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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서 지워지기 전에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3 1,067회 0건
기억속에서 지워지기 전에 1 - 처음으로 조건을 한날.

왜 이런글을 적어보려는지 나도 이유는 모르겠다.

적당한 이유를 둘러대자면 내 기억속에서 지워지기 전에 하나하나 기억을 더듬어 내가 했던 쾌락,

또는 파렴치한 행동, 또는 부끄러운 행동을 적고 싶어서이다.

솔직히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언제 조건이란것을 처음했는지는

그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섹스는 너무 하고싶은데 창녀촌은 가본적이 없고,

그렇다고 술을 마시지 않으니 나이트도 가본적 없어서 방법을 찾다가 채팅도중 우연히 하게 된것 같다.

아마 7년전일듯 싶다.

세이XX 라는 곳에서 채팅으로 이야기 하고

이야기라고 해봤자 뭐 뻔하다 -_-;

얼마냐? 몇번해도 되냐? 시간제약은 있냐? 기타등등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몇번해본것 처럼 말했다 -_-;

OO역에서 만나기로한 시간에 나갔다.

처음 봤을때 속에서 이런말이 나오더라 "이런 젝길-_-;"

키는 162정도에 자기는 굳이 20살이라고 우기는데 딱 보니 16~17살이다 -_-;

몸무게는 44키로정도? 너무 말랐다 ㅠ.ㅠ

난 보통 몸매에서 약간 통통으로 가는 듯한 몸매를 좋아한다.

하얀피부에 약간 볼륨감 있는 몸매

근데 이건 뭐 ㅡㅡ;; 최악이다.

그래서 독해지기로 했다. 평소에(?) 하듯이 하기로 말이다.

어차피 돈주고 하는거 아닌가 본전은 뽑아야지 -_-;

모텔에 들어가니 여자가 쭈삣쭈삣한다.

나 역시 처음이었지만 많이 한듯이 물었다.

" 사실대로 말해봐봐 오빠가 이해해줄께. 너 몇번째 하는거냐? "

" 처음이예요;;"

" 정말? 돈받고 섹스하는거 첨이야? "

" 네 "

" 왜하냐 -_-?"

아마 이때까지만 해도 양심은 조금 남았었나 보다 -_-;

집이 포항인데 갈차비가 없어서 한단다. 올때는 어떻게 왔냐라고 물었더니

게임을 하는데 -_-;; 그 오빠가 오라고 해서 왔는데

밤새워서 같이 게임하고 빠구리 하고 도망갔단다. -_- 썩을놈 그래도 차비는 주지 ㅡㅡ;;

그리곤 또 물었다.

" 정말 20살 맞냐? 거짓말 하면 나 그냥간다."

" ... "

" 대답 안하면 간다. 다른남자 구해서 해."

" 16살이예요.."

후 -0-; 나랑 9살차이 @_@

뭐 자세히 보니 나름귀엽다.

순간 속으로 엄청나게 갈등했다.

민자인데 ㅠ.ㅠ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지만 역시 남잔 어쩔수 없나보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손은 그애 엉덩이를 스다듬고 있었다.

어찌할바를 몰라서 경직되어가는 그애 모습을 보면서 물었다.

" 빠구리 처음 아니잖아. 왜그래? 프로답게 해봐.."

" 부끄러워요.. 불끄면 안되요? 오빠?"

" 불을 왜 꺼 ㅡㅡ^ 작은 가슴도 나름 귀여워 부끄러워하지마. "

그래도 계속 불안한지 안절 부절이다.

" 야. 계속이러면 나 간다. 적극적으로 점 해바바 -0-"

돈 안주고 간다니 그제서야 용기가 나나 보다.

여자애를 내 무릎에 앉히고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발기된 좆을 밀착시켰다.

마른 몸매지만 나름 괜찮았다.

면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물었다.

" 학교는 안다녀? "

" 네.. 퇴학.."

