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 : 여기서 끝내려다 계속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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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주일이 흘렀다.
거식의 어머니 봉순과 거식이이모 희순 그리고 교장선생님인 허장구가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이야.. 이거 오래간만이네... 어떻게 지냈어?"
"오빠.. 반가워요..한 35년 되었나?"
거식이 가출한지 벌써 일주일여가 되었고 등교하지 않은지가 10여일이 훨씬 넘었기에 봉순은 늘 불안하고 초조했다.
특히나 장남이고 어떻게 해서든 고등학교는 졸업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방법을 모색하려 허장구를 불러내고 희순에게 어렵사리 부탁해서 자리를 만든것이다.
희순은 어릴때도 장구를 싫어했었다. 왠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끼하고 오싹하기때문이었다.
오늘도 나오지 않으려 했는데 언니가 제발 부탁한다며 사정하자 거식이를 봐서 나온것이다.
희순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으면 했다. 더군다나 머리에서 반짝이는 빛때문에 눈이 부셔 오는것 같았다.
"자.. 오빠.. 한잔해요.."
"어.. 그래.. 희순이도 한잔해.."
"네..."
봉순이 술잔을 부딪치며 입안에 털어내며 거식을 생각하자 눈물이 났다.
"흑.."
"뽕순아.. 왜그래?"
"언니!!... "
"오빠.. 내 아들 거식이좀 어떻게 해줘요.."
"거식이 아직 연락 없어?"
"네.. 흑..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흑흑.."
"음.. 결석한지 얼마나 되었지?"
"한 12일정도 되었을거예요.."
"음.. 14일 이상 무단결근이면 퇴학인데......"
"오빠.. 제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봉순이 이젠 장구에게 손을 비비며 부탁하고 있었다. 그런 언니가 가엾다는 생각이 들은 희순이 손을 장구의 허벅지에 올리며 흔들어 댔다.
"아이.. 오빠.. 오빠는 교장선생님이시라면서요.. 그러면 방법이 있을거 아냐.."
"그렇기는 한데.. 나중에라도 교육청에서 조사라도 나오면 명예퇴직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거든..."
"아~이.. 오빠.. 우리 언니좀 살려줘요.. 안스러워 죽겠어.."
"그..그게 쉽지 않아.."
희순은 한손으로 부족한지 두손을 허벅지에 올려놓고 장구의 다리를 흔들며 얼굴을 장구가까이 들이댔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쁘기 그지 없는 얼굴의 희순이 애교를 부리자 장구는 몸속 깊은곳에서 뜨거움이 일어났다.
다리를 흔들던 희순은 순간 장구의 바지앞춤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는것을 보았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언니 봉순을 보자 희순은 어떻게든 언니를 돕고 싶었다. 또한 자신도 남자와 함께 한적이 어느덧 10여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자신역시 아들과 딸들만 바라보고 살고 있지 않았던가..
희순은 살며시 오른손을 살짝 움직여 장구의 부풀어 오른 바지위를 잡았다.
순간 장구가 희순을 바라 보았다.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눈빛의 희순..
사실 거식이를 봐주는것은 교장으로서는 별일 아니었다.
교무회의 시간에 병결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담임을 불러 전부 출석한것으로 처리하라고 명령하면 그만이었다.
어차피 거식이 담임의 약점을 쥐고 있기에 큰 무리 없는 것이었다.
"허.. 알았어.. 내가 힘을 좀 써볼께..."
"흑.. 오빠.. 고마워요...흑.."
"나도.. 이거 교직생활 걸고 하는거야.."
허장구가 거드름을 피우며 자지위를 문지르고 있는 희순의 손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 놓으며 말을 했다.
"오빠.. 고마워요.. 아우.. 오빠.. 최고.."
희순이 허장구의 자지를 꽈악 잡았다가 놓았다.
허장구는 자신이 잘 대접해서 거식이 징계받지 않도록 할테니 걱정말고 들어가라며 봉순을 집으로 보냈다.
봉순은 거식이를 생각해주는 희순이 고마웠다.
둘은 몇잔의 술을 마시고 밖으로 나왔다.
마치 다른 사람들이 보면 부부처럼 보일정도로 희순이 장구의 팔에 매달릴듯 팔짱을 껴왔고 장구는 팔을 희순의 허리에 둘렀다.
가끔씩 돌아보며 사람이 없는 곳에선 희순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는 장구였다.
잠시 걷다가 장구가 걸음을 멈추고 희순에게 눈짓을 보냈다.
