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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부산에 도착한 지혜와 거식 느닷없이 도영과 정희를 끌어들여 술을 마시고 여관으로 향했는데 노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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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였다.
도영은 취해서 잠이 들었고 정희하고 셋이서 술 한잔 더하자는것이다.
그러면서 검은 봉지의 술을 흔들어 보였다.
거식은 추리닝에 런닝바람으로 옆방으로 건너갔다.
도영은 누가 옷을 벗겨 놓았는지 치마와 상의가 옷걸이에 걸려있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이불을 둘둘 말고 침대위에 잠들어 있었다.
잠시후 셋은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두어잔의 술이 들어가고 지혜는 야릇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남자와 잤을때의 기분이며 보짓물이 어쩌고 저쩌고.. 자지는 어떤게 좋고..
정희는 지혜와 함께 있어서 인지 편하게 받아 들였다.
"넌 남자랑 섹스해봤어?"
"어?.. 응.. 두번.."
"누구랑? 어땠어?"
"동네 오빠하고... 그냥 아프기만 했어..꺼으.."
"언제 했는데?"
"한 2년전쯤에.."
"그럼 그 뒤로는 안했어?"
"그냥 자위만.. 가끔.. 헤.."
"뭘로해? 손으로?"
"아니..매니큐어병으로...가끔 손으로도 하고.. 아.. 언니.. 이제 그만좀해.. 딸꾹.."
"야.. 우리 거식이좀 벗겨 볼까?"
"무슨소리야..?"
"나도 자지 본지 오래되었거든.. 한번 벗겨보자.."
"그게..크크 한번 해볼까?. "
정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혜가 거식을 일으키고 정희가 거식의 바지를 벗겨내렸다. 츄리링이라 팬티까지 쉽게 벗겨졌다.
달려들어 벗겨서 인지 정희가 앞으로 수그렸고 거식이의 자지는 정확히 정희의 눈앞에 놓여져 있게 되었다.
"뭐...뭐하는거야..."
거식이 당황하며 말을 건네자 지혜가 눈을 찡긋하며 검지를 입술에 가져갔다.
"우앙.. 따뜻하다.."
"한번 빨아봐.."
"어떻게..... 드럽잖아.."
"더럽기는 봐봐.."
지혜는 정희옆에 앉아 거식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고 입안에 잔뜩 집어 넣고 그리고 고환을 핥아댔다.
"너도 한번 해봐.."
거식이의 고환을 핥으며 지혜가 말을 하자 기다렸다는듯 정희가 혀를 내밀어 거식이의 귀두를 핥았다.
"하아.."
거식이 내려다 보니 지혜가 정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은것이 보지를 만지고 있는것 같았다.
지혜가 거식이의 고환에서 손을 떼고 정희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리고 머리를 집어 넣고 빨아댔다.
쭈읍..쩝쩝..쭈읍...
"하악.. 허헉..."
좁은 방안은 세사람의 열기로 가득찼다.
쭈읍..쩝쩝..찌끄덕.....쭈꺽..찌걱..
지혜는 손가락으로 정희의 보지를 쑤시면서 치마의 뒷단을 푸르고 정희의 단추를 풀러 웃옷을 벗겼다..
그리고 등뒤로 손을 밀어 넣어 브래지어를 풀어 제쳤다.
정희의 탐스러운 젓가슴이 드러나고 거식이는 손을 뻗어 주물럭거렸다.
정희의 치마마저 완전히 벗겨지자 지혜는 쑤시는 손은 그대로 둔채 옷을 벗어 스스로 나체가 되었다.
거식이도 어느새 나체가 되어 있었다.
술을 마시다 갑자기 벌어지는 육체의 향연에 거식은 깊이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하악..허헉.. 아흑.. 아학.. 언니!!!! 아흡...!!"
정희가 갑자기 지혜를 부르며 자지를 입에서 빼내었지만 거식이 정희의 머리를 잡고 다시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정희의 엉덩이부분에 지혜의 손이 있는것이 보지를 빨으면서 정희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은것 같았다.
쩝쩝.. 찌걱찌걱.. 쭈웁...
"아흑.. 헉헉.. 아학.. 하악하악..헉.."
쩝쩝.. 찌걱.. 쏴~~아....
"읍푸푸... 쩝쩝..쩝쩝..아흑... 너무 많이 싼다...아흑.."
정희는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물을 쏟아내는데 마치 오줌을 쏟아내는것 같았고 지혜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을세라 다 받아 마시고 있었다.