" 그래? 지금까지 빠구리 몇번해봤냐?"

" 몰라요... 오빠도 몇번한지 모르잖아요.."

이런 썩을 뇬 -_-; 나야 살아온 횟수가 그당시 25년이었고, 넌 이제 16년이잖냐 -_-;

그러는 사이에 내 손가락은 청바지 지퍼를 내리고선 팬티 위 보지를 지긋이 눌렀다.

호 ~ 빠굴 좀 뛰어본년은 맞긴맞네 어느새 보짖물이 약간 배여 팬티가 축축하다.

" 저 근데.. 오빠... 돈 부터 주시면 안되요? .... 이거 하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요."

" 내가 돈 안주고 도망갈놈으로 보이냐? 기분 상하네 -0-"

" 그게 아니라..... "

" 알았다. 그럼 좆부터 좀 빨아바 "

난 무릎위에 앉힌 그애를 옆으로 내리고 일어서서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냈다.

그러고는 눈짓으로 옷 벗겨서 빨라는 눈짓을 보내며 돈을 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는 아마 처음 하는게 맞는것같다.

빠구리 2번하기로 하고 5만원을 달라고 했으니 말이다.

지갑에서 5만원을 꺼내서 침대옆 테이블에 올리는 동안에도

아직 내 청바지를 못벗겼다. -_-

이런 썩을 ㅡ,.ㅡ;

" 빠구리 처음 하는것도 아니면서 뭘 그리 꾸물거려.. "

" 저기.. 오빠들이 알아서.. 해서..."

성질 급한 난 내 손으로 팬티까지 벗어내리곤 발딱선 좆대가리를 그애입에 갖다 댔다.

아마 약간 시큼했을꺼다 -_-; 아침에 샤워하곤 그대로 였으니까.

미간을 약간 찡그린다.

난 그사이 담배 한개비를 꺼내서 물고선 불을 붙이면서 말했다.

" 빨아봐 -0-"

여자애가 머뭇거린다.

담배를 입에 물고 한손은 여자애 머리를 잡고 한손으론 내 좆을 잡아서 입에 들이 밀었다.

그제서야 내 좆을 아주~ 삐딱선으로 빨기시작한다.

그래도 어린여자라고 좆대가리는 좋단다 -_-;; 으이구

뭐 나름 열심히는 빨더라.

" 야야~ 좆이 입에서 나오면 안되. 계속 빨아"

이러면서 난 천천히 침대에 걸터 앉았다.

여자애는 내말을 잘 들었다는 듯 빨고 있는 입을 한껏 오무려서 좆을 따라온다.

난 담배를 한모금 빨면서 누워버렸다.

근데 이애 오럴도 초보다 ㅡㅡ^

아놔 좆대가리만 깔짝 거린다. 상당히 거슬리는 오럴

" 밑으로 내려가.."

부랄을 빨아라는 말을 밑으로 내려가로 했다.

그랬더니 또 우물쭈물 거린다.

누웠던 몸을 일으켜 여자애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잡고 내 부랄로 입술을 부볐다.

" 웁...으..웁..."

힘들다는 듯이 신음소리를 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담배를 비벼끄고선 일어나서 여자애를 침대에 눕혔다.

침대 모서리에 머리가 오게 말이다.

그리고선 다시 좆대가리를 밀어넣는다.

여자애는 괴로운가보다. 계속 웁웁 거리면서 밀려오는 좆대가리를 어쩔수 없이 빤다.

그러다가 좆을 입에서 쑥 빼버렸다. 따스함이 사라진다 . 썩을...

그리고는 여자애 얼굴위로 깔고 앉았다.

여자애가 싫다는 듯 도리질을 한다.