걸음을 멈춘곳은 한 모텔앞..장구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희순도 알수 있었고 유혹은 했지만 막상 들어가려니 떨려왔다.
희순이 고개를 끄덕이자 장구는 입구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키를 받았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장구는 거칠게 희순의 입술을 탐해왔다. 그러면서 자신의 옷을 벗어내고 이내 희순의 옷을 벗기려 했다.
"자..잠깐만.. 오빠.. 샤워좀 하고.."
"그냥해!!"
장구의 말에 희순은 더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저 옷을 벗기고 있는 장구를 내려다 볼뿐.. 장구의 대머리가 더욱 눈부신듯 했다.
옷을 다 벗긴 장구는 침대위에 걸터 앉았다.
"빨아..."
"오..오빠.."
"왜?.. 싫어? 그럼 그냥 나갈까?"
"아..아냐.. 할께..."
희순은 씻지도 않은 장구의 자지를 빨기 싫었지만 장구가 화를 내면 거식이에게 피해가 갈듯 싶어 어쩔수 없이 무릎을 꿇고 입에 머금었다.
죽기 전의 남편에게도 여간해서는 해주지 않던 행위였다. 어쩌다 보너스라며 100여만원을 쥐어줄때나 고마워하며 서비스로 평생 5-6차례정도 해주었던 행위였다.
퍽퍽...푸푹...
"잘좀 빨아봐..혀를 굴리면서 빨아.. "
희순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입속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장구가 짜증나는듯이 말했다.
쭈으읍..쩝쩝..쯔읍...쩝..
혀를 굴리며 혀로 끝부분을 핥기도 하고.. 살짝 입에 물기도 하자 장구의 자지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남자의 자지를 보아서일까? 아니면 어쩔수 없이 벌어진것에 대한 가슴떨림일까? 희순은 자지를 빨면서 자신의 보지가 서서히 적셔지고 있음을 느꼈다.
장구가 희순을 일으키고 침대위에 엎드리도록 한후 혀를 길게 늘어트려 희순의 보지를 빨아왔다.
"하흡.. 헙.....으..응..."
장구의 혀놀림에 희순이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손가락 두개가 보지속에 들어가고 마음껏 유린하며 혀로 희순의 항문을 빨아대며 침을 잔뜩 묻혔다.
"하으..하아악...으흥..어흥..."
희순은 오래간만에 쑤셔지는 보지에 흥분이 밀려오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장구는 자지를 잡고 희순의 뒤에 섰다. 살며시 항문에 맞추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악.. 헉.. 뭐..뭐야!!!!... 아흑.!!! 아퍼!!! 오빠.... !!! 빼...거기 아냐... 악!!"
희순이 항문에 아픔을 느끼고 일어나려 했지만 장구가 허리를 누르고 있어 일어날 수 없었다.
"컥.. 빼!!!.. 엉엉..!!!! 아흑..!! 제발.. 빼주세요.. 엉엉.."
"조용히.. 하고 가만히 있어. 안그러면 거식이 퇴학시킬꺼야..!!!!!"
"흑흑.. 아흑.. 아파요.!!!.. 아흑.. 흑.."
쑤걱쑤걱..퍽퍽..퍽퍽.. 퍽퍽..
희순은 거식을 퇴학시킨다는 장구의 말에 항문이 찢어질듯 고통이 밀려왔지만 더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런데 계속 장구의 자지가 항문을 쑤셔대며 보지속의 손가락을 흔들어대자 연신 몸이 뜨거워지고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갔다.
"아흑.. 허헉.. 으헉.. 좋아.. 허헉. 으헉.."
"씨발.. 너.. 똥꼬로 몇번했어?..."
"아흑.. 처..처음..헉.. 으헉.. 처음.. 아헉.. 나몰라.. 으헉.."
"그래.. 내가 똥꼬 아다 깨는거네.. "
"아흑.. 응.. 오빠가.. 어흑.. 처음.. 헉..으헉.."
퍽퍽.. 쑤걱쑤걱.... 퍽퍽..
"씨발년.. 중학교때 내가 좋아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아흑.. 헉헉.. 미..안해요.. 허윽.. 아허헉..."
"넌 인제 내꺼야.. 알았어?"
"아흑.. 네.. 헉헉.. 전 오빠꺼.. 커헉.. 좀더 허헉.. 좀더..아흐흑...허헉...!!!!!!!!!!!"
희순이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면서 항문을 조여오자 장구는 좃물이 나올것 같아 자지를 빼고 희순을 잡아당겨 입속에 밀어 넣고 좃물을 쏟아냈다.