지혜가 거식이와 위치를 바꾸고 침대위에 걸터 앉았다.
"자.. 이제 너도 빨아줘.."
지혜가 무릎을 꿇은상태에서 정희의 머리를 이끌어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다.
거식은 정희의 뒤로 돌아 보지를 바라보았다.
보짓물을 쏟아내어 방바닥에까지 흥건한 상태였고 보지털에는 보짓물이 남아있었다.
거식은 보지를 살짝 벌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흑.... 허헉.. 허헉..하악..하악.."
찌걱..쩍쩍...퍽퍽..푹푹..
쭙쭙....후르릅..쭙쭙...
거식은 정희의 엉덩이를 잡고 연신 보지를 쑤셔댔다.
"아학.. 아흑.. 똥꼬도 손으로 쑤셔줘!!...."
지혜의 말에 정희가 한손가락으로 정희의 똥구녁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때 지혜가 도영의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도영은 완전히 취했는지 골아 떨어져 있었고 지혜는 힘겹게 도영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내었다.
그리고 도영의 보지를 빨아댔다.
방안은 도영의 보지를 빠는 지혜, 지혜의 보지를 빨며 똥구녁을 쑤시는 정희, 정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거식이의 음란한 소리로 가득찼다.
쑤걱..쑤걱.. 퍽퍽.. 푹푹..
"헉헉.. 아흑.. 헉헉.. 으흡.."
"아흑.. 아.. 좋아.. 헉..크헉.. 아흑.. 좋아..."
쏴아~~~
다시한번 정희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쏟아져 내렸다.
"거식아 나도.. 나도 자지 박아줘...아흑.."
지혜가 도영의 보지를 빨면서 말을 했다..
"헉헉...내려와서 오른쪽으로 침대위에 걸치고 엎드려."
거식이 말을 하자 도영의 보지를 빨던 지혜가 아래로 내려와 침대에 걸쳤다.
거식은 정희를 살짝 안고 침대위에 걸치도록 했다.
침대에 도영이 누워있고 도영의 보지를 빨아대는 정희 그리고 정희의 오른쪽에는 지혜가 도영의 웃옷을 풀어 헤치고 젓가슴을 빨고 있다.
거식은 정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지혜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정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 주었다.
정희와 지혜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고 도영 또한 잠결에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퍽퍽.. 푹푹.. 쑤걱..쑤걱..질퍽..질퍽..
"아흑..학학.. 하악...하악.. 으헉.. 아흑.. "
거식은 정희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어 지혜의 똥구녁을 쑤셨다.
"하악.. 또.. .. 거기다 하려..고..아흑.... 헉.."
지혜의 똥구녁이 왠만큼 벌어지자 거식은 자지를 빼내어 그대로 밀어 넣고.. 다시 왼손의 두손가락으로 정희의 보지를 쑤시고 오른손가락 세개를 지혜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커헉.아악!!. 아흑.. 아퍼.. 헉..헉.. 아퍼.."
지혜가 연신 아프다고 소리 지르면서도 희열에 찬 신음소리를 내었다.
푹퍽.. 퍽퍽.. 퍽퍽..
빡빡한 똥구녁은 거식의 자지를 자꾸만 조여왔다.
지혜와 정희가 서로의 혀를 내밀어 빨아드일듯 탐하고 있고 정희의 손가락은 도영의 보지속에서 놀고 있었다.
"헉..헉... 또.. 나와... 헉헉.. " 정희가 소리치자..
"흐억.. 흐억.. 나도.. 나도 나와.." 지혜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려는듯 했다.
거식이 마저 자지에서 좃물이 나올것 같았다.
지혜와 정희가 보지에서 보짓물을 쏟아냄과 동시에 거식은 자지를 똥구녁에서 빼내었고 지혜의 엉덩이와 정희의 엉덩이에 좃물을 쏟아 부었다.
거식의 손은 두 여자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로 가득했다.
지혜가 먼저 숨을 돌린듯 정희의 엉덩이에 묻어 있는 정액을 혀로 핥아내고 보짓물이 잔뜩 밴 보지를 빨아댔다.
쭈으읍...쩝쩝.....쭙...
"너도 닦아줘.."
지혜가 정희에게 말을 하며 엉덩이를 돌리자 정희역시 지혜의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핥고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 거식의 자지를 둘은 동시에 혀로 닦아 주었다.
"좋았어?"
"응.. 언니.. 좋았어.. 2년전에 할때는 아프기만 했는데.. 너무 좋았어.."