" 하기싫냐? 섹스 다 이렇게 하는데 많이 해봤다면서 왜그래? "

" 알지? 빠구리 안하면 돈 가져가는거? "

얌전해진다. 아 난 벌받을꺼야 ㅠ.ㅠ 돈으로 흑흑 ㅠ.ㅠ

다시 여자애 입술에 내 똥구멍을 맞추고 깔고 앉아서 비빈다.

숨쉬기가 힘든지 " 푸푸 " 거리면서 입술로 똥구멍을 이리저리 비빈다.

" 쪽쪽 빨아바바, 혓바닥도 사용하고"

암만 여자애가 열심히 해도 내 기분엔 별로 부합되지 않는다.

난 일어서서 그애 얼굴을 보면서 눈을 감으라고 했다.

감은 그애 얼굴에 침을 뱉어서 손으로 비볐다.

" 아.. 더러워요..."

" 더럽긴 뭐가 더러워 키스하면 먹는 침인데 니가 잘 못하니까 내가 이러잖아."

침을 얼굴에 뱉어서 미끌거리게 만들어서 다시 똥꾸멍을 입에 대고 비볐다.

아~ 역시 이기분이야 ㅠ.ㅠ 이게 쾌락 아니겠어 ㅠ.ㅠ

한손으로 끌러져있는 그애 청바지 속으로 넣었다.

콩알을 슬슬 문지르면서

내 똥꾸멍도 여자애 입술에 문질렀다.

난 보지에 털이 적은것을 좋아한다. -_- 빽보지는 아직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고 ㅡㅡ

이뇬은 아직 털이 덜났나보다 보지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보지다 ㅎㅎ

한참을 똥까시를 시키다가 다시 좆대가리를 입에 밀어넣었다.

그제서야 이제 살것같다는 표정으로 내 좆대가리를 물고 쪽쪽 빨기시작한다.

" 그래~ 처음부터 이렇게 빨았으면 내가 안그랬을꺼 아냐.. 잘하네 ~ ^^"

이뇬 -_-;; 똥꾸멍 다시 안빨겠다는 집념인지 정말로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 쭙쭙쭙..~ "

" 그래 부랄도 빨고, 침도 잔뜩 뭍혀~ "

정말 열심히다. 부랄을 빨면서 좆대가리를 슬슬 문지르면서 마치 한번 싸게 하려는 듯이

열심히 하기 시작한다.

세상 참좋다 말이야 -_- 단돈 5만원에 이런 써비스를 ㅡ.,ㅡ;;

똘똘이가 싸고 싶다고 신호를 준다.

뭐 2번이니까 한번은 일찍 싸도 될듯싶었다.

" 입안에 싼다? "

여자애가 토끼눈을 하고선

"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냥 가슴에..."

" 어허~ 좆대가리 입에서 떼지 말랬지? "

얼른 좆을 입에 물더니 토끼눈으로 제발 입에 싸지 말라듯 도리질을 친다.

" 그래 알았다. 입에 안쌀께 "

" 대신 얼굴에 ~ "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그런데 이뇬이 그것도 싫단다. ㅡㅡ;;

" 야 나 갈란다. 뭐시 빠구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런거 하냐 " 하면서

좆을 입에서 빼내곤 돈을 집었다 -_-;;

( 아.. 난 너무 얍삭해 ㅠ.ㅠ 정말 순진하고 말 잘 듣는 뇬이었다 -_-;; 요즘은 이러면 난린데 말이다.)

그랬더니 알았단다. -0-;; 정말 돈이 필요했던가 보다 ㅡㅡ;;

여자애 머리카락을 잡고 입에 다시 좆대가리를 밀어넣었다.

" 웁.. 쪽쪽..춥춥.. "

신호가 온다...

얼른 좆을 입에서 빼서 손으로 딸딸 거리는데 이게 또 쌀기미가 슬~ 사라진다 ㅡㅡ;;

" 야~ 부랄 빨아바... 일단 싸야할거 아냐.."

여자애가 부랄을 사탕빨듯이 빨기 시작한다.

" 후풉.. 쫍쫍.."