"컥!!!.. ?......꿀꺽!! 컥.. 헉헉..."
희순은 목구멍까지 들어온 좃물을 마실수 밖에 없었다..
장구는 50대의 나이에도 두번을 싼 후에야 희순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흩어진 옷을 주워 입었다.
"너 내일 학교로 와..."
"학교는 왜요?"
"와서 거식이 담임선생님한테 이야기좀 해.."
"그건 언니가 가면 돼잖아요..."
"니가와... 싫으면 오지 말고.."
희순은 왠지 점점 마궁에 빠져드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거절할 수 없었다. 거식이를 위해 줄거 다준 마당에 더 줄게 무엇이 있겠냐는 생각도 들었다.
한편 거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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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항상 느낀다! 갈비뼈가 부러져도 느끼고 목에 개목걸이를 차도 느낀다!
옆에서 마누라가 죽어가고 있을 때도 다른 여자에게 성욕을 느낀다!
불구자가 되고 무기력한 노인이 되어도 남자는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섹스를 생각하고 성욕을 느낀다. 느끼는게 죄일까?
남자의 무의식과 본능은 8초에 한번씩 섹스를 일깨운다고 어떤 학자가 주장했다.
남자의 몸속에 정교한 알람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알람시계는 8초에 한번씩 울린다! 섹스를 하라고. 어서빨리 섹스를 하라고!
<만화에 있던 내용인데 거식이 닮아서.. ㅋ...>
거식이는 말한다 빨리 댓글달라고.. 빨리 추천하라고.. 꾸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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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술자리가 모텔에서 지속되고 지혜와 정희 둘다 관계를 가지고 잠자는 도영과 관계를 가졌는데 도영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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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 점심때가 다 되어 갈때였다.
도영이 정희와 함께 거식의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거식이 자지를 드러내 놓고 잠들어 있었다.
도영은 처음 보는 남자의 자지에 가슴떨려 했다.
가끔 친구들이 포르노 잡지를 가져와서 곁눈질로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본적은 처음이다.
자위 이야기나 친구들이 남자와의 관계를 이야기 할때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가슴이 떨려왔지만 실제로 보니 더욱 떨렸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어쩔 수 없이 섹스를 해야 했지만 자신이 무엇때문에 어제 처음 본 남자와 섹스를 해야 한단 말인가..
하지만 이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옆에서 정희가 옷을 벗고 침대옆으로 가서 거식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빨고 있었다.
도영도 옷을 벗었다. 그리고 정희옆에 섰다.
"이렇게 까지 해야만해?"
"그럼 방법있어? 방법있으면 말해봐.."
"나.. 처음....이야..."
"나.. 나도.. 처음이었어.."
"하지만....... 아프지 않았어?"
"처음엔 아팠는데 나중에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 얼마나 물이 흘러 나왔는지 몰라.."
"무슨물?"
"보짓물... 오르가즘 느끼면 그게 나와.. 너 자위도 안해봤어?"
"어?.. 응..."
"에구... 괜찮아.. 금방 끝날거야.. 주사 맞는다고 생각해.."
"그렇게 입으로 빨아야 해?"
"응.. 니가 해봐..."
정희가 자리를 비켜주자 도영이 거식이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시큼한 냄새가 도영의 코를 찔렀다.
인상을 찌푸리며 자지를 입에 넣었다.
"혀로 자지 앞쪽을 살살 문질러.. 안깨물게 조심하고.."
도영은 입속에 들어간 자지가 조금씩 커지자 깜짝 놀랐다..
"헉.. 이거 커지는데? 왜이래?"
"그게 남자가 느껴서 그런거야 더해.."
쭙...쭈으읍...쩝쩝...후릅...
도영이 이제는 냄새가 익숙한듯 거식의 자지를 혀로 돌리며 빨아댔다.
"헉..머야?"
도영이 입에서 자지를 떼어내고 정희를 바라보았다. 정희가 도영의 보지를 빨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야... 이따 안아프고 잘 들어가..널 위해서 내가 해주는거야.."
"허흑... 아.. 이상해.. 흡..."
쭙..쩝쩝..쭈으읍..
도영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정희가 너무 고맙게 느껴졌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보지에 느껴지는 정희의 혀놀림에 녹아들어가고 있었다.
"?..으흡..쭙...쩝쩝..흡...아흡..."
"이제 올라가봐.."
도영이 정희의 말에 조심스럽게 거식의 위에 걸터 앉았다.. 아직 몸은 마찰이 되지 않은 상태..