"거식이 같은 남자 만나기 힘들어.. 재 자지 끝내준다!!.."
"그런거야? 그런데 언니는 사촌동생이라면서 이래도 돼?"
"어? .. 어.. 이야.. 도영이도 잔뜩 젖었네.. "
"아까 내가 쑤셔댈때 한번 싸는것 같았어.."
"도영이도 거식이 자지맛좀 보여줄까?"
"자는데 좀 그렇지 않아?"
"뭘 이렇게 잔뜩 질질 싸고 있는데 우리만 맛보면 그렇잖아?"
"그럼 그럴까? 대신 내일 물어보면 둘다 모르는거로 해요.. 언니"
거식은 담배를 피우며 두 여자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뭔가 꺼림직 했지만 술기운에 더이상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담배를 비벼끄고 침대위로 올라갔다.
정희가 도영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주었다.
거식은 자지를 보지입구에 맞추고 허리에 힘을 주어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뿌직....뿌직..
그리고 허리를 들쑥이며 보지를 쑤셔댔다.
퍽퍽.. 퍽퍽..!!
정희가 거식의 발아래로 가 거식의 부랄과 도영의 똥구녁을 핥아댔다.
지혜는 그런 정희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정희의 똥구녁에 쑤셔 넣었다.
"커헉.. 어..언니...!!.. 허헉.... 아흑.."
"으으...음... 아흑...으음..."
정희에 짧은 비명소리가 그치고 정희의 신음소리와 잠결에 신음하는 도영의 소리가 더욱 커져갔다.
푹푹..퍽퍽.. 쩍쩍.... 쭈읍..쭈읍..
잠결에도 도영은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며 보지에서는 연신 보짓물을 뿌려대고 있었다.
"으흐.. 아흑.. 허헉.. 으흑.. 아아.."
퍽퍽..푹퍽..쭈걱..쑤걱..
얼마나 쑤셔 댔을까? 거식이는 자지가 조금은 끈적하게 느껴지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잠시후 거식은 좃물이 쏟아질것 같아 자지를 빼내어 잠들어 있는 도영의 입에 자지를 가져갔다..
지혜가 도영의 입을 벌려주어 도영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 넣고 좃물을 쏟아냈다..
순간..
"허억...어..언니..언니!!!.. 피..피나와.."
거식은 피라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보았다.
도영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함께 붉은 피가 섞여 흘러 내리고 있었다.
"뭐야? 얘 생리중이야?"
"아니... 팬티에 생리대 없었어.. 처..처음인가봐.."
"뭐?.. 넌 그럼 몰랐어?"
"그런걸 어떻게 알아.."
거식은 도영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 냈다.
잠시 도영의 목젓이 움직이더니 거식의 좃물을 삼키는듯 꿀꺽 소리가 들렸다.
"아.. 미쳐!!!! 술이 다깨네..!!"
정희가 머리를 쥐어 뜯으며 울상을 지어 보였다.
"정희야..!! 우리 옷 입혀놓고 모른척 하자.!!"
"그..그래도 될까?"
"그럼 어떻게해.. 안그러면 방법 있어? 가서 수건에 물이나 적셔와..거식이 너는 옆방가서 자고.."
지혜가 밀어내듯이 거식을 옆방으로 보냈다.
거식은 술에 취하고 땀을 잔뜩 흘려서인지 졸음이 쏟아졌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거식은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옆방.
지혜가 수건으로 도영의 보지와 젓가슴을 닦아내고 있다.
그리고 팬티를 입히고 브래지어를 채웠다.
씻고 나오는 정희.
술에 잔뜩 취했지만 도영이에 대한 걱정때문에 정신이 말짱해졌다.
"언니.. 어떻게 하지? 흑흑.. 나 어떻게해.."
"정희야.. 이렇게 된거.. 방법을 찾아보자.."
"어떤방법?"
"도영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거식이와 섹스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거야.."
"그..그게 가능할까?"
"참 니네 내일 학교 안가?"
"언니.. 사실은.. 우리 가출했어.."
"왜? 가출을 했어?"
"저기....속옷가게에서 옷을 훔쳤거든요.. 그런데 들켜서 무작정 가출한거예요.."
"어느 가게인데?"
"구서동에 있어요. 제인이라고.."
"음.... 이러면 어떨까?"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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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일어나면 난리가 날텐데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궁금하시면 추천과 댓글 안궁금하시면 패스..하면 되고.. 생각대로 거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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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부산에 도착한 지혜와 거식 느닷없이 도영과 정희를 끌어들여 술을 마시고 여관으로 향했는데 노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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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였다.