" 아~~~ 더더.. 똥꾸멍도.. 그래...아~~ 나온다.."

순간 여자애가 숨을 참고 눈을 감아버린다.

허연정액이 얼굴이랑 머리카락 콧구멍속에 들어간다.

" 업..윽..으...으~~~ "

삼단 신음소리를 내면서 좆물을 얼굴에 쏟아부었다.

내 손에도 온통 정액투성이다.

온통 정액 투성이인 그 애 얼굴을 보면서

다시 입에 밀어넣을려고 하니까 욱욱 거리면서 도리질을 친다.

" 그래 알았다. 씻고와라..."

그제서야 해방된듯 여자애가 눈가에 뭍은 정액을 마치 세수하다 눈에 들어간 비누거품을 걷어내듯

걷어내고 화장실로 뛰어간다.

정액이 뭍은 손을 티슈를 닦아내고 다시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었다.

담배를 다 피울동안 여자애가 화장실에서 안나온다 ㅡㅡ;;

그래서 슬쩍 들어가봤더니 아직도 얼굴을 씻고 있다 -_-;;

화장실로 들어가서 등뒤에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이젠 체념한듯 보였다.

어떻게 해서든 2번 싸게하고 돈 챙겨가려는듯 가만히 있는다.

손가락이 어린 보지를 휘젖고 다른 한손은 작은 가슴에 앙증맞게 붙어있는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그러면서 척추뼈가 있는 부분을 혓바닥으로 슬슬 긁듯이 빨았다.

이뇬 느낌이 오나보다.

" 아~ " 하면서 짧은 탄식을 내뱉는다.

오른손은 계속 보지속을 헤집고 젖꼭지를 당기는 손을 입에 넣어 침을 잔뜩 뭍혔다.

그리곤 여자애 허리를 감아서 앞쪽으로 보지 콩알을 비볐다.

아마 신음소리 크게 내는게 부끄러운거 보다.

병든 강아지 색색거리는 소리마냥.

" 아..으..아..으.."

의미없는 탄식어만 잠깐잠깐 내볕고는 몸을 꼬기 시작한다.

여자애 등짝은 어느새 내 침으로 번들거렸고 좆대가리가 다시 슬 고개를 쳐든다.

오른손에 손바닥에 침을 잔뜩 뭍혀서 보지 입구에 비볐다.

손가락을 넣어보니 아무래도 좁은듯해서 나름 배려해줬다. ㅡㅡ

다리를 벌리고 좆대가리를 맞춰서 천천히 진입시킨다.

"아~ 오빠...살살..."

미친뇬 -_- 빠구리 처음도 아니면서 살살은

살살이란 말만 안했어도 좀도 로맨틱하게 했건만 -_- 난 인정사정 없이 좆대가리를 보지 깊숙이 찔렀다.

" 아 ㅠ.ㅠ 아파요 .. ㅠ.ㅠ"

" 아프긴 뭐가 아파 -_- 남자 자지 다 이만한데 많이 해봤잖아.."

그러면서 처음부터 연신 세차게 펌프질을 했다.

여자애 입에서 신음소리인지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나온다.

여자애는 세면대를 붙잡고선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내어 내 좆대가리가 들어갈때마다

앞으로 몸을 뺀다.

승질나네 -_-;;

난 머리카락을 채잡고 좆대가리를 계속 박으면서 당겼다. ㅡㅡ

" 아.. 아파요.."

" 야.. 거울바바 ."

거울을 보는 그애 눈가엔 약간 눈물자국이 있다.

순간 살살할까 했지만 내 좆대가리는 멈추지 않는다.

" 씨발 좋으면서 뭐가 아파... "

" 니 잘하면 만원 더 줄께.. "

" 네.. 오빠.. 괜찮아요.. 참을만해요.."

착한것.. 한참을 뒤치기를 하다가 침대로 끌고 와서 박기시작한다.