정희가 거식의 자지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도영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도영이 허리를 천천히 내려 거식의 자지에 보지를 살짝 대었다.
보지에 뜨거운기운이 몰려왔다.
"흑.. 나 무서워.."
"도영아. 금방 끝나.. 그냥 주사 맞는다고 생각해...알았지?"
"흑..흑.. 응...."
도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자.. 천천히 허리를 내려봐.."
"아흑...아파.... 아퍼...."
"조금만 참아..."
"흑흑... 아파.. 흑흑..."
"다 들어갔어.... 다들어갔다... "
"흑.. 너무 아파.."
"자 이제 천천히 허리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면 돼.. 내가 옆에서 도와줄께..."
"흑.... 아픈데..."
정희가 끌어안듯이 도영을 일으켰다가.. 내려놓자 도영이 연신 아프다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흑.. 아퍼.. 아퍼..흑.."
질퍽..질퍽.. 퍽퍽.. 푹푹...
도영이 아픔을 참을수 없어 손을 거식의 가슴에 대고 있는 힘껏 잡아챘다.
거식이 잠들어 있다가 가슴에 아픔을 느끼고 눈을 떴다.
왠 여자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가 연신 허리를 들썩이고 또 한 여자는 허리를 들썩이는 여자를 끌어안고 뒤에 서있었다.
"뭐..뭐야?"
"아흑.. 헉헉.. 아흑... 헉.."
고개를 흔들고 눈을 비비고 여자를 바라보니 허리를 들썩이는 여자는 도영 그리고 뒤에 서있는 여자는 정희였다.
도영은 눈을 감은 상태였기에 정희를 바라보니 정희가 왼손을 들어 자신의 입술에 가져가고 한쪽눈을 찡긋거렸다.
거식은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조임에 그대로 빠져들었다.
거식은 도영의 젓가슴을 양손에 잡고 강하게 맛사지 하듯 주물렀다.
그리고 허리를 조금씩 들썩 거리며 도영의 보지를 강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아흑.. 헉헉.. 아흑..아하학..헉!! 너무 깊어.. 헉..!!."
이제까지 도영은 전부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를 흔들었었기에 무리가 없었는데 거식이 아래에서 허리를 올려 강하게 쳐대자 아픔과 함께 희열이 밀려왔다..
"허헉.. 아흑.. 뭐야.. 어헉.. 너무 커.."
퍽퍽.. 쑤걱..쑤걱..질퍽..질퍽..
"오빠 안에다 싸면 안돼.. 알지?"
거식의 얼굴위에 보지를 올렸다. 빨아달라는 의미였다.
정희의 보지를 빨아대며 거식은 허리를 더욱 강하게 올려쳤다.
"커흑..어흑...아학.. 너무 좋아.. 하학.."
쭈읍..쭈읍..후르릅..
"하악..하아악... 아윽.. 소변마려.. 잠깐만..!!!!"
하지만 도연의 말에도 거식은 멈추지 않았다.
"아흑.. 나와.. 아흑.. 아헉.. 허헉.. 나오고 있어. 엉엉...커헉!!!!"
도연의 보지에서는 소변처럼 물이 쏟아져 내렸다.
거식은 허벅지가 척척해지는것을 느꼈다..
정희를 밀고 몸을 일으켜 보니 정말로 소변을 누운것이다..
"엉엉.. 내가 .. 말했잖아.. 소변 마렵다고 흑흑..."
거식이 움직임을 멈추고 젖은 시트를 바라보자 도연이 눈물을 흘리며 소리내어 울었다.
"괜찮아 도연아.. 나도 아까 그랬어.."
"흑흑.. 너..도?..."
"응... 자연스러운거야.. 가끔씩 그런거래.."
"흑흑... 헉.... 아흑.. 허헉.. 아흑.. 하아학.."
쑤걱..쑤걱..퍽퍽..퍽퍽..
거식은 계속 허리를 흔들어 댔다. 하지만 이내 멈추고 도연을 안고서 일어났다.
"아헉.. 오..오빠...왜이래.. 어헉..."
보지에 자지가 박힌채 거식이 일어나자 더욱 깊에 박힌듯 도연은 까무러칠듯 소리를 질러댔다.
거식은 침대에서 내려와 도연의 등을 벽에 대었다.
그리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니 거식의 어깨에 걸쳐졌다.
벽치기..
거식으로서는 처음 시도해보는 자세였다.
거식은 연신 허리를 흔들어대며 도연의 보지를 쑤셔댔다..