도영은 취해서 잠이 들었고 정희하고 셋이서 술 한잔 더하자는것이다.
그러면서 검은 봉지의 술을 흔들어 보였다.
거식은 추리닝에 런닝바람으로 옆방으로 건너갔다.
도영은 누가 옷을 벗겨 놓았는지 치마와 상의가 옷걸이에 걸려있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이불을 둘둘 말고 침대위에 잠들어 있었다.
잠시후 셋은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두어잔의 술이 들어가고 지혜는 야릇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남자와 잤을때의 기분이며 보짓물이 어쩌고 저쩌고.. 자지는 어떤게 좋고..
정희는 지혜와 함께 있어서 인지 편하게 받아 들였다.
"넌 남자랑 섹스해봤어?"
"어?.. 응.. 두번.."
"누구랑? 어땠어?"
"동네 오빠하고... 그냥 아프기만 했어..꺼으.."
"언제 했는데?"
"한 2년전쯤에.."
"그럼 그 뒤로는 안했어?"
"그냥 자위만.. 가끔.. 헤.."
"뭘로해? 손으로?"
"아니..매니큐어병으로...가끔 손으로도 하고.. 아.. 언니.. 이제 그만좀해.. 딸꾹.."
"야.. 우리 거식이좀 벗겨 볼까?"
"무슨소리야..?"
"나도 자지 본지 오래되었거든.. 한번 벗겨보자.."
"그게..크크 한번 해볼까?. "
정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혜가 거식을 일으키고 정희가 거식의 바지를 벗겨내렸다. 츄리링이라 팬티까지 쉽게 벗겨졌다.
달려들어 벗겨서 인지 정희가 앞으로 수그렸고 거식이의 자지는 정확히 정희의 눈앞에 놓여져 있게 되었다.
"뭐...뭐하는거야..."
거식이 당황하며 말을 건네자 지혜가 눈을 찡긋하며 검지를 입술에 가져갔다.
"우앙.. 따뜻하다.."
"한번 빨아봐.."
"어떻게..... 드럽잖아.."
"더럽기는 봐봐.."
지혜는 정희옆에 앉아 거식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고 입안에 잔뜩 집어 넣고 그리고 고환을 핥아댔다.
"너도 한번 해봐.."
거식이의 고환을 핥으며 지혜가 말을 하자 기다렸다는듯 정희가 혀를 내밀어 거식이의 귀두를 핥았다.
"하아.."
거식이 내려다 보니 지혜가 정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은것이 보지를 만지고 있는것 같았다.
지혜가 거식이의 고환에서 손을 떼고 정희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리고 머리를 집어 넣고 빨아댔다.
쭈읍..쩝쩝..쭈읍...
"하악.. 허헉..."
좁은 방안은 세사람의 열기로 가득찼다.
쭈읍..쩝쩝..찌끄덕.....쭈꺽..찌걱..
지혜는 손가락으로 정희의 보지를 쑤시면서 치마의 뒷단을 푸르고 정희의 단추를 풀러 웃옷을 벗겼다..
그리고 등뒤로 손을 밀어 넣어 브래지어를 풀어 제쳤다.
정희의 탐스러운 젓가슴이 드러나고 거식이는 손을 뻗어 주물럭거렸다.
정희의 치마마저 완전히 벗겨지자 지혜는 쑤시는 손은 그대로 둔채 옷을 벗어 스스로 나체가 되었다.
거식이도 어느새 나체가 되어 있었다.
술을 마시다 갑자기 벌어지는 육체의 향연에 거식은 깊이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하악..허헉.. 아흑.. 아학.. 언니!!!! 아흡...!!"
정희가 갑자기 지혜를 부르며 자지를 입에서 빼내었지만 거식이 정희의 머리를 잡고 다시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정희의 엉덩이부분에 지혜의 손이 있는것이 보지를 빨으면서 정희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은것 같았다.
쩝쩝.. 찌걱찌걱.. 쭈웁...
"아흑.. 헉헉.. 아학.. 하악하악..헉.."
쩝쩝.. 찌걱.. 쏴~~아....
"읍푸푸... 쩝쩝..쩝쩝..아흑... 너무 많이 싼다...아흑.."
정희는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물을 쏟아내는데 마치 오줌을 쏟아내는것 같았고 지혜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을세라 다 받아 마시고 있었다.