많이 아픈가 보다. 내 기억엔 아마 울면서 섹스를 한것같다.

고백한다. 그런 어린 여자의 모습이 내 성욕을 더 자극했다는것을...

가냘프고 작은 가슴에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에 아마 난 강간하는 듯한 기분을 느낀것같다.

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박고, 뒤로 돌려서 박고, 뒤로 눕혀서 박고, 그때 당시 내가 알던 온갖

체위를 다 한듯하다. 2번째 사정이라서 한참을 그렇게 좆대가리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이젠 눈물도 안나는지 힘들다는 듯 말했다.

" 오빠.. 아파요.... 그만하면 안되요? ㅠ.ㅠ "

좀 안되보여서 빨리 끝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_-

왠지 좆물을 가슴에 싸긴 싫었다.

" 그럼 빨리 끝낼께... 입에 싸자...안그럼 더 할것 같아."

그러자 여자애가 빨리 끝내는데 동의한다는 듯 "알았어요" 하고 말한다.

난 벌겋게 달은 작은 보지에서 좆을 빼서 여자애 입에 넣었다.

" 웁..춥춥..쪽쪽..."

부랄을 입에 넣게 하고 딸딸이를 쳤다.

아무래도 그애 입만으론 사정하기 힘들것 같아서 내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똥구멍을

빨게 했다.

이제 끝난다는 생각에 이젠 제법 잘 빤다 ㅡㅡ;;

" 딸딸딸딸..춥춥..낼름낼름.. -_-;;"

이중주 소리에 신호가 왔다

" 야 나온다.. 입입.."

여자애가 아까 처럼 눈을 감고 입을 벌린다.

난 입안에 좆대가리가 다 들어가게 쑤셔넣었다. 이빨에 걸려서 아프다는 생각 할겨를도 없이

좆물을 여자애 입안에 내뱉기 시작한다.

" 욱..욱..웁..."

비릿한 좆물 냄새와 맛이 어색했나보다

오바이트 소리를 내면서도 누워있는 상태라서 뱉어내지는 못하고 내 좆을 꼭 물고는

고스란히 좆물을 받아낸다.

따듯하다. 그 좁은 입안에 퍼지는 좆물이 내 좆에 닿이면서 따스함을 느낀다.

" 야.. 먹으면 만원더 얻어줄께 .. -_- "

여자애가 애써 먹을려고 하는데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나보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좆물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여자애 볼을 타고 흘러내린 좆물이 침대에 고인다.

난 다시 머리카락을 채잡고 좆물이 가득 뭍은 자지를 입에 쳐넣는다.

" 웁..웁.. 웁......"

그리곤 앞뒤로 흔들었다.

여자애가 괴로워하는 소리도 안들렸다. 이 쾌감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한참을 좆을 입에 물렸다가 작아지고서야 난 좆을 입에서 빼냈다.

" 푸...~ "

긴숨을 내 뱉는 여자애... 그때서야 여자애가 불쌍해보인다.

눈은 벌겋게 되어서 눈가엔 눈물자국이 있고 입술과 볼은 좆물투성이에

긴 한숨을 내뱉는 약간 벌어진 입엔 좆물이 흥건하다...

난 지갑에서 5만원을 더 꺼내서 줬다.

이뇬 -_- 방금 괴로운건 잊었나 보다.

" 고맙습니다. " 하면서 눈물흘린 눈이 웃는다 -_-;;

" 니가 잘해서 더 주는거야."

다시 여자애 입에 좆을 갖다대니

돈을 더 받아서 기쁜지 좆대가리를 빨기 시작한다.

그렇게 내 처음 조건은 시작되었다.

이후 난 이런 빠구리는 못햇다 -_- 조건하는 뇬들이 너무 얍삭했다 ㅡㅡ;;

이뇬은 아마 처음이라서 그랬나보다... 다시 이런 섹스를 하고싶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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