퍽퍽..푹푹....퍽퍽..
그사이 정희는 도연의 옆에 다리를 벌리고 서서 거식의 손을 보지사이로 가져갔다.
거식이 손가락을 정희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흔들어대자 둘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키스를 했다.
"아흑...아흑.. 허헉.. 허흡.. 으흡.. 으허.... "
퍽퍽.. 쭈으읍.. 쭈읍.... 퍽퍽퍽...
"허억.. 또.. 아학.. 아흑.. 또.. 나오려고 그래.."
"오줌?"
"헉.. 어.. 아니.... 아흑.. 몰라.. 몰라.. 뭐가 자꾸 나오려고 그래.. 허헉.. 으헉..커헉.."
퍽퍽..푹푹..쑤걱쑤걱..찌그덕..
거식은 도연의 보지가 꿈틀대며 연신 보짓물이 쏟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번엔 소변이 아니고 오르가즘에 의한 보짓물이었다.
"아흑.. 좋아.. 허헉. 아흑. 이기분 너무 좋아.. 허헉.."
푹푹.. 퍽퍽..
거식이 도연이 오르가즘을 이미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쑤셔 주자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거식을 꽈악 안았다.
아예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센 힘이 느껴졌다.
거식은 잠시 멈추어 주었다..
"하학..아학.. 헉..헉.. 으으으으으으아헉..."
도연의 팔이 거식에게서 힘없이 떨어지고 거식이 자지를 빼내자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도연의 허벅지를 타고 무릎까지 내려왔다.
거식은 옆에 있던 정희를 잡고 침대에 엉덩이를 대고 눕도록 했다.
그리고 그대로 벌어져 있는 정희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댔다..
푹퍽..퍽푹.. 쑤걱..쑤걱..
거식이 얼마 되지 않아 좃물이 나올것 같아 자지를 빼내어 정희의 입에 좃물을 쏟아냈다..
정희가 거식의 자지를 물고 좃물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던 도연은 이제야 정신을 차린듯 했다.
"먼저 씻어.."
정희가 도연에게 말을 하자 도연이 씻으러 욕실으로 들어갔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헤... 지혜언니 아이디어가 통했네.."
"아이디어? 그게 뭔데? 뭐길래 도연이가 스스로 와서 나하고 섹스를 해?"
"아.. 몰라요.. 나중에 지혜언니한테 물어봐요.."
정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혜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뭐야? 아직도 옷을 벗고 있네? 도연이는?"
"샤워중이야..언니.."
"그럼 나도 같이 샤워좀 해야 겠다.."
티를 훌러덩 벗는 지혜. 치마마저 벗어 던졌다. 노브라에 노팬티 저렇게 하고 어디를 갔다 온것일까?
지혜와 도연이 씻고 나왔고 허기를 느껴 밥을 먹기 위해 모텔을 나섰다.
근처 식당에 가서 재첩국을 먹으니 허기도 가시고 속도 많이 풀어진것 같았다.
지혜는 거식에게 여자들끼리 할것이 있다며 먼저 모텔에 들어가 있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혜는 도연과 정희를 데리고 근처의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언니 간일은 잘 해결되었어?"
"응..합의금으로 200만원을 말하더라."
"네!!!??? 200만원이요??????"
"그래.. 니들 몽타지까지 그려서 신고하려고 했대.."
"그..그래서요?"
"일단 내가 합의는 봤는데.. 좀 문제가 있어서.."
"무슨.. 문제요?"
"처음엔 몇만원이나 많아야 일이십만원이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백만원은 나한테도 큰 돈이야."
"아..아무래도.. 그렇겠죠...."
"지금 계좌번호를 적어왔는데 입금시키면 그것으로 끝내기로 했어.. 여기봐봐 각서.."
<각서>
$나 최정윤은 최윤정에게 한지혜로부터 200만원을 입금 받는 즉시
지난 17일 일어난 도난사건에 대해 합의한것으로 함.
만일 이를 어길시 그 어떤 형사 처벌도 감수하겠음..
최정윤.. $
"팬티 한장하고 속옷 하나 훔쳤는데 200만원이라니..."
"합의 안되면 니네 인생 끝장이야.. 소년원가고 학교도 짤리고.."
지혜의 말에 도연과 정희는 겁이 났다.
"언니.. 제발 도와줘요.."
도연과 정희는 손을 비비며 금방이라도 울듯한 얼굴로 지혜한테 부탁을 했다.
"알았어.. 그럼 니네도 나좀 도와줘.."