지혜가 거식이와 위치를 바꾸고 침대위에 걸터 앉았다.
"자.. 이제 너도 빨아줘.."
지혜가 무릎을 꿇은상태에서 정희의 머리를 이끌어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다.
거식은 정희의 뒤로 돌아 보지를 바라보았다.
보짓물을 쏟아내어 방바닥에까지 흥건한 상태였고 보지털에는 보짓물이 남아있었다.
거식은 보지를 살짝 벌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흑.... 허헉.. 허헉..하악..하악.."
찌걱..쩍쩍...퍽퍽..푹푹..
쭙쭙....후르릅..쭙쭙...
거식은 정희의 엉덩이를 잡고 연신 보지를 쑤셔댔다.
"아학.. 아흑.. 똥꼬도 손으로 쑤셔줘!!...."
지혜의 말에 정희가 한손가락으로 정희의 똥구녁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때 지혜가 도영의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도영은 완전히 취했는지 골아 떨어져 있었고 지혜는 힘겹게 도영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내었다.
그리고 도영의 보지를 빨아댔다.
방안은 도영의 보지를 빠는 지혜, 지혜의 보지를 빨며 똥구녁을 쑤시는 정희, 정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거식이의 음란한 소리로 가득찼다.
쑤걱..쑤걱.. 퍽퍽.. 푹푹..
"헉헉.. 아흑.. 헉헉.. 으흡.."
"아흑.. 아.. 좋아.. 헉..크헉.. 아흑.. 좋아..."
쏴아~~~
다시한번 정희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쏟아져 내렸다.
"거식아 나도.. 나도 자지 박아줘...아흑.."
지혜가 도영의 보지를 빨면서 말을 했다..
"헉헉...내려와서 오른쪽으로 침대위에 걸치고 엎드려."
거식이 말을 하자 도영의 보지를 빨던 지혜가 아래로 내려와 침대에 걸쳤다.
거식은 정희를 살짝 안고 침대위에 걸치도록 했다.
침대에 도영이 누워있고 도영의 보지를 빨아대는 정희 그리고 정희의 오른쪽에는 지혜가 도영의 웃옷을 풀어 헤치고 젓가슴을 빨고 있다.
거식은 정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지혜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정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 주었다.
정희와 지혜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고 도영 또한 잠결에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퍽퍽.. 푹푹.. 쑤걱..쑤걱..질퍽..질퍽..
"아흑..학학.. 하악...하악.. 으헉.. 아흑.. "
거식은 정희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어 지혜의 똥구녁을 쑤셨다.
"하악.. 또.. .. 거기다 하려..고..아흑.... 헉.."
지혜의 똥구녁이 왠만큼 벌어지자 거식은 자지를 빼내어 그대로 밀어 넣고.. 다시 왼손의 두손가락으로 정희의 보지를 쑤시고 오른손가락 세개를 지혜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커헉.아악!!. 아흑.. 아퍼.. 헉..헉.. 아퍼.."
지혜가 연신 아프다고 소리 지르면서도 희열에 찬 신음소리를 내었다.
푹퍽.. 퍽퍽.. 퍽퍽..
빡빡한 똥구녁은 거식의 자지를 자꾸만 조여왔다.
지혜와 정희가 서로의 혀를 내밀어 빨아드일듯 탐하고 있고 정희의 손가락은 도영의 보지속에서 놀고 있었다.
"헉..헉... 또.. 나와... 헉헉.. " 정희가 소리치자..
"흐억.. 흐억.. 나도.. 나도 나와.." 지혜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려는듯 했다.
거식이 마저 자지에서 좃물이 나올것 같았다.
지혜와 정희가 보지에서 보짓물을 쏟아냄과 동시에 거식은 자지를 똥구녁에서 빼내었고 지혜의 엉덩이와 정희의 엉덩이에 좃물을 쏟아 부었다.
거식의 손은 두 여자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로 가득했다.
지혜가 먼저 숨을 돌린듯 정희의 엉덩이에 묻어 있는 정액을 혀로 핥아내고 보짓물이 잔뜩 밴 보지를 빨아댔다.
쭈으읍...쩝쩝.....쭙...
"너도 닦아줘.."
지혜가 정희에게 말을 하며 엉덩이를 돌리자 정희역시 지혜의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핥고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 거식의 자지를 둘은 동시에 혀로 닦아 주었다.
"좋았어?"
"응.. 언니.. 좋았어.. 2년전에 할때는 아프기만 했는데.. 너무 좋았어.."