"네? 뭐를요?"
"몇일간 우리 같이 여행하자.."
"같...이...요?...."
"응..."
"몇일이나요?..."
"글쎄.. 짧으면 2-3일 길면 일주일쯤?"
"학교때문에 힘들건데..."
"그래?...."
지혜가 풀이 죽은듯한 소리를 하자 정희가 말했다.
"아..아뇨... 좋아요.... 그럴께요.. 도연아 그렇게 하자.."
"하..하지만..알..았어. "
지혜는 속으로 웃고 있었다.
사실 합의는 5만원을 주고 끝내었다.
어린여학생이 호기심에 그랬다며 용서해달라고 하자 주인은 그렇지 않다도 잡았으면 했는데 얼굴을 몰라서 포기하고 있었다고 했다.
각서는 지혜가 쓰고 지혜의 검지에 인주를 뭍힌것이었다.
"도연아. 거식이 심심하겠다. 가서 좀 놀아줘.. 난 정희하고 장좀 봐올께.."
"혼..자...요?.."
"뭐 어때.. 거식이 튼튼해서 밥도 먹었겠다.. 잘 놀고 있어.."
도연이 밖으로 나가자 지혜가 정희에게 물었다.
"도연이는 잘된것 같던데?"
"네. 다행히 눈치 못챘어요.."
"그래. 나가자.."
어젯밤 거식을 방으로 보낸 지혜는 정희대화중 묘안을 생각해 냈다.
<속옷 훔친것을 도연이 술기운에 말했다. 장소는 물론 가게이름까지.. 언제 그랬냐고 하면 술에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것 같다고 둘러 대고..
옆에서 질겁하며 들은 너는 거식이에게 몸을 줄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 해.. 그리고 도연이한테 만약에 거식이하고 섹스를 하면 신고를 안하는것은 물론이고
내가 합의까지 책임져 준다고 말해.. 그러면 집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지 않냐고 해..>
이렇게 정희에게 말을 했고 정희역시 술기운에 도연의 처녀를 거식에게 준것이 두려워 말대로 따른것이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서 언니가 합의를 알아서 해준다고 했으니 정희로서는 손해볼것이 없다 싶었다.
그렇게 해서 도연은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정희의 손을 잡고 거식이의 방으로 들어간것이다.
정희와 지혜가 슈퍼에서 거식의 런닝과 팬티 그리고 약간의 먹거리를 가지고 모텔방으로 돌아가니 거식과 도연이 땀을 흘리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또한차례의 질퍽한 섹스가 끝나고 네사람은 침대위와 아래에 앉았다.
지혜가 말을 꺼내었다.
"거식아. 어디로 여행갈까? 아니면 그냥 여기서 몇일 묵을래?"
"니네는 집에 안가?"
"몇일간 오빠 따라 다닐건데요...."
".............."
"그럼 그냥 여기서 몇일 지내자.. 어차피 바로 앞이 바닷가고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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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 : 여기서 끝내려다 계속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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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주일이 흘렀다.
거식의 어머니 봉순과 거식이이모 희순 그리고 교장선생님인 허장구가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이야.. 이거 오래간만이네... 어떻게 지냈어?"
"오빠.. 반가워요..한 35년 되었나?"
거식이 가출한지 벌써 일주일여가 되었고 등교하지 않은지가 10여일이 훨씬 넘었기에 봉순은 늘 불안하고 초조했다.
특히나 장남이고 어떻게 해서든 고등학교는 졸업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방법을 모색하려 허장구를 불러내고 희순에게 어렵사리 부탁해서 자리를 만든것이다.
희순은 어릴때도 장구를 싫어했었다. 왠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끼하고 오싹하기때문이었다.
오늘도 나오지 않으려 했는데 언니가 제발 부탁한다며 사정하자 거식이를 봐서 나온것이다.
희순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으면 했다. 더군다나 머리에서 반짝이는 빛때문에 눈이 부셔 오는것 같았다.
"자.. 오빠.. 한잔해요.."
"어.. 그래.. 희순이도 한잔해.."
"네..."
봉순이 술잔을 부딪치며 입안에 털어내며 거식을 생각하자 눈물이 났다.
"흑.."
"뽕순아.. 왜그래?"
"언니!!... "
"오빠.. 내 아들 거식이좀 어떻게 해줘요.."
"거식이 아직 연락 없어?"
"네.. 흑..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흑흑.."
"음.. 결석한지 얼마나 되었지?"
"한 12일정도 되었을거예요.."
"음.. 14일 이상 무단결근이면 퇴학인데......"
"오빠.. 제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봉순이 이젠 장구에게 손을 비비며 부탁하고 있었다. 그런 언니가 가엾다는 생각이 들은 희순이 손을 장구의 허벅지에 올리며 흔들어 댔다.
"아이.. 오빠.. 오빠는 교장선생님이시라면서요.. 그러면 방법이 있을거 아냐.."
"그렇기는 한데.. 나중에라도 교육청에서 조사라도 나오면 명예퇴직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거든..."
"아~이.. 오빠.. 우리 언니좀 살려줘요.. 안스러워 죽겠어.."
"그..그게 쉽지 않아.."
희순은 한손으로 부족한지 두손을 허벅지에 올려놓고 장구의 다리를 흔들며 얼굴을 장구가까이 들이댔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쁘기 그지 없는 얼굴의 희순이 애교를 부리자 장구는 몸속 깊은곳에서 뜨거움이 일어났다.
다리를 흔들던 희순은 순간 장구의 바지앞춤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는것을 보았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언니 봉순을 보자 희순은 어떻게든 언니를 돕고 싶었다. 또한 자신도 남자와 함께 한적이 어느덧 10여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자신역시 아들과 딸들만 바라보고 살고 있지 않았던가..
희순은 살며시 오른손을 살짝 움직여 장구의 부풀어 오른 바지위를 잡았다.
순간 장구가 희순을 바라 보았다.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눈빛의 희순..
사실 거식이를 봐주는것은 교장으로서는 별일 아니었다.
교무회의 시간에 병결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담임을 불러 전부 출석한것으로 처리하라고 명령하면 그만이었다.
어차피 거식이 담임의 약점을 쥐고 있기에 큰 무리 없는 것이었다.
"허.. 알았어.. 내가 힘을 좀 써볼께..."
"흑.. 오빠.. 고마워요...흑.."
"나도.. 이거 교직생활 걸고 하는거야.."
허장구가 거드름을 피우며 자지위를 문지르고 있는 희순의 손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 놓으며 말을 했다.
"오빠.. 고마워요.. 아우.. 오빠.. 최고.."
희순이 허장구의 자지를 꽈악 잡았다가 놓았다.
허장구는 자신이 잘 대접해서 거식이 징계받지 않도록 할테니 걱정말고 들어가라며 봉순을 집으로 보냈다.
봉순은 거식이를 생각해주는 희순이 고마웠다.
둘은 몇잔의 술을 마시고 밖으로 나왔다.
마치 다른 사람들이 보면 부부처럼 보일정도로 희순이 장구의 팔에 매달릴듯 팔짱을 껴왔고 장구는 팔을 희순의 허리에 둘렀다.
가끔씩 돌아보며 사람이 없는 곳에선 희순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는 장구였다.
잠시 걷다가 장구가 걸음을 멈추고 희순에게 눈짓을 보냈다.
걸음을 멈춘곳은 한 모텔앞..장구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희순도 알수 있었고 유혹은 했지만 막상 들어가려니 떨려왔다.
희순이 고개를 끄덕이자 장구는 입구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키를 받았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장구는 거칠게 희순의 입술을 탐해왔다. 그러면서 자신의 옷을 벗어내고 이내 희순의 옷을 벗기려 했다.
"자..잠깐만.. 오빠.. 샤워좀 하고.."
"그냥해!!"
장구의 말에 희순은 더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저 옷을 벗기고 있는 장구를 내려다 볼뿐.. 장구의 대머리가 더욱 눈부신듯 했다.
옷을 다 벗긴 장구는 침대위에 걸터 앉았다.
"빨아..."
"오..오빠.."
"왜?.. 싫어? 그럼 그냥 나갈까?"
"아..아냐.. 할께..."
희순은 씻지도 않은 장구의 자지를 빨기 싫었지만 장구가 화를 내면 거식이에게 피해가 갈듯 싶어 어쩔수 없이 무릎을 꿇고 입에 머금었다.
죽기 전의 남편에게도 여간해서는 해주지 않던 행위였다. 어쩌다 보너스라며 100여만원을 쥐어줄때나 고마워하며 서비스로 평생 5-6차례정도 해주었던 행위였다.
퍽퍽...푸푹...
"잘좀 빨아봐..혀를 굴리면서 빨아.. "
희순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입속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장구가 짜증나는듯이 말했다.
쭈으읍..쩝쩝..쯔읍...쩝..