"거식이 같은 남자 만나기 힘들어.. 재 자지 끝내준다!!.."
"그런거야? 그런데 언니는 사촌동생이라면서 이래도 돼?"
"어? .. 어.. 이야.. 도영이도 잔뜩 젖었네.. "
"아까 내가 쑤셔댈때 한번 싸는것 같았어.."
"도영이도 거식이 자지맛좀 보여줄까?"
"자는데 좀 그렇지 않아?"
"뭘 이렇게 잔뜩 질질 싸고 있는데 우리만 맛보면 그렇잖아?"
"그럼 그럴까? 대신 내일 물어보면 둘다 모르는거로 해요.. 언니"
거식은 담배를 피우며 두 여자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뭔가 꺼림직 했지만 술기운에 더이상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담배를 비벼끄고 침대위로 올라갔다.
정희가 도영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주었다.
거식은 자지를 보지입구에 맞추고 허리에 힘을 주어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뿌직....뿌직..
그리고 허리를 들쑥이며 보지를 쑤셔댔다.
퍽퍽.. 퍽퍽..!!
정희가 거식의 발아래로 가 거식의 부랄과 도영의 똥구녁을 핥아댔다.
지혜는 그런 정희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정희의 똥구녁에 쑤셔 넣었다.
"커헉.. 어..언니...!!.. 허헉.... 아흑.."
"으으...음... 아흑...으음..."
정희에 짧은 비명소리가 그치고 정희의 신음소리와 잠결에 신음하는 도영의 소리가 더욱 커져갔다.
푹푹..퍽퍽.. 쩍쩍.... 쭈읍..쭈읍..
잠결에도 도영은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며 보지에서는 연신 보짓물을 뿌려대고 있었다.
"으흐.. 아흑.. 허헉.. 으흑.. 아아.."
퍽퍽..푹퍽..쭈걱..쑤걱..
얼마나 쑤셔 댔을까? 거식이는 자지가 조금은 끈적하게 느껴지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잠시후 거식은 좃물이 쏟아질것 같아 자지를 빼내어 잠들어 있는 도영의 입에 자지를 가져갔다..
지혜가 도영의 입을 벌려주어 도영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 넣고 좃물을 쏟아냈다..
순간..
"허억...어..언니..언니!!!.. 피..피나와.."
거식은 피라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보았다.
도영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함께 붉은 피가 섞여 흘러 내리고 있었다.
"뭐야? 얘 생리중이야?"
"아니... 팬티에 생리대 없었어.. 처..처음인가봐.."
"뭐?.. 넌 그럼 몰랐어?"
"그런걸 어떻게 알아.."
거식은 도영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 냈다.
잠시 도영의 목젓이 움직이더니 거식의 좃물을 삼키는듯 꿀꺽 소리가 들렸다.
"아.. 미쳐!!!! 술이 다깨네..!!"
정희가 머리를 쥐어 뜯으며 울상을 지어 보였다.
"정희야..!! 우리 옷 입혀놓고 모른척 하자.!!"
"그..그래도 될까?"
"그럼 어떻게해.. 안그러면 방법 있어? 가서 수건에 물이나 적셔와..거식이 너는 옆방가서 자고.."
지혜가 밀어내듯이 거식을 옆방으로 보냈다.
거식은 술에 취하고 땀을 잔뜩 흘려서인지 졸음이 쏟아졌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거식은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옆방.
지혜가 수건으로 도영의 보지와 젓가슴을 닦아내고 있다.
그리고 팬티를 입히고 브래지어를 채웠다.
씻고 나오는 정희.
술에 잔뜩 취했지만 도영이에 대한 걱정때문에 정신이 말짱해졌다.
"언니.. 어떻게 하지? 흑흑.. 나 어떻게해.."
"정희야.. 이렇게 된거.. 방법을 찾아보자.."
"어떤방법?"
"도영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거식이와 섹스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거야.."
"그..그게 가능할까?"
"참 니네 내일 학교 안가?"
"언니.. 사실은.. 우리 가출했어.."
"왜? 가출을 했어?"
"저기....속옷가게에서 옷을 훔쳤거든요.. 그런데 들켜서 무작정 가출한거예요.."
"어느 가게인데?"
"구서동에 있어요. 제인이라고.."
"음.... 이러면 어떨까?"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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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일어나면 난리가 날텐데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궁금하시면 추천과 댓글 안궁금하시면 패스..하면 되고.. 생각대로 거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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