혀를 굴리며 혀로 끝부분을 핥기도 하고.. 살짝 입에 물기도 하자 장구의 자지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남자의 자지를 보아서일까? 아니면 어쩔수 없이 벌어진것에 대한 가슴떨림일까? 희순은 자지를 빨면서 자신의 보지가 서서히 적셔지고 있음을 느꼈다.
장구가 희순을 일으키고 침대위에 엎드리도록 한후 혀를 길게 늘어트려 희순의 보지를 빨아왔다.
"하흡.. 헙.....으..응..."
장구의 혀놀림에 희순이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손가락 두개가 보지속에 들어가고 마음껏 유린하며 혀로 희순의 항문을 빨아대며 침을 잔뜩 묻혔다.
"하으..하아악...으흥..어흥..."
희순은 오래간만에 쑤셔지는 보지에 흥분이 밀려오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장구는 자지를 잡고 희순의 뒤에 섰다. 살며시 항문에 맞추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악.. 헉.. 뭐..뭐야!!!!... 아흑.!!! 아퍼!!! 오빠.... !!! 빼...거기 아냐... 악!!"
희순이 항문에 아픔을 느끼고 일어나려 했지만 장구가 허리를 누르고 있어 일어날 수 없었다.
"컥.. 빼!!!.. 엉엉..!!!! 아흑..!! 제발.. 빼주세요.. 엉엉.."
"조용히.. 하고 가만히 있어. 안그러면 거식이 퇴학시킬꺼야..!!!!!"
"흑흑.. 아흑.. 아파요.!!!.. 아흑.. 흑.."
쑤걱쑤걱..퍽퍽..퍽퍽.. 퍽퍽..
희순은 거식을 퇴학시킨다는 장구의 말에 항문이 찢어질듯 고통이 밀려왔지만 더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런데 계속 장구의 자지가 항문을 쑤셔대며 보지속의 손가락을 흔들어대자 연신 몸이 뜨거워지고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갔다.
"아흑.. 허헉.. 으헉.. 좋아.. 허헉. 으헉.."
"씨발.. 너.. 똥꼬로 몇번했어?..."
"아흑.. 처..처음..헉.. 으헉.. 처음.. 아헉.. 나몰라.. 으헉.."
"그래.. 내가 똥꼬 아다 깨는거네.. "
"아흑.. 응.. 오빠가.. 어흑.. 처음.. 헉..으헉.."
퍽퍽.. 쑤걱쑤걱.... 퍽퍽..
"씨발년.. 중학교때 내가 좋아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만나주지도 않고.."
"아흑.. 헉헉.. 미..안해요.. 허윽.. 아허헉..."
"넌 인제 내꺼야.. 알았어?"
"아흑.. 네.. 헉헉.. 전 오빠꺼.. 커헉.. 좀더 허헉.. 좀더..아흐흑...허헉...!!!!!!!!!!!"
희순이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면서 항문을 조여오자 장구는 좃물이 나올것 같아 자지를 빼고 희순을 잡아당겨 입속에 밀어 넣고 좃물을 쏟아냈다.
"컥!!!.. ?......꿀꺽!! 컥.. 헉헉..."
희순은 목구멍까지 들어온 좃물을 마실수 밖에 없었다..
장구는 50대의 나이에도 두번을 싼 후에야 희순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흩어진 옷을 주워 입었다.
"너 내일 학교로 와..."
"학교는 왜요?"
"와서 거식이 담임선생님한테 이야기좀 해.."
"그건 언니가 가면 돼잖아요..."
"니가와... 싫으면 오지 말고.."
희순은 왠지 점점 마궁에 빠져드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거절할 수 없었다. 거식이를 위해 줄거 다준 마당에 더 줄게 무엇이 있겠냐는 생각도 들었다.
한편 거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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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항상 느낀다! 갈비뼈가 부러져도 느끼고 목에 개목걸이를 차도 느낀다!
옆에서 마누라가 죽어가고 있을 때도 다른 여자에게 성욕을 느낀다!
불구자가 되고 무기력한 노인이 되어도 남자는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섹스를 생각하고 성욕을 느낀다. 느끼는게 죄일까?
남자의 무의식과 본능은 8초에 한번씩 섹스를 일깨운다고 어떤 학자가 주장했다.
남자의 몸속에 정교한 알람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알람시계는 8초에 한번씩 울린다! 섹스를 하라고. 어서빨리 섹스를 하라고!
<만화에 있던 내용인데 거식이 닮아서.. ㅋ...>
거식이는 말한다 빨리 댓글달라고.. 빨리 추천하라고.. 꾸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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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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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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